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현이형 너무 보고 싶다 아니 항상 보고 싶지.. 아직도 형 핸드폰 번호로 전화하면 형이 받지 않을까 하고 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네요.. 형 그곳에서는 고생많이 하지 말고 좋아했던 기타 많이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기다리고 계셔요. 경태형 돌아가셨을때도 죽음이 뭘까하면서 항상 고민했었잖아요. 근데 내가 이제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형을 그리워하면서 이런글을 쓸줄이야.. 항상 나 예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형 칭찬 덕분에 음악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나도 금방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요.
Wow awesome guitar soung
Time so fast
Stay safe and good luck to you
시간은 병 안에 모아두면 된대요...^^
Time so fast
Awesome music very good
Gutter Trio’s
One man died, Another man leaved, Last man standing at cliff.
종현오빠 한번씩 울컥하면서 생각이나네 하늘나라에서는 지금처럼 웃는 모습으로만 살아♡
웃으며 즐겁게 지내던 모습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곱니다... ㅎ
줄줄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음 초조침님께서 수고하셨군요...
옛날에 종로에서 함께 만났던 고정인 님 요새 다시 뵈었습니다,
'고원영'이란 필명으로 소설가 활동하십니다..^^
종현형님...애기 돌때 연락달라고 하셨는데 챙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형님...그곳에서도 기타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는지요...잠간이나마 형님하고 같이 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떠나고 나면 그리워지죠...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오늘은 종현이형 너무 보고 싶다 아니 항상 보고 싶지.. 아직도 형 핸드폰 번호로 전화하면 형이 받지 않을까 하고 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네요..
형 그곳에서는 고생많이 하지 말고 좋아했던 기타 많이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기다리고 계셔요. 경태형 돌아가셨을때도 죽음이 뭘까하면서 항상 고민했었잖아요. 근데 내가 이제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형을 그리워하면서 이런글을 쓸줄이야.. 항상 나 예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형 칭찬 덕분에 음악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나도 금방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