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세인데요. 일년동안 10킬로 정도 감량했어요. 아직 가야할길이 멀지만..제가 한 방법은 사실 허리가 안좋아 운동은 많이 못했고요. 그동안 즐겨먹던 식습관을 바꾸었어요. 평소 뭘 먹고 살이쪘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더라고요. 간식대신 방울토마토 몇개, 견과류 한줌. 대신 세끼 과식하지않고 먹고싶은건 먹되 좀 줄였더니 한달에 1~2kg씩 빠지더라고요. 천천히 같이 함 해보자고요..^^
영상 보니까 작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건강 검진을 받고 최악의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혈압이 높고 당뇨 전단계이고 고지혈증과 비만이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상 업로드도 그만두고 독한 마음 먹고 운동을 1년 6개월 정도 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두가지를 꼭 실천하면 좋습니다. 첫번째는 운동한 것을 기록해야 합니다.(예:걷기 5천보, 스쿼트OO개, 브릿지OO개, 스텝퍼OO개, 등등) 두번째는 먹는 것 빠뜨리지 말고 기록해야 합니다.(예:아이스크림O개, 라면O개, 과자이름, 떡볶이,등등) 기록하면 자신의 문제점을 피부로 느낍니다. 저는 혈압 정상에 가깝게 왔구요 당뇨는 정상입니다. 체중은 7kg 뺐습니다. 고지혈증은 약을 먹으려고 했는데 피검사하니까 정상이라고 해서 약은 안 먹습니다. 말은 쉬운데 제 자신과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저 올해 40살 됐어요 2년 여름에 17키로정도를 빼서 지금까지 유지중인데요 저도 먹는거 진짜 좋아했어요 식탐도 많았고 먹고 싶은건 꼭 먹었고 밥 빵 과자 아이스크림 소화가 되던지 말던지 그냥 밀어넣었어요 입이 하루종일 쉬지를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꽉찬?느낌이 싫어서 배부르다 싶으면 수저놔요 이게 습관이 되니까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먹는거에 욕심이 없어요 하루는 많이먹으면 그다음날은 간단히 샐러드 같은거 먹고 조절을 하구요 계속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에요 키가 163에 52-53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빼보니까 다신 살찌고 싶지 않아요 안찌려고 부던히도 노력중이에요
10년전부터 15~16k 검량을 두 번 했고 두 번 다 요요 와서 다시 감량해서 그나마 60k정도로 다시 감량했자만 후에 다이어트 전보다 엄청나게 몸이 불었어요. ㅠ.ㅠ 2019년부터 5년정도 그렇게 살다가 . . .기존의 옷들은 작아져서 입을 수 없어서 계속 보관하다가 일부는 결국 버렸네요. 골절로 병원 입원했다가 피검사 수치가 안 좋다고해서 내과 검사 받았는데 고지혈증에 지방간에 혈관도 좁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ㅠ.ㅠ 고지혈증은 알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안일했다는 뼈져린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의사선생님이 무조건 살 빼야한다고 그게 최우선이라고 하셨어요. 현재 최고 몸무게에서 8k 빠지고 계속 빼야하는데 다시 요요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요. 예전에 감량했을땐 요요의 두려움이 없었는데 지금의 요요스트레스가 공포가 되어가고 있어요. 한창 살 찌고 있을때 그걸로 계속 공격하는 사람이 있어서 모임도 탈퇴했어요. 살 쪘다고 무시당하고 알게 모르게 상처 받던 그때로 돌아가고 다시 싶지 않아요. 가령 생수병 뚜껑 못 따면 튼튼하게 생겨서 그거 하나 못 하냐. 연약한척 하는거지. 아프다면서 살은 안 빠졌네? 역시 네가 제일 많이 먹더라. 얼굴이 참 좋아졌네, 덩치도 크면서 겁은 많네. 둥둥 이런 말들이요.
조금 먹는데 살이찐다. 다이어트식 해도 살이 안빠진다. 자식 키우느라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운동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주변에서 안 도와준다. 온갖 다이어트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등등 많은 이유들을 대는데 확실한건 살찌는것, 살이 안빠지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슐린 때문에 먹는게 자기맘대로 조절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먹는 종류를 바꾸는게 필요해 보여요. 믹스커피를 녹차로 바꾸거나 가향차로 바꿔본다던가 튀긴만두를 찐만두로 바꿔본다던가 이렇게요. 천천히 하나하나 하시면 될듯. 그리고 천천히 먹는것과 식후에 눕지말고 십분이라도 걸어보는게 도움많이됩니다
뱃속에 들어간 에너지들 딱 사용할 에너지 빼고 그외는 배출과 지방이 타야 합니다. 답을 다 아는데도 실천을 안하고 그러는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요. 성인이 되어 20후반부터는 자기관리를 죽을때까지 해야겟죠. 요세 관리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것도 아닙니다. 소식과 배고픔을 느끼는것 그것만 해도 질병이 거의 사라집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구요. 사람이 한끼 두끼 안먹는다고 죽는것두 아니고, 에너지가 없다고 운동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중간정도 강도로 충분하구요. 그 어느정도 이겨내는 기간만 잘 참으면 됩니다.
여자들 젊었을 때 몸무게가 50이 안된다 하는 주장 보면 키가 다 150도 안됨…. 150에 50이면 표준 이상이야…. 그리고 더 웃긴건 임신,산후조리 핑계대는거;;; 애 낳은지 30년도 더 되었는데도 산후조리 핑계는 너무하다 생각 안드나….?? 이 정도면 태어난게 비만 원인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ㅋㅌㅋㅋㅋ
그러네요..이제 딱 40인데(40으로 안보임;) 아들이 20살 넘은 성인같네요..그럼 아내분은 몇살에 애를 낳았다는건지...아내는 10대때 애를 낳았고 함창우씨는 20대 초반때 낳았다는건가..속도위반인 경우도 있으니 이해한다쳐도 함창우씨가 40으로도 안보인다는게..@@아내분도 연하로 안보이고 연상이면 몇살 연상이라는건지... 40세의 자식이라면 저 초딩저학년 정도로 보이는 애만 아들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그래야 말이 되는?ㅎ
안빠져 안빠져 왜안빠지지? 이러고 살았는데
아니드라 미친듯 다이어트 정석대로 적게먹고 운동미친듯 맨날 몇년째 꾸준히 하고있는데 빠진다. 결론은 안빠지는살은없다
저는 57세인데요. 일년동안 10킬로 정도 감량했어요. 아직 가야할길이 멀지만..제가 한 방법은 사실 허리가 안좋아 운동은 많이 못했고요. 그동안 즐겨먹던 식습관을 바꾸었어요. 평소 뭘 먹고 살이쪘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더라고요. 간식대신 방울토마토 몇개, 견과류 한줌. 대신 세끼 과식하지않고 먹고싶은건 먹되 좀 줄였더니 한달에 1~2kg씩 빠지더라고요. 천천히 같이 함 해보자고요..^^
영상 보니까 작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건강 검진을 받고 최악의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혈압이 높고 당뇨 전단계이고 고지혈증과 비만이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상 업로드도 그만두고 독한 마음 먹고
운동을 1년 6개월 정도 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두가지를 꼭 실천하면 좋습니다.
첫번째는 운동한 것을 기록해야 합니다.(예:걷기 5천보, 스쿼트OO개, 브릿지OO개, 스텝퍼OO개, 등등)
두번째는 먹는 것 빠뜨리지 말고 기록해야 합니다.(예:아이스크림O개, 라면O개, 과자이름, 떡볶이,등등)
기록하면 자신의 문제점을 피부로 느낍니다.
저는 혈압 정상에 가깝게 왔구요
당뇨는 정상입니다. 체중은 7kg 뺐습니다.
고지혈증은 약을 먹으려고 했는데 피검사하니까 정상이라고 해서 약은 안 먹습니다.
말은 쉬운데 제 자신과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김복순님.. 함창우님.. 두분 다 따뜻한 분들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창우님이 하시는 에어컨 설치 하는 일 저도 어렸을 때 알바로 해 본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고 진이 빠지는 일입니다. 식사 제 때 못하고 그러니까 저녁에는 저렇게 폭식 하는게 이해가요.😁😁당신이 있기에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중년되면 1키로 빼는것도 어마어마하게 고통스러워요. 잘빠지도 않고요. 그래도 건강관리는 해야됩니다. 덜 먹고 단백질위주로 먹고 유산소해야 됩니다.😊
살찐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만큼 먹는다 희안하게 먹는거엔 게으름이 없니ㅣ
음식이 당길때 이런프로보면 밥맛 뚝 떨어짐ㅋㅋ아주 유익한 프로그램 강추
김복순 님 엄청
예쁜 얼굴이 신데, 꼭 살 빼서 유지하시면서 예쁜 옷 많이 입으세요 아직 젊으시고 예쁘세요
저 올해 40살 됐어요 2년 여름에 17키로정도를 빼서 지금까지 유지중인데요 저도 먹는거 진짜 좋아했어요 식탐도 많았고 먹고 싶은건 꼭 먹었고 밥 빵 과자 아이스크림 소화가 되던지 말던지 그냥 밀어넣었어요 입이 하루종일 쉬지를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꽉찬?느낌이 싫어서 배부르다 싶으면 수저놔요 이게 습관이 되니까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먹는거에 욕심이 없어요 하루는 많이먹으면 그다음날은 간단히 샐러드 같은거 먹고 조절을 하구요 계속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에요 키가 163에 52-53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빼보니까 다신 살찌고 싶지 않아요 안찌려고 부던히도 노력중이에요
우리가 백날 욕하고 걱정해봤자임...
본인 몸이 아프기전에는 모름...
사람은 경험으로 배워 나가는거임
내도 살찌고 아프다가 살 20kg빠진 경우라
그전엔 내가 뚱뚱해도 건강하다 생각함
키도 좀 잇고 해서...근데 아니더라고...
밥 잘 챙겨 먹어야 살 빠집니다. 밥 적당히 꼬박꼬박 먹으면 간식 생각 안나서 살 안쪄요.. 살찐 사람 대부분 "쌀밥은 살찐다"면서 질색하고, 빵.라면.치킨.피자.과자.아이스크림.커피라떼 엄청 먹더란..
10년전부터 15~16k 검량을 두 번 했고 두 번 다 요요 와서 다시 감량해서 그나마 60k정도로 다시 감량했자만 후에 다이어트 전보다 엄청나게 몸이 불었어요. ㅠ.ㅠ 2019년부터 5년정도 그렇게 살다가 . . .기존의 옷들은 작아져서 입을 수 없어서 계속 보관하다가 일부는 결국 버렸네요. 골절로 병원 입원했다가 피검사 수치가 안 좋다고해서 내과 검사 받았는데 고지혈증에 지방간에 혈관도 좁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ㅠ.ㅠ 고지혈증은 알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안일했다는 뼈져린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의사선생님이 무조건 살 빼야한다고 그게 최우선이라고 하셨어요. 현재 최고 몸무게에서 8k 빠지고 계속 빼야하는데 다시 요요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요. 예전에 감량했을땐 요요의 두려움이 없었는데 지금의 요요스트레스가 공포가 되어가고 있어요. 한창 살 찌고 있을때 그걸로 계속 공격하는 사람이 있어서 모임도 탈퇴했어요. 살 쪘다고 무시당하고 알게 모르게 상처 받던 그때로 돌아가고 다시 싶지 않아요. 가령 생수병 뚜껑 못 따면 튼튼하게 생겨서 그거 하나 못 하냐. 연약한척 하는거지. 아프다면서 살은 안 빠졌네? 역시 네가 제일 많이 먹더라. 얼굴이 참 좋아졌네, 덩치도 크면서 겁은 많네. 둥둥 이런 말들이요.
ㅠㅠ
아 뱃살고민많은 한사람이기에 오늘영상 출연한분들 선하고 착하신분들 생활에변화가오고 희망적이었다 너무감동이오고 저두 실천하는한사람으로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화이팅
EBS 명의, 귀하신몸 같은 건강다큐도 많이 해주고 세계테마기행 만국견문록 신계숙교수님의 맛기행 여행프로도 고퀄임 ㅋㅋEBS 매우 사랑하고 애정합니다.펭수가 광고 중간중간 재난교육도 해줌 (태풍, 황사, 지진, 가스안전 등등)
아이고 어머님... 입맛이 없으시다면서 입은 잠시도 안쉬네요
혈당최고치 찍고 더이상 안들어가는 상태일때 입맛이 없는걸, 평소에 입맛없는걸로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주변에 꼭 그런사람 있음 ㅋㅋ
맨날 달고 사는 말이 입맛없다면서 막상 먹는거보면 다 맛있게 먹고, 나보다 4~5배는 더먹어서 살찐건데 자긴 살이 왜찌는지 모르겠다고 함
ㅎㅎㅎㅎ 고봉밥 한그릇 다 묵고도 어르신들 먹은게 없다고 하심 ㅎㅎ
ㅋㅋㅋㅋ ㅠㅠㅠ
유튜버 크리수탈 이라고 150키로정도 나가는 여자 있는데 그 여자도 맨날 입맛없다 맛 없다 입에 달고 삼;;; 지가 카페 음식점 다 찾아가놓고 먹을때마다 맛없다, 별로다, 그냥 그저그렇다 등등 맨날 그럼.. 근데 몸무게가 150키로인게 웃챙ㅋㅋ 홍보해주는거 아님~ㅋ
조금 먹는데 살이찐다. 다이어트식 해도 살이 안빠진다. 자식 키우느라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운동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주변에서 안 도와준다. 온갖 다이어트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등등 많은 이유들을 대는데 확실한건 살찌는것, 살이 안빠지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먹는게 100 운동 1 살이찌는게 당연
그래도 결혼도 했고 아이도 다 키웠고 여유있는 삶을 살수있는 저분들이 지금 현재의 젊은 여성들보다는 훨씬 멋지다 생각드네요 ㅎㅎ
@@げんじ-w2y우와 생각 멋져요 👍🏻 건강에만 문제만 없다면 꼭 외모가 전부 아니죠.
맞는말씀. 솔직히 말해서 애낳고 어쩌고 이런거는 핑계일뿐이죠 ㅎ 사람몸이라는것이 절대 안먹으면 살이찔수없음.
저도 비만다큐 자주봐요 보면 조금 먹는데 살이 안빠진대요 조금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냐구요 많이 먹으니까 안빠지는거에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먹고 살기도 힘든데 먹는것도 가려먹어야 하니...참 힘든 세상이네요ㅠㅠ 그렇지만 건강을 위한 것이니 힘내봅시다. 화이팅!!!
자기 먹는 것도 못 가리는 의지박약이라면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단 한 가지라도 있을까..
인슐린 때문에 먹는게 자기맘대로 조절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먹는 종류를 바꾸는게 필요해 보여요. 믹스커피를 녹차로 바꾸거나 가향차로 바꿔본다던가 튀긴만두를 찐만두로 바꿔본다던가 이렇게요. 천천히 하나하나 하시면 될듯. 그리고 천천히 먹는것과 식후에 눕지말고 십분이라도 걸어보는게 도움많이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고, 보정옷 입으면서 먹고, 숨쉬기 힘들어도 먹고
뱃살이 찌면 어떠리 가족을 위해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하지만 그 가족을 위해 건강하셧으면 합니다
밥먹고 늘어지게 앉아서 영상보다가 내 뱃살보고 찔림 ㅠㅠ흐규흐규
현재 53세 162cm에 55kg
작년 보다 5kg이 증량해서 치마 사이즈가 다 안 맞는다
헬스 3시간 보름하고 1키로 감량
앞으로 4키로 감량 복부지방은 중년의 적이다
대사기능이 떨어지므로 체중감량 너무 힘들다
관리안하면 순식간에 60키로 된다
날씬하시네요ㄷㄷ
162 53 이면 늘씬하신거죠..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건강관리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ㅎㅎ
나는 과자도 믹스커피도 콜라도 안먹는데 김복순 어머니보다 중성지방이 100이나 더높다. 으아~~~~><
어머니는 생활습관에 비하면 너무 건강하신거네요.
왼손으로먹기 저도 해봤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이젠 오른손만큼 잘 써지더라구요ㅋㅋ파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양손잡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봄봄-s6l8rㅋㅋ 조만간 님한테는 발로 먹는 연습하라고 할듯요 ㅆ))ㅂ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10:06 유투버 먹방 보다 건강프로그램에 나오는 이런 장면이 찐먹방입니다 넘 맛있어보여요 함창우씨 먹을 줄 아시네 라드유라고 돼지기름 따로 파는데
저 여자분 시간도 많은데 나가서 걸으세요 하루에 1시간만 매일 걸어도 좀 나아질거고 점점 늘려서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걸으면 몇달만에 몇킬로 빠집니다 단 말 그대로 매일 걸어야해요
2023년5.30일 49세 당화혈색소7.7 혈압156.몸무게132키182에서 현재몸무게111 당화혈색소5.7(약없이)혈압120~80 무조건 걸었습니다(2만보~3만보)지금은 점심만 일반식으로 양껏먹고 저녁은 조금먹고 규칙적인 생활합니다~모든 사람은 처음엔 잘하지만 갈수록 감각이 무디어집니다~세상에 맛나는게 넘치는데 어찌안먹고 안마시겠습니까? 드세요~ 대신 하루한끼만 드시고싶은거 드시고 2끼는 건강식 그리고 칼로리 태우고 자야됩니다~첨엔 힘들지만 근육량이 늘면 운동쉽습니다 하루한끼 일반식 하면서 운동추천합니다~
생활습관 바꾸고 변화하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자극받고 갑니다!
저희 어머님도 입맛없다면
빵.과자.아이스큼 계속 달고시십니다.
작년에 당뇨진단받으셨고요.
빵 드시고 저녁에 식사하시면
둘중 하나만 드시라고해도
빵은 밥이 아니라고 또드십니다.
ㅠㅠ
행복한 부부 넘 좋아보이네요
엄마들 운동 하면서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먹어 계~속 먹어...헬스장 구석에 모여서 계속 먹고 있음
진짜먹어도 안찌고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분~~
그나마 당뇨병이 아니라 천만다행인데,
돼지비계기름을 밥에 들이붙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게! 불판에 들어붙어서
나중에 보면 허옇게 굳어서
빠다처럼 되어요,그게 혈관에 들어가면 어찌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ㅋㅋ
홈쇼핑에서 파는물건은 괜찮아 보이지만 막상 사서 사용하면 사기인것마냥 좋지도않아요!!! 살빼려면 움직이셔야죠 ㅎㅎㅎㅎ😂😂 뱃살뱃살 말로만하지마시고 걷기라고하셔야죠 ㅎㅎ 귀찮다고하면 살안빠져요 ㅎㅎ 아니시면 식단도 좋지만 힘드실거같아요 ㅋㅋ
그리고 두번째 남성분은 일이바쁘니까 이해를 갑니다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못하니까 살이찌는거구요 일이바쁘지않는다면 운동이라도 하겠다생각 들지만요
이 두분은 살찌는이유가 너무명확한듯...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02:50 과자를 저렇게 많이 깔아 먹는건 충격이다. 3봉지 넘는거 같은데...다른건 그냥저냥 하면서 봤는데 이장면은 잊혀지지 않네요.
복순님 살쪄도 미모가 있네요 감자 고구마는 그만 현미드세요
운동만으로는 살 안빠진대요 몸이 적응해서
식단관리까지해야 살 빠져요
맞아요
굶거나 야채만 먹어야 살이 빠지더라고요ㅠㅠㅜㅜㅜ
운동을 깨작깨작 하는 시늉만 하니까 그렇지 근력운동을 뒤지기 직전까지 매일 해봐라 살이 안빠지나ㅋㅋㅋㅋㅋㅋㅋ
@@booboo5476 평소에 운동 안하던 사람이 그것도 중년의 나이에 뒤지기 직전까지 근력운동 하면 진짜 뒤질 수 있어요
천천히 강도를 높혀야지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점점 강도를 높혀야해요
@@booboo5476그럼 바디빌더들은 식단조절 안해도 모두 바짝 마른 멸치처럼 체지방 극도로 낮은 상태겠네요?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식단이 90%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두분다 식습관개선힘 빠질거같은데~~ ^^ 화이팅입니다 함창우님은 일을 많이 하셔셔 내장지방이 적나봐요 술만 안드시면 뱃살빠질거 깉은데
영상에서 보듯이 비만인 사람들 보면 걍 운동하고 거리가 멈...가만히 있는거 좋아하고 먹기만 해대고...
제 지인들도 나이가 들고 뱃살도 나오고하니 안되겠다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먹는거도 중요한데 운동도 꼭 하시길..
함창우씨 걱정되네요.
애들도 어린데 앞으로 20년은 최소 돈벌어야 하는데....복부지방에 저렇게 기름진 식사와 술을 저녁에 드시니.
성인병은 물론이고 혈관질환 올거에요....
바빠서 점심 드실 시간 없으니 야채 과일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다니시면 좋을거 같아요.
옥수수 살이 많이 쪄요 탄수화물 옥수수 좋아해서 2개 먹었더니 하루만에 2kg찌네요 감자.고구마.옥수수 맛좋은데 참는 것이 힘드네요 나이 먹으면 호르몬 때문 지방을 태우는 것이 부족한가봐요 종일 운동해도 안빠짐 적당히 먹어야해요
두분다 인상은 좋네 부인은 미인이고
다들 음식 진짜 맛있게 행복하게 드시네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드시고 싶을때마다
가족들 생각하시고
죽기 살기로 빼셔야해요. 제가 쓰는 방법이예요. 내 몸 아프면 내 새끼 고생한다 생각하면
조금 자제가 되요.
복순언니 넘 귀엽당❤
와 아저씨 먹는거에 진심임 너무 공감 됩니다
왜 오랫동안 남편 도시락을 안 싸드렸나요? 항상 종알종알 말만하시고. 앞으로 항상 도시락 싸주세요. 건강한 식사 하도록 그렇게 도와주세요.
아니 남편 에어콘 설치로 저리 분주히 다니는데 , 건강식 도시락이라도 좀 싸주시고 타박 + 비난 + 잔소리도 좀 하셔요 ㅡ 이해가 안가네
동감
아니 와이프분이 말로만 살 빼라고 하지 말고 방울 토마토라도 좀 싸주지.. 야채 도시락이라도 ㅠㅠ
^^
어머~~~
냉동실에 옥수수가 있다는걸 깜밖 했어요^^
저 지금 삶습니다~~
고마워요^^
에어컨설치 엄청힘들어요 ㅜㅜ
저녁 한끼 겨우 드시네
에구궁
배고프니 폭식하시고
과자를 저렇게 먹으니 밥보다 자극적인게 땡기죠😅 과자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데... 차라리 밥을 드시는게...
뱃속에 들어간 에너지들 딱 사용할 에너지 빼고 그외는 배출과 지방이 타야 합니다. 답을 다 아는데도 실천을 안하고 그러는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요.
성인이 되어 20후반부터는 자기관리를 죽을때까지 해야겟죠. 요세 관리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것도 아닙니다.
소식과 배고픔을 느끼는것 그것만 해도 질병이 거의 사라집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구요. 사람이 한끼 두끼 안먹는다고 죽는것두 아니고, 에너지가 없다고 운동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중간정도 강도로 충분하구요. 그 어느정도 이겨내는 기간만 잘 참으면 됩니다.
돈 많이 드는데 뭔소리?!
에너지가 없으면 운동도 못하는테 뭔소리?!
@@욕이요저기욕 유겸험자로 말하는겁니다.
살찌는이유 ㆍ ㆍ 많이 먹는다 ㆍ 안 움직인다 ㆍ누워서 보내는시간많다
4:58 뱃살이 얘기하는거 같다뇨.. 나레이션 너무해,, ㅠ
너무 잘 드시는 듯..^^;
어머님 얼굴미인이셔요 살만빼면 최고 👍 ~
갱년기 오면서 5kg가 더 쪘어요.. 이거 빼는데 10개월 걸렸어요.믹스커피끊고 탄산 끊고... 운동 2만보 하다가 다리도 넘 아팠어요..
이제 유지 하는데 힘들어요
이런저런 핑계로 다이어트가 안된다고 하는분들이 많아요
독하게 맘먹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빠질까 말까 하더라구여
저렇개 먹으니 누워서..뱃살은 당연
어머니,드시는거에비해,몸무게가많이안나가는거같은데요.살찌셔도.고우세요.인상도좋으시구.그치만 몸에안좋다니 살은 조금만빼셔도,건강해지실겁니다.어머니 화이팅!ㅎㅎ
쉬지않고 먹는게 문제인듯...
나도 원없이먹고싶지맛 살찔까바 못먹는데ㅜㅜ
영원히 살 못 빼겠다 먹는것 야식 좋아 하는 사람은 목표까지 살빼도 먹는것 생각나서 많이먹고 또 그대로 요요현상오다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아보이시네요.
원래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다이어트라는 말은 잊고, 평소 삶 자체를 절제하며 산다고 생각하고 먹는것도 절제한다면 건강하면서도 보기 좋은 몸매도 유지할 수 있을거예요. 말이 쉽지 어렵겠지만, 단백질로 든든하게 먹고 탄수화물이 덜 땡기게 하면 생각보다 쉬워요.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
가정주부라도 하루종일 바쁜데 어머님은 왜 한가하실까?
넘 부러버요.
뭐가 바빠요~~~
아... 건강에는 안 좋으시겠지만 정말 맛있게 드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취겠네
30:18 제가 보려고요 ㅎㅎㅎ. 전 스쿼트 하면 꼭 뒤로 넘어지려고 해요 … 의자 놓고 의자에 앉는 느낌으로 하니 뭔가 감이 와요 ㅎ
돈버는것보다 다이어트가 젤 쉽던데.... 다시는 예전처럼 살찌고 싶지는 않음..
오프라윈프리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실패한게 다욧이라고~
돈을 수조 버는것보다 어렵다고 했음 ㅋ
김복순 아지매가 내랑 같은 점들이😮ᆢ유방암 수술😢 배 나온거, 거의 집에 혼자 있으며 먹는거로 푸는ᆢ
부동산 주식 금 비트코인보다 중요한 건강
가관이구만.... 내 친구놈도 영상의 남성분 정도 배둘레 지니고 살다가 결국 허리수술 무릎수술했지.....
수술 하고 나서 후회하더만... 사고 터지기 전에 뱃살 뺏어야 한다고... 지금도 3년째 약먹고 병원가고 진심으로 절망하고 있다.....ㅉㅉ
난 85kg를 감량했는데 bmi는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율은 중간 위험도로 나옴...
아버님 낭만적이시다....
에어컨 설치하시다 큰일나시겠어요ㆍ
몸이무거워 다치시면 어떻게해요ㆍ각시분이 건강좀 좀 챙겨주셔야 할것같네요
말을 들어먹어야
저 나이에 왠 부인탓
이런 영상들엔 악플이 하나도 없는게
신기함.
27:17 이것도 제가 보려고요 ㅎ
내 간식은 그릭요거트+블루베리+아몬드+바나나 반개
난 축복받은 사람
빵 떡볶이 국수 수제비 햄버거 이런거 싫어함.
근데 40살 형님 되게 푸근하시고 귀여우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는 형님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살찌고싶어요 아프니까 살이다빠져버렸어요
본거같았는데 2016년도꺼네요 지금은 2023 년도인데 지금은 다 빼셨나 궁금하네요
여자들 젊었을 때 몸무게가 50이 안된다 하는 주장 보면 키가 다 150도 안됨…. 150에 50이면 표준 이상이야….
그리고 더 웃긴건 임신,산후조리 핑계대는거;;; 애 낳은지 30년도 더 되었는데도 산후조리 핑계는 너무하다 생각 안드나….?? 이 정도면 태어난게 비만 원인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ㅋㅌㅋㅋㅋ
함창우씨시 부부 50대 같아요. 나이가 잘못된 것 같아요. 아드님이 저리 클 수가 없죠
그러네요..이제 딱 40인데(40으로 안보임;) 아들이 20살 넘은 성인같네요..그럼 아내분은 몇살에 애를 낳았다는건지...아내는 10대때 애를 낳았고 함창우씨는 20대 초반때 낳았다는건가..속도위반인 경우도 있으니 이해한다쳐도 함창우씨가 40으로도 안보인다는게..@@아내분도 연하로 안보이고 연상이면 몇살 연상이라는건지...
40세의 자식이라면 저 초딩저학년 정도로 보이는 애만 아들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그래야 말이 되는?ㅎ
@@두발라이크아내분 43살이라고 나왔고 남편분이 40살이라고 나왔어요
아내43 아들16이래요
@@한히야 아 그런가요. 암튼 아내나 남편이나 나이가 더 들어보이긴 하네요.. 아들도 들어보임; 16살이라니..
점심 밥상에 김치만 있어도 넘 맜있겠다라고 절로 입에서 나오면서 식사를 한다
일단 쌀만 끊어도 뱃살 쏙 빠짐 ᆢ
살찌는것도 능력이다 끊임없이 씹는것도 먹는것도 귀찮더라 ,,
얼굴이 너무 고우시다.
수술하고 약 계속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습관 안 고치면 나중에 후회한다.
그렇다 인정
36 30 저거보다 행잉레그레이즈를 추천합니다 목디스크 생깁니다
작가가 누구신지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셨어요~
남편은 기타를 치고 아내는 하모니카를 분다
이승윤씨 탕수육하나 슬쩍 먹는거 웃김 ㅋㅋ
헐 나보다 어린 나이 ???
줄기차게먹네 입이쉬질않아
돼지기름에 볶은밥 저렇게 먹는사람 잇어요?
넘 설정인듯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