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컬리지 유학 지금은 안 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IT, 프로그래밍) / 현지 코업 분위기 ☠️ /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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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3
  • 안녕하세요 쿨리쿨리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컬리지 코업에관한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영상 내내 토크하는 데
    혹시 사실과 다른부분이있다면
    인스타 DM 부탁드립니다ㅎㅎ
    ig - chloe.jun.01

Комментарии • 93

  • @user-jf2ch3gv2z
    @user-jf2ch3gv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지금 딱 이런 고민 하던 차에 마침 쿨리쿨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지금 상황으로는 일단 워홀가서 영주권 따는 루트부터 고민해보는게 맞겠네요ㅠㅠ 쿨리쿨리님 앞으로의 캐나다 생활에 행운을 빕니다!🍀

  • @calmdownman.
    @calmdown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먼저 하고싶은 말은 응원합니다! 혼자 해외에 나와서 뭘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고, 내가 세웠던 목표가 조금 어긋났을 때는 한국에서는 그냥 좌절감 뿐이지만 여기 해외에서는 생존의 불안부터 느끼게 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웃는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저는 이번에 영주권을 목표로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아직 걱정이 많기도 하고 불안하거든요. 그렇지만 영상에 나온 쿨리쿨리님의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처럼 나중에 저도 제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쿨리쿨리님처럼 밝은 모습으로 있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 @user-oq2bc5vu9h
    @user-oq2bc5vu9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늦은 나이에 캐나다로 워홀 계획중인데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 참 와닿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네요.
    실제로 제 생각에도 쿨리쿨리님과 동일한 생각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좋은 내용의 영상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워홀이 되신다는 것 자체가 젊으신걸요!! ㅎㅎ 워홀 잘 계획하셔서 행복한 캐나다 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jongpac2
    @jongpac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학과선택에서 저랑 비슷한 테크트리를 타셨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user-zy6ol5cj7c
    @user-zy6ol5cj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컬리지 졸업하고 개발자로 4년동안 일하는 중인데, 최근 같이 일하던 동료들도 laid off 되어서 두렵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요즘 캐나다 고용시장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어서 좋은 날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laid off 소식이 너무 많죠.... 세계 어디나 침체기에는 조용히 숨죽이는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ㅠㅠ 4년차 개발자시라니 대단하세요!!ㅎㅎ 우리 모두 잘버티고 좋은날다시오길 바랍니다ㅠㅠ화이팅!!!

  • @ineenk9464
    @ineenk94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암울한 현실을 말하고 있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요새 너무 힘들긴해요.. 저는 캘거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미래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화이팅!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요즘 정말 다들힘들어하는것 같아오ㅠㅠ 캘거리라니!! 좋은 곳에서 학교를 다니시니 잘되실거에요!!ㅎㅎ 온타리오보다는 알버타가 이민자들에게는 모든면에서 더 좋은것같아요 😃

  • @user-pm5co1lz7w
    @user-pm5co1lz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승범.. ㅎㅎㅎ 동년배이신거 같네요 다들 잘되는 때가 다 다른것 같아요 ㅎㅎ ㅠ 저도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

  • @newlifetv121
    @newlifetv1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user-yv8jm1ts6k
    @user-yv8jm1ts6k Месяц назад +1

    안좋고 심각한이야기인데 표정은 넘 해맑아요 ㅋㅋㅋ 님의매력이 뿜뿜하네요~ 전 제딸이 이제중1인데 뭔바람이 들었는지 캐나다유학가고싶어해서 지금 노바스코샤 유학알아보고있어요 ㅠㅠ

  • @dasomkim9076
    @dasomkim90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막 software development 학과 1학기 끝내가는 사람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쿨리님은 현재 그럼 졸업 후 오타와에서 취직 준비 중이신건가요?

  • @user-pu4fm1vo4j
    @user-pu4fm1vo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천룡인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말을 재밌게 잘 하시네여
    진짜 거기에 하나 더 포함되는 게
    여기 아는 사람 있어? 오케이 넌 패쓰 ㅋㅋㅋ이렇게 됩니다 ㅠㅠㅠㅋㅋㅋㅋ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감사합니다!😊😊웃음이 많으신 분이시네욯ㅎㅋㅋㅋㅋㅋㅋㅋ제가 그 질문을 깜빡했네욬ㅋㅋㅋㄱㅋㅋ그놈의 아는사람ㅠㅠㅠㅡ

  • @spring22
    @spring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인데, 캐나다 이야기지만 국내 취업 환경과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네요. 코로나 기간 동안의 개발자 호황... 그리고 코로나 종결 후의 몰락까지... ㅋㅋㅋㅋ 저는 운 좋게 회사를 들어오긴 했는데, 올 한 해 정말 개발자 취업시장이 실시간으로 악화되고 있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였어요. 구인 공고 수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줄었거든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한국이나 캐나다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ㅋㅋㅋ 한국에서 코로나 기간 동안 취업했던분들이 중고신입이되어 이제 쌩신입은 진입이 힘들다고 들었어요ㅠㅠㅠ인생은 정말 타이밍이네요😅

  • @insomia2005
    @insomia20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캐나다 유학박람회에 해당 칼리지 프로그래밍과를 추천해주셨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선택하는 건 추천드려요! 단지 상황이 좋지않아서..ㅠㅠㅠ 어떤선택을 하시던지 응원합니다!

    • @insomia2005
      @insomia20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hloeswalking9996 감사합니다

  • @ddosgogo
    @ddosgo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엄청 긍정적이시네요. 뭘해도 성공 하실분입니다. LMIA 도 쉬운길을 아닙니다. 부부라면 한명이 LMIA 가고 한명이 오픈워크퍼밋받으면 기회가 있는데 혼자 LMIA받아서 짤리면 노답입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 칭찬감사드립니다😆😆 Lmia도 힘들긴하죠..ㅜ 완전 족쇄죠...이래나저래나 쉬운게 없네요😂

  • @wingspoet
    @wingspoe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 @dohyoungkim2813
    @dohyoungkim28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전 항공유학와서 영주권을 딴 케이스인데, 항공쪽이 공항관련 일이다 보니 영주권없으면 취직이 정말 안됐었습니다. 항공이랑 정부쪽만 이런줄 알았는데 Co-op도 이럴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도 어떻게 비비고 버티고 하다보니 말씀하신대로 길은 있더라구요! 항상 힘내시고 계속 길을 찾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꺼에요:)
    워홀이 더 좋아져서 예전만큼 컬리지유학의 장점이 많이 보이진 않는거 같네요.
    이민관련 일하시는 분께 듣기론 앞으로 워홀이 증가하면서 LIMA로 사람들이 몰려 평균 EE점수가 올라가 갈수록 영주권따기도 더 힘들어질거라는데 어떻게 될지. 여기서 더 올라가면 경력 3년에 영어점수 거의 만점을 받아야 한다는건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ㅠㅠ
    그래도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결국 버티다 보면 딸 사람은 어떻게든 따고 잘 살더라구요. 잘 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 워홀이 이렇게 좋아질줄 알았으면 유학안왔을것같아요ㅋㅋ그래도 유학와서 편하게 정착하긴했지만...ㅠㅠ 항공정비도 pr 까다롭게 체크할것같은 느낌인데,(아무래도 항공사쪽이 비자검사가 까다롭더라구요..) 길을 찾아서 영주권까지 따셧다니 대단하세욯ㅎㅎ😊 내년부터 많은분들이 워홀올예정이다보니 하루빨리 영주권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user-kk7sd2lh7n
      @user-kk7sd2lh7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항공쪽으로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영주권없으면 취직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영주권은 어떻게 따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dohyoungkim2813
      @dohyoungkim28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k7sd2lh7n 전 aircraft component technician이란 잡 타이틀로 ONIP를 통해 영주권을 땄었습니다.
      비행기를 직접 만지는 게 아닌 비행기 안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고치는 일을 했었어요. 흔히들 말하는 정통? aircraft maintenance는 아니였습니다.
      여기저기 찔러보기도 하고 아시는 분 통해 Air Canada에서 인터뷰 연락이 왔었는데, 결국 영주권이 없다고 하니 영주권 따고 지원하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제 졸업할 때는 공항과 연결 된 항공사들, 즉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항공사들은 확실한 reference를 통해 들어가는게 아니면 영주권이 거의 필수였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언어에 공부도 잘하는 유학생인 형이 졸업하고 교수추천으로 작은 항공사 들어갔는데, 학교에 이런 케이스가 없진 않지만 매우 희박했습니다.
      근데 북미 항공시장이 워낙 커서 항공사쪽이 아닌 다른 쪽으로도 지원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Heavy maintenance쪽도 회사가 꽤 있고, component shop들도 많아요.
      저도 비행기 만지는게 꿈이였는데, 우선 현실적으로 영주권을 따면서 경력을 기르는게 낫겠다 싶어서 Component shop에서 3년 넘게 일을 했었습니다.

  • @qwmmzx
    @qwmmz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요즘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의 땅이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유학으로 적창하는게 굉장히 어렵나보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럼에도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3년뒤에는 다시 좋아질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kbobo
    @Orikbob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는 남편이랑 강아지랑 같이 밴쿠버로 워홀로 왔어요! 남편이 uiux 경력 6년이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햇는데 취직이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학연지연이 심한곳인지 몰랐어요… 인맥쌓으러 남편은 코업이라도 먼저 해야할까 햇는데 어떻게 저의 알고리즘에 땋.. 사실 밴쿠버로 주이동하신 다른 영상도 봤는데 언제 한번 기회되면 같이 만나도 좋을것같아요 저희도 친구가 없어서 ㅋㅋㅋㅋ 혹시 강아지 좋아하시면 강아지두..!!ㅋㅋㅋㅋㅋ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편분이랑 오시다니 베스트네요ㅎㅎㅎ두분서로 의지하시면서 으쌰으쌰 버티시면 잘 되실거에요. 사실 캐나다는 캐나다학교를 졸업한거 중요하게 보는거같아요ㅠㅠ특히나 요즘같이 IT 취업시장 한파에서는 더더욱...코업과정듣는게 좋은선택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아싸리 영주권을 먼저따시는게 더나으실수도있어요! 나중에 밴쿠버정모해요ㅎㅅㅎ 강아지너무좋아해요😆

    • @Orikbobo
      @Orikbob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hloeswalking9996 그렇군요 ㅜ ㅜ 남편이 이번에 밴쿠버 디자이너 모임을 다녀왔는데 지금 연말이라 HR이 다 휴가갔을거라구 내년 1월~3월정도에 많이 뽑을거라구 해서 내년 3월까지는 취준하면서 버텨보려구요!!
      너무 좋아요 맛있는거 먹어요 크크

  • @shawarmalover3912
    @shawarmalover391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키치너에서 면접보면서 영주권얘기하는 회사는 없었습니다. 일할수있는 비자기만 했으면 문제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타와는 상황이 좀 다른건지 신기하네요.. 저도 컬리지를 나오긴했는데 코옵도 영주권이 당연히 없던시기에 구했었습니다. 같은 온타리오여도 지역의 차이가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tcrvision
    @tcrvisi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태까지 본 캐나다 영상 중에 가장 현실에 가깝네요. 현재 캐나다 상황 미쳤습니다.ㅠㅠ

  • @yo7698
    @yo76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도 내년 9월 학기로 알곤퀸 혹은 키치너쪽 it컬리지 유학 후 이민 노리고 있는 it경력 4년차 직장인 인데요.
    말씀들으니 정말 쉽지 않아 보이네요.
    특히 pr을 요구하고 인터네셔널 학생에겐 정부co-op지원을 안해준다는게 충격이네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는 토론토 전지역 다 동일할 것 같은데 좀 더 고민이 되네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도치요님, It경력이 4년이나 있으시면 분명 수월하실거에요!!! 저는개인적으로 꼭 토론토내부에 있는 컬리지를 가셨으면 해요. 이상하게 네이버나 유학원에서 홍보가 가장 많이되는건 키치너인데 현지에서 일자리가 넘사벽으로 많은건 토론토내부에있는 컬리지입니다. 토론토 컴공 재학중인친구들에게서 그래도 조금더 수월하게 연계된다고 너무×1000 많이들어서 꼭 토론토로 입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yo7698
      @yo76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hloeswalking999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이 있어 이민 정책상으로 토론토 입성은 좀 힘들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daramgi2731
    @daramgi27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잘 봤습니다 ㅎㅎ 개발자로 1년 조금 넘게 일했고 경력 더 쌓아서 캐나다에 취직을 하고 싶었는데 많이 어려워보이네요.. 몇년 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개발자로 경력 쌓으시고 오시는분들은 넘사벽~~ 훨씬 유리하시죠^^ 개인적으로는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한국에서 경력쌓으셔서 캐나다로 다이렉트로 이직하시는 한국분들도 많이 뵀어요.!! 캐나다가 확실히 근무환경은 좋기때문에 영어 꾸준히하셔서 링크드인으로 이력서 넣으셔서 꼭 트라이해보셨으면 해요!!😀

  • @jamiejh7days
    @jamiejh7day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친구도 it나왔고요. 3년 개고생하다가 전공 관련아닌 다른쪽에 취직했습니다. 영주권자고요. 이민성 요구 영어 점수는 overall 9점이었습니다. 일단 회사입장에서는 영주권 이상 아닌 사람들 서포트 해주기 힘들죠. LMIA 비자 준다고 해도 50점 가산점이고 그거 아니고서야 외국인 필수 인재 고용 엔트리로 영주권 가능할것 같은데 그걸 받으려면 회사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고용인, 회사매출 증명서류 cra랑 이민성에 증명해야되서거든요. 졸업하시고 코업 무조건 해야되요. 그래야 취직하기가 그나마 편하고 또 그 회사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력 쌓을수도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도 있고요. 그건 다른과 졸업하셔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캐나다 상황 안좋습니다. 중앙은행 금리상승으로 인해 개발자들 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이 안좋아요. 물가도 굉장히 비싸요. 이분 말씀하시는거 800불이면 지금 방한칸 밖에 안되거든요. 미드타운 다운타운 혼자 살려면 월세 2000불 가까이 깨져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t회사는 lmia 거의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캐나다 상황 너무 안좋은거 느끼고있어요😂😂 근데 이미 많은것을 포기하고 와서 발빼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ㅠㅠㅎㅎ;; 콘도 아파트 및 하우스 전체렌트는 말도안되게 비싸죠ㅠㅠ

  • @EmilyKim-ce5pi
    @EmilyKim-ce5p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오타와 살아요. 힘내세요!

  • @user-nj2bk1vn9f
    @user-nj2bk1vn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코업 고민중인데 it업계가 아니라도 상황이 비슷할까요? 이민목적은 아니고 1년 정도 영어 향상+경험 목적으로용:)

  • @user-ck7dj7zs4j
    @user-ck7dj7zs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곤퀸 컴퓨터 5월 준비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정말 막막하네요 경로를 틀어야 할지 ㅜ 쿨리쿨리님 힘 내시구 잘 될거에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년에 입학하시고 내후년에 코업구하실때쯤 되면 분위기가 좋아질거라 믿어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경로틀지마시고 더 단단히 준비해서 오시면 잘되실거에요😊😊

  • @ckqtkfejr
    @ckqtkfej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니 다니고있긴한데.. 상황은 별 차이 없네요 3라운드 안에 쇼부봐야한다는거도 그렇고.. 5라운드쯤 가면 좋은곳들은 이미 다 채가고 매물 올라오는거 거의 없어서 그냥 말 그대로 긴가민가한 포스팅만 올라오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용.

  • @aidenpark9338
    @aidenpark933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 고마워요 ㅎ 등록금은 영주권자일 경우 어느정도이고 캐나다 내에서 IT쪽 처음 배워서 하려는거면 어느 대학이나 대학교가 전망이 좋은편일까요?

  • @user-pc9pv5up7n
    @user-pc9pv5up7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32 고쟁이 풀던 기억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년배신가요,,,?! 넘 반가워용 아이스크림 먹고 하자~ 이것도 기억나시는지 ㅋㅋㅋㅋㅋ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쟁이 제 분신마냥 들고다녔어요 ㅎㅎ 아이스크림 먹자는 소리 항상 기다리구 ㅎㅎ 비록 인강이였지만.. 그래프 그리실때 항상 점에 빵꾸 그리시는거 ㅋㅋㅋ 근엄한 얼굴로 빵꾸라고 말하실때마다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 @user-zf6yc8lk1u
    @user-zf6yc8lk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 영상을 보고 캐나다 유학 포기합니다

  • @user-xn5sr6tf1u
    @user-xn5sr6tf1u 3 месяца назад +3

    Pr없는 외국인 비자는 회사에서 아주 큰 부담입니다. 안해주는 이유가 있어요. 만약 능력이 매이저 리그급이면 당연 pr지원 스폰해주갯죠. 그 비율이 1프로 미만입니다. 석사 박사 까지 나와도 회사에서 지원해줄까 말까. 그리고 영어도 원어민급 해야 됩니다.

  • @jaehongpark86
    @jaehongpark86 18 дней назад +2

    워홀의 문제점은 졸업을 해서 취업을 해도 평생 렌트비로 대부분을 허비하고 해외그지로 노년을 맞이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보통 하우스가 2mil 입니다 밴쿠버는 더욱 비쌉니다 계산해 보면 내가 평생 받을 임금에서 렌트비와 생활비 빼고 저축을 얼마 해서 집을 살수 있을지 계산을 해본다면 일반인은 불가능하고 현지인의 렌트비 즉 그들의 몰기지 비용을 대신 내주는 가축 노릇만 하다가 인생 황혼에 남은것도 없고 한국에 돌아가기는 더욱 무섭고 그저 아무것도 아니게 될수도 있어요 잘 생각하고 계획해서 인생에 큰 걀정을 내리세요
    헬조선이라 부르는 한국의 장점은 그 어떤 선진국보다 주거비가 쌉니다
    그건 나가서 살아보면 헛소리 못할겁니다 생활비 비싸다해도 캐나다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실패하면 한국에서의 커리어는 박살나서 아무것도 없는데 돌아갈수도 없어요
    인생을 걸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성공하는 훌륭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

  • @yz7540
    @yz75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A really good video. EE score is increasing like crazy. Some people buy LMIA from employers and agencies, but it's illegal and dangerous. But there is still a chance to get PR in Canada, for example, speaking French, working in nursing and the medical field, or working as a blue-collar worker. Regarding COOP, I think you are not lucky. The COOP rate of your next term is approximately 70% - 80%, students who didn't find the COOP in your term (they did E-COOP), they all find COOP in the next term.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t sounds great!! I heard that some of my friends got a coop after E-COOP!! I felt that It's much more easier to get a job in ottawa if we have a PR. The thing is that EE score is really crazy these days🥲🥲🥲 I kind of can understand why they buy LMIA from the employer. If it's not about medical field or nursing, Im not sure if it's good timing for people in the IT field as junior to get a PR especially in Ontario these days😭

    • @yz7540
      @yz75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hloeswalking9996 The IT field is frozen here in Ontario and even in the whole of Canada. So for now, I don't suggest switching to the IT field🥲

  • @PremiumCA
    @PremiumC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흠 저는 밴쿱 유니 다니는데 인터네셔널도 코옵 지원금 나오는데 대신 퍼센트지가 좀더 낮은걸로 알고있서든요 😮 주마다 다른가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들은거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ㅠ 주마다 다를것 같지는 않은데ㅠㅠ 아예 안나온건지 퍼센트지가 다른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듣기론 친구네 회사 사장이 직접 제 친구한테 인터네셔널이라 지원금이 안나온다고 말하면서 임금을 못줄것 같다고,(나중에 코업 끝나고 사정이 나아지면 주겠다고) 은근슬쩍 코업 포기를 유도했다고 하더라구요 ㅠ 거짓말을 한건지...

  • @soon4847
    @soon48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pr이나 시티즌 있고 4년제를 나와도 지금은 엔트리잡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잡마켓 진짜

  • @TV-rm9he
    @TV-rm9h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알곤퀸 입학허가서 받고 나서 요즘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 봤나 모르겠네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 6년 정도 하였습니다. 아이랑 해외살이 준비 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욕심이 났는지 컬리지 신청까지 해 버렸네요. 혼자 아이를 케어 하는 상황이라 아예 Co-op 신청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같은 상황에는 잡을 구할수 있다는 확신도 없네요 ; 혹시 Co-op을 신청하지 않을시 뭔가 감점요소 같은게 있을까요?

  • @seansong1374
    @seansong13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저도 알공킨 IT 관련과 나왔어요. 저는 코업 통해서 정부잡 입성 성공했는데 신기하네요. 제가 코업 지원할때는 오히려 정부기관은 비영주권자도 뽑는데 정부지원을 받는 FSWEP에 참여하는 사기업들은 지원요건에 영주권자만 된다고 박아서 공고를 냈었거든요. 정부잡 지원을 좀 공격적으로 해보셨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으셨을까 하는... 지금은 연방정부에서 일하면서 정식 직원으로 임용되고 영주권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 @leahdiana2653
    @leahdiana265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주권목표로 코업이나 유학비자 후에 워홀로 캐나다를 내년에 가려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도움받을 관련정보를 찾다가 쿨리쿨리님 유투브를 우연히 보고 조언을 얻고싶어서 용기내어 이렇게 길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저는 코업(6개월+6개월)으로 탐우드어학원의 호스피탈리티 과정으로(호텔프론트 직종으로 영주권을 생각했음)유학원과 진행하다가 플래그폴로 워홀로 바꾸고(캐나다안에서 워홀신청하면 간혹 한국이 거주지가 아니라서 거절당한 사례를 읽어서)취직해서 영주권 진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원과 상담을 하는과정중에서 주변 지인들이 왜 유학원만 돈주는 좋은일 하냐면서 어차피 호텔쪽으로는 코업해도 취직도 어렵고 현지에서 경력을 만들정도의 어려운 직업도아니고(무경력으로 그냥 워홀로 가서 취직될수있다고 쉽게 말함)게다가 코업자체는 한국 유학원이 만든 상술이라서 그런 1년 코업은 현지에서도 인정을 전혀 안한다고 심각하게 다들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이민사이트를 찾아보니까 코업이라는게 유학비자로 교육과정을 듣는 학교와 연계된다는 인턴쉽에 한해서만 나오는거고 딱히 코업비자라는게 따로 있다기보다는 유학비자개념으로 취업비자도 같이 나오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캐나다로 워홀로 바로 가서 경력이없어서 구직을 못할바에는 이왕 가는거 영주권이 목적이니까(제가 가진스펙은 중상정도의 영어실력과 내년 2월에 받을 국내 4년제대학교 학사인 경영학과 전공졸업장이 전부이기때문에 ) 워홀전에 조이님처럼 코업으로 1년이라도 현지경력을 만들면 워홀로 나중에 바꿔서 직업을 구할때 훨씬 도움이 될거같아서 코업을 하려고 했던건데 다만 호텔이 아닌 지금 저의 경영전공분야를 살리기에는 사무직취직이 캐나다에서 외노자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지금 나이에 짧은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었고 또 호텔도 마찬가지로 힘들다고하고.. 결국 그래서 지금 가장 고민되는건 영주권과 취업으로 유리하게 연결될수 있는 전공이랑 최근 바뀐 정책때문에 사립학교유학비자를 받기에 불리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유학이나 코업 비자를 무사히 받으려면 토론토(공립이 많음)나 할리팩스(AIP이민 생각중)로 유학이든 코업이든 1년(제가 30살이라서 2년을 공부하게되면 나중에 워홀연장할때 나이가 불안합니다) 경력을 만들어서 워홀로 관련직업으로 최대한 잘 취직해서 영주권을 하려는 계획입니다. 저의 이 전체적인 영주권 계획에 대해서 조언을 받을수있을까요? 😊

  • @user-xn5sr6tf1u
    @user-xn5sr6tf1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회사는 철저히 이익집단입니다. 저렴한 노동자가 팔요한게 아니라 아주 비싸도 회사를 성장시킬 인재를 원합니다.

  • @HeesooLee-qe9gu
    @HeesooLee-qe9g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저는 BC주에서 컴싸(데이터) 공부하는 3학년~4학년 학생입니다. 나이가 많고 하지만 PR은 가지고 있는데, 토론토쪽이 취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서(그냥 느낌으로) 1-2년뒤 이주도 고려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 궁금하고 이주를 할 만큼 메리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에서의 전공을 살려 Civil Engineering도 diploma를 받았는데, 건축쪽은 분위기가 어떤지도 궁급합니다. 저도 이제 코업을 해야 되는 시기라서 마음이 뒤숭숭하던차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컴싸 유니에다가 civil engineering 디플로마도 있으시면 정말 캐나다에서 무적이신걸요^^ 제 중국인친구도 중국에서 건축학과나오고 나이도 많고(자녀가 있었어요) 컬리지 cp같이공부햇는데 pr없이도 건축회사 디벨로퍼잡으로 1라운드에 코업잡았어요! 건축쪽회사로 컴싸 코업 넣으시면 정말 탐낼만한 매력적인 인재상이세요ㅎㅎ 토론토 취업이 잘 되는건 확실히 맞는것같아요!! 일자리양이 레벨이 다르게 많더라구요, 유니이시고 pr이시면 코업걱정마세요ㅎㅎ정부잡도 괜찮으시면 오타와도 추천드려요! Pr이잇으시기에 분명 유리하실거에요. 건축쪽은 제가 솔직히 전공은 아니지만 코로나이후에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좋진않다고만 건너건너들엇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ㅠ

    • @HeesooLee-qe9gu
      @HeesooLee-qe9g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긍정적으로 답변해주셔서 용기 얻어 갑니다. 토론토나 오타와 이주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겠네요. 쿨리쿨리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제가 그쪽으로 가게되면 기회되면 한번 뵈면 좋겠네요. ^^ 쿨리쿨리님 인상이 참 좋아요.

    • @HeesooLee-qe9gu
      @HeesooLee-qe9gu 4 месяца назад

      permanent residence: 영주권입니다.

  • @user-mq9bu3bq8i
    @user-mq9bu3bq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코업학기가 아닌 일반 학기에는 주로 어떤 것을 배우나요?
    그리고 졸업후 졸업생 비자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코업때는 그냥 직장인처럼 회사다니시면돼고 학교는 전혀안가고 수업도없습니다. 일반학기에는 자바, 오라클(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위주로 배웠어요! 2년 풀타임 학생으로 공부후 졸업하면 3년동안 일할수잇는 비자(pgwp)가 나와요!!

    • @user-mq9bu3bq8i
      @user-mq9bu3bq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hloeswalking9996 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년 안에 코업이 포함되어 있는거죠?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mq9bu3bq8i 2년내에 코업이포함된 경우는 캐나다에서 거의 없어요! 대부분 2년수업+1년코업=총3년 과정인데 제가 졸업한 학교는 2년내에 코업이포함되어있습니다 대신에 방학은전혀없어요! 학기와 학기사이 한 일주일~2주일 정도쉬는게 끝이에요ㅎㅎ

  • @iyanlee72
    @iyanlee7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코업이 뭐에요?? 근데 딱보니 금방 잘되실분이네

  • @user-dc8ks3jn1j
    @user-dc8ks3jn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x 디자이너 잡은 더 없지 않나요? 저는 영주권 받고 올해 한국들어와서 국비지원으로 ux 디자인이랑 프론트엔드 듣고 가서 일 구하려고 했는데, 올해 초에 한국돌아올때또 취업시장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꽝꽝 어렵더라구요, 오타와는 디자인쪽 잡이 좀 있나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거 배워서 넘어가야하나 걱정이네요ㅠ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올해 초보다도 지금이 더 안좋은것 같아요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ux디자이너 잡 < 그래픽 디자이너 잡 < 프로그래밍 잡 이렇게 많은것 같아요.. 영주권 있으시면 학교를 들어가시는게 어떠세요?? 그래픽디자인은 포트폴리오만 확실하면 취업하는경우봐서 ux디자이너보다는 괜찮을것같아요🥲

    • @user-dc8ks3jn1j
      @user-dc8ks3jn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loeswalking9996 학교를 나와도 한국처럼 회사연결해주고 그런게 전혀 없지않나요? 제가 나이도 좀 있어서 컬리지 2년은 부담도 크고...먹고 살 걱정도 해야하니ㅠ보장까지는 아니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면 학교도 갈만한데 채용시장이 계속 이러면 학교나오는거도 별 도움도 안될거 같고ㅎ힘드네요ㅠ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c8ks3jn1j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 저희 코업시기때는 분위기가 최악이었는데도 영주권자이상인 친구들은 거의 다 구했어요!! 특히나 캐나다온지 좀 됐고, 캐나다경력이 (it가 아니더라도, 캐나다에서 알바만했더라도) 하나라도 있으면 1,2라운드에서 골라가는경우가 많았어요! 남들보다 유리한조건에 계시니 분명 잘되실거라생각해요. 일단 한국에서도 지원해보시되 추후에 좀더 안전한루트로 생각하시면 학교들어가는걸 추천드려요😊😊

    • @user-dc8ks3jn1j
      @user-dc8ks3jn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loeswalking9996 그렇군요,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국비지원 끝나고 좀 손놓고 있었는데, 포폴만들고 공부도 하고 준비를 해야겠어요. 얼릉 좋은 잡오퍼 받고 영주권 받기를 기원할게요. 유튜브에 계속 근황 올려주시면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mikim944
      @emikim94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랑 완전 같은 상황이시네요. 영주권자고 개발배우려고 한국왔어요.

  • @JoshEv92
    @JoshEv9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키치너에서 기계공학과 다니는데 코옵구하면서 영주권자, 시민권자만 구한다는 공고는 한번도 못봤는데 신기하네요.ㄷㄷ

    • @yugykim4387
      @yugykim4387 3 месяца назад

      코업은 정부 보조 받는걸로 대부분 고용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대부분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 @user-cj4dp2vn8i
    @user-cj4dp2vn8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쿨리님도 워홀비자 받고 영주권 받으러가자.....

  • @sealuke2724
    @sealuke27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착한 사람한테만 좋게들리는 목소리..😂😂

  • @maple3226
    @maple32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현직 벤쿠버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점은 수요는 시장이 나빠져 줄어들었는데 공급이 너무 너무 늘은거 같네요. 예전엔 수학좀 하면 무조건 엔지였다면 그게 컴싸로 바뀐느낌이고요. 거의 모든 학생이 코옵을 원하니 동기가 600명 이라면 경쟁자가 600명 인거고 이렇게 지원자가 넘처나는 상황에선 회사 입장에서 어쩔수 없이 학벌을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명문대가 아닌 2년제 컬리지 학생들은 뭔가 특별함을 보여주지 못하면 뒤로 밀려날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정말 공급이 너무너무 x 10000 늘은것 같아요. 심지어 전기쪽 석사나와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PR딴 친구들도 IT하겠다고 컬리지 다시 들어오구... 지난 몇년간 IT가 돈을 많이 번다는 인식이 엄청 퍼져가지구 다들 뛰어든 모양이에요..ㅎㅎ 그러다보니 기업에서 4년제 친구들을 선호한다는게 느껴지더 라구요 ㅠㅠ! 지금은 유니로 가야지만 승산이 보이는것 같아요 ㅎㅎ..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잡 구하기 더 쉬운건 어쩔 수 없죠
    캐나다에서 살아보겠다 하면
    영주권 먼저

  • @thedaywemet327
    @thedaywemet3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ㅠ ㅠ 영주권 준비해야하는제 그럼 뭘 해야할지 ㅠ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너무막막하시면 이주공사랑 상담하시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ㅠㅠ초기상담에는 돈이들지않으니 상담하면서 영주권에대한 정보얻고 수월하게 계획을 짜보실수잇어요

  • @hsjo93
    @hsjo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문득문득 보이는 그녀의 광기.... ㅋㅋㅋㅋ

  • @user-ku2gr5fw7h
    @user-ku2gr5fw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 혼자서 캐나다에서 지내는건 위험하진 않나요? ㅠㅠ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망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