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 해외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급 높은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저도26에 뉴욕6개월 갔다가 돌아옴 비자 해결이 안되서여 근데 돌아와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바뀌고 일 열심히 해서 잘살고 있어요 어디사냐 보다는 비지니스모델 계발이 제일 중요한듯 한국이 그런면에서는 경쟁도 심하고 쉽지 않긴 하지만 우낀건 그런 사업을 구상하고 수행해볼수 있는 나라 자체가 많지 않아요
흠… 항상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데 돌아가신다니 약간은 실망이 있네요. 영상을 보면 캐나다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두분이 제대로 준비를 안하고 무작정 떠나는것이 아닐가요..?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떠나고. 돈없으면 그냥 길에서 자고. 영상속애 영화관에서 트랜스퍼 해준다고 했는대 무산이 된건 아쉬움이 있지만 계속 일 했으면 가능 하지 않을가요? 유투버분이 밴쿠버에서 키친. 영화관에서 일을하고 짤린게 아니라 그만두신거고 토론토에서 타일일등 일자리가 없다라는 핑계로 떠나는건 캐나다의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두분이 제대로 준비를 안했고 눈이 높아서 일을 안한것이 아닐까요? ㅎㅎ 여러가지로 이건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상이네요. 차라리 저도 윗분과 같이 여행 유투버를 추천합니다.
저는 어쩌다님이랑 다르게 시험에 매진하여 6년째 낙방하고 있는 신세네요. 결국에 시험이 거의 손에 닿을정도까지 왔으니 계속 볼것이긴 하지만 틈틈히 공부하여,, 반면에 생계도 생각해야해서 일을구하자니 경력없고 공백으로 회사는 들어가기 사실상 쉽지 않을것 같고 많은 직업군을 후보에 두고 보는데 문제는 1년하고 그만둬버리면 결국 쌓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한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어쩌다님은 이것저것 많이 해보신거 같은데 이번에 한국가면 또 어떤 일에 도전하시나요?
영어도 되는데 여행 유툽을 할 생각은 없는가요. 채널이 커진않아 처음에는 자본이 좀 들겠지만,,,,장슨생님 아시죠 그분은 지금 채널이 아주많이 커졌어요. 다른거 생각해 둔게 있다면 몰라도 갠적으론 여행유툽을 권하고 싶네요. 처음에는 소소하게 국내 좀 돌다가,,,,,,,,세계로
@@user-gu2ii9li9z 버텨야 자리를 잡으니 버텨야죠 시작과 동시에 성공이 보장된다면 모든사람들이 다뛰어들거고 그럼 오히려 더 안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왜 버텨야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시는거보니 금수저 아니면 사회생활을 전혀 안해본 모태백수신거같은데 뭐라도 해보세요 세상에 날로먹는건 회밖에없어요
@@user-gu2ii9li9z 한국에서 버티면 안된다는 말은 아무도 한적이없고요..;; 존나 빡세고 경제적으로 힘든게 비정상이에요? 주변에 ㅈㄴ 잘사는 사람들만 있어서 이런 인생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하루 죙일 sns로 님하고 일절 상관도없는 금수저 세계만 쳐보고 계시니까 그사람들하고 동질감이라도 느끼세요? 대체 왜 빡세고 힘들면 안되는거에요? 왜 ㅅㅂ 계집련마냥 뭐 좀만 힘들면 쳐 징징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할라하시는거에요 아버지한테 징징대시고 뺨싸대기 한대 쳐맞은다음 정신좀 차리십셔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04] 한 달차가 알려주는 지옥같은 현실](http://i.ytimg.com/vi/v6NW7Ql21vc/mqdefault.jpg)
네 감사합니다~!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 해외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급 높은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아무것도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보다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도전하는 삶이 멋있습니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있는법 이번 실패로 더 성장하고 성공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세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성공과 목표를 이룰려면 포기하지 않고
극한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건 진리인듯 !!!
아이고 시기가 정말 안좋았네요,, 그래도 분명 남는게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ㅎ 집에서 노는 백수들도 많은데 해외에 나가서 새로운걸 시도하고 경험하려했다는거 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26에 뉴욕6개월 갔다가 돌아옴 비자 해결이 안되서여 근데 돌아와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바뀌고 일 열심히 해서 잘살고 있어요 어디사냐 보다는 비지니스모델 계발이 제일 중요한듯 한국이 그런면에서는 경쟁도 심하고 쉽지 않긴 하지만 우낀건 그런 사업을 구상하고 수행해볼수 있는 나라 자체가 많지 않아요
캐나다든 호주든 지금 다른 나라들도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요. 혹시나 호주에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ㅎㅎ
흠… 항상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데 돌아가신다니 약간은 실망이 있네요. 영상을 보면 캐나다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두분이 제대로 준비를 안하고 무작정 떠나는것이 아닐가요..?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떠나고. 돈없으면 그냥 길에서 자고. 영상속애 영화관에서 트랜스퍼 해준다고 했는대 무산이 된건 아쉬움이 있지만 계속 일 했으면 가능 하지 않을가요? 유투버분이 밴쿠버에서 키친. 영화관에서 일을하고 짤린게 아니라 그만두신거고 토론토에서 타일일등 일자리가 없다라는 핑계로 떠나는건 캐나다의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두분이 제대로 준비를 안했고 눈이 높아서 일을 안한것이 아닐까요? ㅎㅎ 여러가지로 이건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상이네요. 차라리 저도 윗분과 같이 여행 유투버를 추천합니다.
글만봐도 존나 꼰대같다.. 캐나다가 무슨 북한도 아니고 조금만 흠집내면 아주 발악을 함
저도 공감 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의미적으로 느껴지는게 앞서 댓글들 보며 잘못된 영상으로 조회수를 늘리는것인지 진실된 영상으로
이걸 보는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된 영상을 비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쩌다님이랑 다르게 시험에 매진하여 6년째 낙방하고 있는 신세네요. 결국에 시험이 거의 손에 닿을정도까지 왔으니 계속 볼것이긴 하지만 틈틈히 공부하여,, 반면에 생계도 생각해야해서 일을구하자니 경력없고 공백으로 회사는 들어가기 사실상 쉽지 않을것 같고 많은 직업군을 후보에 두고 보는데 문제는 1년하고 그만둬버리면 결국 쌓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한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어쩌다님은 이것저것 많이 해보신거 같은데 이번에 한국가면 또 어떤 일에 도전하시나요?
저도 고민이 되게 많아요 아마 공장을 들어갈것같아요
도시 풍경도 칙칙하고 입장료도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영어도 되는데 여행 유툽을 할 생각은 없는가요. 채널이 커진않아 처음에는 자본이 좀 들겠지만,,,,장슨생님 아시죠 그분은 지금 채널이 아주많이 커졌어요. 다른거 생각해 둔게 있다면 몰라도 갠적으론 여행유툽을 권하고 싶네요. 처음에는 소소하게 국내 좀 돌다가,,,,,,,,세계로
위에 장슨생이 댓글 달았네요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뭐 하실거에요?
귀국 하셨나요?
포기 많이하세요 포기에 관대한 마인드로. 근데 본인 가슴에 손을 얹고 감히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만약 그랬다면 실례했습니다. 운까지 탓할 순 없죠.
필리핀으로 와라.
필리핀 어딘데 ㅋㅋㅋㅋ오라면 또 가야지
힘내라 여고생
ㅈㄴ 나약하네 겨우 그거가지고 포기하네
캐나다 이민은 버티는거임? ㅋㅋㅋ
버티는 거면 왜삼
@@user-gu2ii9li9z 버텨야 자리를 잡으니 버텨야죠
시작과 동시에 성공이 보장된다면 모든사람들이 다뛰어들거고 그럼 오히려 더 안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왜 버텨야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시는거보니 금수저 아니면 사회생활을 전혀 안해본 모태백수신거같은데
뭐라도 해보세요
세상에 날로먹는건 회밖에없어요
@@user-ju7sd2eq4g 극기훈련임? 뭘 버텨요 ㅋㅋㅋ 아프리카에서 버텨요 버틸거면. 자리 잡아도 솔직히 삶 존나 빡세고 경제적으로 힘든데..
글고 버틸거면 왜 한국에서는 버티면 안되는거죠
@@user-gu2ii9li9z 한국에서 버티면 안된다는 말은 아무도 한적이없고요..;;
존나 빡세고 경제적으로 힘든게 비정상이에요?
주변에 ㅈㄴ 잘사는 사람들만 있어서 이런 인생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하루 죙일 sns로 님하고 일절 상관도없는 금수저 세계만 쳐보고 계시니까 그사람들하고 동질감이라도 느끼세요?
대체 왜 빡세고 힘들면 안되는거에요?
왜 ㅅㅂ 계집련마냥 뭐 좀만 힘들면 쳐 징징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할라하시는거에요
아버지한테 징징대시고 뺨싸대기 한대 쳐맞은다음 정신좀 차리십셔 ...
@@user-gu2ii9li9z 뭔 개소리야 저딴것도 버티지 못하면서 이험한세상 어케 살아갈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