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어서는 절대 살 안찌죠 근데 예전 제 경험상 막상 살이 찌니깐 찌기전보다 그만큼 몸에서 음식이 많이 당기더라구요. 날씬했을 때 음식에 그리 집착 안했는데 스트레스 폭식으로 10키 정도 찌니깐 난생처음 음식 집착하는 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T 그래서 이젠 살 찌신분들 게으르거나 의지박약이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하니 속도 편하고 몸도 가볍고 컨디션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사연자분도 건강 위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요
호르몬 문제가 있으면 조절이안돼서 그러기도 합니다. 많이먹어도 대사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호르몬 흐름이 좋고 대사가 좋아서 그래요. 유전적이 크고 대사랑 호르몬 흐름을 바꾸기가 쉽지않습니다. 전 집에서 유일하게 소아비만했고 쭉 비만이었습니다. 비만은 질병이맞아요. 몸의 호르몬 대사가 다 망가져있으니까요.. 그걸 조절하면서 대사를 바꾸고 빼는게 쉽지않은데 빼신분들 정~~말 대단하신거죠. 저도 다낭성 인슐린 암 혈액염 다 가지고있어서 알아요. 호르몬 문제는 여성에게 다낭성을 일으키고 몸에서 계속 자극적인게 당기니까 인슐린저항성이생기고 그러니 혈액에문제가 연쇄작용입니다.. 전 다행이 뒤늦게 깨닫고 감량중에요. 많이만 먹어서 살찐거라면 차라리 건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ㅜㅜ 그것은 부러운것 ㅜㅜ
다이어트 목표를 단순히 '체중 감량' 하나로만 잡아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바로 '기초대사량' 입니다. 아무리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정말 답 없습니다. 무조건 식단 및 운동을 병행하면서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몸도 건강하고, 살 더 찌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제가 볼때는 의지가 약한것 맞습니다,,,,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서 중국음식 폭식하고,,,머하는짖인지 모르겠네요,,,, 진짜로 살빼는게 진심이라면 사과,당근을 갈아서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바나나 ,견과류로 마무리 하시면서 한끼를 마치고 점심때 집밥과 두부로 점심 드시고 저녁은 다시 사과와 당근으로 시작하고 바나나,땅콩으로 마무리,,,이렇게 하시면 배도 안고프고 살이 1년 안에 정상 몸무게로 찾아갑니다. 또한 주중에 몸을 사용하여 일할수있는 일들을 찾으시고 쿠팡 같은 물류회사에서 일하시면 일도해서 돈도벌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게 껍질째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땅콩,캐슈넛을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무일에는 점심때 두부를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에 저의 키 172에 몸무게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다이어트 음식을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오후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가 만든 과일쥬스 마실것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쌤~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이어트가 어려운거지. 호르몬때문에 다이어트를 못 한다는건 아니에요. 저는 10년전 발병으로 호르몬을 여러가지 제한하고 있습니다. 식이를 제한해도 7키로 평균 증가하며, 예전처럼~ 다른 일반인처럼 먹으면 체중이 많이 증가할꺼라고 주치의쌤께서 알려 주셨지만 10년동안 50키로까지 쪄본 적이 없어요. 식욕은 인간이 태어나며 저절로 가진 탐욕입니다. 평생 살면서 절제를 해야하는 거에요. 제가 발병하기전 지금보다 마른 시절에도 음식 앞에선 항상 참았던 기억밖엔 없습니다. 마른 사람도 음식 앞에선 극한으로 참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비만은 의지 박약이 맞아요. 선생님도 좀 빼셔야겠어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대부분의 학생은 공부못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은 못하거나 안하는게 아니고 그러한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약쟁이들은 약을 끊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하게하는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술쟁이들은.... 끝이 없네..
![[#건강PICK] 다이어트 부작용에 5남매 엄마는 살과의 전쟁 중🔥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의 중요성!](http://i.ytimg.com/vi/NX2NI7854K0/mqdefault.jpg)
![[#건강PICK] 다이어트 부작용에 5남매 엄마는 살과의 전쟁 중🔥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의 중요성!](/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면 꼭 보세요💥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feat. 조셉의 다이어트 썰)](http://i.ytimg.com/vi/_C1viRvm6Pk/mqdefault.jpg)
전 영상보면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식탐이 있어도 참고 이겨냅니다
나도 참아요 BNR17도 먹기 시작 했구요
영상은 영상일뿐 😂 사실 비만호르몬보다 가장 중요한건 물이에요 물을 잘 안먹는사람들은 건강이 안좋아요.
@@자장자장-g9k저도 건강을 잘안챙기는 사람인데 물은 꾸준히 꼭 마셔요 물안마시면은 몸이 벌써 망가졌을거에요ㅋㅋ 그래서 그나마 몸은 안아픔
헐 저분은 생리학부터 좀 공부를 하셔야할듯 살찌는거랑 먹는거랑 다르다고 말하는거보니 ;;;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으로인한 합병증 걸리기전에 조심해야하네요
선생님 우린그걸 의지박약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의사쌤은 저한테 진단받으셔야겠는데요...
적게 먹어서는 절대 살 안찌죠
근데 예전 제 경험상 막상 살이 찌니깐 찌기전보다 그만큼 몸에서 음식이 많이 당기더라구요. 날씬했을 때 음식에 그리 집착 안했는데 스트레스 폭식으로 10키 정도 찌니깐 난생처음 음식 집착하는 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T
그래서 이젠 살 찌신분들 게으르거나 의지박약이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하니 속도 편하고 몸도 가볍고 컨디션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사연자분도 건강 위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요
의사 나오자마자 기대하며 댓글창봤다 손
손😅
✋️😂
손2
저요~~ㅋㅋ
😂😂😂😂😂😂😂😂😂나요???하고 빵터졌네요
현 여성전용 헬스 트레이너 입니다.
저는 모든 회원님들께 친절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팩트로 조집니다!
의사 쌤 섭외 미스
의사님 보고 깜놀
비만이신 분들은 보통 한메뉴만 드시지는 않더라고요, 두세가지는 보통에 후식까지 깔끔하게 드시는 듯, 일반인들 보다 위가 늘어났기도 하겠죠 😊
의사 샘은 돈은 벌어야 하고 다이어트생각은 없으심 뭐라하지 마세요
아이구 쌤님도 다이어트 하셔야겠네요.
얼굴이 유독 살이 좀 붙으신 듯 보여요, 몸은 얼굴에 비하면 그렇게 비만까지는 아닐 수도... 😅
@@선정-w6o옷 터지겠다~~
참 무례하..
의사가 제일 문제네요...의사자체도 너무 쪘음...저건 아무리 봐도 내가볼때 쳐먹고 운동을 안하니깐 저렇게 찐건데 저걸 호르몬탓을 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죠
무례하다 진짜
의사쌤 조언하시기가 좀 민망하실듯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더니~^^
그러게요ㅠ본인께서 환자 분들의 스트레스 받아 먹고 살찌는거 아닐까요^^;;(호로몬 문제도 있지만 평소 운동하면 괜찮을텐데요..)
본인부터 관리하시고 지시나 문진하시길..신뢰가 갈까요?
저는 운동계 전문입니다
라포형성이 중요한듯 합니다ㅠㅠ
ㅋㅋㅋ 조금만먹어도 살찐다고 하면서 정말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비만인사람 한명도 못만나봤습니다. 대부분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미친듯이 먹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않먹는척하면서 햄버거 과자 미친듯이 먹다가 주무십니다.
ㅋㅋㅋ ㅠㅜㅜㅜ 시어머니 ㅠㅠㅠㅠ 입맛이 서구시네
이게 5킬로정도만 빼두 날씬해지고 이뻐진다 하면 도리어 힘내서 다이어트 하게되죠.
10킬로 20킬로 빼야되는데
그게 진짜 너무 멀게 느껴져서 포기하게 되는거죠.
세상에 저렇게 먹고 저 정도면 오히려 날씬한거다
저사람은 1식에 짜장면에 탕수육도 거의다 먹는구만 뭘 적게먹어도 살찌는 호르몬때문이라고ㅋㅋ 저게 적은양이라고보나 ?진심?
내말이~~~~ 먹으니까 살이찌는거지 무슨 호르몬탓?
의사쌤~본인부터 다이어트해야겟네요
남지적할사항 아닌듯요
자신부터 관리하시고 상담해주세요
신뢰안가요
저도 구독 취소했어요.. 믿음 안가는걸요.. 의사쌤
그냥 많이 먹어서 찌는겁니다
물론 나이들어 호르몬 문제도 있을수있으나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많이 먹어서 그렀습니다
호르몬 문제가 있으면 조절이안돼서 그러기도 합니다. 많이먹어도 대사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호르몬 흐름이 좋고 대사가 좋아서 그래요. 유전적이 크고 대사랑 호르몬 흐름을 바꾸기가 쉽지않습니다. 전 집에서 유일하게 소아비만했고 쭉 비만이었습니다. 비만은 질병이맞아요. 몸의 호르몬 대사가 다 망가져있으니까요.. 그걸 조절하면서 대사를 바꾸고 빼는게 쉽지않은데 빼신분들 정~~말 대단하신거죠. 저도 다낭성 인슐린 암 혈액염 다 가지고있어서 알아요. 호르몬 문제는 여성에게 다낭성을 일으키고 몸에서 계속 자극적인게 당기니까 인슐린저항성이생기고 그러니 혈액에문제가 연쇄작용입니다.. 전 다행이 뒤늦게 깨닫고 감량중에요. 많이만 먹어서 살찐거라면 차라리 건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ㅜㅜ 그것은 부러운것 ㅜㅜ
@@TV-mn7oz저도 다낭성에 자궁선근증도 있는데요 살은 잘찌고 노력에 비해 살은 안빠지고 스트레스네요 . . . 먹는거보다 살이 잘찌는데 위가 작아 많이는 못먹어서 그나마 덜쪄서 다행에요
호르몬문제라는건 먹었을때 포만감 느끼나 못느끼나 이걸 관장하는거임 쳐먹고있는데 포만감을 못느끼니 계속먹는거 그런거 무시하고 정량 정해두고 먹으면 안빠질리 없음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찌는 살을 자꾸 왜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는지??? 먹는걸 왜곡하는 의사도 문제다
다이어트 목표를 단순히 '체중 감량' 하나로만 잡아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바로 '기초대사량' 입니다. 아무리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정말 답 없습니다. 무조건 식단 및 운동을 병행하면서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몸도 건강하고, 살 더 찌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답. 식이요법. 운동. 야식 끊기. 천천히 먹기. 식이섬유. 과식 하지 않기
@@정애김-z7sㄹㅇ 이것만 지켜도 빠짐
통통한 의사 선생님 그리 잘아시는분이.. 관리가 필요 하십니다
단발머리 의사샘도
다이어트 시급하신데
누가 누구한테 조언을하시는지요 ㅋㅋㅋ
얼굴 터질라하시구만
섭외좀 잘하세요!!!!
의사샘이 출연자에 너무 감정이입하시네
의지박약이 아니라니ㅋㅋㅋㅋ
의사분 남말 할 처지가 아니예요
본인부터 빼세요
그래야 설득력이 있죠
빵터짐
하하하ᆢ 의사 정곡찔려서 아프겟다ㅎ
의사가 이러겟죠? 호르몬때문이라구욧!ㅎㅎ
의사도 심각한데.
의사쌤이ㅡ 어드바이스를할상황음아니씬뜻 ㅎㅎ
의사선생님도 그런 이야기 해요 😂 살빼는게 가장 힘들지요 😢 그래도 십년만에 많이 빼셨던데... 부럽습니다. 선생님 😅
ㅎㅎㅎㅎ
😂
1킬로 빼는데 한달 1킬로 짜는데 하루 😂
사례자분은 가족들과 똑같이 먹는데 본인만 살찌는 것 같다!라고 하시는데 어마무시하게 먹고 있는 걸 본인이 정말 모르는건가요?
저 여 의사가 더 체중 감량이 필요할듯~
의사쌤 풍채보니 의학지식으로 맞는말만 하셔도 신뢰가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호르몬 탓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의 논리
탕수육 짜장면 족발 등등 저렇게 먹는데 호르몬 때문 이라닠ㅋㅋ
요런거 할 때 꼭 앞뒤 홈쇼핑 채널에서 관련 제품 팔더라구요~~적게 먹고 많이 움직입시다~~ㅎㅎㅎ
다이어트해라 조언하구 알려주시는 의사분이 다이어트하셔야...
호르몬 말씀하시는 의사샘은 어떤 호르몬이 부족하신가요?
ㅋㅋㅋ
먹는걸 못 참는 호르몬
아마 저 의사도 집에서는 막 먹을듯ㅎㅎ
근데.. 비만이 호르몬 때문만이라고 할 수도 없지.. 의지도 분명 영향이 있다고 봄.
살쪄봐서알지만ᆢ많이먹고 안움직여서 살이 찌는거에요ᆢ지금 감량중이고 반대로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니 많이 뺐어요
의사분님도 먼저 빼시고 설명해 주시면 신뢰감이 쌓이겠습니다 ㅠㅠ
나도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저분 살 뺄 의지도 없어요
그렇게 보입니다
먹을거 다 먹고
미용실원장님 멋져요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구 쌤아~~호르몬 잘아시는 본인은요😅😅
원인을 자꾸 다른 곳에서 찾는데 유해균이고 호르몬이고 뭐건간에 적게먹고 많이 움직으면 100명이면 100명 살빠져요
의사쌤 얼굴보고 나도모르게 풉소리 나옴ㅋㅋㅋ 저리찌고 상담하는거??
여자의사부터 관리 들어가야할듯~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안 찜 ᆢ
맨발걷기,수영하시고 cca쥬스 드세요
무가당두유도 괜찮구요
호르몬탓 개웃기누. 무슨 비법인양 저런식으로 하면, 듣는사람은 기분은 좋겠지 ㅋㅋㅋ 그런데 게으름을 해결 못하면 절대 못뺀데이.
내 동창인것 같아요
이름도 맞고
찬찬히 보니 음성.외모 다 맞아서 앨범을 보니 확신이 드네요.^^
반가워요.
다이어트가 말만하고 많이먹고 힘들다고 안움직이고 눕고 ~~
살 빼고 싶으면 보통사람의 한그릇 먹으면 나는 반만 먹고 채소로 배채워야 단백질조금 근력운동 야외활동 간식안먹고 물 마시고 2끼식사로 ~~~~
의사쌤 먼저 다욧하시는게...
샘이 먼저.. 호로몬 관리를 하셔야 되겠어요 😅
짜장에 탕수육을 저렇게 쳐 먹으면서
호르몬 탓 ㅇㅈㄹ ㅋㅋㅋㅋㅋ
발모가지 하나잘라내면 정신 차릴 라나?
갱년기 호르몬 ㅡ전부핑계
두배로 노력해야지 .지몸에 독약을 넣고있네
건강한사람에겐 문제없지만.
호르몬 탓하는건 "난 이렇게 의지박약이고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인정하기 싫어서겠지
호르몬 조절 망가져서 살찌고 안빠지면 갑상선 검사부터 받아봐야함...갑상선이 신체 호르몬 분비 조절하는 관제탑 역할 같은거라 병원가면 갑상선 검사부터 함...평소에 김, 미역같은거 안먹으면 요오드 영양제 오전중에 1알정도씩 챙겨주는것도 좋음...근데 넘치면 그거대로 문제되는게 요오드라 검사가 젤 중요
다이어트 프로그램 의사쌤이 비만은 뭐지....
의사분 양심없네. 이런 프로인줄 몰랐나? 섭외들어왔을때 거절을 했어야지. 참 답답하다. 안먹어도되는 욕을 먹고 있으니ㅜㅜ
의사라는 여자가
저따구로 말허니까
본인몸도 저런거임
제정신임???
우울증탓
출산탓
출산했으니 다시 우울증탓
갱년기탓
폐경탓
홀몬탓
장내균탓
그러나 먹는거와 비만은 무관하다는 여자
의사님....
미용실 원장님 너무 몸이 예쁘시네요 역시 근육이 진짜 중요함 뤼스펙!
의사랑 사례자랑 덩치비슷하구만
의사선생님이 본인이 뚱뚱해서 그런가 호르몬 탓하시는데 한끼에 저정도 먹으면 평범한사람도 살 드륵드륵 찝니다 대번 저분 호르몬 탓이고 자기탓 아니라며 변명하는거봐.. 많이 먹고 게을러서 살 찌는겁니다 살은 빼고싶고 먹고싶은거는 양껏 많이 먹고싶고 .. 의지박약 딱 맞네요.. 어우.. 저러지 말아야지
살찌는거 하고 음식 많이 먹는거 하고 상관이 없다고??말 되는 소리 해라,,,그렇게 많이 처 먹는데 어떻게 돼지 안되니???강아지도 털이 넘 많이 자라 눈이 안보이잖아,,,미용좀 시키고,,,,,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시면 내몸에 맞는 매트리스 찾아서 침대생활이 훨씬 편하실꺼 같아요
소화력부럽다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제가 볼때는 의지가 약한것 맞습니다,,,,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서 중국음식 폭식하고,,,머하는짖인지 모르겠네요,,,, 진짜로 살빼는게 진심이라면 사과,당근을 갈아서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바나나 ,견과류로 마무리 하시면서 한끼를 마치고 점심때 집밥과 두부로 점심 드시고 저녁은 다시 사과와 당근으로 시작하고 바나나,땅콩으로 마무리,,,이렇게 하시면 배도 안고프고 살이 1년 안에 정상 몸무게로 찾아갑니다. 또한 주중에 몸을 사용하여 일할수있는 일들을 찾으시고 쿠팡 같은 물류회사에서 일하시면 일도해서 돈도벌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게 껍질째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땅콩,캐슈넛을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무일에는 점심때 두부를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에 저의 키 172에 몸무게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다이어트 음식을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오후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가 만든 과일쥬스 마실것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대단하네요~~쭈욱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먹는양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식습관 개선이 필요 하신거 같아요.^^
삼곤이 아즈씨는 마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대사톤이라 특이하네 ㅋㅋㅋㅋ
쌤~ 호르몬의 영향으로 다이어트가 어려운거지. 호르몬때문에 다이어트를 못 한다는건 아니에요.
저는 10년전 발병으로 호르몬을 여러가지 제한하고 있습니다. 식이를 제한해도 7키로 평균 증가하며, 예전처럼~ 다른 일반인처럼 먹으면 체중이 많이 증가할꺼라고 주치의쌤께서 알려 주셨지만 10년동안 50키로까지 쪄본 적이 없어요.
식욕은 인간이 태어나며 저절로 가진 탐욕입니다. 평생 살면서 절제를 해야하는 거에요.
제가 발병하기전 지금보다 마른 시절에도 음식 앞에선 항상 참았던 기억밖엔 없습니다. 마른 사람도 음식 앞에선 극한으로 참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비만은 의지 박약이 맞아요.
선생님도 좀 빼셔야겠어요.
앗 의사쌤😂
스스로 노력 안 하는 사람한테, 호르몬 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려주면, 저 사람은 내 탓이 아니라는 안도감에 더 망가질듯..호르몬 약 장사로밖에 안 보임..
의사샘도 알면서 안도는거?
비만의 최대 적인 음식... 과자 랑 떡볶이... 절대 먹지 말아야합니다!!!
진행자들 제발 말좀 하지마 흐름이
호르몬이 문제가 아닌데….그냥 많이 먹어서 살이찌는건데…뭔 호르몬타령이야…..적게먹어도 배달음식먹으면 살쪄요ㅡㅡ
제때에 균형잡힌 식사하고 잠을 잘자야 해요. 그 다음이 운동이에요
의사가 설명한거 그게 의지의 문제 아닌가 ㅋ
의사야 살빼시오.
무튼 이런 프로그램은 쇼닥터&다이어트 식품이 팩트여!
이런식으로 따지면
대부분의 학생은 공부못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은 못하거나 안하는게 아니고 그러한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약쟁이들은 약을 끊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하게하는 호르몬이 있는것이고,
대부분의 술쟁이들은....
끝이 없네..
정제탄수화물을 저렇게 많이먹고 운동자체도 안해서 찐살을 호르몬탓을 하다니 ㅎㅎㅎㅎ
4분 02초에 저 의사는 살빼는 프로그램에 왜 나오시는거죠?
본인부터 살 빼시지 ... 잘 알면서 누구한테 가르치나 신뢰가 안가네요
ㅋㅋ 코미디
의사쌤
전혀간절한게없어보여요
의사선생님도 살을 많이 빼시면 미인일꺼같은데...
댓글의 90%가 선생님 얘기밖에 없네요~
많이먹는건데
짜장 탕슉 시켜먹는데 의지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문제래요 영양제 팔아야 하니께요 ㅎㅎㅎ
90키로는 되실듯
좋은말씀하십니다
감럄후 다시살찐이유는 많이 드셔서그런겁니다!
탕수육 누가 다먹음 남기는데요 호르몬 핑계되네 운동도 안하구 설겆이 얼마나 된다구 못하구 난 아이혼자 키워서 살빼려구 수영 헬스 다니구 빨간날은 운동하구 먹는것도 양줄이고 밥양 밀가루 아이는 성장이니깐 냅두고 저렇게 시장돌아다니면서먹구 계속입에 들어가니깐 살이 찌는거지 본인이 문제인거 모르구
말씀하는거 보니 못배우신듯
본인이 쓴 글 읽어보세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대충 알겠는데 문장 구성력이 매우 부족해요.
음... 문장력 무엇?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지만 참 난해하네
한 문장이라도 끝내고 이어가세요
의사가 더 뚱뚱해 ㅎㅎㅎ
스트레스 불면 세로토닌.호르몬 가
카뮤트효소 먹고 무조건 먹지말고 많이 움직이면 돼요.
솔루션도 참 맞게 해주셔야지
스트레칭 걷기운동 2-3시간 현미밥 잡곡밥 먹어도 체중안빠져요 먹는양을 줄여야 살빠집니다 아침 계란 밥 고기 350그람 점심 저녁 5시쯤먹어요 집에있지말고 밖에서 걸어요 변비약 마그밀 드세요
저도 80에서 50키로 까지 빼기전 .. 허리며 무릎이며 넘 아팠어요 ㅠㅠ 당뇨 전 단계래서 놀래서 뺐어요 .. 살 빼고나니 생리통도 없어졌고 피부도 좋아지며, 척추측망증도 거짓말 처럼 사라지고, 당뇨 걱정도 없어졌어요 ! 진짜 비만은 만병의 근원 이라는걸 깨달았어요 ..
ㅋㅋㅋ 저 의사는 누가 섭외함 😅
의지박약
호르몬은 적게 먹고 운동 했는데도 안빠지면 생각해봐야 할듯
저 많은걸 다 드시나바요
결혼생활 21년째 혼자있을때 뭔가를 시켜먹어본 적이 없는 나는 이런거 보면 넘 신기함
많이먹고 안 움직이니까 찌지 ㅠ 밀가루 끊어요
ㅋㅋ 샘님^^
왜 시켜먹을까요
만들어 드시면좋은되
건강챙기셔야합니다
너무많은 양 한꺼번에 드세요
상담해주신분도 다이어트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