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80~90%를 몸 속에서 합성해서 사용하고 10~20%는 음식 등으로 섭취한다. 세포 유형과 장기의 기능에 따라 양은 다르지만, 모든 동물 세포는 필요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하루에 합성되는 콜레스테롤 중 "20-25%만 간에서 합성"된다. 장, 부신, 두뇌, 생식기관도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곳이다. 스타틴은 간에서 ldl-k 의 합성을 방해하고, 이로인해 담즙 생산 등에 필요한 ldl-k 를 혈중에서 취해 혈중의 ldl-k를 낮춘다. 이 영상의 내용 중, 콜레스테롤 생합성은 대부분 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완전 잘못된 내용이고, 만약 그게 사실이면 스타틴 복용은 혈중 ldl-k 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온몸의 세포에서 필요로하는 콜레스테롤을 부족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것. 스타틴은 간에서 합성되는 ldl-k 합성에만 간여하고 기타 신체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콜레스테롤 합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살이 너무 쪄서 비만치료 차원 차 수원에 있는 해인 부부한의원에 가보았는데 여러 가지 검사해보시더니 비만으로 고지혈증이 온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근본적인 치료를 해보고 싶어서 한의원 다니면서 비만치료와 함께 고지혈증 약도 지어왔습니다. 지금은 살이 많이 빠지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내려가서 정상에 가깝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의 부작용이 어마어마함.
스타틴 계열 약은 간에서 과대 생산되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군요.
그럼 왜 처음부터 간에서 혈관흐름에 방해되는 콜레스테롤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할까요?
이 원인해결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요...
건강한 몸은 스스로 콜레스테롤을 필요한 만큼만 합성해서 사용합니다. 우리 몸의 이런 자율 조절기능을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노화, 가족력, 비만, 식습관, 흡연, 운동부족 등으로 콜레스테롤 생합성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고지혈증이 발생합니다.
인간은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80~90%를 몸 속에서 합성해서 사용하고 10~20%는 음식 등으로 섭취한다. 세포 유형과 장기의 기능에 따라 양은 다르지만, 모든 동물 세포는 필요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하루에 합성되는 콜레스테롤 중 "20-25%만 간에서 합성"된다. 장, 부신, 두뇌, 생식기관도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곳이다.
스타틴은 간에서 ldl-k 의 합성을 방해하고, 이로인해 담즙 생산 등에 필요한 ldl-k 를 혈중에서 취해 혈중의 ldl-k를 낮춘다.
이 영상의 내용 중, 콜레스테롤 생합성은 대부분 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완전 잘못된 내용이고, 만약 그게 사실이면 스타틴 복용은 혈중 ldl-k 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온몸의 세포에서 필요로하는 콜레스테롤을 부족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것. 스타틴은 간에서 합성되는 ldl-k 합성에만 간여하고 기타 신체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콜레스테롤 합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살이 너무 쪄서 비만치료 차원 차 수원에 있는 해인 부부한의원에 가보았는데 여러 가지 검사해보시더니 비만으로 고지혈증이 온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근본적인 치료를 해보고 싶어서 한의원 다니면서 비만치료와 함께 고지혈증 약도 지어왔습니다. 지금은 살이 많이 빠지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내려가서 정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