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사님이 췌장암이세요 친구분들도 췌장암으로 가셨고 다행히도 조기 발견 하셨습니다 6개월 마다 아산병원 가세요 스트레스 안 줄려고 업무 실수 안 하려고 노력 중 이고 갓 태어난 신생아 처럼 대합니다..완벽한 대문자 T라 말조심도 하고 저는 스트레스 폭발 직전으로 흰머리는 생기지만..암이란게 무섭지만 언제간 정복하는 날이 오겠죠 암환자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문제가 의사가 너무 적어서 발생하는거다...의사수를 2배로 늘려야함..한국의사 월급 oecd 1위임. 일본의 3배..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야 나라가 산다..AI 도입해라.지금도 AI가 사람보다 오진율 낮음..치료의 90프로가 약처방으로 해결됨..의학지식은 재능이 필요없음..공부 못해서 부정입학으로 의대 간 조민이 의사면허는 땄음.개나소나 다 딸수있는게 의사면허라는 증거..
의사수를 2배로 늘려야함..한국의사 월급 oecd 1위임. 일본의 3배..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야 나라가 산다..AI 도입해라.지금도 AI가 사람보다 오진율 낮음..치료의 90프로가 약처방으로 해결됨..의학지식은 재능이 필요없음..공부 못해서 부정입학으로 의대 간 조민이 의사면허는 땄음.개나소나 다 딸수있는게 의사면허라는 증거..
난 췌장이 염증으로 녹아내려서 중환자실서 디질뻔했어요 수술을 당장 해야하는데 몸상태 안좋아서 수술 못하고 투석으로 간신히 살아나서 6개월후에 수술하고 정상활동 하는데 1년 넘게 걸렸어요 100키로 육박하던 몸무게는 58키로까지 빠졌고 그후 술담배 모두 끈고 운동 열심히 하며 살고 있네요
41살 전 술끊은지 5년차인 아재에요. 우리나라 술에 너무 관대하고 경각심이 없습니다. 술은 그냥 인체가 다이렉트로 독으로 인식하고 총력전 벌여 몸 밖으로 내쫒으려하는 물질입니다. 그어떤 장점도, 이득도 내 건강과 정신에 없어요.. 실시간으로 술마실때마다 뇌와 췌장,간 박살납니다..젊어서 못느끼고 살다가 증상 나타날땐 몸 많이 망가진 상태에요...그래도 경각심 느끼시고 줄이시려는 마음 리스펙 합니다.
뭘 끊음? 안주도 쓰레기에다가 매일 술을 많이 퍼마시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지. 일주일에 한 두 번 가볍게 먹는 건 몸에 이득이 되진 않지만 해가 되지도 않음. 술 문제뿐 아니라 음료수나 기름진 거를 많이 먹어도 몸이 ㅈ되는 건 똑같고 술도 맛있는 고급음식이랑 같이먹으면 얼마나 행복한데 뭘 끊음 술안먹으면 뭐 아무 병도 안걸리나보네 아무 의미없이 똥술 맨날 퍼먹는거랑 집에서 먹든 여행가서 먹든 맛있는 안주와 같이먹는 술이랑 구분좀하자
@@user-HarryWinks 아마 심근경색이지 않을까요? 40대 후반부터 노화로 인해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25이상이면 고지혈약을 먹어서 100이하로 낯춰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합니다, 그런데 내과에서 160이나 되어야 고지혈약을 처방해주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정상이라고 알고 있다가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이 오는거같아요.
어차피 사람은 갖가지 이유로 다 죽음 순서가 없고 이유가 다를뿐 이제는 죽어도 딱히 걱정 없겠다 싶을때 가는 사람은 복 받은 것이고 책임질 게 많고 이승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 빨리 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 ㅎㅎ 아무리 건강하려고 노력을 해도 갈 사람은 가더라ㅎㅎ 유전으로든 뭐로든 ㅎㅎ 그래서 다 팔자가 있는 법ㅎㅎ 하루 하루 본인들 기준에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내가 이렇게 누려도 되나? 싶게끔 살아야 함 매일 그렇게 누릴 수 없어도 가끔이라도ㅎ 결국 죽어가는 과정이 행복해야 맞는 것이지 나중에 뭐가 어쩌고 나중에 이래야 하니까 이렇게 나중에 이러니까 그때까지만 이런 생각으로 살다가 그게 완성될때 저세상 가는 사람이 주위에 제일 많음 죽어가는 과정을 행복하게 하는 게 날 위한 인생이기에 쓰잘데기 없는 걱정들 더 나아지려는 지나친 욕심들 시기 질투들 불안함 지난날의 후회들 다 갖다 버리세요 어차피 사람은 죽으니까 죽기 전에 더 행복하기 위해서만을 생각하고 내 수명을 단축시키는 희생과 노력은 하지 마세요ㅎㅎ 남들도 다 하니까 주변에서 다 바라니까 그런 거 다 개나 주세요ㅎㅎ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밝은 법ㅎㅎ
술이 안맞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안되죠 뭐 그리 분위기에 휩쓸려서 주량 쎈게 자랑이라고 더 마실려고 하는지 예전에 회사대표도 1차 끝나면 2차가자 3차가자 이러더라구요 술도 잘 못마시면서 다음날 회사출근하면 밤새도록 술마신게 자랑이라고 히히덕거림 회식하는걸 싫어해서 집에 갈려고 해도 끌고 가는 인간들 정말 이해가 안감 막상 회식 가면 나보다 술도 못마심
중국 아편전쟁 처럼. 아편에 취해서 온국민이 일상생활 불능 사태에 빠져서 나라에서 규제하고 아편을 전부 몰수해서 바닷가에 버린것처럼. 우리나라도 술관련해서 병이나.범죄 여러가지 문제를 초래하는것들이 많아지고 앞으로 계속 늘어갈거라면 아편전쟁 이야기만큼은 아니여도 어느정도 규제를 해야할것같음. 술은 1주일에 한병 규제, 머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련해서 해결하면좋겠음
무조건 술이랑만 관련있고 술만이 원인이다라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건강관련 컨텐츠마다 왜 이렇게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지. 의사들 열 받을 듯. 확률이 높다는 무조건이 아니란 소리며, 나머지 확률은 다른 원인으로도 걸릴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겁니다.
6년 째 하루에 쇠주 3병 + 맥주 피쳐 큰 통으로 하루도 안 쉬고 매일 먹었습니다 1년으로 따지면, 정말 특별하게 일이 있거나 코로나에 걸렸거나 위가 너무 쓰려서 못 먹는 경우는 제외하고 매일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알코올 중독이란 걸 몰랐는데, 소주도 혼술로 1병부터 시작하다가 어느 덧, 2병 3병 늘어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맥주까지 먹어야 먹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요새는 간이 망가진 건지 소주 1병만 마셔도 알딸딸하고 두 병 마시면 다음 날 숙취가 엄청 심하더군요. 술 끊어야 겠습니다.. 최소한 저는 요새 건강 악신호가 계속 오니 정말 금주를 다짐하겠습니다.
스티븐잡스 췌장암은 흔히 아는 췌장암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췌장암은 췌장선암이고 굉장히 지독한 놈이지만 스티븐잡스는 내분비계선 췌장암이고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 그런 쉬운 암을 대체의학에만 매달리다가 치료시기 다 놓치고 전이까지 되면서 사망한 사례죠
술 .담배 끊고 몇 달 지나면..혈압이 뚝 떨어집니다.. 여기서 탄수화물 줄이면 혈당이 떨어집니다... 살이 빠지면 자연히 몸무게도 줄겠죠... 여기에 포화 지방을 줄이면(안 먹는다는 게 아니고) 고지혈증이 없어지고 불포화 지방은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은 적당히 먹고..채소를 많이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 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내 건강과 바꾸는 겁니다...쩝
나도 병원 많이 가봤는데 전문의가 병실에서 저렇게 상세설명하는건 TV에서만 본듯
카메라들고 옆에서 찍고있으니 뭐..ㅋㅋㅋㅋㅋㅋㅋ
환자한테 상세히 설명 안하죠
대기 환자도 많고 , 의사 나름 입니다
카메라가 돌아 가쟈나~~아~~
예전 삼성병원 입원~ 수술후 회진때마다 친절히게 상세히 설명해주던데요~~
대전성모병원도 의사들 엄청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줘요
췌장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주변 췌장암 걸리신분들 모두 10~12개월 못넘기셨는데 조기발견이라니. 천만다행이시네요
모든 환우들이 건강하게 회복하셔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술 땡길때 이 영상을 봐야 겠습니다.
저도요
이미 사놓은 술이 넘 많당😅
난술사놓은거 광에둿슴 유통기한지나면 농약대신 뿌리려고@@gray4551
하루하루를 죽음 앞에선 사람들과 비교한다면 내 하루는 돈주고도 살수없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돈 천억 있어도 하루를 살수없습니다
죽음은 고통이 아닌 축복일수있다
저희 상사님이 췌장암이세요
친구분들도 췌장암으로 가셨고 다행히도 조기 발견 하셨습니다 6개월 마다 아산병원 가세요 스트레스 안 줄려고 업무 실수 안 하려고 노력 중 이고 갓 태어난 신생아 처럼 대합니다..완벽한 대문자 T라 말조심도 하고 저는 스트레스 폭발 직전으로 흰머리는 생기지만..암이란게 무섭지만 언제간 정복하는 날이 오겠죠 암환자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ㅠㅠ 최고의 동료네요.
그 사려깊음과 배려심 너무 멋져요. 굿굿❤
굳이 자기가 스트래스받으면서 남눈치보는건 바보행동인거같은데? 그럴필요가없음 추오도
상사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췌장암에 일상생활 하고 있음.. 그냥 감기정도 걸린 일반인으로 대하고 일하세요 진짜 큰병 있는사람들은 잘릴까봐 본인 지병 숨기고 일하시는 분도 많아요 ..
@@소미김-r5k 상사님이 대표님이세요 조금만 무리해도 미열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제 월급님이신데 걱정은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암걸려요 배려도 좋지만 본인 몸 챙기세요
의사분들 요즘따라 소중한분들입니다
모든문제가 의사가 너무 적어서 발생하는거다...의사수를 2배로 늘려야함..한국의사 월급 oecd 1위임. 일본의 3배..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야 나라가 산다..AI 도입해라.지금도 AI가 사람보다 오진율 낮음..치료의 90프로가 약처방으로 해결됨..의학지식은 재능이 필요없음..공부 못해서 부정입학으로 의대 간 조민이 의사면허는 땄음.개나소나 다 딸수있는게 의사면허라는 증거..
요즘 왜 이렇게 췌장암 관련 자주 뜨냐;; 착하게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그러신가요??저도 요즘 췌장암 관련 엄청뜨네요 ㄷㄷㄷ
저두요.
ㅜㅜ 췌장암 무섭네요;;;; ㄷㄷ
술안먹어도ㅋ
먼소리여 착하게산다고 암에안걸리나 . 웃고갑니다.
서울아산병원 이군요...
교수님들..
친절하시고...
진행과정이 다른 병원과는 차원높게 꼼꼼히 검사가 이루어 지고,,치료성적도 매우 좋은 병웜이라 생각합니다
무서워서 술 끊었습니다...😢
이젠 기분 더러운 날도 그닥 땡기진 않네요.
저도 이제는 정말 끊어야겠어요...ㅠㅠ
우리
화이팅 하입시다~^^
건투를 빕니다.
우리의소원100세가지다치지아프지말고건강하게사는것
참 돟은세상이다
췌장의 기술이
여기까지오다니
울나라 의료기술 대단합니다
의술은 경이롭습니다 모든 의사선생님들 사람 살리는 고귀한 일에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의사수를 2배로 늘려야함..한국의사 월급 oecd 1위임. 일본의 3배..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야 나라가 산다..AI 도입해라.지금도 AI가 사람보다 오진율 낮음..치료의 90프로가 약처방으로 해결됨..의학지식은 재능이 필요없음..공부 못해서 부정입학으로 의대 간 조민이 의사면허는 땄음.개나소나 다 딸수있는게 의사면허라는 증거..
돈보다 건강 이 재산 입니다
펙트
둘다
둘다 돈없음 치료도 못해봄
대체 췌장암 패혈증 왜케 자꾸 뜨는건데;; 건강하게 살게요 죄송합니다
넌 깨우쳤으니 괜찮을거야 나도 바르게 살게
@@chuny1305 걱정하지 말아유 췌장암 걸릴확율 0.01%정도에요
감사합니다
난 췌장이 염증으로 녹아내려서 중환자실서 디질뻔했어요
수술을 당장 해야하는데 몸상태 안좋아서 수술 못하고 투석으로 간신히 살아나서 6개월후에 수술하고 정상활동 하는데 1년 넘게 걸렸어요 100키로 육박하던 몸무게는 58키로까지 빠졌고 그후 술담배 모두 끈고 운동 열심히 하며 살고 있네요
또닥또닥,,
투석은 꼭 신장만 하는게 아니가보네요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키가 몇이길래 100
저두 약 부작용으로 췌장녹아서 한달 입원했습니다ㅠㅠ 옆구리통증을 잊을수가 없어요
저 의사분 대단하시다
간담췌 항상 조심
술을 매일은 안마시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한번 마실때 소주 3~4병씩 폭음 하는데 이제 나이 마흔이 되어가니 이런 영상들이 눈에 들어오네요ㅠ 술을 줄이고 내 소중한 몸을 아껴줘야겠습니다..
41살 전 술끊은지 5년차인 아재에요. 우리나라 술에 너무 관대하고 경각심이 없습니다. 술은 그냥 인체가 다이렉트로 독으로 인식하고 총력전 벌여 몸 밖으로 내쫒으려하는 물질입니다. 그어떤 장점도, 이득도 내 건강과 정신에 없어요.. 실시간으로 술마실때마다 뇌와 췌장,간 박살납니다..젊어서 못느끼고 살다가 증상 나타날땐 몸 많이 망가진 상태에요...그래도 경각심 느끼시고 줄이시려는 마음 리스펙 합니다.
@@데니스베르캄프-x8m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경각심을 느낍니다!!!^^
병은 식습관부터 유전도 많이 따르는것 같음
우리엄마 술.담배 못하셨지만 스트레스로 쓰려져서
29년 누워계셨다가
하늘 나라가셨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조심들하시고 자신들을 위해 운동
하세요~~~
스트레스는 누구나 다 받아요
낮짝이 두꺼워야 오래살더라구요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심한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신경 끄고 삽니다
29년을
자녀분들이 고생하셨겠네요
참불항하네요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29년이요?? ㄷㄷ
이거 보면서 술 줄이고 정신 차리려고 들어왓는데 제발 정신좀 차리자!!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응원 합니다^^ 저도 노력노력
@@b.k6645 정신차리고
살려는 의지가 보여
응원합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췌장암4기로 돌아가셨는데…
연세도 많으셔서 수술도 못 받고..
힘들어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자세한 설명해 주셔서 공부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술은 나이가 어릴 때, 하루라도 빨리 끊는 게 좋습니다.
뭘 끊음? 안주도 쓰레기에다가 매일 술을 많이 퍼마시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지. 일주일에 한 두 번 가볍게 먹는 건 몸에 이득이 되진 않지만 해가 되지도 않음. 술 문제뿐 아니라 음료수나 기름진 거를 많이 먹어도 몸이 ㅈ되는 건 똑같고 술도 맛있는 고급음식이랑 같이먹으면 얼마나 행복한데 뭘 끊음 술안먹으면 뭐 아무 병도 안걸리나보네
아무 의미없이 똥술 맨날 퍼먹는거랑 집에서 먹든 여행가서 먹든 맛있는 안주와 같이먹는 술이랑 구분좀하자
@@삑삐기특공대걍 솔직히 담배도 평생 펴도 문제 없던 사람 있고, 그런 거다..
건강도 운이고 타고나는 듯
@@삑삐기특공대술은 술이야..똥은 똥이고.. 똥을 예쁘게 싸면 똥 아니냐...
@@삑삐기특공대그냥 술 먹고 싶다고 말을해
@@삑삐기특공대단 한방울씩 이라도 마시면 그게 몸에 누적되고 쌓이면 연속질병 크리티컬 시작이라
세계보건당국에서도 한잔도 안마시는게 좋다 했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살지 마세요.
착하게 살게요...
우리나라 드라마 술먹는게 되게 자연스러우니 젊은애들이 당연하듯이 먹지
비정상이고 다 협찬이다 의료계에 있는 사람으로 지금 20대들 30 40되면 발병률 높아질거라생각 다들 공부하고 금주하시도록
담배는 광고도 못하고 엄청 제재하면서 술은 TV곳곳에 나옴
좋은술 비싼술먹으면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주고
술도 제재해야함
담배피는장면 다없어졌는데 뭘보고 담배핌?
지금 20대들 40대되면 다 요절할 가능성. 높음.
@@baeksucity우리나라는 술에 쩔어 일찍 죽으라고 광고를 함
술도 술이지만 치킨 피자 당분 야식 ㄷㄷ
휴 ㅠㅠ 한 번 아프면 돌이킬 수 없어요. (아픈 아빠 간병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도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체체파리-q1c학폭가해 경험있으세요? 속죄하시고 건강함에 감사하며 잘 사세요.
술은 되도록 기분 좋은날 드세요
아는 형님의 형 췌장암 인데 술좋아해서 간경화까지 걸려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죽기전까지 알코올중독 으로 술 못끊음
@@크아앙-s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지인 형님의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돈의 팔촌급
@@크아앙-s4j 친하다고 안했는데 호들갑떠네 ㅋㅋ
지인 큰형 아녀 ㅋㅋ
고인이되셨다는데 그렇게 웃으시면서 놀리면 벌받으세요님아....ㅠㅠ
알콜중독 애비가 지체장애인 소주병으로 때린 사람이 간경화로 죽었는데~너무 좋아요!
우리 할아버지 96 돌아 가셨는데
술.담배 진짜 엄청 하셨는데도
건강하셨다는...
식습관도 맞겠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주된 원인이 아닐까...
술이나 담배 스트레스 풀려고 한다는건 다 핑계일뿐이다 세상에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대도 술 담배 안하는사람 꽤 많다 의지부족이고 마시고 피고 싶으니까 하는거지 병이 오는것은 독약을 마신 댓가이다.
매일같이 마시다 요즘 한달에 세번정도 마십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지금이야 저게 우습게 보이죠 딱 45세 넘는순간부터 간암,줴장암,대장암등의 최 일선에 서 있다는것만 알고계시길... 서울대 병동에서 일햇을때 암걸리신분들 하나같이 술,담배한걸 뼈저리게 후회함. 나이 50에 췌장암 걸린분도 술담배 못끈은걸 눈물흘리면서 후회하셧지만 3개월뒤에 돌아가심.. 젋어서 술담배할때는 이런 처참한 비극이 자신에올지 모른다는게 아이러니하지만...
@@뤼미에르-t7e
아버지가 젊을때 술담배를 과하게 하셨는데 60대에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아산병원가서 심장수술을 했습니다.
2주정도 식물인간처럼 계시다가 퇴원하셨는데 1년정도 술담배 안하시더니 예전처럼 술담배 하세요
그게되요? 저는거진 10년간 맨날술마셔요
학창시절에 공부보다는 동네뒷산에 뛰어다니며 체력단련하고 복싱하며 ,,
그렇게건강하구 튼튼햇는데, 30대부터 하는일이안돼고 속상해하면서 스트레스받고 , 그 스트레스플려고 술 담배만하다가 50대초반에 간쪽에 문제가있어서 저세상갈줄은 꿈에도생각못햇어요!!
@@user-HarryWinks 아마 심근경색이지 않을까요? 40대 후반부터 노화로 인해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25이상이면 고지혈약을 먹어서 100이하로 낯춰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합니다,
그런데 내과에서 160이나 되어야 고지혈약을 처방해주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정상이라고 알고 있다가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이 오는거같아요.
뭐든 적당히 그리고 골고루~ 이건 진리있는 말임
어떻게듣고있는내자신증세하고똑같냐 저먼저저세상으로갈께요 여러분들만수무강하세요^^🍀🍀🍀
성우분 감기걸린 목소리도 예쁘네요~
ㅋㅋㅋ
명품 목소리
욕을해라 욕을해
목감기..코 맹맹소리ㅎㅎ
술로인해 오는병은. 여러가지인것같아요. 우리아들은 술과 고기로 살다시피 했는데 결국은 심부전으로 쓰러져서 겨우 살아서 현재는 집에서 꼼짝못하고 누워만있습니다.
술 담배는 몸에독이란걸 알아야합니다
몸에 독을 퍼 넣는데 당연 한 거 아님
매일 술먹으니 췌장이 못버티지 1번째신호가 위액부터 신호가 보인다네요 그리고 더심해지면 복통 주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 술을 일주일에 2번이상 드셨음
췌장암은 그냥 운명임. 사실상 1기에 발견해도 5년 생존률이 20%고... 2기부터는 답이없죠. 그냥 술,담배 안하고 바른생활습관으로 안걸리게 하는게 답임. 사실상 길가다가 교통사고 사망할 확률보다 낮아서 췌장암에 걸릴까봐 전전긍긍 할 필요도 없다 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혈당관리도 중요합니다.
췌장암 술담배하는 사람보다. 안하는사람들이 더많이걸림니다 데이터상 그냥 재수없으면 걸리는거임
기름진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술마니 먹음 잘걸림
@@세상은아름다워-e1n 술담배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무슨소리?
그 잘나가던 하얀거탑…장준혁 교수 보내버린게 췌장암입니다….
과음, 스트레스, 고지방 식습관, 당뇨, 운동부족…ㅜㅜ모든게ㅜ원인
장준혁교수는 담관암입니다..
맞아요ㆍ담관암=담도암 이셨죠.
가상 인물인데 뭘 싸웠싸....
어차피 사람은 갖가지 이유로 다 죽음
순서가 없고 이유가 다를뿐
이제는 죽어도 딱히 걱정 없겠다 싶을때 가는 사람은 복 받은 것이고
책임질 게 많고 이승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 빨리 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 ㅎㅎ
아무리 건강하려고 노력을 해도 갈 사람은 가더라ㅎㅎ 유전으로든 뭐로든 ㅎㅎ
그래서 다 팔자가 있는 법ㅎㅎ
하루 하루 본인들 기준에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내가 이렇게 누려도 되나? 싶게끔 살아야 함
매일 그렇게 누릴 수 없어도 가끔이라도ㅎ
결국 죽어가는 과정이 행복해야 맞는 것이지
나중에 뭐가 어쩌고
나중에 이래야 하니까 이렇게
나중에 이러니까 그때까지만
이런 생각으로 살다가 그게 완성될때 저세상 가는 사람이 주위에 제일 많음
죽어가는 과정을 행복하게 하는 게 날 위한 인생이기에 쓰잘데기 없는 걱정들 더 나아지려는 지나친 욕심들 시기 질투들 불안함 지난날의 후회들 다 갖다 버리세요
어차피 사람은 죽으니까 죽기 전에 더 행복하기 위해서만을 생각하고 내 수명을 단축시키는 희생과 노력은 하지 마세요ㅎㅎ 남들도 다 하니까 주변에서 다 바라니까 그런 거 다 개나 주세요ㅎㅎ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밝은 법ㅎㅎ
고마워요. 이런말씀 정말 힘이되네요
좋은 글이네요
이런 생각도 적당히 균형이 맞아야됨. 심해지면 혼자 이기적으로 사는데 이렇게 합리화시키는 사람들 수없이 많이봄. ~~~
술이 안맞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안되죠 뭐 그리 분위기에 휩쓸려서 주량 쎈게 자랑이라고 더 마실려고 하는지
예전에 회사대표도 1차 끝나면 2차가자 3차가자 이러더라구요 술도 잘 못마시면서
다음날 회사출근하면 밤새도록 술마신게 자랑이라고 히히덕거림
회식하는걸 싫어해서 집에 갈려고 해도 끌고 가는 인간들 정말 이해가 안감 막상 회식 가면 나보다 술도 못마심
우리나라만큼 허세 심한나라 없는듯
췌장암 걸려서 병원가면 , 의사들 부터 정말 성의 없이 진료합니다. 영상처럼 절대로 의사들이 환자를 대하지 않습니다.
요새 저녁마다 닭가슴살 채소랑 같이 먹고, 런닝머신 50분 뛰고 하니 몸이 괜찮아지는 느낌입니다. 안아픈게 최곱니다
술끊은지 한달인데 몸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술은 아예 끊어야지 조금 즐기겠다는 마인드를 가지면 결국 알코올중독이 됩니다. 단 한방울도 안먹고 다른 취미생활하다보면 서서히 멀리하게 되고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인간관계적으로도 훨씬 유복해집니다
어차피먹는다. 떠들지마라
저는 담배는 끈었는데 술은 못 끈어서 당뇨가 왔어요 쩝
저는술끈은지1달담배는10년됬는데관리줌해야겠네요
매일 혼술중 이걸 보고 있네요..저의 미래인가 ㅎㅎ 저는 혼자 인지라 발생하면 스스로 생 마감할께요..
훌륭한 마인드
슬퍼져요.
힘냅시다~~
혼자?불가능
멋진사나이
마음대로 하고 싶은것 하고 살다가면 그게 천국이지요
하루 두세갑 피는 담배는 어찌어찌 끊었는데 술을 못끊겠어요 죽겠습니다..ㅠ
내후배 365일중 300일 이상술먹음
간수치 높아서 의사가 술먹지 말라고하는데
계속마심 큰일난다고 먹지 말라고해도 계속먹음
기술 좋네
건강하게 열심히 살게요 인생이 힘들어서 술에 의존 많이했었는데 죄송합니다
건양대도 잘보고 저렇게 설명잘해줌
췌장염으로..3번입원했었는데..복부윗쪽 통증심해서..버텨보려해도..너무아파서.
응급실부터찾아가서..계속진통제좀 놔달라고..소리질렀던기억이..따로치료법이..없어 한4일 굶고 했던기억이
다신술안마셔야지 다짐하다가도 한번또 모임에 술이들어가면또마시고..
힘내세요🎉🎉🎉
주위에 말씀드리세요
크게 수술해서 병원서 1잔이라도 술들어 가면 위험할 수있다고요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몸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다 귀찮아 집니다.
ㄷㄷ무섭네용ㅜㅜ
중국 아편전쟁 처럼. 아편에 취해서 온국민이 일상생활 불능 사태에 빠져서 나라에서 규제하고 아편을 전부 몰수해서 바닷가에 버린것처럼. 우리나라도 술관련해서 병이나.범죄 여러가지 문제를 초래하는것들이 많아지고 앞으로 계속 늘어갈거라면 아편전쟁 이야기만큼은 아니여도 어느정도 규제를 해야할것같음. 술은 1주일에 한병 규제, 머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련해서 해결하면좋겠음
저도곧방문하겠습니다
무섭네요 고통업히잠자면서 죽고싶다돈없는사람은 도아줄사람도없고
걸리지 말아야겠지만
만약 닥쳐도 웃는 삶의 자세는 중요하겠지요
책임은 자기만 지면 끝나는 것이 아니지만
남은 사람들은 시간 지나면 또한 잘 살아갈 것입니다
술을 끊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입니다
삶이 대수인가요
저희 할머니는 술은 입에도 안대시고 담배는 커녕 고기도 안좋아하시는데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근데 평소에 식사량이 체구도 작은 노인치고 좀 많으신거 아닌가 느꼈는데 아무래도 소화랑 관련된 거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과식때문 아닐까싶은..
가족력은 없으신가요? 꼭 췌장쪽 아니더라도 다른 암이라도요.
유전적인 요인이ㅡ80% 이상.
박카스나 영양제등 가공된 약종류도 췌장에 안좋은걸로 알아요.
@@diegochoi유전 5% 생활환경 29% 운이 없어서 66%에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암에 걸리는 원인을 연구한 결과에요.
@@6919-y1j 죄송합니다, 당신의 말에 더 정확성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로 이해한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술은 무주건. 끈어야함니다
염과 암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의사분한테 들었다.
바르게 산다고 좋을거만 먹고 산다고 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건 아니다.
그냥 재수가 없을 뿐이다.
나는 암수술 환자다
내뜻이아니고 그냥 운명이다
학창시절 공부 못한건 별로 후회 하지 않는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 되는건 술 , 담배를 배우지 안았다는것 이다.
꼭 그렇다고 100% 건강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술 담배 한 사람보단 그래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암은 초기는 모르겠으나
그이상은 힘들것으로 앎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아주 끝장을 보면서 술을 먹으니 그 만큼 빨리 망가지는거죠
9:00 ㄷㄷ..
인생 참 불공평해
누구는 몇십년을 술마셔도
간이건 줴장이건 멀쩡한 사람도 있고
참..
유전적 차이고요 한쪽이 강하면 한쪽이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중에 소주 2병은 기본으로 먹는데도 모든 장기가 멀쩡한 반면에 얼굴은 20대부터 주름살이 많이 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술이란 술은 전혀 못마시는데 얼굴이 초5부터 30년 가까이 똑같은 사람도 봤습니다
제생각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비흡연자 인대도 폐암 걸리시는분들도 있고
제 지인중에 하루 2갑정도
흡연 하시는분이 계시는대
계속 걱정되서 잔소리 하는대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쌤도 놀라시며 흡연자 인대
폐가 신생아 폐 라 그랬대요 ㅋ
그냥 쳐마시든 않쳐 마시든
지 팔자데로 살다 가는것이야
누구와 어떻게 마셨느냐도 중요하죠. 스트레스도 유전이라 하자나요
아...하필 지금 먹고 있으면서 보네요..낼 기억 못할수도
핸드폰 자료 백업 안해놔서 보유하고 있는 녹취 파일이 한 개도 없다고 하던데...
이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검찰에서 가져가기 전에 미리 옮겨 놨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핸드폰 압수 당할 줄 몰랐다는 게 난... 모르겠다 진짜....
췌장암 완치 사례는 첨보네요 건강사세요
간쪽 관리 잘하세요.
망가지면 젤 답도없어요.
울 어머니 평생 술담배 일절 안 하시고 햄소세지우유 같은 것도 일부러 안 드셨음
근데도 췌장암4기..
무조건 술이랑 상관 있는 건 아닌 거 같네요
혹시 탄수화물을 즐겨드셨을까요?
아니면 평소에 음식을
오래씹지않거나 급하게드셨는지궁금해요
@@박군-o8k 우리나라 주식이 밥인데 탄수화물 안즐기는 사람도있음?
@@ACEorWater 떡, 빵, 면등 즐리고, 과일 등을 믹서기에 갈아 마시면 당뇨 위험이 올라가죠
당뇨가 췌장암 원인 중 하나 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저랑 똑같네요 잘생각해보세요
혹시 어머니도 평소 스트레스
근심이 많으셨는지.. 제가 알던 4분이 췌장암이었는데 공통점이
평소 스트레스 고민등이 심각했습니다
무조건 술이랑만 관련있고 술만이 원인이다라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건강관련 컨텐츠마다 왜 이렇게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지. 의사들 열 받을 듯. 확률이 높다는 무조건이 아니란 소리며, 나머지 확률은 다른 원인으로도 걸릴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겁니다.
회사에 날마다 기본두병씩 먹는 사람인데 지금 50살입니다.
언제쯤 죽을까요?
체중도 근2년새에 20키로는 빠진거같던데 당뇨는 백퍼온것같고...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들은 암(췌장암, 담낭암, 담도암, 폐암, 간암, 식도암)으로 고통스러운 여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악당은아작을내선과균형을잡아아함.
술, 담배, 스트레스, 과식, 식품화학물질 (액상과당, 아질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아스파탐, 솔빈산칼륨, 식용색소, 젓갈류 속 과다 염분)....... 즉방이죠. 매주 등산하고 술/담배 끊고 음식 골라드세요.
의사가 말한대로라면은 도대체가 먹을 수 있는게 없음..걍 아무거나 잘 먹읍시다..
Thank you ❤😊
솔직히 순수유전입니다 저희 친할머니 90 넘기시고 아직도 정정하신데 술은 끊으셧던 적이 없음
맞음..대부분의 병이 유전인고 그다음이 환경인데 의사들은 자꾸 딴데서 원인을 찾음..
인생무상,술 담배
공장 없애야 됩니
다 병발생때문 먹
을게 없는 세상입
니다 굶고 물도조
심해 마셔야 합니
다ㅠ🍀
야식으로 치킨 맥주 먹은날은 몸도 무겁고, 아침에 소화불량을 느끼는데, 이것도 췌장상황과 연관있다 느낌. 😑
6년 째 하루에 쇠주 3병 + 맥주 피쳐 큰 통으로 하루도 안 쉬고 매일 먹었습니다
1년으로 따지면, 정말 특별하게 일이 있거나 코로나에 걸렸거나 위가 너무 쓰려서 못 먹는 경우는 제외하고 매일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알코올 중독이란 걸 몰랐는데, 소주도 혼술로 1병부터 시작하다가 어느 덧, 2병 3병 늘어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맥주까지 먹어야 먹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요새는 간이 망가진 건지 소주 1병만 마셔도 알딸딸하고 두 병 마시면 다음 날 숙취가 엄청 심하더군요.
술 끊어야 겠습니다.. 최소한 저는 요새
건강 악신호가 계속 오니 정말 금주를 다짐하겠습니다.
술을 안마셔야지 돈 많으면 뭐하나 술로 다 베리고 병원값으로 돈 다나가고 ,,,,,,
감사합니다 알게해주셨어요 죽음을 두려워하면?나중에 나이먹고 갈시간되면 어떻게 하시고요!!
이런 것 보여주지 마세요 착하게 살게요🎉🎉🎉
췌장이 술이랑 연관이 많네ㅜ
거의 매일 마시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주해야겟다
더 늦기전에..
평소 미네랄 물 많이드세요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술 거의 매일 마시는데 무섭네요 ㄷㄷ
저도 일주일 하루빼고 술마셔요
그것도 엄청 마셔대는데 무섭네요 ㄷㄷㄷ
@@태양이는사랑이를사랑 간수치 엄청날듯 피검사만 해도 나옴
잘가셰요
안그럴려면 끊어버리새요
이이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막걸리 소줏잔으로 한잔 식사와 같이 먹으니 밥맛이 돌아왔는데 알콜은 발암물질 1급이라서 반병 남은거 씽크대한데 먹으라고 쏟았어요😢
건강검진시 꼭 필수로!!!!! 복부CT 추가해서 해야합니다. 일반 복부촘파로는 췌장이 모두 보이지않아 정확한건 CT이니 꼭 필수입니다.
건강검진 목적으로 씨티는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방사선 노출로 오히려 더 암이 생길 수 있어요. 암환자도 피하고 싶은 게 씨티검사인데... 어쩔 수 없이 찍는 거거든요. ㅜㅜ차라리 췌장MRI를 하시는 게 나아요.
@@runalove39맞는듯 동네 내과가도 의사도 ct 방사능때문에 바로 권유하지 않더라고여
CT는 방사능이 어마어마 합니다
@@둘기콘-t4w 아... 그래요? ㅜㅜ
@@자유-o9f 그렇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제가 배 붙잡고 아프다고 막 그랬어도 씨티 안 찍어주셨어요. 차라리 엠알아이를 해보라고 해서 검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의사선생님께 감사드리네요.
운동, 비타민c, 긍정적 마인드
한국인들이여 술은 독약입니다
부럽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못 피해간 췌장암.. 스텐트 시술도 3개월 마다 해야 하다니 무섭네요
스티븐잡스 췌장암은 흔히 아는 췌장암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췌장암은 췌장선암이고 굉장히 지독한 놈이지만
스티븐잡스는 내분비계선 췌장암이고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
그런 쉬운 암을 대체의학에만 매달리다가 치료시기 다 놓치고 전이까지 되면서 사망한 사례죠
스텐스시술은 만성췌장염 환자에게 시술.
대장암이야
@@cold-bread 그래스 잡스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대체의학을 안 했을 거라고 후회했구나
췌장은 건강검진 시 어떡해 검사하나요? 검사히기 까다롭다던데
술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본인이 본인에게 내린 선고죠.
암걸리면 이겨냘수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걸리기 전에 술을 드시지말고 관리를 좀하세요. 괜히 생존률 극악인 병이 아닙니다. 5년동안 생존한다해도 합병증 후유증으로 정상인처럼 살기힘드니까
술의 댓가는 당뇨 췌장암 이다
죽을때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가족들도 너무 고통스럽다
술중독 자 죽고나면 그집안 광명찾는다
내가 아는 두 분은 오십대 중반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두 분 모두 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는데~~~ 그두사람에 비하먼 나는 그야말로 술고래인데 술이 다른 인자에 비하여 얼마만큼 취장암과 연관성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전용철-r8s 그냥 유전임
팔자 좋은 시절 이야기다. 이제 병원에 의사가 없다
응급실이나 없지 정기적으로 외래로 빅4병원가는데 사람 넘쳐남
술 담배 끊은지 10년 넘었네요.
님들도 건강 생각하셔셔 끊으세요
끊어서 좋은점 3가지 적어주세요
돈아낌 피로개선 혈색좋아짐 폐질환에 걸릴 확률 적어짐 냄새안남
@@김정의-e4o 뭐니뭐니해도 몸에 냄새가 안나는거죠. 오히려 흡연자 보다 간접흡연자가 안좋다고 하네요.
담배는 끊은지 5년차인데.. 술은 한달에 5회 정도는 마시네요.. 그 5회도 안마셔야하는뎅 .ㅡ... 힘드네요
술 .담배 끊고 몇 달 지나면..혈압이 뚝 떨어집니다.. 여기서 탄수화물 줄이면 혈당이 떨어집니다...
살이 빠지면 자연히 몸무게도 줄겠죠... 여기에 포화 지방을 줄이면(안 먹는다는 게 아니고) 고지혈증이 없어지고
불포화 지방은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은 적당히 먹고..채소를 많이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 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내 건강과 바꾸는 겁니다...쩝
40대이상 여성분들 헬스닉스 믾이드시던데 연예인들도 먹고 뭔가요??
술담배는 끊어야되겠네...
술 담배 끊은지 3년차. 이제 생각도 안나고 일단 술담배 하는 친구들 안만남. 마누라가 친구이자 파트너이자 삶의 동료임
췌장 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