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추노하는 애들 특징 _ 어느 분야에서든 도망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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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그렇습니다
    insta : harrypott95_

Комментарии • 11

  • @goldenboy6826
    @goldenboy6826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전 젊었을 때 추노하는 사람들이 나약하고 의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그들이 현명한거였고 제가 멍청한 거였어요.적성에 맞지않으면 바로 손 떼야 합니다.그래야 시간낭비를 안하죠

  • @whynot088
    @whynot088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추노 해본적은 없는데 못한다고 말은 하고 관뒀지만 ㅋㅋㅋ 하루만 해봐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감이 오지요
    오히려 아닌거 같으면 빨리 그만두는게 낫다는점

  • @Kate-iw2qe
    @Kate-iw2q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추노를 인생에 대입해서 보니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나이에 비해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이 정리되신 분 같아요.

  • @aaronjun4475
    @aaronjun447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바쁜데 안가르켜주죠 머이쁘다고 가르켜줍니까.어깨 넘어로 조금씩배우는겁니다.곰빵 2-3년이면 다도망가요.타일데모도 5년만하면 안보고도 알아요.타일데모도가 취직하기 젤좋아요.노가다기술은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라 몸으로 배우는겁니다.

  • @beomsang6867
    @beomsang686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앗... 나도 추노...

  • @sunghicho7218
    @sunghicho72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생겻네요

  • @user-cf6dp9qj7g
    @user-cf6dp9qj7g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열심히 살아오신거같아서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ㅠㅠ저는 20대여자지만 이런저런 일을 해보며 적성에 맞는건 몸을 움직이는 일이더라구요..진심으로 타일을 배워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여자가 하기엔 무리일까요? 어릴땐 그냥 도전했는데 갈수록 새로운 도전이 조금씩 망설여지네요 ㅎㅎ
    이건 별개지만 힘쓰는건 헬스와 차원이 다른가요? 헬스하면서 근력도 키우고 있고 평소에 무거운걸 들때 허리에 무리가지않게 하체를 이용해서 드는 방법을 써도 많이 무리가 갈까요?

    • @lifetraveling
      @lifetravelin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일이 점점 무거워 집니다 저도 늘 헬스를했는데 무릎갈려나가는건 막을수가없어요ㅠ

  • @user-tw4hs9qm2g
    @user-tw4hs9qm2g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이 서른 먹고 워홀한다니, 어학연수한다니 하면서 돈한푼 없는게ㅜ 또래들은 대리 달 나이고 곧 결혼할 나이인데

    • @whynot088
      @whynot08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꼰대가 또...ㅈ같은 댓글을
      남자는 취업이 늦어서 20후반 신입 사원이 잘 풀린 케이스일건데 뭔 서른에 대리임? 어디 중소기업에 대학 안가고 했으면 가능한 얘기긴 하다만 똥팔육 시절 얘기를 하고 앉아있나 결혼은 30 중후반도 안한 사람이 반이 넘어

    • @whynot088
      @whynot088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똥팔육 꼰대가 뭔 dog소리를 하는건지
      군대 갔다 온 남자들 취업준비하고 하면 20후반에 신입 사원도 잘 풀린 케이스인데 어디 중소기업에 대학 안가고 했음 대리는 달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