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필/내 마음속의 골목길]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 평동의 골목 풍경이 내가 몸으로 겪고 몸으로 살아온 기억들이었음을....../로사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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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anzi2001
    @anzi2001 Месяц назад +3

    로사님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한 주 되세요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고맙습니다.
      늘~응원과 공감해 주시어 힘이 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구상원-v9e
    @구상원-v9e Месяц назад +1

    잘 감상했습니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함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나날 되세요~^^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린시절의 골목길은 누구에게나 있죠.
    대로 보다는 작고 좁은 골목길에는 많은 추억도 있고요.
    오랜만에 옛추억에 빠져봅니다.
    고려병원이 지금의 강북삼성병원일 겁니다.
    오르막 끝에 있던 병원...
    옛 동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이 그리워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1

      골목길에 대한 추억이 있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

  • @54dlstlf
    @54dlstlf Месяц назад +3

    서대문구 평동~ 종로구로 편입됐지요.
    저의 친정 본적이 평동 13번지였네요.
    그 동네에 관한 오래전에 기억들을 얘기했네요. 최인호 작가의 생활수필이 제일 재밌게 읽어 기억에 남아 있는거 같아요.씩씩한 소리 고맙습니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1

      아~평동에서 살으셨군요.
      익숙한 골목의 이야기라 공감가셨겠어요.ㅎ
      언제나 응원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 @sunheekim3788
    @sunheekim3788 Месяц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오시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되시기를 빕니다~^^

  • @이은혜-z6q
    @이은혜-z6q Месяц назад +2

    엄마란 이름 참고귀하지요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참그립습니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나이가 먹었어도, 엄마가 참~그리워집니다.
      방문과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이기를 빕니다~^^

  • @예다르미
    @예다르미 Месяц назад +2

    어린시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면 엄마 는 30대 후반이나 많아야 40대중반이었을톈데 영감이라는말은 어울리지않는다 나도 몇년전에 내 고향을 50년만에 찾아갔는데 초등학교 만 찾았고 살던곳이라고 짐작된곳은 아파트로 뒤엎어져서 찾지못하고 쓸쓸 히 돌아왔다

    • @songwja
      @songwja  Месяц назад

      아~네!
      고향을 찾으셨고, 초등학교의 흔적은 찾지 못하셨다고요?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추억은 가슴에 남아 있겠지요.
      방문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