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수명이 많이 늘어 났다 반면 절은이!가 없다 부산은 기업유치에 실패 했다 부산시장은 웃똥벗고 뛰어다녀야 한다 기업유치에~~~~ 떨어지고 오르고 가 문제가 아니다 젊 은이가 살아 가는데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 그런데 기업을 다른 지역에 다 넘겨 준다 부산시장의 일! 이다 문제다 웃통벗고 튀어라 시장아?
이런거 반대로 하면 됩니다. 부산인구 계속 줄어 300만대인데 아파트수 93만호 새대수 늘어나도 인구수 대비 아파트수 너무 많고 노인증가 일자리 부족으로 부산 기초체력저하 집값 장기 우하향 예상 서울 큰손들이 투자해줘야 하는데 이미 부산집값 비싼가격이라 손익비 안나와 투자 보류 서울 인구900만 아파트수 193만호 인구수에 비해 아파트수 부산 2배수준 너무 적음 그만큼 주택 빌라가 많다는것임 이번에 비아파트 전세사기로 투자자들 아파트로 자금쏠림 그래서 서울은 아파트값 반등함 그나마 노도강 핵심입지만 상승 그만큼 부동산 시장 좋은 상황은 아님 이정도 공부도 안되어 있는 유투버가 부산이 집값이 오른다고 하는데 그반대로 하면 됩니다.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상수: 통화량 팽창에 의한 화폐가치 하락 그 외 논지: 현재까지 수도권에 워낙 저평가 된 지역이 많음과 정책적인 이유(취득세 중과 등)로 인해 지방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류에 맞물려 지방소멸, 양극화, 인구수 감소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사실 이런 이슈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의 상승이 수도권으로 퍼진 후 결국 지방으로 물결효과가 전달될거라 예상합니다. 정책적인 문제가 있고, 시기는 모르겠지만요. 예전처럼 지방 부양책이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들은 또 지방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지방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부정적인 부분은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이제 걸음마단계로 공부하는 입장이고, 소장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한 인사이트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미 성장으로 정점을 찍은 국가는 수도권 중심으로 발전되고 지방은 그안에서 아파트간 빈부격차가 심화 될거라봅니다… 현재 매물 폭탄인 금정부터 동래 연양 진구 라인은 탈출하는게 지능순이라고 봐지며 동래 럭키는 더이상 재개발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말인 즉 부산의 내륙은 투자로서 가치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결국엔 해안가 라인인데… 해운대 마리나, 올림픽, 수영현대, 남천삼익, 뉴비치 재개발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집니다… 30억이 넘는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가 먼 훗날 남천삼익이나 해운대 마리나가 될거라는 우려가 듭니다
기존주택이 일시적 1가구2주택의 기간내에 파신다면 세금과 내 수익율을 따져봐야 합니다! 다만, 비과세 기간이 지났고 버틸 수 있는 급여와 생애주기라면 조금 더 버티시길 마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다만, 부산의 하급지면 싼 가격이라도 팔아서 대체투자처를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구수는 많은거 맞는데요 청년인구가 정말 없습니다. 일자리 없어서 다 지방 가거나 수도권갑니다. 괜히 노인과바다가 아니에요..심각합니다. 주말에 남포동 자갈치 나가면 10명중 7~8명이 50대이상 이구요. 젊은 상권 부산대 가보시면 상가가 대부분 공실입니다. 데이터가 저점이긴 하지만 추가 상승은 어렵다고 봅니다.
부산에 관심을 가진은 사람은 부산 사람만이 아닙니다. 전국에서 관삼을 가지는 부산의 일부지역은 수요층이 두텁습니다^^ 상가는 서울쪽에서 많이 있습니다. 더불어 집값이 오른다보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밀집지역에 수요층이 두터운 곳이 인구감소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말씀을 영상에서 드렸습니다^^ 2024년 1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 62.8, 전 분기 보다 1.8p 낮아졌으며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높고 낮음은 늘 반복되며 부동산 가격등락의 속도 문제입니다. 부담지수가 낮아졌다면 구매의사가 더 커질 수 있는 것이고, 높아지면 사기 어렵지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문제보다 인플레이션의 시각에서 자산시장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의 개인의 투자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올해 정비구역을 지정한 연제7구역은 70세 어르신이 매수하시면 잘못한거고 젊은 분이 하시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일 수 있습니다. 영끌을 해서 시간의 기회비용을 낭비하면 잘 못한 걸 수도 있고 30대가 여분의 돈으로 묻어두면 잘한 걸 수도 있습니다. 재정, 소득, 대출능력, 투자여부, 잉여자산의 정도, 생애주기 등등 개인 환경에 따라 투자전망은 모두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세대수가 늘어나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세대수 증가도 되지 않고 선호되지 않는 지역은 소외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도 서울대 수요는 있습니다. 서울대가 정원을 증원하여도 서울대는 미달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방은 정원을 줄여도 미달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닭장처럼 만들지 않습니다. 건물이 높이 올라가면 건폐율을 적게 하여 넓게 대지면적을 사용합니다. 투자는 부정에 비난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에 기회를 더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많은 요소들을 간과하고 분석해서 마치 본인의 얘기가 맞다고 큰 착각하고 계시네요..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90년대,서울이랑 비교가 되는게 맞나요..전제가 잘못되있으니 분석이 엉망..인구수가 떨어지는건 일자리랑 직접연관이고요..서울의 인구가 감소한건 집값,인구밀도 포화로 경기도권으로 분산되섭니다..그리고 서울,수도권은 일자리가 다몰려있기에 인구수랑 상관없이 결국 그게 변치않는이상 안변하고요..무슨근거로 부산집값이 매수타이밍이라는지 아무런 논리적근거가없음..참고로 모든 투자는 거래량이 붙어야 시세 즉 추세가 살아납니다..제대로 아시고 이런 영상 찍으셔요
안녕하세요^^ 제 얘기가 무조건 맞지 않습니다^^ 90년대 서울과 비교하지 않고 부산 데이터로 말씀드렸으며 70년대~지금까지 아파트를 서울과 부산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서울, 수도권이 수요가 가장 많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부산의 좋은 입지는 전국 수요층입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부산은 고점대비 많이 내려와 있으며 집값은 하락은 있었지만 돈의 풀리는 속도에 비례하여 가격이 우상향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향후 다시 제 영상 찾아 와주셔서 상승 되었을 때 얘기해 보시죠^^ 마지막으로 투자는 거래량이 붙기 전에 사야 합니다. 거래량이 붙으면 가격이 같이 움직이기에 그 움직이는 시기를 맞추지 못한다면 움직이기 전에 미리 매수하여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더 좋은 물건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교 할 때가 없어서 서울이랑 부산이랑 비교하냐 서울은 인구 100만이 빠졌어도 인구 900만이 남았고 수요도 여전하다 근데 부산은 5년 안에 300만이 깨질 거고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수요도 없다 무엇 보다 서울은 실수요자들 모을 일자리가 있지만 부산은 없다 솔직히 집만 있고 손가락만 빨고 살 수는 없지 않는 가...
서울만 비교하지 않았어요^^ 세종도 비교했으며, 인구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도 가격과 연동시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부산에 주요지역은 수요자가 단순 부산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산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부산에 대해 전혀 모르네요! 서울은 고임금과 많은 직장이 있어서 경기도에서도 직장은 서울이라서 언제든지 상승 가능하지만, 부산은 멀쩡한 기업도 아파트 건축한다고 이전시키고 남은 기업들은 저임금에 허덕여서 잠재적 매수자인 청년들이 10만명씩 일자리를 찾아서 떠나고 있는데 단순히 세대수가 늘어난다고 집값 상승? 부동산 기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환경에 대한 연구좀 하시고 전달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적어도 부산지역 평균임금 기준 아파트 가격이라도 좀 보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의 수요층을 부산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부산사람들은 부산에 노인과 바다, 일자리 감소, 청년의 이탈, 재해, 인구감소, 평균임금을 부산 자체로만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화량 팽창과 수요층이 전국 수요인 곳에 대해서는 전체 부동산 틀을 감안 하지 않는 듯합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구는 거짓말을. 못합니다.부산인구는 10년후 3명 중 1명은 65세이상 됩니다. 각자도생. 앞으로. 20년 넘은 헌 아파트는 넘쳐 날 것입니다. 물론 신축은 비쌉니다. 새차는 비싸지만. 중고차는 넘쳐나는 현상과 같습니다. 부산이 인구 200만 되면 절반은 65세이상 됩니다. 1 인 단독 가구는 대부분 저소득층 입니다. 지금 아파트 3억이 10년후 3억 천이 되면. 올랐나요? 올랐다고 하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우리 아파트의 앞집,윗집 빈아파트 많아요.노부부 떠나고 팔려고 내놓은 집은 누가 사나요? 바닷가고급 아파트에 한정해서 언급 하시오. 바닷가고급 아파트야그 하면서 인구는 와 들먹이노?
인구가 거짓말을 못하기에 세대수의 증가도 거짓말을 못합니다. 부산의 인구가 1/3 줄어들더라도 해운대의 수요는 부산 인구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선호하는 지역이라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신축아파트도 20년뒤는 구축입니다. 공급이 물리적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 빈집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빈집은 선호되지 못한 지역에 한정된다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값이 떨어져도 저에게는 비싸네요
돈이 딸려서 어쩔수없이 양산
외곽으로 왔어요
전직 부산 수영구 주민
집값은 늘 비싼 구간에 있다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늘 포기하지 마시고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여 자산을 증식 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월한 분석이네요
소중한 마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지니님 좋은 마음으로 영상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저출산율, 젊은층급감, 수도권투자자 감소, 과하게 높은 매매가, 수요보다 높은 공급량, 높은 매매가를 받쳐줄 제력높은 인구수, 가장 많은 경매매물량 등도 변수에 넣어주세요
시간대비 떨어지는 화폐가치도 중요하지만....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우연히 오늘 실시간 들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봤습니다 자자 들릴께요 부산을 정확하게
분석해 주시내요 구독합니다
우연이 인연을 만들었네요^^
좋은 마음으로 영상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인과 바다
수명이 많이 늘어 났다
반면 절은이!가 없다
부산은 기업유치에 실패 했다 부산시장은 웃똥벗고 뛰어다녀야 한다 기업유치에~~~~ 떨어지고 오르고 가 문제가 아니다 젊 은이가 살아 가는데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 그런데 기업을 다른 지역에 다 넘겨 준다 부산시장의 일! 이다 문제다 웃통벗고 튀어라 시장아?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5억하던게 14억 으로 1년만에 올라서 10억으로 떨어졌는데 부산사람들은 그 거품 금액을 알고있어서 안움직입니다
시장의 가격 하락이 심리를 많이 위축시킨것 같아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승률은 떨어지고있네요 부산에 집 두개 상승장에 잡았는데 힘듭니다
상승률은 이미 많이 떨어져있는 상황입니다!
물건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상급지는 버티시고
하급지면 갈아타기 방향을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라곤 없고 자영업만 넘쳐나는 도시
빚으로 싸아올린 집값
과거엔 경제활황기 였고
지금은 초고령화사회
일본이랑 비교를 해야할거 같은데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큰 티비에 틀어놓고 풀집중해서 봤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멤버쉽 방송도 기대중입니다!!
동그라미님^^
관심어린 마음, 그리고 맴버쉽 가입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요한 부분들을 잘 보셨습니다. 저도 결국 상향할거라고 봅니다. 구독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피해가는 자본주의가 없습니다.
화폐가치 하락은 결국 일어나기에 시장이 좋지 않을 때를 예의 주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쿨티비는 믿음이가는 채널입니다
부족한 내용이라도 늘 좋은 마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0만 중에
200만 이상이 60세이상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아는 통계랑은 다소 다르나
그만큼 고령사회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부동산 관점에서 노인과 바다, 인구 감소문제와 더불어 보아야 할 것이 더 많지 않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쿨티비 홧팅!!홧팅!!
마중물님도 화이팅입니다^^
오십푸로 떨어저요
제가 알고 있는 경제논리와 다소 차이가 있네요^^
혹시 50% 떨어지는 이유 자세히 알려주시면,
저도 배우겠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아파트 천지빼까리~ 있는거라고는 노인과 아파트~ 돈많은 할배 할매들 사주면 되겠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아파트 111주째 연속하락 중, 미분양 무려 6천세대 육박하는 이 상황에 상승이라.. 음..
이런 상황이라서 더 주시하시면서 시장을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다싸.. 수도권외에 가장 살고 싶은 부산인데 왜 가격이 반등을 못 할까요?? 이런저런 분석 및 부정적인 댓글에 대해서 비평을 하시는데 서울은 22주넘게 상승중인데 부산은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그말인즉은 외지인 투자가 안들어오고 있다는건데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구독하고갑니다 다 맞는 말씀만 하신듯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임에도 좋은 마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부산 사람으로서 정말 필요한 자료였는데 이렇게 귀한 자료를 편히 보게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 언제나 목표는 해운대지만 여러 사정으로 내륙에서부터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결국 부산은 해수만 남을지 동남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부족한 영상이라도 좋은 마음으로 시청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거 반대로 하면 됩니다.
부산인구 계속 줄어 300만대인데 아파트수 93만호 새대수 늘어나도 인구수 대비 아파트수 너무 많고 노인증가 일자리 부족으로 부산 기초체력저하 집값 장기 우하향 예상 서울 큰손들이 투자해줘야 하는데 이미 부산집값 비싼가격이라 손익비 안나와 투자 보류 서울 인구900만 아파트수 193만호 인구수에 비해 아파트수 부산 2배수준 너무 적음 그만큼 주택 빌라가 많다는것임 이번에 비아파트 전세사기로 투자자들 아파트로 자금쏠림 그래서 서울은 아파트값 반등함 그나마 노도강 핵심입지만 상승 그만큼 부동산 시장 좋은 상황은 아님 이정도 공부도 안되어 있는 유투버가 부산이 집값이 오른다고 하는데 그반대로 하면 됩니다.
다른 의견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상수: 통화량 팽창에 의한 화폐가치 하락
그 외 논지: 현재까지 수도권에 워낙 저평가 된 지역이 많음과 정책적인 이유(취득세 중과 등)로 인해 지방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류에 맞물려 지방소멸, 양극화, 인구수 감소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사실 이런 이슈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의 상승이 수도권으로 퍼진 후 결국 지방으로 물결효과가 전달될거라 예상합니다. 정책적인 문제가 있고, 시기는 모르겠지만요. 예전처럼 지방 부양책이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들은 또 지방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지방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부정적인 부분은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이제 걸음마단계로 공부하는 입장이고, 소장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한 인사이트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미 성장으로 정점을 찍은 국가는 수도권 중심으로 발전되고 지방은 그안에서 아파트간 빈부격차가 심화 될거라봅니다…
현재 매물 폭탄인 금정부터 동래 연양 진구 라인은 탈출하는게 지능순이라고 봐지며 동래 럭키는 더이상 재개발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말인 즉 부산의 내륙은 투자로서 가치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결국엔 해안가 라인인데…
해운대 마리나, 올림픽, 수영현대, 남천삼익, 뉴비치 재개발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집니다…
30억이 넘는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가 먼 훗날 남천삼익이나 해운대 마리나가 될거라는 우려가 듭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힘듬니다..
투자는 조심..
부산은 지금이 힘든 시기임은 맞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3~4억분양아파트
아직7~8억대인데
무슨집값이 하락했나요
집이 최초 분양가로 가야 집값이 싼 것은 아닙니다.
물가도 최초 물가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통화량은 팽창하고 화폐가치가 떨어진 부분도 고려하여 상대적 하락가격을 인지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는 감가상각이 왜없나요
박물관유물도아니고
집값 하락으로 기존 주택을 처분 못한체 몇년전에 최고점에 매수한 집으로 이사왔어요 ㅠ얼마나 버티면될까요? 대출이자 넘 힘들어요
싸게 산건 싸게 파세요
쿨티비 보면서 정신승리 하세요~~
기존주택이 일시적 1가구2주택의 기간내에 파신다면 세금과 내 수익율을 따져봐야 합니다!
다만, 비과세 기간이 지났고 버틸 수 있는 급여와 생애주기라면 조금 더 버티시길 마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다만, 부산의 하급지면 싼 가격이라도 팔아서 대체투자처를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싸게 내놓으면 팔리더라구요
곧 경제위기 터질것 같은데
과연 오를까요.....
자산가들은 경제위기에 기회를 엿봅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종은 생활인구가 작아서 떨어지는거고 서울은 나라가 망하더라도 제일마지막에 망할테니까 사는거고. 부산의 장점은 뭐가있나?
세종, 서울만 예를 들었지 대구,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인구 대비 인플레이션의 상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은 도시계획부터 다시 짰으면 합니다. 바다라인을 왜 개인전유물로 자꾸 전락시키는지 물론 일부는 고급화 시키는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부산의 경제를 위해서라면 일부 바다구간은 관광이든 뭐든 공공성을 띄고 재구축했으면 합니다. 아파트가 전부는 아니니까
시에 헌납했어요
희망사항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돌아서 그냥 줄때까지 기다려 뭐하러 투자를 아파트로 하노 부동산에서 좋은땅 좋은집 있는데 사세요 하면 사겠니 좋은집 좋은땅 부동산에 다 사지 남을 왜주냐 주식실장 부동산실장은 믿지마라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은 앞으로 더 떨어진다. 확신한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은 마음 전달해 주셔석 감사합니다^^
어쨋든 오른다는 결론을 내려주는 채널이네요>_< 주인장님 몇채나 들고 계신가요?
'주인장' 이라는 단어 간만이다
저는 다주택자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오른다는 결론이 아니라 하락과 상승이 반복되지만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방향성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주택자?절대 떨어지게 놔둘수없겠지~이런자들이 불안감 조장하고 젊은애들 영끌거지로 만들지!!@@coooltv1004
95년부터 부산 인구 감소량과 95년부터 김해양신 인구 증가량 보면 비슷함.. 결론은 수도권 유출이 많긴 하지만 김해양산 부산 위성도시로 많이 빠짐..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정할수없는게 인플레이션이죠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자본주의 뼈대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구수는 많은거 맞는데요 청년인구가 정말 없습니다. 일자리 없어서 다 지방 가거나 수도권갑니다. 괜히 노인과바다가 아니에요..심각합니다. 주말에 남포동 자갈치 나가면 10명중 7~8명이 50대이상 이구요. 젊은 상권 부산대 가보시면 상가가 대부분 공실입니다. 데이터가 저점이긴 하지만 추가 상승은 어렵다고 봅니다.
부산에 관심을 가진은 사람은 부산 사람만이 아닙니다. 전국에서 관삼을 가지는 부산의 일부지역은 수요층이 두텁습니다^^
상가는 서울쪽에서 많이 있습니다.
더불어 집값이 오른다보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사람 모르면...인구는 당연..절대적인 수치가 아님...근데 구조를 모름...80년대 부산인구 늘어나는 이유?? 먹고살자고 ..찾아온세대 ..그때 서울및 수도권에서 부산에 왔냐??
서울못가고 가까운 부산인근 및 남해쪽에서 옴...근대 부산은 노령화..자식들은 수도권...80년대 열심히 일한세대 젊은면 60대..60에 더벌자고 투자???
부산 인지도 없는곳 및 김해 외노자 천지...서울 강남불패 강남에 투자하라고 하심이...
부산 인지도 없는 곳은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어요^^
당연히 돈이 있다면 강남 투자가 맞습니다.
부동산 접근은 내 형편에 최선책을 찾는 과정입니다.
부산 전부가 좋다가 아니라,
부산에 수요층이 높은 곳은 접근해도 된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집은 항상 유효합니다
부산의 좋은 입지는 수요층이 두텁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재벌토끼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잘 지내고 계시죠?ㅎ
부동산 수요층의 나이대가 부산에서 빠지는데 그렇게 된다면 밀집지역만 거래가 활발하거나 할거같은데 그게 인구가 줄어드는것과 관련이 없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부산 지금 사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구매부담 지수가 터무니없이 높게 나오는데 사기 좋은 시기가 맞나요?
밀집지역에 수요층이 두터운 곳이 인구감소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말씀을 영상에서 드렸습니다^^
2024년 1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 62.8, 전 분기 보다 1.8p 낮아졌으며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높고 낮음은 늘 반복되며 부동산 가격등락의 속도 문제입니다. 부담지수가 낮아졌다면 구매의사가 더 커질 수 있는 것이고, 높아지면 사기 어렵지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문제보다 인플레이션의 시각에서 자산시장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연제구7구역 재개발지역 집땅 팔아야되나 그냥 둬야되냐 ㅋ 뭐가 정답이고
정답의 개인의 투자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올해 정비구역을 지정한 연제7구역은 70세 어르신이 매수하시면 잘못한거고
젊은 분이 하시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일 수 있습니다.
영끌을 해서 시간의 기회비용을 낭비하면 잘 못한 걸 수도 있고
30대가 여분의 돈으로 묻어두면 잘한 걸 수도 있습니다.
재정, 소득, 대출능력, 투자여부, 잉여자산의 정도, 생애주기 등등 개인 환경에 따라 투자전망은 모두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30%는 더 떨어져야 한다.
바램과 현실의 차이를 잘 인지하시고
시장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이지만 존중합니다!
회사가 녹산인데 집을 어디에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유동인구가 많은 사상역 인근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녹산쪽보다는 더 가치가 있는 곳을 사거나
거주를 녹산에 반드시 해야한다면 녹산에 실거주(임차)를 하시되 투자와 실거주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좁은땅에 한동에 집이 60채 정도가 생기는데 면적 계산도 하셔야죠 개인주택 5채정도면적에 60채가 매년 수천채씩 생기는데 추후10년뒤에 보십시요 닭장 그잡채가 될것입나다 땅을사세요 여러분
상등신이네.
세대수가 늘어나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세대수 증가도 되지 않고 선호되지 않는 지역은
소외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도 서울대 수요는 있습니다.
서울대가 정원을 증원하여도 서울대는 미달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방은 정원을 줄여도 미달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닭장처럼 만들지 않습니다.
건물이 높이 올라가면 건폐율을 적게 하여 넓게 대지면적을 사용합니다.
투자는 부정에 비난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에 기회를 더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호호호 여러분들 덕분에 한세상 재미집니다. 같이 사진찍으신분들 액자 만들어서 가보로 간직하고 대물림해서까지 계속 찍어주셔야해요 호호호호호 호호호호호
^^
50%는 내려야지 무슨
내릴 수 없는 자본주의 시스템이라면
바램보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자디아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부산은 상승없습니다....
일주일만 살아보시길....
20년동안 살았습니다^^
@@coooltv1004 앗 지성합니다;;; ㅎㅎ
부산에 투자 매력이 있을까요? 외지인 투기 수요가 받춰줘야 할텐데 ... 현재 거제 아시아드푸르지오 53평을 보유중인데 매매 하고 서울이나 수도권 쪽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택지일까요 ?
아시아드보다 더 좋은 서울 물건을 가져가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형편에 맞게 지역과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번이 걸려있네요
엑셀 다운 받게 알려주세요
회원인데
레이첼님 안녕하세요^^
우선, 어떤 엑셀을 말하시는지요?^^ 비번은 걸어놓더라도 해당 게시물에 비번을 바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쉽게도 레이첼님은 맴버쉽 회원이 아니시네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현장분위기는건욱님말씀이맞아요 부산도지역별로많이움직이고있음니다 급매물은일단다소진된상태임니다
부산 현장이야기 댓글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기는ㅋㅋ떨어져봐라 다시오른다 100%
방송을 안보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집사는데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되게 단순한 관점으로 말씀하시네요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관점이라면 차라리 미국주식을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저도 미국주식을 합니다^^
필수제인 주거를 해결하고 선택제인 주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공급이 없어?
재건축 줄대기중 ㅋ ㅋ
인허가 물량을 보시면 부족하며, 부산의 공급은 내년부터 감소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부터 부산 공급 부족으로 돌아가는 것은 부동산 초보인 나도 아는데 ㅋㅋㅋ
내용 중에 "젊은이가 없는곳은 떨어집니다"=거기가 부산 ㅋㅋ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많은 요소들을 간과하고 분석해서 마치 본인의 얘기가 맞다고 큰 착각하고 계시네요..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90년대,서울이랑 비교가 되는게 맞나요..전제가 잘못되있으니 분석이 엉망..인구수가 떨어지는건 일자리랑 직접연관이고요..서울의 인구가 감소한건 집값,인구밀도 포화로 경기도권으로 분산되섭니다..그리고 서울,수도권은 일자리가 다몰려있기에 인구수랑 상관없이 결국 그게 변치않는이상 안변하고요..무슨근거로 부산집값이 매수타이밍이라는지 아무런 논리적근거가없음..참고로 모든 투자는 거래량이 붙어야 시세 즉 추세가 살아납니다..제대로 아시고 이런 영상 찍으셔요
안녕하세요^^ 제 얘기가 무조건 맞지 않습니다^^
90년대 서울과 비교하지 않고 부산 데이터로 말씀드렸으며
70년대~지금까지 아파트를 서울과 부산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서울, 수도권이 수요가 가장 많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부산의 좋은 입지는 전국 수요층입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부산은 고점대비 많이 내려와 있으며
집값은 하락은 있었지만 돈의 풀리는 속도에 비례하여 가격이 우상향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향후 다시 제 영상 찾아 와주셔서 상승 되었을 때 얘기해 보시죠^^
마지막으로 투자는 거래량이 붙기 전에 사야 합니다.
거래량이 붙으면 가격이 같이 움직이기에 그 움직이는 시기를 맞추지 못한다면
움직이기 전에 미리 매수하여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더 좋은 물건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매년 있기에 10년 뒤에 집값은 무조건 오름(화폐가치 매년 감소)
물론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죠
그래서 서구 동구 이런 아무데나 사지말고 안전한 수요가 몰리는 바닷가 사라는거고
머리가 나쁘면 공부를 하세요 경제 개념은 아시는지
경제학원론부터 보고 오세요
무조건 우상향을 외쳐야 강의
팔이도 하죠~😊
집값이 내려간다는데 누가 거들더나봄?
@@김진영-b1i1:13
예전경제상황이랑 지금 이 시대 경제상황이랑 다른데 집 살 수요가 경제적 뒷 받침이 안되는데 무슨 집값이 오른다는건지...
10억이 싼데 십억이 없어~
내 소득 대비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거나
내가 보유한 주택을 팔아 갈아타기를 한다면 10억을 모두 현금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 할 때가 없어서 서울이랑 부산이랑 비교하냐 서울은 인구 100만이 빠졌어도 인구 900만이 남았고 수요도 여전하다 근데 부산은 5년 안에 300만이 깨질 거고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수요도 없다 무엇 보다 서울은 실수요자들 모을 일자리가 있지만 부산은 없다 솔직히 집만 있고 손가락만 빨고 살 수는 없지 않는 가...
서울만 비교하지 않았어요^^ 세종도 비교했으며, 인구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도 가격과 연동시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부산에 주요지역은 수요자가 단순 부산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산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대수는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논리
철이 지나도 변치않는 논리입니다^^
냉장고는 4인이 있다고 4개가 있는게 아니라 1개에 한 가구가 씁니다
집도 1가구의 구성원이 줄어도 1명이라도 10명이라도 한 가구이면 집 1채가 필요한 겁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가 집사셨나??ㅋㅋ 난 이제 진구 촉진이 더 좋아보이는데..
바닷가에 중학교 때부터 살았습니다^^ 지금은 서울쪽에 살고 있습니다^^
촉진지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촉진지구는 부산에서 인기 좋은 지역이고 바닷가는 전국에서 관심을 가지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부산에 대해 전혀 모르네요! 서울은 고임금과 많은 직장이 있어서 경기도에서도 직장은 서울이라서 언제든지 상승 가능하지만, 부산은 멀쩡한 기업도 아파트 건축한다고 이전시키고 남은 기업들은 저임금에 허덕여서 잠재적 매수자인 청년들이 10만명씩 일자리를 찾아서 떠나고 있는데 단순히 세대수가 늘어난다고 집값 상승?
부동산 기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환경에 대한 연구좀 하시고 전달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적어도 부산지역 평균임금 기준 아파트 가격이라도 좀 보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의 수요층을 부산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부산사람들은 부산에 노인과 바다, 일자리 감소, 청년의 이탈, 재해, 인구감소, 평균임금을 부산 자체로만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화량 팽창과 수요층이 전국 수요인 곳에 대해서는 전체 부동산 틀을 감안 하지 않는 듯합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2찍할매할배와오염듼바다머선희망이잇갯노~~~~
희망은 우리의 기준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보이는 것과 미래의 보이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구는 거짓말을. 못합니다.부산인구는 10년후 3명 중 1명은 65세이상 됩니다. 각자도생. 앞으로. 20년 넘은 헌 아파트는 넘쳐 날 것입니다. 물론 신축은 비쌉니다. 새차는 비싸지만. 중고차는 넘쳐나는 현상과 같습니다. 부산이 인구 200만 되면 절반은 65세이상 됩니다. 1 인 단독 가구는 대부분 저소득층 입니다. 지금 아파트 3억이 10년후 3억 천이 되면. 올랐나요? 올랐다고 하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우리 아파트의 앞집,윗집 빈아파트 많아요.노부부 떠나고 팔려고 내놓은 집은 누가 사나요? 바닷가고급 아파트에 한정해서 언급 하시오. 바닷가고급 아파트야그 하면서 인구는 와 들먹이노?
인구가 거짓말을 못하기에 세대수의 증가도 거짓말을 못합니다.
부산의 인구가 1/3 줄어들더라도 해운대의 수요는 부산 인구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선호하는 지역이라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신축아파트도 20년뒤는 구축입니다. 공급이 물리적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 빈집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빈집은 선호되지 못한 지역에 한정된다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과 바다ㅋㅋ
물에 잠긴다ㅋㅋ
노인과 바다는 부산분들의 부정적 용어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노인과 바다에 대해서는 수없이 영상으로 제작했으니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처럼 거풍붕괴 시 스타트가 부산이 될거임.
사상누각 거품으로 일어난 아파트 가격이 허상임.
10년전에도 똑같은 얘기를 들었고
15년전에도 똑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다르더라구요^^
다른 마음이지만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착각도 자유다 건설회사 직원인가 ㅋㅋ
착각이라기 보다는 상상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상상력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값~ 중전마마께서 지켜줄겁니다. 대물림해서까지 계속 찍어주니 화답하겠죠 호호호호호 호호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