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미카-w2h 돈을 쓸줄 모르면 부자가 될수없죠 돈을 잘쓰니깐(투자) 결국 부자가 된겁니다 투자할때 투자하고 필요없는거에 쓰지 않는겁니다 꼭 어중간하게 있는사람들이 명풍으로 치장하고 과시하고 다니죠 부자는 좋은투자면 아무리 큰돈도 지불합니다 무조건 안쓰고 모은다고 절대 부자가 되는건 아니에요 ㅋㅋㅋ 생각을 좀 많이 바꾸셔야할것같아요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선 부자들은 성격 못댄 사람들만로만 나오고 가난한사람들은 착하고 순한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돈 많은 사람들이 훨씬 성격도 좋고 인성도 바르고 좋은 사람이 많다 반대로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성격도 나쁘고 신경질 적이고 흔히 진상 고객들의 대부분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이게 팩트다
쌤 오랜만여요~ 자수성가형 벤츠남은 필연적으로 일중독자인 경우가 많고 잡다한 대외 활동이 많지 않음. 그리고 그 남자 근처에 이미 인접한 여성이 그 남자 가만두질 않음. 그 결과 아무곳에서나 보기 힘들고 . 허세남은 대외활동 자체가 목적이라 오만곳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음 그러니 많은 여자들이 허세남에게 걸려들 수 밖에, .. ㅋ
@@jhueuckchou50 국내에서 정치는 워낙 민감하기에 그럴 수 있지만, 국제적 시사나 경제는 아닙니다. 이것을 물어보라는 이유는,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투자를 하려면 경제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돈의 중요성을 알고 있단 뜻이기도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허세남 잘못 걸리지 말고...알부자 잘 만나자....라는 콘텐츠인지?어떠한 정신세계인지...교수(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서...물론 자세히 매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여서 디스하기에 죄송하나...40대 중년남성으로서...알 수 없네요...대한민국 20대 남녀 청춘분들의 소박하고 진솔하고 순순한 만남이...교수님께서...알려주시는 방법이 대체...뭐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개탄스럽습니다!!!취업과 경력과 학업에 매진하면서...자신들의 인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땀흘리며 사는데...교수님 여러 콘텐츠를 보아도...할 말이 없네요...
시내에 나가서 알부자 몇명을 뵌적이 있었습니다. 옷차림은 사실 소탈하시고 수수하셨고요. 분위기가 대체로 조용하시고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셨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다니시는 모습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다니시더라교요. 자기가 재산이 많다는거 그정도 지위라는거 많이 알렸다간 주위에서 공격을 많이 받을거란 생각에 그렇게 다니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특성이 기본적으로 조심을 많이 하십니다. 산전수전 해전 파전 다 겪으신 분들이라 그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하나 제가 느낀점은 그분들은 관상의 대가 이십니다.
맞아요. 강남구에서 개인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 제일 많이 내시는 아저씨를 아는데 사실 저도 우리 사장님이 알려주시기 전까지 몰랐어요. 그냥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저 양반이 강남구에서 부동산관련 개인세금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법인 세워서 더 많이 세금내는 사람들 수두룩하겠지만 말이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남자는 맘에드는 여성을 만나면 자기과시(허세)를 하기도 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그런과시가 진짜인 사람도 있어요. 또 돈있는 놈들이 가끔 서민체험하러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긴해도 차가 없는놈은 진짜 없는놈입니다. 있는놈은 절대 차가 없을수가 없고 없다면 지가 부자가 아니라 부모가 부자일뿐 그런남자 만나면 부모가 부자라도 고생합니다. 중요한건 남자의 언행일치가 되는지만 검증하세요. 그러면 실패하진 않을겁니다.
이게 사람의 차이라는거예요...일반인들이 명품에 비싼거 기념일 좋은날에 쓰는거고 부자들에게 드레스룸에 굴러다니는 그냥 일반템일뿐입니다. 그걸 일반인에게 허세로 보일수 있는거지 부자들에겐 수백짜리 옷가지가 그냥 화장실에 쓰고 버리는 휴지처럼 평범하게 의식주에 의 일뿐입니다. 패션&뷰티에 관심있을경우 일과의 인과관계를 따지기에 전문적으로 더 티가날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큰거한장 부자들의 큰거한장이 틀립니다
@@duckeeduckduck 음 기준이 다를순있지만 어쩌다 한번이라면 모르지만 운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부자라고 하긴쫌..... 저역시 부자의 기준을 단정할수 없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차량과 기사룰 두는거보다 더 큰돈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 부자라고 보긴 어려울거 같슺니다.
근데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데 명품이랑 외제차로 과시하는 사람들중에서 통장잔고에 5천도 없는 사람 수없이 봤습니다. 돈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짜 부자는 한번도 못봤던거같아요ㅋㅋㅋㅋ 실제로 없는 사람들이 자격지심이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로 자기자신을 높이려고 하는 습관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자랑하고 싶은건 사람의 심리상 어쩔 수 없지만 자랑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은 알고보면 알거지들이 많다
어차피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과 만나고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만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극히 진짜 일부일 뿐이죠. 고로 일반인이라면 알부자 벤츠남과 허세남을 구분하기 위한 법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차교수님의 이 영상에서 조언을 얻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일 겁니다. 그리고 허세남 만나서 부자인줄 알고 만나는 여성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부디 제발 부디 검소하게 사는 진짜 부자남을 만나는 일이 없기를 빌고 또 빕니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굳이 그런 구별법에 대해서 남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습니다.
일단 영상에 완전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금수저들은 '돈을 쓰는 법 그리고 관리하는 법' 부터 배우고 돈을 받습니다. 물론 그런 걸 가르치지 않는 졸부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투철하게 가르치죠. 그래서 함부로 쓰지 않죠. 연봉이 1억 원인 사람은 부자가 아니죠. 1년에 1억 원 벌어서 1억 원을 거의 다 쓰는 사람이라면 부자가 아니죠. 수 십년을 저축했거나 재테크에 성공해서 수십억 원을 모았다면 그제서야 부자인거죠. 제가 아는 분이 아우디 A7을 타고 왔길래 "와~ 차 예쁘네요~" 라고 했는데 사고가 크게 난 차량을 2400만원 주고 사서 800만원 주고 고쳤다고 하더군요. 즉, 3200만원이면 가격 측면에서는 그렌저 수준인데 사실상 사람들은 그렌저 타는 사람은 무시하고 외제차 타는 사람은 부자로 대접해주죠. 허세남녀의 특징 중 하나~!!! 중고 외제차를 타는 사람~!!!
일단 금수저 은수저 분들은 빼고요. 저도 나름 알부자라고 생각하니 알부자 찾는 법 남자 입장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부자 되려면 기본적으로 근검절약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구분은 절대 못합니다. 차량 명품에 돈을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국산차 + 저렴한 옷 입고 다니시는 분이 알부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결국 외형으로는 절대로 구분 못하고요. 재테크 관심이 있고, 관련 지식이 풍부한 남자를 잡으세요. 이런 분들이 알부자 확률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를 보세요. 마음에 여유가 있고, 이해심이 깊고, 긍정적이고... 뭐 이런 분들이 알부자 확률 높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인 면에서보면 그 분야에서 가장 좋은거 하나또는 두개만 사서 오래 소장하더라고요 예를들면 정장같은거 최고급 한두벌 사서 몇십년 입거나, 차를 엄청 좋은거 사서 오래 타거나 그런식으로요 이것저것 사고 물건을 자주 바꾸지 않으며 좋은걸 오래쓰는 진득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싸고 안좋은건 안사죠. 비싸더라도 좋은걸 사려고 합니다. 이건 사실!! 그리고 사실 차나 명품, 또는 하고 다니는 거 이런걸로 완벽히 구분할순 없지만 투자관점에서 돈을 소비한다라고 봤을 때 싸고 저렴한건 없죠. 돈을 주더라도 좋은걸 사려고 합니다. 허세남만 명품 사는건 아니죠. 물론 허세남에겐 명품이 허세일수 있지만 돈이 있는 사람에겐 그냥 좋은 물건이지 명품 이런개념이 아니겟죠..~
영상 제목과 목적은 벤츠남 찾아내는 방법인데, 막상 듣고 보니 , 저 자신이 고급차가 되는 방법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자기계발영상이 유튜브에 많습니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부자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 나름 알짜 영상 같습니다. 허세남 안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 무조건 과묵할거라는 편견이 사회에 퍼져있는데.. 오히려 당신 앞에서 그 사람이 자신이 걸어온 길이나 축적한 부를 당신 앞에서 감추려 한다면 당신이 믿을만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기자랑을 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을 경계하고 있거나 아예 당신을 자신과 급이 맞지 않는 ‘갭이 큰’ 사람으로 분류하는 겁니다. 너무 골드디거(gold digger,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처럼 보였거나, 남을 평가하려는 의도를 적나라하게 노출했다면 자신을 되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들어와봤는데 진짜 맞는 말이네요.. 지금남편 첨에 연애할때 진짜 거짓말안하고 백팩매고 다니고 그냥 싸구려 티셔츠 입고 다니고 그때는 차, 시계 이런것도 아예 없었어요 그런데 그냥 관심이 없는 사람... 선물로는 뚝배기; (한국 전통 그릇이라는데 너희 집에 없어서 하나 사왔어-외국인임) 사오는 남자였는데.. 진짜 서로 성격적으로 사랑에 빠져서 연애하게됐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알고보니 20대 중반에 사놓은 집도 있고 연봉도 2억가까운 남자였어요. 연애 막 시작할 땐 여행중이라 그 사람 직업도 잠시 없었습니다. 사실 돈 보고 결혼한거 아닌데 결혼준비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이사람이 이렇게 넉넉한 사람 아니었어도 사랑하고 결혼했겠지만 일단 삶의 질이 올라간건 맞는거 같아요...전 명품같은건 사실 관심 많이 없는데 돈 많아서 좋은 점은 (뭐 저기 나오는 사람들처럼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그냥 넉넉하니까) 제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돈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거요.. 예를들어 제 분야 석사 박사 돈걱정없이 편하게 더 공부하거나 여행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편한데서 지내거나 부모님이나 아끼는 친구들한테 돈걱정없이 베풀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다는 정도.. 물론 남편돈으로 그러는거 아니고 저도 돈 법니다.. 그리고, 제 남편 외에, 제 직장동료들 중에 돈 많은 남자들 중에서는 대출없이 집 3채인데도..진짜 영화관에서 팝콘세트 먹으면 주는 공짜 티셔츠 입고 다니는 남자도 있구요.. 유니클로 많이 입고 다님..ㅋㅋㅋㅋㅋ 근데 휴가땐 1달정도 해변가에 있는 별장에서 가족들이랑 시간보냄... (여기는 외국입니다) 약간 추억이나 경험에 돈 쓰는건 아까워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사람들 진짜 겉모습으로 절.대. 부자처럼 안보여요.
구구절절 맞는 말했네요. 그런데 여자를 볼때 그 사람의 외모만 보고 만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이쁘면 좋지만 외모만으로는 길게 가지못하고 대화가 통하는지를 내면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이상한 성격나쁘고 감당안되는 허영에 쪄들거나 무식한 여자 만나 엮이는걸 겁을 내죠. 원래 선수들은 단숨에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경계를 하죠. 따라서 자기 실력과 내공이 없는 여자들은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자기 외모보고 접근할거라 생각하는 그런 여자들에게는 친절한 무능력 바람둥이들만 꼬이죠. 능력남들은 여자가 접근하지 않는한 웬만큼 마음에 들지 않고는 구태여 그런 여자에게 접근을 안하니까요. 여자는 많고 젊은 여자는 어디나 있죠. 다만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가 적을 뿐이지만~
사람마다 다름. 돈 많은 부자들 국산차도 타지만 차에 관심 있는 부자들은 슈퍼카도 타고댕긴다. 패션에 관심있으면 명품도 살 수 있는거고. 현금도 대부분 50만원씩은 들고 댕기는 부자들 많다.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랐다. 20대초반에 외국에서 용돈 월600에 bmw i8끌고 댕김. 주변에 많은 부자들을 봐왔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과시 좋아한다. 집에 500억~1000억대 자산이 있어도 2세들은 외국나가서 슈퍼카 타고 댕기면서 논다.
진짜는 말이죠. 날때부터 부자거나, 아니라도 아끼며 모으고 불려 일 안해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이 있어 언제든 돈 문제로 곤란한 일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진짜는요 굳이 드러내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도 알아봅니다. 알면 귀찮고 피곤해 지는 일 많으니 굳이 드러내 곤란해질 일 만들질 않죠. 여자분들 남자볼 때 다 집어 치우고 소액이라도 계획적으로 얼마나 모으고 있는지 통장 한 번 보자하면 소액이라도 자신감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남자 이런 남자 잡으세요. 계획갖고 꾸준히 모으고 있는 남자 돈 때문에 힘들게 할 일 없을테니 꼭 잡으세요. 단 마찬가지로 스스로도 그럴만큼 당당하게 공개할 수 었으셔야 하겠죠. 주변을 보면 뭐가 그리도 부족한게 많은지 뭘 그리도 자랑하고 싶은건지 정말 보여지는 부분에 치중해 남들위해 사는 사람 많아요. 이런게 다 허세입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철마다 새옷 리스로 새차 돈 생기면 명품 ㅋ 좋아보이죠? 알아주는거 같죠? 좋은 건 이런거 만들어 여러분의 허영심 덕에 먹고 사는 회사들일 뿐 ㅋ 욜로 역시 상술로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들은 절대 여러분께 관심없어요. 자기 살기 바쁠 뿐 그리고 부자는 부자를 만나요. 굳이 모험 안합니다. 잘 못 선택한 배우자로 노년에 폐지줍고 우울하게 지내기 싫으시면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 만나 함께 열심히 사세요 큰 부자는 하늘이 내도 작은 부자는 스스로 만들어 낸다고 하니까요.
제가 느낀거랑 비슷하네요 ㅋ 성격차이는 있겠지만 초면에 보이는 행동들.. 부자들은 티를 안내요 일부러 안낸다기보다는 내야할 이유가 없음 과시는 결핍이다 자수성가형 부자는 부자 축에 낄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죠 보통은 대대로 부자들이기 때문에 부모도 돈에 대한 결핍을 느끼지 않고 자랐을거고 때문에 과시도 없고 실용적인 소비습관을 이어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댓글 보느라 세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부자들은 신뢰할수 있는 사람을 끌어들인다? 이말에도 공감해요 결국 돈많은 남자는 돈에 대한 결핍이 없으며 실용적인 소비습관을 가지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정성을 가진 여자를 원하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겠지만... 그냥 다 팔자따라갑니다 추가로) 내가 부잔데 뭔데 하는 댓글은 이글과는 관계가 없는거 같구요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부모 대대손손 부자인 돈뿐만 아니라 자식 교육까지 잘시킨 집을 말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교수님도 저렇게 설명해 놓으신걸 보면 이성적으로 접근한게 아니라 지인수준으로 접하거나 옆에서 인맥통해 보고 듣고 한걸 풀어놓으신거 같은데 남녀사이로 가면 이 감정상태라는게 많이 다르기 마련이죠
적어도 수도권 역사근처 5층이상 건물하나이상 있는분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작은돈에 벌벌 떨고 비싸고 싼거에 상관 없이 가성비물건을(튼튼한 물건) 가장 좋아합니다. 둘 절대 차나 물건을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이분들은 그거 살돈이 있으면 안전자산인 부동산에 투자 합니다. 셋 이분들은 절대 돈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나 돈없어 이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돈이 있으면 투자를 하기때문입니다. 넷 이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만들기 힘듭니다 본인들이 인정한 친구들과 만나고 주변 친구가 인정한 사람만 만납니다 사람보는눈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되나 사람을 한번 만나면 다시볼사람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드라구요. 다섯 대부분 자수성가 하신분들이 많은데 술과 도박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제가 어마무시합니다.
네번째,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는다. 제 경험으로 공감합니다. 동창회때 보증 서 달라는 말에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가지 않아요. 그리고 수입차 영업 사원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지, 옷차림은 잘 보지 않아요. 제가 잘 알고 지내던 (2015년 때 얘기네요.) 한성 방배영업사원이 기존에 타던 2009년형 벤츠S클래스(W221)2700만원에 처분할수 수 있다길래,다른 영업소, 한성자동차 삼성영업소 로비에 가서 내 차 얼마에 팔수 있냐고 말한적 있었는데, 그때 저는 등산복 바지 차림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갔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영업 사원들은 옷 차림 잘 보질 않아요.결국 S클(W222) 계약하고 출고까지(옵션 추가해서) 9개월 7일 나왔지만. 기존 차량은 (W221)3600 만원에 처분 했구고.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희 회사 상사분들 중에서 연봉 높으신 분들 진짜 많은데 (다 젊으세요.) 옷도 진짜 싼거 돌려입으시고ㅋㅋㅋ 제대로 안 꾸미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물론 그 중에서도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시거나 대표님 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외제차 끌고 다니시긴 하시는데 제 직속 상사님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십니다ㅋㅋㅋ 이 와중에 수도권에 자가로 집 있으세요… 물론 대출 조금 껴서 샀다고 하시는데 아직 30 초반이십니다 ㄷㄷ 그래도 핸드폰은 다들 꽤 좋은거 쓰시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제 남친도 돈 많은데 정말… 패션이… 음… 오… 아… 예… 자신한테 돈 쓰는거에 별 관심이 없어요🤣🤣 핸드폰도 보급형 구형 쓰고 있고…ㅋㅋㅋㅋ 정말 그냥 외형으로만 봤을 때는 전~혀!!!!!!!! 돈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정말 지금 남친 돈 많은 건 사귀고 나서 몇달 뒤에 알게 됐는데 돈 많은 사람이 자신한테 돈 안 쓰는거에 깜짝 놀랐고, 회사 분들도 돈 크게 안 쓰고, 쓰더라도 무슨 명품백을 데일리백으로만 막 매고 다니시는 분도 봤고… (명품백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가방을 가방으로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여기잖아요 보통ㅋㅋㅋ)
영상 넘 재밌게 봤습니다^^ 제 행동 중에도 약간의 허세가 있던것 같아 반성 하면서 봤어요ㅜㅜ 아~ 30중반이 되어 느낀점은 사람은 겉을 봐도 모르고 속도 알수가 없죠 신기하게도 남녀는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나더라구요 벤츠나 허세 이런걸 떠나서 비슷한 인성의 사람들~ 그리구 여우같은 사람들이 이 영상 보고 벤츠남 찾는 답시고 벤츠남 같을것 같은 사람을 찾아 만났는데 알고보니 벤츠남을 가장한 허세남 일수도 있는 거구요~ ㅎ 사람 인연이 억지로 찾아서 만난다고 해도 만나지지 않는 법 그냥 팔자 려니~~~ 하는게 젤 맘 편한거 같아요ㅎ
제가 알고 있는 벤츠남 소위 진짜 돈 많은 남자는 1. 명품에 딱히 집착하지 않고 가끔씩 큰 소비를 한다 ex) 몇천만원 몇억짜리 시계 구매 or 자동차 구매 or 오디오 시스템 or 식기류 구매(개인 취향에 따라 다름) 2. vvip급 카드 or 블랙카드(극소수니)를 사용한다. 딱히 찾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사에서 연락이 와서 고객님한테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사용한다. 3. 사람을 쉽게 만나거나 믿지 않는다. (이름도 잘 모르던 고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이런 똥파리들이 꼬여서 돈빌려 달라는 것들 귀찮게 하는 인간들이 많다.) 4. 여자에게 선물을 쉽게 사주지 않는다. 누구에게 선물을 주고 받는건 서로 빚지는 것이고 내가 갖고 싶은건 그냥 내가 사는게 편하다(상대방한테 몇천만원 자리 시계를 사달라고 할순 없자나요?) 5. 적당히 놀다가 말 여자한테는 그냥 뭐 맛있는거나 사주고 놀다가 헤어진다(21-25살 사이에 직업없는 대학생 여자애들 주로 만나는게 편하다. 적당히 데이트 비용만 부담해도 편하게 만나고 헤어질수있음) 6. SNS에 자동차 자랑 시계 자랑등을 하는건 20대 초반에 철없을때나 하지 어느 순간부터는 게시물 삭제하거나 SNS를 해도 가볍게 일상사진 정도다. (페라리 포르쉐를 소유하고 있어도 SNS에 핸들사진 이딴거 절대 안올린다. 아니면 올리더라도 출고하거나 처음 샀을때 한번만 올리고 해쉬태그를 안한다.) 7. 진짜 벤츠남을 만날 주제는 안되지만 어떻게든 만나는 보고 싶다면 클럽이나 라운지바가서 엉덩이 흔들게 아니라, 골프, 승마, 테니스와 같은 상류층이 즐기는 스포츠를 시도해라. 8. 돈 많은 남자앞에서 어쭙잖게 허세를 부리다가는 금방 뽀록나서 개망신당한다. 돈 많은 남자는 경계심이 꽤나 강하기 때문에 눈치가 빠르고 상대를 관찰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 9. 돈 많은 남자를 꼬시고 싶다면 진심을 다해라. 경계심이 많은 그들을 진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들의 취미부터 관심사까지 세세하게 기억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옆에 있어주며 절대 거짓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절대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이건 여자가 돈이 있건 없건 상관없다. 물론, 그냥 슈퍼카 조수석에나 좀 앉아보고 SNS에 같이 놀러간 해외 여행사진 호캉스 사진으로 허세좀 떨고 싶다면 맘대로 해도 된다.
벤츠도 나름이긴 한데... 허세가 있어서 그런가 벤츠도 못 타면서 벤츠 보다 비싼차 타고 싶네요😭 돈은 모으는 기술 보다 쓰는 습관이 중요 한거 같아요. (얼마 썼냐가 아니라 어디에 썼냐로 접근 하면 값어치 보다 가치로 볼 수 있습니다) 돈은 숫자(수학)의 개념이고 감정이 없습니다. (특정 금액이 많게 혹은 적게 느껴진다면 전적으로 내 기준일 뿐이니... 돈 늘리려는 노력 전에 스스로의 가치를 먼저 늘립니다) 돈이 돈을 불러들이는 것은 맞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줄지 않게 혹은 꾸준히 늘어나게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돈 굴리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동지들... 이정도면 허세인 것 들키지 않을거예요😱)
벤츠남 기준이 많이 애매한 것 같아요... 상상속의 벤츠남 인듯요.. 돈많은 사람의 한면만 보여주는것같고 백억이 있어도 돈은 많다고 안쓰지 않아요.. 오히려 절대 얻어먹으려고 절대 안하더라구요 백억이 있다고 천억이있다고 자동차에 관심없지 않아요.. 이건희도 슈퍼카 백대 넘고.. 아무하고나 친해지려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과 친해지려 해요 주변 눈치도 오히려 더 많이 보구요 자세 안좋은사람도 많아요ㅠ
내가 가진게없지만 아쉬울거 없는 상태면 친분에 따라 상대가 나보다 부유하고 권력이 있어도 어깨정도 툭툭 칠수 있을듯요.반대로 내가 상대보다 부유하고 권력이 있지만 인성을 재대로 갖춘 자라면 나보다 못한 주변사람들을 어깨를 툭툭치기보단 가볍게 감싸줄겁니다.그나저나 허영을 추종하는 여성들에게 너무 고급스런 정보를 주시네요^^그런여자들이야 뭐가 중요한지 재대로 알지도 못하겟지만^^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본인의 능력을 키우도록하세요 그냥 있어도 찾아옵니다 그때 내가 고르고 선택하면 됩니다 스팩,외모,습관,태도,취향 이런 모든 것들이 후광과 아우라를 전해줍니다 상대를 따라가지마시고 따라오도록 삶의 포인트를 바꿔보도록하세요 이건 진리입니다♡
맨 마지막 두가지 이야기는 음 자산이 많은 것과는 상관없이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서 사람들을 내가 찾아 갈때도 있답니다 ~,,,,명성까지야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 //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바디랭귀지도 있는 사람이든 부자가 아니든 성품에 따라 형성된 무의식적 표출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떨 때에는 사회적 위치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일어나서 마중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굳이 자세당당하게 아이컨텍 확실하게 하는 경우는 저같은 경우에는 도리어 저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은 분들에게 그리 되더군요,,,,,, 그리고 소박하고 진실된 서민친구 한두명이 있는데 이친구들 만나면 더 행복합니다 가끔 돈 뀌달라는 지인들은 좀 난감해지긴 하지만 왠만하면 돈거래는 안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지인들은 저를 조금 더 경제상황이 좋은 사람 정도로 알 거라 거절해도 크게 관계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없는 돈 치고 줄 정도로 아직 배포가 크진 않거든요^^ 큰부자는 아닙니다,,, 또한가지 아래 댓글들 읽다보니 차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벤츠가 디젤인지 E클인지 S클인지 사실 차 잘 모릅니다 국산차 G80 보유하고 있고( G80도 2년전에 구입 그전에는 더 아래급이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지하철 이용을 70% 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여의도 재건축 구축이냐 동부이촌동 재건축 구축으로 가서 몸빵을 하나,,,,이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아래 어느 여성분이 남친 이야기 하면서 부자거나 잘나가면 SNS할 시간도 없다하는데,,,음 능력좋으신 분이고 바쁘게 사시는 분인가 봅니다,,,,,,,,그런데 아직은 음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높더라도 자본소득이 뒷바쳐주지 못하면 정말 SNS할 시간도 없겠지요,,,,, 경제적자유의 궁극적 이유 끝판왕은 자기주도적 선택권과 시간적 자유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알부자가 벤츠남만 있는게 아니라 똥차끄는 알부자도 있지요. 대부분 부자는 아껴서 오래쓰는 경향이 많고 그래서 명품을 쓰고 명품도 오래써지니 명품인거고 브랜드만 보고 아무거나 사지않죠. 브랜드가 뭐든 맘에들고 질리지 않는다면 자기만의 것을 가격을 떠나 주문을 해서라도 갖지요. 누군가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닌데. 내가 똥차를 끈다고 지나쳐가는 여자는 거릅니다. 오히려 오래오래 애지중지 하며 쓴 물건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연희 호기심으로 봤습니다! 이나라 어디를 쳐다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예술 종교, 그 어디에도 품위와 품격 이라고는 찿아보기 힘들어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답게 가치관의 질 사상의 질이높은 방송을 봐서 기분좋네요! 이왕이면 이방송을 보는 젊은이 들 에게 가치관 의 질을 높일수 있는 책을 추천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태도적가치나 품격경영 사상의빈곤 같은 책들 말입니다.잘 봤습니다!
이모 내가 정리 해줄께~ 우선 자기가 번 돈으로 포르쉐 타는 남자는 무조건 잡아! .. 포르쉐는 페라리를 탈 수 도 벤츠를 탈 수 도 있는 사람이야 .. 그런데 벤츠는 무리를 해서라도 사업용으로 타는 사람이 많고 페라리는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사람이야 ... 돈이 무진장 많은데 그래도 경제적 관념이 확실하고 좀 꼼꼼한 사람들이 선택하는게 .. 포르쉐거든... 둘째 .. E클 5시리즈 타는 사람은 그냥 무조건 패쓰해 .. 이거 사는 사람들은 주변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고 대부분 헬조선 마인드를 가진 김치남들이야.. 돈 많은 댄디한 벤츠남이라면 당연히 외국물도 많이 먹었을거고 .. 그런 사람은 절대 .. 이런 한국사람들만 타는 E클이나 5시리즈 잘 안사 .. 차라리 S클을 타거나 스포티한 3시리즈 하이트림을 사지 .. ㅇㅇ 셋째 .. 그래도 구지 벤츠나 BMW를 타는 알짜 부자를 만나고 싶으면 .. 벤츠 AMG나 BMW M을 타는 사람을 만나 .. 이런거 타는 사람들은 돈 많은데 티 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야 ... 그냥 벤츠 그냥 BMW에서 AMG랑 M이 들어가면 두배짜리야 ... 겉은 그냥 평범한 벤츠 BMW인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1억넘는 .. ... 쫌 더 주면 포르쉐 탈 수 있는데 .. 포르쉐 몰면 눈치보이는 그런 사람들이 타는거거든 .. === 헬조선에서 벤츠 타는 사람들은 AMG나 S클 아니면 그냥 다 패쓰해 ... 돈없는 그지들 주변 시선때문에 밴츠 뽑아서 타는 사람들이니깐 ... 끝!!
전 허세는 아닌데 돈은 잘씁니다 이유는 세무사가 비용처리할게 너무 적다고 매달 300~400만원씩 카드를 긁으라고 하더라구요 카드 안긁고 세금 내실래요? 차라리 그돈으로 좀더 소비를 하실래요? 이렇게 말씀해주셔서요 근데 전 저혼자서는 거의 돈을 안씁니다 평일 일할때는 담배값,기름값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해요 그래서 주말에 부모님께 맛있는거 사드리고 친구들 만나도 제가 다 계산을 합니다
전 외모,돈 뭐 그런 외적인모습'만' 보고 연애하고 결혼하는사람들을 도와주고싶지가 않아요 너무 화가납니다.(교제를 할때 외모와 돈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것만 보고 사귀는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자기네들이 선택해놓고 왜 나중가서 속았네뭐네 하는지 진짜 어이가 없어요.자기선택에 책임을 안져도 되는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무슨 일을 저질러놓고 나중가서 이거 어떡해 ㅠㅠ 이러는 인간 부류들이 너무나도 혐오스럽습니다.인간이 왜 인간인지,동물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있는거같고 그저 동물과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그저~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누가뭐라하면 기분나빠하고 화나면 성질내고 하고싶은게있으면 뒷일 생각안하고 해버리고 본능대로 행동하고..'이성'이라는건 도대체 어디다 두고 온건지...남성들도 그런경우(아래에 상술할 예정입니다)가 있지만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이런경우가 많은데 진짜 가서 소리치고싶습니다 "그러니까 왜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바보같은짓을하냐!"라고 말이죠. 그 경우라는게 위에서 적었듯이 외모만 보고,돈만 보고, 나쁜남자같아보여서 뭐 이런이유로 좋아해놓고 성격이 안좋아서,뭐 폭력적이어서 헤어지고 어디 뭐 커뮤니티사이트에다가 남친 욕하면서 글 쓰죠. 당연히 직접적으로 나쁜건 상대방이 맞지만 그 책임에 자기자신도 포함된다는거죠.예를들어서 자기가 집문을 활짝열고 6박7일로 해외여행을 갔다왔는데 집이 도둑맞았다고 도둑놈한테만 뭐라할게 아니라 그 집문을 열고나간 사람 잘못도 있다는거죠.도둑질은 나쁜게 맞지만 그 가능성을 자기자신이 만들어낸거니까요. 남성들도 여자 예뻐서 좋아했다가 그런경우도 있긴하지만 제가 봤을때 적어도 커뮤니티같은데에 글쓰는 비율로 봤을땐 여성쪽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 징징대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딱 봐도 놀게 생긴(외모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동거지나 말투 등등)사람들이 어울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겠죠.먼저 자기 수준부터 올려놓고 좀 그러지 왜그러나 싶어요. 맨날 클럽 가서 엉덩이 흔들면서 남자들 만나놓고 "남자들은 쓰레기야ㅠㅠ"이러는게 참..거기 가는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가는거지 성숙한사람이 그런데 가겠습니까?조던피터슨교수님같으신 분이 클럽가서 여자뒤에서 막 춤추실거같아요?아니잖아요. 왜 쓰레기장에 가서 쓰레기들밖에 없다고 한탄하는지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며 역겹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이 멍청하고 아둔한지 열불이 나요. 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공동체정신이라는건 전혀 없고 남을 배려할줄도 모르며 권리와 자유는 무한히 갈구하면서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려고하고 그게 동물이랑 다를게 뭔가요제발 남자든여자든 여러분들 제발 제발 제발 본인수준을 먼저 높이세요. 쓰레기장에 가서 왜이렇게 주변이 다 쓰레기야 이러지 마시고 거기서 벗어나시라고요.그리고 연애기술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그냥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대하세요.상식 그거 하나면 됩니다. 상대가 좋으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상대가 싫어하면 안하고 상대를 먼저 생각해주고 화가나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고.이런 상식적인 행동들만 해도 충분히 연애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있는 장소가 쓰레기장이 아니라면 말이죠.쓰레기장에선 저런 상식적인 행동이 오히려 비상식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남에게 잘해주면 호구,상대방 배려하고 자기의견을 좀 수그릴줄 알면 찐따가 되는거죠.그리고 이런 쓰레기장에 있는 사람들이 특히 10대20대에 정말 많고 그런점때문에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사람이 되고 아싸가 되는 이 세상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인생은 고통입니다(life is suffer).편하게만 살려고하지마요.자기 자신을 좀 갈고 닦고요..제발 이 글을 보는 분들 만이라도 좀 더 성숙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물론 이미 저보다 더 성숙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하고싶은 이야기를 적다보니 내용이 좀 길어지고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남자는 허세, 여자는 허영심을 버리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만 있으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부자를 만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투자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투자에 관심이 없다면 그들은 부자일 가능성이 없거나 돈만 많은 사람일 뿐이다. 혹 돈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생기는데 이 또한 투자입니다. 그것에 관심있고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남자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거나 부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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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 중에 겸손하고 소탈하며 배려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 분들은 큰코 다칩니다...
맞음 일본 주식부자 재산 4400억인데 하는 짓이 산책이랑 편의점 음식 먹는 게 다임
@@나카시마미카-w2h ㅁㅏㄹㅌㅜ ㅇ ㅙ ㄱ
ㅡ ㄹ ㅓ ㅅ ㅐ ㅇ ㅕ???😗😗😘😘🍎❤❤❤❤
@@나카시마미카-w2h 돈을 쓸줄 모르면 부자가 될수없죠
돈을 잘쓰니깐(투자) 결국 부자가 된겁니다
투자할때 투자하고 필요없는거에 쓰지 않는겁니다
꼭 어중간하게 있는사람들이 명풍으로 치장하고 과시하고 다니죠
부자는 좋은투자면 아무리 큰돈도 지불합니다
무조건 안쓰고 모은다고 절대 부자가 되는건 아니에요 ㅋㅋㅋ
생각을 좀 많이 바꾸셔야할것같아요
부자두글자가 모든걸 말씀 하는거 아닌가요
허세남들이 보면 화낼 영상이네요 ^^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선 부자들은 성격 못댄 사람들만로만 나오고
가난한사람들은 착하고 순한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돈 많은 사람들이 훨씬 성격도 좋고 인성도 바르고 좋은 사람이 많다
반대로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성격도 나쁘고 신경질 적이고 흔히 진상 고객들의 대부분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이게 팩트다
벤츠남을 만나려면 본인부터 명품녀가 되어야한다.
남자도 이쁜 여자 만날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뿐만아니라 성격 집안 자생력도
여자는 돈많은 남자를 만나려면 이런식으로 머릿속으로 생각을하고 남자를 만나면 안되요 ^^
@@수원마르케즈 사귀는 상대가 우월하다고 그 사람을 사귀는 자신이 우월해 지진 않죠. 내 남편이 의사다. 나 의사 와이프야. 얼마나 없어 보이나요? 님이 그래요.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뭐. 그래야 속편함
얼마나 가졌는지 보다는 얼마나 좋은 인성과 가치관을 가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쌤 오랜만여요~ 자수성가형 벤츠남은 필연적으로 일중독자인 경우가 많고 잡다한 대외 활동이 많지 않음. 그리고 그 남자 근처에 이미 인접한 여성이 그 남자 가만두질 않음. 그 결과 아무곳에서나 보기 힘들고 . 허세남은 대외활동 자체가 목적이라 오만곳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음 그러니 많은 여자들이 허세남에게 걸려들 수 밖에, .. ㅋ
이야 이게 정답이다 ㅎㅎ
팩폭 임 일중독자 일을 즐기는자들이 많음
대박 소름 돋네요..
좋은 남자는 여자들이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어머니 말씀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진짜부자들은 인스타 할 시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차보다는 투자에 관심이 많죠!!
그리고 남성분이 벤츠남 구분하고 싶으면 경제관련 된 대화를 해보세요!! 여행, 문화 관련된 대화하지 말고요
아 맞죠.경제관련 얘기해서 입도뻥긋못하는사람들은 ㅋㅋ..물론 부자일수도있죠 그 방법이 옳은방법으로 번 돈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여성분들이 경제.사회 와 관련된 대화를 기피한다는 거죠ㅜㅜ
여성분들 인식을 바꾸세요. 경제 지식,투자에 관심을 가지세요.맛집이니 여행간 후기남 애기 하지말고~~그리고 우리 차화연 교수처렁 본인의 능력키우면 자연스럽게 벤츠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경제 정치 관련 대화를 안하는 이유가 몰라서 라기보다는 서로 많이 다를수있어서가 아닐까요?
이쪽 분야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다를수있어서
@@jhueuckchou50 국내에서 정치는 워낙 민감하기에 그럴 수 있지만, 국제적 시사나 경제는 아닙니다. 이것을 물어보라는 이유는,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투자를 하려면 경제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돈의 중요성을 알고 있단 뜻이기도 합니다.
일반 여자들이 기피하는 남자들 이야기 군대 축구 경제 온리받아쓰는것만 좋와라함
돈많은 남자 만나고 싶으면
돈 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릴 수 있늘
레벨(?)까지 본인 스스로를 끌어 올려라
부자들은 티를 안내도 잘먹고 잘사는데 굳이 있는척 티내서 똥파리 꼬이고 피곤하게 살필요가 없겠죠...있는척 할 수록 가진게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똥파리는 똥에 꼬인다.,..
돈이 많은걸 과시하고 다니면.. 가장 불편한 점이 주변 사람들에게 배풀지 않으면 이상하게 그들의 적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허세를 부리지 않거나... 또는 돈많은 사람들끼리 만나는겁니다..
맞아요.
주변인들의 빈대근성 진짜 피곤할 듯.
와 이거 진짜임 ..
팩폭
돈많은 사람은 돈많은 거 티내봤자 좋을게 1도 없어요. 무조건 손해만 보는데 누가 돈있는 척을 하겠어요. 무조건 없는 척 하지.
보통 자수성가형 남자는 겉으로 절대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 자수성가하려면 보통 절약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명품옷, 시계, 차에 관심 거의 없어요
케바케인듯하네요. 오히려 제 주변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돈을 좇아 살아서인지 몰라도 더 보여주려하는 경향이 있고 오히려 날 때 부터 금수저인 사람은 다 누리고 자랐기 때문에 더 욕심 없고 드러내지 않더라고요. 말그대로 케바케인듯합니다.
시계 옷은 그닥 관심없는데 차는 좋은거 타던데요?ㅋ
@@부록님 차는 돈값을 하거든요 ㅋㅋ
@@kimjh2147 인정합니다
관심이없는게아니라 참는거죠
잘은 모르지만....허세남 잘못 걸리지 말고...알부자 잘 만나자....라는 콘텐츠인지?어떠한 정신세계인지...교수(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서...물론 자세히 매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여서 디스하기에 죄송하나...40대 중년남성으로서...알 수 없네요...대한민국 20대 남녀 청춘분들의 소박하고 진솔하고 순순한 만남이...교수님께서...알려주시는 방법이 대체...뭐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개탄스럽습니다!!!취업과 경력과 학업에 매진하면서...자신들의 인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땀흘리며 사는데...교수님 여러 콘텐츠를 보아도...할 말이 없네요...
시내에 나가서 알부자 몇명을 뵌적이 있었습니다. 옷차림은 사실 소탈하시고 수수하셨고요.
분위기가 대체로 조용하시고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셨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다니시는 모습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다니시더라교요.
자기가 재산이 많다는거 그정도 지위라는거 많이 알렸다간 주위에서 공격을 많이 받을거란 생각에
그렇게 다니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특성이 기본적으로 조심을 많이 하십니다.
산전수전 해전 파전 다 겪으신 분들이라 그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하나 제가 느낀점은 그분들은 관상의 대가 이십니다.
FARTMAN 100억대에 레이시면 바꾸시라고 하세요 차급이 문제가 아니라 사고나면 너무 위험해요 레이급은 진짜
맞아요. 강남구에서 개인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 제일 많이 내시는 아저씨를 아는데 사실 저도 우리 사장님이 알려주시기 전까지 몰랐어요. 그냥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저 양반이 강남구에서 부동산관련 개인세금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법인 세워서 더 많이 세금내는 사람들 수두룩하겠지만 말이죠~
ㅋㅋ 관상의 대가 맞아요
돈이 많은걸 과시하고 다니면.. 가장 불편한 점이 주변 사람들에게 배풀지 않으면 이상하게 그들의 적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허세를 부리지 않거나... 또는 돈많은 사람들끼리 만나는겁니다... 이게 사회의 현실입니다
관상의 대가...ㅋㅋㅋ
맞아요..
전 '포터'탑니다. 그래도 기운내봅니다.
그냥 포터가 아니고 포터2 이니까요ㅎㅎ;;
형님 포터투 파워좋습니다!!
굿잡 ㅎ
남자는 자신감이죠
저도 힘이남니다~~오백짜리 포터2거든요 이걸로 돈잘벌거든요^^
화이팅!!! 지인중에 부자이신데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 하세요.그분도 포터타고 다니심요. 똥파리 여자들 꼬이는게 귀찮데요 소개팅도 포터끌고 나가심.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남자는 맘에드는 여성을 만나면 자기과시(허세)를 하기도 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그런과시가 진짜인 사람도 있어요. 또 돈있는 놈들이 가끔 서민체험하러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긴해도 차가 없는놈은 진짜 없는놈입니다. 있는놈은 절대 차가 없을수가 없고 없다면 지가 부자가 아니라 부모가 부자일뿐 그런남자 만나면 부모가 부자라도 고생합니다.
중요한건 남자의 언행일치가 되는지만 검증하세요. 그러면 실패하진 않을겁니다.
이게 팩트
언행일치 안되는 사람중에도 돈많은 남자 있어요
이게 맞음.. 남자는 마음에 드는 이성 만나면 눈 뒤집힙니다..
이게 사람의 차이라는거예요...일반인들이 명품에 비싼거 기념일 좋은날에 쓰는거고
부자들에게 드레스룸에 굴러다니는 그냥 일반템일뿐입니다.
그걸 일반인에게 허세로 보일수 있는거지
부자들에겐 수백짜리 옷가지가 그냥 화장실에 쓰고 버리는 휴지처럼 평범하게 의식주에 의 일뿐입니다. 패션&뷰티에 관심있을경우 일과의 인과관계를 따지기에 전문적으로 더 티가날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큰거한장 부자들의 큰거한장이 틀립니다
@@duckeeduckduck 음 기준이 다를순있지만 어쩌다 한번이라면 모르지만 운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부자라고 하긴쫌.....
저역시 부자의 기준을 단정할수 없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차량과 기사룰 두는거보다 더 큰돈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 부자라고 보긴 어려울거 같슺니다.
공감합니다. 돈자랑해봐야 피곤해진다는걸 찐부자는 이미 알지요.
진짜 벤츠남은 천천히 봅니다..기다리세요.. 그러다 이사람 괜찮다 싶으면.. 그쪽 세계로 신분상승 시켜줍니다..그게 남자건,여자건 ..
신분상승은 무슨 ㅋㅋ 드라마를 넘 많이본듯
돈많은남자남 대부분 짠돌이임 ㅋㅋㅋ
여자만나도 여자한테 돈그렇게 많이 안씀
투자하기바쁨
이게 정답
수업시간에 조셨군요. 가치있는 여자에겐 풀배팅합니다.
@@kyuseopsim2160 아뇨
@@kyuseopsim2160 절대 네버 모든걸 걸지 않음
@@kyuseopsim2160 풀베팅 하면 남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죠. 다 준다고 보여주면 여자에겐 쉬운 남자일 뿐입니다. 가지기 어려운 남자여야 여자가 꼬여요.
근데 여자는 왜 스스로 벌어서 벤츠 탈 생각은 안해? 왜? 왜?
벤츠녀 허세녀는 왜 없어? 왜 ? 왜 ? 왜 ?
거머리라서
앞으로 많을껄
그깟 벤츠가머라고ㅋㅋ차는 뱀이지
힘드니까
있긴 한데 더 드물죠 ㅋㅋ
근데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데 명품이랑 외제차로 과시하는 사람들중에서 통장잔고에 5천도 없는 사람 수없이 봤습니다. 돈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짜 부자는 한번도 못봤던거같아요ㅋㅋㅋㅋ 실제로 없는 사람들이 자격지심이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로 자기자신을 높이려고 하는 습관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자랑하고 싶은건 사람의 심리상 어쩔 수 없지만 자랑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은 알고보면 알거지들이 많다
주위에 외제차 타고 다니는 남자들 관찰해보면 죄다 결손가정 애들이었음.
30중반에 5천도 없는데 외제차타고다니는사람 몇몇봄
정말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의 껍데기가 아닌 속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사람들은 대부분 겉모습에 속고 맙니다.
사람을 처음 만날 때,그 사람의 외적 조건을 모두 배제하고 사람을 본다면 의외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러기는 정말 힘들죠.
가장 결정적인것은 피곤한걸싫어하죠
일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피곤하게 엮이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불평할게 있어도 불평안합니다. 그냥 안가거나 안만나죠.
어차피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과 만나고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만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극히 진짜 일부일 뿐이죠. 고로 일반인이라면 알부자 벤츠남과 허세남을 구분하기 위한 법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차교수님의 이 영상에서 조언을 얻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일 겁니다. 그리고 허세남 만나서 부자인줄 알고 만나는 여성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부디 제발 부디 검소하게 사는 진짜 부자남을 만나는 일이 없기를 빌고 또 빕니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굳이 그런 구별법에 대해서 남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특히 쓸 때 없는 인맥쌓지않기, 항상 투자 대비 수익성으로 판단하기 매우 공감됩니다
일단 영상에 완전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금수저들은 '돈을 쓰는 법 그리고 관리하는 법' 부터 배우고 돈을 받습니다. 물론 그런 걸 가르치지 않는 졸부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투철하게 가르치죠. 그래서 함부로 쓰지 않죠. 연봉이 1억 원인 사람은 부자가 아니죠. 1년에 1억 원 벌어서 1억 원을 거의 다 쓰는 사람이라면 부자가 아니죠. 수 십년을 저축했거나 재테크에 성공해서 수십억 원을 모았다면 그제서야 부자인거죠.
제가 아는 분이 아우디 A7을 타고 왔길래 "와~ 차 예쁘네요~" 라고 했는데 사고가 크게 난 차량을 2400만원 주고 사서 800만원 주고 고쳤다고 하더군요. 즉, 3200만원이면 가격 측면에서는 그렌저 수준인데 사실상 사람들은 그렌저 타는 사람은 무시하고 외제차 타는 사람은 부자로 대접해주죠.
허세남녀의 특징 중 하나~!!! 중고 외제차를 타는 사람~!!!
돈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돈을 보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일까봐 경계? 하게 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돈으로 환심을 사려하지 않아요
일단 금수저 은수저 분들은 빼고요. 저도 나름 알부자라고 생각하니 알부자 찾는 법 남자 입장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부자 되려면 기본적으로 근검절약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구분은 절대 못합니다. 차량 명품에 돈을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국산차 + 저렴한 옷 입고 다니시는 분이 알부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결국 외형으로는 절대로 구분 못하고요.
재테크 관심이 있고, 관련 지식이 풍부한 남자를 잡으세요. 이런 분들이 알부자 확률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를 보세요. 마음에 여유가 있고, 이해심이 깊고, 긍정적이고... 뭐 이런 분들이 알부자 확률 높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인 면에서보면
그 분야에서 가장 좋은거 하나또는 두개만 사서 오래 소장하더라고요
예를들면 정장같은거 최고급 한두벌 사서
몇십년 입거나, 차를 엄청 좋은거 사서 오래 타거나 그런식으로요
이것저것 사고 물건을 자주 바꾸지 않으며
좋은걸 오래쓰는 진득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싸고 안좋은건 안사죠.
비싸더라도 좋은걸 사려고 합니다.
이건 사실!! 그리고 사실 차나 명품, 또는 하고 다니는 거 이런걸로 완벽히 구분할순 없지만 투자관점에서 돈을 소비한다라고 봤을 때 싸고 저렴한건 없죠. 돈을 주더라도 좋은걸 사려고 합니다. 허세남만 명품 사는건 아니죠.
물론 허세남에겐 명품이 허세일수 있지만 돈이 있는 사람에겐 그냥 좋은 물건이지 명품 이런개념이 아니겟죠..~
남자가 아니신데... 남자인척하시네요ㅎ 남자는 마음에드는여성이 맘처럼안되면.. 은근히 다~티를 냅니다. 맘에 안드니까 허세를 안떠는겁니다. 남자는 잘버는넘이나없는넘이나.. 잘보이고싶은마음은 똑같습니다~ 잼있는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제목과 목적은 벤츠남 찾아내는 방법인데, 막상 듣고 보니 , 저 자신이 고급차가 되는 방법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자기계발영상이 유튜브에 많습니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부자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 나름 알짜 영상 같습니다. 허세남 안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난 벤츠도 허세도 없는 솔직남 일세 ㅋㅋㅋ🤣🤣🤣
돈이 많은 사람은 굳이 돈 많은 걸 티낼 필요도 없고, 티 내지도 않는다.
또한 평소 돈도 잘 쓰지 않는다.
하지만, 꼭 돈 쓸 때는 액수에 구애받지 않고 과감히 쓴다.
돈 많은 사람이 무조건 과묵할거라는 편견이 사회에 퍼져있는데.. 오히려 당신 앞에서 그 사람이 자신이 걸어온 길이나 축적한 부를 당신 앞에서 감추려 한다면 당신이 믿을만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기자랑을 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을 경계하고 있거나 아예 당신을 자신과 급이 맞지 않는 ‘갭이 큰’ 사람으로 분류하는 겁니다.
너무 골드디거(gold digger,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처럼 보였거나, 남을 평가하려는 의도를 적나라하게 노출했다면 자신을 되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교수님 정말 잘아시네요 저도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직업상 개인들의 재정상황을 다알고잇는데 지금 말씀하시는것 정말 동의합니다.
속이 빈 사람들은 겉모습을 화려하게 장식해서 그 허함을 감추려 하고 속이 꽉찬 사람들은 오히려 겉모습은 허술해 보이죠...
밴쿠버
속꽉차고 겉모습 좀 꾸미고 디니면 안되나요?
@@알콜박-w3t 뼈를 분쇄하시네 이분. 사골장인일세
남자가봐도 도움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다음에는....벤츠녀 알아보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맞는 말이에여. 돈 자랑하면 밥 사달라고만 하죠..절대 부자는 돈 자랑하지 않아요. 나중에 진솔한 대화하다보면 나중에 알게 되져
사회생활도 사적으로 놀아도
레벨이 맞는사람하고 생활할수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들어와봤는데 진짜 맞는 말이네요.. 지금남편 첨에 연애할때 진짜 거짓말안하고 백팩매고 다니고 그냥 싸구려 티셔츠 입고 다니고 그때는 차, 시계 이런것도 아예 없었어요 그런데 그냥 관심이 없는 사람... 선물로는 뚝배기; (한국 전통 그릇이라는데 너희 집에 없어서 하나 사왔어-외국인임) 사오는 남자였는데.. 진짜 서로 성격적으로 사랑에 빠져서 연애하게됐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알고보니 20대 중반에 사놓은 집도 있고 연봉도 2억가까운 남자였어요. 연애 막 시작할 땐 여행중이라 그 사람 직업도 잠시 없었습니다. 사실 돈 보고 결혼한거 아닌데 결혼준비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이사람이 이렇게 넉넉한 사람 아니었어도 사랑하고 결혼했겠지만 일단 삶의 질이 올라간건 맞는거 같아요...전 명품같은건 사실 관심 많이 없는데 돈 많아서 좋은 점은 (뭐 저기 나오는 사람들처럼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그냥 넉넉하니까) 제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돈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거요.. 예를들어 제 분야 석사 박사 돈걱정없이 편하게 더 공부하거나 여행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편한데서 지내거나 부모님이나 아끼는 친구들한테 돈걱정없이 베풀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다는 정도.. 물론 남편돈으로 그러는거 아니고 저도 돈 법니다..
그리고, 제 남편 외에, 제 직장동료들 중에 돈 많은 남자들 중에서는 대출없이 집 3채인데도..진짜 영화관에서 팝콘세트 먹으면 주는 공짜 티셔츠 입고 다니는 남자도 있구요.. 유니클로 많이 입고 다님..ㅋㅋㅋㅋㅋ 근데 휴가땐 1달정도 해변가에 있는 별장에서 가족들이랑 시간보냄... (여기는 외국입니다) 약간 추억이나 경험에 돈 쓰는건 아까워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사람들 진짜 겉모습으로 절.대. 부자처럼 안보여요.
진짜 부자중에 차없는사람 시계등 악세사리 없는사람 소탈 검소하게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허튼데 돈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도 이렇게 행동해 볼것이라 다짐합니다
저두요. 좋은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했네요. 그런데 여자를 볼때 그 사람의 외모만 보고 만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이쁘면 좋지만 외모만으로는 길게 가지못하고 대화가 통하는지를 내면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이상한 성격나쁘고 감당안되는 허영에 쪄들거나 무식한 여자 만나 엮이는걸 겁을 내죠.
원래 선수들은 단숨에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경계를 하죠. 따라서 자기 실력과 내공이 없는 여자들은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자기 외모보고 접근할거라 생각하는 그런 여자들에게는 친절한 무능력 바람둥이들만 꼬이죠.
능력남들은 여자가 접근하지 않는한 웬만큼 마음에 들지 않고는 구태여 그런 여자에게 접근을 안하니까요. 여자는 많고 젊은 여자는 어디나 있죠. 다만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가 적을 뿐이지만~
돈자랑하고 다니면 사기꾼만 모인다.
공감 합니다
정답
정답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셨네요. 부자는 시간을 아주 소중히 여기죠. 쓸데없는 시간 허비하게 하는 사람과 경우를 무지 싫어합니다
맞는말씀!!!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맞습니다..시간낭비 젤 아까워요!
사람마다 다름. 돈 많은 부자들 국산차도 타지만 차에 관심 있는 부자들은 슈퍼카도 타고댕긴다. 패션에 관심있으면 명품도 살 수 있는거고. 현금도 대부분 50만원씩은 들고 댕기는 부자들 많다.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랐다. 20대초반에 외국에서 용돈 월600에 bmw i8끌고 댕김. 주변에 많은 부자들을 봐왔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과시 좋아한다. 집에 500억~1000억대 자산이 있어도 2세들은 외국나가서 슈퍼카 타고 댕기면서 논다.
ㅋㅋㅋ 소설 쓰시네~
소설아닌것같음 ㅎ
대부분 30대되면 달라집니다
돈있는 지인중 업무시간에는 항상 정장을입고 계시지만 업무끝나고 저녁자리는 15년된 츄리닝과 똑같은 흰티만 입고다니더라구여...왜 똑같은 옷만입고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선택장애에 신경쓸 시간에 다른데 집중한단 이야기듣고 많은 생각하게됌...담날 아디다스츄리닝바지하나하고 회색티 4장샀음..
맞아요~ 진짜 있는집안 자녀들중에..그런 아이들 있더라구요, 먹다남은 맥주 다시 뚜껑 닫아서 가지고 가더라구요, 그거 보고,,감명 받았죠. 증말
진짜는 말이죠. 날때부터 부자거나, 아니라도 아끼며 모으고 불려 일 안해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이 있어 언제든 돈 문제로 곤란한 일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진짜는요 굳이 드러내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도 알아봅니다. 알면 귀찮고 피곤해 지는 일 많으니 굳이 드러내 곤란해질 일 만들질 않죠. 여자분들 남자볼 때 다 집어 치우고 소액이라도 계획적으로 얼마나 모으고 있는지 통장 한 번 보자하면 소액이라도 자신감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남자 이런 남자 잡으세요. 계획갖고 꾸준히 모으고 있는 남자 돈 때문에 힘들게 할 일 없을테니 꼭 잡으세요. 단 마찬가지로 스스로도 그럴만큼 당당하게 공개할 수 었으셔야 하겠죠. 주변을 보면 뭐가 그리도 부족한게 많은지 뭘 그리도 자랑하고 싶은건지 정말 보여지는 부분에 치중해 남들위해 사는 사람 많아요. 이런게 다 허세입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철마다 새옷 리스로 새차 돈 생기면 명품 ㅋ 좋아보이죠? 알아주는거 같죠? 좋은 건 이런거 만들어 여러분의 허영심 덕에 먹고 사는 회사들일 뿐 ㅋ 욜로 역시 상술로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들은 절대 여러분께 관심없어요. 자기 살기 바쁠 뿐 그리고 부자는 부자를 만나요. 굳이 모험 안합니다. 잘 못 선택한 배우자로 노년에 폐지줍고 우울하게 지내기 싫으시면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 만나 함께 열심히 사세요 큰 부자는 하늘이 내도 작은 부자는 스스로 만들어 낸다고 하니까요.
보여지는 부분에 치장하는 사람들 중에 허세남이 많지만, 진짜로 부자들도 많습니다. 일명 품위유지 수단으로 많이 들고 다니는 경우 있습니다. 물론 이목 받는게 피곤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시에, 명품으로 떡칠하거나 여기저기에 자랑하지는 않겠지만요.
돈많은 남자 만날시간에 본인이 돈버세요..
순진하고 순수한 여자 좋습니다.
차보고 옷보고 신발보고 결혼할 정도면 정말 순수한 여자네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실제 부자들은 성격이 까칠하지도 허세 부리려고도 자랑도 안해요.
돈 없는 사람이나 그 짓 하고 다니죠.
제가 느낀거랑 비슷하네요 ㅋ
성격차이는 있겠지만 초면에 보이는 행동들..
부자들은 티를 안내요
일부러 안낸다기보다는 내야할 이유가 없음
과시는 결핍이다
자수성가형 부자는 부자 축에 낄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죠
보통은 대대로 부자들이기 때문에 부모도 돈에 대한 결핍을 느끼지 않고 자랐을거고 때문에 과시도 없고 실용적인 소비습관을 이어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댓글 보느라 세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부자들은 신뢰할수 있는 사람을 끌어들인다? 이말에도 공감해요
결국 돈많은 남자는 돈에 대한 결핍이 없으며 실용적인 소비습관을 가지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정성을 가진 여자를 원하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겠지만...
그냥 다 팔자따라갑니다
추가로) 내가 부잔데 뭔데 하는 댓글은 이글과는 관계가 없는거 같구요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부모 대대손손 부자인 돈뿐만 아니라 자식 교육까지 잘시킨 집을 말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교수님도 저렇게 설명해 놓으신걸 보면 이성적으로 접근한게 아니라 지인수준으로 접하거나 옆에서 인맥통해 보고 듣고 한걸 풀어놓으신거 같은데
남녀사이로 가면 이 감정상태라는게 많이 다르기 마련이죠
돈 어설프게 있는 사람들이 보통 허세부리더군요 ㅋㅋㅋ 정작 자기힘으로 부자된 사람들은 허세는 관심밖이고 뭘하면 돈을 더 벌까, 다음에 무슨일을 할까 이런 생각뿐이라 허세를 부릴 시간이 없어요
맞습니다
적어도 수도권 역사근처 5층이상 건물하나이상 있는분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작은돈에 벌벌 떨고 비싸고 싼거에 상관 없이 가성비물건을(튼튼한 물건) 가장 좋아합니다. 둘 절대 차나 물건을 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이분들은 그거 살돈이 있으면 안전자산인 부동산에 투자 합니다. 셋 이분들은 절대 돈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나 돈없어 이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돈이 있으면 투자를 하기때문입니다. 넷 이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만들기 힘듭니다 본인들이 인정한 친구들과 만나고 주변 친구가 인정한 사람만 만납니다 사람보는눈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되나 사람을 한번 만나면 다시볼사람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드라구요. 다섯 대부분 자수성가 하신분들이 많은데 술과 도박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제가 어마무시합니다.
우연찮게 영상 보다가 좋아요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
그냥 관심을 끌려고 한다기 보다..내용 들어보니 정말 논리적이고 대화 수준이 높으신것 같아요
나이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은걸 이해하고 계신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너무 좋은 부자들만 말씀하시는거같네요 ㅋㅋ 술장사 물장사 투기 도박 이런걸로 부자가된 졸부도 많습니다 그런것을 구분해서 표현해주었으면 좋았을법 햇네요
ㅋㅋㅋ진짜..돈돈 거리는 여자 대부분이 변변치않은 사람이 태반이더라
본인이 돈 벌려고 노력하긴 싫고 몸으로 때우려는 사람 널림..
많죠..여자든 남자든 어디나 사람사는곳?이라서...ㅠㅠ
네번째,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는다. 제 경험으로 공감합니다. 동창회때 보증 서 달라는 말에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가지 않아요. 그리고 수입차 영업 사원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지, 옷차림은 잘 보지 않아요.
제가 잘 알고 지내던 (2015년 때 얘기네요.) 한성 방배영업사원이 기존에 타던 2009년형 벤츠S클래스(W221)2700만원에 처분할수
수 있다길래,다른 영업소, 한성자동차 삼성영업소 로비에 가서 내 차 얼마에 팔수 있냐고 말한적 있었는데, 그때 저는 등산복 바지 차림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갔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영업 사원들은 옷 차림 잘 보질 않아요.결국 S클(W222) 계약하고 출고까지(옵션 추가해서)
9개월 7일 나왔지만. 기존 차량은 (W221)3600 만원에 처분 했구고.
차교수님 다양하고 색깔있는 영상
올려주십니다.
많이많이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건 그냥 사람 성향에따라 다른듯 진짜 찐부자인데 과시하는거 좋아하는사람도 많아서 케바케
결국 인연따라 가요
거의다 본인과 급이 비슷한 사람 만나겠죠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희 회사 상사분들 중에서 연봉 높으신 분들 진짜 많은데 (다 젊으세요.) 옷도 진짜 싼거 돌려입으시고ㅋㅋㅋ 제대로 안 꾸미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물론 그 중에서도 깔끔하게 꾸미고 다니시거나 대표님 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외제차 끌고 다니시긴 하시는데 제 직속 상사님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십니다ㅋㅋㅋ 이 와중에 수도권에 자가로 집 있으세요… 물론 대출 조금 껴서 샀다고 하시는데 아직 30 초반이십니다 ㄷㄷ 그래도 핸드폰은 다들 꽤 좋은거 쓰시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제 남친도 돈 많은데 정말… 패션이… 음… 오… 아… 예… 자신한테 돈 쓰는거에 별 관심이 없어요🤣🤣 핸드폰도 보급형 구형 쓰고 있고…ㅋㅋㅋㅋ 정말 그냥 외형으로만 봤을 때는 전~혀!!!!!!!! 돈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정말 지금 남친 돈 많은 건 사귀고 나서 몇달 뒤에 알게 됐는데 돈 많은 사람이 자신한테 돈 안 쓰는거에 깜짝 놀랐고, 회사 분들도 돈 크게 안 쓰고, 쓰더라도 무슨 명품백을 데일리백으로만 막 매고 다니시는 분도 봤고… (명품백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가방을 가방으로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여기잖아요 보통ㅋㅋㅋ)
영상 넘 재밌게 봤습니다^^ 제 행동 중에도 약간의 허세가 있던것 같아 반성 하면서 봤어요ㅜㅜ
아~ 30중반이 되어 느낀점은
사람은 겉을 봐도 모르고 속도 알수가 없죠
신기하게도 남녀는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나더라구요 벤츠나 허세 이런걸 떠나서 비슷한 인성의 사람들~
그리구 여우같은 사람들이 이 영상 보고 벤츠남 찾는 답시고 벤츠남 같을것 같은 사람을 찾아 만났는데 알고보니 벤츠남을 가장한 허세남 일수도 있는 거구요~ ㅎ
사람 인연이 억지로 찾아서 만난다고 해도 만나지지 않는 법
그냥 팔자 려니~~~ 하는게 젤 맘 편한거 같아요ㅎ
음...그런걸 떠나서
모든걸 내려 노으면 괸찬지 않을까요?
칼세이건 中....
인간은 양손에 모든걸 쥐어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게 바로 욕심 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덕담입니다
요즘 스캔이 너무빨라서
ㅎ
없으면 있는 척, 모르면 아는 척, 못나면 잘난 척...
블랙카드는 돈이 그냥 많은 사람이라기보단 준재벌이상 되야 현대에서 더 블랙 발급해줍니다. 현실적으로 중견기업회장 아들(사장)이상. 현실적으로는 더 퍼플카드 쓰는 분들이 많아요. 재벌급은 아니더라도 중소기업사장님 의사 변호사분들이 퍼플 많이 쓰십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벤츠남 소위 진짜 돈 많은 남자는
1. 명품에 딱히 집착하지 않고 가끔씩 큰 소비를 한다 ex) 몇천만원 몇억짜리 시계 구매 or 자동차 구매 or 오디오 시스템 or 식기류 구매(개인 취향에 따라 다름)
2. vvip급 카드 or 블랙카드(극소수니)를 사용한다. 딱히 찾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사에서 연락이 와서 고객님한테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사용한다.
3. 사람을 쉽게 만나거나 믿지 않는다. (이름도 잘 모르던 고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이런 똥파리들이 꼬여서 돈빌려 달라는 것들 귀찮게 하는 인간들이 많다.)
4. 여자에게 선물을 쉽게 사주지 않는다. 누구에게 선물을 주고 받는건 서로 빚지는 것이고 내가 갖고 싶은건 그냥 내가 사는게 편하다(상대방한테 몇천만원 자리 시계를 사달라고 할순 없자나요?)
5. 적당히 놀다가 말 여자한테는 그냥 뭐 맛있는거나 사주고 놀다가 헤어진다(21-25살 사이에 직업없는 대학생 여자애들 주로 만나는게 편하다. 적당히 데이트 비용만 부담해도 편하게 만나고 헤어질수있음)
6. SNS에 자동차 자랑 시계 자랑등을 하는건 20대 초반에 철없을때나 하지 어느 순간부터는 게시물 삭제하거나 SNS를 해도 가볍게 일상사진 정도다. (페라리 포르쉐를 소유하고 있어도 SNS에 핸들사진 이딴거 절대 안올린다. 아니면 올리더라도 출고하거나 처음 샀을때 한번만 올리고 해쉬태그를 안한다.)
7. 진짜 벤츠남을 만날 주제는 안되지만 어떻게든 만나는 보고 싶다면 클럽이나 라운지바가서 엉덩이 흔들게 아니라, 골프, 승마, 테니스와 같은 상류층이 즐기는 스포츠를 시도해라.
8. 돈 많은 남자앞에서 어쭙잖게 허세를 부리다가는 금방 뽀록나서 개망신당한다. 돈 많은 남자는 경계심이 꽤나 강하기 때문에 눈치가 빠르고 상대를 관찰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
9. 돈 많은 남자를 꼬시고 싶다면 진심을 다해라. 경계심이 많은 그들을 진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들의 취미부터 관심사까지 세세하게 기억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옆에 있어주며 절대 거짓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절대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이건 여자가 돈이 있건 없건 상관없다. 물론, 그냥 슈퍼카 조수석에나 좀 앉아보고 SNS에 같이 놀러간 해외 여행사진 호캉스 사진으로 허세좀 떨고 싶다면 맘대로 해도 된다.
진짜 부자는 할까 다하고 산다 뼈 속까지 부자이기 때문 그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
돈 많다고 어리고 이쁜 여자 만나는건 절대 아님에 공감이고 너무 말씀 잘 하세요 ㅎ
음.. 나는 좋은차타고 명품을 좋아한다. 과시는 인정하지만 허세부리지는 않고 그냥 주어진 범위에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친구 카페에서 공부하는 동창 봤는데 축늘어진 흰색치 츄리링 낡은 자전거 타고온 친구...알고보니 부동산부자 아들 ㄷ ㄷ
울 아버지. 10년 넘은 쏘나타 매일 세차하고 애지중지 하시는데. 계좌에 주식만 한 20억 되더군여. 아버지 차 안바꿔요? 하면. 마! 잘 굴러가는데 왜 바꿔! 하심. 존경뿐임-
진정한 명인이십니다.
돈많고 괜찮은 남자랑 결혼? 아무나 못합니다. 여자분 집안이 좋으셔야 돼요.
그냥 엔조이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부자된사람들은 허세나 거짓말하는사람바로 알아봅니다. 세상에 속지않고 큰돈번사람들이 자기수준이나 진실된사람만나지 좋은사람찾다보면 금전적으로도좋은사람 만날꺼에요 ~
백프로 공감. 제 주변 지인 차가 페라리, 포르쉐, 아우디, BMW Z4M, 페이톤 이렇게 5대 있어도 중저가 베이직 면바지에 랜드로버 캐주얼 신발 신고 다님. 근데 전 반대로 만나는 여자가 나중 벤츠 몰고 나오던데요? ^^
페라리 포르쉐 명품 자체가 진짜 자본가들은 불 필요한 매몰비용으로 생각하고 그 비용자체도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ㅎㅎㅎㅎ 지인을 디스 하는건 아닙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
비오는 오후...
영상보다가 창밖보며 시익..웃음짓게되네요..
BMW, 벤츠 < 허, 하, 호 그랜져, 제네시스
이걸 이해하는 순간 당신은 벤츠남을 구분 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으나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 깡통이 소리가 크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벤츠남에게 어울리는 여자는 차희연 교수님 같은
여성분들 이지요
첫내용듣고, 이쁜여자가 이쁜척 안하는거랑 똑같은 원리군:: 이생각했는데...소오름ㄷㄷ 다음 내용이 내가 한말이랑 똑같이말함 ㄷㄷ
벤츠도 나름이긴 한데...
허세가 있어서 그런가 벤츠도 못 타면서 벤츠 보다 비싼차 타고 싶네요😭
돈은 모으는 기술 보다 쓰는 습관이 중요 한거 같아요.
(얼마 썼냐가 아니라 어디에 썼냐로 접근 하면 값어치 보다 가치로 볼 수 있습니다)
돈은 숫자(수학)의 개념이고 감정이 없습니다.
(특정 금액이 많게 혹은 적게 느껴진다면 전적으로 내 기준일 뿐이니... 돈 늘리려는 노력 전에 스스로의 가치를 먼저 늘립니다)
돈이 돈을 불러들이는 것은 맞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줄지 않게 혹은 꾸준히 늘어나게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돈 굴리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동지들... 이정도면 허세인 것 들키지 않을거예요😱)
벤츠남 기준이 많이 애매한 것 같아요... 상상속의 벤츠남 인듯요.. 돈많은 사람의 한면만 보여주는것같고 백억이 있어도
돈은 많다고 안쓰지 않아요.. 오히려 절대 얻어먹으려고 절대 안하더라구요
백억이 있다고 천억이있다고 자동차에 관심없지 않아요.. 이건희도 슈퍼카 백대 넘고..
아무하고나 친해지려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과 친해지려 해요
주변 눈치도 오히려 더 많이 보구요 자세 안좋은사람도 많아요ㅠ
내용이 첨에 잘 나가다가 갑자기 기브앤테이크에서 좀..
그건 벤츠남이 아니라 소시오패스자나요 ㅋㅋㅋㅋ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벤츠남은 이미 다 갖추어진 , 멋진 거물급 남자인것 같아요 ㅎㅎ
그런분은 이미 다 임자가 있어요 교수님 ㅎ
아직 젋은 청년이지만 ,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벤츠남처럼 멋있게 성장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일부 공감합니다
다만 허세남들도 나름 좋은성격도 있는거 같아요
돈 많이쓰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다만, "친화력"이 좋다는 조건하에
아무나 만나주지 않는 벤츠남 보다
인간미가 더 넘치는것 같기도 합니다
김기훈 나는 돈 안 쓰는 놈보다 돈 잘 쓰는놈이 좋터이다 ㅋㅋ
내가 가진게없지만 아쉬울거 없는 상태면 친분에 따라 상대가 나보다 부유하고 권력이 있어도 어깨정도 툭툭 칠수 있을듯요.반대로 내가 상대보다 부유하고 권력이 있지만 인성을 재대로 갖춘 자라면 나보다 못한 주변사람들을 어깨를 툭툭치기보단 가볍게 감싸줄겁니다.그나저나 허영을 추종하는 여성들에게 너무 고급스런 정보를 주시네요^^그런여자들이야 뭐가 중요한지 재대로 알지도 못하겟지만^^
남의 재산에 관심 갖는 자체가 나쁜거임.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본인의 능력을 키우도록하세요
그냥 있어도 찾아옵니다
그때 내가 고르고 선택하면 됩니다
스팩,외모,습관,태도,취향 이런 모든 것들이 후광과 아우라를 전해줍니다
상대를 따라가지마시고 따라오도록 삶의 포인트를 바꿔보도록하세요
이건 진리입니다♡
빨대 꼽으려는 곱등이들 피하는 법도 해줘요~
맨 마지막 두가지 이야기는 음 자산이 많은 것과는 상관없이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서 사람들을 내가 찾아 갈때도 있답니다 ~,,,,명성까지야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 //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바디랭귀지도 있는 사람이든 부자가 아니든 성품에 따라 형성된 무의식적 표출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떨 때에는 사회적 위치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일어나서 마중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굳이 자세당당하게 아이컨텍 확실하게 하는 경우는 저같은 경우에는 도리어 저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은 분들에게 그리 되더군요,,,,,,
그리고 소박하고 진실된 서민친구 한두명이 있는데 이친구들 만나면 더 행복합니다
가끔 돈 뀌달라는 지인들은 좀 난감해지긴 하지만 왠만하면 돈거래는 안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지인들은 저를 조금 더 경제상황이 좋은 사람 정도로 알 거라 거절해도 크게 관계에 문제가 생기진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없는 돈 치고 줄 정도로 아직 배포가 크진 않거든요^^ 큰부자는 아닙니다,,,
또한가지 아래 댓글들 읽다보니 차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벤츠가 디젤인지 E클인지 S클인지
사실 차 잘 모릅니다 국산차 G80 보유하고 있고( G80도 2년전에 구입 그전에는 더 아래급이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지하철 이용을 70% 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여의도 재건축 구축이냐 동부이촌동 재건축 구축으로 가서 몸빵을 하나,,,,이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아래 어느 여성분이 남친 이야기 하면서 부자거나 잘나가면 SNS할 시간도 없다하는데,,,음 능력좋으신 분이고 바쁘게 사시는 분인가 봅니다,,,,,,,,그런데 아직은 음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높더라도 자본소득이 뒷바쳐주지 못하면 정말 SNS할 시간도 없겠지요,,,,,
경제적자유의 궁극적 이유 끝판왕은 자기주도적 선택권과 시간적 자유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알부자가 벤츠남만 있는게 아니라 똥차끄는 알부자도 있지요. 대부분 부자는 아껴서 오래쓰는 경향이 많고 그래서 명품을 쓰고 명품도 오래써지니 명품인거고 브랜드만 보고 아무거나 사지않죠. 브랜드가 뭐든 맘에들고 질리지 않는다면 자기만의 것을 가격을 떠나 주문을 해서라도 갖지요. 누군가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닌데. 내가 똥차를 끈다고 지나쳐가는 여자는 거릅니다.
오히려 오래오래 애지중지 하며 쓴 물건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연희 호기심으로 봤습니다! 이나라 어디를 쳐다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예술 종교, 그 어디에도 품위와 품격 이라고는 찿아보기 힘들어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답게 가치관의 질 사상의 질이높은 방송을 봐서 기분좋네요! 이왕이면 이방송을 보는 젊은이 들 에게 가치관 의 질을 높일수 있는 책을 추천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태도적가치나 품격경영 사상의빈곤 같은 책들 말입니다.잘 봤습니다!
벤츠녀와 허세녀 구분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허세녀는 다들구분하지 않을까요?ㅋㅋ 튀왕창나~
돈많은 남자에겐 여자들은 잠자리 대상임 여자가 돈많거나 직업좋으면 예외
안타깝네.
이탈리아 3위의 부호이자 이탈리아의 전직 총리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하루에 수천유로를 주고 20대 미녀들을 침실에서 옷 벗기고 섹스를 원없이 했었지요.
@@hanpyulkong3676 부럽다
팩트 폭격이네요...
이모 내가 정리 해줄께~
우선 자기가 번 돈으로 포르쉐 타는 남자는 무조건 잡아! .. 포르쉐는 페라리를 탈 수 도 벤츠를 탈 수 도 있는 사람이야 .. 그런데 벤츠는 무리를 해서라도 사업용으로 타는 사람이 많고 페라리는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사람이야 ... 돈이 무진장 많은데 그래도 경제적 관념이 확실하고 좀 꼼꼼한 사람들이 선택하는게 .. 포르쉐거든...
둘째 .. E클 5시리즈 타는 사람은 그냥 무조건 패쓰해 .. 이거 사는 사람들은 주변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고 대부분 헬조선 마인드를 가진 김치남들이야.. 돈 많은 댄디한 벤츠남이라면 당연히 외국물도 많이 먹었을거고 .. 그런 사람은 절대 .. 이런 한국사람들만 타는 E클이나 5시리즈 잘 안사 .. 차라리 S클을 타거나 스포티한 3시리즈 하이트림을 사지 .. ㅇㅇ
셋째 .. 그래도 구지 벤츠나 BMW를 타는 알짜 부자를 만나고 싶으면 .. 벤츠 AMG나 BMW M을 타는 사람을 만나 .. 이런거 타는 사람들은 돈 많은데 티 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야 ... 그냥 벤츠 그냥 BMW에서 AMG랑 M이 들어가면 두배짜리야 ... 겉은 그냥 평범한 벤츠 BMW인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1억넘는 .. ... 쫌 더 주면 포르쉐 탈 수 있는데 .. 포르쉐 몰면 눈치보이는 그런 사람들이 타는거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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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벤츠 타는 사람들은 AMG나 S클 아니면 그냥 다 패쓰해 ... 돈없는 그지들 주변 시선때문에 밴츠 뽑아서 타는 사람들이니깐 ... 끝!!
유명한 의사가 강의땜시 전철타고 다니는거 봤어요
ㅎㅎ
진짜 부자인거랑
부자처럼 보이는거랑 다르다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음.. 와이프 만나기 전에는 잘안풀렸는데 와이프 만나고 정말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하게 됐습니다. 벤츠남 찾기보다 본인이 벤츠남을 만드세요 ^^
정말 운이 좋으 신가 보네요 가 아니라 진정한 능력자 이십니다 ..
진짜 부자들은 누가 그 돈냄새 맡고 돈꿔달라고할까봐 절대 부자내색 안할것 같음. 그 이유때문에 가 끔 또 궁상까지 떨수도 있음.
전 허세는 아닌데 돈은 잘씁니다 이유는 세무사가 비용처리할게 너무 적다고 매달 300~400만원씩 카드를 긁으라고 하더라구요 카드 안긁고 세금 내실래요? 차라리 그돈으로 좀더 소비를 하실래요? 이렇게 말씀해주셔서요 근데 전 저혼자서는 거의 돈을 안씁니다 평일 일할때는 담배값,기름값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해요 그래서 주말에 부모님께 맛있는거 사드리고
친구들 만나도 제가 다 계산을 합니다
전 외모,돈 뭐 그런 외적인모습'만' 보고 연애하고 결혼하는사람들을 도와주고싶지가 않아요 너무 화가납니다.(교제를 할때 외모와 돈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것만 보고 사귀는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자기네들이 선택해놓고 왜 나중가서 속았네뭐네 하는지 진짜 어이가 없어요.자기선택에 책임을 안져도 되는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무슨 일을 저질러놓고 나중가서 이거 어떡해 ㅠㅠ 이러는 인간 부류들이 너무나도 혐오스럽습니다.인간이 왜 인간인지,동물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있는거같고 그저 동물과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그저~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누가뭐라하면 기분나빠하고 화나면 성질내고 하고싶은게있으면 뒷일 생각안하고 해버리고 본능대로 행동하고..'이성'이라는건 도대체 어디다 두고 온건지...남성들도 그런경우(아래에 상술할 예정입니다)가 있지만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이런경우가 많은데 진짜 가서 소리치고싶습니다 "그러니까 왜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바보같은짓을하냐!"라고 말이죠. 그 경우라는게 위에서 적었듯이 외모만 보고,돈만 보고, 나쁜남자같아보여서 뭐 이런이유로 좋아해놓고 성격이 안좋아서,뭐 폭력적이어서 헤어지고 어디 뭐 커뮤니티사이트에다가 남친 욕하면서 글 쓰죠. 당연히 직접적으로 나쁜건 상대방이 맞지만 그 책임에 자기자신도 포함된다는거죠.예를들어서 자기가 집문을 활짝열고 6박7일로 해외여행을 갔다왔는데 집이 도둑맞았다고 도둑놈한테만 뭐라할게 아니라 그 집문을 열고나간 사람 잘못도 있다는거죠.도둑질은 나쁜게 맞지만 그 가능성을 자기자신이 만들어낸거니까요. 남성들도 여자 예뻐서 좋아했다가 그런경우도 있긴하지만 제가 봤을때 적어도 커뮤니티같은데에 글쓰는 비율로 봤을땐 여성쪽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 징징대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딱 봐도 놀게 생긴(외모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동거지나 말투 등등)사람들이 어울려봤자 다 거기서 거기겠죠.먼저 자기 수준부터 올려놓고 좀 그러지 왜그러나 싶어요. 맨날 클럽 가서 엉덩이 흔들면서 남자들 만나놓고 "남자들은 쓰레기야ㅠㅠ"이러는게 참..거기 가는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가는거지 성숙한사람이 그런데 가겠습니까?조던피터슨교수님같으신 분이 클럽가서 여자뒤에서 막 춤추실거같아요?아니잖아요. 왜 쓰레기장에 가서 쓰레기들밖에 없다고 한탄하는지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며 역겹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이 멍청하고 아둔한지 열불이 나요. 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공동체정신이라는건 전혀 없고 남을 배려할줄도 모르며 권리와 자유는 무한히 갈구하면서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려고하고 그게 동물이랑 다를게 뭔가요제발 남자든여자든 여러분들 제발 제발 제발 본인수준을 먼저 높이세요. 쓰레기장에 가서 왜이렇게 주변이 다 쓰레기야 이러지 마시고 거기서 벗어나시라고요.그리고 연애기술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그냥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대하세요.상식 그거 하나면 됩니다. 상대가 좋으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상대가 싫어하면 안하고 상대를 먼저 생각해주고 화가나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고.이런 상식적인 행동들만 해도 충분히 연애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있는 장소가 쓰레기장이 아니라면 말이죠.쓰레기장에선 저런 상식적인 행동이 오히려 비상식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남에게 잘해주면 호구,상대방 배려하고 자기의견을 좀 수그릴줄 알면 찐따가 되는거죠.그리고 이런 쓰레기장에 있는 사람들이 특히 10대20대에 정말 많고 그런점때문에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사람이 되고 아싸가 되는 이 세상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인생은 고통입니다(life is suffer).편하게만 살려고하지마요.자기 자신을 좀 갈고 닦고요..제발 이 글을 보는 분들 만이라도 좀 더 성숙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물론 이미 저보다 더 성숙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하고싶은 이야기를 적다보니 내용이 좀 길어지고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답답하신분들 많죠
남자는 허세, 여자는 허영심을 버리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만 있으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부자를 만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투자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투자에 관심이 없다면 그들은 부자일 가능성이 없거나 돈만 많은 사람일 뿐이다.
혹 돈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생기는데 이 또한 투자입니다. 그것에 관심있고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남자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거나 부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틀렸음... 능력남은 돈 잘 안쓰지만 집에 돈 아주 많은 남자들은 돈 진짜 물 쓰듯 씀. 즉 돈이 기준이라기보단 그 돈을 만든게 자기냐 아니면 자기 부모냐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