포틀랜드 4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살기 좋긴하죠. 특히 비오는거 좋아하면. 커피, 맥주의 천국. 대도시는 아니지만 있을건 다있고 차타고 조금만 나가면 느낄수 있는 자연들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아웃도어 회사들이 많이 상주해있죠. 오레건이 세일즈 택스없어서 쇼핑하긴 좋은데 거기 거주하는 사람들 인컴택스는 캘리포니아 뺨따구 때립니다 ㅋㅋ
미국 도시를 얘기할때면 도시이름만 쓰는데, 주까지 쓰면 헤깔리지 않고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뭐 제일 유명한 미국의 도시이기 때문에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그 도시를 얘기하겠지 하지만, 미국에서도 똑같은 이름의 도시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게 그걸 얘기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오레곤주가 좋은 점은 세일즈택스가 않붙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부가가치세가 없으니 물건이나 음식을 살때 그만큼 자유로워서 팁을 내도 팁만큼 덜 낸느낌이 들어 좋은 주인것 같이 느꼈습니다. 여름에는 좋은 날씨인데 겨울철에는 우기로 회색빛 구름이나 비가 내려서 습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겉보기에는 문신있고 무섭게 보이는 사람도 친절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말하고 싶네요. 도시에서 벗어나면 숲있는데 가면 진짜 사람찾지도 못할 그런 우거진곳도 있고, 강은 윈드서핑같은 것도 즐기는 그런 곳이 었네요. 또한 관광명소도 많아서 방문해 볼 만한곳도 많이 있었네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 대도시들에서 노숙자들을 보는건 그냥 감안하셔야 합니다. 노숙자들이 많은게 거북하다면 중소도시나 시골에 가야하고, 심지어 미국기준의 시골도 시내중심가엔 노숙자들이 있어요. 현실이 그렇고, 그게 도저히 싫다면 한국인 특성상 소도시는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에는 못 사실듯 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저 관광하는 사람들의 이런 개취로 인한 감탄에 다른 사람들이 마구 찾게 되는...포틀랜드는 그다지 매력도 없고 볼 것도 없는 곳입니다. 처음 가본 사람의 순전히 개취예요 대부분은 포틀랜드는 매력 없는 곳. 굳이 찾아가 볼 것 없습니다. 씨애틀이 그 보다는 매력적인 도시죠. 이 분은 그저 뭔가에 도취된 거일 뿐....믿지 마세요,
서부가...왠지 코지하져....적당히 덜 비까번쩍하고요. 좋아요.포틀랜트 남은여생 마치고파라...조용하구요
포틀랜드 4년 정도 살았는데 진짜 살기 좋긴하죠. 특히 비오는거 좋아하면. 커피, 맥주의 천국. 대도시는 아니지만 있을건 다있고 차타고 조금만 나가면 느낄수 있는 자연들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아웃도어 회사들이 많이 상주해있죠. 오레건이 세일즈 택스없어서 쇼핑하긴 좋은데 거기 거주하는 사람들 인컴택스는 캘리포니아 뺨따구 때립니다 ㅋㅋ
바로 앞에 있는 공원이나 근방에 있는 바다가 너무 살기 좋을 것 같았어요!! 특히 노쓰웨스트는 정말 아기자기한 미국마을의 느낌?을 받았어요!
카레...3만원. 량도 5스푼정도...
미국 도시를 얘기할때면 도시이름만 쓰는데, 주까지 쓰면 헤깔리지 않고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뭐 제일 유명한 미국의 도시이기 때문에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그 도시를 얘기하겠지 하지만, 미국에서도 똑같은 이름의 도시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게 그걸 얘기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오레곤주가 좋은 점은 세일즈택스가 않붙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부가가치세가 없으니 물건이나 음식을 살때 그만큼 자유로워서 팁을 내도 팁만큼 덜 낸느낌이 들어 좋은 주인것 같이 느꼈습니다. 여름에는 좋은 날씨인데 겨울철에는 우기로 회색빛 구름이나 비가 내려서 습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겉보기에는 문신있고 무섭게 보이는 사람도 친절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말하고 싶네요. 도시에서 벗어나면 숲있는데 가면 진짜 사람찾지도 못할 그런 우거진곳도 있고, 강은 윈드서핑같은 것도 즐기는 그런 곳이 었네요. 또한 관광명소도 많아서 방문해 볼 만한곳도 많이 있었네요.
맞아요 미국에 워싱턴도 있고 워싱턴주도 있고 워싱턴 공원도 있고 같은 이름이 많더라구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 대도시들에서 노숙자들을 보는건 그냥 감안하셔야 합니다. 노숙자들이 많은게 거북하다면 중소도시나 시골에 가야하고, 심지어 미국기준의 시골도 시내중심가엔 노숙자들이 있어요. 현실이 그렇고, 그게 도저히 싫다면 한국인 특성상 소도시는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에는 못 사실듯 합니다.
이야~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포틀랜드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좋은곳이죠~
특히 노쓰웨스트는 살아보규 싶을만큼 예뻤네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와 진짜살고싶네요
약간 언덕집 너무 예쁨 아름다워요 노숙인이 왜 자꾸 생기는지 정치가 답답 강력하게 어찌안될까나
7:11 영어로 주문은 저렇게잘해놓고 진저가 생강인건모르네유 ㅋ ㅡ ㅋ
미국 내에서 진짜 예쁜 곳들을 안 가보신 분 같네요. ㅎㅎ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면도 하신건가요?
애틀랜타도 와주세요~~
아틀란타는 뉴올리언스에서 보스턴으로 가면서 잠시 들러갔었는데 중심가쪽이 깔끔하고 정돈된 좋은 느낌을 받아서 다음에 미국 방문하면 꼭 며칠 날잡고 여행하고 싶어요!!
포틀랜드는 도심에서 지린내가 좀 나죠....
포틀랜드 좋은데 거지들 때문에....
이게 문제예요. 그저 관광하는 사람들의 이런 개취로 인한 감탄에 다른 사람들이 마구 찾게 되는...포틀랜드는 그다지 매력도 없고 볼 것도 없는 곳입니다. 처음 가본 사람의 순전히 개취예요 대부분은 포틀랜드는 매력 없는 곳. 굳이 찾아가 볼 것 없습니다. 씨애틀이 그 보다는 매력적인 도시죠. 이 분은 그저 뭔가에 도취된 거일 뿐....믿지 마세요,
제 취향에는 너무 좋았는데, 싫어할 사람도 좋아할 사람도 직접와서 판단해보는 것도 좋겠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시애틀이 인구도 많고 인프라가 포틀랜드에 비해서 더 상위버전이긴하지만 날씨도 따뜻하고 한가하면서 괜찮은거같아요!!
요즘은 한인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한인인프라도 좋아지고있구요.
네가 더 문제예요. 얼마나 포틀랜드에 들려 보았다고 어디가 더 좋다고 하는지, 시애틀에 노숙자가 3배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