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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과학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이 뭔가 이해되는 기분이 듭니다. 다만, 사실 뭔 소리인지 모르는게 전부 다입니다.
지자 프로젝트 할정도면 행성에 엔진을 달던지...태양 3개 쯤이야~
정주행중
듣다보니 의문인게, 어차피 소설적 허용이지만 회로만 그린다고 컴퓨터가 작동을 할까? 컴퓨터가 작동하는 동력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소설을 읽진 않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은 없는가요?
사실 지자(소폰)를 초소형 컴퓨터라고 지칭하지만, 원작에서 지자의 토대가 되는(굳이 비유하면, 반도체의 실리콘웨이퍼) 양자를 펼쳤을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지자 자체가 하나의 세계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를테면, 앤트맨 퀀텀매니아의 배경인 양자세계같은 곳이요. 그런 점에서 지자는 우리가 알고있는 컴퓨터의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뇌피셜로 끄적입니다.
정주행 시작해요! 약간 평양말투같아서 중독성 있어요😂
지자를 거꾸로 하면 ? 오호라 경이롭도다😂😂😂
물리학자들이 보면 뒷목잡을 내용임. 그냥 드라마 풀이라고 보면 됨
뭔 뒷목을잡음 ㅋㅋ ㅋㅋ 지들도 모르는데 ㅋㅋ ㅋㅋ
이 유튜브는 보지 말것을 권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과학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이 뭔가 이해되는 기분이 듭니다. 다만, 사실 뭔 소리인지 모르는게 전부 다입니다.
지자 프로젝트 할정도면 행성에 엔진을 달던지...태양 3개 쯤이야~
정주행중
듣다보니 의문인게, 어차피 소설적 허용이지만 회로만 그린다고 컴퓨터가 작동을 할까? 컴퓨터가 작동하는 동력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소설을 읽진 않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은 없는가요?
사실 지자(소폰)를 초소형 컴퓨터라고 지칭하지만, 원작에서 지자의 토대가 되는(굳이 비유하면, 반도체의 실리콘웨이퍼) 양자를 펼쳤을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지자 자체가 하나의 세계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를테면, 앤트맨 퀀텀매니아의 배경인 양자세계같은 곳이요. 그런 점에서 지자는 우리가 알고있는 컴퓨터의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뇌피셜로 끄적입니다.
정주행 시작해요! 약간 평양말투같아서 중독성 있어요😂
지자를 거꾸로 하면 ? 오호라 경이롭도다😂😂😂
물리학자들이 보면 뒷목잡을 내용임. 그냥 드라마 풀이라고 보면 됨
뭔 뒷목을잡음 ㅋㅋ ㅋㅋ 지들도 모르는데 ㅋㅋ ㅋㅋ
이 유튜브는 보지 말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