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PD(양안 간격) 수동 조절 가능합니다. 영상 수정하겠습니다;;; 방법이 너무 어려운데 이게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 1. 오목교 전자상가 역대 가장 긴 영상이겠네요. 상당히 흥미로운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야각(FOV) 등과 관련한 정보를 몇 가지를 추가합니다. 애플 비전 프로를 구매하면, 사용자의 두상과 코 사이즈 등을 측정하여 기기와 얼굴 사이의 안면 커버(라이트실)의 사이즈를 정해줍니다. 21w, 33w 이런 식이에요. 그런데 이 라이트실의 사이즈별로 두께, 즉 눈과 기기 사이의 간격이 다릅니다. 21w 사이즈는 얇고, 33w 두껍죠. 문제는 안면과 기기 사이의 거리는 사용자가 시야각을 체감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고로 어떤 구매자가 33w짜리 제품을 받았다면, 21w를 받은 사람보다 시야각이 더 좁다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시야각의 이야기가 조금씩 다른데는 이런 영향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21w로 이용했습니다) 2. 국밥 먹방 따라하지 마세요. 애플 비전 프로는 하단에서 공기를 흡기해 상단으로 배기하는 시스템입니다. 국밥 연기가 비전 프로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3. 저 국밥집 맛있습니다.
지금은 스키장에서 쓰는 고글 느낌인데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되면 그땐 정말 아웃도어용 선글라스 고글 수준의 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기술의 발전 대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무선이어폰을 누구다 다 이용을 하고 다니는것 처럼 나중에 길거리에서 누구나 다 선글라스형 vr ar😊 기기를 사용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유튜버들 중에 스테레오 오버랩에 대해 이 정도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해외를 포함해도 흔하지 않은데 정확하게 설명하셔서 호감도가 급상승하네요. 애초에 퀘프로 이전에 대다수 기기들은, 파맥을 제외하면 거의 대다수의 기기들은 스테레오 오버랩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거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스테레오 오버랩이 적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 자체를 못 했고, 따라서 그런 개념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퀘프로도 사용자수가 너무 적어서 별 이슈가 안 됐는데, 퀘3가 출시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슈가 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무슨 이슈가 어떻게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선 그림으로 묘사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user-vi3oo9qe4c맞아용 아무래도 투자된 비용이 크다보니 경영진에 떠밀려 어느정도 완성된 기능위주로 생산한 느낌이 어느정도 강한거 같아요 ㅠ 하지만 20년 전에 나온 pda가 10년 전 스마트폰으로 발전해 특정업계에서만 사용되던 pda가 스마트폰으로 모두에게 보급된것처럼 10년뒤에는 길거리에 조그만한화면맘 보고 다니는 모습에서 머리에 뭔가 쓰고 다니는 미래가 곧 펼쳐질거 같네용 ㅎ
기업용은 결국 안경 형태로 갑니다. 저렇게 무겁고 어질어질한 것을 오랬동안 쓰고 있으면 작업자들 다 죽죠. 기업용은 저렇게 멀티 윈도우도 필요없고 저렇게 손으로 일일이 명령어를 넣어주는 작업은 생산성에 극악이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기술 시현용 시제품을 일반인에게 파는 겁니다. 저거 그냥 유튜브 보고 3d 게임 외엔 쓸 수 있는 곳이 없는 거죠. 아니면 관종용이거나.
프로세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홀로렌즈나 매직 리프는 프로세서의 한계에 부딪혀 실질적으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성능, 해상도 등을 확보하는데 실패해 신제품이 더이상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데, 애플은 이런 첨단 수준의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할수 있는 입장이라 저런 하이엔드가 가능하다는 느낌입니다. 홀로렌즈는 어지간한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구린 스냅845가 들어가죠....
첫 아이폰이 발매되었을때 그 느낌입니다. 저는 구매할 생각이에요. 뭘 즐길수 있느냐 그런건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이 제품이 향후 어떻게 될 것이냐에 대한 애플의 '비전'에 동의하는 바가 있고, 이 부족한 제품이 OS와 HW 업데이트로 점점 개선되어가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첫 아이폰에 앱스토어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 당시를 추억하며 "그땐 그랬지" 하는 것처럼, 이 애플 비전도 역시 5년 후, 10년 후에 "그땐 진짜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했어" 하는 식으로 회상해보고 싶거든요ㅋㅋ
집에 10개가 넘는 hdmi 장비들을 멀티로 화면에 띄울수 있고, 기존의 방식대로 컨트롤하는 것을 지원한다면 아마도, hdmi 장비들은 창고에 연결만 해두고 쓰게될지도 모르겟네요. 아직 멀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노트북을 켜고, 티비를 켠 상태에서 플스를 키고, 스위치도 같이 켜야 하는데, 스마트폰 도 같이 모니터링 하고 싶다. 이런걸 비전 프로 계열의 제품 하나로 모두 커버하는 걸 꿈꿔 봅니다. 늙어서나 해볼 수 있으려나 ㅠㅠ
전혀 공감 못합니다 vr 시장에서 규격 밖에 독자적인 애플이 여지껏 일궈놓은 플랫폼은 다 소용이 없어요 불편하고 할이유도 없고 그냥 이쁜 쓰레깁니다 아직까지는요 돈 500내고 실험용쥐 노릇 하실거면 ;;어쩔수 없습니다 퀘스트3가 훨~~~~씬 백배 천배 더 좋습니다 현실은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 특성때문에 비전프로는 애매한 기기가 될거에요. 안경 끼는 것도 불편하다고 돈들여서 라색 라식하는게 인간인데 그 거추상스러운 기기를 머리에 쓰는걸 좋아할까요? 처음에나 신기하고 새로우니깐 자주 사용하겠지만 결국 스마트폰만 보게 될겁니다. 영화는 TV로 볼거구요.
이 재품이 비전이 아니라 비전 "프로"인 이유.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혁신적인 기기가 나와서 상당히 인상깊고 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뭔가 갤럭시 폴드 처음 나왔을때 느낌입니다. 프로 아닌 비전도 나와서 한국에 정식 출시되면 고민해봐애 겠네요. 비전 프로도 체험해 볼 의향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도 출시 할 수 있다네요.. 한국도 포함이긴 한데 가격이 ㅎㄷㄷ 하겠네요 (기사내용)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4월 늦어도 5월 중국에서 비전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기기 인증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 애플이 올해 비전 프로를 출시할 다른 국가로 영국와 캐나다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홍콩, 일본과 한국 등에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애플 분석 전문가 밍치궈는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개발자 회의 이전에 미국 외 지역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출처 - 맥루머스
애플의 1세대 제품은 확실히 테스터인 것 같습니다.(뭔가 아쉬운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 그런데 저처럼 액티비티하게 온오프라인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겐 한국 유튜버의 영상보다도 외국 유튜버의 영상이 훨씬 더 도움이 되더군요. 특히, 비전프로+충전기+맥북 이렇게 3가지를 들고 하루 종일 집 이외의 장소에만 있는 컨텐츠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보니깐 대박이더군요! 그런데, 아직 한국인이 만든 영상중에서 이런 영상은 없었습니다.(아마도 기획력의 차이겠죠) 그러니깐, 한국의 비전프로 관련 영상들은 거진 전부다 조회수 노리는 영상이 거진 대부분이었다는 것!(실질적인 내용은 음... 실망 가득) 그래서, 지름신이 많이 내렸는데 가격대만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수준으로 정리되면 저도 투자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점은 대략 2~3년뒤라고 예상합니다. 애플의 1세대 제품중에서 비전프로보다 낫고 다른 제품보다는 부족했던 제품은 아이패드 1세대였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1세대 제품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초대박을 친 건 아니었는데 가격은 그대로이고 두께를 줄인 2세대와 무게를 줄인 Air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아이패드는 대박 제품군으로 진입했죠. 하지만, 애플의 1세대 제품중에서 유독시리 엄청난 대성공을 거둔 제품이 바로 'AirPods'이죠. 이유는 거의 모든 것을 다 만족시켜 줬으니깐요.(음질 나쁘지 않고~ 가격은 투자할만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고~ 설득할 명분도 충분하고~) 그러니깐 비전프로가 어느 정도의 트랜드 제품군으로 자리잡을려면 일단 가격 그리고 무게 그리고 컨텐츠의 단계적인 성장과 업그레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어팟 나왔을 때 악플 달던 논리와 똑같네. 다들 "저딴 걸 귀구녕에 꼽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어디있겠냐?"라고 했고~ 현재 귀구녕에 그딴 걸 꼽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죠. 정신병자가 참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리고 애플 따라하는 정신병자 회사도 많아졌고, 그 중에서 최고의 정신병자는 바로 바로 한국의 대표 국민기업 삼성입니다. 그래서, 삼성도 정신병자와 똑같은 제품으로 귀구녕에 쳐 박은 그것으로 돈 많이 벌었죠. 올 여름에 얼마나 많은 정신병자가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ㄴ다. @@ttg889
애플 제품중 출시하자마자 초초초대박친 상품은 유일하게 AirPods입니다. 나머진 단계적으로 차세대 제품을 출시하면서 성공가도의 반열에 올려 놓았죠. 그러니깐 지금 당장은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걸릴 뿐이지 언젠가는 흥행을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철혁
0. IPD(양안 간격) 수동 조절 가능합니다. 영상 수정하겠습니다;;; 방법이 너무 어려운데 이게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
1. 오목교 전자상가 역대 가장 긴 영상이겠네요. 상당히 흥미로운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야각(FOV) 등과 관련한 정보를 몇 가지를 추가합니다. 애플 비전 프로를 구매하면, 사용자의 두상과 코 사이즈 등을 측정하여 기기와 얼굴 사이의 안면 커버(라이트실)의 사이즈를 정해줍니다. 21w, 33w 이런 식이에요. 그런데 이 라이트실의 사이즈별로 두께, 즉 눈과 기기 사이의 간격이 다릅니다. 21w 사이즈는 얇고, 33w 두껍죠. 문제는 안면과 기기 사이의 거리는 사용자가 시야각을 체감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고로 어떤 구매자가 33w짜리 제품을 받았다면, 21w를 받은 사람보다 시야각이 더 좁다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시야각의 이야기가 조금씩 다른데는 이런 영향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21w로 이용했습니다)
2. 국밥 먹방 따라하지 마세요. 애플 비전 프로는 하단에서 공기를 흡기해 상단으로 배기하는 시스템입니다. 국밥 연기가 비전 프로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3. 저 국밥집 맛있습니다.
뭔지 모르겠고 맛집 추천 글인거는 알겠네요...
다른게 분명 핵심인데 3번 항목이 제일 눈에 띄는군요..
애플 VR 알려주시는 줄 알았는데, 맛집 소개 영상이었어...
순대국 특이 최고지요!!!
3번이 핵심이네요 ㅋㅋ
썸네일 곽튜브인줄 알았읍니다,,,
저만 그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튜브가 더 행복해졌네... 하고 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두요
국밥집 가실때 정말. 매우. 불안했습니다.
- 기계 주인 -
선생님 이렇게 얼공을 하시는군요 ㅎㅎ 늘 올리시는 영상잘보고 갑니다 ㅎㅎ
ㅋㅋㅋㅋ
아니 남의 기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획력이 남다른 리뷰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래에 본 비전 프로 리뷰 중에 단연 최고네요. 메타3와도 비교를 참 잘 해주셨고. 제품을 바라보는 시야나 사용자 경험이나 UI 등에도 탁월한 식견이 있으십니다. 구독!
역시 기기에 대한 접근방식과 분석은 오목교전자상가가 제일인듯합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하지만 의미가 없는 기기는 절대 아닌걸로보입니다
지금은 스키장에서 쓰는 고글 느낌인데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되면 그땐 정말 아웃도어용 선글라스 고글 수준의 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기술의 발전 대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무선이어폰을 누구다 다 이용을 하고 다니는것 처럼 나중에 길거리에서 누구나 다 선글라스형 vr ar😊 기기를 사용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정도 수준까지 오르려면 엄청 작게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겠네요 초미니 외장형 배터리에 엄청 많은 양의 배터리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라던가 그런게 중요해지겠군요
최근 나온 투명 디스플레이가 더 선명하고 고해상도가 되면 카메라를 통한 패스스루 없이 정말 안경형의 ar 기기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유튜버들 중에 스테레오 오버랩에 대해 이 정도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해외를 포함해도 흔하지 않은데 정확하게 설명하셔서 호감도가 급상승하네요. 애초에 퀘프로 이전에 대다수 기기들은, 파맥을 제외하면 거의 대다수의 기기들은 스테레오 오버랩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거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스테레오 오버랩이 적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 자체를 못 했고, 따라서 그런 개념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퀘프로도 사용자수가 너무 적어서 별 이슈가 안 됐는데, 퀘3가 출시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슈가 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무슨 이슈가 어떻게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선 그림으로 묘사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퍼스널적인 사용보다는 기업에서의 생산라인이나 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거같아요. 퀘스트보다는 오히려 홀로렌즈하고 비교해야되는 부분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프로토타입 느낌이 강하죠. 무게. 기능. 가격등의 여러면에서 모델 급 나누기가 사실 필수적으로 필요한것 같네요. 그래야 대중적으로 퍼지죠.
솔직히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때쯤 되면 기술이 발전되어서 착용성이나 가격부분에서 좀 더 합리적인 제품이 나오겠죠.
저 제품은 기술 과시 정도의 목적이 크다고 보입니다.
@@user-vi3oo9qe4c맞아용 아무래도 투자된 비용이 크다보니 경영진에 떠밀려 어느정도 완성된 기능위주로 생산한 느낌이 어느정도 강한거 같아요 ㅠ
하지만 20년 전에 나온 pda가 10년 전 스마트폰으로 발전해 특정업계에서만 사용되던 pda가 스마트폰으로 모두에게 보급된것처럼
10년뒤에는 길거리에 조그만한화면맘 보고 다니는 모습에서 머리에 뭔가 쓰고 다니는 미래가 곧 펼쳐질거 같네용 ㅎ
기업용은 결국 안경 형태로 갑니다. 저렇게 무겁고 어질어질한 것을 오랬동안 쓰고 있으면 작업자들 다 죽죠.
기업용은 저렇게 멀티 윈도우도 필요없고 저렇게 손으로 일일이 명령어를 넣어주는 작업은 생산성에 극악이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기술 시현용 시제품을 일반인에게 파는 겁니다.
저거 그냥 유튜브 보고 3d 게임 외엔 쓸 수 있는 곳이 없는 거죠.
아니면 관종용이거나.
비전 프로 구입후 귀국시 세금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프로세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홀로렌즈나 매직 리프는 프로세서의 한계에 부딪혀 실질적으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성능, 해상도 등을 확보하는데 실패해 신제품이 더이상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데, 애플은 이런 첨단 수준의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할수 있는 입장이라 저런 하이엔드가 가능하다는 느낌입니다.
홀로렌즈는 어지간한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구린 스냅845가 들어가죠....
첫 아이폰이 발매되었을때 그 느낌입니다. 저는 구매할 생각이에요. 뭘 즐길수 있느냐 그런건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이 제품이 향후 어떻게 될 것이냐에 대한 애플의 '비전'에 동의하는 바가 있고, 이 부족한 제품이 OS와 HW 업데이트로 점점 개선되어가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첫 아이폰에 앱스토어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 당시를 추억하며 "그땐 그랬지" 하는 것처럼, 이 애플 비전도 역시 5년 후, 10년 후에 "그땐 진짜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했어" 하는 식으로 회상해보고 싶거든요ㅋㅋ
반품행 예상 ㅋ
아니 내가 사겠다는데 왜 들 난리야.
@@春奈ルナ 니 애미?
저도 살려구요 ㅋㅋㅋ❤❤
@@PETBOY얘는 폐지만 즙고 다니나;;; 플래쉽폰하나 못사용하는 넌 가치라는걸 모르는애니 RTX4090같은 플래그쉽은 냄새도 못맡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듯
와.. 시선추적.. 진짜 신기하네요. 거의 자율주행자동차급.. 곧 단점도 보완되고 무거운 고글대신 가벼운 안경정도로 개발되고.. 종국에는 렌즈정도로 개발될 것 같아요. 싱기방기😊😊
하 머리스타일 진짜 이게 최선이에요:?
외모지적 무례하시네요
3:33 얼리어답터 되기 쉽지않구나...
시선을 견뎌네는 유튜버님 리스펙
결국 이걸로 뭘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답해야 하는데 글쎄요?
이제 저거 쓰고 나가서 밥먹거나 걷거나 하는게 하나의 밈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너무 웃김 ㅋㅋ 지금은 웃지만 십년뒤에는 에어팟마냥 진짜 다 쓰고 다닐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때쯤 되면 좀 더 착용성이 좋은 디자인으로 나오겠죠.
에어팟 초창기 모든 커뮤, 모든 뉴스 댓글에
진심으로 욕하는 내용이 베댓이고 따봉 1만개 이상씩 찍혔었음
인간특성상 저런거는 절대 오래못갑니다. 안경정도 아니면 누가 매일 3,4시간씩 저런거 착용안합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면 모르겠지만. 결국은 안경정도크기 아니면 전부 구석에 쳐박힙니다.
VR 써본사람들은 알겠지만 특성상 무게가 무거워서 오래 못쓰고 목만 아파요 ㅋㅋ 결국 안경정도의 크기로 못바꾸면 장시간 사용은 힘듬.. 안경이 아니더라도 가벼워함.
아이언맨에 나오는 그 선글라스 처럼 나오겠지
기기 자체는 완성도가 높아서 문제는 없을듯 하고 앞으로 소프웨어가 좀더 발전한다면 아주 좋을거 같네요 가격도 좀만 현실적으로 다가와 준다면 더좋을듯 합니다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꿈도 못꾸겠네용 ㅠㅠ
저걸 어디다 쓰죠? 유튜브 보고 게임하는 거 외에요.
@@johnbillon7757 게임 보다는 생산성 위주로 쓸듯합니다 대신에 키보드 마우스 필수 일듯 합니다 애플이 공간 컴퓨팅이라하였으니 멀티태스킹 의주로 작업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을듯합니다
아직 쓸모 없습니다 플랫폼 하나도 없습니다
UI그리고 카메라 처리 부터 시작해 최종 목표를 보면 새로운 가상 컴퓨팅 디바이스라 생각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밖에서 걸어다니면서도 써도 쪽팔리지 않고 힙해보인다는 것이 최고의 혁신일지도....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ㅌ
Sod 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비전 프로와 관련된 센서 나 기술 영상같은거 올려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ㅎㅎ
어?! 형왔엉?!
마자요 1.5배 멋잇어 보여요 ㅋㅋㅋ
취향차지만...저게...힙해보여요?...
착용자가 보는 시선을 추적해서 외부 카메라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었으면 시야각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었을텐데.. 고개를 계속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은 다음에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정봉씨... 국밥은 못 참지.
집에 10개가 넘는 hdmi 장비들을 멀티로 화면에 띄울수 있고, 기존의 방식대로 컨트롤하는 것을 지원한다면 아마도, hdmi 장비들은 창고에 연결만 해두고 쓰게될지도 모르겟네요. 아직 멀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노트북을 켜고, 티비를 켠 상태에서 플스를 키고, 스위치도 같이 켜야 하는데, 스마트폰 도 같이 모니터링 하고 싶다. 이런걸 비전 프로 계열의 제품 하나로 모두 커버하는 걸 꿈꿔 봅니다. 늙어서나 해볼 수 있으려나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보고 있자니 아이패드4 샀을때가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신기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다가 결국엔 유튜브,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가 나중엔 그냥 처박아 뒀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필요한 사람만 샀으면 좋겠네요 혼자 국밥먹을때처럼요
정말로 화질이 좋은가요
너무나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4k 8k화질인가요
산골이라 접할 수 없어서 물어 봅니다
단안(한쪽 눈)기준 4K입니다
퀘스트3 원가 470불 비전 프로 1550불, 근데 퀘스트3는 70만원에 팔고 비전 프로는 400만원에 파는중. 들어가는 기술은 모두 같고 성능과 운영체제만 다름.
애초에 서로 비교한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됨ㅋㅋㅋㅋ 비전프로가 너무 넘사벽이라서
그 성능과 운영체제가 기술입니다..
@@user-kr1tj6kt6e넘사벽으로 가성비가 구림 ㅋㅋ
저걸로 전용 에어소프트 무기들 쫙 출시해서 배그 현실 맵 놀이공원 생기면 좋겠네요 ❤❤
마지막 가격과 추천 여부 얘기가 공감이 감.
비..비전프로 아이싯대루!!!
저게 잘 되려면 렌즈만큼 작아져야지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팟처럼 가격이 싸던가 400만원 씹 ㅋㅋㅋㅋㅋㅋㅋㅋ렌즈되려면 몇십년 걸리려나..
아직은 5백만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
무게를 좀더 줄여야 할 필요성도 확실히 보이고요.
소재를 바꿔서 무게를 확 줄이고 부피도 줄여서 좀더 싸게 내놓으면 많이 팔릴 것 같은데 말이죠. 🤔
제미있게 봤습니다
외장 배터리 같은 곳에 입력용 USB 포트 하나만 더 만들어서 거기에 마우스, 키보드같은거 꽂아서 사용하면 더 편리할 것 같네요
어차피 유선으로 배터리 연결할 거면 그냥 그 케이블로 정보도 전달하면 될 테니....
USB C 어댑터 299불에 판매중입니다
공간음향에 저걸로 아이유를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평면 콘텐츠라도 4K라 그런지 ㅎㅎ
분명 눈에 문제가 발생할듯 시력저하들 눈주위에 온도가 올라가는것도 문제긴하지만 패스스루로 보는 화면 질나쁜 안경알끼고 사물을 보는거랑 비슷할듯
이거 안경 쓴 채로 쓸수 있나요? 저는 안경없으면 VR 화면이 잘 안보일뿐만 아니라
화면광때문에 눈이 금방 나빠질 것 같더라고요
안경 쓰고도 충분하고 불편하다 해도 보조 제품들 많아서 커버가능
안경 전용 커버가 있습니다
자이스 렌즈
늘 그렇지만 애플의 신규기기는 처음엔 비판들이 쏟아지죠. 근데 신기한건 이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과 그로인해 한번 경험해본뒤에 들어가는 신규 유입자들이 늘어나며 패러다임변화의 현상이 이루어진다는거.. 저도 아직은 가격때문에 접근 못하지만 무척이나 사고 싶네요.
아직 국내 리뷰어들은 기본앱으로만 리뷰해서 가격대비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곤 합니다. 아이폰 사서 기본앱만 갖고 쓰는것처럼 얘기하는 꼴이죠
사실 1-2세대들은 디벨로퍼들이 사용하면서 앱을 만들라고 던져주는 기분입니다. 그러면 비싼 것도 어차피 회사돈으로 사라는 뜻일텐데 별 상관없다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한 3-4세대 정도 될때 일반인들에게 의미있는 접근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버젼은 대박 날것 같네요
애플 비전 프로 4 쯤 나오면 쓸 만 할 듯
와.. 이기기랑 엘지 투명디스플레이랑 합쳐지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베터리를 분리한만큼 얇아졌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전혀 공감 못합니다 vr 시장에서 규격 밖에 독자적인 애플이 여지껏 일궈놓은 플랫폼은 다 소용이 없어요 불편하고 할이유도 없고
그냥 이쁜 쓰레깁니다 아직까지는요 돈 500내고 실험용쥐 노릇 하실거면 ;;어쩔수 없습니다
퀘스트3가 훨~~~~씬 백배 천배 더 좋습니다 현실은요
비전프로 쓴 채로 네이게이션 길찾기 기능이나 스키나 보드 타는거 보고 싶어요
카메라 있는 부분에 오염물질이나 지문이 남으면 어떻게 보이나요?
500만원 태워서 목 디스크 조지고 시력 박살내기!
국밥 먹는 미래지향적 테크놀로지 폼 미쳤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 특성때문에 비전프로는 애매한 기기가 될거에요.
안경 끼는 것도 불편하다고 돈들여서 라색 라식하는게 인간인데 그 거추상스러운 기기를 머리에 쓰는걸 좋아할까요?
처음에나 신기하고 새로우니깐 자주 사용하겠지만 결국 스마트폰만 보게 될겁니다. 영화는 TV로 볼거구요.
이건 기반 다지기고 진짜는 투명한 안경에 4k급 증강현실을 띄워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시작인듯. 저렇게 미리미리 플랫폼, 생태계 구축해두면 '진짜' 공간 컴퓨팅이 가능해지는 순간 날개도 아니고 로켓달고 떡상할듯 ㄷㄷ
파란색 니트 오늘 엄청 나오네요 😂
김서림때문에 국밥으로 테스트하신줄...ㅋㅋㅋ
다이슨 헤드셋이나 엘지 마스크 애플비전세트 같이 착용샷 부탁드립니다
요약 :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제어하는 제스처 자체가 비직관적이라서 이질감이 느껴짐
이거는 기술문제가 아니고 손짓 제스처 제어의 특성임
그래서 일상용도로는 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하지만
컨텐츠 즐기기용으로는 최고
확실히 미래는 맞는데 아직 가격이나 기타등등 몇년 남지 않은 미래같은 느낌?
비전 에어로 반가격 이하로 싸진 정도는 되야 그떄부터 가시권에 올것 같음
사실 이런건 1세대때 사는 것보다 2세대에 사는게 일반인 입장에선 좋음 것 같음 2세대엔 성능도 훨씬 좋아질거고 가격도 싸질거니까
자기가 보는 장면 실시간 녹화도 가능한가요?
넵 가능합니다
BGM 좀 알려주세요
제 취향입니다 😅
많은 분들이 보셨다시피 이건 유튜브 컨텐츠용 정도랄까. 신기한것도 한두번 결국은 사용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흠
아 저래서 라이트실 때고 얼굴에 딱붙여서 쓰는 외국인들이 었던거였군요... 관련 악세서리가 아마 나올듯 하네요
비전 프로를 이용해 시각장애를 해결하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vr 기기를 눈으로 통해 보는건데 눈이 안보이는걸 vr로 어케 해결함?
이건 일론이 하는 뇌에 칩박는거 아니면 VR MR로는 때려죽여도 안될겁니다
저시력자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확대하며 글자 읽는 정도의 활용을 생각한 듯
이 재품이 비전이 아니라 비전 "프로"인 이유.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혁신적인 기기가 나와서 상당히 인상깊고 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뭔가 갤럭시 폴드 처음 나왔을때 느낌입니다.
프로 아닌 비전도 나와서 한국에 정식 출시되면 고민해봐애 겠네요. 비전 프로도 체험해 볼 의향 있습니다.
폴드에서 느낄 혁신이 뭐가있나요... 진짜 궁금
@@user-k83u38ri9sang 그렇게 따지면 여기서 느낄 혁신이 뭐가있는지 어차피 오큘러스가 발표한지 한참 지난 아이템에 양념만 첨가해서 발표한건데
@@user-he9zk9nz3n그 양념을 너무 잘쳐서 다들 혁신이라 하는겁니다 ㅋㅋ
일반 모델도 나오겟죠 패스스루 없는 염가판
19:14 트랙패드는 지원하는 걸로 아는데 마우스는 지원이 안 되나요? MacBook과 연결해서 비전 프로와 연결할 때 트랙패드도 비전에서 작동하던데 마우스가 아직도 안 되는 건 이상하네요
팀쿡님.. 귀사(?)의 기술 지원 문서에 나와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OMG_electronics 헐 공돌이들 더 갈궈서 visionOS 7.0(??) 쯤에는 개선하도록 할게요..
아,,, 매직 마우스는 될 거 같은데 애플이 만든 마우스도 안되나보네요 신기하네요 @@OMG_electronics
그런건모르겠고 국밥집 어딘가요 맛있어 보이네요
자 이제 삼성이 더얇고 가볍고 배터리까지 내장된 삼성비전을 내놓으면 됩니다
외부 카메라하니 생각나는 단어 괞찮어 메인 카메라가 당한거 뿐이야라는 단어가 생각남.
그리고 외부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커스텀이 가능할듯한데요. 그외에도 ...
애플티비 비젼 프로 와일드 버젼
따로 나오면 개쩔겠네
오목교님 영상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보시면 초록색 선이 제 양안간격인것 같구요 왼쪽버튼이 벌리기 오른쪽버튼이 줄이기입니다
근데 초록색 양안간격이 젤 좁은거로 나오는데 제 실제 양안은 65mm 정도라 좁은 편은 아니라 수동으로 좀 늘여놓고 쓰고있어요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도 출시 할 수 있다네요..
한국도 포함이긴 한데 가격이 ㅎㄷㄷ 하겠네요
(기사내용)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4월 늦어도 5월 중국에서 비전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기기 인증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
애플이 올해 비전 프로를 출시할 다른 국가로 영국와 캐나다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홍콩, 일본과 한국 등에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애플 분석 전문가 밍치궈는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개발자 회의 이전에 미국 외 지역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출처 - 맥루머스
근데 저 구멍안에 팬이 돌아가는건가요?
셔터속도 문제죠... 디지털 기기의 노출 프로세싱 특징으로 보입니다.
헐 이시간에
인체에 대한 연구가 얼마나 중요하고 첨단 기술의 바탕인지! 우리의 눈도 사실 시신경 들어가는 곳에 양눈으로 검은 점이 보여야 하는데 인간뇌의 시각 인지 프로세싱으로 검은 점을 없애고 편하게 본다.그런 것을 저런 기계에도 정밀하게 응용하는 과정
와 쓰고 밥먹으면 자동으로 칼로리 계산해주는
어플 만들어요 ㅎㅎ
10년 뒤에나 완벽한 하드/소프트웨어
기본앱 말고 출시된 앱들 리뷰 부탁드려요~
저게 영상이 안나올땐 고글처럼 앞이 보이나봐요 잘 걸어다니네요
달위에서 국밥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춘천으로 자차로 가는 컨텐츠도 괸찮을듯 합니다.형님
현행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ㅎㅎㅎ
떨리는 화면을 보는것만으로 제가 멀미가 올것 같네요
재밌것당
돈 벌이 수단이라면 500짜리 필름 카메라도 살만하지요
근데 궁금해서요? 왜 써요??
진짜 썸네일 보고 곽튜브인줄 알고 들어왔네
구글 글라스가 실패한 것처럼 실패할 겁니다. 이유는 너무 답답하다는 것이고 또 한두달 지나면 차에 치어 죽었다는 사람이 제법 나올 거에요.
이 "양반" 말은 500만원이 여전히 괜찮은 가격이라고 말은 하면서 "자기는" 구매할 생각이 전혀없음. 8개월전에 설레발 칠떼부터 알아봤음.
형님 키가 몇이에요?>
삼성꺼면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 말했을 거 같은 예감 ㅋㅋ
500만원이면 용돈 2~3달은 모아야 되는 가격이네요.
흠.. 살지말지 고민되네요.
유튜브 리뷰팔이나 하는거지 뭔 괜찮은 가격같은소리하네 ㅋㅋㅋ
차라리 아이언맨 처럼 헬맷을 만들어쓰면 대박일듯 .....자비스.....통화연결해줘!!!
4090 사냐 마냐랑 비슷한 느낌이로군요!
지금 가격 1/10에 안경보다 가벼워지는 버전 나오면 그 때 고려해 봐야 겠네요.
안경 가벼워진데 ㅋㅋ 그런게 어떻게나와
@@goyashiro5298 액정4인치 이상에 터치스크린에 세계지도에 지하철노선에 네비게이션에 영상도 볼 수 있고 인터넷 되고 MP3로 음악도 듣고 화상전화되고 다되는 기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옛날 커뮤글에 그런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비웃던 사람들 생각나네
그런게 곧 나올거에요
초전도체 양산되면 배터리 필요 없어지고 극적으로 가벼워집니다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무선 충전 범위가 넓어지면 가능하겠죠
@@goyashiro5298 나오던 안 나오던 알 바 아니고 기대하고 있겠다는게 아니라 그런 조건이 충족되면 비로소 고려해 보겠다는 말입니다.
@@user-pu1ku9ln2d 금속저항은 해결한다치고 반도체는 조상님이 구동시켜주냐 ㅋㅋㅋ
그냥 팀쿡이 드디어 쓰레기를 하나 만든거임. 내부에서 그렇게 반대를 했다던데....잡스 이후로 애플의 대실패작. 이제 팀쿡도 내려올때가 됐지.
사시사철 스키장 모드
앞에 기름 자국 남겠다 ㅋㅋㅋ
투명 패널을 쓰면 패스스루 안해도 되니까 훨씬 좋아지겠네요
불쾌한 골짜기 때문에 일부러 안한듯 하네요. 테스트했겟죠애플인데
애플이 쓰레기를 고가에 파는 기술은 대단한듯.
저렇게 기술 어쩌고 해도 결국 만드는건 중국.
즉 중국산 싸구리라는 소리임.
애플이 전기차보다 먼저 공간컴퓨팅에 배팅했다는건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전기차는 새로 개발할게 없어요 사실.. 모터 정도인데 그냥 브루트 포스 즉 만들고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노가다성 영역입니다
애플의 1세대 제품은 확실히 테스터인 것 같습니다.(뭔가 아쉬운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
그런데 저처럼 액티비티하게 온오프라인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겐 한국 유튜버의 영상보다도 외국 유튜버의 영상이 훨씬 더 도움이 되더군요.
특히, 비전프로+충전기+맥북 이렇게 3가지를 들고 하루 종일 집 이외의 장소에만 있는 컨텐츠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보니깐 대박이더군요!
그런데, 아직 한국인이 만든 영상중에서 이런 영상은 없었습니다.(아마도 기획력의 차이겠죠)
그러니깐, 한국의 비전프로 관련 영상들은 거진 전부다 조회수 노리는 영상이 거진 대부분이었다는 것!(실질적인 내용은 음... 실망 가득)
그래서, 지름신이 많이 내렸는데 가격대만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수준으로 정리되면 저도 투자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점은 대략 2~3년뒤라고 예상합니다.
애플의 1세대 제품중에서 비전프로보다 낫고 다른 제품보다는 부족했던 제품은 아이패드 1세대였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1세대 제품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초대박을 친 건 아니었는데
가격은 그대로이고 두께를 줄인 2세대와 무게를 줄인 Air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아이패드는 대박 제품군으로 진입했죠.
하지만, 애플의 1세대 제품중에서 유독시리 엄청난 대성공을 거둔 제품이 바로 'AirPods'이죠.
이유는 거의 모든 것을 다 만족시켜 줬으니깐요.(음질 나쁘지 않고~ 가격은 투자할만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고~ 설득할 명분도 충분하고~)
그러니깐 비전프로가 어느 정도의 트랜드 제품군으로 자리잡을려면 일단 가격 그리고 무게 그리고 컨텐츠의 단계적인 성장과 업그레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보세요? 저딴걸 끼고 시내를 돌아 다니겠다고요? 여름에 땀 질질 흘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 나왔을 때 악플 달던 논리와 똑같네. 다들 "저딴 걸 귀구녕에 꼽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어디있겠냐?"라고 했고~ 현재 귀구녕에 그딴 걸 꼽고 다니는 정신병자가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죠. 정신병자가 참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리고 애플 따라하는 정신병자 회사도 많아졌고, 그 중에서 최고의 정신병자는 바로 바로 한국의 대표 국민기업 삼성입니다. 그래서, 삼성도 정신병자와 똑같은 제품으로 귀구녕에 쳐 박은 그것으로 돈 많이 벌었죠. 올 여름에 얼마나 많은 정신병자가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ㄴ다. @@ttg889
@@ttg889우물안 개구리가 여깃네
배터리, 무게, 가격 다 해결못하면 성공하긴 힘들죠
애플 제품중 출시하자마자 초초초대박친 상품은 유일하게 AirPods입니다. 나머진 단계적으로 차세대 제품을 출시하면서 성공가도의 반열에 올려 놓았죠. 그러니깐 지금 당장은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걸릴 뿐이지 언젠가는 흥행을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철혁
저렇게 뒤집어 쓰는게 오래갈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