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1. 상처받았다면 반드시 반격하라. 싸우거나 욕하지말고 어색하게 웃지마라. 무표정으로 상대의 눈을 5초 이상 똑바로 바라본다. 거기에 가볍게 재미없다 하지마라 한마디를 더하면 더 좋고 때로는 큰소리로 소리쳐 응수해야 한다. 2. 음.. 어.. 같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음.. 어.. 같은 소리는 자신감이 없어보이게 만든다. 어.. 음.. 소리가 날 거 같으면 잠시 입을 닫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할 말을 생각한 후 말한다. 3. 명확하게 말하기. 친구가 나에게 부탁을 할 때 된다 안된다 확실하게 말한다. 미안한 마음에 우물쭈물 하면 서로 마음이 상한다. 거절해야 하면 깔끔하고 확실히 거절하는 것이 서로 덜 불편하다. 4. 너무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기. 너무 자세한 설명은 나에게 빈틈을 만들고 서로를 불편하게 만든다.
베댓보고 저도 공감했습니다 ㅠㅠ 원체 미움받는걸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착하게 보이려고 애들이 장난쳐도 넘어가고..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애들이 날 몰아가도 관심이라 느끼고 좋아해서 일부러 더 크게 반응하기도 하고..근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는 좀 힘이 들더라고요...제가 제 모든 마음을 다 털어놓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 순간 매일 학교 끝나면 그 애한테 하소연을 하는 내 모습을 보며 느꼈습니다...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진짜 너무 공감해요..저 '어, 음'이런 말 진짜 많이 하거든요.. 순간 누가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악의없이 물어도, "땡땡이 모쏠~"이러며 놀려도, "치매걸린 할머니같아"라면서 놀려도 저는 늘 참았습니다..말도 많이 더듬고 누군가의 놀림이 기분 나빠도 그냥 웃으며 넘어갔던 것 같아요..뭐 "나 상처받았어!" 이러긴 했는데 그 마저도 분위기 망칠까봐 살살하고...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는지 알겠어요 ㅠㅠ 담부터는 기분 나쁘면 안 참고 정색 박아야겠습니다. 사실 또 정색 박기 어려운게 전에 친구한테 그랬더니 걔가 정색하는 거 보면 쟤 왜 저래 이런 생각 든다고 하더라고요..그 말을 듣는데 제가 속좁은 사람 된 것 같고 그래서 더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친구들 중 몇 명이 저를 만만하게 여기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보니 이젠 솔직히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뭐 정답은 없으니까요 ㅋㅋ 아무튼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나 사소한 것을 주변 사람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좀 갖고 있어줘" "나, 기다려"등. 나도 비슷하게 평소에 부탁하고 그 애도 들어주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니가 할 수 있는 건 니가해" "나도 바빠" "아니, 안내켜" 등 초기에 딱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못해줘 등 나를 비난 하거나, 왜 안돼? 등 이유는 물을 때, 말려들지 말고. 응. 싫어.못해줘. 이유없어. 싫어. 등 길게 대답할 필요없이 그자리를 얼른 피합니다.
착각하고 계신게 괴롭힘의 원인은 특별히 본인에게 잘못한게 있어서 괴롭힘 당하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잘못을 일삼는 애들이 괴롭힘 안당해요 . 힘의 차이예요 소위 일진 무리라고들 하죠 ㅎ 헬스 + 종합격투기를 배우세요 싸움 잘하는 친구 소위 통이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친해져서 벗어나는것도 방법 입니다@@user-es8wl7tg9l
저희 아들은 너무 반격을 확실회 잘해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속 시원히 자기 표현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단체로 놀리거나 하는데 자신이 기분이 상했는데 가만히 있는건 절대로 안될 말이죠 자기가 기분나쁘다는걸 반드시 친구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네가 나한테 이러이러한 말을 해서 내가 기분이 안좋다 다음부턴 조심해라! 이렇게 말이죠
이거 지금처럼 학교폭력에 대해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볼때나 의미있었지 80~90년대때는 저대로하면 그냥 왕따당했음. 학폭가해자 특징이 그냥 때릴때 가만히있는애들보단 반항하는애들을 더 띠겁게 보기 때문임. 애초에 괴롭힘대상 될정도면 체격이 왜소할 가능성이 큰데 동물의 왕국에서 피지컬이 약한애가 하지말라고 자기표현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됨. 기분나빠서 더 괴롭히지.
'하지마'하면 왜 저래라고 하던지 이상하다 생각하지 상황은 바뀌지 않아요 또 버럭 하지 말라고 화내면 더욱더 이상한 사람이 되고 반 애들 시선을 받아보셨나요? 당장이라도 사라지고 싶은데 김ㅈ원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급식 줄 새치기로 인해 일이 번번이 일어나 선생님께 말해 급식 때 줄을 이젠 온 사람 먼저 스고 있는데 그전부터 걔는 저를 만만하게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상대로 보는 것처럼 느꼇고 현재는 저는 가만히 제가 할 것을 하며 조용히 있는데도 가는 길이나 자기네 친구들끼리 제 얘기를 하며 옆으로 지나갈 때 '가지가지 한다'라며 대놓고 저를 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로서는 가만히 있는데도 시비를 걸리는 기분이고 이 외에도 욕은 아니지만 나에게 하는 말처럼 저를 보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학생이며 여자고 그 김ㅈ원은 반에서 시끄러운 애입니다. 공부도 좀 하고 반 분위기를 잡는데 제가 왜 그 친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진 모르겠고 그 친구는 아예 저랑 성향이 안 맞습니다. 어떡하죠 선생님께 말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선생님도 이젠 힘드시고 혼자 해내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저인데 학교에 저런 애들만 사라졌다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텐데 엄마에게 말해도 엄마는 쌤한테 얘기하라 하고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기분나쁘고 슬픕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아도 제 눈에 걸리적거리고 중2인데 1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었는데 그때도 안 맞았고 지금 너무 끔찍하고 당장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죠 해결 방안이 정말 선생님께 얘기하는 것뿐인가요?
스스로를 경계선을 정하고 상대가 그 경계를 넘어 오면 표현해야 합니다. 방법은 사실 말하기 입니다. 감정은 배제하고 상대가 한 행동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내게 이유없이 화를 낸다면 너 지금 나한테 이유없이 화내는 거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면 용서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경계를 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별 진전이 없다고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누적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상대가 학교폭력이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한다면 너 지금 나한테 언어폭력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겁니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내가 상대에게 폭력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니 절대 도발에 넘어가지 마셔야 합니다. 이렇게 경계를 만들고 실제로 학교폭력을 했다면 상대에게 말하고 선생님께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로 신고하나 싶으시겠지만 신고 후 자체해결을 하면 다음 번에 반복될 경우 다음 신고는 무조건 교육청으로 가야해서 상대가 존중의 거리를 만들고 지키게 됩니다.
새학기 자체도 신경이 많이 쓰이느데 그런 친구와 같이 반이 돼서 더 신경 쓰이겠어요 그래도 마음 단단히 먹으면 극복 가능합니다!! 저도 중2때 학원에서 저를 괴롭히던 친구 2명과 중3때 같은 반이 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공부는 물론 주변 인간관계 잘 형성하니 그 친구들이 오히려 함부로 못했어요~ 내일 개학인데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구.. 화이팅!! 전 23살인데 문득 무시 당하는 행동을 하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경질 적인 편도 아니고 주변사람 맞춰주려는 성격에 난 착한사람! 하면서 살았는데, 확실히 손해보는게 많네요 이제 막 중학생에 괴롭히던 애가 같은 반이라니 얼마나 심적으로 불안할까요 ㅠㅠ. 죄책감 갖지말고 꼭 괴롭히지 못하게 선 적절히 그으면서 학교생활 잘 해내길 바랄게요
친구다 속상하게 하니 힘들겠어요.. 그런데 별로인 친구와 힘든 지금 관계가 유지되는 것보다는 선을 긋고 명확히 하는 것이 좋아요 그 방법으로는 친구가 나를 따돌린다고 느낄 때 사실 확인을 는 거예요 감정적으로 하기 보다는 침착하게 ‘너 지금 나 따돌리는 거야?’라고 묻고 오해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맞다고 하면 거리를 확실히 두세요! 이렇게 하지 않고 그 친구가 잘해줄 때는 웃어주고 나쁘게 할때는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질문자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거든요 :-)
힘드네요. 저를 때리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지만 교묘하게 저를 자꾸 괴롭힙니다. 여기서 하지 말라는것만 해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무시하면 그냥 가겠지라는 생각에 무시만 했더니 만만한줄알고 자꾸 괴롭힙니다. 말발이 걔가 좋은데다가 꼭 무리지어서 다녀서 반격하면 오히려 하하하하하 하고 웃기만 합니다.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고1 여학생 같은 경험하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한 살 어린데 기가 쎈 여학생 한명이 은근히 무시하는투로 말하는것 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아 소풍도 안가겠다고 하는데 아이 성격이 너무 여리고 착하면서 약간의 관종끼가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 정말 난감하네요. 점심 급식도 안 먹고 있어요. 반 아리들이 모두 무리지어 다니는 특성이 있어서. 현재 자기 무리는 싫고 다른 무리에 끼기에는 너무 늦어서 애매하고~~빨리 1학년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지~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선생님의 고언을 기다립니다
제가 쳐다보면 뭘 꼬라보냐 하는데 맞나요? ㅎ;; 제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다시 만만해지고 욕도 많이 먹고 앞에서 찐따ㄴ 이라는 소리도 들어봤고든요 ㅠㅠ 그 친구들이 저에게 뭐라 하면 저도 모르게 무섭고 소심해져요 유튜브같은곳 애서 보고 따라해 보고는 싶은데 더욱 심하게 반격하거나 욕 할까봐 두렵네요ㅠㅠ
믿었던 친구마저 등을 돌려 속상하겠어요..남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아 이 상황을 바꾸기도 어렵구요ㅠ그럼 남은 건 이제 나를 바꾸는 방법 뿐이네요! 남들의 말이나 행동에 신경쓰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버세요!! 학교에서 보면 운동 독서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는 다들 함부로 하지 못하던데 실천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당히 맞서서 더이상 깔보지 못하게 하세요 친구로 인해서 기분이 상할땐 그때그때 자기 기분을 얘기해야 해요 요즈음은 참는데까지 참았다간 일이 더 커집니다. 다른 친구나 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 아님 부모님 께 상의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체로 그럴땐 혼자서는 안됩니다. 단 한명이라도 친한 친구가 있다면 힘이 되겠죠 정말 요즘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고 잘지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친구는 많은데 그 아이들이 어떤땐 우리 아이와 일대 다수가 되어서 왕따 비쓰무리 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때는 강하게 아들이 강하게 대처를 하는데 문제는 눈물이 많아 눈물을 흘려 약함을 보이는것이죠 노력한다면 차츰 고쳐지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누구누구랑 사귄다고 놀리는 친구가 있어요 저의 솔직한 감정은 그친구가 놀리고 소문을 낼때 민망하고 당황스러워요 그친구는 저를 필요할때만 찿아요 예를들면 내가 무언갈 몰라서 물어볼때 그때말고는 말을 걸지도 않는답니다 원래 이친구랑 저랑 붙어 다녔어요 제가 일주일정도 학교를 안나왔을때 부터 저를 놀리는 수위도 점점 강해지고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그친구와에 관계회복이 아니라 따끔하게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안나와요 가끔 그런 말을 들을때 울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제일큰 고민은 이친구가 제가 새로 사귄친구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것이 보여요 너무 거슬리고 화가나요 그친구를 보면 순간 말이안나오고 숨이턱 막혀요 이런제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이제 정은 다떨어져서 제가 그친구를 제가 피하고 다녀요 제가없는 단톡방도 나만빠지는 동아리도 나 빼고 놀러가는 친구들도 이젠 다싫어요 절 놀리는것도 그친구만 놀리는게 아닙니다 옆에 친구들도 그친구 비위맞춰주고 다 저를 탓해요 오늘 이거보고 배워서 제대로 말할게요.
중1 아들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교묘하게 실내화를 던지거나, 볼펜으로 쿡쿡 옷 위로 찌르거나, 툭 치고 가거나 하는 괴롭히는 반친구가 있는데요,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매일매일 괴롭힌대요. 아이는 대응을 크게 못해요. 그 이유가 싸웠을때 상대방과 친한 아이들이 동조할 거라는 두려움이 있어요.....자기한테는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고, 상대방은 다수가 될까봐서 크게 싸움을 못하고 있어요. 실은 아들은 일반 아이가 아니에요....좀 느려서 학교공부를 못 따라가고, 발이 불편해서 체육수업을 못하고, 뚱뚱해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부모로써는 학교가서 다 뒤집어놓고 싶지만....ㅠㅠ 그 괴롭히는 아이자체가 두려운건 아닌거 같은데, 싸움이 일어났을때 아무도 자기한테 동조하지 않고, 여러명이 상대방을 말 한마디라도 하면서 거들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아이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그래도 자녀분이 부모님께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알림입니다.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그 친구에게 지금 나 때린거야? 지금 내 물건 함부로 던진거야? 이렇게 사실 그대로를 말할 수 있는 힘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럼 굳이 감정을 나눌 필요도 없고 굳이 다수를 상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때 그 친구가 사과를 한다면 용서를 하고 사과하지 않거나 다수가 공격한다면 학교폭력으로 간주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 아이가 서열에 민감해 자녀분을 이용해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상대가 이 행동을 지속하지 않도록 사과요구를 통해 좌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고 질문이 있으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 ruclips.net/video/ItelaScy9uU/видео.html
아이가 힘들어하니 지켜보기 힘드시겠어요~ 조금 힘들어도 스스로가 표현하는 것이 좋구요 방법은 사실 말하기 입니다. 내가 서툴러서 미안해 하지만 너희가 나를 몰아 세우나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날 존중해주길 바래 이렇게 사실을 말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그럼 친구들이 반응하겠죠 그런데 이에 대한 반응까지 공격적이라면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네 코로나로 인해 친구 사귀기가 더 어려워졌죠^^; 혹시 인사하고 지내는 친구가 있나요? 인사하는 친구가 많지 않다면 아래 영상을 보고 인사하는 관계부터 늘려나가 보세요~~ ruclips.net/video/5-0xsEw5pMs/видео.html 인사를 하다보면 경계심이 사라지고 서로에게 관심이 생기거든요~ 이렇게 인사를 하고 지내면서 친구해지고 싶은 친구가 나타나면 그 친구에게 아래 여섯가지를 실천하세요. 1. 순수한 관심 가지기 2. 자연스러운 표정(미소) 3. 이름과 관심사 기억하기 4. 상대방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게 만들기 5. 이야기 잘 들어주기(몰입해서 경청) 6. 상대방을 중요하게 대하기 + 칭찬하기 위 내용들은 제가 카네기 인간 관계론이라는 책에서 본 내용이예요. 언제 시간이 되면 읽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친구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해 하며 내 감정에 몰입하다보면 새로운 관계가 생길 여유가 사라져요 혼자 보내는 시간도 분명 가치가 있으니 이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다보면 그 여유를 찾아 내게 맞는 좋은 친구가 나타낼 거예요! 물론 위의 내용을 실천하면 조금 더 빨리 나타나겠죠? :-) 이상 TMI 댓글이었습니다!
ruclips.net/video/SKiqjeDKb5Q/видео.html 이 영상보니까 더더욱 그럴듯합니다. 저도 학원에도 학폭에 시달려서 파블로스의 개같은 현상이라 그런지 선천적으로 나서길 무서워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표현이나 파악이 느려서인지 소리를 막 지르거나 그냥 움추러들며 따르기만하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종종 휘둘릴 때가 있는 거 같아요.자기 결정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예를 들면 휴지라던가 자리라던가 만약 강하게 거절하다가 어쩌라고라면서 욕설하거나 협박하면서 선생에게 일러도 인정 안하고 증거도 없다면 그러면 그냥 개무시하고 따른 쪽으로 인맥 쌓아야겠죠?아님 독고다이로 살더지 성인이 되고 나서야 거기에 대해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진짜라고 생각하고 조언하자면 정말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면 신고하시고요. 신고하기 애매하게 교묘하게 괴롭히는 애들은 어떤식으로든 갚아주세요. 그래야 자기가 손해일걸 알고 함부로 못건드립니다. 물론 이런걸 알면서도 성격이 소심하면 힘들다는걸 알아요. 일단 자신감이 중요한데 외모를 가꾸거나 환경을 바꿔서(전학 등) 스스로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찾는게 좋아요.
괴롭힘을 멈추는 사과요구
ruclips.net/video/ItelaScy9uU/видео.html
ㄴ 문제는 놀리는 아이들이 다수일때는 저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 진짜 학교 솔직히 다같이 서로 친하게 지내야 할텐데 예전과는 다르게 가짜 친구들 밖에 없는게 눈에 뻔히 보여서 아무랑도 안 친해지고 싶고 ㅈㄴ 친해보였는데 서로 욕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ㅈㅋ
감사합니다.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1. 상처받았다면 반드시 반격하라.
싸우거나 욕하지말고 어색하게 웃지마라. 무표정으로 상대의 눈을 5초 이상 똑바로 바라본다. 거기에 가볍게 재미없다 하지마라 한마디를 더하면 더 좋고 때로는 큰소리로 소리쳐 응수해야 한다.
2. 음.. 어.. 같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음.. 어.. 같은 소리는 자신감이 없어보이게 만든다. 어.. 음.. 소리가 날 거 같으면 잠시 입을 닫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할 말을 생각한 후 말한다.
3. 명확하게 말하기.
친구가 나에게 부탁을 할 때 된다 안된다 확실하게 말한다. 미안한 마음에 우물쭈물 하면 서로 마음이 상한다. 거절해야 하면 깔끔하고 확실히 거절하는 것이 서로 덜 불편하다.
4. 너무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기.
너무 자세한 설명은 나에게 빈틈을 만들고 서로를 불편하게 만든다.
멋진 요약 감사합니다!!
4번 인정
고1 학생인데 친절하고 착한친구가 되고싶었는데 만만한애가 됐다....
그 마음 잘 알아요 ㅠ 가끔은 엉뚱하고 화끈한 친구가 되어 보세요^^
이거 진짜임.. 제가 그랬어요.. 친구들한테 좋은 이미지 보여주고 싶어서 모두한테 친절해지려 했는데 저한테 자꾸 뭐 시키고 부탁 거절하면 눈치주고 장난친거 한번 안 받아줬다고 짜증부리고...
저두요..
그냥 몸무계같은건 적당하게 하면 됨. 너무 찌지도 너무 마르지도. 애초에 그렇게 생겼으면 친구들이 무시하지는 않음.
어 진짜 저도요...그냥 착하고 싶었고 웃기고 싶었는데...
베댓보고 저도 공감했습니다 ㅠㅠ 원체 미움받는걸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착하게 보이려고 애들이 장난쳐도 넘어가고..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애들이 날 몰아가도 관심이라 느끼고 좋아해서 일부러 더 크게 반응하기도 하고..근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는 좀 힘이 들더라고요...제가 제 모든 마음을 다 털어놓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 순간 매일 학교 끝나면 그 애한테 하소연을 하는 내 모습을 보며 느꼈습니다...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진짜 너무 공감해요..저 '어, 음'이런 말 진짜 많이 하거든요.. 순간 누가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악의없이 물어도, "땡땡이 모쏠~"이러며 놀려도, "치매걸린 할머니같아"라면서 놀려도 저는 늘 참았습니다..말도 많이 더듬고 누군가의 놀림이 기분 나빠도 그냥 웃으며 넘어갔던 것 같아요..뭐 "나 상처받았어!" 이러긴 했는데 그 마저도 분위기 망칠까봐 살살하고...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는지 알겠어요 ㅠㅠ 담부터는 기분 나쁘면 안 참고 정색 박아야겠습니다.
사실 또 정색 박기 어려운게 전에 친구한테 그랬더니 걔가 정색하는 거 보면 쟤 왜 저래 이런 생각 든다고 하더라고요..그 말을 듣는데 제가 속좁은 사람 된 것 같고 그래서 더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친구들 중 몇 명이 저를 만만하게 여기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보니 이젠 솔직히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뭐 정답은 없으니까요 ㅋㅋ
아무튼 영상 감사합니다!
상처받으면 즉시 반격해야한다고 느끼는게
무시하는거 참고있으면 그냥 호구되는거같더라고요
못참겠을때까지 참지마시고 그냥 그즉시 시원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6학년의 포스 :-)
반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누-u9b개쌍욕하면서 짱돌로 머리 찍으세요
초등학생만이 볼 게 아니라 나이 먹은 어른들한테도 적용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온거 제대로 하려면 전제조건 니가 실제로 쎄야함 ㅋㅋ 말투 몇개 바꾼다고 만만하게 안보는게 아님 결국은 운동하는게 맞음 10대일수록 외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시선이 달라지고 대하는게 달라짐 그리고 자신감이 붙으니까 기가 전보다 쎄지기도 하고
이거 정말 좋네요 선생님. 학생들하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채널 정말 좋아요~ 제 생각엔 교육계의 블루오션 같은 느낌 ㅋㅋ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방향 설정에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ㅎ
요즘 학교 생활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친구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성격만큼이나 행동,말도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행동,말을 장소,분의기
파악 못하고 지 멋대로 하는 애랑 사귀면
자기 이미지도 나락감
맞아요 배려가 중요하죠 :-)
맞았을때 반격하면 둘다 똑같은놈 된다는거 다 개소리임. 무조건 자기도 때려야함
반격해야함. 반격 안 하면 이제 걔 밥되는 것임
귀한 영상입니다.
집에서는 둘이 엄청 싸우면서
밖에 나가면 순둥이라
비슷한 일을 겪고 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연습시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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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나 사소한 것을 주변 사람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좀 갖고 있어줘" "나, 기다려"등. 나도 비슷하게 평소에 부탁하고 그 애도 들어주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니가 할 수 있는 건 니가해" "나도 바빠" "아니, 안내켜" 등 초기에 딱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못해줘 등 나를 비난 하거나, 왜 안돼? 등 이유는 물을 때, 말려들지 말고. 응. 싫어.못해줘. 이유없어. 싫어. 등 길게 대답할 필요없이 그자리를 얼른 피합니다.
1:52 재미없다 하지마라 하면 더 신나서 애들에게 목소리 따라함 ㅎ 그럼 거기에 동조해서 두세명 . 네다섯명 늘어나죠
해지메라 해디매라 흉내내면서 어눌하게 떼창으로 낄낄됌 ㅎ
나름 친분이 있는 싸움잘하는 애들한테 말하거나 ,
쉬는시간에 앉아있고 딴청 피울때
본인이 직접 선빵으로 얼굴치는 주먹다짐 밖엔 없음
ㄹㅇ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ㅋㅋ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러는 게 너무 억울해요
착각하고 계신게 괴롭힘의 원인은
특별히 본인에게 잘못한게 있어서
괴롭힘 당하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잘못을 일삼는 애들이
괴롭힘 안당해요 . 힘의 차이예요
소위 일진 무리라고들 하죠 ㅎ
헬스 + 종합격투기를 배우세요
싸움 잘하는 친구
소위 통이 있는 학원에 등록해서
친해져서 벗어나는것도 방법 입니다@@user-es8wl7tg9l
친구가 자꾸 손찌검을 하네요...하지 말라하니까
먼저 깝쳤다면서 소리지르네요ㅠㅠ 다른애들은 뭔잘못인지ㅜㅜ 걔는 태권도다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해서 힘에 굴복당하네요 정말 심란해요
이런..
그얼 때는
너 지금 나를 괴롭히는 거야?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니야 미안 이라고 하면 용서해 주실 수 있고
소리를 지르거나 공격하면
그때는 주위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재 학교폭력을 당하고 계시네요.
@@respectedu20 아 그런거였구나ㅜㅜ 감사합니다. 잘 대처해볼게요
이건 나이먹고 인생경험 쌓일수록 쉬워짐
근데 인생 좀더 편하게 살려면 나이가 어려도 용기를 빨리 내는게 좋음
당신을 무시하거나 개그소재, 단점만 내뱉으며 자신을 높게 봐달라는 친구는 거르세요
저희 아들은 너무 반격을 확실회 잘해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속 시원히 자기 표현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단체로 놀리거나 하는데 자신이 기분이 상했는데 가만히 있는건 절대로 안될 말이죠 자기가 기분나쁘다는걸 반드시 친구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네가 나한테 이러이러한 말을 해서 내가 기분이 안좋다 다음부턴 조심해라! 이렇게 말이죠
맞아요! 선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표현이 조금 거칠 수 있지만 그래도 점점 능숙해 질거예요~~ 아드님이 표현을 잘 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온라인 학습에서 보다가 찾아서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고마워요~~ 힘들 때 이 댓글을 보고 힘내야 겠네요 :-)
괴롭히는 이유가 반응이 재밌으니까 하는거죠. 정색하면 재미 없으니까 장난 안치죠
재미없다 하지마라 하고
존나 쥐어터짐
이거 지금처럼 학교폭력에 대해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볼때나 의미있었지 80~90년대때는 저대로하면 그냥 왕따당했음. 학폭가해자 특징이 그냥 때릴때 가만히있는애들보단 반항하는애들을 더 띠겁게 보기 때문임. 애초에 괴롭힘대상 될정도면 체격이 왜소할 가능성이 큰데 동물의 왕국에서 피지컬이 약한애가 하지말라고 자기표현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됨. 기분나빠서 더 괴롭히지.
무리애들중 한명한테 반격했더니 모두 저한테 안오는것 같아요.. 친구가 없다...
이런.. 속상하겠어요 나무위키에서 사회성 검색하시면 5.2 배척 부분에 시원님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글이 있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ㅠㅠㅠ 이거 ㄹㅇ
굳이 분위기 따라 움직이는 모자란애들이랑 어울려야함?
굳세게 살아
와....멋진말이다@@HoJo水原
그냥 선빵돌리고 다이깨라... 그때 아니면 때릴 기회없고 질질끌면 학교다니는 내내 괴롭힘당한다. 절박하고 절실하면 하늘도 돕는다. 자신감가져라 경험상 정말 별거 없다...
맞아요 지나고 보면 별거 없으니 다들 용기를!! 그런데 요즘은 폭력쓰면 학교폭력으로 바로 접수됩니다ㅠ
맞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방법은 농담처럼 가볍게 흘려버리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라 남자한테 덤비면 바로 집니다.. 이땐 어떡하죠
이거 진짜임
'하지마'하면 왜 저래라고 하던지 이상하다 생각하지 상황은 바뀌지 않아요 또 버럭 하지 말라고 화내면 더욱더 이상한 사람이 되고 반 애들 시선을 받아보셨나요? 당장이라도 사라지고 싶은데
김ㅈ원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급식 줄 새치기로 인해 일이 번번이 일어나 선생님께 말해 급식 때 줄을 이젠 온 사람 먼저 스고 있는데
그전부터 걔는 저를 만만하게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상대로 보는 것처럼 느꼇고 현재는 저는 가만히 제가 할 것을 하며 조용히 있는데도 가는 길이나 자기네 친구들끼리 제 얘기를 하며
옆으로 지나갈 때 '가지가지 한다'라며 대놓고 저를 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로서는 가만히 있는데도 시비를 걸리는 기분이고 이 외에도 욕은 아니지만 나에게 하는 말처럼 저를 보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학생이며 여자고 그 김ㅈ원은 반에서 시끄러운 애입니다. 공부도 좀 하고 반 분위기를 잡는데 제가 왜 그 친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진 모르겠고 그 친구는 아예 저랑 성향이 안 맞습니다.
어떡하죠 선생님께 말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선생님도 이젠 힘드시고 혼자 해내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저인데 학교에 저런 애들만 사라졌다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텐데
엄마에게 말해도 엄마는 쌤한테 얘기하라 하고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기분나쁘고 슬픕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아도 제 눈에 걸리적거리고 중2인데 1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었는데 그때도 안 맞았고 지금 너무 끔찍하고 당장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죠
해결 방안이 정말 선생님께 얘기하는 것뿐인가요?
스스로를 경계선을 정하고
상대가 그 경계를 넘어 오면 표현해야 합니다.
방법은 사실 말하기 입니다.
감정은 배제하고 상대가 한 행동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내게 이유없이 화를 낸다면
너 지금 나한테 이유없이 화내는 거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면 용서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경계를 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별 진전이 없다고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누적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상대가 학교폭력이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한다면
너 지금 나한테 언어폭력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겁니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내가 상대에게 폭력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니 절대 도발에 넘어가지 마셔야 합니다.
이렇게 경계를 만들고 실제로 학교폭력을 했다면
상대에게 말하고 선생님께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로 신고하나 싶으시겠지만
신고 후 자체해결을 하면
다음 번에 반복될 경우 다음 신고는 무조건 교육청으로 가야해서
상대가 존중의 거리를 만들고 지키게 됩니다.
전 아직 초6이고 친구들과도 장난치면서 잘 놀지만 중, 고등때를 대비해서 잘 듣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명이 간단명료 정말 좋습니다..
최고의 댓글 감사합니다!
누가 절 희화화 하는데 그 말이 너무 웃겨서 정색을 못하고 저도 웃어버리는데 이럴땐 어떡하죠..
내가 웃어버리면 징난으로 받아드리는 게 되는 거예요 ㅠ 그래서 상대는 너도 웃었잖아 하며 넘어가려하죠 거울보고 정색하기 꼭 연습해 보세요!
오늘 반배정 봤는데 초등학생때 괴롭혔던 애가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중학교도 같이나왔는데 하필 같은 반 인거에요 근데 초등백과님 영상보고 반격과 내 할말은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새학기 자체도 신경이 많이 쓰이느데 그런 친구와 같이 반이 돼서 더 신경 쓰이겠어요
그래도 마음 단단히 먹으면 극복 가능합니다!!
저도 중2때 학원에서 저를 괴롭히던 친구 2명과 중3때 같은 반이 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공부는 물론 주변 인간관계 잘 형성하니 그 친구들이 오히려 함부로 못했어요~
내일 개학인데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구.. 화이팅!! 전 23살인데 문득 무시 당하는 행동을 하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경질 적인 편도 아니고 주변사람 맞춰주려는 성격에 난 착한사람! 하면서 살았는데, 확실히 손해보는게 많네요 이제 막 중학생에 괴롭히던 애가 같은 반이라니 얼마나 심적으로 불안할까요 ㅠㅠ. 죄책감 갖지말고 꼭 괴롭히지 못하게 선 적절히 그으면서 학교생활 잘 해내길 바랄게요
두분 다 감사합니다ㅠ 꼭 극복하고 인간관계를 잘 형성 해보겠습니다
아니 ㅋㅋ 초기에 친절하고 재밌는 친구로 인식 하려고 노력할라 했는데 만만하게 보여서 은따네 ㅋㅋ
파이팅!
카톡프사에 이름초성하고ㅉㅈㄴ라고적혀있고
마주치면 인사말고 위아래로 보고
뒤에서욕하고 둘이있을때는 친한척별걸다하는데
다른친구오면 나는 있지도않은사람취급
나는은따라고느끼는데 초4 때부터 왕따라고
느끼고있는데..왕따맞아요?
애메하게 놀리는것같아서...
쌤한테도 못말하고...
친구다 속상하게 하니 힘들겠어요..
그런데 별로인 친구와 힘든 지금 관계가 유지되는 것보다는 선을 긋고 명확히 하는 것이 좋아요
그 방법으로는 친구가 나를 따돌린다고 느낄 때
사실 확인을 는 거예요 감정적으로 하기 보다는 침착하게 ‘너 지금 나 따돌리는 거야?’라고 묻고 오해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맞다고 하면 거리를 확실히 두세요! 이렇게 하지 않고 그 친구가 잘해줄 때는 웃어주고 나쁘게 할때는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질문자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거든요 :-)
일단 신체부터 제대로 잡아놓고, 그 이후에 회화쪽부터 손 봐도 늦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인간관계에선 여러분의 육체가 1순위로 배정됩니다. 그 이후에 대화도 있고 그런거애요.
그리고 애초에 저런 모든 문제는 자존심에서 시작되는데 신체 관리를 못했거나 했을 경우엔 백번 말해먹어도 못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어요. 교우관계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에서 시작됩니다. 다 제쳐두고 육체부터 관리하세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친구한테 놀림 좀 받았는데 그해결방법을 알아내다니 감사합니다^^
초등 백과 선생님 덕에 대처 방법과 위로가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새학기때 잘 써먹을수 있겠네요.
대화스킬외에 다른방법도 올려주세요~^^
힘드네요. 저를 때리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지만 교묘하게 저를 자꾸 괴롭힙니다. 여기서 하지 말라는것만 해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무시하면 그냥 가겠지라는 생각에 무시만 했더니 만만한줄알고 자꾸 괴롭힙니다. 말발이 걔가 좋은데다가 꼭 무리지어서 다녀서 반격하면 오히려 하하하하하 하고 웃기만 합니다.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몇학년이신가요?
학년에 맞게 조언 드릴게요~
고1 여학생 같은 경험하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한 살 어린데 기가 쎈 여학생 한명이 은근히 무시하는투로 말하는것 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아 소풍도 안가겠다고 하는데 아이 성격이 너무 여리고 착하면서 약간의 관종끼가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 정말 난감하네요. 점심 급식도 안 먹고 있어요. 반 아리들이 모두 무리지어 다니는 특성이 있어서. 현재 자기 무리는 싫고 다른 무리에 끼기에는 너무 늦어서 애매하고~~빨리 1학년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지~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합니다.
선생님의 고언을 기다립니다
제가 쳐다보면 뭘 꼬라보냐 하는데 맞나요? ㅎ;; 제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다시 만만해지고 욕도 많이 먹고 앞에서 찐따ㄴ 이라는 소리도 들어봤고든요 ㅠㅠ 그 친구들이 저에게 뭐라 하면 저도 모르게 무섭고 소심해져요 유튜브같은곳 애서 보고 따라해 보고는 싶은데 더욱 심하게 반격하거나 욕 할까봐 두렵네요ㅠㅠ
두려워하지 마세요
친구도 실은 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당한대로 갚아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법 단 하나
벌크업 하세요.
몸 좋아도 무시당하는 친구 많음 ㅠ
근데 싸움은 이김 ㅋㅋ
이런걸 찾아보는 내가 밉다...
어떤 녀석이 무시하나요?
학원에서 저가 만만한지 저한태 와서 계속 시비 털더라구요
아니에요 이 영상을 찾아보게 한 사람이 미운거죠 그리고 이 영상 보면 좋은 거 아닐까요? 생활팁도 얻고 영상 올리시는 분한테는 조회수도 드리는 거니깐 좋은거 같아요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것은 문제 해결의 시작점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시작도 못 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자신을 칭찬하고 아껴주세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성격을 고친다라...나라의 현실이 너무 아쉽네요
아니 하지마라 이러고 재미 없다 이랬었데 흐즈므르~이러고 재미없으라고 한거임ㅋ이러는ㄷ
대화 그런거 필요없고 악력운동해서
체력 검사 할때 악력 높은거 보여주고
팔씨름 좀 이겨주면 됌
아니 친구들이 저 놀리는 반응 재밌다고 겁나 놀리는데 어캄..ㅠㅠ
친구랑 카톡으로 대화하다 개빡쳐서 친구 엿 먹이는법 검색했더니 이거 나옴ㅋㅋㅋㅋ
친구가 절 이제 처다보지도 않고 막말을 해요 갠 사람 깔보는게 멋지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제 저희반 모든 아이들이 절 깔보는데 짜증나고 분하고.. 옛날부터 친했던 친구도 그 아이와 같이 다니며 자연스럽게 절 욕하더라고요 맨날 혀꼬이고..슬퍼요
믿었던 친구마저 등을 돌려 속상하겠어요..남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아 이 상황을 바꾸기도 어렵구요ㅠ그럼 남은 건 이제 나를 바꾸는 방법 뿐이네요! 남들의 말이나 행동에 신경쓰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버세요!! 학교에서 보면 운동 독서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는 다들 함부로 하지 못하던데 실천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당히 맞서서 더이상 깔보지 못하게 하세요 친구로 인해서 기분이 상할땐 그때그때 자기 기분을 얘기해야 해요 요즈음은 참는데까지 참았다간 일이 더 커집니다. 다른 친구나 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 아님 부모님 께 상의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체로 그럴땐 혼자서는 안됩니다. 단 한명이라도 친한 친구가 있다면 힘이 되겠죠
정말 요즘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고 잘지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친구는 많은데 그 아이들이 어떤땐 우리 아이와 일대 다수가 되어서 왕따 비쓰무리 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때는 강하게 아들이 강하게 대처를 하는데 문제는 눈물이 많아 눈물을 흘려 약함을 보이는것이죠 노력한다면 차츰 고쳐지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학폭으로 신고하삼
휴... 대인관계는 기싸움 이더라... 잘나고 못나고가 아니고...
두려움이 없는 무적애가 3년네네 괴롭혀서 트라우마가 됐다
누구누구랑 사귄다고 놀리는 친구가 있어요 저의 솔직한 감정은 그친구가 놀리고 소문을 낼때 민망하고 당황스러워요 그친구는 저를 필요할때만 찿아요 예를들면 내가 무언갈 몰라서 물어볼때 그때말고는 말을 걸지도 않는답니다 원래 이친구랑 저랑 붙어 다녔어요 제가 일주일정도 학교를 안나왔을때 부터 저를 놀리는 수위도 점점 강해지고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그친구와에 관계회복이 아니라 따끔하게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안나와요 가끔 그런 말을 들을때 울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제일큰 고민은 이친구가 제가 새로 사귄친구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것이 보여요 너무 거슬리고 화가나요 그친구를 보면 순간 말이안나오고 숨이턱 막혀요 이런제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이제 정은 다떨어져서 제가 그친구를 제가 피하고 다녀요 제가없는 단톡방도 나만빠지는 동아리도 나 빼고 놀러가는 친구들도 이젠 다싫어요 절 놀리는것도 그친구만 놀리는게 아닙니다 옆에 친구들도 그친구 비위맞춰주고 다 저를 탓해요
오늘 이거보고 배워서 제대로 말할게요.
하나 둘 양보하고 져주니까
사람을 쉽게 보는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용기내시면 좋겠네요
어떤 식으로 무시하나요?
그 말에 맞게 같이 연급해 봐요!
대단하시네요ㅅㅅ
주위에 나이들봄 친절한애들이 사라지는게
늘 묻기도전에 자세히 알려주던 사람들이
한살두달들면 사라지는게.
ㅋㅋ 저런이유인듯.
중1 아들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교묘하게 실내화를 던지거나, 볼펜으로 쿡쿡 옷 위로 찌르거나, 툭 치고 가거나 하는 괴롭히는 반친구가 있는데요,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매일매일 괴롭힌대요. 아이는 대응을 크게 못해요. 그 이유가 싸웠을때 상대방과 친한 아이들이 동조할 거라는 두려움이 있어요.....자기한테는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고, 상대방은 다수가 될까봐서 크게 싸움을 못하고 있어요. 실은 아들은 일반 아이가 아니에요....좀 느려서 학교공부를 못 따라가고, 발이 불편해서 체육수업을 못하고, 뚱뚱해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부모로써는 학교가서 다 뒤집어놓고 싶지만....ㅠㅠ
그 괴롭히는 아이자체가 두려운건 아닌거 같은데, 싸움이 일어났을때 아무도 자기한테 동조하지 않고, 여러명이 상대방을 말 한마디라도 하면서 거들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아이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그래도 자녀분이 부모님께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알림입니다.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그 친구에게 지금 나 때린거야? 지금 내 물건 함부로 던진거야? 이렇게 사실 그대로를 말할 수 있는 힘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럼 굳이 감정을 나눌 필요도 없고 굳이 다수를 상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때 그 친구가 사과를 한다면 용서를 하고 사과하지 않거나 다수가 공격한다면 학교폭력으로 간주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해 중2인데 저는 힘이 세고 키 큰데 애들이 이유없이 왕따시켜요 학년에서 제일 쌘데 찐따라 아무것도 못함ㅠㅠ
님이생각할때 님이 세다고생각햐ㅡㄴ거지
다른사람은안그러는듯
@@검정색-r6y 반에 학년에서 힘 제일 쌘 남자애 있는데 저가 그 남자애 이겨서 저가 제일 쌘건 맞아요
@@검정색-r6y 힘이 쌔도 저가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애들이 무시하는듯요ㅠㅠ
감사합니다
적당히 하라고 진지하게 말해도 또 계속하면 어떻게 하나요ㅜㅜ
호구되지 않기 초등생용 책 있엇으면해요
요즘 애들 영악해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것도 딱히 잘한다고 할 말한 특기가 없는데 그래도 자신감 있게 말해야 하나요?
실제로 잘하는 것과 자신감을 갖는 것은 닭과 달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무엇이 먼저인지 설명하기 어렵죠.
즉 실제로 할 수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맞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보여주려구요. 그런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싫다고 하고 해도 유난히 저희 애한테만 그러거든요.
상대 아이가 서열에 민감해 자녀분을 이용해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상대가 이 행동을 지속하지 않도록 사과요구를 통해 좌절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고 질문이 있으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
ruclips.net/video/ItelaScy9uU/видео.html
친구들하고 어울리고는있는데 뭔가 나만 까이는 느낌..?...애들이 나를 놀리고 까는데 또 나를 좋아함... 생일날도 챙겨주고 뭐지..
그건 걍 님 무시하는게 아니라 귀여워서 그러는 거같네요
이거 괴롭히는 애도 같이 들어도됩니까??ㅠ 약한애들만 들어야할까요?
1:47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 없나요.
네 사실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너 지금 나한테 언어폭력한 거야 알고 있어?
이런식으로 물으면 선택지는
1. 그런가 그럼 미안 : 사과
2. 어쩌라고 식의 태도가 있습니다.
사과를 하면 용서할 수 있구요
어쩌라는 식으로 나오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0문제에서 1개 맞았는데 그 점수가 반에서 제일 낮아가지고 애들한테 3개 맞았다고 거짓말 쳤습니다...
들키면 더 놀릴것같은데 어케하나요 중1입니다
들키면 그냥 거짓말 했다고 인정하면 어떨까요? 어른들도 어렵지만 진실만이 거짓을 멈출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마 기분나빠하고 여러번말했는데도 자꾸 무시하고 도넘는 장난을 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친구는 남을 무시하고 장난치는 게 재밌나봐요..
그럼 재미 없을 만큼 그 친구를 불쾌하게 만들어야 다시 그러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쾌감이 아니라 불쾌감을 줄 수 있을까요?
때무리로 다니는 일진한테 무시당하고 막 그래도 이 방법 써도 되나요?? 맞으면 어떡해ㅇ...
헉 때린다고요? 그럼 학교폭력으로 신고해야죠~
초1인데 모둠활동중 색칠을 늦게 했다고 친구3명이 저희 아이에게 너때문에 망했다고 몰아세웠나봐요 평소에도 좀 저희 아이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이는 속상해서 울고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이가 힘들어하니 지켜보기 힘드시겠어요~
조금 힘들어도 스스로가 표현하는 것이 좋구요 방법은 사실 말하기 입니다.
내가 서툴러서 미안해 하지만 너희가 나를 몰아 세우나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날 존중해주길 바래
이렇게 사실을 말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그럼 친구들이 반응하겠죠 그런데 이에 대한 반응까지 공격적이라면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보니까 걔는 키가 제 어깨도 안돼는데 제가 계속 만나면 웃으니까 만만하게 보였나봐요😂😂😂😂 😈
감사합니다
코코랑카님이 왜 여기에?
반격하면 꼭 장난인데 왜케 진지 빠냐고 뭐라할까봐 두려워요
그 과정이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과정일 수 있어요.
내가 진지 빠는게? 싫으면 그런 장난 하지마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대신 절대 도발에 넘어가 폭력으로 발전하면 곤란합니다 :-)
님도 장난이라 하세요ㅋㅋㅋ
이런거 다 쓸모없음 학폭 시작되면 말 눈빛 아무 필요없음 그냥 격투기 배우세요 절대 못건듭니다
학교에서 키가 큰 편이고 힘 제일 쌘데 학교에서 내말 무시당해요ㅠㅠ
굿
혹시..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법 알수있을까요?
지금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네 코로나로 인해 친구 사귀기가 더 어려워졌죠^^;
혹시 인사하고 지내는 친구가 있나요?
인사하는 친구가 많지 않다면 아래 영상을 보고
인사하는 관계부터 늘려나가 보세요~~
ruclips.net/video/5-0xsEw5pMs/видео.html
인사를 하다보면 경계심이 사라지고
서로에게 관심이 생기거든요~
이렇게 인사를 하고 지내면서
친구해지고 싶은 친구가 나타나면
그 친구에게 아래 여섯가지를 실천하세요.
1. 순수한 관심 가지기
2. 자연스러운 표정(미소)
3. 이름과 관심사 기억하기
4. 상대방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게 만들기
5. 이야기 잘 들어주기(몰입해서 경청)
6. 상대방을 중요하게 대하기 + 칭찬하기
위 내용들은 제가 카네기 인간 관계론이라는 책에서 본 내용이예요.
언제 시간이 되면 읽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친구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해 하며
내 감정에 몰입하다보면 새로운 관계가 생길 여유가 사라져요
혼자 보내는 시간도 분명 가치가 있으니
이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다보면
그 여유를 찾아 내게 맞는 좋은 친구가 나타낼 거예요!
물론 위의 내용을 실천하면 조금 더 빨리 나타나겠죠? :-)
이상 TMI 댓글이었습니다!
@@respectedu20 허얼 감사합니다
날여러명에서 조지는면 어떻하죠?
경찰에 신고 ㄱㄱ
@@권민송-k5w 아근데저도 조진적이 있는데
이러면 어떻게해야 하죠?
이걸 내가 왜 보고있는 것일까, 이게 왜 e학습터에....
저도 이학습터로ㅋㅋ 그래도 수학국어보다는 재밌는듯
@@온라인수업용-e1k ㅇㅈ
감사합니다 찐따 탈출했네요
하란데로 했는데요 헤어졌어요
어떤 친구였나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였나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
40넘는 어른 배우고 갑니다.
이게 되겠냐 하면 나 받아치는데
ruclips.net/video/SKiqjeDKb5Q/видео.html
이 영상보니까 더더욱 그럴듯합니다.
저도 학원에도 학폭에 시달려서 파블로스의 개같은 현상이라 그런지 선천적으로 나서길 무서워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표현이나 파악이 느려서인지 소리를 막 지르거나 그냥 움추러들며 따르기만하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종종 휘둘릴 때가 있는 거 같아요.자기 결정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예를 들면 휴지라던가 자리라던가 만약 강하게 거절하다가
어쩌라고라면서 욕설하거나 협박하면서 선생에게 일러도 인정 안하고 증거도 없다면
그러면 그냥 개무시하고 따른 쪽으로 인맥 쌓아야겠죠?아님 독고다이로 살더지
성인이 되고 나서야 거기에 대해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몸 뚱뚱하지 마세요 저처럼 ㅠㅠ
댓글에서 선함이 느껴지네요
love yourself :-)
음
.... 어...가 뭐지??
저는학교폭력을당하고있는학생입니다...하지만전소심한아이입니다...전매일못생겼다고애들에게무시당하고매일절싫어합니다....어떻게하죠.....
우선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소통할 필요는 1도 없습니다. 관계를 단절하고 학교폭력이 의심된다면 주위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화이팅!
진짜라고 생각하고 조언하자면 정말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면 신고하시고요. 신고하기 애매하게 교묘하게 괴롭히는 애들은 어떤식으로든 갚아주세요. 그래야 자기가 손해일걸 알고 함부로 못건드립니다. 물론 이런걸 알면서도 성격이 소심하면 힘들다는걸 알아요. 일단 자신감이 중요한데 외모를 가꾸거나 환경을 바꿔서(전학 등) 스스로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찾는게 좋아요.
저도 만만 해요
누가 싫어요 눌렀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