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현찰이 최고지 나이들면 한방에 훅가는 나이인데 이게 뭐냐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현금으로 메꿔야 하는 나이라 현금없으면 뭔일 생길때 아파트 헐값에 라도 빨리 처분해야 하는 나이인데 사람들이 뭔에 홀렸 뭐가 중요한지 앞날을 모르네 썩은 고목 잡고 메달려 봐야 고목이 쓰러지는 일만 남았는데 고령화에 안무너진 나라가 없는데 이나라 국민들 아니 나이먹은 것들은 그동안 좋은시절에 빨대꽂고 쉽게 살아와 지금도 정신을 못차리니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 과하고, 심하고, 독하게, 은퇴준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많은 것을 포기하며, 마치 은퇴준비가 인생의 목표처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은퇴시 개인 국민연금(SSA)는 한국돈으로 700만원 가량 수령이 예상되고, 현재는 집빼고 14억 금융자산까지는 모은 것 같네요.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모든 상황까지 고려하자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수 못하면 이번생 완전히 망한게 됩니다. 😅
글쎄 고령화 되면 건강식에 의료비에 이런 종류가 생활비의 대부분임 먹는것도 건강식 의료비는 보청기 안경 치아 뭐 의료기구와 병원비 합치면 년 천만원에서 갈수록 점점 커지는데 이것도 많이 들어가지만 이런거 장만하려 돌아다니는 비용도 만만치 않음 그래서 차라리 요양원 이나 실버타운 들어가는 것이 제일 올바른 선택임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늦으면 자리도 점점 모자라 가격도 올라가게 되 있음
만58세 직장인입니다. 현직이어도 월 300 안씁니다. 수입은 부부합산 세후 월800정도 됩니다. 국민연금 받을 때쯤이면 월 400~450 정도 예상합니다. 빚 없는 자가 34평 있고 차도 3대 있는데 앞으로 차 살일은 없을 것 같고 모두 빚 없습니다. 은퇴후에는 월300정도 생활비 예상하고 겨울에는 동남아로 가서 보낼 예정이라 350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자격증이 많은데 국민연금 나오기 전까지는 4월~11월까지는 일 해 볼 생각입니다. 기사 5개종목, 주택관리사, 공인중대사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거의 25년동안 차근차근 준비 했습니다.
저희집은 연금이 280십정도 나오고 제가 요양해서 100정도 나옵니다. 올해까지는 학자금 때문에 힘들었는데 내년부터 괜찮을것 같습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참고 집도20평대로 이사하고 아들한명 장가 가주고 돈없이 장가가서 제가 이자는 달달히 줍니다. 자립 빨리 하라고 저희 부부는 다행히 건강은 약 안먹고 ~~~지금까지 먹거리 유기농에서 구입해 먹고 아토피 아들덕분에 지금은 아들 몸도 좋아지고 장가도 가주고 주위에 결혼 안하고 있으면 부모들은 답답해 하죠. 우리는 육십 넘어서 건강지켜야 한다고 하니 술. 담배. 다 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정말 먹거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후생활 건강하게 보내야죠. 그리고 70부터 받으려고 국민연금 5년 누추어서 받으면 한100정도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금 방송도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어진 대로 살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고통을 인생 선배들의 가르침이 있어다 면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만 인생선배님들도 어렵게 살다 보니 무지일수 밖에 없겠죠 자식들에게 삶의 교육이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기업에 36년 근무하고 국민연금 161만원.개인연금 50만원 월급 세금공제후 257만원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나이는 69세입니다. 건강이 보장되면 7~10년은 월급 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보다 어려운분께는 죄송 하오나 지금에 삶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건강관리 열심하고 살아갑니다. 시니어님들 화이팅!😊
회사 다닐 때 자발적 가난한 삶을 추구하여 미리미리 적응해 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자발적 가난한 삶이 몸에 베이다 보니, 노후 자금이 점점 쌓여 노후 자금 걱정없이 지내고 있네요..자녀 출가 후에는 부부 둘이서 월 350만원이면 충분한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녀 리스크가 제일 큼. 집 사주지 마세요. 결혼시 남자가 집해가는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어요. 시댁 욕하고, 자식 안 낳겠다고 하면서, 남편 돈 뺏앗아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용돈 주는 나라는 세계에 없어요. 요즘은 시부모 요양원 보내는 것이 유행인 나라 입니다. 3년 살다 이혼 하면 40%, 10년 살면 50% 이혼시 뺏아 갑니다. 오로지 돈만 밣히는 여자들 천지 입니다. 결혼은 꼭 동질혼 시켜야 합니다.
노후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애들도 조금만 주고 자립심 가르켰고 보험도 준비하고 마음이나마 조금 여유롭네요 특히 자식하고 좀 마음을 독하게 먹고 고기잡는법을 가리키고 이습니다 고객들중에 어르신들의 비참한 노후를 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 평등하지요 옛날에 잘 쓰시고 여행도 다녔잔아요 😊😊😊
저는 38세부터 20년간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이 돈이다. 생각해요. 곧 은퇴인데 걱정도 되지만 회사 몰래 휴일때 쿠팡 분류작업 알바를 돈보다는 미리 은퇴후 최악의 경우까지 염두에두구 훈련 으로 가끔 나갑니다. 67년생이 체력과 동작을 따라갈수 있나도 테스트도 하는거죠. 홀벌이들은 미래 연금부족으로 지속 저처럼 일해야할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와는 반대네요. 나는 꽤 괜찮은 직장에 다녔고 연봉도 꽤 높았는데, 미래(아이들 독립, 노후생활 등등)를 위해 많이 아끼고 저축하며 살았어요. 은퇴 후인 지금의 생활비가 더 많아요. 취미생활, 손주들 용돈이 많아졌어요. 그렇지만, 노후 병원비를 위한 저축도 별도로 많이 하고 있어요. 직장생활 때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어도 중저가 차만 탔어요. 은퇴 후 자영업을 시작했고, 큰 돈은 아니라도 수입이 꽤 돼요. 물론 평균적인 자료를 제시한 것이지만, 저처럼 준비하여 늙어서도 경제적으로는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한 사람들이죠.
마포 아파트 13 억 팔아 일산에 5억 짜리로 갈아탄후 남는돈 으로 수익형 부동산 매입해서 월 2백 수입 을 예상 하라구요?13-5=8억 차액이 절대 아님. 길에 뿌려야 하는돈 그리고 합법적 조폭인 정부에 내야 하는 양도세 있지요.글구 무엇보다 수익형 부동산 비추 하는 영상을 제작 한분이 그걸 추천 암시 하시면 앞뒤 안 맞음. 그거 했다가 거지 된 노인들 을 잘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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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들면 현찰이 최고지 나이들면 한방에 훅가는 나이인데 이게 뭐냐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현금으로 메꿔야 하는 나이라 현금없으면 뭔일 생길때 아파트 헐값에 라도 빨리 처분해야 하는 나이인데 사람들이 뭔에 홀렸 뭐가 중요한지 앞날을 모르네 썩은 고목 잡고 메달려 봐야 고목이 쓰러지는 일만 남았는데 고령화에 안무너진 나라가 없는데 이나라 국민들 아니 나이먹은 것들은 그동안 좋은시절에 빨대꽂고 쉽게 살아와 지금도 정신을 못차리니
돈 먹는 병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은퇴후는 욕심버리고 남의식안하고 분수껏 살면의외로 돈많이 안듭니다 물론😊건강 해야겠죠
최근 은퇴한 사람입니다 평생준비 하세요 준비와도전을 실천했어요 부부 연금과 수익형 부동산 과 IRP 로 주식등으로 다양한 대비하세요 부부합계 총 1000만윈 월수익 기대합니다 결혼 때 무일푼으로 시작했습니다
평생 외벌이였어요 매달 지출이 수입보다 많구요 빚도 많고... 이렇게 지내면 노후 답 없을 거 같아 앞으로 15년간 쓰리잡 세팅하고 달리는 중입니다. 화이팅들 하시죠~~
본인 몸 생각하세요~!!!
마누라는 왜 일안함?
건강 생각해서 과로하지 마시고 지출을 줄이셔야 노후가 편합니다
버는것보다 쓰는법을 배워라,70대 인대 생활비 약 200정도 들고,200 정도 매월 저축한다,젊 어서 한직장만 다니고 저축 습관으로 현재에 이르렸다.아파트 34평 대출무,자녀 2 결혼 집장만,굉장히 절약했다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 과하고, 심하고, 독하게, 은퇴준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많은 것을 포기하며, 마치 은퇴준비가 인생의 목표처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은퇴시 개인 국민연금(SSA)는 한국돈으로 700만원 가량 수령이 예상되고, 현재는 집빼고 14억 금융자산까지는 모은 것 같네요.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모든 상황까지 고려하자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수 못하면 이번생 완전히 망한게 됩니다. 😅
은퇴후 건강관리에 총력입니다
건강이 노후관리의최선.
30대부터 꾸준히 운동하세요. 그게 돈 버는 것입니다
진짜 현실적인 조언 입니다.
글쎄 고령화 되면 건강식에 의료비에 이런 종류가 생활비의 대부분임 먹는것도 건강식 의료비는 보청기 안경 치아 뭐 의료기구와 병원비 합치면 년 천만원에서 갈수록 점점 커지는데 이것도 많이 들어가지만 이런거 장만하려 돌아다니는 비용도 만만치 않음 그래서 차라리 요양원 이나 실버타운 들어가는 것이 제일 올바른 선택임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늦으면 자리도 점점 모자라 가격도 올라가게 되 있음
저는 생활비250만원 젊을때 아끼고 노후65세이후에는 350-400만원 쓸려고 모으고있습니다 85세이후에는 돈1-2억남기고 다쓸생각입니다
전82살 뇌경색1급 환자 모시고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만58세 직장인입니다. 현직이어도 월 300 안씁니다. 수입은 부부합산 세후 월800정도 됩니다. 국민연금 받을 때쯤이면 월 400~450 정도 예상합니다. 빚 없는 자가 34평 있고 차도 3대 있는데 앞으로 차 살일은 없을 것 같고 모두 빚 없습니다. 은퇴후에는 월300정도 생활비 예상하고 겨울에는 동남아로 가서 보낼 예정이라 350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자격증이 많은데 국민연금 나오기 전까지는 4월~11월까지는 일 해 볼 생각입니다. 기사 5개종목, 주택관리사, 공인중대사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거의 25년동안 차근차근 준비 했습니다.
퇴직해서 못 벌어도
생활비는 돈 벌었을때와 똑 같이 지출 된답니다
최대한 아껴 쓰시고 돈 모으세요
개인 보험이라도 직장 다닐때 넣어 놓으셔야 합니다
건강해야 큰 돈 안들이고
즐겁게 노후 생활이 될듯한데
매일 운동 열심히 한다
저희집은 연금이 280십정도 나오고 제가 요양해서 100정도 나옵니다. 올해까지는 학자금 때문에 힘들었는데 내년부터 괜찮을것 같습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참고 집도20평대로 이사하고 아들한명 장가 가주고 돈없이 장가가서 제가 이자는 달달히 줍니다. 자립 빨리 하라고 저희 부부는 다행히 건강은 약 안먹고 ~~~지금까지 먹거리 유기농에서 구입해 먹고 아토피 아들덕분에 지금은 아들 몸도 좋아지고 장가도 가주고 주위에 결혼 안하고 있으면 부모들은 답답해 하죠. 우리는 육십 넘어서 건강지켜야 한다고 하니 술. 담배. 다 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정말 먹거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후생활 건강하게 보내야죠. 그리고 70부터 받으려고 국민연금 5년 누추어서 받으면 한100정도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금 방송도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학자금은 아들꺼말하죠?
그걸 왜 부모가 갚아쥐요?
아들 스스로 갚아야지
결혼한 아들 이자?이것도 왜 갚아줌?
@@행복투성이-f8i 아롱이 다롱이.다.사정이 있는거죠..ㅎ
40대 되어서, 3인가족 250정도 쫄라매서 존버 중..ㅋ
나중을 대비해서 ㅋㅋㅋ
정년 퇴직후 경조비,병원비 제외하고 기초생활비 월280만원입니다(놀려 안다니고 외식 안하고)
능력 있으시네요.제외하고 많이 쓰시네요.
@@handle4833 2003.11.11 구입한 뉴EF소나타 21년째 타고 다니고 33년 공기업 근무후 연봉3600에 재취업후 직장 다니고 있어요
(지역건강 보험료 55만원 부담되어)
참고로 40평대 (방4) 서울 거주중
관리비만 40넘어요
핸드폰 SKT 요금제 55000원
정년 퇴직전 월500 생활비 사용
서울에서는 숨만 쉬어도 월250 기본 나갑니다
주어진 대로 살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고통을
인생 선배들의 가르침이 있어다
면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만
인생선배님들도 어렵게 살다
보니 무지일수 밖에 없겠죠
자식들에게 삶의 교육이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기업에 36년 근무하고
국민연금 161만원.개인연금
50만원 월급 세금공제후
257만원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나이는 69세입니다.
건강이 보장되면 7~10년은
월급 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보다 어려운분께는 죄송
하오나 지금에 삶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건강관리 열심하고
살아갑니다.
시니어님들 화이팅!😊
여기서는 거지네요!
주어진 삶에 건강관리 잘하시며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회사 다닐 때 자발적 가난한 삶을 추구하여 미리미리 적응해 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자발적 가난한 삶이 몸에 베이다 보니, 노후 자금이 점점 쌓여 노후 자금 걱정없이 지내고 있네요..자녀 출가 후에는 부부 둘이서 월 350만원이면 충분한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의견에 100퍼 공감합니다. 결혼후 일찍부터 노후준비 했고요, 항상 IMF 때처럼(자발적 가난) 근검절약 생활이 몸에배어있네요. 하지만 건강한 식생활엔 아끼지 않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노후를보냅니다. 건행하세요!😊
돈은 쓰기 나름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일할때도 300~400아입니까? 그런데 은퇴후 250이 부족하다고 하니 좀 그렇네요. 보통은 연금포함 200~300만 나와도 좋겠다고 노력하고 살거든요.
맞아요! 어그로 끄는거죠
건강한 부부라면 아껴쓰면2백이면 가능합니다 관리비 암보험 실손보험 그런기본적 지출이 있으니 최저2백요
그렇지만 지병있는 부부는 따로 병원비 지출이있고 늙으면 치과치료비도 나가고요 경조사비도 전혀 무시할수없고요 혹시 여행이라도 간다면~~
그러니까 지금 물가로 매달3백정도 나올수 있으면 그나마 노후준비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임대소득은 어떨까요....?
(서울에서 경기도 작은 아파트로 이사는 매우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임대소득보다 살던집에서 계속 살면서 주택연금 받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 10년차의 60대 부부입니다.
지방대도시 월 260만원이상(목돈 3억원) 서울 300만원이상 (목돈 3억원이상)이면, 노후 기본생활은 됩니다. 연금 이외에 목돈3억원이상은 있어야죠.
젊을 때 좀번다고 쓸거 다 -쓰면
노년이 한심해 지지
부모 맘은 다 똑같겠지만 그래도 차후에 5~10년 후 사돈될 집이 좀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아들 등골 빠지는건 못 볼듯.
그러는댁은 사돈보다 경제력이 있나요?
자녀 리스크가 제일 큼. 집 사주지 마세요. 결혼시 남자가 집해가는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어요. 시댁 욕하고, 자식 안 낳겠다고 하면서, 남편 돈 뺏앗아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용돈 주는 나라는 세계에 없어요. 요즘은 시부모 요양원 보내는 것이 유행인 나라 입니다. 3년 살다 이혼 하면 40%, 10년 살면 50% 이혼시 뺏아 갑니다. 오로지 돈만 밣히는 여자들 천지 입니다. 결혼은 꼭 동질혼 시켜야 합니다.
170만원은 80대 부부의 생활비일듯 한데 병원비는 따로 잡아야 하지요~~~ 이런 준비가 안된 부모를 둔 60대 후반 은퇴가족인데 90세 시모 병원비도 부담하고 자식들 보조 좀 해줘야 합니다.
노후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애들도 조금만 주고 자립심 가르켰고 보험도 준비하고
마음이나마 조금 여유롭네요
특히 자식하고 좀 마음을 독하게 먹고 고기잡는법을 가리키고 이습니다
고객들중에 어르신들의 비참한 노후를 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 평등하지요 옛날에 잘 쓰시고 여행도 다녔잔아요 😊😊😊
이번 방송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의료비대책이 시급하네요 개인사업자라 퇴직연금없고 요즘 경제불황으로 불안의 연속인데 다른분 사례들을 보니 더욱 충격입니다 미래 설계를 하려니 뜻대로되지않는게 많아 막막하네요 ~~ ㅎㅎ
단희샘 감사합니다
남 걱정이 살면서 가장 쓸때없는 짓이요.
70대 후반 독거 노인인데 혼자 살면 큰돈 안들어여 매일 투썸가서 커피 한잔 사먹고 앉아
있다 오고 지금은 항암중 인데 의료보험 공단서 산정특례로 다 해주고 한달에 200만원 하면 남아요🎉
산정특례 의료비 50프로 내야 됩니다 한푼도 안내는 분들은 기초생활 수급자라야 됩니다
@MustQT 산정특례 항암 59000원 ct14000원
큰돈 안들어요
10일 입원중 엠알아이
펫시티 시티 그리고 위
우회수술 내시경으로
다 해도 260만원
수익형부동산투자도 그리쉽지가않으져
골프회원권 명품옷 자녀 지원 너무심하면
노년의 삶 궁핍
젊어서부터 은퇴전에. 미리미리 연금
준비 또 다른 직업 준비 30대부터 준비해야 됨
의료환급금 제도가 있어서 다음해에 대부분 환급받을수 있읍니다.
실제는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읍니다.
의료비 환급 누구나 나오는건 아닙니다 건강보험료가 적을수록 즉 소득이 적을수록 혜택봅니다
나 63년생. 양가에 팔순어른 네분계셔
개인택시 사서 한달째 운행중 까짓것 벌어 쓰면 되유
유익한 내용입니다. 성공사례중에서울집팔고 경기도로가긴쉬운결정은아닌듯요 경기도로가는데20평으로줄여서가긴쉽진않은결정이죠 씀씀이 즉골프희원권 자동차10년이상타기 옷깨끗이세탁해서오래입기 외식줄이기등은실천할수있어도 수익형부동산은 오피나 생숙 구분상가일텐데 구분상가는24년현시대에추천하긴힘들고요
월 650만원 쓰다가 반은퇴후 450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다. 딸 대학만 졸업하면 300만원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생활비 자출액이 본인1인기준이요 아니며 가족전부합한 생활비요.
나도 65세인데, 아직 직장 다니는데 월급 500, 연금 300(국민연금120, 보훈연금180) 합 800만원 법니다.
월세 50, 공과금 50, 딸 둘 용돈 각 100 주고, 내 용돈 500 씁니다.
마누라는 자기 벌어 자기 쓰고요.
양가 부모님의. 재산은. 한푼도없나요
아찔합니다.
절문시절일할적앤부양가족만아빛터미속애서생활나이만으니일자리끈켜고난생활시작병마와싸우느라병윈빛고통
앞으로 뒤로 걱정하니 아예 없는게 좋아요 정부가 의료 생계 다 해줘요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시길 시샘부리지말고
저는 38세부터 20년간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이 돈이다.
생각해요.
곧 은퇴인데 걱정도 되지만
회사 몰래 휴일때
쿠팡 분류작업 알바를
돈보다는
미리 은퇴후 최악의 경우까지 염두에두구
훈련 으로 가끔 나갑니다.
67년생이 체력과 동작을 따라갈수 있나도
테스트도 하는거죠.
홀벌이들은 미래 연금부족으로
지속 저처럼 일해야할겁니다
계속 일하는 분들은 70이 되도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요.
님의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
퇴직했는데 왜 요양원으로 보내시나 직접 케어 해드리면 되지?
케어 해줄수가 없어요 걸음을 못걸으면 어쩔수 없어요
@@수지-o9o 말년에 계속 누워계셨는데
간병휴직얻어 방문간호도움으로 케어 했습니다
설사라도 하면 거의 10분마다 기저귀를 갈았는데 그래도 살아계시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또 하고 싶네요
@@이원태-m7f 요양 병원이 더 합리적입니다 집에서 케어 하면
케어 하는 가족이 먼저 병들어요
@@수지-o9o 그런가요?
말했듯이 살아만 계신다면 나는 얼마든지 더 하고 싶습니다
그냥 전 그렇다는겁니다
@@이원태-m7f효자시네요ㆍ부모님이 많이 고마워하셨겠어 요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위장 이혼하고
기초연금 타는사람
많아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와는 반대네요.
나는 꽤 괜찮은 직장에 다녔고 연봉도 꽤 높았는데, 미래(아이들 독립, 노후생활 등등)를 위해 많이 아끼고 저축하며 살았어요.
은퇴 후인 지금의 생활비가 더 많아요. 취미생활, 손주들 용돈이 많아졌어요. 그렇지만, 노후 병원비를 위한 저축도 별도로 많이 하고 있어요.
직장생활 때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어도 중저가 차만 탔어요. 은퇴 후 자영업을 시작했고, 큰 돈은 아니라도 수입이 꽤 돼요.
물론 평균적인 자료를 제시한 것이지만, 저처럼 준비하여 늙어서도 경제적으로는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한 사람들이죠.
글쎄요? 기본적으로 애들 학업에 들어가던 돈만 안들어가게 되어도 지출이 거의 절반으로 줄던데... 늙어 수입이 없으면 당연히 지출을 줄이는 거 아닐까요? 50대가장 중위값 순자산이 2.4억에 불과한 한국에서 얼마나 호화롭게 지내는걸 기준하신건지...?
노인들 많아지면. 돈을안써 지하철 공짜. 역에서 시간때우고. 돈을 한푼도. 안써니. 무슨 경제가 돌아가. 노인이 문제야
우울한 현실이네요
오십초반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두 가지 꼽으라면
IMF 당시 대학 졸업 후 취직 포기하고 중국 나와 장사한 것 하나랑
둘째는 애를 딱 하나만 놓았단 것...
여건이 나빠져도 쓸 놈은 쓴다😂 그리고 70넘어 개고생하며 마감한다~~배짱이 정신력
통계는해석을잘해야 갑자기 확주는게 사별 이혼 한가구 되면 훅
50후반 직장인으로 정년 3년 남았습니다.
43세부터 지속적으로 은퇴후 생활을 준비해 왔습니다.
1)50세부터 수령중(600만원)
- 수익형 부동산 : 220만+210만+90만+80만원
2)60세부터 수령(340만원, 20년간 수령)
- 개인연금 : 30만+110만+21만+9만+100만원
- 퇴직연금 : 80만원
3)64세부터 수령 : 국민연금 210만원
연금 재벌을 여기서 보내요
부럽습니다
잘 살았네요
@@김명지-v2x네.... 감사합니다.
@@김선옥-t5t 네.... 그정도는 아니고요~ ㅎㅎㅎ
아니 그면 한달 얼마여?
뭐가 문제인가요
서초동 18평사르누데
너무 침울한 소식 뿐이네요ㅜㅜ
정말..방구석에서 뭘 안다고..쯧..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환갑넘은 사람을 자격증만 있다고 써주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내 후배도 전기기사인데
세명 네명 팀을 짜서
쉼 없이 일꺼리 찾아
돈 잘벌어요
많지는 않지만 생명보험 연금 부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자식들이 부모님 지원해야한다 키워준 보답은해야지
마포 아파트 13 억 팔아 일산에 5억 짜리로 갈아탄후 남는돈 으로 수익형 부동산 매입해서 월 2백 수입 을 예상 하라구요?13-5=8억 차액이 절대
아님. 길에 뿌려야 하는돈 그리고 합법적 조폭인 정부에 내야 하는 양도세 있지요.글구 무엇보다 수익형 부동산 비추 하는 영상을 제작 한분이 그걸 추천 암시 하시면 앞뒤 안 맞음. 그거 했다가 거지 된 노인들 을
잘 아시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큰 문제 본인들 집 그 큰집을 재산 이라고 생각을 안한다 쓰잘데기 없는 집 유지 비용이 어마 무시함 근데 자기가 저소득층 이라고 함 노인이 돼면 강제로 집을 처분 하게 하는 법을 발휘 해야 함
에구... 늙으면...
죽어야 하는데... ㅠㅠ...
안 죽으니... 자식들 고생시키네... ㅠㅠ
롯데 삼성 리츠 갑시다!!!
김영호씨 사례는 실제 사례가 아닌것 같습니다. 대기업 임원이 월 800만원이라니요.
그럼 대기업 임원은 월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대기업 임원이면 세후 1000~1500만원은 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James-tk8mj 맞습니다.
대기업 임원 1억 중후반 일텐데 세금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800~900만원입니다.
노부모 세대가 돈이 많으신데... 그런 부분이 언급이 없군요. 자산 팔아서 부양하면 됩니다.
진짜 없는 집이라면 이미 그전에 망가졌습니다. 왠만한 집은 다들 1억이상 자산 있습니다. 그걸로 해결됩니다. 걱정마세요.
부모님재산은 어디로갔나요? 궁금
부모님 재산 없는 경우가 많아요.
재산은 적은데 형제는 5,6 명이
보통입니다.
줄이는거 힘들어요 거의 똔똔이 쓰는데,
퇴직전에 470 생활비로썼는데 지금 퇴직후 생활비 똑같이씁니다 줄여야겠지만 줄이기 아주 힘듭니다
남편용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줄인다는거 상상초월입니다
그냥 도시에서 은퇴 전처럼 살려고하니 그렇지 그냥 싹 정리해서 시골이 싫다면 중소도시로 내려가면돼. 애들에게 돈을 쏟아붓지마라. 애들이 당신의 노후를 책임 안진다.
촛불나라 5년에 진 빚더미 어쩔거여
꽃길로 사기칠때 속지 말았어야지
쓰기는 쉽고 갚기는 어렵다
개인빚이 문젭니다. 나라빚은 국가에서 알아서 하지만 개인 빚은 갚기가 너무 리스크 커서 어려움이 많죠.
윤떵열이와 체코 언론에서 말하는 사기꾼 건희 집권하고 2년만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