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시엄니. 집 명의가 며느리인 거 알고부터 인자해지셨어요
ㅎㅎㅎ
ㅎㅎㅎ 그러네요.ㅎㅎㅎ
시엄니 목소리가ㄷㄷ 무셔 무셔워
열매를 살짝데쳐서나물무침으로 먹다니 정말 👍 감사합니다
와 첨보는음식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어머니 매실청이 없을땐 설탕 얼마나 넣나요?
저기에 찬밥이랑 계란 후라이 비벼서 먹으면 환상적이겠네요^^
캬.. 맛있겠다 ㅋㅋ
우와~ 정말 그러네요.
이 열무 무침 참말로맛있어요 저두 가끔해먹는데 김치없을때 해먹으면 맛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
너무재밌어요 어머니도 며느리도요너무 맛나보여요 감사합니다
진짜 모든 음식을 바락바락 맛잇게 만드신다 ㅠ
셰프님,중요한레시피감사합니다👍👍👍👍
동영상 하시는 두분 주제 도 소재도 좋와요
시엄니. 화끈하게 속시원히 빨리 하시니 정말 좋읍니다. ㅎㅎ
아고고 넘 재밌어요 어머님 목소리
이 두분만 나오면나누는 대화 너무재밋어요자꾸 보고싶어요 ㅋㅋㅋ
저희 어릴적 자주 만들어 먹던 열무나물 무침얼가리도 똑같이 무쳐도 짱
와 진짜 너무 맛있어보여요🤣🤣
츤데레 시어머니
며느리가 이집 주인이셔서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WOW 쉽고 맛있어보여요. 꼭 만글어볼랍니다👍👍👍👍
먹고싶습니다😂😂
보약이 따로있는게 아니죠 저것이 보약입니다ㅎㅎ
전분물 안넣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 고맙습니다
브금이 좀 바뀜 더 좋을틋여늘 슬프게 들리네여~~ 맛나보이네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거넹~~~~밥도둑
시골서 엄마가해준 음식인데제가 저반찬 참좋아했어요.
와...😃간단하고 잼있고엄마손이 나온다 ㅠㅜㅠㅠㅜ먹고싶다🥴츄릅!!!
내 최애 메뉴.......
어려쓸때 먹었던 열무나물 생각나네요
맛있겠네염😻😻😻
매실청 없으면 뭐 넣어요???
설탕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
밥 비벼먹으면 맛있겠다👍👍👍
금융치료 당해버리신 시어머니... 열무 보리비빔밥 먹고 싶네요
저두 공깃밥들고 갈께요~~~
와ㆍ진짜 맛있겠다~ 열무 사러 가야지ㆍㅎㅎ
밥을 퍼서 달걀풀어 비벼 먹으면....😋😋😋😋
맜있어 보이네요🤗
미원은 안넣나유?
네 안넣어유
하나같이 브금이 왜 이래ㅋㅋㅋ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시어무니……..
먹구싶당
밥도둑겁나 맛나겠다 ㅠㅠ
안먹어봤는데.맛잇겠다.해먹어봐야지.땡큐
맛나겠어요ㆍ^^
아 맛있겠다 밥슥슥비벼먹으면..아..
오 맛있겠당
가만히 보니.. 며느리가 시어머니 겁나 부려먹네..
하 맛나겠다 ㅠㅠ
맛있겟으 ㅋ 나도해봐야쥐
저양념에 고구마순 무침해도 맛있을거같은데요 다음영상으로 어떠신가요 ㅎㅎ
아..고구마순 맛있겠다..ㅎㅎ나중에 한번 해볼게요감사합니다 😁😁
고부간에 요리는 잘하네.
시어머님 목소리는 진짜 목소리인가요성우 목소리인가요^^"
보리밥에 후라이하나 하고 열무 슥슥 비비면 크으
반지에세균이 많다고해요요리할땐 반지안끼고하는게 위생적일듯합니다
반지가 안빠져요 😭😭
@@Makjangcooking 하하..네
@@나윤진-d1p 다음부터 장갑을 착용해야겠어요
시 엄니가 츤데레네~!^^
만능 칼이네ㅋㅋ
배고파요
열무를나물??첨보네요자 배웠습니다열무가 면역력을 키워준답니다 .
밥 한공기 들고 가면 되나요??ㅋㅋㅋㅋ
그집 참행복하겠다시어머니덕
ㅎ참ㅎ맛나겠음다~ㅎ
요 시엄니가 말은 톡톡 쏘아도 며느리를 엄청 위해.
군침도네..
여기에 산초가루좀넣고 무치면 경상도에선 👍침넘어가네요
액젓 고추가루 마늘 산초가루 이렇게 넣는거 아닌가요?
노란 금반지에 검버섯진 손이 정겹습니다. 엄마손
감자넣어 보리밥해서 밥비벼 먹고싶으다~~
어릴적 시골에서 없이 살때 많이 먹은 나물이네요 ㅡㅡ
크으🤭💕
저거 흰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것는디...
기분탓인가? 시어머님의 태도가 달라진거같은데?
기분 탓일 거예요 ㅋㅋ
마이끌 또 나왔으면 좋겠다
뽀리뱅이 무침해주세요
마늘 빻다가 손가락 한번쯤 찧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와. 제 밥도 한그릇 부탁 드려요.
도대체 그 칼은 정말 뭐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어머니는 왜 늘 화가 나 계신가요!?
그냥 그 사람타입인거 같네요그래도 사랑이 철철
살짝데치면 저렇게 빡빡무쳐도 풋내가 안나나요?
불편해 합니다. 위장이. 왜 시엄니 요리보고 미친듯이 아우성..ㅠ 새벽에 뭘 먹고 싶다고 난리치는거지..ㅠ
👍👍👍
며느라 힘들게 살지말자 힘들어 힘들어 간단히 대충먹고 살거라
마늘 짱아찌좀해줘 신랑왈 엄만 그런거못해 75세 시엄니가하는말 열무 김치 할줄은 아실런지
짜,,, !ㅎㅎㅎㅎㅎ
컨셉 뭐야..
기자들도똑같은나쁜ㄴㄷ
칼손잡이 마늘다지는거없고 뾰족한디
당장 밥 퍼와 ㅋㅋㅋ
ㅎ ㅎ어 머니 밥 퍼올까요 어 머니 어 머니ㅡ ㅎ
다정한 목소리가 며느리를대했으면
요즘열무가 왜이리 찔겨
저거 맛나제 ㅋㅋ
백수남편이나 그사람의 어머니나 뭔가를 자꾸 도전하시네요. 맛있어야 할텐데.
~♡
땅콩가루도 넣어라
이것도 남편이 안좋아하면 만들기가 쉽지않다 그주딩이로 고기랑 비싼 야채만 쳐먹으려고 하니 ;;;난 연한 열무에 견과류 쌈장넣고 쌈싸먹는다
시엄니 꼭 고압적인 말투로 하셔야하나요~~ㅎㅎ
울엄마임!
음악은 왜 슬프고 무서운거죠?
어머니가늘 화나 잇음
침나와 저런시모만나면 큰일
쌈장에 무치면 끝이네
고부간 말투피곤하다
저기어 라면(?)
라면보단 밥(?)
시엄니. 집 명의가 며느리인 거 알고부터 인자해지셨어요
ㅎㅎㅎ
ㅎㅎㅎ 그러네요.ㅎㅎㅎ
시엄니 목소리가
ㄷㄷ 무셔 무셔워
열매를 살짝데쳐서
나물무침으로 먹다니
정말 👍
감사합니다
와 첨보는음식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어머니 매실청이 없을땐 설탕 얼마나 넣나요?
저기에 찬밥이랑 계란 후라이 비벼서 먹으면 환상적이겠네요^^
캬.. 맛있겠다 ㅋㅋ
우와~ 정말 그러네요.
이 열무 무침 참말로
맛있어요 저두 가끔
해먹는데 김치없을
때 해먹으면 맛있어
요 한번 해보세요 .
너무재밌어요
어머니도 며느리도요
너무 맛나보여요
감사합니다
진짜 모든 음식을 바락바락 맛잇게 만드신다 ㅠ
셰프님,중요한레시피
감사합니다👍👍👍👍
동영상 하시는 두분 주제 도 소재도 좋와요
시엄니. 화끈하게 속시원히 빨리 하시니 정말 좋읍니다. ㅎㅎ
아고고 넘 재밌어요 어머님 목소리
이 두분만 나오면
나누는 대화 너무
재밋어요
자꾸 보고싶어요 ㅋㅋㅋ
저희 어릴적 자주 만들어 먹던 열무나물 무침
얼가리도 똑같이 무쳐도 짱
와 진짜 너무 맛있어보여요🤣🤣
츤데레 시어머니
며느리가 이집 주인이셔서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WOW 쉽고 맛있어보여요. 꼭 만글어볼랍니다👍👍👍👍
먹고싶습니다😂😂
보약이 따로있는게 아니죠 저것이 보약입니다ㅎㅎ
전분물 안넣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 고맙습니다
브금이 좀 바뀜 더 좋을틋여
늘 슬프게 들리네여~~
맛나보이네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거넹~~~~밥도둑
시골서 엄마가해준 음식인데
제가 저반찬 참좋아했어요.
와...😃
간단하고 잼있고
엄마손이 나온다 ㅠㅜㅠㅠㅜ
먹고싶다🥴츄릅!!!
내 최애 메뉴.......
어려쓸때 먹었던 열무나물 생각나네요
맛있겠네염😻😻😻
매실청 없으면 뭐 넣어요???
설탕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
밥 비벼먹으면 맛있겠다👍👍👍
금융치료 당해버리신 시어머니... 열무 보리비빔밥 먹고 싶네요
저두 공깃밥들고 갈께요~~~
와ㆍ진짜 맛있겠다~ 열무 사러 가야지ㆍㅎㅎ
밥을 퍼서 달걀풀어 비벼 먹으면....😋😋😋😋
맜있어 보이네요🤗
미원은 안넣나유?
네 안넣어유
하나같이 브금이 왜 이래ㅋㅋㅋ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시어무니……..
먹구싶당
밥도둑
겁나 맛나겠다 ㅠㅠ
안먹어봤는데.맛잇겠다.해먹어봐야지.땡큐
맛나겠어요ㆍ^^
아 맛있겠다 밥슥슥비벼먹으면..아..
오 맛있겠당
가만히 보니.. 며느리가 시어머니 겁나 부려먹네..
하 맛나겠다 ㅠㅠ
맛있겟으 ㅋ 나도해봐야쥐
저양념에 고구마순 무침해도 맛있을거같은데요 다음영상으로 어떠신가요 ㅎㅎ
아..고구마순 맛있겠다..ㅎㅎ
나중에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고부간에 요리는 잘하네.
시어머님 목소리는 진짜 목소리인가요
성우 목소리인가요^^"
보리밥에 후라이하나 하고 열무 슥슥 비비면 크으
반지에세균이 많다고해요
요리할땐 반지안끼고하는게 위생적일듯합니다
반지가 안빠져요 😭😭
@@Makjangcooking 하하..네
@@나윤진-d1p 다음부터 장갑을 착용해야겠어요
시 엄니가 츤데레네~!^^
만능 칼이네ㅋㅋ
배고파요
열무를
나물??
첨보네요
자 배웠습니다
열무가 면역력을 키워준답니다 .
밥 한공기 들고 가면 되나요??ㅋㅋㅋㅋ
그집 참행복하겠다
시어머니덕
ㅎ참ㅎ맛나겠음다~ㅎ
요 시엄니가 말은 톡톡 쏘아도 며느리를 엄청 위해.
군침도네..
여기에 산초가루좀넣고 무치면 경상도에선 👍
침넘어가네요
액젓 고추가루 마늘 산초가루
이렇게 넣는거 아닌가요?
노란 금반지에 검버섯진 손이 정겹습니다. 엄마손
감자넣어 보리밥해서 밥비벼 먹고싶으다~~
어릴적 시골에서 없이 살때 많이 먹은 나물이네요 ㅡㅡ
크으🤭💕
저거 흰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것는디...
기분탓인가? 시어머님의 태도가 달라진거같은데?
기분 탓일 거예요 ㅋㅋ
마이끌 또 나왔으면 좋겠다
뽀리뱅이 무침해주세요
마늘 빻다가 손가락 한번쯤 찧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와. 제 밥도 한그릇 부탁 드려요.
도대체 그 칼은 정말 뭐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어머니는 왜 늘 화가 나 계신가요!?
그냥
그 사람타입인거 같네요
그래도 사랑이 철철
살짝데치면 저렇게 빡빡무쳐도 풋내가 안나나요?
불편해 합니다. 위장이. 왜 시엄니 요리보고 미친듯이 아우성..ㅠ 새벽에 뭘 먹고 싶다고 난리치는거지..ㅠ
👍👍👍
며느라 힘들게 살지말자 힘들어 힘들어 간단히 대충먹고 살거라
마늘 짱아찌좀해줘 신랑왈
엄만 그런거못해 75세 시엄니가하는말
열무 김치 할줄은 아실런지
짜,,, !
ㅎㅎㅎㅎㅎ
컨셉 뭐야..
기자들도똑같은나쁜ㄴㄷ
칼손잡이 마늘다지는거없고 뾰족한디
당장 밥 퍼와 ㅋㅋㅋ
ㅎ ㅎ
어 머니 밥 퍼올까요
어 머니 어 머니
ㅡ ㅎ
다정한 목소리가 며느리를
대했으면
요즘열무가 왜이리 찔겨
저거 맛나제 ㅋㅋ
백수남편이나 그사람의 어머니나 뭔가를 자꾸 도전하시네요. 맛있어야 할텐데.
~♡
땅콩가루도 넣어라
이것도 남편이 안좋아하면 만들기가 쉽지않다 그주딩이로 고기랑 비싼 야채만 쳐먹으려고 하니 ;;;
난 연한 열무에 견과류 쌈장넣고 쌈싸먹는다
시엄니 꼭 고압적인 말투로 하셔야하나요~~ㅎㅎ
울엄마임!
음악은 왜 슬프고 무서운거죠?
어머니가
늘 화나 잇음
침나와
저런시모만나면 큰일
쌈장에 무치면 끝이네
고부간 말투
피곤하다
저기어 라면(?)
라면보단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