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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서 당황스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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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3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집 앞 산책하다가
    캐나다와서 느낀점에 대해서 수다 떨어봤는데
    버퍼링 걸리고 좀 망한...ㅎㅎ
    아직 캐나다 베이비라 캐나다에 대해서 딱 집어서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그래도 조금씩 캐나다에 스며드는 중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우리모두 내년에도 화이팅해요
    IG - chloe.jun.01
    Gmail - chloe.jun.77@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24

  • @nov_je
    @nov_j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분은 코딩이 아니라 유튜버 전업으로 하셔도 될 정도로 입담이 대단하시다.... 유튜브 알고리즘 타서 떡상하셨음 좋겠어요!!!!

  • @Myerichristmas
    @Myerichristma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급 끝나는거 넘 웃기네요 캐나다 이민생각중인데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 @joyhappy6173
    @joyhappy617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쁘게 생기셨는데요~오은영쌤 같은 머리고 잘 어울리시고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보는 내내 유쾌했어요~자주 봐요~^^

  • @user-gp6bo5qt7o
    @user-gp6bo5qt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입담이 너무 좋으세요ㅎㅎ 목소리도 듣기 좋아서 편하게 보고있어요! 친구랑 수다떠는거 같아서 재미있네요ㅎㅎ

  • @Ohohkinh
    @Ohohkin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요즘에 어떤일 하시는지 근황 영상 가능한가요??

  • @user-zw5zw2ns6n
    @user-zw5zw2ns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에요.ㅎ 편안하게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닛..이런 과찬을..🫣🫣🫣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to4iq4bq9g
    @user-to4iq4bq9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시안문화는 단체위주로 가족, 친지, 친구, 동료등 사회바운더리의 사람들이 어느정도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약을 한다면 주변인이 아주 심각하게 바른길로 가도록 마음을 써주겠죠. 반면 서양문화권은 개인주의라서 가족을 제외하면 이런 챙김이 매우 없습니다. 따라서 멘탈문제가 더 심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열고 속마음을 상담하는 것 이기에 너무 벽을 치지 마시고 마음의 위안이 되도록 맞장구도 쳐주시고 이해한다는 제스쳐나 말 한마디만 해도 좋은 관계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 @user-mk3xf3yz2c
    @user-mk3xf3yz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클리쿨리님!!!
    반가워요 ❤❤
    저희 아이 멘토님으로 자청 하고 싶어요 😂😂

  • @user-zy6ol5cj7c
    @user-zy6ol5cj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가벼운 수다같은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저도 처음 2015년 이민 왔을 때 왜 사람들이 외모를 크게 신경쓰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살다보니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ㅋ 다른 사람들이 저의 외모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잠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운전 할 때도 마트 갈 때도 쇼핑 갈 때도 항상 편한 옷을 걸치게 되네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2015년에 오셨으면 이제 진짜 반캐네디언이시네요ㅎㅎㅎㅋㅋ저도사실 나중에는 학교수업들으러갈때 그냥 잠옷입고 쓰레빠신고감... 학기초에 열심히 꾸미던 모습이랑 너무달라서 친구들이 다 충격먹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가끔 한국사람 만날때만 그래도좀..신경씁니다ㅋㅋㄱㄱ😂

  • @Zeroinvestor
    @Zeroinves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저도 토론토 외각에서 유학하는데 정말 할게 없어요. 더불어 여기는 외모 판단은 안하지만 스테레오타입이 정확히 있어요.

  • @pureangel1348
    @pureangel134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름답다는 속뜻이 나답다 라고 하더라고요. 나답게 자신있고 당당한게 제일 아름다운거라고 하죠.
    1. 캐나다 애들이 멘탈이 조금 약한건 맞아요. 저 대학교 다날때 스포츠 관련이라 캠핑도 가고 그랬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찔찔짜서 읭? 뭥?? 이랬던 기억이 나요 ㅋ 사회생활 하면서도 아이 어른 할꺼없이 개인적인 어려움과 문제가 터지면 멘탈깨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 가서 위로해주면 날 첨보는데도 울기도 하고요 ㅋ 근데 한국도 자살률이 높으니 사실 나라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라도 보는게 맞겠죠^^ 굳이 따지자면 캐나다 애들이 개인적인 작은일에 하나하나 멘탈이 조금씩 깨진다면 한국인들은 국가적인 큰 이슈와 큰 어려움을 공론화 시키고 더 크게 만들어내서 멘탈이 왕창 깨지는 일이 많은 느낌이랄까요 ㅋ
    2. 캐나다도 외모 보죠 ㅋ 물론 진짜 대놓고 앞에서 평가는 안해요. 깔끔한 사람은 누구나 다 좋아하죠. 근데 약간 다른게 옷차림이나 직업을 보고 평가절하하는건 확실히 적어요. 캐나다 사회에 살아가신다면 그냥 당당하심 됩니다. 만나면 밝게 인사하고 목소리 크게 내시고 자기주장 또렷히 하시고 잘못된것도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고치면 주변에서 쳐다보는 눈이 초롱초롱해질꺼예요 ㅋ 더군다나 밴쿠버는 진짜 동양인 파워가 쌔서 더 어깨피고 살수 있고요 ㅋ 밴쿠버에 오실 예정이거나 오신지 얼마 안된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의 말이 되었음 좋겠어영 ㅋ

  • @lily-iq1ob
    @lily-iq1o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9월학기 캐다다유학준비중인 딸을둔 엄마입니다 처음으로 브이로그를 접하는데요 큰 도움이됩니다 ^^~^^

  • @jamiejh7days
    @jamiejh7day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쓰리콤보 뇌절 😂
    무슨 얘기하시는지 알것 같은게 제가 인턴쉽하면서 대다수의 직원이 캐네디언 백인이었습니다. 답답했던게 뭐였냐면 한 젊은 직원이 마약을 하고 출근을 해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피해를 줘서 리포트를 했는데 일을 잘했던 사람이어서 매니저가 별일없다는듯이 넘어가서 답답했어요. 말씀하신 멘탈문제도 일반적인 한국인들과는 달라요. 이혼률도 굉장히 높은 나라고 의외로 가정폭력이나 그런 가정적문제가 주변에 있어서 그 친구들이 어렸을때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약을 너무 쉽게 접해요. 외형적인 문제 얘기는 잘 안해요 그런데 저도 예전 직장에서 머리 길이때문에 시비 한번 당한적 있어서 바로 hr에 리포트 했습니다. 그런데 유니언이 있어서 쉽게 자르지 않더라고요. 경고만주고…굉장히 실망을 많이했었습니다.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서 백인 친구들이 유독 멘탈문제로 인해 그렇게 weed를 시작으로 마약에 빠지는경우를 많이 봣는데 혹시 영상에 문제가될까봐(본의아니게 stereotype을 만들게 될까봐) 자르고자르다보니 쓸수잇는게 없더라구요ㅋㅋㅋ 생각해보니 대부분 이혼가정에서 stepmother, stepfather, stepsister와 같이 살더라구요... 겉으로는 쿨하게 잘지내는것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말도안하고 남남처럼 지낸다고..인사만한다고.. 그런 과정에서 상처가 깊게남는것같아요ㅠ

  • @Imjamie_l
    @Imjamie_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응원해요 너무 잘 봤어요

  • @mincheolsung
    @mincheols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이에요. 영상에서 나온 점들땜에 저도 미국생활이 더 즐거운거 같아요. 벤쿠버는 내년 여름에 한번 놀려가보려고요. 한식이 여기 시애틀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

  • @user-mk3xf3yz2c
    @user-mk3xf3yz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 아이들은 웹디자인 과를 보내고 싶네요 ❤😊😊❤

    • @gallasebiyo4427
      @gallasebiyo4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곧 AI로 대체되요 ㅠㅠ

  • @user-so2rg5ft8u
    @user-so2rg5ft8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쿨리쿨리님 해피뉴이어~~^^
    오타와 영상 보다가 구독자가 되었어요.
    18살되는 아들을 알곤퀸컬리지 전기과를 보낼까하는 한국맘이에요. 혹시요.....전기과도 오타와는 경력직들만 인턴으로 뽑고 영주권있는 사람들만 뽑는지 알 수 있을까요??

    • @chloeswalking9996
      @chloeswalking99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드님 오타와보내시는거 강추요!!ㅋㅋ 나이도 딱 좋은때와서 영어도 금방 느시겠네요ㅎㅎ 오타와가 수도라서 안전하고 치안도좋구ㅎ 사람들도 프렌들리해요ㅎㅎ😊 제가 밴쿠버와서 살아보니 오타와만큼 영어 배우기좋은곳이 없어요ㅋㅋㅋ한국인이 없거든요 오타와는..
      전기는 제가 정보가 없어 정확히는 모르겟으나 영주권을 요구하진 않을것같아요! 사실 제가 코업구할때 봤던 직업들은 국방부나 국가정보관련 보안쪽이 많았어서 영주권 요구하는게 이해는 되더라구요ㅎㅎ 전기쪽은 민감한 정보요구하는 분야가 아니니 그리 영주권을 요구하지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하지만 전기쪽 전문가가아니라ㅠ 정확하진 않습니다..😅)

    • @user-so2rg5ft8u
      @user-so2rg5ft8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 동영상 다 보고있네요
      광고도 있고 ㅎㅎ(축하드려요)
      영주권의 그날을 응원합니다!!!❤

  • @user-kc2ih3yu9v
    @user-kc2ih3yu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