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 일에 시비 걸고 답없어서 퇴사... "잘" 말해주는걸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의, 보통의 대화도 안되어서 퇴사함. 이미 사람 쫓아보낸 전적이 화려한 사람이던데. 어디서부터 해야되는지 조오오심스럽게 물어도 무조건 멍청한 사람 취급해서 관둠. 나간다니까 바로 괴롭힘 멈추고 무시하기 시작해서 그때가 제일 편했음. 심리가 궁금함
ㄹㅇ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근데 안물어보면 물어보라고하지않았냐 c...ㅂ...ㅏ....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면서 회사에 친구만난다는 생각으로 오라고ㅋ 자꾸 사적인거 물어보고 난 바쁜데 지는 일 다했다고 시덥잖은 걸로 말걸어서 시간뺐고 근데 일은 꼭 6시 넘어서 알려줌. 근데 실수하면 세상 크게 소리쳐서 존나 무능한 사람만듦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놓고 대표님 계실땐 존나 착한척함 아줌마...ㅗ
물어볼때 개인적으로도 알아봤다는 걸 어필할 걸 같이 가져가세요... 말로만 달랑 물어보면 넌 뭐 맨날 툭하면 다 나한테 물아보냐 이소리 듣기 쉽상이에요.. 저 제가 찾아보기엔 이렇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하는게 이대로는 잘 안되서요 뭔가 잘못된 건가요 라며 찾아본 자료라도 들고가면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도 쉬워서 그나마 잘 알려줄거에요
ㅋㅋㅋㅋ 그냥 저런 분 보내줍시다. 저는 매시.매분.매초 화내는 직장 상사랑일하는데. ㅋㅋㅋㅋㅋ 지 분에 못이겨 미친뜻 화내는거 보면 저능아 같아요. 다큰 성인이 지 감정 하나 컨트롤을 못해가지고. 저는 상사분 화내면 겉으로는 잘해보겠다. 이야기하고, 속으로 아이구 그래 화가 나니? ㅋㅋㅋ 누가 성질 없어서 화 안내나 하수! ㅋㅋㅋ 갈겨 줍니다. ~~
영상보니 사수고참은 물어도 지랄 혼자해도 지랄, 그 윗상사는 덩달아서 "패가면서해~ 패면서 해야 일을 잘해~" 할 때만해도 다 족치고 퇴사할까 했었는데 거기에 맞게 나도 겸손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았다는게 보이네... 물론 이제는 부서이동을 신청해서 편하게 근무하고 있지만...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교육x, 인수인계x로 전공 무관한 회사에 들어와서 온갖 텃세 겪고있는 막내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은 하나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물어보면 그런것도 모르면서 회사 왜 왔느냐면서 꼽만 줍니다. 메뉴얼은 커녕 진짜 최소한의 정보 브리핑 조차 없이 순전히 눈치만 가지고 상황추론해서 독심술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구요. 편의점 알바만 하더라도 처음들어가면 점장이 직접 알려주며 하루종일 모든 업무내용을 다 인수인계하고 메뉴얼까지 있는데 명색이 회사라는 곳에서 이렇게 아무정보 없이 알아서 하라며 던져놓는게 말이 되는 일인지... 결국 일 못한다는 명분으로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온갖 모진 말로 비난당하고 매일매일 꼽만 당하고있는 악순환에 빠져있는 중이네요. 사교성 타고난 인싸들이야 선배들한테 능글능글하게 도움청하고 이것저것 챙김받으며 버티는거지 저같은 인트로버트는 한국에서 회사생활 하면 안되나 봅니다.
하,,,한달만에 현장담당으로 가고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자재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도 안알려주고 나몰라라 한 사수랑 팀원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어쩔 수 없이 팀장한테까지 가서 물어봐도 현장업무는 거의 하나도 모르고 잘못 알려주기만 해서 일만 세번 더 했습니다...인턴계약이라 그냥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했습니다. 아직 몇개월 더 계약기간 남았는데 벌써 퇴사마렵네요;;그 기간동안 돈 벌면서 이직준비하려고 합니다. 정규직전환이나 계약연장은 전혀 바라지도 않습니다...
5번 이상 옮겼지만 빌런 상사 항상 내 위에 있었음.. 내 문제 아님.. 닥치고 일만하고, 안따지고 난 당신의 편 시전 하는데도 안됨 진짜 ㄱㅐ같은 빌런 ㅅㄲ라 진짜.. 너무 힘듬 ㅎㄷㄷ 6~8번 ㄹㅇ 큰 소리 치며 싸워 반대로 소강상태인데 요근래 상사(뒤통수치기, 물어보라면서 물어보면 개까면서 알려주고) 살인부릅니다. 진짜 ㅎㄷㄷ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지방공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지금 현 직장에 근무를 하고 있는데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공부도 하고 있는데 공무원 공부를 하기에는 절대적인 시간 확보가 어렵네요..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해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이형님께서는 만약 저의 입장이면 어떻게 하실건가 궁금합니다
공무원 이신 분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전력같은 메이저가 아니라 마이너 공기업입니다. 지방 시 산하 공공기관이죠 시에서 예산을 받는 공기업입니다. 확실히 공무원분들 보다는 일이 없지만 체계가 정비된 느낌이 없고 주말근무가 많습니다 공무원도 일이 많아 주말근무를 하는경우도 많은데 저희는 일도 없는데 매일 자리를 지키라니까 더욱 하기 싫더라고요..
디자인을 의뢰하면 프린트 물이냐 인터넷 광고냐에 따라서 콘텐츠 함축이 달라지는데 얼마나 함축할지 귀찮으니까 안 말해주고 꼭 해서 가져가면 그제서야 바꾸쟤서 일.두번 시키거나. 나중에.지나서 모가 빠졌으면 제가 모를 빠트렸다는 식으로 제탓을 하더라구요. 담당자들 마다 행사마다 원하는 정보 함축 정도가 다 다른데 설령 작년꺼 만들어 놓은걸 참고한다고 하도 그걸 그대로 따르는거도 아니면서.... ? 차라리 제.행사면 제맘대로 축약하면 되지만 알아서 하게 해놓고 자기 맘에 안들거나 하면 제가 못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울때마다 너무 화가나요. 그렇다고 얘기하면 기분나빠할꺼 같고( 나이 직급이 높으시니까 ) 전 이해가 안가는게 ....행사 담당이 광고 축약 정도를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디자이너가 행사 담당이 아닌데 그리고 제 불찰인거 처럼 .제 사수한테 뒤에가서 꼬질르면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전 회사는 아에 들어갈 내용 (로고, 문장, 날짜 등등) 싹 정리해서 주고 바꾸거나 한적이 없는데 여긴 기존 높으신 분들이 다들.이상하게.일하니 나이어린 새로온 사람들도 일을.그렇게하고 근데 문제는. 또 제탓을.하니까 미치겠어요 정말 첨엔.그냥 무조건 죄송하다 하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잘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얼굴도 보기.싫네요 돌머리들이.남탓은 엄청해요. 집와도 기분이ㅜ안좋아서 쉬는거 같지가 않아요.
ㅋㅋ솔직하게 말해드림. 이건 심리임. 심리는 과학임. 한마디로…걍 비위맞춰야됨. “아이 제가 잘 몰라서요. 과장님은 보니까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이런식으로. 와. 저는 진짜 그게 신기해요. 전 아무리해도 돌대가린지 어렵더라구요. 한번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거 빨리하고싶은데 저혼자는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라도 해야됨. 거짓말이 아니라. 비위를 맞춰야됨. 비위를 맞출때 중요한건 감정과 진심이 담긴척이 중요함. 살짜쿵 오버스러움을 가미해서. “와…진짜 과장님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쇼!” 주눅이 들어서 이거 어뜨캐하죠…죄송합니다… 보다. 와…나 이거 진짜 모르겠다. 능력이 뛰어난 니가 좀 도와줄 수 없을까? 라는 느낌으로 말해야됨. 드럽고 치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뭐…내가 이정도 비위는 맞춰줄게ㅋ 하는 생각을 하삼. 상대방에게 넌 뛰어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모자란 날 도와주는거야. 라고 상대가 나에게 적선해준다는 심리를 느끼게끔 해줘야됨. 일종에 감정호소이기도 함. 근데 이게 큼. 그럼 가르쳐주는 입장에서는 내 능력을 인정받는 느낌을 느낀다는 장점을 얻는거임. 너는 나에게 인정받는다라는 느낌을 우선 상대에게 주고 나서 질문을 꺼내면 분명 반응이 다름. 어떤 말로는 센스라고 하는데ㅋㅋ 센스가 아니라 일종에 밀당. 기브앤테이크라는 개념이 더 가깝다고 봄. 난 너에게 유능하다는 느낌을 주고 넌 나에게 아는걸 알려준다. 그렇게 생각을 한번 해보삼.
제 상황은요 외국계기업이구요 물어볼 상사도 없습니다 팀이동은 가능한데 문제는 연봉과 복지가 좋아요 여기서 버티고 이직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제 선택이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직장생활이라는게 열심히해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서 만족하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상사와 교류 전혀없구요 일도 혼자배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통찰력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으면 이형님한테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1:1 코칭을 받고싶네요 .. ㅋㅋ
하도 물어봐서...차라리 보물찾기 처럼 들어가면 두발짝 가고 오른쪽 돌면 밑에서 4번째 칸 중 가운데...파란색 서류 이름000 가져오세요....이렇게 시켜보세요. ㅋㅋㅋ진짜 그래도 못찾겠다고 바로 복귀. 그래서 못찾으면 오지말라고했더니 1시간만에 찾아오는.... 데리고 있어야하나 싶더라. 1시간동안 이사를 해도 했겠다
![아 퇴사하고 싶다~ 꼰대 상사가 괴롭힐 때! 번아웃이 와서 괴로울 때 보세요! 정신과의사 형제가 회사 고민을 상담해드립니다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ozcdG0QNdSw/mqdefault.jpg)
![신경질적인 상사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이 단어'를 절대 쓰지 마세요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8] | 김경일 교수](/img/1.gif)
2021년 이형과 함께 일잘러로 성장하고 싶다면? (얼리버드 5/16 마감)
👉bit.ly/2QNgfoM
물어봐도 지랄 안물어봐도 지랄, 업무 지시도 개떡같이 해놓고 마치 내가 능력이 없어서 못알아 듣는 것처럼 가스라이팅 하고
답이 없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사 이름 밝히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난 여기서 밝힐거임
박용규 18생킈
와 저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시나요?? 정말 쌍욕이 나옵니다 저도..
ㅊㅈㅇㄱㅅ ㅇㅎㅇ 상사같지도 않은 상사 딱이네
ㅎㄱ아 정신차려라 니는 그걸 몇년을 했는데 처음하는 내가 니처럼 못한다고 ㅈㄹㅈㄹ을하니
진짜 정육점에서 삼겹살 덩어리 사와서
그걸로 대가리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상사
사수 운빨 진짜 중요하다 진심 꼽주는데 ㅈㄴ 어쩌라는 건지 욕만 나온다 힘들다
본인은. 업무 해결능력이 좋은데... 가르치는 능력이 엄청 떨어지는 사람 많음...
내가 힘들게 이해해서... 그 다음 후임들은 삽질하지않고 잘 적응하게하려 마음먹고 실천해봤지만... 피곤해짐....
신규인데 상사한테 질문 몇번 했다가 수동적이라고 욕 먹고 방황중이었는데..ㅎㅎㅎ 이동을 알아봐야 하는 케이스였네요..
전임자한테 물어봐도 그 상사한테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고..
답을 찾은 것 같아 속이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 사수도 없이 현장에 던져지고 혼자 실무에 부딪히다 지친 나머지 눈치 보면서 물어보면 귀찮다는 듯이 짜증내고 화내고... 혼나는데 지쳐서 안물어보면 안 물어 봤다고 ㅈㄹ
나만 이런 게 아니엇ㅋㅋㅋㅋㅋㅋ
다그렇군요 그런색들이랑 회식도해야되니 면상보기도싫은뎈ㅋㅋㅋㅋㅋ그래서 연기하려구요그냥 회사에선그냥 영혼빼고 또다른자아로
생산직 공장 2개월차인데 똑같네여
제가 쓴 줄
전 심지어 거기다가 저한테 누명을 뒤집어씌우기까지 했었죠 🐶씨👣것들ㅗㅗㅗ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데 한번에 안 알려주고 수수께끼 스무고개 시작되면 진짜 모욕감 개오짐
ㅅㅂㅋㅋㅋ이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당했던거네..
진짜 꼭 있습니다. 이런 상사.
첨엔 심장이 벌렁벌렁 진짜 놀랬습니다.
이형님 감사합니다.
기억했다가 꼭 써 먹겠습니다.
화이팅^^
00:59 ㄹㅇ 개공감임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개지랄
안물어보면 "○○씨가 혼자 알아서 할수 있는게 있어요??" 이지랄 존나 싸가지 없음ㅋㅋㅋ 원래 5월까지 계약이었는데 6월까지 연장한 내 스스로가 한심해지네..ㅋㅋ
그래도 처음 시작할 때 물어봐서 모른다고 욕 먹는 것보다 모른 채로 하다가 틀려서 욕 먹으면 몰라서 욕 먹는 것에 실수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몰라서 물어보는게 낫네요 ㅋㅋ 영상보고 참고 할게요 !
응원할께요!
3번 사수ㅋㅋㅋㅋ존나 답 없음,,,일을 가르칠 생각 자체가 없어서 물어보면 신경질적으로 귀찮은티 팍팍 내고 대충 알려줌 결국 혼자 할려다가 업무 쌓여서 한참뒤에 여태 뭐했냐고 갈구고 또 신경끄고 이렇게 반복중 ㅅㅂ,,,
3개월전에 저도 그래서 그냥 퇴사했어요 ... 제가 퇴사하고 사람 구했다고 하더니 구인모집 보니깐 사람 아직도 뽑고 있더라구요 ㅋㅋ
딱 지금의 저네요ㅋㅋ 참 물어봐도 ㅈㄹ 안 물어봤다고 ㅈㄹ
뭐 다시 물어봐도 계속 무한반복ㅠ
이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다 똑같아요
정말 힘들어서 여러선배들에게 토로하다 보니 팀내에서 다른 파트로 옮겼네요
옮기고 보니 의기투합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이팅^^
개줒같음 진짜ㅋ
정말 모든 일에 시비 걸고 답없어서 퇴사... "잘" 말해주는걸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의, 보통의 대화도 안되어서 퇴사함. 이미 사람 쫓아보낸 전적이 화려한 사람이던데. 어디서부터 해야되는지 조오오심스럽게 물어도 무조건 멍청한 사람 취급해서 관둠. 나간다니까 바로 괴롭힘 멈추고 무시하기 시작해서 그때가 제일 편했음. 심리가 궁금함
헐 우리회사 다른 부서 팀장이랑 너무 비슷합니다....그 여자같은 인간이 또 있다니... 회사 사람들은 그 여자 특기를 부하직원 내쫓기 라고 하기까지 합니다. 못돼쳐먹었음 진심...
1:25 저렇게 똑같이 물어봤는데 "아 글쎄..그때그때 다른데 지영씨가 알아서판단해서 해봐" 라고 함 ㅈㄴ벙쪄서 그냥 아무말도안했다
알아서 판단하라고하셔서 했습니다 라고 해야겠네요. 책임은 위에서 지는거고 저는 상사가 알아서하라고해서 알아서했습니다라고 하세요
직장상사의 질투, 화난 말투. 무시. 차별, 따돌림에 화병나서 심장 두근되고 조이고 숨차는데도 존버해야겠죠,😢
또라이 보존법칙이라고, 어디가나 또라이는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분 있어서 나갑니다 ㅠ 사람믿지마세요 암걸립니다 무조건 갈궈서 본인 기분채울려고 하는거에요 ㅎㅎ 진짜 저는 제가 먹는것까지 지적해요 미역을 왜안먹냐 이러면서 ㄷㄷ
2:25
부하: 어디서 찾아보면 될까요?
상사: 인터넷 쳐보면 다 나와. 요새 인터넷에 안나오는게 어딨냐? 라떼는 말야..
ㅈㄴ 자기 무능하고 게으르다는걸 친히 표현하는 상사
뭐야 내 상사 얘기하는거임?ㅋ
한국전력 전 사장인 전익환님이 부당한 경우에는 그냥 들이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 밑에서 뭘 배우겠나요
오우 제가 잘하고있네요. 그냥 난리난리를 쳤는데...
저두여 지랄하고 나왔어요ㅋ 안알려주는데 버틸이유없어요
ㄹㅇ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근데 안물어보면 물어보라고하지않았냐 c...ㅂ...ㅏ....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면서 회사에 친구만난다는 생각으로 오라고ㅋ 자꾸 사적인거 물어보고 난 바쁜데 지는 일 다했다고 시덥잖은 걸로 말걸어서 시간뺐고 근데 일은 꼭 6시 넘어서 알려줌. 근데 실수하면 세상 크게 소리쳐서 존나 무능한 사람만듦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놓고 대표님 계실땐 존나 착한척함 아줌마...ㅗ
@@user-pink_sweet 대표 있을 때 착한 척 하는거 국룰이구나 ㅅㅂㅋㅋㅋ
물어볼때 개인적으로도 알아봤다는 걸 어필할 걸 같이 가져가세요... 말로만 달랑 물어보면 넌 뭐 맨날 툭하면 다 나한테 물아보냐 이소리 듣기 쉽상이에요..
저 제가 찾아보기엔 이렇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하는게 이대로는 잘 안되서요 뭔가 잘못된 건가요 라며 찾아본 자료라도 들고가면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도 쉬워서 그나마 잘 알려줄거에요
저 그랬다가 여긴 학교가 아니야 직장이야라는 말 들었어요ㅋㅋㅋㅋ이해를 해야 일할 수 있는건데 참ㅋㅋㅋ
그렇게 가니까 시간낭비란 소리들음 저도 업무지시하고 찾아보고 결과물을 만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배고프다진심-m8i 그러면 시간낭비 안하고 그냥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시던가요?
그러지도 않으면 그분은 상사로서 조금 부족한 분 인거 같아요 그럴 땐 그냥 서로 각자도생 이게 방법인거 같습니다
@@thk1143 기분파셔서...진짜 랜덤이에요.........하............본인이 실수 더많이하고 뒷수습한적도있고... 본인 실수는 걍 넘어가는데 제가몰라서 실수한거는 크게 머라해여... ....
1:27 이렇게 물어보니까 왜 이렇게 일하는 센스가 없냐고 그러던데 ㅋㅋㅋ
진짜 살인충동드네요 허허
저 질문에 답변해줄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저 질문이 나오지 않게 해줬음...
ㅋㅋㅋㅋ 그냥 저런 분 보내줍시다. 저는 매시.매분.매초 화내는 직장 상사랑일하는데. ㅋㅋㅋㅋㅋ 지 분에 못이겨 미친뜻 화내는거 보면 저능아 같아요. 다큰 성인이 지 감정 하나 컨트롤을 못해가지고. 저는 상사분 화내면 겉으로는 잘해보겠다. 이야기하고, 속으로 아이구 그래 화가 나니? ㅋㅋㅋ 누가 성질 없어서 화 안내나 하수! ㅋㅋㅋ 갈겨 줍니다. ~~
저능아들 장단 맞춰주느라 피곤한게 사회생활이군요..
저도 이것때문에 죽는줄 어쩌라고!!!!
물어보면 알아서해라
알아서하면 왜 니 멋대로 판단하냐
진짜 사람 정신 피말림
진짜 개 ㅈㄹㅈㄹ을 떨어서 열 받은 와중에 영상 보러 왔습니다,,,,, 일 짬 처리하는 것도 열 받는데 휴
물어볼 상사라도 있는게 부럽다... 사장과 나 둘만 일하는 회사. 니가 다 알아서 하란다.^^
1:26 저렇게 물어보면 그걸 왜 물어보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또는 그런거까지 가르쳐줘야하냐 하고 함ㅋㅋ
그니까요. 그런거 가르치는게 니네 업무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라고 말하고싶음.
빠르게 답을 얻고싶다면 틀린답을 던져보세요..어차피 모르니까 모르는대로 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하면 고쳐주고싶어지는 사람의 마음이라....어차피 안물어보면 그대로 했을테니 그전에 검토받는다 생각하면 편해요..
빌런들은 그러면 그걸로 꼬리잡고 늘어져요ㅋㄱㅋㄱㅋ뭘해도 ㅈㄹ
그럼 넌 생각없이 일하냐 그나이먹도록 할줄아는것도 없냐.. 유치원생이냐 이딴 말 들음
와 이거는 모범답안을 넘어 모범멘탈이네요
모범멘탈 가즈아!
영상보니 사수고참은 물어도 지랄 혼자해도 지랄, 그 윗상사는 덩달아서 "패가면서해~ 패면서 해야 일을 잘해~" 할 때만해도 다 족치고 퇴사할까 했었는데 거기에 맞게 나도 겸손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았다는게 보이네... 물론 이제는 부서이동을 신청해서 편하게 근무하고 있지만...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썸넬 공감입니다 뭘해야될지 몰라서 물어보면 뭘해야될지 모르냐 그러고 알아서 할려고 하면 왜 시키지도 않은걸 하냐 그러고 제가 이딴 주임 만나서 2달 만에 나갔네요 지금은 배달 뛰는데 배달 뛰는 지금이 더 좋고 행복합니다
물어보니깐 오히려 즉석에서 떠올려 엄청나게 복잡하게 이야기 해 더 혼란해졌는데, 나중에 왜 내가 이야기 했는데 모르냐.. 이러기까지...
이거 ㄹㅇ ㅋㅋ
물어보면 개같이 알려주고 하라는대로 하면 꼬투리 잡고 지랄하고 ㅋㅋ
제상사는 다른팀에있다가 온지얼마안되신분이에요 저는 이미 그상사보다 지금 팀에서 오래있어서 어느정도 일의패턴을알고있구요 처음에는너는 오래있던애니까 알아서 잘할거라 생각한다 해놓고 알아서 하면
너는 앞서가는게 늘문제라그러고
물어봐도 앞서간다그러고 물어보지말라하고
저는 상사가 그모양이고 제위에는 그분뿐이라 누구에게물어볼수도없네여
또한 저에게 무슨 자격지심이있으신건지 이사람저사람에게 제욕을 하고다니시더라구요 없는이야기까지 부풀려서 이거뭐 어쩌라는건지..
처음에 녹음하신것 듣기만해도ㅎㄷㄷ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그와중에 깨알 연기도 잘하시네요ㅋ
ㅋㅋㅋㅋㅋ
몇주정도 지나면 업무습득이 느리다 이러다가 한달지나면은 그만좀 물어봐라 이러다가 두달 지나니까 두달동안 뭐했냐 댓글들 보니까 한국회사만 그런거임...? 따악 자기가 하면 멜로 남이 하면 볼륜 ㅋㅋㅋ 직급이 갑이여
와 영상 진짜 너무 최고에요 역시 회사생활도 이형님 👍👍👍
^^ 화이팅
퇴사하면 빈자리 일 자기가 해야 되서
본인 손해 아닌가 ㅋㅋ
지딴에는 답답한 신입 내보냈다고 신나할듯 ㅎㅎㅎㅎ이런 상황이 더 노답임
@@민초조아mincho ㅇㅈ
그니까 참 멍청한듯ㅎ;
4개월차 신입사원.....썸네일보고 바아로 들어왔어요ㅠㅠ진짜 저 고뇌는 무한굴레ㅠㅠ
저도 4개월차예요..
화이팅~!
물어보면 저번에 알려줬다 뭐라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뭐라하고 어쩌라는거냐
지구에 생산되는 음식의 30프로는 버려진다고한다 진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업무도 30프로는 버려지는 소비가 생기는듯 진짜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물어보는 사람은 항상 물어보지.
게다가 책임감보다 다른상사에게 책임을 돌리기 위한 사전작업인 경우가 많다.
동일한 업무임에도 매번 물어본다. 왜 이리 햇냐고하면 누가 이렇게하고 누가 저리해서 핑계뿐..
교육x, 인수인계x로 전공 무관한 회사에 들어와서 온갖 텃세 겪고있는 막내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은 하나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물어보면 그런것도 모르면서 회사 왜 왔느냐면서 꼽만 줍니다. 메뉴얼은 커녕 진짜 최소한의 정보 브리핑 조차 없이 순전히 눈치만 가지고 상황추론해서 독심술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구요. 편의점 알바만 하더라도 처음들어가면 점장이 직접 알려주며 하루종일 모든 업무내용을 다 인수인계하고 메뉴얼까지 있는데 명색이 회사라는 곳에서 이렇게 아무정보 없이 알아서 하라며 던져놓는게 말이 되는 일인지... 결국 일 못한다는 명분으로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온갖 모진 말로 비난당하고 매일매일 꼽만 당하고있는 악순환에 빠져있는 중이네요. 사교성 타고난 인싸들이야 선배들한테 능글능글하게 도움청하고 이것저것 챙김받으며 버티는거지 저같은 인트로버트는 한국에서 회사생활 하면 안되나 봅니다.
하,,,한달만에 현장담당으로 가고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자재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도 안알려주고 나몰라라 한 사수랑 팀원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어쩔 수 없이 팀장한테까지 가서 물어봐도 현장업무는 거의 하나도 모르고 잘못 알려주기만 해서 일만 세번 더 했습니다...인턴계약이라 그냥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했습니다. 아직 몇개월 더 계약기간 남았는데 벌써 퇴사마렵네요;;그 기간동안 돈 벌면서 이직준비하려고 합니다. 정규직전환이나 계약연장은 전혀 바라지도 않습니다...
5번 이상 옮겼지만 빌런 상사 항상 내 위에 있었음.. 내 문제 아님.. 닥치고 일만하고, 안따지고 난 당신의 편 시전 하는데도 안됨
진짜 ㄱㅐ같은 빌런 ㅅㄲ라 진짜.. 너무 힘듬 ㅎㄷㄷ 6~8번 ㄹㅇ 큰 소리 치며 싸워 반대로 소강상태인데
요근래 상사(뒤통수치기, 물어보라면서 물어보면 개까면서 알려주고) 살인부릅니다. 진짜 ㅎㄷㄷ
조언구했는데 일부러 혼내는 거라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지방공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지금 현 직장에 근무를 하고 있는데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공부도 하고 있는데 공무원 공부를 하기에는 절대적인 시간 확보가 어렵네요..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해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이형님께서는 만약 저의 입장이면 어떻게 하실건가 궁금합니다
인구 10만따리 시에서 공무원 중인데 저는 공기업 가고 싶더라구요 ㅠㅠ. 근무하면서 공부할 짬은 안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요. 공기업 다니시면 공무원 별로 추천 못 드리겠음. 굳이 공기업 나오시려는 사유 여쩌봐도 될까요
공무원 이신 분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전력같은 메이저가 아니라 마이너 공기업입니다. 지방 시 산하 공공기관이죠 시에서 예산을 받는 공기업입니다. 확실히 공무원분들 보다는 일이 없지만 체계가 정비된 느낌이 없고 주말근무가 많습니다 공무원도 일이 많아 주말근무를 하는경우도 많은데 저희는 일도 없는데 매일 자리를 지키라니까 더욱 하기 싫더라고요..
음...이런경우는 선택하셔야겠지만 저라면 지금 같은 시기에는 퇴사하지 않을것 같네요~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 경우가 아니라면요^^ 다만, 본인이 그쪽으로 꿈이 있으시고 정말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다면 도전해보시것도 방법이겠네요~
@@user-oj1hd5xw4p 9급 할거면 하지마세요. 월급 얼마 되지도 않고 지금 공기업 다니는곳이라 비슷할수도, 7급 이상이면 도전하시길
디자인을 의뢰하면
프린트 물이냐 인터넷 광고냐에 따라서
콘텐츠 함축이 달라지는데 얼마나 함축할지 귀찮으니까 안 말해주고 꼭 해서 가져가면
그제서야 바꾸쟤서 일.두번 시키거나. 나중에.지나서 모가 빠졌으면
제가 모를 빠트렸다는 식으로 제탓을 하더라구요.
담당자들 마다 행사마다 원하는 정보 함축 정도가 다 다른데 설령 작년꺼 만들어 놓은걸 참고한다고 하도 그걸 그대로 따르는거도 아니면서....
? 차라리 제.행사면 제맘대로 축약하면 되지만
알아서 하게 해놓고 자기 맘에 안들거나 하면 제가 못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울때마다 너무 화가나요.
그렇다고 얘기하면 기분나빠할꺼 같고( 나이 직급이 높으시니까 )
전 이해가 안가는게 ....행사 담당이 광고 축약 정도를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디자이너가 행사 담당이 아닌데
그리고 제 불찰인거 처럼 .제 사수한테 뒤에가서 꼬질르면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전 회사는 아에 들어갈 내용 (로고, 문장, 날짜 등등) 싹 정리해서 주고 바꾸거나 한적이 없는데
여긴 기존 높으신 분들이 다들.이상하게.일하니 나이어린 새로온 사람들도 일을.그렇게하고 근데 문제는.
또 제탓을.하니까 미치겠어요 정말
첨엔.그냥 무조건 죄송하다 하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잘했는데 계속 반복이 되니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얼굴도 보기.싫네요
돌머리들이.남탓은 엄청해요.
집와도 기분이ㅜ안좋아서 쉬는거 같지가 않아요.
저런말 하길래 짜증나서 신경질 내면서 대들었는데 ㅋㅋ
진짜 개 빡침 ㅋㅋㅋ
물어보면 "저번에 말했지 않나?"
(제 마음 :응 안말했어)
안물어보면 : 모르면 물어보라고
@@ghjjsjskskkee 와 어딜가나 상사는 똑같네요 하…스트레스
하 진심 속으로만 응 안말했어 이러고 있습니다
이거 사무직 직군 뿐만아니라 생산직 직군에서도 그래요 ㅠ 에휴
ㅋㅋ 한번도 안해봐서 첨할때 물어보는데 손님앞에서 짜증쳐내길래 걍 거리두기함 그런인간은 가까이하면 안됨 능력도 없는데 자기를 과도하게 대단하게 여기는 인간 심지어 내가 맞고 지가 틀림 근데 사과도 없이 지혼자 합리화하고 넘어가더라
이제 익숙해져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찾던 답변이에요
면접왕 채널에서 많이 도움받고 취뽀했는데
여기서도 도움받네요 ㅎㅎ
사내이동 관련 컨텐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동 반려됬다가 일못배우고 가스라이팅 당할까 무섭네요
사내이동컨텐츠 어떤거요?^^
오늘 딱 이런 유형들이 모인 곳에서 탈출할려고 면담 대기 중
썸네일 ㄹㅇ 우리 파바 사장새끼랑 똑같아서 들어왓는데 말 너무 잘하셔서 꼭 써먹어야 겟네요 ㅎㅅㅎ
뼈 깊숙히 공감합니다.
적용해봅시다^^
곧 퇴사하는 상사가 업무를 그냥 저한테 다 던지고 퇴사준비하는데 저는 입사7개월차 입니다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아썸네일 ㅋㅋㅋㅋ 내얘기 ㅠㅠ 쉐보레 물어보니까 니가찾아봐라.. 맘상해서 다내가혼자찾아서 처리하니까 왜 안물어보냐...
물어보면 물어봤다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 ㅋㅋ후....
와 썸넬 공감잡 난 세상에 저런사람 없는지 알았지ㅋ
이런 쓰레기 상사가 많긴하군요...
저런상황 플러스 따로 불러가지고 니가 날 후지게보는것 같다느니 그런말들을 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앗 추가로 자기실수는 합리화하시기도 해요.. 아니면 니가 그걸 체크했어야지 라면서 책임 떠넘기거나..
아이고.. 그런분들 많죠 컨텐츠로 반영해볼께요
ㅋㅋ솔직하게 말해드림. 이건 심리임. 심리는 과학임.
한마디로…걍 비위맞춰야됨.
“아이 제가 잘 몰라서요. 과장님은 보니까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이런식으로. 와. 저는 진짜 그게 신기해요. 전 아무리해도 돌대가린지 어렵더라구요. 한번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거 빨리하고싶은데 저혼자는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라도 해야됨. 거짓말이 아니라. 비위를 맞춰야됨. 비위를 맞출때 중요한건 감정과 진심이 담긴척이 중요함. 살짜쿵 오버스러움을 가미해서.
“와…진짜 과장님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쇼!”
주눅이 들어서 이거 어뜨캐하죠…죄송합니다… 보다.
와…나 이거 진짜 모르겠다. 능력이 뛰어난 니가 좀 도와줄 수 없을까? 라는 느낌으로 말해야됨.
드럽고 치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뭐…내가 이정도 비위는 맞춰줄게ㅋ 하는 생각을 하삼. 상대방에게 넌 뛰어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모자란 날 도와주는거야. 라고 상대가 나에게 적선해준다는 심리를 느끼게끔 해줘야됨. 일종에 감정호소이기도 함. 근데 이게 큼.
그럼 가르쳐주는 입장에서는 내 능력을 인정받는 느낌을 느낀다는 장점을 얻는거임. 너는 나에게 인정받는다라는 느낌을 우선 상대에게 주고 나서 질문을 꺼내면 분명 반응이 다름.
어떤 말로는 센스라고 하는데ㅋㅋ 센스가 아니라
일종에 밀당. 기브앤테이크라는 개념이 더 가깝다고 봄. 난 너에게 유능하다는 느낌을 주고 넌 나에게 아는걸 알려준다. 그렇게 생각을 한번 해보삼.
이게 먹히는사람이 있고 지가 더잘난줄알고 더 함부로대하는사람있어오..
직장 생활 피곤하네요 ㅠㅠ
@@yyangah 이게 명답은 아니죠.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ㅋㅋ근데 처음에 바로 안통해도 일관적으로 밀고나가면 결국 먹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이건 나르시시스트같은정신병자한테했다간
먹잇감됩니다.
ㅋㅋㅋ갑질의 시초임 경험담임
그 기준이란것 나의 상황에 맞게 스마트하게 정리하는 방법 알고싶내요
이 기준은 일마다, 상사분들마다 다를 수 있어서 상사분에게 직접 여쭤보시는 것도 방법 일 것 같아요^^
썸네일보고 나다 싶었네요
👍 👍
기록도 생활화 해야겠네요
???:여기가 학교야? 학원이야? 하나 하나 가르쳐 줘야되냐?
초반개깜놀ㅋㅋㅋ....
2:34
직무 커뮤니티.. 메모 .. 형 근데 직무커뮤니티는 어딨는지 물어보면 안되지? 아.. 바쁘다구?
직장인분들 교류하는 커뮤니티 직군별로 있을꺼에요^^
저 질문도 싫어하던데 어떡하죠
이형님 ㅠㅠ 제발 답변한번만 해주세요... 뜬금없이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저는 주말없는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 야간이나 연장근로수당은 전혀없구 옆부서는 일반 상근을 하고있어요... 근데 연봉은 같고 회사측에 요구해도 꿈쩍안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하네요... 이번에 대기업 면접을 보는데 이직사유를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이번에 중견기업면접시에는 솔직하게 교대근무직인데 추가수당을 주지않아서 그만두려고한다고 했더니 표정이 어둡더라구요... 어떻게 답변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
현재 연봉은 2800이구 추석이나 설날은 당연히 없구요 당시 중견기업면접 당시 생산팀장님이라고하셔서 이해해 주실줄 알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멍청했던 거였을까요... 이번면접은 정말 잘봐야하는데...(지금회사가 연차가 없어서요..) 어떻게 답변해야할까요ㅠ
내일 모레...면접인데ㅠㅠㅠ 걱정되요ㅠ
@@dhcjfrb2001 잘 보셨나용?ㅠ
ㅇㅈ
나다... ㅜㅡㅜ
헐 제 상황
공감하면서 봤오요 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세로 영상도 느낌 있고 좋아요!
고마워요^^
1:25 와 ㅁㅊ 명쾌하다...
ㅋㅋㅋ감사해요~
그래두안알려주던데요 여러차례
제 상황은요 외국계기업이구요 물어볼 상사도 없습니다 팀이동은 가능한데 문제는 연봉과 복지가 좋아요 여기서 버티고 이직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제 선택이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직장생활이라는게 열심히해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서 만족하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상사와 교류 전혀없구요 일도 혼자배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통찰력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으면 이형님한테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1:1 코칭을 받고싶네요 .. ㅋㅋ
회사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결론은 그 어디에도 나와 맞는 회사는 없다 라는 겁니다 월급 복지만 보고 갈건지 내 미래 커리어가 연결되어 큰 일ㅇ 가능한건지 방향을 확실하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가스라이팅 ㅈㄴ 심한 상사 시르다
하도 물어봐서...차라리 보물찾기 처럼 들어가면 두발짝 가고 오른쪽 돌면 밑에서 4번째 칸 중 가운데...파란색 서류 이름000 가져오세요....이렇게 시켜보세요.
ㅋㅋㅋ진짜 그래도 못찾겠다고 바로 복귀.
그래서 못찾으면 오지말라고했더니 1시간만에 찾아오는....
데리고 있어야하나 싶더라.
1시간동안 이사를 해도 했겠다
와이솔 오산시에 회사.
딱 이렇게 물어보니까
"회사가 원래 그런곳이야!" 이러길래
입이 딱 벌어짐
아 요즘 너무 저에게 필요한 얘기입니다 괴롭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