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705] 최근 한 이웃과 두 번의 마찰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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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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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마찰 #법적문제
최근 한 이웃과 두 번의 마찰을 겪었습니다
수행자니깐 무조건 굽혀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에 맞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챙겨야 되는 걸 제가 못한 건지
![[즉문즉설]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http://i.ytimg.com/vi/Eb6hxXrvBRo/mqdefault.jpg)
![[BBS 인기동영상] 법륜스님_"행복의 길을 찾아서, 괴로움과 즐거움의 반복인 우리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법륜스님토크콘서트 #행복의길](/img/1.gif)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아예 1도 안되어있네요,, 경청이 이렇게 어렵다 배우고 가요
질문자 말투에 날이 서있네요. 이제 지나간 일이지만 자기를 진심으로 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억울하다하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등돌립니다..
이 여자분은 상대방 말도 잘 듣는 태도가 필요한 듯.
본인이 옳다는 것을 스님께 확인 받으려고 질문하니 스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도 들리지가 않지..
질문자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상황이 어땠을지 훤히 보인다. 정중하게 사과하고 끝내면 될 걸 꼬치꼬치 따지고 들다가 일 키웠을 게 안 봐도 참;;
따박따박 따지는듯한 말투가
야무져보이는건 초등학생때 뿐입니다
똑똑타
우리도 이분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 대표로 질문할 뿐입니다. 질문자를 재단하지말고 스남 말씀만 경청하고 배웁시다
질문자분의 말투만 들어도 10프로의 잘못이 상대방에겐 백배 천배 적대심을 느끼게 만들고 분노를 유발하게 만든다. 심지어 경청도 제대로 못하고, 그 일을 해결해줄 상담사도 잘못찾아왔다. 그냥 누군가가 자신의 억울함을 받아줄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주길 바랄뿐.. 자신을 내려놓고 들으러 나오는 이런 자리에서조차 자신을 낮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니...주변사람들이 미치고 환장하겠구나.
이분은 .. .
오늘의 말씀 :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수행자라고 해서 '내가 모두 잘못했다'라고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법적인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이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이라면 내가 '잘못했다'라고 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스님 말 자를때 깜놀 . 가슴철렁 .
말 조심해야지....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트서 포인트 안올리는 고객 영수증 모아 자기포인트 로 올리면 안올린 사람 기분 좋을까요 안올린사람 피해는없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게다 물건 값에 포함되죠 님이 잘못은햇 는대 상대가 너무과도하게 책임을 뭍는다는게니 님을 억울하게 만드는데 그게 누구 기준이냐 님기준 아님니까 왜잘못을해놓고 님기준에서 죄의 중과실을 님이판단하는지 과 하면 법의기준으로 님이먼저 소송거세요 상대도 소송걸긴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보상 받은건없으니
상대도 억울해하죠
스님 말씀하고 계신데 무 자르듯 잘라버리고
본인 얘기 하는걸 보니 상대가 왜 화가 난건지
예상이 됩니다.
저는 동사무소에서 그런일을 당했어요 진짜 불친절. 이름 물어봣어야 하는데 ㅡㅅㅡ
@@user-io4xh8je7p 종종 그런일 당하죠. 꼴데로사는것이라. 그려니하세요 ~
본의 아니게 내가 이익을 봐서 죄송합니다 라고 했으면 될걸 지금 스님에게 질문하듯이 내가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 억울하단 듯이 말해서 일이 커진게 아닐런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냥사이좋게 지내세요 이웃간 사이안좋으면 마음 불편해요 저는 늘이웃과 음식나누며 기쁘게 삽니다
첫마디, 5초만에 말투와 언행만봐도 굉장히 기가쎄다는게 느껴지네요
여자가 한치의 양보도 없고 보통이 여자가 넘겠네요 억세보이고 독하게 생겼어요
왜 이익본사람이 억울하다고 하죠 본의든 아니든 상대방허락없이 상대방땜에이익받았으면 사과하고 감사하는 맘을가져야지 왜 본인이억울하다고 동네방네 소문낼가요
질문자분 덕분에 스님 말씀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치만 마찰문제 예시로 성추행은 안 맞는거 같아요
변호사 한테 가서 할 말을 스님한테 하네 ㅋㅋㅋ
주소가 틀렸소다
상대방은 피해 본게 없다고 생각하고있다는것이 많은걸 시사하네요
어쨌든 편법을 사용한 거네요. 이 이야긴 다 들어봐야 누가 피해자인지 알겠어요.
말투부터 성질있게 들리는데다
질문도 여기서 할건 아닌거같아요
택배사가 질문자 모르게 남의 코드를 쓰지는 않았을 것 뻔함. 질문자가 택배비 저렴하게 해달라고 자꾸 하니 택배사가 이런 방법이 있다.. 제시해서 질문자의 동의하에 했을것이므로.. 질문자의 동의하에 한것이므로 .. 질문자의 책임이 10%가 아니고 100% 임.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이용 당했다고 기분 나빠하는 이웃주민을 정신병자로 몰고 있으니.. 사과후 본인이 뒷말해서 또 잘못했으니 명예훼손까지 더한것 같은데.. 자기 마음 수행할것이 아니고 이웃에게 진솔하게 다시 사과해야할 사항인듯 하네요. 근데 지금같은 말뚜로는 제3자도 기분 나쁠듯
결론은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다 내려놓으란 말씀.
“수행자”라는 말을 왜 했을까요? 그리고 예시(성추행)도 적절치 않고 전부 본인 중심적인 주관적인 주장만 하시려는데 누가 본인의 편을 들어준다 생각하시렵니까!! 나쁜 마음이라고 본인이 얘기하면 스님이 뭐라고 하셔야 할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하나의 사건을 두고 스님의 판단을 구하려는 질문은 앞으로 안하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스님의 넓은 아량과 큰 자비로움에 놀라게 됩니다. 스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뭔던 질문할 수 있죠.
영리하게 사는 법을 잘 알려주는 스님 아닙니까?
평범한 중생이 예절 찾고해서 소는 누가 키웁니까? 무슨 예절을 운운해서 입막음을. 즉문즉설이네요.한계가 없는
능력자인 스님이 답변하시는데 무슨 ...?
피곤하게 살지맙시다. 다들 본인만 똑똑하고 잘나서 안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쯪쯪
사람말끊으면서 자기 하고싶은 말 하는 사람은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주머니
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조금만 관대하게 보시죠
9:09~9:10 전 놀랐네요. 말끊으면서 스님 부르는 지점..
말끊는게 뭐어때가지고 성질급하면 본의아니게 말이 튀어나올수도 있는거지 자기가말하는건 말 끊으면 안돼고 질문자가말하면 말 끊어도 돼고 분별심이 있으시네요.
일상에서 엮기기 싫은 스타일이다.
본인은 몰랐다고 하나 경제적 이득을 봤네요..
살면서 절대 엮이면 안되는 스타일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면
질문자가 더
나쁠 수도 있다
수행자님은 누구한테든 이기려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수행자라면 누구에게든 평정심이 강해야합니다. 성불하소서...
수행자가 누구한테 지려는 마음니 강해야한다는건 잘 못된 말 같은데요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다 따진후에 죄송합니다. 이러면 상대는 기분이 안풀릴거같아요.
질문자님, 지금의 문제가 어찌 보면 오히려 좀 더 마음적으로 성숙하실 수 있는 기회로도 보여집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이게 최근 영상이긴 해도 예전에 촬영된 것일 수도 있으니 어쩌면 지금은 잘 넘기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말투는 아주 중요하다..!
제 경우...불편하고 어색해서 부탁하는 마음에서 웃으면서 말했는데, 상대방은 비웃는다고 오히려 화내며 가버려, 제가 잘못한 꼴이 됐지요~
그 일 이후로, 말하는 기술이 중요하고 마음이 통하지않고 공부도 수준도 다른사람과는 말을 안커나 조심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말투는 인성이다.
조금 복잡하게 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 뿐으로 보임다.
답을 이미 정해놓았으면서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지 .. 위로받으실거면 번지수 잘못찾았수다.
와~ 대단.보통 사람도 질문자의 생각이나 말투 들으면 질려버리겠다.
질문자 본인만 모르는 듯~
테스형 생각난다. 자신을 좀 아셨으면.
상대방은 피해의식이 크다기보단..사회정의를 바로잡겠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늘 자면서 듣는데
오늘은 꺼버렸네…
신청자 말이 아주 듣기 짜증나서 댓글까지 쓰고있네..내마음이 좁은 탓인가보다 후후..
스님께 지지않으려하는 맘부터 먼저 내려놓아라
빙고.답정녀 스탈. 본인이 모두 옳다 이런 스탈.
@@user-gf1ov8rm3z 아닌 거 같은데요....??
지지 않으려는 게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의문 사항이 많아서 그런 듯
@@user-kt2op6up2q 유
말투가..ㅠㅠ전투적 이네요.무서워요.ㅠㅠ세상사 별거 없어요.좋게 좋게 살아요 ..함께~~행복하세요.
저분 말씀 무슨말인지
이해가안됨
자기 주장만하고
상황설명도 애매함
질문자보다 상대방이 더 억울할것 같아요..어쨌든 득을 본게 있으면 뱉어내든지 감사해하든지..앞으로 10년간 님주소로 동네 사람들 택배할인 다 받게 해줘보세요..피해가는것도 없다면서요..
변호사에게 이야기 해야 할 내용을 스님에게
그거 참...
살면서 금전적으로 약간 덜 이익을 보는 생활을 하는 지혜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결국은 수수료 조금 아낄려고 하다 생긴 일인듯 해요.
제 주위에 삶이 돈 돈 돈 하는 것을 보면 좀 그래요.
쎄쎄쎄! 안 들어봐도 대충 감이 온다.수행하기 좀 힘든 스타일같음
스님 좋은 말씀으로 힐링하러 들어왔다가 질문자 태도에 기분이 더 나빠지네
옳고그름을 너무따지면
결국은 본인이피해본다
즉문즉설 유불리를 따지는게 아니라 마음을 탁 놓는것이다. 스님께서는 어떤 질문도 현명하게 대처하십니다.
질문자님은 변호사에게 가세요
변호사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헐 참나~
스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있으려고 법륜스님 말씀 자주 경청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질문자님 질문을 잘못하고계시네요...
일단 사건은 법적으로 해결하셔야되겠어요.
간절함 없이는 변화가 없습니다
마치 소귀에 경읽기. 마음변화에 관심이 작으니 법율적 시비가 마음속에 있는것.
스님 말을 끊다니... 대박이네. 수행자라고 하지마세요.
항상 현명하시고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스님.
우리법륜스님...내공은...정말...멋지십니다...^^
항상 스님말씀듣고 남은인생...제삶의 주인공으로써...행복하게살다가 가겠습니다...하하하하...^^
국가적인 큰 일이이 아니면 그냥 바보처럼 사는것도 지혜 라 싶습니다 모든건 지나갑니다
어느 이웃 명의로 묶는지는 모를 수 있어도
묶어서 할인해주는 것 자체를 모를 순 없지 않나?
스님께서 두가지 경우의 말씀을 주시려고 한 것 같은데..
하나는 법적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 그 다음은 내려놓음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
두번째 방법 말씀 들을 차례다! 준비하고 있었는데 질문자님 상황 설명에 막혀 더 듣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저도 최근 이런 마음 상태에 갇혀있어 기다리지 못하고 주변에 제 답답함만을 호소하고 있다는 걸 질문자님을 통해 배우게 되었네요.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문제에 너무 몰입하지 않도록 저도 질문자님도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 억울함 답답함 저도 지금도 겪고 있어서 외람되지만 댓글 적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음 페이지로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긴다 ㆍ 참 좋은. 말씀이시네요~
오늘 제 강의에서 쓸께요^^ 감사드려요^^
그냥 웃지요~
하하하하
스님 ~♡~
난처한질문에 당황하지 않으시고 침착하게 잘 대 처하시는거
대단하십니다~
👍
어쨌든 이익을 봤으면 감사해야 할일인데
즉문즉설은 내마음을 놓는것
유불리는 변호사 찾아가세요~~
사이다법문입니다^^
질문자를 통해서
내가
옳다는 고집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스님 법문은 생활에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계속 듣게 됩니다.
스님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크고 넓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자비가 함께 하는 복된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흥분을 하셔서 논점을 놓아 버렸네요.ㅎㅎ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있어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이 말씀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여~^^
잘들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강하셨구나.. 이해는 됩니다... _()_
본인감정으로 나왔구먼
변호사 선임하셔 ~
거만함이 깔려ㅠ있네
순리에 따르시고 도리에 따르시고 그도 안되면 법리에 따르시길.
항상 정직하라 그리고 원칙에 충실하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법륜 스님. 🙏 존경합니다. 성불하세요🙏🙏🙏🙇♀️🙇♀️🙇♀️
스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알고서도 묵인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한것은 맞는 얘기네 근데 그런걸 스님한테 물어서 편들어달라고 하면 어쩌냐 중생아
스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즉문즉설에 가져왔겠습니까?
그렇거니 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공덕으로 늘 행복하소서 즉문즉설 늘 배웁니다
스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러 나왔나?
살다보면 일어날수 있는 문제들..
스님의 말씀 새기겠습니다.
말을 줄이는게 해답일듯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마음이 편안 해요^^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어려운문제네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
조금씩 지혜로와 지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사람을 보네 ....
어쩜 저리 내재된 화가 많으실까
🙏 🙏 🙏 감사합니다
에휴.. 참... 이런건 변호사한테 가서 질문하시는게.. ;; ㅠㅠ
스님이 뭐든지 물어보라고 했으니까.. 일단해본거겠죠
지지않는성격이네따지는점한발물러서요
요즘매일 법륜스님 유투브 봅니다 ~지혜로운말씀 그리고 지적해주고 너무공감되는말씀들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저두매일봐요ㅎ맘이너그러워졌어요^^
스님 아무쪼록 건강 하셔요
마음이 너무
말투는 심성도 나타남니다
가끔 안격어 봐서 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보다 더한일도 다 격고 삽니다
너무 유불리 따지지 말고 사시길
법적인 문제는 현실의 법에 맡기시고 그 이외의 일들은 수행자로서 어덯게 해야 할지 고민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는 마음에 불안감이 삭트거나 현실의 문제로 괴로워 질 때면 부처님 법문을 계속 되뇌거나 법륜스님이나 다른 스님의 해설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 그때 만큼은 마음의 불안감이나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세상 살다보니 법으로 따지자면 정말 끝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야 손해 안보고 산다지만 크게 피해가 없다면 그냥 놔버리고
그래 넌 그렇게 살아라... 언젠가 후회하겠지..
하고 흘려보내는게... 좋다라는 생각 입니다
한때의 화와 정의감으로 상대를 벌해야 한다고
대응 하지만 결국은 인간인지라 화내고 흥분하고
그 미워하는 마음이 상대를 벌하고 난후 속히 시원할것 같지만 별로 남는게 없더라구요
억울한일을 당하라는게 아니라 넘어갈 수 있는일은 그냥 감수하는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
하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