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자신을 긍정한다=자신의 모든 모습, 있는 그대로를 그대로 인식하기_ 마음의 근육 키우기 *0.자신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연습* *1.재충전의 시간 갖기* -아무런 책임과 의무 없이, 오롯이 쉴 수 있는 장소 -핸드폰을 멀리하고 '혼자' 있는 나만의 시간 갖기 -최소한 잘때는 핸드폰을 멀리에 두기 *2.작은 성취*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 -게임 캐릭터를 키우듯이, 아이템을 모으듯이 자신을 키우기 -스스로 정한 목표에 대하여: 수치에 집착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유리하게 생각하기 -나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기르기 -수동적 의미에서의 자기파괴적 행위를 자제하기 *3.진짜 자기를 바라보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군중 속 자기 모습을 바라보면 진짜 자기 모습을 알 수 있다(진짜 자신인가) -노출요법 : 자기 자신 그대로 있도록 연습하기 -너무 스트레스가 크다면 거리두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list up 해보기 *4.잘 지내고 싶은 것과 잘 보이고 싶은 것을 구분하기* -잘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수직관계로 관계가 변화함 : 쩔쩔매고, 해야할 말도 하지 못하게 됨. -잘 지내고 싶다면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선입견 버리기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 소중한 사람과 서로의 편이 되어주기.
@@태국좋아-g8c 너무 잘보이려는 강박관념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많이 쓸수록 상대방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저의 중심을 잃다보니 상대방에게만 맞춰져버리게 될수있죠 그러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진짜 나다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을때 비로소 상대방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올수있을거라는 의미같네요 그런와중에도 상대방의 기분은 상하지않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도 가지고있어야하니 그게 참 어려운것같아요..
@@송느님 잘보이려고 상대한테 모든걸 맞춰주고 노력 하는데 이렇게 애쓰고 눈치 보는데 왜 나는 늘 혼자이고 무시당하는지..똑같이 일해도 하기싫은거 힘들고 궂은일은 내가 더 많이 하는데 욕은 왜 나혼자 먹는지 모르겠어요.정말 너무 힘드네요.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난 정말 안될 사람인가 싶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욱욱 화병이 생기고 단전에서 깊은빡침이 올라와요.
최면중 한여성에게 천사가 말했답니다 그냥 재미있게 살면 된다고 이세상은 진짜가 아닌데 심각하게 살 필요 없다고.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심각한 것을 찾아 살고 재미없게 자신을 학대하며 산다고 재미있고 가슴뛰는 일을 찾아 살아라. 두려워 할필요없다. 그냥 재미있는 것을 찾아 놀듯이 살면된다.
공감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민폐끼치지 말고 재미있게 입니다 배려 안에서 재미를 찾아가는게 어렵지만 지혜롭게 사는법 어렸을적 채소를 싫어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맛을 알아가듯 싫어하는 일은 불에 데인듯 도망치지 말고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느리고 투박하고 담백한 맛을 알아간다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1. 재충전 내가 아무 책임과 의무가 없는 장소 : 휴대폰과 멀어져라 2. 작은 성취를 이뤄라 긍정적으로 유리한 생각도 성취 : 수동적 자기 부정, 파괴를 자제 3. 현명한 자기노출 : 군중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라 (하지 않으면 두려워서 하는게 있나) 4.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 가지고 있는 것을 리스트업 해라 5. 현명한 개인주의자 : 잘 지내고 싶은가?(수평) 잘 보이고 싶은가?(수직) 를 구분 6. 관계 예민도 조정 :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안다. 모든 면은 장점과 단점이 동전의 양면처럼 다 있다. 자존감 안정성, 꾸준히 운동하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의도적인 긍정의 해석 노력. 핵심 믿음, 핵심 생각, 코어근육 같은 자존감. 1. 재충전할 제3의 장소 필요. 스마트폰 프리데이, 프리아워. 2. 작은 성취를 모으고 키워라.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자기파괴적인 충동이나 쾌락을 자제하는 자기통제감. 가짜 자기의 모습으로 행동하지 말자. 3.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리스트 업 해라. 내것에 집중하자. 4. 사회적 관계에 도전하고 노출하되 자기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최선. 5. 잘 지내고 싶은 건가? 잘 보이고 싶은 건가? -따로 또 같이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선입견 버리고 다양하게 다른 사람들 인정하며 잘 지내기.
후후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상대에게 배려하고 상황에 맞추는 사람을 자존감이 낮고, 안하무인으로 자기마음 대로 하는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려하고 자신을 조금 낮춰 포용 하는자세를 갖추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가있고 자존감이 높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아닌 남의 눈치보고 그런부분이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은 것이겠지요.
들으면서 신기한게 정말 제가 다 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 자존감이 올라가고 더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카카오톡 연락오는거에 많이 연연하고..인스타그램에 매일 수시로 제 일상을 올리던 관종이였는데 인스타그램은 삭제하구 ㅎㅎ 카톡은 매일 안하고 알람꺼두고 연락 답장 할때만 킵니다. 나머지 시간은 제가 자기계발하게 공부하거나 제 할일 할려고 노력하구요! 휴대폰은 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좋더라구요. 심리학은 알면 알수록 저한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성취감 - 일기도 씁니당!
참 무서우면서도 공감됩니다. 의도적으로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흘러가죠... 힘들이지 않게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힘든 것 같네요! 부모님 병간호와 집안일 때문에 난 너무 고통스러워. 내 꿈을 위한 공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 남들은 부모지원 받으면서 편하게 공부하는데 억울해 ㅠㅠ 가 아니라 내가 부모님 병간호 하면서 온전히 부모님께 사랑을 줄 수 있고 집안일을 하면서 내가 우리집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앞으로 결혼했을 때 내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내가 더 멋진 아빠가 될 수 있는 연습이구나! 그리고 이 가난 덕분에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동기부여가 되고 추진력이 되니 감사해!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친구 모임에 가게되면 어느때 부턴가 암투 비슷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명이 여러명을 휘젓고 다녀요 끊임없이 이간질하고 사탕발림 하고ᆢ 중요한건 어이없게도 그 한 명에게 나머지가 휘둘리고있다는 거에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조금씩 인격적으로 변하는걸 보면서 그 모임을 안나가게 됐어요 물론 다른 지방으로 이사한 이유도 있지만 시간내서 굳이 참석 안해요 내가 아무말 않고 있으면 바보가되는 모임,친구들ᆢ몸도 피곤한데 마음마저도 병들까 봐서요 내 자신이 못나서 그런가 자괴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엄청 떨어졌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추스리면서 이제 좀은 회복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주위에 좋은 사람,가족이 있으니까요 선생님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했어요. 살면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있기는 한가? 싶고 내 마음대로 되는게 단 한줌도 없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미니멀리즘을 시작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필요 없고 마음에 안 드는걸 마음대로 내칠수도 있고, 아끼고 좋아하는건 마음껏 이용하면서 그래도 이 세상에 내 집안에 있는 물건들 만큼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구나 싶어졌거든요 ㅎㅎ 집 밖에 존재하는 사람이나 과정은 마음대로 안 되지만 집 안의 물건들 만큼은 내 통제하에 있다는게 심리적으로 정말 큰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전 테라피 받으면서 배운건데, 정말 소소한 기쁨에 집중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내 얼굴에 닿는 따사로운 햇볕을 만끽하는 것 조차도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 굉장히 크게 다가올 때가 있더라구요. 그 외에 그냥 편의점에 잠깐 들렀다가 사 먹은게 너무 맛있었다던가, 직원분이 미소를 지어서 같이 미소를 짓고 이런것들.... 처음엔 좀 제정신 아닌 것 같다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오히려 그런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게 정말 정신건강에는 큰 도움이 됐어요
당신한테 관심 1도 없는 사람들한테 잘나보이려고 사소한 거짓말만 안해도 자존감은 몇배로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 외에는 관심없음 자신을 낮추고 이런게 배려가 아니고 상대에게 내가 잘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함 이미 상대의 수준을 간파했기 때문 또, 자존감이 높은 사람도 모든 사람에게 그 높은 자존감이 유지될수는 없음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에겐 잘보이고 싶고 상대의 말한마디에도 흔들리는건 인간인 이상 어쩔수 없다.. 자존감이 낮으면 겉으로 보기에 화려해 보이도 내세울만한 인맥 유지에 가치를 두는 것과 달리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에게 진심인 사람에 더 가치를 두는 차이가 있는듯 그래서 끼리끼리 법칙이라고 하지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감 낮은 사람이 뭐라 개소릴 해도 노관심이고 타격없음 안만나면 되는 일회용 인간이라 생각
잘 지내려는 건지 잘 보이고 싶은 건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 저에겐 해답이 될 수 있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나답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순간이었어요. 직장동료가 신세한탄하고 험담 하는 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직장동료의 기준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들어졌어요.. 나이가 들었으니 직장에서도 나잇값하고 욕먹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나를 눈치보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잘보이려하지 않고 잘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나를 파괴하는 힘 자제 진짜 자기를 바라보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나의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사는 연습 잘 보이고 싶은 것(수직관계)를 내려놓으면 잘 지내고 싶은 것(수평관계)을 이룰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상대는 나와 다르다. 편이 되어주기
상대에게 배려하고 상황에 맞추는 사람을 자존감이 낮고, 안하무인으로 자기마음 대로 하는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려하고 자신을 조금 낮춰 포용 하는자세를 갖추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가있고 자존감이 높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아닌 남의 눈치보고 그런부분이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은 것이겠지요.
진짜 공감해요. 모든건 동전의 양면같아서 장점이 단점이 돼요. 제가 자존감이 낮고 자존감높은 남편이 너무 좋아보여 결혼했는데 자기가 옳기 때문에 배려가 정말 없어요. 그것때문에 화내면 자존감낮은 제 탓이라고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지나친 긍정으로 어떤 상황의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하려하지 않아요. 처음 살때는 부정적인 제가 문제라고 제 탓을 하면서 자존감이 더 떨어졌는데 전 상황에 부정적인대신 배려있고 상황도 다각적으로 봐요. 자존감이 높은 것에 장점이 있지만 높을수록 같은 경우때문에 그만큼 단점이 커져요. 그렇지만 방송에서는 자존감높은 이들의 장점만 이야기하죠. 이걸 깨닫고 저는 자존감이 정말 회복되었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남편을 높게 보고 나를 낮추ㅓ보지 않고 동등하게 보게 됐어요.
진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잘 지내고 싶으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놔야한다는 말씀! 저도 매번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며 스스로 책망했는데 확 와닿았어요. 잘 지내고 싶으니까 내가 남에게 바라는대로 상대에게 너무 깍뜻하게 대하고 그러니까 결국 저도 상대도 뭔가 불편한 관계로 남더라구요. 잘 기억하고 실행하려고해요. 감사합니다
아이구..친구들조차 대하기 조심스러워졌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ㅠ 정확히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되도록이면 입 무겁고 평소에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요~ 만약 이렇게 해보기 어려우시다면 여기 댓글로라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들마저 어떻게 대해야할지 큰 고민에 빠졌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 댓글이 유독 눈에 밟히네요ㅜㅜ 힘든시간이지만 제가 응원해드릴테니 같이 이겨내보아요!! 화이팅!!!
그러시구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얘기중에 "나 같은 애랑 왜 친구가 되준건지..."ㅠㅠ 이런말이 어딨어요! 이 마음부터 달리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 여겨야 남도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거래요. 거울을 보고 이름을 불러주며 넌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많이 말해주고 나를 안아주고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려 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나의 마음 속 깊은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그사람과 관계가 안좋아졌을때 나에게 상처로 되돌아올 수 있어요. 상담사분들과 얘기 나눠보세요.
성격은 바꿀수 없지만 자기발전 위해 꾸준히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 저도 자존감이 없다긴 보단 눈치 많이 보고 겁많고 소심하고 일어나지 않는일에 미리걱정하는 스탈이라 누구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끊임없이 그당시 상황 생각나고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비해 끊임없이 시뮬래이션을 돌립니다. 홧병같은 에너지 낭비에 이러다 죽겠다 싶더군요..쉽게 보이지 않으려면 말을 아끼고 그렇다고 침묵하지 않되 적당히 어울리고 좋은사람 컴플렉스를 버리는게 최소한의 실천일듯요. 진짜 쎈사람이 자기를 낮추눈거랑 약한사람이 자기를 낮추는거랑 틀립니다.
나 자신에게 너무 박하게 굴지 마세요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고 냉정하게 보는건 객관적으로 보게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촉매가 될 순 있지만 너무 박하게 굴게되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원인이 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그렇게 했었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다 결국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일주일간 일도 안나가고 폐인같이 살았고 끝에는 안좋은 선택까지 했었습니다. 책에서 본건데 우울함도 뇌에선 무릎이 까진다던가 멍이 드는것같은 신체적인 고통과 똑같이 반응한다고 해요. 스스로에게 정신차리라고 뺨을 때리는건 좋으나 가끔씩은 잘 했다 쓰다듬으며 상처를 어루만지고 위로해주기도 해야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보이고 싶은건지, 잘지내고 싶은건지 구분" 진짜 전 생각해보면 잘지내고 싶어서 그 사람이 하지 말란 행동은 안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냥 잘 보이고 싶었던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이랑 정말 잘지내고 싶었던거 같았는데 잘지내고 싶으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받는거나 중심에 있는걸 좋아해서 조직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오버를 하는편인데, 사실 저는 혼자 조용히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인간관계를 피곤해하는 성격인거죠. 하지만 관종이기때문에 가짜모습을 끊을수가 없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네요;
마지막에 네편의 되어주자 대목에서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느꼈어요. 주변인들 모두가 서로의편이 되어준다면 난 얼마나 따듯한 사람이 될까요. 마음이 안좋던 시기에 좋은 영상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 내일의 나는 평소와 같이 살아갈지몰라도 오랜만에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마음을 치료하는건 정말 멋진일이네요.
자존감은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자존심은 자기 자신의 자아를 보고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혼동합니다. 지금 설명하는것은 자신감 입니다. 자존감이 아니에요. 자존감을 향상시키려면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아야 합니다. 자존감은 삶의 동기와 목적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bue990 내면아이라고 하는것은 "나"자신의 의식(EGO)의 "성장과정의 마음의 상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음속은 "내면아이"상태 인데 껍데기는 성장한 어른이니 항상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의식의 상태가"내면아이"를 벗어나 온전한 "나"로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것 입니다. "내면아이"는 성장하지 못한 의식(EGO)의 모습입니다. "내면아이(이성감성)"로 변화합니다.
@@bue990 "내면아이"가 우물안의 "나"라면, 온전한 "나"는 우물밖의 "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이상태가 "내면아이" 상태 입니다. 반면에 자라를 보아도 놀라지 않고 솥뚜껑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고 웃을수 있는상태가 온전한 "나"의 상태입니다. "내면아이"가 존재한다는것은 마음의 상처가 많다는 뜻이고, 온전한 "나"로 존재한다는것은 더이상 마음의 상처가 없다는 뜻 입니다.
@@bue990 일반적의미의 자존감은 자신(나)의 의식(EGO)의 신뢰하는 마음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자신의 "자아정체성"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반대의 경우는 낮은 사람이지요.. 가장중요한것은 "자아정체성" 입니다. 자존감=자아정체성 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존감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쉽게 설명을 드리면 자존감은 방패입니다.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와도 날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방패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쁜 여자를 봤다 라는 자극이 왔을 때 "예쁘긴 하네~" 하고서 튕겨내는 거죠. 반대로 자신감이라고 하는 건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창 같은 개념입니다.
군중속에서 가짜"나"의 모습을 보고 느낀날은 귀가하여 혼자가되면 너무 씁쓸하고 허무하고 힘빠지는날 입니다 살다보면 알면서도 가짜"나"로 살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와요......지금은 내가 나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타인과의 관계로 구성되어 굴러가는 세상의 삶이 녹녹치 만은 않네요 쉽게풀어주신 이야기 너무 감사 합니다-❤
3:22 생각을 막을순 없지만 그 생각이 깊어져 핵심감정을 해치지 않도록 잡는 근육이 필요하다. 1.재충전! 충분히 쉬고 재충전 될수 있는 제3의장소(내책임도 의무도없는 혼자만의 쉴곳)를 찾기. 폰을 멀리하고 있는것도 재충전의 또다른 방법. 폰에서 떨어져있기. 2.작은성취 이루기. 매일할수있는것만! 내게 유리한것을 선택하는 힘 키우기. 나를 해하는 짓(내게 해로운줄 알면서 방치하는 행위)자기 파괴하는 행동을 자제하기. 그리고 9:25 진짜 딱 맞아요.환경과 나이, 외모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꼈지만 내마음이 곪아있더니 어디든 소속되지못하고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오면 나답지 않은 그모습에 현타가 와요. 너무 속상해지죠. 내가 더 모른척해서 항상 배우는척했더니 엄청 무시당해요. ㅋ 내가 가지고있는것에 초점두기.리스트업해서 인지해보기. 내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편할수 있게 연습하기(되도록 밖으로 외출하면서 치료하기도 하나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거리두는것도 도움됨). 건강한 관계를 위해: 잘보이고싶은사람인지 잘지내고싶은 사람? 구분하기. 잘보이고 싶은 관계는 가장 어색하고 상처 받는 수직관계가 됨. 잘지내고 싶다면 잘보이고싶은 마음을 내려두기. 14:15 잘지내는 관계를 위한 방법: 따로 또 같이현명한 개인주의 되기. 내것도 지키고 같이 잘되는 방식으로. 꼰대성향 버리고(선입견 버리고) 나와 다름을 받아들일것.
잘지내는 것은 서로가 윈윈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내 입장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상대방 입장에만 맞춰주어서도 안됩니다. 사실 절대적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매 순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라서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 만큼만 잘 지내면 되는 것 아닐까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마음의 근육’이라는 건 다른 사람이 쌓아주는 게 아니라 내가 기르는 거라는게 중요함.. 다른 사람이 나를 ‘너 참 장점이 많다’ 등으로 평가함으로써 만드는 근육은 가변적이고 휘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내가 저평가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운동은 내가 해야 되는 것 같음 그래서 외모가 누구보다 잘난 게 중요한 건 절대 아닌듯
내가 단점에 focus 하게되는 이유중 몇개: • 직장생활 하며 나의 "장점"을 칭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반면 그들은 확대경을 쓰고 나의 "단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더욱더 능숙한 회사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마우신 상사님들^^ • 부모님이나 형제들 또한 나의 "단점"에 대해서 만이 이야기한다. 나의 단점을 고치고 더 잘 되라고. 식구밖에 없다^^ 그래서 감사하고... 힘들기도 하구🙃
저는 산책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영어회화공부하니 그냥 산책하는것보다 자존감이 더올라감, 휴대폰멀리한다는건,,휴대폰으로 헛짓거리를 많이 하지말라고 해석해야될듯 어제의나와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이 될수있게 정신적, 육체적 생산적인 활동을해야 자존감이 올리감(헬스 공부 책읽기 산책 여행 노동 등) 집에서 막연하게 쉰다고 자존감은 올라가지않는다 생각함 사회생활을하면 잘보이고싶은건 필연적인거임 엄연히 회사내에서는 직급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는 협업도 필요하기에 잘보이는 처세술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자기충전의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육아휴직 1년쓰고 7개월차 쉬고있는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으니 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되었어요. 회사를 계속 다녔다면 몰랐을거에요.. 이제 복직하고 나서는 너무 잘보이려고 하지 않을거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피해주지도 않을겁니다. 제가 가진것을 리스트업해보니 꽤나 많고 장점도 많은 사람인거같아서 그냥 제 자신 그대로 살아보려구요. 쉽지 않겠지만요.. 휴직 전에는 빈틈 하나도 보이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일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제 자신을 조금 내려 놓겠습니다.
남 앞에서 쓸데없이 습관적으로 나 자신을 비하하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20대 초반 때는 서로 그러면서 친해지지만 사회인 되고 나이먹을수록 남들이 날 우습게 여김.
우습게 여길거 알고 단점을 말하는 것도 있죠..헤헷
이거 진짜 맞음
서글프게도 그렇더군요~
나이들수록 에너지가 좋은사람이 매력있고 끌리더라구요
약점은 말할수록 나에게 손해가 되지요
_자신을 긍정한다=자신의 모든 모습, 있는 그대로를 그대로 인식하기_
마음의 근육 키우기
*0.자신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연습*
*1.재충전의 시간 갖기*
-아무런 책임과 의무 없이, 오롯이 쉴 수 있는 장소
-핸드폰을 멀리하고 '혼자' 있는 나만의 시간 갖기
-최소한 잘때는 핸드폰을 멀리에 두기
*2.작은 성취*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
-게임 캐릭터를 키우듯이, 아이템을 모으듯이 자신을 키우기
-스스로 정한 목표에 대하여: 수치에 집착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유리하게 생각하기
-나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기르기
-수동적 의미에서의 자기파괴적 행위를 자제하기
*3.진짜 자기를 바라보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군중 속 자기 모습을 바라보면 진짜 자기 모습을 알 수 있다(진짜 자신인가)
-노출요법 : 자기 자신 그대로 있도록 연습하기
-너무 스트레스가 크다면 거리두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list up 해보기
*4.잘 지내고 싶은 것과 잘 보이고 싶은 것을 구분하기*
-잘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수직관계로 관계가 변화함 : 쩔쩔매고, 해야할 말도 하지 못하게 됨.
-잘 지내고 싶다면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선입견 버리기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 소중한 사람과 서로의 편이 되어주기.
잘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메모했네요~감사함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도 잘하실듯 ㅎ
친하게 지내려할수록 난 무너진다 그냥 나를 가꾸고 힘을 키운다
Me too
공감합니다
공감 백퍼센트
우리 다들 방법을 찾고 시행해요
내가 똑바로 서있어야 관계도 건강한법이죠 ㅎㅎ
맞앙 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 님 글 치유네요 ㅠㅠㅠ
잘지내고싶으면 잘보이고 싶은 걸 내려놔야된다는 것이 참 와닿습니다
잘지내고 싶으니 잘보이려고 하는건데 왜 안된다는건지 이러면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요..
@@태국좋아-g8c 너무 잘보이려는 강박관념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많이 쓸수록 상대방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저의 중심을 잃다보니 상대방에게만 맞춰져버리게 될수있죠 그러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진짜 나다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을때 비로소 상대방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올수있을거라는 의미같네요 그런와중에도 상대방의 기분은 상하지않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도 가지고있어야하니 그게 참 어려운것같아요..
@@송느님 잘보이려고 상대한테 모든걸 맞춰주고 노력 하는데 이렇게 애쓰고 눈치 보는데 왜 나는 늘 혼자이고 무시당하는지..똑같이 일해도 하기싫은거 힘들고 궂은일은 내가 더 많이 하는데 욕은 왜 나혼자 먹는지 모르겠어요.정말 너무 힘드네요.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난 정말 안될 사람인가 싶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욱욱 화병이 생기고 단전에서 깊은빡침이 올라와요.
@@태국좋아-g8c 잘 보이고싶은 마음이 본인을 더 포장하게 만들거나 본인 주위를 과시하게 만들 수도 있어서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고 진정한 소통이 안 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태국좋아-g8c 해도 욕먹고 안해도욕먹고 제얘기네요 대화할때 난 이런사람이어서 이렇다고 알려주는걸 핑계댄다,자기합리화로 듣고 소통안되서 사표냈어요 (가스라이팅 비슷하기도하고) 가뜩이나 자신감없는데 모든게 내탓이고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1. 재충전
2. 작은 성취
3.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집중
최면중 한여성에게 천사가 말했답니다
그냥 재미있게 살면 된다고
이세상은 진짜가 아닌데
심각하게 살 필요 없다고.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심각한 것을 찾아 살고
재미없게 자신을 학대하며 산다고
재미있고 가슴뛰는 일을 찾아
살아라. 두려워 할필요없다.
그냥 재미있는 것을 찾아
놀듯이 살면된다.
맞아요. 우주에서 보면 우리의 삶은 박수소리나 종소리 같죠. 불현듯이 왔다가 눈깜짝할 사이 사라지는.. 고통과 기쁨과 행복과 슬픔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걸 얼마나 잘 흘려보내느냐가 내 삶의 질을 결정 짓죠.
이 두분은 삶을 달관하심!
공감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민폐끼치지 말고 재미있게 입니다
배려 안에서 재미를 찾아가는게 어렵지만
지혜롭게 사는법
어렸을적 채소를 싫어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맛을 알아가듯
싫어하는 일은 불에 데인듯 도망치지 말고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느리고 투박하고 담백한 맛을 알아간다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상처받은 기억이 아파서 힘든 하루였는데 너무 좋은 댓글 만나서 위안이 됩니다. 잘 새겨두고 심각해지려고 할 때마다 꺼내볼게요. 감사해요.~
갑자기 힘이나네요
1. 재충전
내가 아무 책임과 의무가 없는 장소
: 휴대폰과 멀어져라
2. 작은 성취를 이뤄라
긍정적으로 유리한 생각도 성취
: 수동적 자기 부정, 파괴를 자제
3. 현명한 자기노출
: 군중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라
(하지 않으면 두려워서 하는게 있나)
4.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 가지고 있는 것을 리스트업 해라
5. 현명한 개인주의자
: 잘 지내고 싶은가?(수평) 잘 보이고 싶은가?(수직) 를 구분
6. 관계 예민도 조정
: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감사합니다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안다. 모든 면은 장점과 단점이 동전의 양면처럼 다 있다.
자존감 안정성, 꾸준히 운동하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의도적인 긍정의 해석 노력.
핵심 믿음, 핵심 생각, 코어근육 같은 자존감.
1. 재충전할 제3의 장소 필요. 스마트폰 프리데이, 프리아워.
2. 작은 성취를 모으고 키워라.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자기파괴적인 충동이나 쾌락을 자제하는 자기통제감. 가짜 자기의 모습으로 행동하지 말자.
3.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리스트 업 해라. 내것에 집중하자.
4. 사회적 관계에 도전하고 노출하되 자기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최선.
5. 잘 지내고 싶은 건가? 잘 보이고 싶은 건가? -따로 또 같이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선입견 버리고 다양하게 다른 사람들 인정하며 잘 지내기.
요약 감사합니다
5번은 정말 공감합니다.
관계를 잘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 순간 관계가 힘들고 어색해지는걸 느낍니다
잘보이려는 생각을 내려 놓으렵니다
자책을 정말 많이 하는 편 이었는데, 제 장점을 살려 내면시각화 미술법으로 저의 내면을 마주하기로 했어요. 나를 그대로 마주하고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지금은 저의 많은 장점들을 살리려고 더 노력중이에요!
1 나 자신을 받아들여라
2.나쁜생각 여러 잡생각은 새같다 둥지틀지 않기
3.나만의 재충전 장소
4.작은 성취 능력을 키워라
후후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상대에게 배려하고 상황에 맞추는 사람을 자존감이 낮고, 안하무인으로 자기마음 대로 하는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려하고 자신을 조금 낮춰 포용 하는자세를 갖추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가있고 자존감이 높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아닌 남의 눈치보고 그런부분이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은 것이겠지요.
남에게 내 기쁨을 얘기하면 질투가되고 내 슬픔을 얘기하면 약점이된다
ㅜㅜ 침묵이 답
공감, 그래서 사람들에게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지 않다보니 어느새 시덥잖은 얘기나 하고있더라구요 ㅠ 진짜 인간관계 어려움..
그렇게 벙어리가 되어간다..
@@writerahn 기쁨과 슬픔은 진짜 친구한테만 하면된다고 저는 생각해서 진짜 베프한테만 속풀이합니다 회사사람들은 절대~~~ㅎ
진짜 ㄹㅇ ㅋㅋㅋㅋㅋㅋ
잘보이고 싶어하면 수직관계가 된다ㅜㅜ 잘 지내려면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어야한다 할말하고 빈말 안하되 꼰대 편견ㄴㄴ
일리있습니다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띵언…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들으면서 신기한게 정말 제가 다 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 자존감이 올라가고 더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카카오톡 연락오는거에 많이 연연하고..인스타그램에 매일 수시로 제 일상을 올리던 관종이였는데 인스타그램은 삭제하구 ㅎㅎ 카톡은 매일 안하고 알람꺼두고 연락 답장 할때만 킵니다. 나머지 시간은 제가 자기계발하게 공부하거나 제 할일 할려고 노력하구요! 휴대폰은 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좋더라구요. 심리학은 알면 알수록 저한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성취감 - 일기도 씁니당!
사회자?분이 말을 가로채지 않고 편안하게 들어주시는게 제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예ㆍ출연자를 돋보이게 하고 출연자 말을 차분히 정리해 주는 좋은 진행자라고 생각합니다 ㆍ~ 쉽지 않은데ㅡ
@@jhintomang2290 맞아요 차분히 정리해 주는진행자
저두 공감합니다~^^
진정리더..
진행자 잘해요 짱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생활 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은 두 문장...!
주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내가 그지 같은 옷을 입든 못배워든 그냥 있는 모습 외부적인 것은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주님을 만나고 자존감이 올라갔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참 무서우면서도 공감됩니다.
의도적으로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흘러가죠...
힘들이지 않게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힘든 것 같네요!
부모님 병간호와 집안일 때문에 난 너무 고통스러워. 내 꿈을 위한 공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 남들은 부모지원 받으면서 편하게 공부하는데 억울해 ㅠㅠ 가 아니라 내가 부모님 병간호 하면서 온전히 부모님께 사랑을 줄 수 있고 집안일을 하면서 내가 우리집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앞으로 결혼했을 때 내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내가 더 멋진 아빠가 될 수 있는 연습이구나! 그리고 이 가난 덕분에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동기부여가 되고 추진력이 되니 감사해!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아내와 가정을위해서 더 멋진 아빠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멋져요 👍🏻
넘 멋지신 마인드👍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멋진 생각입니다.
너무예쁜말씀이세요..👍🌸
그어떤 시련이와도 부정이 긍정을 절대 이길순없으리라는 확신이 있어요 ㅎ... 근데 님말씀들으니 눈물이 글썽하네요 ..ㅋ;
남들과 잘 지내려면 자랑만 안하면 됩니다. 자존감 높이느라 자칫 깜빡하면 남에게 자랑이 되고 그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그들이 적으로 변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비록 남들로부터 무시 당한다 하더라도 절대 자랑만 안하면 잘 지내게 됩니다.
친한 친구가 있는데 자랑을 너무 많이해요. 그것만 안하면 좋을것같은데 대놓고 말하지도 못하고 같이 사는 사이라 더 힘드네욘
친구가 자랑하면 나도 자랑하면 되는데.. ^^ 그냥 나중에 자랑배틀하다가 서로 빵터져서 웃고 마는데.. 자랑했다고 해서 잘되는꼴 못보는 친구는 그냥 손절하면 됩니다.
@@rara9714 그냥 자랑하고 싶어하는 타입이구나~ 생각하면서 넘기면됨 아 그래그라 잘했어^__^
@@rara9714 자랑을
응원해 주세요 편안마음으로.. 당신에게 자유가 임할겁니다
자랑많이 하는 사람도
뭔가 자존감 낮아 보여요
친구 모임에 가게되면 어느때 부턴가
암투 비슷한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명이 여러명을 휘젓고 다녀요
끊임없이 이간질하고 사탕발림 하고ᆢ
중요한건 어이없게도 그 한 명에게
나머지가 휘둘리고있다는 거에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조금씩 인격적으로 변하는걸 보면서
그 모임을 안나가게 됐어요 물론 다른 지방으로
이사한 이유도 있지만 시간내서 굳이 참석
안해요 내가 아무말 않고 있으면 바보가되는
모임,친구들ᆢ몸도 피곤한데 마음마저도 병들까
봐서요 내 자신이 못나서 그런가 자괴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엄청 떨어졌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추스리면서 이제 좀은 회복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주위에 좋은 사람,가족이
있으니까요 선생님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그건 친구가 아니에요@
가족간에도 말없이 있으면 바보취급함.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저분말씀처럼 안하무인에 독선적인것이 아니라 항상 넓은 마음으로 남을 받아들일줄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잘보이려고 억지로 척하는게아니라 정말로 그래서 그렇게 행동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잘 보이고싶을수록 수직관계로 바뀐다
잘 지내고싶다면 잘 보이고싶은 마음을 내려놓아라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존감을 높이려는데는 작은 성취를 이루고 이루는걸 보이는게 중요해요 우선 경제력을 키우고 현재보다 나은 지위를 통해 기초 심리력을 키우고 그걸 유지해서 항상성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자존감을 키우자 하면 잘 안됩니다
와 뼈때렷네요 썸넬보고 진짜놀랏어요 제가그래요 친해지고싶어서 잘하려고해요 그럴수록 갑과을이 생기고 관계가 악화되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그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서른이지만 어느 나이드신 어른과 친해지고싶은데 친해지고싶고 가깝고 어색하지 않게 보일려고하니 더 어색해지고 거리감이 느껴지면서 나의 소극적인 성격이 더 드러나게 되었어요. 조금만 친해지면 말도많고 즐거워하는 나의 모습인데..ㅠㅠ
맞는말씀입니다
현실은 내편이 없고 시기 질투 경쟁이 너무 심해요
가족마저 몰라주면 죽을맛이고요
그래도 타인사랑 바로할줄아는 사람도 있을테고 유원장이 그걸 애써주시니 좋습니다
맘이 뻥 뚫리네요 자주듣고 배워야겠어요
12:48
잘 지내고 싶은가 =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놔야 함.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꼰대 생각을 버리자(상대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자.
있는 그대로 봐주자 💗
vs
잘 보이고 싶은가 = 수직관계가 됨
스스로를 알고 수용하며, 그 스스로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것이 안정적인 자존감으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You know
You know o
If you in
쉬는게 불안하고 쉬면 죄 짓는것 같아요...자기 사랑과 자기 용서도 꼭 필요한것 같네요...
자존감은 소유물이 늘어나면
알아서 올라 올라 올라간다.
멋진공간의 소유(멋진집+멋진차)
멋진시간의 소유(멋진여행+멋진취미)
멋진사람들과 관계의 소유
멋진외모와 건강의 소유
남들 한마디에 내려가고 올라가는 자존감은 헛자존감
자신의 소유는 남들한마디에 없어지지 않는
전 개인적으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했어요. 살면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있기는 한가? 싶고 내 마음대로 되는게 단 한줌도 없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미니멀리즘을 시작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필요 없고 마음에 안 드는걸 마음대로 내칠수도 있고, 아끼고 좋아하는건 마음껏 이용하면서 그래도 이 세상에 내 집안에 있는 물건들 만큼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구나 싶어졌거든요 ㅎㅎ 집 밖에 존재하는 사람이나 과정은 마음대로 안 되지만 집 안의 물건들 만큼은 내 통제하에 있다는게 심리적으로 정말 큰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전 테라피 받으면서 배운건데, 정말 소소한 기쁨에 집중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내 얼굴에 닿는 따사로운 햇볕을 만끽하는 것 조차도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 굉장히 크게 다가올 때가 있더라구요. 그 외에 그냥 편의점에 잠깐 들렀다가 사 먹은게 너무 맛있었다던가, 직원분이 미소를 지어서 같이 미소를 짓고 이런것들.... 처음엔 좀 제정신 아닌 것 같다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오히려 그런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게 정말 정신건강에는 큰 도움이 됐어요
이 글 자체가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네요😊
친구 삼고 싶단 생각 들만큼 매력적인 분이시네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독자입니다..잘보고 구독.좋아요.
당신한테 관심 1도 없는 사람들한테 잘나보이려고 사소한 거짓말만 안해도 자존감은 몇배로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 외에는 관심없음
자신을 낮추고 이런게 배려가 아니고 상대에게 내가 잘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함
이미 상대의 수준을 간파했기 때문
또, 자존감이 높은 사람도 모든 사람에게 그 높은 자존감이 유지될수는 없음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에겐 잘보이고 싶고 상대의 말한마디에도 흔들리는건 인간인 이상 어쩔수 없다..
자존감이 낮으면 겉으로 보기에 화려해 보이도 내세울만한 인맥 유지에 가치를 두는 것과 달리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에게 진심인 사람에 더 가치를 두는 차이가 있는듯
그래서 끼리끼리 법칙이라고 하지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감 낮은 사람이 뭐라 개소릴 해도 노관심이고 타격없음 안만나면 되는 일회용 인간이라 생각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네요~~^^
ㅎ
가까운 사람에게도 자존감을 잃지않을 순 없다는 것!
중요한 사람 한배를 탄 사람!
결국 평생 많은부분 부닥치게 되고 같이가야하니 거리두기도 불가능하고
결국 창을 피할 수 없어서 늘 방패를 들고있을 수 없어서ㆍ
흔들리게되죠ㆍ
너무 다 맞말이네요
이게 정답
저는 개신교천주교불교를 공부하는데 정말 사람땜에 힘들때는 답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신을 사랑하는것밬에는 업는듯요 어떤기도나 말씀이나 전도등의 수행말고요.,앤처럼 안보면보고싶은 마음을 주는 신.,
맞아요.
나의 긍정적인 부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드릴 것
자존감 낮은 것도 나의 모습임 자존감 높이는 것에 얽매이지 말것
낙천적이 아닌 낙관적마인드
재충전
작은 성취감
항상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보다 남이 먼저였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나 자신을 비하하는 말 대신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려는 건지 잘 보이고 싶은 건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 저에겐 해답이 될 수 있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나답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순간이었어요. 직장동료가 신세한탄하고 험담 하는 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직장동료의 기준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들어졌어요.. 나이가 들었으니 직장에서도 나잇값하고 욕먹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나를 눈치보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잘보이려하지 않고 잘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싶으면 잘 보이려는 마음을 버리라는 말씀.. 정말 와닿네요!!! 명심할게요~
#건강한관계
잘지내고싶다면 잘보이고싶은마음을 내려놓아야한다. (할말하고 빈말안하고)
잘보이려할수록 상처를 받고, 수직관계가 되어버린다. 내가하고싶은말을 못하게되고.
잘지내고싶다면 따로.또 같이 현명한 개인주의가 되자.
내잣대로 이해시키려함을 내려놓고 다름을 인정해야 그래야 예민함이 줄어들것같아요.
인간관계는 다 허상이요~ 내가 젤 중요함~다~필요 없어요.피곤한 인간관계.
혼자사세요 그리고 바쁜일 잇을때 다른 사람 다리 잡지 말고요
잘 지낼려면 베푸고 잘해주게됩니다
그러면 사람 마음은 나를 쉽게보게됩니다 편한게 오히려
관계를 빨리 끝내는 지름길입니다
근데 그 말그대로 행동하면 문제가 생김 지금 내가 그럼
@@Gogosiriya 다리를 잡아요?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공감
스마트폰 보지말라는 얘기를 스마트폰으로 보고있는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풉 ㅋㅋㅋㅋ 웃고가여-
ㅎㅎ
ㄹㅇㅋㅋ
진짜 이 채널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한편한편 보면 볼수록 책 한권을 읽어 나가는거 같습니다.
불편한 모임이나 관계들이 있는데 그 이유가 자존감에 있었네요. 나를 긍정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나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힘
나를 파괴하는 힘 자제
진짜 자기를 바라보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나의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사는 연습
잘 보이고 싶은 것(수직관계)를 내려놓으면 잘 지내고 싶은 것(수평관계)을 이룰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순간 꼰대가 된다. 상대는 나와 다르다.
편이 되어주기
“나는 그러한 사람이다” 라는 마음이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나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다 그리고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상대에게 배려하고 상황에 맞추는 사람을 자존감이 낮고, 안하무인으로 자기마음 대로 하는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려하고 자신을 조금 낮춰 포용 하는자세를 갖추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가있고 자존감이 높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아닌 남의 눈치보고 그런부분이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은 것이겠지요.
사소한 거짓말을 멈추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요 cafe.naver.com/writefuture/1951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맞아요..저도 배려하는데 꼭 자격지심 있거나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고 깍아 내려요 근데 배려랑 눈치보는건 또다른거 같아요 눈치보는건 자신감이 없는거 같아요 ...
님이 말한 건 인성의 문제죠. 자존감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17분 남짓의 영상에서 자세하게 설명할 순 없었겠죠.
진짜 공감해요. 모든건 동전의 양면같아서 장점이 단점이 돼요.
제가 자존감이 낮고 자존감높은 남편이 너무 좋아보여 결혼했는데 자기가 옳기 때문에 배려가 정말 없어요. 그것때문에 화내면 자존감낮은 제 탓이라고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지나친 긍정으로 어떤 상황의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하려하지 않아요.
처음 살때는 부정적인 제가 문제라고 제 탓을 하면서 자존감이 더 떨어졌는데 전 상황에 부정적인대신 배려있고 상황도 다각적으로 봐요. 자존감이 높은 것에 장점이 있지만 높을수록 같은 경우때문에 그만큼 단점이 커져요. 그렇지만 방송에서는 자존감높은 이들의 장점만 이야기하죠.
이걸 깨닫고 저는 자존감이 정말 회복되었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남편을 높게 보고 나를 낮추ㅓ보지 않고 동등하게 보게 됐어요.
저도 괜히 윗사람이랑 밥도먹으면서 잘보이려다가 그 사람의 나름의 선?넘어서 혼난적이 있네요...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갔을텐데 괜히 나대다가 이미지 다 깎아먹었어요 ㅋㅋ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읽어보았어요
첫장부터 공감이 너무잘되더라구요
쌤 미인이세요ㅎㅎ
진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잘 지내고 싶으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놔야한다는 말씀! 저도 매번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며 스스로 책망했는데 확 와닿았어요. 잘 지내고 싶으니까 내가 남에게 바라는대로 상대에게 너무 깍뜻하게 대하고 그러니까 결국 저도 상대도 뭔가 불편한 관계로 남더라구요. 잘 기억하고 실행하려고해요. 감사합니다
ㅆ
오...너무 좋은 말씀이신듯 무조건 높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저도 모르게 자존감에 대해 부담이 있었는데 높은것보다 안정성이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기분이 좋네용 진정한 해결책을 찾은기분이네요! 앞으로 마음을 단련시켜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한 개인주의자!
내 것도 지키면서...같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오고 실천하는 사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모임에 나가고
잘 지내고싶다면 잘 보이고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따로 또 같이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자 (내것도 지키면서)
안이죠.멍청하게 못생기게 보이면 분명히 상대방을 싫어할껄요.지조분하고 못생ㄱㄴ 사람을 누가 좋아할까요 신이 아닌이상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작가 의사선생님이셨어요?!?!? 대박!!! 저 이 책 진짜 좋아해요! 넘나 공감하며 읽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늘 불편한 관계, 자리는 빠져 버리거나 피했어요. 그리도 지금 또 결정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명쾌한 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1. 재충전하자
내가 느낄 수있는 작은 성취를 찾아보자
2. 자신이 가지고있는 것을 써보자
내것에 집중해보자.
나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기 위한 연습을 해보자.
3. 잘 보이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보자.
공감되는 말들이 너무 많았어요 가끔드는생각이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잘 보이지 않아도되는사람에겐 다르게 대한거 같아서 반성을 다시 하게됐어요 있는그대로를 드러내는 연습을 할려구요 감사합니다 !!
솔직하고 단점드러내는것도
인간미느껴지고
가까워질수있는기회라고생각합니다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는 부담과 강박을 조금 내려놓게 된 것 같아요! 자존감 안정성 기억하고 꼭 이루겠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자존감 바닥이라 너무 힘들어요...사람들을 넘어 친구들까지 어떻게 대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 어렵고 불편해요. 나같은애랑 왜 친구가 되준지 모르겠고. 내얘기 하면 떠날꺼같고. 너무 힘들어요..
아이구..친구들조차 대하기 조심스러워졌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ㅠ 정확히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되도록이면 입 무겁고 평소에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요~ 만약 이렇게 해보기 어려우시다면 여기 댓글로라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들마저 어떻게 대해야할지 큰 고민에 빠졌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 댓글이 유독 눈에 밟히네요ㅜㅜ 힘든시간이지만 제가 응원해드릴테니 같이 이겨내보아요!! 화이팅!!!
토닥토닥~
힘내셔요~
저도 요즘 원글님 같아요 저만 그런 것 같았는데 비슷비슷한 사람들 있나봐요 이렇게 털어놓으신 것만 봐도 위로받고갑니다
그러시구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얘기중에 "나 같은 애랑 왜 친구가 되준건지..."ㅠㅠ
이런말이 어딨어요!
이 마음부터 달리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 여겨야 남도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거래요.
거울을 보고 이름을 불러주며 넌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많이 말해주고 나를 안아주고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려 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나의 마음 속 깊은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그사람과 관계가 안좋아졌을때 나에게 상처로 되돌아올 수 있어요.
상담사분들과 얘기 나눠보세요.
세상에 안전한 주식이 없어 시장 변동에 대응해야 하듯이... 자존감을 일정 레벨로 유지하는 것도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죠. 사는게 그냥 고통이므로 너무 심리적인 요인에 딥 다이브 할 필요는 없을듯요. 그냥 단순하게 살기. 무념무상.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안전한 선은 만들어놓아야 어느곳에서든 살아남을거같아요 ..
ㅇㄱㄹㅇ
네. 👍
단순하게 살기
무념무상
제일 중요한 게 내 중심이 어디있느냐
자신 스스로에게 중심을 두고 자존감 체크
남에게 잘보이려는 건 내 중심이 상대방에게.
평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느낀거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 빠삭하더라도 막상 실천할려면 몇십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그럼에도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내 딛다 보면 추진력이 생겨서 곧 뛰어갈수 있을거에요....
의사 선생님.. 말하는 능력 뿐 아니라 듣는 능력도 너~~~무 좋으세요! 😊 선생님의 경청하는 태도와 자세가 정말 본 받을만 합니다.
성격은 바꿀수 없지만
자기발전 위해 꾸준히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
저도 자존감이 없다긴 보단 눈치 많이 보고 겁많고 소심하고 일어나지 않는일에
미리걱정하는 스탈이라 누구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끊임없이 그당시 상황 생각나고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비해 끊임없이 시뮬래이션을 돌립니다.
홧병같은 에너지 낭비에 이러다 죽겠다 싶더군요..쉽게 보이지 않으려면 말을 아끼고 그렇다고 침묵하지 않되
적당히 어울리고 좋은사람 컴플렉스를 버리는게 최소한의 실천일듯요.
진짜 쎈사람이 자기를 낮추눈거랑
약한사람이 자기를 낮추는거랑
틀립니다.
잘하려고 노력할 수록 제가 인간관계에서 을이 되는 것같아요...
늘 인간관계에서 아쉬움을 느끼니깐요..
유은정 선생님이시네요.
단순히 맘이 아닌 영혼육의 균형있는 건강함을 강조하시는 분이라 좋아합니다. 미모는 늘 같으심...^^
나를 있는대로 받아들인다가 진짜로 중요 ㅡ맘의 피트니스로 맘의 근육을 키운다
맘의 평화 ㅡ작은걸 성취!!!!
선생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혼자 잘 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셨군요.
책 잘 읽었습니다 ^^
4:40
아무 책임도 의무도 없는 혼자 만의 쉴 곳 참 중요하네요..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유용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자신에게 너무 박하게 굴지 마세요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고 냉정하게 보는건 객관적으로 보게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촉매가 될 순 있지만 너무 박하게 굴게되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원인이 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그렇게 했었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다 결국엔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일주일간 일도 안나가고 폐인같이 살았고 끝에는 안좋은 선택까지 했었습니다.
책에서 본건데 우울함도 뇌에선 무릎이 까진다던가 멍이 드는것같은 신체적인 고통과 똑같이 반응한다고 해요.
스스로에게 정신차리라고 뺨을 때리는건 좋으나 가끔씩은 잘 했다 쓰다듬으며 상처를 어루만지고 위로해주기도 해야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보이고 싶은건지, 잘지내고 싶은건지 구분"
진짜 전 생각해보면 잘지내고 싶어서 그 사람이 하지 말란 행동은 안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냥 잘 보이고 싶었던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이랑 정말 잘지내고 싶었던거 같았는데
잘지내고 싶으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이는것 잘지내는것
따로또같이~
정말 와닿습니다!
관계의 진리인것 같아요
관심받는거나 중심에 있는걸 좋아해서 조직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오버를 하는편인데, 사실 저는 혼자 조용히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인간관계를 피곤해하는 성격인거죠. 하지만 관종이기때문에 가짜모습을 끊을수가 없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네요;
마지막에 네편의 되어주자 대목에서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느꼈어요. 주변인들 모두가 서로의편이 되어준다면 난 얼마나 따듯한 사람이 될까요. 마음이 안좋던 시기에 좋은 영상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 내일의 나는 평소와 같이 살아갈지몰라도 오랜만에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마음을 치료하는건 정말 멋진일이네요.
자존감은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자존심은 자기 자신의 자아를 보고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혼동합니다.
지금 설명하는것은 자신감 입니다. 자존감이 아니에요.
자존감을 향상시키려면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아야 합니다.
자존감은 삶의 동기와 목적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와... 머리가 띵~~^^
자존감을 높히고 싶습니다.
울고있는 내면아이를 돌봐줘야 하는건가요?
@@bue990
내면아이라고 하는것은 "나"자신의 의식(EGO)의 "성장과정의 마음의 상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음속은 "내면아이"상태 인데 껍데기는 성장한 어른이니 항상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의식의 상태가"내면아이"를 벗어나 온전한 "나"로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것 입니다.
"내면아이"는 성장하지 못한 의식(EGO)의 모습입니다.
"내면아이(이성감성)"로 변화합니다.
@@bue990
"내면아이"가 우물안의 "나"라면, 온전한 "나"는 우물밖의 "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이상태가 "내면아이" 상태 입니다. 반면에 자라를 보아도 놀라지 않고 솥뚜껑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고 웃을수 있는상태가 온전한 "나"의 상태입니다.
"내면아이"가 존재한다는것은 마음의 상처가 많다는 뜻이고, 온전한 "나"로 존재한다는것은 더이상 마음의 상처가 없다는 뜻 입니다.
@@bue990
일반적의미의 자존감은 자신(나)의 의식(EGO)의 신뢰하는 마음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자신의 "자아정체성"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반대의 경우는 낮은 사람이지요..
가장중요한것은 "자아정체성" 입니다.
자존감=자아정체성 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느정도 사회적가면도 써야
대인관계가 원만히 유지가 되요ㅠ
진짜 자기모습은 적절히 드러내는걸로
그런관계오래못가여
내면과끊임없는대화를통해
가면을벗고자신을포장하지말고
타인을대해야좋은인연이만들어저여
자존감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쉽게 설명을 드리면 자존감은 방패입니다.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와도 날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방패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쁜 여자를 봤다 라는 자극이 왔을 때 "예쁘긴 하네~" 하고서 튕겨내는 거죠. 반대로 자신감이라고 하는 건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창 같은 개념입니다.
좋은 비유입니다
진짜 이해가 쏙 됩니다
오~ 정말 멋진 생각을 발견하셨네요
군중속에서
가짜"나"의 모습을 보고 느낀날은 귀가하여 혼자가되면 너무 씁쓸하고 허무하고 힘빠지는날 입니다 살다보면 알면서도 가짜"나"로 살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와요......지금은 내가 나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타인과의 관계로 구성되어 굴러가는 세상의 삶이 녹녹치 만은 않네요 쉽게풀어주신 이야기 너무 감사 합니다-❤
잘해주려는 사람보면 미안해서 나도 잘하고싶던데..
반대로 저도 그런마음이 좋아서 주위에 잘하려고하면 이용하려는 인간들만 제 주위에 있어요.. 어린친구부터..
저도 님이랑. 같은 스타일인데... 정말 힘들죠... 정말 잘해주면 만만하게보는 이상한 인간들이 무척많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서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18년도에 구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을 영상으로 뵈니 새롭네요
저는잘보이고싶다가 상처에 질려서 관계를 끊는것 같아요 ㅜㅜ 잘지내는것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게 목표!
3:22 생각을 막을순 없지만 그 생각이 깊어져 핵심감정을 해치지 않도록 잡는 근육이 필요하다.
1.재충전! 충분히 쉬고 재충전 될수 있는 제3의장소(내책임도 의무도없는 혼자만의 쉴곳)를 찾기. 폰을 멀리하고 있는것도 재충전의 또다른 방법. 폰에서 떨어져있기.
2.작은성취 이루기. 매일할수있는것만! 내게 유리한것을 선택하는 힘 키우기. 나를 해하는 짓(내게 해로운줄 알면서 방치하는 행위)자기 파괴하는 행동을 자제하기.
그리고 9:25 진짜 딱 맞아요.환경과 나이, 외모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꼈지만 내마음이 곪아있더니 어디든 소속되지못하고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오면 나답지 않은 그모습에 현타가 와요. 너무 속상해지죠. 내가 더 모른척해서 항상 배우는척했더니 엄청 무시당해요. ㅋ
내가 가지고있는것에 초점두기.리스트업해서 인지해보기. 내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편할수 있게 연습하기(되도록 밖으로 외출하면서 치료하기도 하나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거리두는것도 도움됨).
건강한 관계를 위해: 잘보이고싶은사람인지 잘지내고싶은 사람? 구분하기. 잘보이고 싶은 관계는 가장 어색하고 상처 받는 수직관계가 됨. 잘지내고 싶다면 잘보이고싶은 마음을 내려두기.
14:15 잘지내는 관계를 위한 방법: 따로 또 같이현명한 개인주의 되기. 내것도 지키고 같이 잘되는 방식으로. 꼰대성향 버리고(선입견 버리고) 나와 다름을 받아들일것.
잘지내는 것은 서로가 윈윈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내 입장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상대방 입장에만 맞춰주어서도 안됩니다.
사실 절대적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매 순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라서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 만큼만 잘 지내면 되는 것 아닐까요?
동영상에서 언급한 '자기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공감했어요. 나 자신에게 시간을 들이며, 나를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생각 정리를 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데 있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의미있게 느껴져요.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발견하고 적용하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댓글도 정말 좋네요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더 와닿아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한관계
잘지내고 싶다면
잘보이고싶은거를 내려놓아야한다
상대가나와 다르다는것 받아들이는것! 영상감사합니다
모든 관계가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건데 나 혼자 끙끙대기 시작하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잘 지내고 싶은건지 잘 보이고 싶은건지 구별하라는 말씀 듣고 헉 했습니다
벽에 써붙이고 아침마다 되새기며 출근해야겠어요
마음을비우고의지하려하지말고 바라지말고얻어먹어려하지말고 내가안좋을때연락자주하는사람이진정친구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마음의 근육’이라는 건 다른 사람이 쌓아주는 게 아니라 내가 기르는 거라는게 중요함.. 다른 사람이 나를 ‘너 참 장점이 많다’ 등으로 평가함으로써 만드는 근육은 가변적이고 휘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내가 저평가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운동은 내가 해야 되는 것 같음 그래서 외모가 누구보다 잘난 게 중요한 건 절대 아닌듯
내가 단점에 focus 하게되는 이유중 몇개:
• 직장생활 하며 나의 "장점"을 칭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반면 그들은 확대경을
쓰고 나의 "단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더욱더 능숙한 회사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마우신 상사님들^^
• 부모님이나 형제들 또한 나의 "단점"에
대해서 만이 이야기한다. 나의 단점을
고치고 더 잘 되라고. 식구밖에 없다^^
그래서 감사하고... 힘들기도 하구🙃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를 긍정하는 내적과 남들에게 인정받는 외적 자존감 둘다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어야 함... 아무리 내 스스로가 긍정하더라도 직장이거나 어디에서 남들에게 인정을 하나도 못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기 힘든것 같음 반대도 마찬가지 ㅠㅜ
9999 9909 99 .9 9909 9 9 9.9 9ㅏ9 99909
나의 있는 그대로라는건 장점도 단점도 성공경험도 실패경험도 행복도 상처도 모든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인것같아요 잃은것이아닌 갖고있는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한해가 되길 바라요😘❤️
칭찬해주는데 괜히 눈물이 흐르는게 마음이 힘들긴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산책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영어회화공부하니 그냥 산책하는것보다 자존감이 더올라감, 휴대폰멀리한다는건,,휴대폰으로 헛짓거리를 많이 하지말라고 해석해야될듯
어제의나와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이 될수있게 정신적, 육체적 생산적인 활동을해야 자존감이 올리감(헬스 공부 책읽기 산책 여행 노동 등) 집에서 막연하게 쉰다고 자존감은 올라가지않는다 생각함
사회생활을하면 잘보이고싶은건 필연적인거임
엄연히 회사내에서는 직급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는 협업도 필요하기에 잘보이는 처세술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잘 보이려 하면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제가 딱 그 상황이거든요 ㅠㅠ 머리탁치고갑니다
자기충전의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육아휴직 1년쓰고 7개월차 쉬고있는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으니 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되었어요. 회사를 계속 다녔다면 몰랐을거에요.. 이제 복직하고 나서는 너무 잘보이려고 하지 않을거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피해주지도 않을겁니다.
제가 가진것을 리스트업해보니 꽤나 많고 장점도 많은 사람인거같아서 그냥 제 자신 그대로 살아보려구요. 쉽지 않겠지만요..
휴직 전에는 빈틈 하나도 보이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일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제 자신을 조금 내려 놓겠습니다.
편안하게 인터뷰 진행해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작은 성취에 자신에게 만족하자. 어떤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