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중가수가 민중가요를 부른다는건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하여도 ... 그런면에서 가수 이은미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0년대 군부독재시절 늘 거리에서 함께 불렀던 이 노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가수에게서 듣게 되다니 울컥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함께 이루어 낸 민주주의 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동지를기억하기보다 저 악랄한 살인마들부터 척살해얀다.. 곳곳에서 부와영화를 누리고... 아직도 폭도라 망언하고... 짐승만도 못한 저들부터 치워얀다. 친일매국노를 받들고 살아온 이나라... 살인마들까지 활개치는 이나라 .. 5.18행사는 사치이고~ 무참히 죽임당한 그들에게 염치없는 자기위안일뿐이다.. 독일에서 프랑스에서 배워리~ 끝까지 추적해서 응징해얀다.
영상과 함께 듣고 있노라니 참혹했던 상황이 아주 조금이나마 그려집니다.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고 좌파ㆍ빨갱이의 선동이라 떠뜨는 사람들을 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당신들의 피나는 항쟁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며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어찌 그 날을~그들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고 존경하며...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은 5.18민주항쟁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밝혀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시고 다음 생엔 복락이루는 곳으로 환생하소서_(())_
518유공자는 당연히 대우 받아야하는데. 유공자 명단을 왜 공개안하는지.. 내 가족이 유공자라면 자랑스럽게 말하겠는데 공개안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진짜 유공자는 유공자가 안되고 그때 광주에 있지도 안았던 사람이 유공자 지정되었는지 명확하게 해서 실제로 저 시절 저 당시 희생하신 분들이 대우 받아야 합니다. 제발 명단 공개 떳떳하게 했으면 합니다.
광주 시민들이 불쌍하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위로하고 아픔이 치유될수 있게 진실이 꼭 밝혀지고 전두환과 그일당들 외곡했던 언론들 거짓 판결했던 사법부 지금도 광주 시민들을 아프게 하는 망언을 일삼는 그들을 깨어있는 많은 시민들에 의해 처벌받고 사죄하는 그날이 꼭 와서 광주 시민들이 진실로 치유 받을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사실 어지간 하면 목숨을 걸고 저항 하지 않습니다. 5월 21일 도청 앞에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뭘 던져서 사람이 다칠 수 있으니 던지지 말라고 소리를 치는데 총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소리가 최루탄 소리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군대를 가지 전이었고 비무장 시민에게 총을 쏘리라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넘어지면 사고가 나므로 천천히 걸어가라고 천천히 천천히를 외치는데 옆에서 함께 가던 3사람이 넘어졌습니다. 뭐에 걸려서 넘어진줄 알고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는데 한사람은 이미... 저는 너무 무서워서 걷지도 못하고 기어서 도망 갔었는데 용감한 사람은 그 사람들을 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군인이 쏜 총에 맞아서 다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멘붕이 왔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찌 보면 비겁해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날 시민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무장을 했습니다. 일베 같은 인간들은 시민들이 무기고의 위치를 어떻게 아냐고 하는데 그때는 동사무소 (주민센터)에 무기고가 다 있었고 무기고라는 간판도 붙어 있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받을때 그곳에서 무기를 받아서 했었습니다.
5.18 잊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때 언니가 광주에서 대학생이였는데 남.녀 친구들이랑 산을 타고 새벽에 집에 왔어요 대학생들 보면 다 잡아 간다고 ~ 혹시 순천까지 군인들 올까봐 숨어 있었어요 철이 없는 저희는 학교가 임시 휴교라서 좋아했던 기억만 ㅠ 광주가는 길은 군인들이 통제해서 갈 수 없는 그 시절 세상은눈과 귀 ,입을 막고 암흑 세계 였습니다 광주 인접한 지역 도로는 군인이 탱크를 막고 통제했다는 소문이 자자했어요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서 나라를 위해 죽은 숭고한 시민들의 넋이나마 위로했으면 합니다
‘President is a spy’: Revolt in South Korea widens as government consolidates power - World Tribune: Window on the Real World - www.worldtribune.com/president-is-a-spy-revolt-in-south-korea-widens-as-government-consolidates-power/
너무 가슴아픈 역사를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죄스럽고 미안합니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들어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그때의 시간을 오롯이 가슴에 묻고 사신분들은 얼마나 가슴아픈 세월을 사셨을까 꼭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살아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김형석님! 이은미님! 아무 죄도 없이 희생된 광주 시민이었던 영혼들을 위로해주는 음악과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하루속히 발포 명령자를 찾아서 망월동 묘지 앞에서 공개 처형을 시켜 다시는 이땅에서 불행한 일들이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워지면서 절에서 시내곳곳에 걸어놓은 전등을 보면 전 5.18이 생각납니다. 그날도 거리에 절에서 걸어놓은 전등이 걸려있었어요. 중학생의 내가 봤던 그 날의 기억들을 쉽사리 꺼내지도 못 하고 오십대가 되었지만 그 날들의 기억들은 충격과 아픔으로 남아 지금도 소름끼치고 몸서리 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 너무 아파요.
역시 김형석 이은미
몇번이고 들어도 슬퍼지고 먹먹합니다
광주민주주의 지지합니다..
눈물이납니다 불과40년전입니다
저분들이 깨어 있어기에 지금 우리가
편히 살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대중가수가 민중가요를 부른다는건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하여도 ... 그런면에서 가수 이은미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0년대 군부독재시절 늘 거리에서 함께 불렀던 이 노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가수에게서 듣게 되다니 울컥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함께 이루어 낸 민주주의
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너무 멋진분
이은미 가수
모든 노래가 혼이 담겨 있어요
이은미씨는중심이서잇는분입니다~무어든지~♡♡♡^^~~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김형석님 이은미님 고맙습니다. 5.18의 희생, 광화문 촛불의 가치를 잊지않고 소중히 지켜가는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다시 꽃잎.... 오월 그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산자여 따르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깨시민 여러분!
`내연녀 성폭행` 의혹 성남시의원, "아이 친구한테도 연락" - 매일경제 - 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18397/
지난한 세월을 견디신 광주 시민들과 그날의 항쟁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Benoit Blanc 5.18은 종북세력이 일으켰다고 12.12세력들이 말했고 6.4는 우파 프락치들이 일으켰다 중국공산당은 말했다.
그리고 중공은 지금도 홍콩이 폭동이라 말하고 있다.
홍콩을 지지하면 5.18을 욕보여선 안된다.
@Benoit Blanc 신군부의주장에따르면..김대중과
공산당폭동...국무부문서하단에
민심이 동의하지않고.허위라고.
표기돼있음..대구일베야.
요즘은 사람들이 똑똑해서.
가짜뉴스.대구경북에서만 먹힌다.
ㅋ ㅋ ㅋ
@Benoit Blanc 그 문서가 북한개입을 부정하는 문서더라? 북한이 미국이랑 협상했고 미국은 김일성이 지가 가만히 있는게 이득이라는걸 잘 알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 세상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스스로의 모든것을 바쳐 민주화를 이끌어주셨던 5.18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배웁니다.
동지를기억하기보다
저 악랄한 살인마들부터 척살해얀다..
곳곳에서 부와영화를 누리고...
아직도 폭도라 망언하고...
짐승만도 못한 저들부터 치워얀다.
친일매국노를 받들고 살아온 이나라...
살인마들까지 활개치는 이나라
..
5.18행사는 사치이고~
무참히 죽임당한 그들에게 염치없는 자기위안일뿐이다..
독일에서 프랑스에서 배워리~
끝까지 추적해서 응징해얀다.
영상과 함께 듣고 있노라니 참혹했던
상황이 아주 조금이나마 그려집니다.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고 좌파ㆍ빨갱이의
선동이라 떠뜨는 사람들을 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당신들의 피나는 항쟁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며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어찌
그 날을~그들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고 존경하며...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은 5.18민주항쟁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밝혀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시고 다음 생엔
복락이루는 곳으로 환생하소서_(())_
518유공자는 당연히 대우 받아야하는데. 유공자 명단을 왜 공개안하는지.. 내 가족이 유공자라면 자랑스럽게 말하겠는데 공개안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진짜 유공자는 유공자가 안되고 그때 광주에 있지도 안았던 사람이 유공자 지정되었는지 명확하게 해서 실제로 저 시절 저 당시 희생하신 분들이 대우 받아야 합니다. 제발 명단 공개 떳떳하게 했으면 합니다.
이은미님 감사 합니다.광주거주자로 전일빌딩에서 직장근무를 하면서5 18을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그 날들의 절실함과 처연함을 가장 잘 담아 불러주시니 고맙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민주주의여 영원하라 5.18의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Benoit Blanc gwangju riot??? 니네 부모, 지역사람들이 이유없이 총살당하는걸 가만히 보고만 있냐???
@Benoit Blanc 😠이 똘아이 원어도 번역못하는게 ㅡ
초등학생때 광주천가서 놀면 대학생형, 누나들이 시내에서 이노래 부르며 데모하던것을 지켜보면서 자란 나.. 이 노래는 광주시민의 한이서린 노래입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 먹먹해집니다.
그렇습니다
매일 금남로에서 울려퍼지더노노래 지금도 부를때마다 울컥울컥...
이유도 없이 잘못도 없이 쓰러져간 귀한 생명들, 백년 천년이 가도 가슴 저미는 쓰라린 역사를 서로 보듬고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의 행동으로 희생된 영혼들의 빚을 갚아 나가야....
힘내자...
광주시민.한이담긴노래입니다
@@당장검수완박 ????
잊지않겠습니다! 광주시민 한사람으로써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광주시민...한없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민주화를 앞당기신....시대를 앞서가신분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습니다 ㅠ ㅠ 광주의 희생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의 빛이 되신 광주의 민주 영령들을 역사는 기록하고 자자손손 추모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절대잊지 않겠습니다.!!
어휴 시ㅂ
해마다...광주의5월
가슴이 아파요
도대체 언제나 속시원한 진실이 나올까요?노래도 못부르던 시절이 있었다니
마직막영상에 시민군의 머리카락 휘날리며 오늘은 우리가 죽어도 이죽음이 나중에는 민주주의를 이루는 씨앗이 될것이라는.....
님 들이 있어서 오늘이 있었습니다
머리숙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형석 이은미님 그리고 함께해준 단원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슬프네요..
이은미가수님 김형석 작곡가님.
불이익도 많으실텐데
존경합니다
괜찬으실 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불이익이 돌아갈적엔 국민이 나서야겠죠
저분들은 불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아요ᆞ국민들의 안위와 행복을 먼저 생각할 겁니다ᆞ
이익이 있었으면 있었지 정권때문에 불이익은 없음
@@harryclark9538 그렇다고 하기에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불과 몇년전 일이다.. 헌법적가치와 자유 민주주의에 관한거는 성향을 불문하고 존중해줘야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분들께 불이익 주는 세상 이제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누리고있는이공기같은 민주주의가 누군가의피의댓가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느 선조들의 피의 대가인거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고맙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불쌍하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위로하고 아픔이 치유될수 있게 진실이
꼭 밝혀지고 전두환과 그일당들 외곡했던 언론들 거짓 판결했던 사법부 지금도 광주 시민들을 아프게 하는 망언을 일삼는 그들을
깨어있는 많은 시민들에 의해 처벌받고 사죄하는 그날이 꼭 와서 광주 시민들이 진실로 치유 받을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자유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친 광주 시민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더 비참한 생각이 든답니다..그렇게 목숨도 마다않고 우리국가 전복하려는 불법 쿠테타수괴 독재자에게 대항해 목숨바친 그 용기있는 고귀함을 불쌍하다는 생각말고 ..영훤히 기억 하겠다고 말해주세요..
@@jaekim1802 맞습니다
아직도 진실이..울화가 있지요
전남도청에서 군을상대로 분명하게 이길수업고 죽을것이라 알면서도 끝까지남아
저항한 정신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숙연해집니다...ㅠ.ㅠ
그 희생이 이 나라를 다시금 일으켜세우는거 같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사실 어지간 하면 목숨을 걸고 저항 하지 않습니다. 5월 21일 도청 앞에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뭘 던져서 사람이 다칠 수 있으니 던지지 말라고 소리를 치는데 총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소리가 최루탄 소리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군대를 가지 전이었고 비무장 시민에게 총을 쏘리라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넘어지면 사고가 나므로 천천히 걸어가라고 천천히 천천히를 외치는데 옆에서 함께 가던 3사람이 넘어졌습니다. 뭐에 걸려서 넘어진줄 알고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는데 한사람은 이미... 저는 너무 무서워서 걷지도 못하고 기어서 도망 갔었는데 용감한 사람은 그 사람들을 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군인이 쏜 총에 맞아서 다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멘붕이 왔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찌 보면 비겁해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날 시민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무장을 했습니다. 일베 같은 인간들은 시민들이 무기고의 위치를 어떻게 아냐고 하는데 그때는 동사무소 (주민센터)에 무기고가 다 있었고 무기고라는 간판도 붙어 있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받을때 그곳에서 무기를 받아서 했었습니다.
불쌍하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불쌍하다는 말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불쌍 하다기 보단 멋있는 거죠. 목숨을 바쳐 민주화를 위해 사신 거니까요. 그 분들께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추모하는 게 더 좋을 거에요
광주시민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노래 불러주신 이은미씨
항상 좋은 말씀 좋은 발언 해주시는
김형석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소름이 돋으며 눈물이 납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이은미님 김형석님 고맙습니다.
5.18 잊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때 언니가 광주에서 대학생이였는데 남.녀 친구들이랑 산을 타고 새벽에 집에 왔어요 대학생들 보면 다 잡아 간다고 ~ 혹시 순천까지 군인들 올까봐 숨어 있었어요 철이 없는 저희는 학교가 임시 휴교라서 좋아했던 기억만 ㅠ 광주가는 길은 군인들이 통제해서 갈 수 없는 그 시절 세상은눈과 귀 ,입을 막고 암흑 세계 였습니다 광주 인접한 지역 도로는 군인이 탱크를 막고 통제했다는 소문이 자자했어요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서 나라를 위해 죽은 숭고한 시민들의 넋이나마 위로했으면 합니다
예 맞아요. 광주에 있었으면 잡혀갔을겁니다. 그당시 주택이 많았던 월산동과 계림동을 군인이 밤에 뒤졌거든요. 그날밤 이슬비가 왔었는데 지붕 위에 숨어서 벌벌 떨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곽도로 진입로에는 모두 전차 (탱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President is a spy’: Revolt in South Korea widens as government consolidates power - World Tribune: Window on the Real World - www.worldtribune.com/president-is-a-spy-revolt-in-south-korea-widens-as-government-consolidates-power/
저희 어머니도 당시 조선대 여대생이였는데, 저때당시 들렸던 총성때문에 열흘을 집에서만 숨어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에 그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저는....... 어휴~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을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 핏빛 투쟁으로 이룬 나라
잊지말아야 할 역사 입니다
맞습니다.. 오늘 진실적으로 알지 못햇는데 백기환선생님께서 영면에 들어가셧다고 해서 찾아보고 나서 글 남깁니다. 잊지 말아야 지요 .. 민주주의의 뜻을 ..
@@김초롱-d1g ,,
자상 했던 이은미 님 마포 대리운전 했던 기사 예요
정말 감동입니다ㆍ 가슴을 파고 드네요
그러셨구나~ 그래도 또한분에 깨시민 되시거 환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기억하겠습니다.
이은미씨 너무 멋져요.
광주의 아픔을 위로해주시는거 같아요.
잊혀지지않길 모든 광주시민이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일이 일어나지 않길
모든 산자들이 정신 바짝 차립시다.
오늘이 5월 18일,
종일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부디 희생되신분들과 남겨진분들 모두 명예가 회복되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하신것이 인정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이있어 오늘이 있습니다, 🙏 🙏 🙏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따르라!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우리가 평화롭운 자유를 망끽하고
살고 있음에 현재나 후세대들이 진 빚은
어찌 감당 하리오
이은미 가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의 영웅적인 행동에 깊은 존경을 표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메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그만해라...제발
@@michealjoe9038 그만해라...제발
@@michealjoe9038 뭘 그만하라는거야?... 네가족이 그리 죽었대도 그만해라 말할거야?...이건 그만하고 말고 할계제가 아니고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역사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산자여 ~따르자~~ 잊지않겠습니다. 임들의 희생을~~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항상슬프다 얼마나힘들고 두렵고슬프고 고통스러웠을지 군인들이 자신들한테 총칼을겨누진않겠지 착해서믿었을텐대 꺼이꺼이슬퍼 나도 고통스럽다
이 한 곡의 무게감
한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지고 있다
더 이상 광주를 모욕하는 일베 같은 정치꾼들 안 봤으면.
광자검.
맞습니다 광주전남의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입니다
광주시민들 존경합니다~~♡
일베넘들아
니들이 지금 그렇게 떠들 수 있는것 또한 그분들의 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주셔서다
글쎄 부마항쟁하고 419가 먼저 아닐까?
소름이.....어떤 언어로 감동을 전해야할지...음악 가사 그리고 영혼이 깃든목소리 이은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무 죄없는 선량한 시민을 학살한 일당은 아직도 버젖이 활개를 치고 그무리들에 놀아나는 막말자들도 떵떵 거리고 사는데 유가족의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네요!노래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상황에서도광주민주화운동명단을밝히라던무리들이있었다ㆍ광주학살의주범들이수백억부를 쌓고햇세하며사는게이게맞는건가요?
@@임홍산-f3w 아니 명단즘 까자 제발 ㅋㅋ 뭐가 그케 걸려서 명단공개를 못해 ㅋ
아니~~ 임진왜란도 아니고 광복전에도 아니고 그전에 고려적에도 아니고, 광주518에는요 아직 살아계신분도 많고요
마지막까지 도청에 남아 불의에 항거한 증거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이은미님의 감성이 스며있는 명곡이네요 잘 들었음니다
너무 가슴아픈 역사를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죄스럽고 미안합니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들어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그때의 시간을 오롯이 가슴에 묻고 사신분들은
얼마나 가슴아픈 세월을 사셨을까
꼭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살아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나 기동 ㅠ 잘살면 돼!
너무 슾프다. 난 너무 슬퍼 눈물이 주르륵~~~이 노래를 듣고 울지않으면 광주사람이 아니다.
진상규명이 없는 한 용서와 화해는 없다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일에 정치인은 힘을 모아라
아침부터 임을 위한행진곡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18 살에 겪었던 광주 그날ᆢ전두환등 그 일당들은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으니 ᆢ법이 원망스럽다ㅈㆍ
눈물나네요
그때 목숨을 바쳤던 그분들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 아픈 역사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마음아프고 슬픈노래입니다 이은미가수 노
래잘하고 예쁘고 개념가수 입니다 화이팅!!!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그날 발포한날 전남도청에 있었는데 가슴이 멍멍하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김형석님! 이은미님! 아무 죄도 없이 희생된 광주 시민이었던 영혼들을 위로해주는 음악과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하루속히 발포 명령자를 찾아서 망월동 묘지 앞에서 공개 처형을 시켜 다시는 이땅에서 불행한 일들이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들어도 슬픈 노래~오월 이맘때 더 가슴에 와 닿는 노래 아무것도 몰랏던 그때의비극 언젠부턴가 알게 되면서 ~~
몇번째 다시듣기중입니다~
따라불으면서도 목이메이네요
앞서서나가니 산자여따르라
광주의 숭고한 희생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이은미님 김형석님 멋지십니다
목소리 울림이 넘 커서 눈물이 주루룩 납니다
이은미씨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얼마나고통스러웠읍니까잊지않겠읍니다
뭘 읍니다 읍니다 거려 표준어나 똑바로써
@@galqldhdieyxgxhhsjakakfjdn5773 저분이 사투리를썼니 표준어들먹이게?
오르는 감동.. 그리고 흐르는 눈물.. 희생하신 님..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내가 보았던 그 젊은 대학생 오빠들
다 죽었을까?
세월이 흘렀어도 어린시절 보았던
그 기억들은 선명하다.
진실은 꼭 밝혀져야 미래가 있다.
민주주의 첫봉화를 든것은 광주시민들이다 감사합니다
518 진상규명으로 반드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광주에 빛을지고있다
그들이 흘린피가 지금에 이만큼에 민주주의...
빛-->빚
이 노래를 국가로.!!
애국가보다 선명한 민주의 열망이 새겨져 있는 곡.
후대가 길이길이 불러야할 곡.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
당신의 외침에 깨어있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형석님~
이은미님~
사랑합니다 ~~~💙
아... 고마운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민주화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
소름돋는다...와..역시 이은미.김형석! 오월은 우리의 것. 우리가 따릅니다. 깨시민 화이팅!!!
또 눈물이 나네요 오늘 벌써 몇번짼지
피를 먹고 자라는 민주주의
이 정신적 자산은 대한민국의 거대한 힘으로 흐를것이다
피 안먹는 민주주의는 안되나요?
가슴아픈 광주
진정으로 회개하여
아픈상처 아물기를요.
언제나 용기있는 가수님
응원합니다
용기 없는 몇 백명 국회의원보다 낫습니다
광주민 ㅡ 빨간꽃도 보기 싫어합니다.
이노래들으면 가슴이먹먹해지고 눈물만흐른다!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소급특별법을 만들어 전두환등 구테타 일당등을 처벌하여야 한다!!!
내가 이노래를 수십년간 들었는데 이은미 선생님이 불려주시니 좋네요
산자여 따르라
들을 때마다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민주화와 사회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다 고문 당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고 분노를 느낍니다
이노래만 들음 눈물이난다 ㅠ
우리 광주인들 존경합니다
힘내서 잘살아요 ♡
눈물이 납니다
그날을을 생생히 기역하기에~~~
꼭.. 반드시 가슴에 새기고 새겨서 잊어서는 안 될 노래를... 이은님이 불러주시니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임을 위한행진곡은 항상 가슴아프고 눈물나고 저리다~~정말 광주분들 호남분들한테 큰빚을지고산다~~맘 편안히 민주주의를 외치는!!!!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목이 터져라 울면서불렀던 청춘의 찬가 !!!!정의의피가 온몸에흐르던 내청춘의 자랑스런 슬픈노래!!!함께불렀던정열의 친우 선배들이 그리워진다 그리고 님을위한 노래를 엄숙히 듣으며명복을빈다 김형석 이은미님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 존경합니다~♡♡♡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꼭 밝혀져 그들에 한이 플리길
빕니다.
5.18을 걲여보지않은 사람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광주시민이 아니었다면 민주화는 없었을것을~국민들도 그날의 참담함을 알았으면 한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 노래가 언젠가 슬픈 기억이 아닌 좋은 기억으로 불러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 정말 눈물이 절로 나네여
절대 잊을 수가 없지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정신을 잃은 듯한 아주머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ㅠㅠ
5 18 진상규명이 되어
한이라도 풀어 드려야 할텐데..
고맙습니다.은미님♡♡♡
불이익을 받을껄 알면서도
행동하는 두 뮤지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
이에 대해 김어준이 한 마디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투더거리거나 하지 않는다고.. 역시 의식과 소신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제 방송보며 가슴뭉클 ᆢ
노래 들으며 눈물 지었답니다
가슴절절 감동이었고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꽃다운 젊은 혼 바친 고귀하신 영령들께 감사드리며 편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소름이 돋네요~~ 이은미의 목소리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렇게 젖어들 수가 있네요~~
희생자들의 고통과 원통함들이 밀려와서
눈물이 흐릅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직도 그많은 진압군들 중에 양심선언하는 사람이없고 당시 출동부대 명단들도 남아있을텐데 진상규명에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니 안타깝네요.
공수부대원들아 너희들이 무고한 시민을 살인했다. 너흰 살인자다. 죽기전에라도 너희죄를 고백하고 광주시민들에게사죄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반드시 지옥에간다. 거기서 불못에서 영원히죽지도않고 고통당할것이다...
양심선언 하신분 여기 계십니다
ruclips.net/video/entYPrZxYvk/видео.html
양자역학돌이 가짜 뉴스 그래서 보수 유튜버가 난리치던 김정은은 죽었나? 미국도 광주에 북한군 침투 없었다는 걸 아는데 광주가 폭동이면 프랑스혁명도 폭동이라고 하시지? 독재자의 하수인
@@asdf-qm4fc 저항의지가 없는데도 폭행해서 사망시키는건 좀 아니지;;;;;;
인간이라면 한민족 국민이라면 정말 잊지않아야할ᆢ밝혀야만하는진실들ᆢ 그렇게쌓여
한이되고만 광주ᆢ외면하지도 무시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죄송합니다ᆢ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눈물이 왈칵 이요 영상감사합니다
2021년 5월 18일이 곧 돌아오네요 생각나서 또 찾아왔습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 구절이 너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88년도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알게된 사실 입니다. 그때는 진실왜곡만으로 분노하고 저항할때 내가 할수도 없고 마냥 분노가 일어나는 것 밖에 없는 현실에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이름 없는 그 시절 광주분들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여러분께 받은 이 빚을 갚겠습니다. 노래 편곡해주시고 불러주신 김형석님, 이은미님께 감사드립니다.
5.18 정신과 희생이 악한무리들에 의해 폄훼되고 훼손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은미님의 노래가 다시한번 우리의 정신과 가슴을 진한감동으로 먹먹하게 하네요.
@JU N 계엄군이 초반에 엄청 잔인하게 시민들 죽인게 원인입니다. 도시는 고립시키고 그런 계엄군의 살인진압에 시민들이 무기들고 방어한겁니다.
죄없는 시민도 보이는족족 때리고 죽였으니까요.
@JU N 너 같은 인간들은 군인이 총을 쏘면 그냥 앉아서 죽겠지만 광주 사람들은 죽지 않으려고 저항을 했단다.
@JU N 무고한 시민들 이름없는 시민들은 몇명이나 억울하게 비명행사한줄 아십니까? 기천명 된답니다. 왜 거기에는 눈과 귀를 막고있나요??
@JU N 📣진 ㅡ 너 혹시
아버지가 계엄군?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워지면서 절에서 시내곳곳에 걸어놓은 전등을 보면 전 5.18이 생각납니다.
그날도 거리에 절에서 걸어놓은 전등이 걸려있었어요.
중학생의 내가 봤던 그 날의 기억들을 쉽사리 꺼내지도 못 하고 오십대가 되었지만
그 날들의 기억들은 충격과 아픔으로 남아 지금도 소름끼치고 몸서리 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
너무 아파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투쟁!!!
너무 슬프다 ㅠㅠ 그리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온다.
앞서서 민중을 이끈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서 외치는... 이 말이 깨어있는 시민들을 많이 양성한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 위대한 시민들을 탄생시킨 노래같네요..
몇번을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특히 이은미님의 목소리와 맨발이 가슴을 휴벼 파네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위치에 서서
많은걸 해낼수 있다는걸 절감하게됩니다.
작은 힘이나마 음악과 나를 불태우고싶어지는 노래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기억합니다
그날 그현장에서 보았던
피비린내나는 수많은 죽음의현장과
체루탄가스로 울며 집으로
가던날의 슬프고도 가슴아픈
고교시절의 격지않았어야할
아프고아픈상처..
오월은 한이서린 계절..
영원히 기억하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가슴으로 부르고 계심을 느낍니다. 이은미가수님 사랑합니다.
그때의 그분들을 기억하며, 지금 이분들 모습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나서서 하시기가 쉽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