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beck ho (최백호) - The Night | JTBC 드라마 괴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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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фев 2021
- JTBC 금토드라마 “괴물” OST의 첫 번째 주자로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묵직한 분위기로 사랑받으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는 가수 ‘최백호’가 나선다.
“The Night”은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괴물”의 분위기를 표현한 재즈 스타일의 곡으로, ‘최백호’의 연륜 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드럼과 기타, 브라스와 스트링의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다 다시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끝나는 곡의 구성은 드라마의 스릴러적인 부분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찾고자 하는 대상을 향해 “그건 너였을까” 라고 되묻는 내용의 가사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관객이 품게 될 의문의 한 줄이기도 하다.
특히, 기존의 음악 스타일과 전혀 다른 장르에 도전한 ‘최백호’는 완벽한 곡 해석으로 곡 자체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완성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적 스릴러로,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괴물 #Thenight #여진구
#최백호 #Jazz
[Lyrics]
애타게 찾아 헤매던 널 스친 건
지난 밤 나의 꿈속에서였던가
다시 청하는 잠 나를 비웃는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이 새벽
자욱한 안개 그 속을 홀로 걷는
그림자 어딘가 낯설지 않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스러져 가는 저 불꽃의 희미한 줄기
메케한 연기에 갇혀
꺼져 버리기 전에 널 알게 될까
너무나 늦기 전에 대답할 수 없어 나
오늘도 묻고 있어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검은 밤
어둠이 걷힌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는 한 사람 그건 누굴까
in the middle of the night
가쁜 숨 내쉬며
in the middle of the night
멀리 사라져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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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이 곡 흘러나오면 소름 쫙 돋음ㅠㅠ 스산하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노래 같고 드라마랑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드라마에서도 음악을 너무 잘 써서 감탄만 나오는데 OST도 최고...
이 드라마는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완벽함.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수준 높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너무 완벽함 ㅠㅠ
스토리라인이 너무 잘잡혀있음
진짜 갓벽했다..... 이런 작품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랜
연출도
배우도
음악도
대사도
하,,,완벽입니다
이노래였구나 정육점 회식때 이 노래 나오면서 건배하는데 존나 멋지더라,,,
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혹시 몇 화인가요?
@@dksch 2
듣자마자 만양의 공기 분위기 전부 느껴지는 곡 최고최고
와 이런 스릴러에 찰떡인 음성일 줄은... 이상하게 웅장하고 소름끼침..
그니까요 ㅠㅠ
마자요오
진짜 음악 잘썼음.... 이 노래도 다른 ost 들도 다 들으면 장면 싸악 지나가면서 동식이 눈빛 떠오르고 전율....
처음 만양정육점에서 노래 깔리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게 이런건가 싶었음. 명드라마에 걸맞는 명곡
나이 70에 저런 미친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성하신 최백호씨가 가장 괴물인듯
인정합니다 ㅠㅠ..
할배 무서웡‥ 히히히ㆍ 워워워‥
@@BoroBeat ㅡㅡㅡㅡ3ㅡㅡ드ㅡ드트ㅡ
이거진짜 ㄹㅇ
소름끼치는 보이스네요
드라마 후반부쯤 노래 나오기 시작하면 가슴 뜀..
동식이 씨익 웃으면서 눈 돌아있는 거 보면 진짜 감탄나옴
@Resistan 게다가 한명만
있는것도 아님...
@Resistan 오우 이미 봐썽
ㅇㅈㅇㅈ 가슴이 웅장해짐
인정
@@Lecorep 내 생각에는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 다 괴물일듯
명작에 명곡이다 ㄹㅇ 동식이 소름끼치게 웃던 얼굴에 그 어둡고 안개낀 새벽느낌 그런 분위기야ㅋㅋㅋ
드라마 끝나도 생각이 나는 노래...정말 영혼을 흔들리는 목소리. 이런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나다.
진짜 최백호는 예술가라는 말로도
그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완전 공감요
드디어 이곡을 만났다아아아 ost를 기대한건 처음이다아아앙
드디어 나왔구나!!!!!!!!!!!!!!!!!!!!!!!!!!!! 진짜 5년만에 시그널이랑 비슷한 백그라운드 뮤직, OST까지 나와서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쳣다.....걍 과몰입중임...... 하........
최백호노래
다시 찾아 듣기 시작~~~
신하균 여진구 연기최고
몰입 짱~~~^^
드라마랑 ost가 너무 찰떡이잖아... 너무 어울려서 할 말이 없다..
7화에서 이브금 나오면서 진짜 쩔었단 말이지...
그냥 미친 드라마.
외국에 소개해주고 싶은 드라마.
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the scene where Lee Dong Shik put fingers. And I remember Park Jeong Je too. The song of unexpected moments.
드라마 ost찾아듣는거 50평생 처음이네요...신하균배우연기랑 음악이랑 분위기랑 소름입니다
이 노래가 신하균이랑 너무 잘 어울림 드라마가 끝마칠 때 이동식이 어떤 표정을 짓던지 이 노래가 그 감정을 확장시켜주는 거 같음
👍👍👍
아무리봐도 신하균 연기
소름~~~~~ 정말 대단
와우 최백호 선생님 내공이 역쉬..
한국형 스카이폴 느낌이었습니다
몰입력 대박
크.. 비유좋고
맞말맞말
오 진짜네
스카이폴 ㅜㅜ완소곡입니다
스카이폴ㅎㅎㅎ
이 노래 덕분에 몰입감 더 쩔게 느껴지는 듯ㅠㅠㅠㅠ 괴물이랑 너무 잘어울려
You know something big just happened when you hear this ost in the drama, lol. The intensity and mood, and chemi is just amazing!
괴물은 여기 계시네. . .
I’m obsessed this drama. Everything is a masterpiece from the acting to the plot
역시 이 음색은 최백호님! 듣고 깜짝 놀랐어요🙀 세련미, 절제미, 섹시미가 담백한 듯한 목소리에 모두 녹아있어요~ 대단한 가수이심! 곡도 정말 멋진데 최백호 아저씨 만나 소름돋게 매력적이네요😍
백호 성님이셨네 어쩐지 노래가 준내게 좋더라...
노래 진심 완전 좋음 ost가 드라마랑 찰떡입니다👏👏👏👏👏
The best kdrama I watched ever 😭🤍✨
이 노래 나오는 순간 소름이 쫘악ㅠㅠㅋㅋㅋ
미쳤네 분위기 진짜...ㅜ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ㅠㅠㅠㅠㅠㅠ
명곡은 얼핏 스쳐 지나가도 나중에 문득 떠올라 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곡이 아닐까. 이 곡이 그러했다. 검색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어 최백호 님임을 확인하고 또 감사.
동식의 알수 없는 웃음에 이곡이 흘러나온면 내 두뇌는 숨쉬기 시작하며 플레이된다..
00:45 이 부분 미쳤다
하,,,,, 미쳤음,,,, 진짜,,,,
드라마때문에 더 미쳤다는 생각 드는듯..
그 광기의 표정 잊을수가 없어..ㅠ
인정 이건 드라마보다 영화에 나올법한 ost..
개좋음
@페페로니tv 닉네임 tv부터 댓글 내용까지 완벽하노..
This song THE NIGHT is perfect ost for this amazing drama Beyond Evil!
진짜 드라마 분위기랑 찰떡임
그저 최빛호..... 이 와중에 동식이 몽타주는 왜 저렇게 예쁜거야....
와 .... 피아노 드럼 목소리 삼박자 모두 완벽
정말 이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This one is the best Drama released comparing to the others, I’ll keep watching this and the penthouse
I really like the OST ... it's like a James Bond touch.
True. It has similar vibes with Michael Buble's Feeling Good, especially in some parts of the song.
@@flowergirl79 exactly! Whenever I try to remember this song, I also inadvertently remember Michael Buble's Feeling Good.
Bond is too superficial.
Circus🙂
괴믈 1화 마지막 신하균씨 웃는모습 클로즈업장면과 이 노래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시각과 청각이 같이 소름이 ㄷㄷ
뮤지컬 넘버같음 듣기만 해도 사건현장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명곡
역대급이란 표현은 이럴때 쓰는거죠? 진짜 역대급 ost입니다ㅠㅠㅠ
드물게 기다리게 만들었던 드라마이며 푹 빠져서
보게 만들었으며 이렇게 소름끼치게 어울리는 ost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던 노래였답니다. 처음에
듣고 누구인지 몰랐는데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랬지요.
최백호님의 노래는 다 좋아했지만 이 곡이 최고네요.
신하균씨 연기..
감탄스럽단 말밖엔..
ost 어제부터 찾았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ost 찰떡. 소름
최백호님의 ost 진짜 괴물과 너무 잘어울리는 명곡입니다
최백호 선생님 원래도 팬이지만 이 노래가 드라마의 매력을 더 폭발시킴. 결론은 제작진 미쳤어
드라마 연기 스토리 OST까지 정말 완벽한 것 같아..
용두사미는 많아도 이렇게 하나부터 완벽한 용두용미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봄
하균신 연기와 백호님 노래가 찰떡같이 어울리네~~
나는 아직도 만양에 있음 ㅠㅠㅠ
간만에 나온 웰메이드 드라마 너무 반가움
결말만 잘 나오면 좋을듯
결말까지 완벽...
완벽 그 자체...
맨날 듣는데 왜 맨날 설레지
쓸쓸함...드라마 그 자체를 표현ㄷㄷ
3관왕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수상 축하 드립니다 👍
이 드라마는 음악까지 진짜 완벽했다.. 이 음악을 엔딩곡으로 쓴 것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고..
연출 대본 음악 배우들의 연기까지 다 완벽한 드라마ㅠㅠ 다들 넷플에서 꼭 보세요
The Best drama with the best OSTs
여운쩌는드라마ㅠ
This song is a masterpiece.
Beyond Evil is a masterpiece.
They are perfect for each other. 🌟
And HaKyun is a masterpiece!
2021 최고의 드라마
선생님 목소리가 드라마에 제일 찰떡임ㅠㅠㅠㅠ 하균신 분위기랑도 어울리고!!!!!!! 그러니까 뮤비주세요!!!!!!!!!!!!!!!!!!
이번 백상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 미쳤다~ 완전 명곡이네요
하균신 ㅠㅠㅠㅠㅠ 괴물 존잼!!
아 이노래 너무 좋아
정말 재밌었다
This is what music should be like. Great one! Master piece! Million times better than the disgusting things on tik tok and billboard.
Truly said
틱톡에서요?!
@@memo_star 틱톡& 빌보드에 있는 쓰레기들 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글입니다.
주인공과 음악이 너물 어울립니다 전율이 생기네요.. 대배우와 대가수님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와 완전 합일 같은 이 음악~
드라마 보고 따로 찾아 계속 듣게 되는 노래.
괴물이 백상예술대상 씹어먹은 기념으로 들으러 옴👊👊🎉
명품드라마에 ost도 한몫했다는 생각 .
최백호가수님은 허투루 노래부르는걸 못봄!!
이분의 노래 진정한 인생을 보는듯해요!!
드라마랑 ost가 너무 잘 맞는듯요~~
00:45 듣는 순간 머릿속에 장면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남는건 이동식의 웃는 얼굴
엔딩으로 나오는데 진짜... 연기랑 잘 비벼져서 너무 좋아요 진짜!! 그 어아아어어어아아아 하는 부분!!!
최백호 진짜 쩐다
Finally it's released! I'm really waiting for this OST. I really like this kind of song, it reminds me of the old days.
진짜 드라마하고 완전 찰떡이다
목소리가 분위기가... 최고
70대에 이런 목소리 한국에 별로 없음
막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 하는 부분 진짜 소름돋고 넘 좋더라구요. 저 괴물안보고 가족이 볼때 지나가다 보는 정도인데. 너무 좋아서 이렇게 검색하고 듣고있습니다
괴물 보세여 ㅠㅠㅠㅠ....괴물 진짜 존잼입미다
예상대로 안지나가고 반전도 있고 매화마다 예상대로 안가고 반전이여서 진짜 꼭 보셈
강추합니다 ~
Feeling good 느낌나네
Masterpiece
최백호님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의미가 있고 이동식을 설명하기에도 충분하다
걸작이다 음악도.
최근에 가장 잘 만들어진 드라마에 훌륭하고 멋진 최백호님의 목소리와 세련된 리듬, 너무 좋습니다.
노래 진짜 잘 뽑은거 같다 ㅠ 어떤 드라마와는 다르게 진짜 .. 그럼 과한것도 없고 촌스러운게 하나도 없고 대작
I love this ost so much
애타게 찾아 헤매던 널 스친 건
지난 밤 나의 꿈속에서였던가
다시 청하는 잠 나를 비웃는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이 새벽
자욱한 안개 그 속을 홀로 걷는
그림자 어딘가 낯설지 않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스러져 가는 저 불꽃의 희미한 줄기
메케한 연기에 갇혀
꺼져 버리기 전에 널 알게 될까
너무나 늦기 전에 대답할 수 없어 나
오늘도 묻고 있어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검은 밤
어둠이 걷힌 아침이 오질 않길
바라는 한 사람 그건 누굴까
in the middle of the night
가쁜 숨 내쉬며
in the middle of the night
멀리 사라져간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건 너였을까 그건
이 노래랑 드라마랑 시너지너무 찰떡이여서 너무 맛있었음. 진짜 변태같이 좋았음 분위기 대박스 스릴러에 뭔가 반주가 재즈인가? 이 노래? 뭔가 섹시함
노래 진짜 넘 좋아요 최백호짱👍
최백호님...아우...가슴이 녹는다 녹아. 드라마랑 너엄흐 잘 맞아서 더 녹다못해 물이될 지경이예요!!!항상 응원해요.
음악 연출 대사 작품의도 다 완벽했던 드라마
ost 미쳤다..괴물하고 너무 잘어울림ㅠㅠㅠㅠㅠ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미친거지! More than perfect!
진짜 이 ost가 괴물에 찰떡임 ㅋㅋ 드라마도 ,노래도 너무좋음
목소리 나오자마자 최백호 이분인줄 바로 알았다. 특유의 톤이랑 분위기가 진짜 한이랑 잘 어울리는 듯.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심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