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밝혀진 현대과학의 치명적인 오류..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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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이 지구에 인간이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단 한번도 생각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손으로 만져보았으며
나아가 그들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 이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등
엄청난 생각의 반복으로 오늘 날의 문명을 이루게 되었죠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에게는 오래 전부터 내려져오던 잘못된 생각이 있기도 했습니다
과거에는 태양과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이 그랬고
최근에는 이 우주가 영원불멸할 것이라 믿으며 빅뱅 이론을 무시한 정적 우주론, 그리고 정상 우주론이 그랬죠
다행히 우리는 이 경험들을 통해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경험한 것들을 밑바탕으로 깔 되, 이를 반박할 만한 새로운 무언가가 발견된다면
그때부터는 그것을 자신들의 경험으로 만들었죠
그리고 최근, 우리가 수십년 동안, 혹은 수백년 이상 믿어왔던 과학적 사실이 틀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06년이면 벌써 18년전이네요ㅠ 세월이... 무섭습니다
나레이션 양만 해도 ㅎㄷㄷ하네요 노고가 느껴집니다
과학 공부할때 이거 보는게 더 집중 잘 된다
공전 주기가 2만년 이면 그게 태양계 별이 맞냐
항상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간만에 주제가 좀 바뀐것같아요.
악플을 보고 불편해진 마음이 이번화를보고 치유되었습니다.
불교에서는 땅이 있기 전에 이세상은 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였는데... 그러다 얇은 막같은게 생기고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견고해지기 시작했다고..
붓다가 전생을 기억하며 하신 말이라 ....
절대검감 소운휘이가 말아주는 과학 이야기
물의 출처를 모르시다니 ㅜㅜ 마트,편의점에 널렷는데 실망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씹
자기전 최고의 선ㅌ..zZ
지금도 편향된 정보 학습해서 인종차별 성차별 심하지않나요
산소는 우주 속에서도 귀한 것 이고 수소가 변한 것 이고 성간 물질 속에서는 부분 적으로 모여 있다 그런 의미 에서 별들 중 건식 조건에서 나 습식 조건에서 별이 만들어 진다면 우리 지구는 습식 조건 에서 만들어 진 것 이다 지구 역사를 감안 하면 지구 상 에는 양치 식물이 주종 이다 이 현상을 유추 하면 그 태양 계는 성간 물질이 태양을 가리웠다는 이론이 행성 된다 하겠다 즉 물의 분자다 거대한 동물도 자랐고 북극 지역 까지 산호가 성장 하였다 하니 따뜻하고 온난한 기후다
챗 GPT사용해봤는데 엉터리 대답이 많습니다.
결국 인간의 능력은 참고 거짖을 판별하는 것으로 수렴한다.
와. 항상 시분. 먹고 들어가는구나 ㅋㅋ
관측 계산상으로 예측이 되었으면 계산에 맞는 위치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게 아니고,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인공 지능을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있네요
인공 지능을 적용하기 가장 좋은 분야에서도 아직 적용을 못 하고 있는데 말이죠
진짜 별일까? 블랙홀 아닐까?
그렇게 연구를 많이하신 지구과학 박사님들도
지구 중심은 왜 초고온 마그마가 지속적으로 생성되는지 근원은 전혀 알지 못한다죠?
현재까지의 과학 지식은,
블랙홀의 중력의 ‘압축’처럼, 별이나 행성의 중심에 위치한 ’핵‘은 우주의 중력의 ‘압력’에 의하여, 또는, 질량을 가진 먼지들이 중력에 의하여 ’융합‘이 되면, 그것이 행성 또는 별의 ’핵‘이 되고, 그 중력의 크기가 더 크면, ’별‘과 ’행성‘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마그마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성 = 아주 거대한 핵 발전소)
라고 생각하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결국은 태양이나 행성은 우주의 시간을 기준으로 억겁의 시간을 흘러가면 모두 사라지는 존재(질량) 입니다. 😂
@@FictionorGame 지구 중심부의 초고압 환경에 의해 핵융합 반응이 지속중일거라는가설은 있었지만 그럼 활화산에서 분출되는 마그마에서 핵반응의 근거가될 동위원소 성분을 1도 검출하지 못해서 역시 입증되지 못한 뇌피셜 가설일 뿐입니다.
뭔 얘기들을 하는거지..불 때느라 힘들어 죽겠구만
누가 생성된다고 그러던가요.
최소한 박사 학위자는 커녕 전공자도 아닐 거 같습니다.
빙하기와 간빙기와 조선시대 경신대기근과 그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온변화의 이유를 우리는 모른다.
빅뱅은 방구석이 자기입으로 자기 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것부터 얼토당토 안한 개소리 아이가...? 어디 있는지도 어떤지도 모르는데 15년 뒤에 지구와 가장 가까이 올때라고...15년 뒤 또 먼 개소리 할려고? 그리고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느니 몣억광년이니...하면서 2000AU가 멀다고? 2000AU 3000억Km 이고 1광년이면 10조Km인데...이게 말이 되냐...천문학은 학도 아냐 그냥 막 지끼는 소리 일뿐...
하긴 ㅡㅡ
소행성이 지구에 물을
가져왔다면
어마어마한 소행성 충돌이어야
가능할테고
쌓이고 쌓인 충격파로
지구가 부셔졌겠다
니기럴
그 진짜 액체형태에 물을 줬다는게 아니라 원소단위로 줬다는겁니다
@@user-uv5nk2mh6z지구 자체가 그 원소들을 가질 가능성은 없는거죠?
@@qnvoalsrnr 초기지구에는 부족했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제가 줬습니다
빅뱅은 개소리
와. 항상 시분. 먹고 들어가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