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대해선 제가 이야기해 드릴수 있습니다 외계인은 본적이 없어서 물론 말씀드릴순 없고요 가수 소향의 영상을 계속 찾아보며 노래에 빠져 새벽을 지센적은 있는데 알고리즘에 끌려 무당분의 영상에 꽂혀서 몰입하는 경험을 하네요 1994년도 전후로 새벽에 경기도 분당에 있는 대리점에 1.5t 탑차를 몰고 사촌과 둘이서 물건을 배달 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고속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넓은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운전을 하던 사촌이 차를 잠시 세우곤 저 멀리 앞쪽 하늘에 작은 불빛이 다가온다고 하길래 비행기 불빛이잖아 했는데 소리없이 점점 다가오는 거에요 높게 날아와서 그때까지는 작은 비행기 불빛 정도로만 보였죠 그리곤 그 불빛이 저희 탑차위를 지나고 차를 출발 하려는데 차량 위쪽에서 무대 조명처럼 환한 빛이 비추어 졌는데 뭐지하고 차량 앞유리를 통해 위를 바라보았는데 맘소사 집체만한 둥근 모형이 환한 빛을 내며 탑차위에 소리없이 떠있는 거에요 한 5m 높이 정도? 순간 제가 놀래서 좌석에 바로 않아 당황하다가 차량 보조석 앞 스랍안에 카메라가 있다는걸 생각하고 꺼내서 사촌에게 나가서 사진 좀 찍어 했는데 겁이났던 사촌이 저보고 나가서 찍으라고 해서 몇초 망설이고 있다가 겁도 없이 차량문을 열고 나가서 하늘을 보니 그 짧은 순간 물체는 보름달 크기로 보일정도로 소리없이 높이 수직상승해 있었고 카메라로 찍었는데 현상해 보니 어둔 하늘에 희미하게만 나왔더군요 그 이후로 외계인.UFO 따위는 믿지 않던 사촌은 인식이 바뀌었죠 가끔 왜? UFO를 만나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로또 1등 보다 경험하기 더 힘든 일인데 차라리 로또 1등이나 당첨되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올해 방은미님을 만나게 되면 꼭 한번 그 이유를 아시는지 신령님을 통해 물어보고 싶네요 외계인과 UFO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환생에 대해서도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도 있고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여러 영상에서 차분하고 진지한 분으로 인식했다가 이번 영상에서는 귀여운 상상을 많이 하셔서 공감하면서 넘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저도 좀 엉뚱한 편인데 혹시 MBTI N이신가요? ㅋㅋㅋ사실 저는 어릴 때, 여름 방학 별자리 관찰 숙제를 하다가 시골에서 하늘에 움직이는 별을 봤어요. 처음에는 별똥별인가 했는데 별을 피해서 지그재그로 날아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산 너머로 날아갔는데, 처음에는 하나 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그런 비행물체가 총 3개나 산 뒤로 넘어갔어요. 혼자 본 것이 아니라 저희 가족이랑 아버지 친구분과 가족분들도 오셔서 총 7명이 함께 봤어요. 근데 나중에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이 있더라구요. 별은 우리 눈에나 서로 가까워 보이는 것이지 별 사이 간격도 엄청 넓을텐데, 도대체 속도가 얼마나 빠른 것인가? 하는 의문과 우리가 볼 때에나 평면적으로 보이지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우주에 별이 같은 일직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들쑥 날쑥 있을텐데 저걸 우리 시야에 맞춰서 지그 재그로 피해간 것이 이해가 좀 안되긴 했었어요. 이런 두 가지 의문점 때문에 제가 보고도 좀 못 믿겠긴 한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외국에 우리 나라의 무당 문화를 전파하시는 영상을 접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아 그리고 강아지 넘 귀엽네요 >ㅁ
어쩌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 분들 댓글처럼 UFO나 그러한 것을 본 적은 없지만, 신비한 현상으로 외계인을 본 것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중학생 시절. ..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던 때였습니다. 어느날 낮에, 마당 밖에서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문열고 나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2 ~5초 정도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까만 큰 눈에다가 대머리의 뾰족한 얼굴형을 가진 외계인 두명이 보였습니다. 너무 놀래서 어벙벙 하고 있다가, 그렇게 몇초 지나니, 갑자기 그 형상은 사라지고, 아주머니 두분께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죠. 그리고 환하게 웃으면서 전단지를 제가 주며 여기 종교 믿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천국 어쩌고 저쩌고 써있었고, 그림은 예수님 재림하는 푸른 하늘의 배경과 수많은 사람들이 그려진 그림이었던 것 같앗는데 , 당시 저는 거의 반미친 기독교인이었던지라, 이단 취급하며 바로 마당문을 닫고 집에 들어왔죠 . 나이를 어느덧 먹은 지금도 그때의 일들은 아직 생생합니다. 현재는 교회도 나가고 있지 않고 기도도 잘하지 않으며 ;; 바쁘게 지내는 평범한 사람이예요 TV에서 봤던 그 외계인과 거의 똑같은 얼굴이, 몇초동안 뚜렷하게 보였던 순간을 .. 어딜가서 물어봐도 시원하게 답을 듣는 경우가 없었는데, 마침 영상에 언급되고 있고, 무당분이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우리인간은 본인의 결정에 따라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생동안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성장과 영적상승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 즉, 지구라는 행성은 하나의 학교이고 우리는 교육과 경험을 쌓는 학생이다. 그러다 배움을 다하고 때가 되서 졸업을 하면 다시 저승에 가서 현세를 반성,교훈,리마인딩하고 또다시 윤회를 반복한다. 결론은 외계인 화성,금성이나 먼 다른 외계의 영혼도 지구인으로 태어나 영혼순환을 경험할수도 있으며 외계인이나 UFO는 분명 존재하지만 영혼이나 유체처럼 3차원 물질세계의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없는 다른 차원의 존재임. 실제하지만 보이지 않을 뿐!
저도 선생님처럼 어제 퇴근 길에 칸트가 말한 선험적 이성이란 결국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기호 등등의 의지는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인가..내 생각은 내 생각이 아님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았네요..
UFO에 대해선 제가 이야기해
드릴수 있습니다
외계인은 본적이 없어서 물론 말씀드릴순 없고요
가수 소향의 영상을 계속 찾아보며
노래에 빠져 새벽을 지센적은 있는데 알고리즘에 끌려 무당분의 영상에 꽂혀서 몰입하는 경험을 하네요
1994년도 전후로 새벽에 경기도 분당에 있는 대리점에 1.5t 탑차를 몰고 사촌과 둘이서 물건을 배달
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고속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넓은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운전을 하던
사촌이 차를 잠시 세우곤 저 멀리 앞쪽 하늘에 작은 불빛이 다가온다고 하길래
비행기 불빛이잖아 했는데
소리없이 점점 다가오는 거에요
높게 날아와서 그때까지는 작은 비행기 불빛 정도로만 보였죠
그리곤 그 불빛이 저희 탑차위를
지나고 차를 출발 하려는데 차량
위쪽에서 무대 조명처럼 환한 빛이
비추어 졌는데 뭐지하고 차량 앞유리를 통해 위를 바라보았는데
맘소사 집체만한 둥근 모형이 환한
빛을 내며 탑차위에 소리없이
떠있는 거에요 한 5m 높이 정도?
순간 제가 놀래서 좌석에 바로 않아
당황하다가 차량 보조석 앞 스랍안에 카메라가 있다는걸 생각하고 꺼내서 사촌에게 나가서
사진 좀 찍어 했는데 겁이났던 사촌이 저보고 나가서 찍으라고 해서 몇초 망설이고 있다가 겁도 없이 차량문을 열고 나가서 하늘을
보니 그 짧은 순간 물체는 보름달 크기로 보일정도로 소리없이 높이
수직상승해 있었고 카메라로 찍었는데 현상해 보니 어둔 하늘에
희미하게만 나왔더군요
그 이후로 외계인.UFO 따위는 믿지 않던 사촌은 인식이 바뀌었죠
가끔 왜? UFO를 만나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로또 1등 보다 경험하기 더 힘든 일인데 차라리 로또 1등이나 당첨되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올해 방은미님을 만나게
되면 꼭 한번 그 이유를 아시는지
신령님을 통해 물어보고 싶네요
외계인과 UFO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환생에
대해서도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도 있고 기대가 되네요
저도 공감해요. 믿어요. 광활한 우주에 외계인이 없다면 오히려 그게 더 신기해요.. *^^*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멍멍이 귀엽네요^^
ㅋㅋㅋ여러 영상에서 차분하고 진지한 분으로 인식했다가 이번 영상에서는 귀여운 상상을 많이 하셔서 공감하면서 넘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저도 좀 엉뚱한 편인데 혹시 MBTI N이신가요? ㅋㅋㅋ사실 저는 어릴 때, 여름 방학 별자리 관찰 숙제를 하다가 시골에서 하늘에 움직이는 별을 봤어요. 처음에는 별똥별인가 했는데 별을 피해서 지그재그로 날아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산 너머로 날아갔는데, 처음에는 하나 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그런 비행물체가 총 3개나 산 뒤로 넘어갔어요. 혼자 본 것이 아니라 저희 가족이랑 아버지 친구분과 가족분들도 오셔서 총 7명이 함께 봤어요. 근데 나중에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이 있더라구요. 별은 우리 눈에나 서로 가까워 보이는 것이지 별 사이 간격도 엄청 넓을텐데, 도대체 속도가 얼마나 빠른 것인가? 하는 의문과 우리가 볼 때에나 평면적으로 보이지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우주에 별이 같은 일직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들쑥 날쑥 있을텐데 저걸 우리 시야에 맞춰서 지그 재그로 피해간 것이 이해가 좀 안되긴 했었어요. 이런 두 가지 의문점 때문에 제가 보고도 좀 못 믿겠긴 한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외국에 우리 나라의 무당 문화를 전파하시는 영상을 접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아 그리고 강아지 넘 귀엽네요 >ㅁ
ㅋ ㅋ 열려있는 유연한 사고를 지니신 분이였군요.최고!!
우리 인간 세계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해킹 할 수 있는 분이 무당일수도 저장된 데이터를 엿볼수있고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예측이 가능한..
어쩌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 분들 댓글처럼 UFO나 그러한 것을 본 적은 없지만,
신비한 현상으로 외계인을 본 것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중학생 시절. ..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던 때였습니다.
어느날 낮에, 마당 밖에서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문열고 나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2 ~5초 정도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까만 큰 눈에다가 대머리의 뾰족한 얼굴형을 가진 외계인 두명이 보였습니다.
너무 놀래서 어벙벙 하고 있다가, 그렇게 몇초 지나니,
갑자기 그 형상은 사라지고, 아주머니 두분께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죠. 그리고 환하게 웃으면서
전단지를 제가 주며 여기 종교 믿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천국 어쩌고 저쩌고 써있었고, 그림은 예수님 재림하는 푸른 하늘의 배경과 수많은 사람들이 그려진 그림이었던 것 같앗는데 ,
당시 저는 거의 반미친 기독교인이었던지라, 이단 취급하며 바로 마당문을 닫고 집에 들어왔죠 .
나이를 어느덧 먹은 지금도 그때의 일들은 아직 생생합니다.
현재는 교회도 나가고 있지 않고 기도도 잘하지 않으며 ;; 바쁘게 지내는 평범한 사람이예요
TV에서 봤던 그 외계인과 거의 똑같은 얼굴이, 몇초동안 뚜렷하게 보였던 순간을 ..
어딜가서 물어봐도 시원하게 답을 듣는 경우가 없었는데,
마침 영상에 언급되고 있고, 무당분이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외계인은 못봤지만 ufo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봤습니다..분명 우주나 지구? 아니면 다른차원에서 살고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우리인간은 본인의 결정에 따라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생동안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성장과 영적상승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 즉, 지구라는 행성은 하나의 학교이고 우리는 교육과 경험을 쌓는 학생이다. 그러다 배움을 다하고 때가 되서 졸업을 하면 다시 저승에 가서 현세를 반성,교훈,리마인딩하고 또다시 윤회를 반복한다. 결론은 외계인 화성,금성이나 먼 다른 외계의 영혼도 지구인으로 태어나 영혼순환을 경험할수도 있으며 외계인이나 UFO는 분명 존재하지만 영혼이나 유체처럼 3차원 물질세계의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없는 다른 차원의 존재임. 실제하지만 보이지 않을 뿐!
잘들었습니다^^3등입니다 ㅎ
외계인있다면..우리나라도와줬으면좋겠네요.ㅎㅎㅎ
불에 그을린 구덩이면 그냥 운석같은데...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라 뉴스에 안나왔을지도.
그럼 불에 그을린 구덩이를 만든 운석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운석이 가정집 근처에 떨어지는 건 아주 큰 뉴스거리 입니다 ㅋㅋ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분 민간 요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