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936호-태백산 완행열차

[@AIRWING831]

작업현장에 안전모 쓴사람 찾는게 더 어려웠던 현장 ㅋㅋㅋㅋㅋㅋㅋ

[@골리앗]

1:00 앉을자리에서 밥차려먹고 바닥에서 해산물 만지고 진짜 미개했던 시절이구나

[@이제2년]

ㅋㅋㅋ 객차 안에 비린내,짬내 엄청났을듯

[@Railroader-1]

와...ㅡ자식 시트 비둘기호...

[@황병찬-p6v]

마지막에 깨알같은 무궁화호

[@michelelee1445]

완행열차와 민주주의가 무슨상관인지... 국뽕의 극치다 ㅅㅂ

[@수호자-r1p]

Michele lee 그 시절에는 뭐 했다하면 국가와 민족을 갖다붙었나봅니다
개인 이익추구도 뭐 국가와 민족 ㅈㄹ

[@미성이-f7b]

10년전에는 철도 하나 놓는데도 민족번영 운운했는데요 뭐....

[@piltongman]

저때는 지금의 '4차산업혁명' 같은 말임. 진짜 필요로 쓰는 말이 아니라 시대를 바꿔나가는 의미의 말로. 수식어 같은 개념임 그냥

[@Naming4]

안전장비가 저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