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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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고인돌-c5c
    @고인돌-c5c 4 дня назад +14

    이 노래는 80년 5월의 광주가 떠오르면서 그냥 눈물이 납니다.

  • @장성민-q7y
    @장성민-q7y 4 дня назад +14

    아~ 광주여 ㅠ
    임을위한 행진곡 들으니
    울컥 감동이네요 🥹
    위대한 애국 시민여러분
    여러분들이 나라에 기둥입니다
    멋진분들 노고에 감사
    존경 찬사를 드립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세요🕯🕯🕯🤗💙

  • @테라-u5d
    @테라-u5d 4 дня назад +9

    참 눈물난다 눈물나!!! 추운데 모두들고생하십니다 조금만더버팁시다.

  • @ilovestock2300
    @ilovestock2300 4 дня назад +10

    12.3 내란 !!
    죽은자가 산자를 이끌어 살려 냈습니다...
    이 청년들과 시민들이 수많은 목숨을 살렸고
    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 @행복-v3f
    @행복-v3f 4 дня назад +12

    소년이 오고있다 모두에게🎉

  • @경수호-h4i
    @경수호-h4i 2 дня назад +6

    국민들이 피흘려 만든 민주주의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 @NaNeunGilYangI-StrayCat
    @NaNeunGilYangI-StrayCat 2 дня назад +6

    미안하다. 멕시코에서 응원한다. 곧 간다. 화이팅

  • @pinklittlemermaid
    @pinklittlemermaid Час назад +1

    102030은 모를겁니다.
    이 노래를...
    채널 주인장도 모르시네요.
    "앞서서 가나니" 가 맞습니다. 나는 이미 죽어 없어졌으나 살아 있는 너희는 민주주의를 따르라는 말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렸습니다.
    102030 젊은이들 너무 감사합니다❤

  • @남성안종주
    @남성안종주 2 дня назад +4

    이노래를 24년도에 다시 국민들이 부르게 됄줄이야 !!

  • @TunnelGitJae
    @TunnelGitJae 4 часа назад

    보도블럭 과 도로 사이 경계석 높이가 겨우 20센티 정도인데, 그 한 발 내딛기가 ..
    그 내딛면 되는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그 한 발자국 내디는 시간은 또 얼마나 길던지..
    몽나무로 머리부터 치고보는 공수부대가 증오스럽고 총이라도 있으면 싸 버리고 싶은 충동도 일고..
    인간백정에 대한 증오와 함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온 몸을 감쌌는 젊은 날의 하루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