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곰-j4v 전 혼자 셋 키웠는데 나름 행복하게 키웠어요 이제 아이들 다컸는데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고딩딸 우울증 증세있어서리.. 전 원래 동물 싫어해서 강쥐때메 우울증 오네요..ㅠ 전 아이 키우는게 더 행복함요.. 강쥐는 나 외출할때도 맘 불편하고 집에서도 귀찮고 스트레스네요..
정말 어머니 라는 이름 자체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답지만 두 아이들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 산후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는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다우신걸 스스로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애기가 참 말도 이쁘게 하고, 사랑받고 큰 티가 나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부부가 정말 서로를 믿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한참 손이 많이갈 시기인 어린 애기 둘 돌보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 내기가 어렵고 여러가지 여건이 힘들겠지만 자기자신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해지시기 바라고요. 상처를 이겨내고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화잇팅 입니다. ps. 저런 악플들은 단 한번도 어린 아이들을 돌봐본적 없는 무지하고 진짜 삶의 무게를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쓸수 있는 내용이니 상처받거나 어그로 끌릴 필요가 없습니다. 신경 쓸 가치도 없고요. 독박육아하는 아내가 불쌍하다. 3개나 되는 일을 하는 남편이 더 불쌍하다. 이런 비교들 말아 주세요. 굉장히 무례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입장이 다를 뿐이지, 두분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아이들을 잘 돌보시니, 남편분도 아내분을 믿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을 하실 수 있는 거고, 아내분도 남편분이 든든하게 버텨주고 계시니, 서로를 믿고 그런 입장을 이해하며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좋은 가정으로 보입니다. 아프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에 임신 9개월인데.. 영상보고 첫아이 사산얘기에 무척 놀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단 과거에 말로표현 못할 아픔을 가졌었지만, 그 슬픔을 이겨내고 예쁜아이들 출산하신거에 너무 대단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산후우울증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지켜내려고 큰수술도 이겨내시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악플에 전~혀 신경 쓰지 마시구요 자신감 가지시고 지금처럼 강한엄마 멋진여성이 되세요 화이팅!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자기만족이기도 하지만 비만이란 경도에 달하면 타인이라 할지라도 비하 하고 조롱 하는 사람들 때문에, 혹독히 빼야만 하는 것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이를 출산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은 본인 스스로 고치기 힘든 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분들 보면 뭔가 괜스레 공감이 가요..
난 애낳기 전까지 통통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음. 항상 마름. 166에 51키로로 결혼해서 5년 뒤 첫애 가졌을 때가 56키로였을 정도. 근데 두살/두살 터울로 애 연달아 셋 낳으니 나도 뚱뚱해지더라 ㅠㅠ 애 없을 땐 거의 매일 운동했었는데 애 낳고 여유있게 취미생활 가질 시간 1도 없는데다가 스트레스를 술로 푸니까 예전 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림... 애 깨기 전에 배부르게 먹어놔야 한다는 저 말도 너무 이해되고, 뒤로 업고 앞으로 안으며 애 키우는 것까지... 막내가 21년생이라 이제 조금 여유 생겨서 술 끊고 운동해보려고 노력중. 어린애 키울 땐, 힘들어서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힘들어서 찌는 사람도 많으니까 돌멩이는 던지지 말아주세요. 변한 모습에 누구보다 본인이 힘들어요
방송이란것이,더 자극적으로 보이기위해서 설정하는것도 심합니다. 남의 속 깊이 알지도 못하시면서,악플같은건 달지 맙시다.영상이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건데,구지 시간낭비하면서까지 보구 왜 상처를 주시나요? 채아엄마분은 건강이 안좋고싶어 안좋은거 아니잖아요.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채아엄마님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예쁜미모 더 예뻐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남자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집에서 쉬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다는 사람들 논리가 아주 죽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하루종일 일하는건데 모지...? 평소에 집안일이랑 육아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럴때 다 티가 나는거임 본인 자신에게 신경 쓸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살 찌신건데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그딴말하지말기를^^ 나중엔 하루 한두시간 여유가 생겨서 한달 사이에 10키로도 뺐는데 의지부족 웅앵웅~~ 엄마라고 본인 버려가면서 당연하게 희생할거라고 생각하지는 말기를 저러니까 여자들이 아이 안낳고 싶어하는거지 에휴
re오얏 아니 뭔 개잡소리야 너는 ㅋㅋㅋㅋ 아이낳고 제대로 회복도 안된 상태에서 바로 운동도 못함 뼈도 다 벌어지고 수술부위 터진다 븅신아 그러면서 바로 아이 돌보느라 시간이 없어서 임신때문에 늘어나고 찌고 부은 살 빼지도 못했겠지 븅시나 너처럼 출산안한 그 몸이랑 출산한 몸이랑 같냐 거기다가 하루종일 아이만 돌보는데 운동하고 막 움직일 시간이 어디있엌ㅋㅋ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어서 서서 먹는 마당에 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도옹????? 아이 때문에 헬스는 당연하고 홈트도 못하고 갓난아이 사고날까봐 하루종일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뭔 개잡소리고? 남편이 도우미 불러주거나 운동할 시간도 줬거나 주사도 맞게해줬는데도 못뺐음 의지부족인거고 저렇게 혼자 독박육아해서 살뺄틈도없이 희생하는 엄마들 많아 어쨌든 수술받고 나중에 겨우 한두시간 여유 생겼는데도 한달에 십키로 빼고 노력중이면 잘하고 있는거겠지;;; 저 분이 집안일도 아이돌보는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펑펑 놀면서 살찐것도아닌데 뭔 구구절절 잡소리얖
아이를 잃은 엄마의 마음이 평생을 가도 치유가 되지 않죠... 또 예쁜 아이를 낳았지만 채낫지 않은 마음의 상처에 산후우울증, 온전히 혼자서 해야하는 살림과 육아로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ㅜ 남편분도 엄마도 참 가족에 대한 마음이 깊고 최선을 다 하는데도 힘이 부치니 영상 보면서 안스럽더라구요......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1시간이라도 있음 또 힘을 얻고 더 마음이 여유로워지는데 이제라도 자신을 토닥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155cm/100kg 초고도비만 먹방러! 먹방 계속하면 엄마가 연 끊겠대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218 방송](http://i.ytimg.com/vi/X9DorFbO3Fs/mqdefault.jpg)
이분 많이 좋아지셨어요
수술후 식단조절로 몸무게도 많이감량하셨구요
꾸준히 식단조절하시며 노력하고있습니다
악플들 삼가부탁드려요
힘들었던시기 극복하고 두아이위해 살아보겠다고 노력하시는데 의지꺽지말아주세요~~~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되는걸 왜 말한마디 상처를주세요ㅠㅠ
상처준다고 님들께 도움되는거있나요??
욕하고싶으시면 속으로하세요
손가락은잠시 접어주세요~~~~
아이고 맘도 여리시고 순한분 지금쯤 좋아져서 건강하게 당차게 잘살고계실듯
아침에 애 두명이 동시에 우는거 보고 진짜 머리가 띵해졌다.... 저 스트레스가 대체 얼마나 클지....
저도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ㅜㅜ
그래도 친정엄마 와주시네요.. 아무 도움없이 둘셋 다들 키우는데..
친정엄마 안와주시면 우울증 걸릴듯..
@@엄마곰-j4v 전 혼자 셋 키웠는데 나름 행복하게 키웠어요 이제 아이들 다컸는데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고딩딸 우울증 증세있어서리.. 전 원래 동물 싫어해서 강쥐때메 우울증 오네요..ㅠ 전 아이 키우는게 더 행복함요.. 강쥐는 나 외출할때도 맘 불편하고 집에서도 귀찮고 스트레스네요..
힘들다면서 애 한명만 낳거나하지 왜 많이 낳고 힘들다고 왜그러는지 이해안감 강아지에 고양이 진짜 총체적난국이네~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힘들대😊 한명만 낳고 몸매가꾸면서 여유롭게 살아도 될텐데 어휴
아 진짜 옛날 내생각 난다...나도 저 엄마랑 같은키에 애낳고 90kg까지 쪘었는데 산후우울증에 절제가 안되는 식욕으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는데 친정엄마가 애를 도맡아 1년동안 키워주시면서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식이조절해서 지금은 20kg빠졌지만 아직은 더 빼야함...그래도 내몸이 가벼워지니깐 세상도 달라보이고 우울했던 기분도 많이 좋아졌음...이 엄마 진심으로 잘 됐음 좋겠다~~
tube pink
어린 아이 둘 양육하면 다이어트 진짜 진짜 힘들다. 아무거나 대충먹고 시간내서 운동하는거 불가능하고밤에 아이들 다 재우고 보상심리로 야식 먹게되고. 이해한다.
이거 레알임...
인정
난 아이들 양육할때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살이 쭉쭉 빠지던걸요 입맛조차 사라지고 먹을 시간도 없고 지쳐서 뭘 먹을 에너지도 안생기더만요..
아이 둘 키우는게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옛날부터 전세계 어머니 세대들 대부분 어린 아이 둘 이상 육아하셨는데 보통은 안이럼. 걍 식탐이지
나도 이래서 98까지 쪘었지
9개월 때 사산.. 많이 힘드셧었겟네ㅠㅠㅠ
저도 급하게 살뺄때는 굶고 체지방버닝제까지 먹으면서 빡세게 굴려요.. 버닝제 버프받아서 살은 잘빠지지만 다시찔까봐 무서움
운동하고 조금씩 먹어도 체중이 그대로예요. 활력포션모로실 후기가 많아서 저도 도전해볼까 해요.
주인공분도, 신랑분도, 어머니도 다 선하셔서 영상 보는내내 훈훈
진짜 친정어머니의 사랑이 감사하네요
누워있는 딸보며 어머니 눈물 훔치시는거에 너무 마음이 그랬습니다..ㅠㅠ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남편도 엄청 힘들텐데 쓰리잡을 ... 참 착하시다...
아...사산얘기 하실때 나도 울었다..ㅠ
다 키워놓고 나와 울지도 못하는 애기 다 낳아야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지금 아이들위해 건강히 잘 살고계시길
주인공의 말을 보니 방송이라 설정도 있다는 말 놀랍네요 생명을 다루는 다큐에서도 설정이라 이거는 아닐줄알았는데 ..
방송국아 제발 진실되게 방송해라 ..
악플때문에 고생하는 아이 엄마분 힘내세요
13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로 보니 너무 공감되고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약해지지 마시고 애기들 생각하셔라도 기운내세요~ㅠㅜ 행복하세요~
사산 얘기 나올때 너무 마음이 안타깝네요...좋은 결과 꼭 있으시길 기원해요
이분너무 맘도 여리고 착하신것 같아요 우는모습 맘이 아파요
저도 아이셋낳고 90후반까지 갔다가 아이가 학교갔을때 나때문에 친구들 사귀는게 어려울까봐 부끄럽지않고 싶어서 50키로 후반까지 빼고 3년째 유지중입니다. 이해합니다❤ 지금은 정신건강만 유지하셔도 대단한거에요
이쁜 아이들 위해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하세요 젊기땜 충분히 할수있어요 얼굴도 미인이신데 ᆢ아이랑 건강하게 오래살아야죠 벌썽당뇨면 우찌할라고 ㅠ 수영장 물속 걷기추천요 힘냅시다 우리모두❤ 살빼니 이쁘다 수술후 10키로 굿
다이어트도 마음 다스림이 먼저 인것 같네요. 지금은 편안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잘 살고 있기를 바래요.
정말 어머니 라는 이름 자체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답지만 두 아이들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 산후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는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다우신걸 스스로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아이둘에 강아지, 고양이... 아고 힘들다...
말 못하는 동물까지 잘챙겨 주는지 걱정 😢
엄마가 너무 이쁘게 생기셨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죠....
겪지 않으면 모르는 ㅠㅠ
친정엄마 너무 좋으세요.
남편분도 착하시고.
아이도 예쁘고.
살만 빼시고 예쁜 모습 찾으시면 행복하실수 있으세요.
부럽네요.
저도 남자쌍둥이 키웟답니다.
지금은 고딩인데.
지난세월 눈물입니다.
친정.시댁엄마 둘다 이기적이여서 외면하고 놀러다니기만하고.
남편은 애보다 더 힘들고 오로지 제짐이었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오직 애들만 생각하며 참고 버텻습니다. 친정엄마.도와주거나 위로는 커녕 니새끼키우는데 뭐가 힘드냐고 정떨어지는 소리에.시어머니는 혹시라도 애맡길까봐 니자식니가키우라는 말만 되풀이햇죠.아주 사악한 두 엄마들 치가떨립니다.이제 난 살만하고 양쪽엄마들 형식적으로 가끔 연락하고 거의 남처럼 끊엇습니다.
요즘 할머니들 대부분 이기적이라 조금도 희생안하려합니다.
대신 늙고 병들어도 자식에게 의지할 생각말고 제발로 요양원 가야죠.
ㅠ 사산후
두아이 임신기간동안 얼마나 맘 졸이며 살았을지 제맘이 다 아프네요ㅠ
지금은 건강히 잘살고 계실꺼라 믿고 기도할께요 홧팅!!!
둘째 머리숱 머선 일이야......부럽다ㅜㅜ 정연하고 진짜 닮으셨어요!! 지금 건강하고 엄청 예뻐지셨을 듯!!!
라면세봉에 밥...식습관부터 필히 바꾸셔야할듯
애기들이 엄마를 닮아서 너무 예뻐요..
은지님 건강해지셔서 아이들과 계속 예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채아엄마 힘내세요, 사산얘기 나오면서 우실때 덩달아 같이 울었네요. 저도 애기 엄마인데 애들 키우면서 자기 몸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아요. 엄마라는 것은 참 고독하고 외로운 길인거 같아요. 하지만 건강하게 잘 크는 아이들보면서 힘내세요~
우실때 가슴이 터질꺼 같아요 건강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그 아이가 다시 태어났을꺼에요
9개월에 아기 사산 정말 충격이크셨겠어요ㅠㅠ
뱃속에서 아기 다키워놓고 9개월이면
죽었어도애기 낳아야하는건데
안당해보면몰라요 절때몰라요
엄마가 안미치면다행이지..
절때 악플에 울지마세요
악플다는것들 고대로 다본인에게돌아간다
사람은죄짓고못산다 !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살이찌셨는데도 미인이세요 정말로!
건강되찾고 살빠지시면 완전 여신일것같아요
얼른 건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 함께하죠 :-)
악플다는사람들은 어디서 미움받고서
여기에다 화풀이하는거예요
정말 못난사람들이예요
항상 힘내셨으면좋겠어요 ! 응원할게요!
화이팅!!!!😊💪🏻💪🏻
마흔 넘으면 더 힘들어요
젊을때 빨리 해결 보세요
나이들수록 더 힘들고 아프고 고통입니다
오래된 영상이군요
지금쯤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시겠네요
친정엄마 남편이 든든한 지원군이시네요 행복하세요
라면 3개 끓이는 장면에서 놀랐어요
배고파도 적당히 먹고 조금 참으시지
너무 예쁘신데
6년 전 영상인데 현재는 많이 빠져서
아이들과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예쁘고 젊으신 엄마인데.. 참 마음아프네요~ 부디 조심하고 예쁘게 건강유지하셨음하고 바램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힘내세요!!
박성현 맞자요
제친구는 처음아이 가졌을때 임신중독증 걸려서 살이 많이 쪘는데 바로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더살도 못빼고 남편의 무관심과 시댁문제 스트레스로 마음풀시간도 풀곳도없이 먹는데 의존하게되서 더찌게돼고..결국 남편도 바람나서 이혼하고 혼자 아이둘을 키우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애기들이 저보고는 누나 언니라 하고 엄마는 아줌마라고 말해서 더속상해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더니 친한사이였는데 괜한시기로 저를 그냥 미워하며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아무친구도 만나지 않고살아요..지금이라도 그친구가 자신감 돼찾고 건강하게 살빠졌으면 좋겠어요..좋은날은 반드시 올거라고 꼭 믿었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같아요. 꼭 건강해지세요
9개월에 아기가.. 에구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기운내시고 건강 되찾고 힘내세요!!
100키로 넘는데 이렇게 이쁘게생기셨다니~~화이팅!애들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요!
애기가 참 말도 이쁘게 하고, 사랑받고 큰 티가 나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부부가 정말 서로를 믿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한참 손이 많이갈 시기인 어린 애기 둘 돌보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 내기가 어렵고 여러가지 여건이 힘들겠지만 자기자신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해지시기 바라고요. 상처를 이겨내고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화잇팅 입니다.
ps. 저런 악플들은 단 한번도 어린 아이들을 돌봐본적 없는 무지하고 진짜 삶의 무게를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쓸수 있는 내용이니 상처받거나 어그로 끌릴 필요가 없습니다. 신경 쓸 가치도 없고요.
독박육아하는 아내가 불쌍하다.
3개나 되는 일을 하는 남편이 더 불쌍하다. 이런 비교들 말아 주세요.
굉장히 무례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입장이 다를 뿐이지, 두분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아이들을 잘 돌보시니, 남편분도 아내분을 믿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을 하실 수 있는 거고, 아내분도 남편분이 든든하게 버텨주고 계시니, 서로를 믿고 그런 입장을 이해하며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좋은 가정으로 보입니다.
아프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지내고 계실거같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적절한 시기에 상담치료같은 걸 잘 받고 남편도 도와줬으면 먹는 거에 의지 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안타까워요
운동 아무리 해도 라면 세봉씩 드시면 당연 살이 안빠지지요...
건강잘챙기시고 용기내세요~
살만빼면 참 예쁜 얼굴인데 마음씨도 고우신듯하고~~죽을힘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댓글 읽어보니 가관이네 살빼는거 자체는 쉽다 까놓노 유지가 어렵지 채아엄마라고 노력안했겠냐 나름 시간나는대로 움직이고 운동도 하시는데 당뇨가 있어서 살도 잘 안빠지고 비만의 원인중하나가 스트레스다 무조건 의지가 약하다는둥 남편이 어쩌고 니들이 뭘 도와줬다고 이래라저래라 말이 많냐 본인도 저리 체중이 나갈줄 알아겠어 허리도 아프니깐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심한운동하면 관절나가고 더 아플거다 그러다 보니 여자로써 사람으로써 자존감이 낮아 얼마나 위축되어겠냐 그럴수록 우울증만 심해지고 악플다는 인간들아 니들이 본인이 아니라고 아무글이나 싸지르는데 니들도 나중에 피눈물날때에 누가 악플이나 악담받길 원한다 뿌린많큼 거둔다했다
저도 연년생 두아이 새벽에 눈떠서 서로 안아달라고 울고불고하고 남편은 새벽출근 밤늦게 퇴근해서 밥먹고 씻고자기 바쁘고 너무 힘들어서 다들 자고있을때 울면서 혼술했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아니 저정도로 위절제술까지 하나요?ㅠ
5년 뒤라도 아직 너무 젊으니 건강하시길ㆍ
건강해질수있어요 너무너무 젊어요
엄마 진짜 예뻐요. 어린아기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자기 외모 꾸미는 것도 잘하는 것 같구요 또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요ㅜㅜ이제 운동해서 살만 빠지면 정말 예뻐질것 같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님들은 언제까지 자녀를 위해 희생을 하실까요.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에 임신 9개월인데..
영상보고 첫아이 사산얘기에 무척 놀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단 과거에 말로표현 못할 아픔을 가졌었지만, 그 슬픔을 이겨내고 예쁜아이들 출산하신거에
너무 대단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산후우울증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지켜내려고 큰수술도 이겨내시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악플에 전~혀 신경 쓰지 마시구요
자신감 가지시고 지금처럼 강한엄마 멋진여성이 되세요 화이팅!
은지씨!!!저도 아이의 엄마로써 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ㅠ 저도 많이 살이 올라서 지금도 빼는 중이에요 힘든시간 지금까지 잘 견뎌줬으니까 앞으로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정말 힘들어보이고 힘들거같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허리통증 진짜 힘들텐데 애기도 보느라 .. 화이팅하세요 !!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자기만족이기도 하지만 비만이란 경도에 달하면 타인이라 할지라도 비하 하고 조롱 하는 사람들 때문에, 혹독히 빼야만 하는 것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이를 출산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은 본인 스스로 고치기 힘든 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분들 보면 뭔가 괜스레 공감이 가요..
울지마세요.. 토닥토닥.. 행복하세요!
아니먼라면세개에밥을말아먹어요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식습관을먼저바꾸세요
당뇨 걸리면그럴수있어요 경험담 ㅠ
의사들 다 믿으면 안돼요 다른 방법 많아요
@@티큐-i1l마자요 의사들 사기치고 눈속임 마국에선 엄청 흔한 알이죠,, 반만 믿으셔야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남편분 따뜻하시당 두분 지금쯤이면 행복하게 잘사고계시겠죵? 늘행복하세용~
얼굴은 예쁘시네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 하셨으면
남편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수술 잘 되셨지요? 이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아이 잃은 공허감 때문에 먹기 시작했네요ㅠㅠ 공허함 안겪어본 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악플다는 사람들 자기가 그 아픔을 모른다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잘 극복 하셔야 될텐데요 얼굴도 이쁘시고 건강을 위해서 힘내세요 글고 이쁜 천사같은 아기들을 위해서 화이팅!!
라면을세개나먹어요?
그럼안되요 아이들생각한다면서요?
안돼요
애쓰시네요~* 악플은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신경이 덜 쓰일겁니다
힘내고 파이팅 하세요.. 응원할게요
우울증 치료도 같이해야할거같은데 시도때도없이 우는거 완전 우울증. 사산된 첫째는 건강하게 다시 둘째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좀 위안이될거같아요
힘내세요😢😢😢
엄마의 봄날을 응원해요😊
힘내세요 지금은 넘 힘들꺼에요 애보는게 표도않나게 얼마나힘든건데요 착한신랑님이랑 늘 행복하세요❤❤❤❤❤
이모구비 진짜 이쁘시다❤
늦지않았어요. 시작하세요. 식단관리~
응원해유
그래도 친정엄마 있어서 다행이네요. 게으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우울증 같은 것도 있을거여요. 저도 지금 우울증인지 매일이 무기력하고 화만 나요.
외면하는 신랑이 더 밉고...맘을 다잡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해요. 저도 자꾸 집도 정리하고 하려하는데...
힘내세요~^^힘든상황에도 노력하시는모습 보기좋아요 고생끝에 낙이있다고 더 행복한 날들이 분명 오실꺼예용
집에서 틈틈히 꾸준히 스트레칭하세요. 식단도 조절하시구요. 라면절대 안되요~
보는내내 아이들을 생각하는마음이 너무크다는게 느껴지네요 아이들을위해서 꼭 건강되찾길바래요 그리고 울지마세요 이제는힘내고 웃는일만 있었으면해요
보는내내 안쓰럽다.. 꼭 딛고 일어날수 있기를 바래요
저도 애둘 낳고 30년간 체중이 늘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깊이 동감합니다
힘들어요. 용기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너무 예쁘게 생기셔서 깜짝놀랐네요
힘내세요.. 영상 처음에 애기 둘이 동시에 울고 투정부리는거 보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실지 상상도 안가요.. 악플들 그냥 무시해버리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딱히 배가 고픈게 아니야~
입안에 무언가 있을때 잠시 잊게돼~내 현실을~
그리고 잠시나마 행복한거지~!
얼굴도 이쁘고 아직 어리시니
맘만 먹으면 살 빠질거예요.
집에만 있지 말고 아기랑 밖으로 나가세요.
마음아프네요 .....😩 힘내세요!!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고계시겠죠?
은지씨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응원해요 은지씨
너무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계세요!! 정말건강 잘 회복하셔서 행복한 가정안에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로 기쁨누리시길 진심으로바라고응원할게요. 다 잘될겁니다♡
아이 잃으셨다는 거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희 가족중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 . 힘내세요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건강해져서 예쁜 딸들 잘 기르시고. 응원합니다.
난 애낳기 전까지 통통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음. 항상 마름. 166에 51키로로 결혼해서 5년 뒤 첫애 가졌을 때가 56키로였을 정도. 근데 두살/두살 터울로 애 연달아 셋 낳으니 나도 뚱뚱해지더라 ㅠㅠ 애 없을 땐 거의 매일 운동했었는데 애 낳고 여유있게 취미생활 가질 시간 1도 없는데다가 스트레스를 술로 푸니까 예전 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림... 애 깨기 전에 배부르게 먹어놔야 한다는 저 말도 너무 이해되고, 뒤로 업고 앞으로 안으며 애 키우는 것까지... 막내가 21년생이라 이제 조금 여유 생겨서 술 끊고 운동해보려고 노력중. 어린애 키울 땐, 힘들어서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힘들어서 찌는 사람도 많으니까 돌멩이는 던지지 말아주세요. 변한 모습에 누구보다 본인이 힘들어요
나도 첫애낳고 산후우울증에 168 90키로까지 찌더라 시간지나고 계속 다이어트하면서 70키로때 유지하고있는데 죽어도 더이상안빠지네ㅠㅠ40살 넘으니 살진짜안빠짐
엄마 미용실일도와주시고 지금쯤 행복하시겠죵 아이들은 어린이집가고 예쁘게 잘 사세요
방송이란것이,더 자극적으로 보이기위해서 설정하는것도 심합니다.
남의 속 깊이 알지도 못하시면서,악플같은건 달지 맙시다.영상이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건데,구지 시간낭비하면서까지 보구 왜 상처를 주시나요?
채아엄마분은 건강이 안좋고싶어 안좋은거 아니잖아요.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채아엄마님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예쁜미모 더 예뻐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친정엄마밖에 없다.
아기낳고 저도 허리 안좋아져서 척추 주사 많이 맞고 충격파에 도수도 받아요 병원치료도 꼭 받으세요 허리만 안아파도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질거예요
남자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집에서 쉬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다는 사람들 논리가 아주 죽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하루종일 일하는건데 모지...? 평소에 집안일이랑 육아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럴때 다 티가 나는거임
본인 자신에게 신경 쓸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살 찌신건데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그딴말하지말기를^^
나중엔 하루 한두시간 여유가 생겨서 한달 사이에 10키로도 뺐는데 의지부족 웅앵웅~~
엄마라고 본인 버려가면서 당연하게 희생할거라고 생각하지는 말기를
저러니까 여자들이 아이 안낳고 싶어하는거지 에휴
re오얏 아니 뭔 개잡소리야 너는 ㅋㅋㅋㅋ 아이낳고 제대로 회복도 안된 상태에서 바로 운동도 못함 뼈도 다 벌어지고 수술부위 터진다 븅신아 그러면서 바로 아이 돌보느라 시간이 없어서 임신때문에 늘어나고 찌고 부은 살 빼지도 못했겠지 븅시나 너처럼 출산안한 그 몸이랑 출산한 몸이랑 같냐 거기다가 하루종일 아이만 돌보는데 운동하고 막 움직일 시간이 어디있엌ㅋㅋ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못먹어서 서서 먹는 마당에 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도옹?????
아이 때문에 헬스는 당연하고 홈트도 못하고 갓난아이 사고날까봐 하루종일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뭔 개잡소리고?
남편이 도우미 불러주거나 운동할 시간도 줬거나 주사도 맞게해줬는데도 못뺐음 의지부족인거고 저렇게 혼자 독박육아해서 살뺄틈도없이 희생하는 엄마들 많아 어쨌든 수술받고 나중에 겨우 한두시간 여유 생겼는데도 한달에 십키로 빼고 노력중이면 잘하고 있는거겠지;;; 저 분이 집안일도 아이돌보는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펑펑 놀면서 살찐것도아닌데 뭔 구구절절 잡소리얖
re오얏 의사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서 식탐만으로 살이찐게 아니라고 설명하는데
너 의사야? 지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진다 의사가 아니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꼭 이런애들 있어요;;;
ㅋㅋㅋㅋㅋ애휴 그니까 비만인거에요
jinhyeok Kim 그래서 저분이 수술까지해서 운동도하고뺀다잖아 진짜 공감성수치 오지는사람 많네ㅋㅋㅋㅋㅋ 너무 잘난게 없어서 난비만아냐 이럼서 그걸로 정신승리하려눈거아님?ㅋㅋㅋㅋ킄
냠수펀지밥 ㅋㅋㅋㅋ뺀다해서 뺀걸 보여주면 내가 아 고생했네요 이러지 그래서 성공했나요? ㅋㅋㅋㅋ정신승리는 무슨 너무 잘난게 없어서 비만이라니 앞뒤안맞는말 하면서 끼워맞추지 마세요 안쓰러우니까 ㅜㅜㅋㅋㅋㅋㅋ혹시 비만이신가요 ?
아고 얼굴도 참 이쁘네 안좋은일이 있었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음식조절하면서 건강챙겨요 나이두 젊잔아요 힘내요
저때가 젤 힘들때예요 둘째 어린이집 가면 몸관리 해요ㅜㅜ
아무리 힘들어도 음식은 삼시세끼로 작은량으로 해야 건강해져요
아이는 좀 울어도 되고 보첸다고 다 안해줘도되요
위가 다 늘어나서 첨엔 힘들겠지만 죽기살기로 자식을위하고 나를위해 노력해보세요
의지력이 강해야됩니다
힘내요ㅠ 사람들말 신경쓰지마시고요 본인생각이중요하고 본인하고싶은대로 행복하게살아요..남들그냥 무시하세요 본인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냥 애기랑 엄마 너무이쁘고 좋은데?..
애기엄마이뿌게생겼따. 힘내요. 저도 100키로넘는데요..ㅡ ㅡ 디스크가터졌어요. 아프니깐서럽더라구요. 신랑도 별로좋아하는것같지도않쿠...힘내요힘. 미인이세횽
이진영 몸무게가 다가 아니니 디스크 낫길바래요ㅜ 이뻐요!!
귀엽상인데~사랑스러운~!
심리적인것도 병행하셔야 해요~
몸이 아프면 또 우울해 져요~!
무기력해 지기도 하고...
여자가,100키로 넘을수있나요?
당신은 충분히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워여
우울해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용 힘내삼!!!!
애국좌익진짜보수 ?
아이를 잃은 엄마의 마음이 평생을 가도 치유가 되지 않죠... 또 예쁜 아이를 낳았지만 채낫지 않은 마음의 상처에 산후우울증, 온전히 혼자서 해야하는 살림과 육아로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ㅜ 남편분도 엄마도 참 가족에 대한 마음이 깊고 최선을 다 하는데도 힘이 부치니 영상 보면서 안스럽더라구요......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1시간이라도 있음 또 힘을 얻고 더 마음이 여유로워지는데 이제라도 자신을 토닥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예쁜 아이들 보며 힘내세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천천히 다이어트해요 ...
엄마라고 다 완벽할 필욘 없어요. 남의 시선, 평가 신경 쓰시지 말고 은지씨 본인만 생각하며 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