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호연지기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스스로에게 거리낌없고 부끄러움없는자가 세상에 두려움없는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무의상태로 초연하게 다스린자만이 고수의 영역에 들어설수 있는것이죠. 내안의 미련과 잡념을 떨쳐내야만이 자신안의 두려움을 다스릴수 있고 진정한 자유의 마음, 즉 무의상태인 소위 고수의 영역으로 영적진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런 형식은 군에서 총쏘는 연습할 때, 활쏘는 연습할 때 흔히 쓰는 방식인줄 압니다. 이외 많이 사용하는 줄 압니다. 지금은 옛날이 되었지만 달리는 승용차안에서 물을 채운 컵을 놓고 운전하는것 등등요. 매사에는 정신안정과 심신통일이 대단히 중요한 줄 압니다. 내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탐지하는 수단으로서 이러한 물컵수단도 좋은 수단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그러나 인생살이에 있어서 최고의 보물은, 능력과 실력은 최고로 갖추고 있으되 항상 자신을 남보다 낮추고서 참사랑행, 보시행, 보살행이 최고인 줄 압니다. 내 좀 실력 있다고 해서 자랑하기에 급급하고 우쭐댄다면 참사랑행, 보살행과는 반대 겠지요. 아마 이 영상에 내용도 이러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 님께서도 이 영상의 내용에 뜻을 제대로 잘 이해한 것 같습니다. 옛부터 수행에서 높은 경지에 이르신 분들이 자신의 경지를 탐지해 보기 위해 높으신분을 찾아가 뵈알 하고서 법거랑인가 뭔가 하지요. 이런 류형인 것 같사옵니다.
무심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무심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라보는 존재를 자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존재를 자각하려면 한 대상에 집중하여 내적인 고요함에 도달해야 하고, 그 고요함을 계속 유지하면 아무 이유도 없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 상태가 무심의 경지 입니다.
하늘을 하늘로 바라보지 못하고 땅을 땅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은 어두운 마음입니다. 밝은 마음이라 함은 빛으로 가득 찬 마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매 순간을 그저 감사하며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가시어 이루어내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 하세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애국가를 불러도 아무 감정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빼앗긴 선조들은 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몇번이나 다짐하면서 눈물을 흘렸을겁니다 지금은 시대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요
정말 이말씀이 10000% 맞습니다 전쟁을 대비해서 군인이 훈련을 하지만 실제 전쟁상황에 사람이 노이고 죽을수도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순간 1000명중에 999명 도망갑니다 겁에 질려있고 몸이 떨리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근데 이러면 제자랑 같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의연하게 맞섰습니다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고 다 죽는다고 판단하고 겁에질려 도망칠때 저는 그 상황에서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 조건을 찾았고 겁에질려 도망치는 부하들에게 소리치고 반협박성 발언(쌍심지 키고 엄청나게 큰소리로 멱살잡고 도망치면 내가 내손으로 너히들을 죽여버리겠다고 했고 막을수 있다고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제 부하들 5명이 눈빛이 돌아왔고 제가 먼저 달려가서 막았고요 평소에 그런 얘들이 아닌데 저도 그랬지만 부하들도 정말로 죽기살기로 막더라고요 그래서 다행히 막아낼수 있었고 안막았으면 다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죠 제가 왜 그때 그 상황에서 막으려고 했냐면 어차피 막지 못하고 도망가더라도 장비가 많아서 못도망가고 다 죽겠구나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이리죽나 저리죽나 그럴바에는 막아서 시도해보고 죽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들 저처럼 겁에 질릴대로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었고 이성적 판단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차리라고 한번도 부하들에게 안하던 심한 욕 및 반협박했더니 얘들이 눈빛이 돌아오고 머리를 굴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달려드니까 얘들도 확신을 가지고 악바리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구하고 이겨냈습니다 만약 그때 못막았으면 수십명이 중상을 입거나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죠 그날 실제로 시위자 1명이 소화기를 머리에 맞아서 죽었었습니다 그래서 시위자들이 눈이 돌아가 버렸던거에요 그날 그렇게 제가 막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치다가 맞아서 뼈가 골절된 고참들이 100명중에 10명정도 됬을거에요 부상자가 30명 나왔어요 단체로 병원갔음 근데 사실 골절로 끝났던것도 뼈가 골절된 상황에서도 살기 위해서 끝까지 도망치고 숨고 해서 산것인데 제가 그곳을 막지 못했으면 완전히 물밀듯 들어오는 상황이였고 도망칠수 있는 안전구역이 사라져버리는 거였거든요 힘은 되게 좋았지만 소심했던 내가(지금도 소심함) 이런 용기가 있었구나 거들먹 거리고 남자다운척 하는거 다 모질이들이구나 느꼈죠 왜그렇게 판단했냐면 제가 멱살을 잡은 친구 1명은 바로 정신차리고 옆에 왔는데 나머지 3명은 그상황에서도 확신이 안서니까 도망가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2명이서 막으니까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속도가 낮아지니까 다른 3명이 막을수도 있을거같다는 판단이 조금 들었고 제가 욕을 계속하니까 정신차리고 따라 붙었던거에요 그래서 5명이서 그많은 수백명 인원을 5분정도 막고있으니까 뒤에 다른 중대 소대가 발견하고 도와주러 달려왔어요 그날 중대장이고 소대장이고 고참이고 나발통이고 제가 잡은 4명 빼고는 다 도망쳤더라고요 제가 TV에서 성에서 싸우는 방어전략을 봤었던게 정말 다행이였죠 근데 머리는 쉽지 실제상황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내요
이래서 모든 나라에서의 군에는 특전사부류의 특수군부대가 있습니다. 이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적으로 부터 화살, 창살, 총알, 대포알(탄), 등등이 온갖 무서운 소리를 내며 날아 오더라도 겁먹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정확히 표적을 향해 조준하여 정확히 발사 하라는 뜻입니다. 또 아무리 위험하고 공포스럽 더라도 군기강에 딱맞게 일사분란히 임하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모든 군인에게 할수 없으니 특전군부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군인은 적이 돌격해 들어오면 겁에질려 눈을 딱감고 총구, 화살구는 하늘을 향해 죽어라 쏘아대고 이를 지휘하는 지휘관은 이틈을 타서 후퇴 도망 가버리고서 나중에는 변명을 빤질나게 잘도 해됩니다. 이는 어쩔수 없으니 모든 나라에는 특전 군부대가 있고 특수훈련 선수촌이 있는 겁니다.
무애자재에 대한 인용한 예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일뿐이다.무애란 인간이 무엇을 하던 죄속에 있는데 그 죄가 곧 신이 인간의 죄를 사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되니 부처님의 자비한 원력이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에 의한 죄사함의 은혜가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범죄가 없는 곳이 처벌도 없듯이 죄가 없는 곳에 은혜 또헌 없는 것이다. 무애란 이 이치를 알고 나의 죄가 더이상 걸림이 없는 상태이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ㅎㅎ 그를 위해 넘어야 할 관문들이 있겠지만..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울림에 감사드립니다~
깨우침을 주는 영상들~
북올림 주인님~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여기 인연되신 모든 분들~
날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호연지기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스스로에게 거리낌없고 부끄러움없는자가 세상에 두려움없는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무의상태로 초연하게 다스린자만이 고수의 영역에 들어설수 있는것이죠. 내안의 미련과 잡념을 떨쳐내야만이 자신안의 두려움을 다스릴수 있고 진정한 자유의 마음, 즉 무의상태인 소위 고수의 영역으로 영적진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멋진말씀^^
요즘에는 이런 호연지기를 기르는 사람들이 없어보여 안타깝네요
그건 그냥 생각이 없는겁니다 모르는게 힘이다. 모르면 무식하다 와 일맥상통하죠
진짜 고수는 티내지 않는다
얼라이어스야 그기 무신 말이고?
무심의 단계
유심의 단계가 극에 달하여 도달하는 단계는 아닌지
양의 변화가 질의 변화를 초래하는 단계
내실이 있고 발전하는 삶이고 싶군요
생각할 수 있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고수를 하수로 만드는 것은 교만이고
하수를 고수로 만드는 것은 겸손이 아닐까요
결국 열어구는 깨달음으로 진정한 고수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형식은 군에서 총쏘는 연습할 때, 활쏘는 연습할 때 흔히 쓰는 방식인줄 압니다. 이외 많이 사용하는 줄 압니다. 지금은 옛날이 되었지만 달리는 승용차안에서 물을 채운 컵을 놓고 운전하는것 등등요. 매사에는 정신안정과 심신통일이 대단히 중요한 줄 압니다. 내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탐지하는 수단으로서 이러한 물컵수단도 좋은 수단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그러나 인생살이에 있어서 최고의 보물은, 능력과 실력은 최고로 갖추고 있으되 항상 자신을 남보다 낮추고서 참사랑행, 보시행, 보살행이 최고인 줄 압니다. 내 좀 실력 있다고 해서 자랑하기에 급급하고 우쭐댄다면 참사랑행, 보살행과는 반대 겠지요. 아마 이 영상에 내용도 이러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 님께서도 이 영상의 내용에 뜻을 제대로 잘 이해한 것 같습니다. 옛부터 수행에서 높은 경지에 이르신 분들이 자신의 경지를 탐지해 보기 위해 높으신분을 찾아가 뵈알 하고서 법거랑인가 뭔가 하지요. 이런 류형인 것 같사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날이 향상되는듯 합니다
매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생사의 고뇌에서 벗어날수있다면
무엇이든 자유롭고 행복할듯
북 울림~ 감사합니다!!~👏👏
무심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무심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라보는 존재를 자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존재를 자각하려면 한 대상에 집중하여 내적인 고요함에 도달해야 하고, 그 고요함을 계속 유지하면 아무 이유도 없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 상태가 무심의 경지 입니다.
노자의 무위이무불위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말고 신념에따라 할일을 하면 될뿐이다 그저 할 일을 하면 될뿐이다
듣고 들어도 좋은
뜻을 모르는 사람은 ...
무릇 .. 경험함에 있어 다시 보거라
북울림 감사히 들었습니다
좋은얘기잘들었어요
하늘을 하늘로 바라보지 못하고
땅을 땅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은
어두운 마음입니다.
밝은 마음이라 함은
빛으로 가득 찬 마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매 순간을 그저 감사하며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가시어
이루어내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그 고수라는 경지는 실제 별거 아닌데
그런데 이건 누구나 오를 수 없는 선천적 요인이 기반 됩니다,,.
결국 담의 크기와 결정력의 차이입니다
이건 단순히 기술 연마나 노력으로 극복 되는 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 하세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애국가를 불러도 아무 감정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나라를 빼앗긴 선조들은 이 애국가를
부르면서 몇번이나 다짐하면서 눈물을 흘렸을겁니다 지금은 시대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요
마음에 와 닿는 옳으신 말씀🙏
오늘의 교훈 : 결국 무심한 알파고가 짱짱맨이다.
환경의 변화 아닐까요?
앞으로의 미래는
엄청난 변화가 있을겁니다
매사에 걸림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을 해탈
했다고 하던데요,
온전한 육체를 가진 인간이 도달하기 어려워라!
기독교의 사도바울이 모든 것에 스스로 자족하는법을 알았노라..라는 깨우침과 같네요..평정..무정념..apatheia..♡
제자가 고소공포증이네요 ㅎㅎ
♥사상 최강의 궁수는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정말 이말씀이 10000% 맞습니다
전쟁을 대비해서 군인이 훈련을 하지만
실제 전쟁상황에 사람이 노이고 죽을수도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순간
1000명중에 999명 도망갑니다
겁에 질려있고 몸이 떨리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근데 이러면 제자랑 같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의연하게 맞섰습니다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고 다 죽는다고 판단하고 겁에질려 도망칠때 저는 그 상황에서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 조건을 찾았고 겁에질려 도망치는 부하들에게 소리치고 반협박성 발언(쌍심지 키고 엄청나게 큰소리로 멱살잡고 도망치면 내가 내손으로 너히들을 죽여버리겠다고 했고 막을수 있다고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제 부하들 5명이 눈빛이 돌아왔고 제가 먼저 달려가서 막았고요 평소에 그런 얘들이 아닌데 저도 그랬지만 부하들도 정말로 죽기살기로 막더라고요 그래서 다행히 막아낼수 있었고 안막았으면 다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죠
제가 왜 그때 그 상황에서 막으려고 했냐면
어차피 막지 못하고 도망가더라도 장비가 많아서 못도망가고 다 죽겠구나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이리죽나 저리죽나 그럴바에는 막아서 시도해보고 죽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들 저처럼 겁에 질릴대로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었고 이성적 판단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차리라고 한번도 부하들에게 안하던 심한 욕 및 반협박했더니 얘들이 눈빛이 돌아오고 머리를 굴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달려드니까 얘들도 확신을 가지고 악바리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구하고 이겨냈습니다
만약 그때 못막았으면 수십명이 중상을 입거나 죽을수 있는 상황이였죠 그날 실제로 시위자 1명이 소화기를 머리에 맞아서 죽었었습니다 그래서 시위자들이 눈이 돌아가 버렸던거에요 그날 그렇게 제가 막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치다가 맞아서 뼈가 골절된 고참들이 100명중에 10명정도 됬을거에요
부상자가 30명 나왔어요 단체로 병원갔음
근데 사실 골절로 끝났던것도 뼈가 골절된 상황에서도 살기 위해서 끝까지 도망치고 숨고 해서 산것인데 제가 그곳을 막지 못했으면 완전히 물밀듯 들어오는 상황이였고 도망칠수 있는 안전구역이 사라져버리는 거였거든요
힘은 되게 좋았지만 소심했던 내가(지금도 소심함) 이런 용기가 있었구나 거들먹 거리고 남자다운척 하는거 다 모질이들이구나 느꼈죠
왜그렇게 판단했냐면 제가 멱살을 잡은 친구 1명은 바로 정신차리고 옆에 왔는데 나머지 3명은 그상황에서도 확신이 안서니까 도망가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2명이서 막으니까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속도가 낮아지니까 다른 3명이 막을수도 있을거같다는 판단이 조금 들었고 제가 욕을 계속하니까 정신차리고 따라 붙었던거에요
그래서 5명이서 그많은 수백명 인원을 5분정도 막고있으니까 뒤에 다른 중대 소대가 발견하고 도와주러 달려왔어요
그날 중대장이고 소대장이고 고참이고 나발통이고 제가 잡은 4명 빼고는 다 도망쳤더라고요
제가 TV에서 성에서 싸우는 방어전략을 봤었던게 정말 다행이였죠 근데 머리는 쉽지
실제상황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내요
이래서 모든 나라에서의 군에는 특전사부류의 특수군부대가 있습니다. 이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적으로 부터 화살, 창살, 총알, 대포알(탄), 등등이 온갖 무서운 소리를 내며 날아 오더라도 겁먹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정확히 표적을 향해 조준하여 정확히 발사 하라는 뜻입니다. 또 아무리 위험하고 공포스럽 더라도 군기강에 딱맞게 일사분란히 임하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모든 군인에게 할수 없으니 특전군부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군인은 적이 돌격해 들어오면 겁에질려 눈을 딱감고 총구, 화살구는 하늘을 향해 죽어라 쏘아대고 이를 지휘하는 지휘관은 이틈을 타서 후퇴 도망 가버리고서 나중에는 변명을 빤질나게 잘도 해됩니다. 이는 어쩔수 없으니 모든 나라에는 특전 군부대가 있고 특수훈련 선수촌이 있는 겁니다.
음.. 이상하게도 활 만나오면 우리나라 양궁선수가 떠오름..;;
무애자재에 대한 인용한 예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일뿐이다.무애란 인간이 무엇을 하던 죄속에 있는데 그 죄가 곧 신이 인간의 죄를 사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되니 부처님의 자비한 원력이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에 의한 죄사함의 은혜가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범죄가 없는 곳이 처벌도 없듯이
죄가 없는 곳에 은혜 또헌 없는 것이다.
무애란 이 이치를 알고 나의 죄가 더이상 걸림이 없는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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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이 뭐임?
누더기도사가 머털이 가르치던 딱 그 장면이네..
건달은 겸손하고 양아치는 교만하다^^
인터넷 현자들 총 출동시키는 영상이네
생과 사가 무어더내?
중간계에 머문 허공
허공 하나 육신인데!
허공이 움직였나?
늘 그자리에 있노라!
0.01초를 단축하기 위해 스프린터들이 엄청난 훈련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허경영 총재님의 부상
부패정치 정리
33정책 공약 최고!
좌파 우파 모두 허경영 총재님을 의식한 행동
이제 국민들이 알기시작!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걸!
증명하시는 허 경 영 대 통 령
^^☆☆☆☆☆^^
無心
무슨말인지 1도모르겟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