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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진짜 국가대표급이네요.🙆‍♂️🙆‍♀️🙆

무당이라 비웃지마라.니들도 답답으면 결국엔 찾아다니는게 무당이니깐.어줍잖은데 가서 사기나 당하지 말구 요즘 가짜 무당들이 너무나 많은건 사실이니깐....

아기라고 한마디했을뿐인데 지가 알아서 기는구먼...

무당이 뭘 맞추는걸 못봤다...미신도 세상이 변하니 진화하는구나

무당이라... ㅋㅋ

진행도 아주 매끄럽게 해주시고 모두가 공감하고 화면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뜻깊고ㅈ뿌듯한게 느껴지는듯 마음의 응어리나 고민이 있었대도 풀어진 계기가 됐고 삶의 나침판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면 비행기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듯요

대단합니다~ 진짜 쉽게하기힘든일을 하시네요. 하시는일 응원합니다~

이젠 무당까지 유튜버로 돈벌려고 나오네... 와...세상 온갖 년놈들이...돈에 미쳐서 개발광하는 이곳에...ㅋㅋ

와우~무당도 세계속으로 들어간다 개봉박두~

우리가.우리것을.잘.모르고.살고있다는.생각이.너무.많이.드네요..

무당이라는건 어찌보면 우리 인류의 신석기 시대부터 내려온 샤머니즘의 한 가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무조건 비판적으로 부정적으로만 볼것이 아님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가 어찌보면 신을 섬긴다는 개념일수 있지만 그 믿음으로 인하여 내면의 평온을 찾는 것임은 누구도 부정을 못할것임 때문에 무당도 어찌보면 마음의 위안을 찾기위한ㅁ 인류의 첫번째 종교가 아닐까 싶음

사자가진짜있나요

마지막 남성분은 마음의 치유를 받으신 것 같아요.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게 벗어던진 표정이네요..

복채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예약이 너무밀려 볼수가 없던데요 6개월 이나 기다리는건 너무 길어요 예로 수능및 입시상담을 받고 싶은데 시험기간 다 지나고 나서 상담을 받으면 효용이 너무 차이나지 않을까요 시의적절한 상담의 중요성을 고려해 주셔요 그래서개선점이 필요해 보입니댜 상담시간을 1인당 5분이내로 제한하고 복채가격은 조금 인하해서 회전율을 높이면 어려움에 처한 많은 중생들에게 빛을주는 획기적 처사가 아닐런지요 ㅋㅋ 😂😅😂😅

능력으르되게 멋지게 사용하시네요. 멋지다는 의미는 올바르고 진취적이고 그런거...

지금 다 떨어졌구만

당연한거죠..마음이간자식은 속안썩이고 착한자식이겠죠

우와! 한국의 무당이 국제화가 되었네요. 신기합니다.

실시간 방송은 언제 하나요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한번 잦아 뵙고 싶네요 나라는 사람이 인생이 왜 이리 꼬였는지 도 알고 싶고요 저같이 잡초같이 사는 인생도 점을 봐 주시는지. 항상 건강 하세요 그리고 응원 합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커가면서 무신론자가 됬고 신이나 귀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종교보다도 오래된 우리의 민속신앙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명리학이랑 무당이랑 다르긴해도 어쨋든 그 명맥이 비슷하고 나름 과학적인 부분도 많다는걸 인정하거든요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물이 깨끗해서 기가 아주 강한 곳이죠 저도 기가 엄청나게 강한 편이라 어쩌다 한번 점보러 가도 제 점은 잘 안보시더라구요 어차피 안믿을꺼 뭐하러 왔냐면서 ㅋㅋㅋㅋ

무당은 정신 상담을 겸하는 직업이었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들었는데, 돌아가실 시기를 무당인지 누군가에게 이미 들으셨다고...

선생님 도! 또,다른 영웅이 십니다!

누나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부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왔다 같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도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손 짖을 하면서 허공에 저기에 뭐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네가 모르는 사후 세계가 있구나 하고 어림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없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활동하시나요?

점사는 못보는데 유난히 귀신을 잘보고 퇴마를 잘 하는 무당이 있더군요😅😅 특화된 영역이랄까?

기독교가 내세 지향적이고 멀리 보이는 미지의 세계에대한 답안지라면. 무속은 현생에 대한 근거리 세계의 답안지라 보면 될까요??

무당은 단군때부터 있어으니까. 순서가 무당 ㅡ> 부처 ㅡ> 예수 이렇게 되겠네요. 불교.기독에서 문제가 안풀리니 제일 윗선인 무당에게 찾아오는가 봅니다.

신령님도 어이가 없었겠다...

다큐멘터리 샤먼을 보고 완전히 인식이 박살났습니다. 저는 무당세계를 믿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작용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중요하다라는 서양교수의 말에 확 와닿았고, 신의 존재든 어떤 힘이든 작용하는 무언가가 있다라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오히려 그런 존재가 있다고 생각이 되니까 세상이 좀 더 풍부하게 느껴지네요.

그럼 선생님 께서도 좀 어려운사람들 위해서 돈없어서 위급한데 점집가기 힘든사람 위해서 점사비 할인좀 해주세요. 어러운사람들만요

1970년대 무당 할머니가 마을에서 굿을 자주 본 기억이 선하네요.

무당 멋있게 느껴본거 첨이다.신기하다가 아니라 멋있다

그니까 무당하면 눈흰자만막 보이고 돼지머리 뮬어만 뜯지말고 이렇게 좀 세련되지면 좋겠네용

선생님 무당들은 저희들의 아픈스트레스를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십니까 ?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무당은 제한적인 영험함을 품은 존재들 입니다.

선생님 저는 지금 숨쉬는것도. 넘힘들고 환자인데요 넘급해서 빨리 상담안될까요 전화로 급하다고 사정해도 시간이 몇달기다려야 한다는데 어떻게 빨리 안되나요

우리 인간 세계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해킹 할 수 있는 분이 무당일수도 저장된 데이터를 엿볼수있고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예측이 가능한..

형편이 어려운데 넘 답답한사정이 생겨 돈이 모자라서 못봣어요 옛날에 10만원하실때요

난 무당집 가서 만약 여기서 나보고 기도 드리라고 돈 내라고 한다면 진짜 절대 300 이상은 못 내,, 이렇게 생각했는데 무당분이 너는 신이 딱 300 부르면 하겠다고 하는데? 래서 엄청 신기했었음..

팬 입니다

제일 표정이 어둡고, 무엇인가 부정적인 표정의(하지만 진지하게 보였던) 남자가…. 얼굴에 긴장이 풀리고,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모습..

어쩌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 분들 댓글처럼 UFO나 그러한 것을 본 적은 없지만, 신비한 현상으로 외계인을 본 것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중학생 시절. ..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매일 기도를 열심히 하던 때였습니다. 어느날 낮에, 마당 밖에서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문열고 나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2 ~5초 정도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까만 큰 눈에다가 대머리의 뾰족한 얼굴형을 가진 외계인 두명이 보였습니다. 너무 놀래서 어벙벙 하고 있다가, 그렇게 몇초 지나니, 갑자기 그 형상은 사라지고, 아주머니 두분께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죠. 그리고 환하게 웃으면서 전단지를 제가 주며 여기 종교 믿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천국 어쩌고 저쩌고 써있었고, 그림은 예수님 재림하는 푸른 하늘의 배경과 수많은 사람들이 그려진 그림이었던 것 같앗는데 , 당시 저는 거의 반미친 기독교인이었던지라, 이단 취급하며 바로 마당문을 닫고 집에 들어왔죠 . 나이를 어느덧 먹은 지금도 그때의 일들은 아직 생생합니다. 현재는 교회도 나가고 있지 않고 기도도 잘하지 않으며 ;; 바쁘게 지내는 평범한 사람이예요 TV에서 봤던 그 외계인과 거의 똑같은 얼굴이, 몇초동안 뚜렷하게 보였던 순간을 .. 어딜가서 물어봐도 시원하게 답을 듣는 경우가 없었는데, 마침 영상에 언급되고 있고, 무당분이시길래, 저도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할아버지 범띠. 용띠 손녀인 제가 천성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여러마리 키우셨는데 닭이든 강아지든 키우시면 데려오는 족족 6개월 안에 집을 나가던가 죽었네요. 저는 그저 평생 동물과 함께 삽니다만 범띠는 괜한 말은 아닌듯 싶어요

우린 영적 민족인거 같긴하다.

9:05 이건 내 사리사욕을 채울 장래를 꿈꾸기보다 내가 사회에 쓰임이 도대체 뭘까 고민하라는 뜻도 되는것같다

아 나 마지막 남자분 점사 듣고 진짜 펑펑 울었네...

14:49 헐 느낌상 제일 힌들어보이는 사람 찍으신것같ㄱ다

무당이래서가 아니고 말씀하시는 톤이나 행동표현 외국인 앞에서 전혀 껄끄러워 하시는것도 없네 한평생 남 의 삶을 대신 살아주시고 보살펴 주시다 돌아가셨는데 정말 힘들고 고달픈 일이라 생각한다

종교를 떠나 정신 세계도 우리나라가 최고인것을 곧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세계의 선생이 될것이다. 우리것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