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이해 높음. 자기일을 사랑하는 사람 2. 남이 나를 비난할때; 감정조절. 상황/원인파악/ 문제해결 중심. 침착태도 3. 공감능력: 양쪽의 입장을 다 이해할 수 있음 4. 적절히 적을 만들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직장/친구관계보면 보인다 이건 현명한 남자여자 다포함. 되는 듯
결국 남자던 여자던 연인이 던 결혼이 던 무언가 판단하려면 어렵고 갈등상황을 서로겪어보면 된다 그러면 나온다 다필요없고 힘든상황을 잘 해결하는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해결해야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ㅎㄷㄷ) 서로의 갈등 외부의 위기 를 잘 해결하는가를 보면 된다
말씀하신 것들을 제 관점으로 정리해본다면 1. 일을 그저 노동으로 바라보는 사람. 2. 대처 능력은 평소 가정환경과 생활 습관을 유추할 수 있죠. 설령 그게 아니여도 자기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봅니다. 3. 자기를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감정에 호소하는 자기중심을 넘어서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4. 어떤 친구들을 두고 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경계(boundaries)의 개념을 올바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두번 세번 들어도 잘 만든 영상입니다. 평소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현명 한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더 잘 알게됩니다. 그런데 희연님 이건 아셔야 할듯해요. 정말 현명한 사람은 평상시에는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약간의 헛점을 보여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상대가 나를 경계하지 않도록 한답니다. 남자들 세계에서 빈틈없는 현명함은 큰 단점이고 이유없는 미움을 살 수 있어요. 이건 여자도 동일하겠지요.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일부러 적절한 빈틈을 보이고 상대가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고 정직한 사람인지를 간파합니다. 그리고 진짜 현명함을 보일땐 위기상황시나 중요한 일을 할때 조용히 빛을 발하죠.
뒤돌아 보면 조직생활을 히면서 현명한 사람이 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때로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악당이 되어야하고, 협상이 아닌 극단적인 결정을 강요 받습니다. 조직생활을 끝내고 독립해 나와서 작은 회사의 대표가 되어도 갑과 을의 먹이사슬을 때문에 그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더군요. 항상 중용을 생각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만 뼈저리게 느끼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내 나이 60이 되고 70이 되어도 현명한 사람이 될 자신이 없네요.
와 이런 분이 계셨군요... 보는 내내 그렇지! 맞아요! 하며 맞장구치면서 봤어요ㅎㅎㅎ 저는 올해 30살 남자인데요. 정말 많은 걸 배워갑니다. 이 영상도 여러번 시청 하고, 선생님의 다른 영상도 봐야겠군요. 참 책을 많이 읽고 경험을 많이 쌓으신 지혜로운 분임이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대를 세심하게 생각하는것도 공감능력이라고 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장모와 사위의 사이와 같은거라 며느리나 사위는 불편하겠지요~~ 아무리 잘해주신다고 해도 며느리나 사위입장에선 그냥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불편에 대한 말을 내편이라는 사람한테 말했는데 거기에 대고 "우리엄마는 내가 더 잘알아 너가 좀더참고 우리엄마와 잘 지내봐" 라고 하는것은 상대의 불편함을 캐치하지 못한것이고 어떤면에선 상대를 무시하는 또 귀찮아서 너만 참으면된다는 말로 뭉게버리므로 싸움의 시작이 될수밖에 없으며 사위로서 며느리로서 불편한 점을 말했다면 가정의 평화를위한 중요한 일이므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합니다! 만약 무시하는 투로 귀찮아서 유야무야로 넘어가는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지나가보여도 그 일로인해 임계점을 넘어 가정법원가는 일이 생길것이며 그때도 왜 법원까지 오게됐는지를 이해를 못하고 상대를 탓한다면 아무래도 헤어져야겠지요~ 상대가 왜 화가났는지를 대화를 통해 알려고도 안하고 알려줬는데도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다면 그 속터지는 심정을 언제까지 갖고 살아야할까요!! 착한사람은 바보과에도 반은 속하므로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착한사람이 있는데 일은 검나못하면서 예의는 바르니 어떻게 하지도못해 미쳐버릴 지경이죠😆🤣 영상을 차교주님을 존경하며 감사히 봤습니다👍❤💛🧡
직장이야 오래다니면 권태기가오니 그럴수도있답니다.직업은좋은데 사회에부조리가 싫어서 환멸느끼지만 먹고 살아야하니 살수도있는건데~~술먹고 실수하고 화를 술로푸는인간들이 문제라며~~화나는 상황에서 같이 화내는것도 있을수있답니다.세상에 또라이가 진짜 많으니깐여~~그화나는순간이 끝나고 화풀이를한다던가 집어던지거나 깨부수는인간들이 문제져~~부정적인것도 때로 필요합니다.부정적인맘이있어야지 자기계발도 하는거고 부조리도 개선이되니깐여~~되려 아무생각없이 긍정적이기만한사람은 잘될거라고 막연히 생각없이 애낳고 사고치고~~잘될거야~~이런고문관 같은 사람들이 많다면 사는게 지옥일것같아여~~주변에 이런사람많은집은 그 가족 구성원이 다 부정적이더군여~~그 한사람이 자기는 긍정병,착한병에 빠져서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위험에빠트리고 생명의위협을 가한다면 긍정적인사람들을 싫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생길수밖에없는거고 오히려 그들은 피해받고싶지않아서 피해를안주니 골치가 덜 아프고 적당히 긍정,부정적인 사람이섞여야한다며~~너무 긍정적인 부모밑에 자녀들은 거진다 부정적이랍니다.사건,사고가 늘있는데 어떤 자녀가 긍정적인사고방식으로 살까여~~그런 부모를 한심하게보겠져~~부정과 긍정을 나누기전에 지혜롭게살아가는 방식을 찾아서 살아야한다며~~잘못된 이데올로기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다며~
여자는 아닐 수도 있어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양쪽 고려해서 중립적으로 표현해주면 자기편을 안들어줬다고 울거나 삐지거나 그런 여성 여럿 봤습니다.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지만 중립을 선택한 저를 쓰레기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감정적이기보단 이성적인 남자들이 주요합니다. 양쪽의 입장보다 자신의 입장을 편들어주는 걸 원하는 사람을 너무 자주 봤어서 여성에게도 같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킴범-h2t 양쪽 입장 고려해서 중립이 아니라 그냥 생각 없이 중립을 지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서로 양쪽의 입장을 다 이해했다면 충분히 편들어줄 수 있습니다.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고 그걸 이해했다면 자기랑 가까운쪽 편을 드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런 이해없이 너도 잘못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놓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양쪽 입장을 다 이해했다면 우선 그 사람의 감정을 달래주는게 먼저죠. 같이 편을 들어주고 더 좋은 입장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죠. 그리고 화가 풀렸을 때 심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말하면 됩니다. 그때도 말 못 알아들으면 같이 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양쪽 입장을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중립적이라 생각하면서 한쪽을 설교할려고 하는 사람도 굉장히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식즈 제 기준에서의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어요. 나름 군대에 다녀와서 굳이 감정이 올라온 상대에게 지적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말을 해줬음에도 반복되면 분명한 근거를 들어서 지적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는 잠수 아니면 인정 둘 중 하나의 결과가 나왔고 인정하는 부류는 여성도 분명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대부분 남성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남성이고 주변에 남성이 더 많기 때문에 객관성을 갖췄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저 제 경험의 데이터적인 수치에는 한쪽으로 많이 편향되어 나타났기에 적어본 주장이었습니다.
저는 현명한 인간에 대한 접근을 해 봤어요 1. 본인 직장에 불만인 사람(남녀 공통): 저는 천직으로 알고 뼈를 묻는다는 생각, 하지만 직장을 사랑하지는 않았고, 다만 일하는 자체를 좋아하는 스타일로, 일체의 부정이나 불법 단 돈 1원도 뇌물 안 받고 일 했으며, 노는 날도 자발적으로 직장에 나가서 일 할 정도, 모든 경쟁에서 월등하게 2위와의 배의 격차를 냈었던……직장이 싫은 사람들은 적성이나 실제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스트레스 쌓여 떠나는 사람들.. 온 갓 핑계를 대고 …… 2. 23~4살인가 하여튼 좋은 직장인데 동료 직원이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린 나이여서 체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겠지만……어차피 터진 사고! 침착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은 교수님 말처럼 열 받아야 수습만 더뎌집니다. 엄청 큰 사고가 반 사이에 두 번식이나 직원에 의한 대형 사고가 있을 때(국내 방송국 기자와 신문 기자들이 들이 닥칠 때도 침착하게.. 오히려 엄한 직원에게 책임성을 물을 때 대답 코치를 주었고 당해 사건 피의자에 대하여는 곧 바로 월급과 퇴직금 가압류와 출국 정지 신청과 그의 전셋집 전세금 가압류 등을 발 빠르게 처리하고 각 국내 기관장에게 전통을 발송 사건의 수습 요령을 알려 단 1원도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게 했었던 ……. 그 당시 매니저 급 10명을 대리고 있을 때 였슴. 40살 정도 될 때 였던 ….. 3. 관계의 상호 문제점 발생: 이 부분은 제가 퇴직을 결정 하게 된 사유와 같습니다. 일체의 징계도 없이 표창장만 받은 우수(매스미디어인 방송국 , 방송국 레디오, 일간지, 경제지, 월간 창간호 잡지, 직장의 광고 팜플렛 모델)등에 다년 간 출연하여 직장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가 컸었는데 ….부서 이동을 하는 바람에 부서장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 못하게 회의 석상에서(이미 해먹은 것은 묵시적으로 묻고 가고) 수의계약을 공개입찰로 변경 하자는 안건으로 유리하고 유익한 직장의 경제적 수익창출과 이미지 제고와 업무의 질적 저변 확대를 하여야 한다며 썰로 설득 유도 하다가 (부장이 부정으로 상대 업무협의체에 주었던 돈의 40%를 돌려 받아 개인 주머니에 착복 하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막으려다가) 다툼이 발생하여 부당한 인사행정으로 인하여 행정 소송으로 가겠다고 맞서서 겨우 소요는 잠재웠지만 매년 매기는 인사고가는 그 부장의 직능적 권능이라서 내가 가타부타 갑론을박 할 수 없는 사안이라 .승승장구 하던 잡을 떼려 치고 자퇴 4. 이거 중요하네요! 제 케이스는 연로하신 분이 벡스피치를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불변하게 잘 하기로 소문난 노인네, 제가 개인 사정상 미국에서 살다 돌아 와 근 10년을 한인 커무니티에 안 나타나다가 어떤 게기로 발을 들여놓다가 이분을 보게 되어 도와 줄 일이 있어서 마음의 각오를 하고 아무리 진행 못할 상황이 되어도 참고 내색 안하고 끝 까지 도와 준다고 하고 내 입장으,론 모두 잘 갈무리, 여전하게 남의 뒷 다마를 잘 깝디다.. 이 상황을 아는 다른 분이 저보고 끝나고 뭐 대접이나 선물 감사표시 같은 거라도 받은 거 있냐고 묻습디다. 저는 좀 솔직하여 아뇨!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도와주고 욕만 안 먹어도 다행이죠! 제가 좀 짓궂은 생각을 하는데 이 같은 케이스에 안 빼고 오케이 도와주겠습니다 라고 하고 그 사람의 행간을 보면 다음 언행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냥 다 보이는 것이 재미 있을 뿐이죠! 저는 솔직하게 상대의 숨소리 하나만 들어도 그 박자와 호흡의 깊이 불규칙함 타이밍 등에 대하여 잘 감지 하는 거 같아요 … 어느 테스트 결과를 보니 저를 상대로 거짓말이나 감정을 절대 숨기지 못한다고, 누구던 숨기지 못한다고 , 칼끝 보다 날카롭다고 합디다. 과찬이지만 정말 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걸 어케요, 그래서 사람이 싫기도 하죠! 속 뻔이 보이는 짓거리 하는 걸 보면 그냥 양아치 쓰레기 소리가 입안에서 맴 돕니다 알라빙~~!!!! 이쁘고 스마트한 내교슈님~~!!! 1년 전 이라 아래에 꾸리표 달음 !!
@@차희연 위로 감사합니다. 카멜레온 처럼 직면해 있는 환경에 잘 적응 하거나 극복이 안되면 체념 하는 스타일이니다. / 112 대글 다 보고 계시는 줄 알고 있지만 소화를 하시고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90도로 쓰러질 듯 꾸버~~~덕 예각으로 인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심!
저는 아빠가 농사를 짓고 계셔서 같이 일하고 있는데요 밭에 비니류 덮어주는 일을 하는데 제가 잘못하니깐 너는 안되겠다 다른 사람한데 가서 같이 살면 못살겠다 너는 우리랑 같이 살아야겠다 하시는데 여자가 꼭 일을 잘해야 잘살수있나요 다른것 잘하면 되지않나요 예를들면 설것이 청소 집정리 빨래 물건정리 음식 밥 그것만 잘해도 잘살수있지 않나요
문제는 현명하고 제대로된 여자가 없다.. 요즘 유투브에 나오는 어떤 방법 말 잘하는 방법 또는 좋은 여자 알아내는 방법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계속 느껴짐 코드 맞는 사람 찾는 것도 사실상 절라게 어려움 그냥 보니 여자는 여러 남자 어장해놓코 10개중 1개 맘에 안들면 틀어버리는 얌체같은 여자가 대부분인데 이거 당하는 사람은 인간성 말살 시키는거 같음 진짜로... 이런 여자가 너무 많타는게 문제다
간혹 전화 및 카톡등으로만 안부 묻기 그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 이야기언급 금지(칭찬포함) 그 사람이 뭐라고하면 맞다고만 맞장구쳐주기 (자기자랑 및 과시에서만 다른 사람 험담시 주제를 바꾸거나 다른곳에서 전화들어온다등등 통화종료하기) 1:1로 안만나기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면 짧게 만나기
아 사는게 힘든 세상이네요 교수님도 힘들죠 중삼여얘랑 같이 사는데 목표 의식도없고 이야기 하면 전부 잔소리도 받ㅇ아들이니까 우째 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스트레스 마니 받는거 같아요 저희애가 부 입장에서는 잔소리릴 해야될거 같은뎌 지입장에서는 귀가 아프겧죠 그렇다고 가만 놔둘수도 없고 중삼 내년에 고등하쿄 가야퇴는데 고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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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이해 높음. 자기일을 사랑하는 사람
2. 남이 나를 비난할때; 감정조절. 상황/원인파악/ 문제해결 중심. 침착태도
3. 공감능력: 양쪽의 입장을 다 이해할 수 있음
4. 적절히 적을 만들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직장/친구관계보면 보인다
이건 현명한 남자여자 다포함. 되는 듯
마음의 중심이 있는 사람은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분을 만나는 건 기적이자 천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현명한 여자를 알게 되었다. 근데 문제는 울 어머니하고 동갑이었다.ㅠㅠ 20-30대에서 현명한 사람을 만나기란 어렵습니다.
20~30대는 집안환경이 만들어주죠
맞아요..제가 좀 주관이 뚜렷하다 보니,
20대 딸 둘도 주관이 뚜렷합니다..
진짜 너무 없습니다. 남자의 희생을 사랑의 척도로 생각하고 왜 희생안하냐고 윽박지르는 여자들이 대부분....
@@tkdkkkk 끼리끼리 만나게 되니까 별로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만나게 되죠.
지금20 30대는 드라마랑 영화가 다 망쳐놧음
현명한 여자 알보는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라보고 쳐다보는 눈 빛과 말하는 입이
일치하면 됩니다
1.직업 2.당황스러운상황 3.첨예한갈등상황 4.직장 내 관계,친구관계 5. 모임에서의처신 6.쇼핑 7.실수했을때 8.자기에게투자 9.실패했을때
결국 남자던 여자던
연인이 던
결혼이 던
무언가 판단하려면
어렵고 갈등상황을 서로겪어보면 된다
그러면 나온다
다필요없고
힘든상황을 잘 해결하는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해결해야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ㅎㄷㄷ)
서로의 갈등
외부의 위기
를 잘 해결하는가를 보면 된다
현명한 사람을 구별할려면 우선 내 자신이 현명해야 할꺼 같아요
책을 많이 읽고, 매사에 매의눈으로 바라보고, 안해도 되는 경험을 많이 하는게 좋겠죠..봉사활동 등등
@@춤추는색소폰 훌륭한 말씀이세요
@@춤추는색소폰 안해도되는 경험이라 와우.. 보통 그 반대로 조언을 해줄텐데. 이렇게 조언해주신 깊은 뜻이 있을거같아서, 부연설명을 듣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들을 제 관점으로 정리해본다면
1. 일을 그저 노동으로 바라보는 사람.
2. 대처 능력은 평소 가정환경과 생활 습관을 유추할 수 있죠. 설령 그게 아니여도 자기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봅니다.
3. 자기를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감정에 호소하는 자기중심을 넘어서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4. 어떤 친구들을 두고 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경계(boundaries)의 개념을 올바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사람보단 현명하고 지혜로은 사람은 내인생의 행복지수 푸하하하.
미워하지 않되 거리를 유지함이 현명한 사람ᆢ 다시 깨닿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끼리끼리 만나더군요.
현명한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현명한 남자가 되어야 함.
남여 공통되는 조건 같아요. 남자로 바꿔서 생각해도 현명한남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차교수님이 현명한 여자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이 내용을 두번 세번 들어도 잘 만든 영상입니다. 평소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현명 한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더 잘 알게됩니다. 그런데 희연님 이건 아셔야 할듯해요. 정말 현명한 사람은 평상시에는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약간의 헛점을 보여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상대가 나를 경계하지 않도록 한답니다. 남자들 세계에서 빈틈없는 현명함은 큰 단점이고 이유없는 미움을 살 수 있어요. 이건 여자도 동일하겠지요.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일부러 적절한 빈틈을 보이고 상대가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고 정직한 사람인지를 간파합니다.
그리고 진짜 현명함을 보일땐 위기상황시나 중요한 일을 할때 조용히 빛을 발하죠.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현명한 사람을 서로 알아볼듯...끼리끼리 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님..정말...내가 사람을 겪은 경험과 그런 경험에서 축적된 바운더리가 곧 그 사람이라서...절대 무시못함....
뒤돌아 보면 조직생활을 히면서 현명한 사람이 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때로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악당이 되어야하고, 협상이 아닌 극단적인 결정을 강요 받습니다. 조직생활을 끝내고 독립해 나와서 작은 회사의 대표가 되어도 갑과 을의 먹이사슬을 때문에 그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더군요. 항상 중용을 생각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만 뼈저리게 느끼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내 나이 60이 되고 70이 되어도 현명한 사람이 될 자신이 없네요.
처신이 진짜 어렵죠
직장내 관계는 수직관계가 많아서 내 의지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죠.이제는 그러려니 하니 편해요
이 분이야말로 진짜 현명한 분이신듯..
요즘은 글과 영상과 말만 잘하는 위선자들보다 님말이 현실적이네요
맞습니다 착하다고 무조건 현명한게 아니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줄 알아야 물론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그래야 현명하다고 볼수있겠죠
차교수님 께서는 첫인상 이 좋을뿐 더러 은근히 끌리는 매력을 느끼는 아름다운 현명한 여자 네요.~^^ 아주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의 여자네요 ~^^
꼬실생각 마셔~, 저여자 안넘어가. ㅋㅋ
저도 현명한 사람이 되어 교수님처럼 사회에 이바지하고 좋은사람들 많이 두고싶습니다..!!
아주 아주.현명한 여자네요. 이정도면 모든 사람이 현명할거 같아요.
아무리 현명한 사람일지라도 현명한 시람의 한계를 넘어 버리면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벽에(일시적임 - 화냄,짜증, 등등) 부딛치더군요. 그러나... ~(어떤) 일에 대해서 대부분 처리를 잘 마무리 합니다.
저도 주위에 현명한 여자분이 두분 있었는데...정말 인품도 좋고 그랬는데 인간적으로 넘 못생겨서... 사귀어보고 싶은 생각이...안났어요.
한분은 예쁘장 했는데 저한테는 지금 바빠서 남자사귈 여유가 없다더니 회계사 만나더라구요.
현명한 여자나 남자나.. 현명한 사람 자체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봅니다
좋은 예기네요~
한 가지 더~ 그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와 이런 분이 계셨군요... 보는 내내 그렇지! 맞아요! 하며 맞장구치면서 봤어요ㅎㅎㅎ 저는 올해 30살 남자인데요. 정말 많은 걸 배워갑니다. 이 영상도 여러번 시청 하고, 선생님의 다른 영상도 봐야겠군요. 참 책을 많이 읽고 경험을 많이 쌓으신 지혜로운 분임이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네요~저를 살펴 반성하게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상대를 세심하게 생각하는것도 공감능력이라고 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장모와 사위의 사이와 같은거라 며느리나 사위는 불편하겠지요~~
아무리 잘해주신다고 해도 며느리나 사위입장에선 그냥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불편에 대한 말을 내편이라는 사람한테 말했는데 거기에 대고 "우리엄마는 내가 더 잘알아 너가 좀더참고 우리엄마와 잘 지내봐" 라고 하는것은 상대의 불편함을 캐치하지 못한것이고 어떤면에선 상대를 무시하는 또 귀찮아서 너만 참으면된다는 말로 뭉게버리므로 싸움의 시작이 될수밖에 없으며
사위로서 며느리로서 불편한 점을 말했다면 가정의 평화를위한 중요한 일이므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합니다!
만약 무시하는 투로 귀찮아서 유야무야로 넘어가는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지나가보여도 그 일로인해 임계점을 넘어 가정법원가는 일이 생길것이며 그때도 왜 법원까지 오게됐는지를 이해를 못하고 상대를 탓한다면 아무래도 헤어져야겠지요~
상대가 왜 화가났는지를 대화를 통해 알려고도 안하고 알려줬는데도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다면 그 속터지는 심정을 언제까지 갖고 살아야할까요!!
착한사람은 바보과에도 반은 속하므로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착한사람이 있는데 일은 검나못하면서 예의는 바르니 어떻게 하지도못해 미쳐버릴 지경이죠😆🤣
영상을 차교주님을 존경하며 감사히 봤습니다👍❤💛🧡
지금까지 차희연교수님의 자기소개서였습니다😆
이 분 강의 몇 개 들으니 공통점이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다." 라는 굴레의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서로 잘해야하는거지..현명한 여자는 그렇다 라는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결국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만드는건 아닐지
유튜브마다 각자 성향들이 있는 거 같아요.
이영상을 통해서 저의 부족함을 많이 봤고 이런 능력들은 꼭 내가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강추에요..
쿠쿠
나한테 추파를 던지는 여자가있었는데 어른한테 정말 예의를 안지켜 회사에서 싸우는광경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직업이 여자치고 상당히 좋았음에 불구하고 직업에 불만히 많았다
날절대로 안넘어갔다
시간상 중간 까지만 듣고 갑니다.출근준비해요
달처럼 밝고 태양처럼 해맑음 깜직함 국보급 아름답습니다
차희연님.바른말씀해줘서감사.고마워요♥
직장이야 오래다니면 권태기가오니 그럴수도있답니다.직업은좋은데 사회에부조리가 싫어서 환멸느끼지만 먹고 살아야하니 살수도있는건데~~술먹고 실수하고 화를 술로푸는인간들이 문제라며~~화나는 상황에서 같이 화내는것도 있을수있답니다.세상에 또라이가 진짜 많으니깐여~~그화나는순간이 끝나고 화풀이를한다던가 집어던지거나 깨부수는인간들이 문제져~~부정적인것도 때로 필요합니다.부정적인맘이있어야지 자기계발도 하는거고 부조리도 개선이되니깐여~~되려 아무생각없이 긍정적이기만한사람은 잘될거라고 막연히 생각없이 애낳고 사고치고~~잘될거야~~이런고문관 같은 사람들이 많다면 사는게 지옥일것같아여~~주변에 이런사람많은집은 그 가족 구성원이 다 부정적이더군여~~그 한사람이 자기는 긍정병,착한병에 빠져서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위험에빠트리고 생명의위협을 가한다면 긍정적인사람들을 싫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생길수밖에없는거고 오히려 그들은 피해받고싶지않아서 피해를안주니 골치가 덜 아프고 적당히 긍정,부정적인 사람이섞여야한다며~~너무 긍정적인 부모밑에 자녀들은 거진다 부정적이랍니다.사건,사고가 늘있는데 어떤 자녀가 긍정적인사고방식으로 살까여~~그런 부모를 한심하게보겠져~~부정과 긍정을 나누기전에 지혜롭게살아가는 방식을 찾아서 살아야한다며~~잘못된 이데올로기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다며~
직장을 사랑하고 좋아하라 ㅋㅋ 몇명이나 될까요 이건 아닌듯
몇 없죠 현명한 사람도 몇 없습니다
저는 용접사란 직업이 너무 좋은데 매번 출근은 싫었어요..근데 내직업은 자부심이있고 애정합니다
맞아요. 일을 사랑하고 좋아해도 동료가 개쓰레기일수도있고 체제가 ㅂㄹ일수도있고
전 현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현명한 사장님은 만났습니다. 직업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tson3143 반사 ㅋㅋㅋ
현명한 여자 차희연님~ 사랑해용~♥♥♥
플라스틱 사랑~ㅋㅋ
교수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진짜 현명한 사람 / 말 예쁘게 잘 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ㅠ ㅠ
차교수님처럼.현명한 여자를 만난다는건 큰 행운이겠죠~
아주 좋아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가끔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해야할 일에대해서는 회피하지는 않습니다 현명해지고싶네요 ㅋㅋ
현명한 여자는 차희연 교수님!! ㅎㅎㅎ 늘 만나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ㅋㅋㅋ
이제는 현명한 여자가 좋네요
원수만 흥하게 하는 인간들 질려요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집안환경에서 자랐던 여자들도 현실적으로 현명함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늘 조급하거나 아니면 사치가 심하거나
정서와 성격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면 좋겠어요 이런 남자도 여자들이 좋아할 듯하네요
여자는 아닐 수도 있어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양쪽 고려해서 중립적으로 표현해주면 자기편을 안들어줬다고 울거나 삐지거나 그런 여성 여럿 봤습니다.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지만 중립을 선택한 저를 쓰레기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감정적이기보단 이성적인 남자들이 주요합니다. 양쪽의 입장보다 자신의 입장을 편들어주는 걸 원하는 사람을 너무 자주 봤어서 여성에게도 같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킴범-h2t 양쪽 입장 고려해서 중립이 아니라 그냥 생각 없이 중립을 지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서로 양쪽의 입장을 다 이해했다면 충분히 편들어줄 수 있습니다.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고 그걸 이해했다면 자기랑 가까운쪽 편을 드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런 이해없이 너도 잘못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놓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양쪽 입장을 다 이해했다면 우선 그 사람의 감정을 달래주는게 먼저죠. 같이 편을 들어주고 더 좋은 입장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죠. 그리고 화가 풀렸을 때 심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말하면 됩니다. 그때도 말 못 알아들으면 같이 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양쪽 입장을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중립적이라 생각하면서 한쪽을 설교할려고 하는 사람도 굉장히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식즈 제 기준에서의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어요. 나름 군대에 다녀와서 굳이 감정이 올라온 상대에게 지적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말을 해줬음에도 반복되면 분명한 근거를 들어서 지적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는 잠수 아니면 인정 둘 중 하나의 결과가 나왔고 인정하는 부류는 여성도 분명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대부분 남성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남성이고 주변에 남성이 더 많기 때문에 객관성을 갖췄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저 제 경험의 데이터적인 수치에는 한쪽으로 많이 편향되어 나타났기에 적어본 주장이었습니다.
2편부터 보고 왔는데 그런여자 만나면 진짜 행복할거 같네요. 후. . . 그전에 저부터 더 성장을 해야겠죠 흑
흑!
내가 현명한 여자여도 상대방이 개쓰레기면 답 없어요.
내가 현명한 남자여도 상대방이 개쓰레기면 답 없어요.
ㄹㅇ
현명한 여자는 개쓰레기를 만나지 않겠죠?ㅎ
@@골돈라라네ㅇㅈ
아주 드물어요 그런데 현명한 남자도 그렇습니다
20대 미혼일때 교수님을 알게되서 정말 행운이예요 영상 틈틈히 보며 좋은말씀 듣고 배워나갑니다 구독 좋아요는 벌써 했습니다
미모와 지성🙂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차희연 교수님이 현명하니까 저는 교수님
닮은 여자 정도면 만족할 수도 있어요.
굿굿
글쎄요 오랫동안 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중에 현명하지 않은 사람들도 봤는데... 제가 현명하지 않아서 그렇게 본 걸 수도 있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 현명한 인간에 대한 접근을 해 봤어요
1. 본인 직장에 불만인 사람(남녀 공통): 저는 천직으로 알고 뼈를 묻는다는 생각, 하지만 직장을 사랑하지는 않았고, 다만 일하는 자체를 좋아하는 스타일로, 일체의 부정이나 불법 단 돈 1원도 뇌물 안 받고 일 했으며, 노는 날도 자발적으로 직장에 나가서 일 할 정도, 모든 경쟁에서 월등하게 2위와의 배의 격차를 냈었던……직장이 싫은 사람들은 적성이나 실제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스트레스 쌓여 떠나는 사람들.. 온 갓 핑계를 대고 ……
2. 23~4살인가 하여튼 좋은 직장인데 동료 직원이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린 나이여서 체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겠지만……어차피 터진 사고! 침착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은 교수님 말처럼 열 받아야 수습만 더뎌집니다. 엄청 큰 사고가 반 사이에 두 번식이나 직원에 의한 대형 사고가 있을 때(국내 방송국 기자와 신문 기자들이 들이 닥칠 때도 침착하게.. 오히려 엄한 직원에게 책임성을 물을 때 대답 코치를 주었고 당해 사건 피의자에 대하여는 곧 바로 월급과 퇴직금 가압류와 출국 정지 신청과 그의 전셋집 전세금 가압류 등을 발 빠르게 처리하고 각 국내 기관장에게 전통을 발송 사건의 수습 요령을 알려 단 1원도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게 했었던 ……. 그 당시 매니저 급 10명을 대리고 있을 때 였슴. 40살 정도 될 때 였던 …..
3. 관계의 상호 문제점 발생: 이 부분은 제가 퇴직을 결정 하게 된 사유와 같습니다. 일체의 징계도 없이 표창장만 받은 우수(매스미디어인 방송국 , 방송국 레디오, 일간지, 경제지, 월간 창간호 잡지, 직장의 광고 팜플렛 모델)등에 다년 간 출연하여 직장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가 컸었는데 ….부서 이동을 하는 바람에 부서장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 못하게 회의 석상에서(이미 해먹은 것은 묵시적으로 묻고 가고) 수의계약을 공개입찰로 변경 하자는 안건으로 유리하고 유익한 직장의 경제적 수익창출과 이미지 제고와 업무의 질적 저변 확대를 하여야 한다며 썰로 설득 유도 하다가 (부장이 부정으로 상대 업무협의체에 주었던 돈의 40%를 돌려 받아 개인 주머니에 착복 하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막으려다가) 다툼이 발생하여 부당한 인사행정으로 인하여 행정 소송으로 가겠다고 맞서서 겨우 소요는 잠재웠지만 매년 매기는 인사고가는 그 부장의 직능적 권능이라서 내가 가타부타 갑론을박 할 수 없는 사안이라 .승승장구 하던 잡을 떼려 치고 자퇴
4. 이거 중요하네요!
제 케이스는 연로하신 분이 벡스피치를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불변하게 잘 하기로 소문난 노인네,
제가 개인 사정상 미국에서 살다 돌아 와 근 10년을 한인 커무니티에 안 나타나다가 어떤 게기로 발을 들여놓다가 이분을 보게 되어 도와 줄 일이 있어서 마음의 각오를 하고 아무리 진행 못할 상황이 되어도 참고 내색 안하고 끝 까지 도와 준다고 하고 내 입장으,론 모두 잘 갈무리, 여전하게 남의 뒷 다마를 잘 깝디다..
이 상황을 아는 다른 분이 저보고 끝나고 뭐 대접이나 선물 감사표시 같은 거라도 받은 거 있냐고 묻습디다. 저는 좀 솔직하여 아뇨!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도와주고 욕만 안 먹어도 다행이죠!
제가 좀 짓궂은 생각을 하는데 이 같은 케이스에 안 빼고 오케이 도와주겠습니다 라고 하고 그 사람의 행간을 보면 다음 언행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냥 다 보이는 것이 재미 있을 뿐이죠! 저는 솔직하게 상대의 숨소리 하나만 들어도 그 박자와 호흡의 깊이 불규칙함 타이밍 등에 대하여 잘 감지 하는 거 같아요 … 어느 테스트 결과를 보니 저를 상대로 거짓말이나 감정을 절대 숨기지 못한다고, 누구던 숨기지 못한다고 , 칼끝 보다 날카롭다고 합디다. 과찬이지만 정말 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걸 어케요, 그래서 사람이 싫기도 하죠! 속 뻔이 보이는 짓거리 하는 걸 보면 그냥 양아치 쓰레기 소리가 입안에서 맴 돕니다 알라빙~~!!!! 이쁘고 스마트한 내교슈님~~!!! 1년 전 이라 아래에 꾸리표 달음 !!
뭔가 다이나믹하네요~~고생하셨어요~
@@차희연 위로 감사합니다. 카멜레온 처럼 직면해 있는 환경에 잘 적응 하거나 극복이 안되면 체념 하는 스타일이니다. / 112 대글 다 보고 계시는 줄 알고 있지만 소화를 하시고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90도로 쓰러질 듯 꾸버~~~덕 예각으로 인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심!
서로가 서로를. 나를 서로가. 서로에게 착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남성을 따르면서 따르게 만드는 여성👍
저는 아빠가 농사를 짓고 계셔서 같이 일하고 있는데요 밭에 비니류 덮어주는 일을 하는데 제가 잘못하니깐 너는 안되겠다 다른 사람한데 가서 같이 살면 못살겠다 너는 우리랑 같이 살아야겠다 하시는데 여자가 꼭 일을 잘해야 잘살수있나요 다른것 잘하면 되지않나요 예를들면 설것이 청소 집정리 빨래 물건정리 음식 밥 그것만 잘해도 잘살수있지 않나요
어마 무시하게 현명해 보이심다
근데요...사람의 심리를 잘아셔서...알고있는것에 맞추고 살아야하니까 머리가 아플실거 같아요..남자도 결정하기 힘드실것 같고... 차라리 모르면 쉬우실텐데..
시청 잘했어요 ^^
차희연 심리 교수님 넘 정확히 꼬집어 이야기해주십니다.이러니 남성들이 세상살아가기 힘듭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처신하는 게 어렵네요! 그래도 가르쳐 주시는대로 노력해봐야죠!
그래서 현멍한게 뭐죠? 현명한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지혜로운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여보.여자는 보배다.
즉 매너다.
그리고 끝까지 보고낸 결론 :
차교수님 애기아닌가요??🤭🤭🤭
아하하하하하
교수님 자기소개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문제는 현명하고 제대로된 여자가 없다.. 요즘 유투브에 나오는 어떤 방법 말 잘하는 방법 또는 좋은 여자 알아내는 방법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계속 느껴짐
코드 맞는 사람 찾는 것도 사실상 절라게 어려움
그냥 보니 여자는 여러 남자 어장해놓코 10개중 1개 맘에 안들면 틀어버리는 얌체같은 여자가 대부분인데 이거 당하는 사람은 인간성 말살 시키는거 같음 진짜로...
이런 여자가 너무 많타는게 문제다
그냥 코드 맞는 사람이랑 살고 싶다
맞는말씀 진짜진짜
자신의 직업을 좋아 하는 여성
알면알수록 알기어려운것은
여자의마음 그래서 갈대라하는가?
수시로변하는것이 여자의마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독이 되는 사람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괜찮은 사람은 주변에 둘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너무나 좋은 말씀인 거 같습니다!!
부처가 되야 하나요 ㅎㅎ
차교수님 얘기하시는 듯. ㅋㅋㅋ
교주님 한테 푹빠져 사경을 헤메고있습니다.
중국고사의 노변의 (사변)역설에서 나오는 현명한 여성이면 국민과 천하를 얻으리요→ 현명함이란 사람의 기본적인 심성 인성에서 나오는법 아닐까요
현명한 사람과 동반자가 되어야 겠어용ㅎ
현명한 여자들은 이미 모두 엄마가 되어 있더라
긍정적이며 감정적으로 흥분 하지 않으면서 정이 많은 여자....
저는 현재일을즐기고 합니다
이렇게되기 까지 엄청난 일,사건,들로
울고 웃고 그랬더니 이젠 주리를 틀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하루두 홧팅입니다
제목을 보고 들어오긴 했지만 차교수님 영상은 안 봤거나 기억이 안나면 보면서 생각할 게 많아져서 좋습니다. 이 영상은 공감이 많이 되네요. ^^
게다가 대화할때 여성분의 맘이 가끔 보일때 있는데 참... 대답하기 말을 이어가기 부담 스러울때가 몇번 있는데 한사람 만날땐 딴 남자랑 연락하지 말자 이런 여자 왤케 많냐???
배울게있어서 구독합니다.
대박나세요.
여기서 말하는.현명한 여자 알고 있는대 바람핀 불륜 현명 한 여자나 남자가 좋은건 아님.사람은.인성이 먼저임
생각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이런 말 하는 애들 거르면
'난 이게 없으니까'
난 돈이 없으니까 돈 많은 남자가 좋아
난 키가 작으니까 키 큰 남자가 좋아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충당할려고 하는 여자들은 그냥 거르면 됨
현명하지 못할 뿐더라 만나도 고생할 여자들임
좋은 컨텐츠 진짜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독이 되는 사람이 멀리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할까요???
칭찬만 해주고 따로 만나지 않고 혹시나 만나야 한다면 먼거리에 있는게 좋죠
간혹 전화 및 카톡등으로만 안부 묻기
그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 이야기언급 금지(칭찬포함)
그 사람이 뭐라고하면 맞다고만 맞장구쳐주기
(자기자랑 및 과시에서만 다른 사람 험담시 주제를 바꾸거나 다른곳에서 전화들어온다등등 통화종료하기)
1:1로 안만나기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면 짧게 만나기
역시 구독하길 잘했엄
감사해요~
이 내용은 성경책 같이 딱 떨어지는 내용이네요. 공감너무 갑니다.
본 내용에 직장이 상,중,하 어느 직장이냐 우리는 구분 못했요. . .
아 사는게 힘든 세상이네요 교수님도 힘들죠 중삼여얘랑 같이 사는데 목표 의식도없고 이야기 하면 전부 잔소리도 받ㅇ아들이니까 우째 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스트레스 마니 받는거 같아요 저희애가 부 입장에서는 잔소리릴 해야될거 같은뎌 지입장에서는 귀가 아프겧죠 그렇다고 가만 놔둘수도 없고 중삼 내년에 고등하쿄 가야퇴는데 고심이네요
고등하교가는걸 왜 고심하시죠
1번.. 뼈맞았다...; ㅠ
난데? ㅋㅋㅋㅋ
(내가 너무 조용히 살아서 못찾고못알아 보나보다.)
성인군자를 찾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설마요
좀 아이러니지만... 남자가 현명해지면 혼자 살게 된다는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죠.
근데 끼리끼리만나는거라서 주변에 좋은사람이 안보이면 자신이 좋은사람이 아닌게 팩트.
저 남자인데 똑똑하곺 현명한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ㅋㅋ
너자신을 아세요 착각은 자유지요
여자가 어리석어도 남자하기 나름
이죠🤣🤣🤣🤣🤣💓💓💓💓
차희연님밖에없네요!한가롭고여유있는시간외말씀듣기구독하기힘들텐데오늘만큼은 이야기가듣고싶어지더라구요!저는듣는입장이구요 차희연님내용이야기공감적이여서 너무좋와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