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마리도 아니고’ 뜻밖의 선상 만찬에 입꼬리 올라가는 선원들|기껏 잡은 값비싼 대방어 갑판 위에서 회로 떠 먹어버리는 이유|마라도 바다|만선 방어잡이|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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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08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방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섬, 마라도. 마라도 앞바다에서는 방어 잡이 배들이 조업에 한창이다. 자리돔을 미끼로 써서 주낙으로 방어를 낚아 올리는 방어 잡이 배는 대개 8톤 정도의 어선에 8~10명의 선원들이 조업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방어 철이 오면 선장과 선원들의 얼굴에 안도의 웃음이 보이곤 했지만, 어종 감소와 치솟는 물가로 인해 요즘에는 조업을 나와도 출항 경비로 쓰고 나면 선원들에게 돌아가는 임금도 턱없이 적다.
방어 잡이에 한창 집중하고 있는 흥진호 선원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방어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보면 선원들. 미끼를 물고 수면 위로 올라오는 방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올라오자마자 뒤집어지며 허연 배를 보이는 방어들. 이런 방어들은 자리돔을 너무 깊이 삼켜서 내장까지 낚시 바늘이 들어가서 죽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죽는 방어는 선원들이 잡아 올리는 방어 수의 20%에 달한다. 5마리를 잡으면 1마리가 죽는 셈이니, 방어를 낚더라도 선원들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방어 잡이에 열중인 해광호. 파도가 약간 높은 편이라서 조업 일진이 그리 좋지 않다. 한 마리라도 더 낚기 위해서 선원들은 숙련된 손놀림으로 조업에 집중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방어가 낚인 듯 낚싯줄을 끌어올리는 해광호 선원. 그러나 배 위로 올라온 것은 방어가 아닌 상어! 상어가 올라오자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해광호. 상어는 방어를 잡아먹기 때문에 상어가 잡혀 올라왔다면 이곳에서는 더 이상 방어를 잡기 힘들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자리를 옮겨 다시 조업이 시작되고, 배 한 쪽 난간에 줄지어 앉아 조업을 하는 선원들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선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조금씩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니 방어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방어와 함께 비슷한 어종인 부시리도 미끼를 물고 올라오고, 낚싯줄을 한참 풀었다 당겼다를 반복하던 해광호의 한 선원이 끌어올린 것은 대방어! 가격을 가장 높게 받을 수 있는 대방어를 낚은 선원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지는 순간이다.
조업을 마치고 수협의 가두리 장에 도착한 해광호. 잡은 방어들을 킈에 따라 대방어, 중방어, 소방어로 나누고 가격을 매기는 현장이다. 판매과 직원과 잡아온 방어를 한 마리씩 보면서 킬로그램을 매기는 해광호 선원들. 이미 오랫동안 해 온 일이라 직접 무게를 재지 않아도 눈대중으로 척척 맞추는 숙련된 모습이다. 방어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판매과 직원과 무게에 대해서 가벼운 실랑이도 종종 일어나곤 한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은 조금 더 나은 조업 성과를 기대해보는 해광호 선장과 선원들.
다음 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부터 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슬포 항. 열 척 남짓 되는 배들이 각자의 출항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 중 가장 먼저 준비를 마치고 출항하는 흥진호. 먼저 미끼로 쓰이는 자리돔을 잡기 위해 가파도로 향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파도가 높아지고 바람까지 거칠어지는데! 결국 가파도에서의 조업을 포기하고 형제섬으로 옮겨 각고의 노력 끝에 비바람과 맞서 자리돔을 잡는 데에 성공한다. 자리돔을 잡고 재빨리 마라도로 이동하는 흥진호.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된 터라 방어 잡이에 열을 올리려 하지만, 다시금 나빠지는 기상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만 간다. 어군 탐지기에 보이는 방어를 두고 조업을 그만 두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흥진호 선장. 설상가상으로 바람까지 심하게 불면서 파도가 거세지는데!
과연 흥진호 선원들은 나빠진 기상을 딛고 조업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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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조업을 나간 흥진호.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기상 악화로 더 이상 조업을 할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마지막까지 조업을 하려 노력했던 흥진호 선장과 선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조업은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흥진호 선장은 배를 돌린다. 수협 가두리 장에 도착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개어있는 하늘. 판매과 직원과 방어의 무게를 매기는 흥진호 선원들의 얼굴이 어둡다. 이렇다 할 조업 성과가 없는 날이면 일을 마무리하는 선장들과 선원들의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
흥진호가 조업을 포기한 다음 날, 풍랑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까지 내려 이 날의 조업 역시 불가능한 상황!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가닥 희망을 놓지 않은 선장들과 선원들은 항구에 모여 기상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다. 날이 밝을 때까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기다려 보지만, 결국 모든 조업을 포기하고 자리를 떠나는 선장들. 집으로 향하는 그들의 뒷모습에 아쉬움만 가득하다.
이튿날, 다시 조업을 위해 바다로 향한 흥진호. 이틀 동안의 손해를 털어버리기 위해 방어 잡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빠른 손놀림으로 낚싯줄을 이리저리 끌고 당기는 흥진호 선원들. 그들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오늘따라 방어들의 입질이 잦다. 잡히는 방어의 수가 늘어날수록 흥진호 선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다. 조업을 마치고 가두리 장으로 들어오는 해광호의 보관통 안에는 평소보다 많은 방어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제법 묵직한 방어들이 많아서 오늘의 조업 성과는 꽤 좋은 편이다.
다음날, 어제 배 수리 문제로 조업에 나가지 못했던 해광호가 일찍부터 방어 잡이에 나섰다. 해광호는 출항 전 날 미리 자리돔을 잡아 두고 다음 날에는 바로 방어를 잡으러 나가는 조업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바로 마라도로 향한다. 해가 뜨자마다 방어 잡이에 돌입하는 해광호 선원들. 해광호 역시 이틀 동안 조업을 쉰 터라 오늘 방어 잡이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다. 다른 쪽에서는 흥진호가 출항해 자리돔 잡이에 한창이다. 빠른 조업을 위해서는 선원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늘따라 선원들의 손이 잘 맞지 않아 그물을 내리는 것도 더디게 진행된다. 선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선장의 마음의 답답한지 직접 내려와 작업을 함께 한다. 이렇게 시간만 잘 맞추어서 그물을 내리면 한 번에 자리돔을 낚을 수 있어서 그만큼 방어 잡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해광호에서는 방어 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해광호 선원들의 노련한 솜씨 때문이었을까? 꽤 큰 방어들이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잡아 둔 자리돔을 미끼로 다 쓴 후, 다시 자리돔을 잡으러 이동하는 해광호. 한 시간 여를 기다린 후에야 끌어올린 그물에는 다행히 자리돔들이 가득하다. 이제 다시 방어 잡이를 하러 이동하려고 하는데 닻이 부러져 버렸다! 결국 더 이상의 조업은 어렵다고 판단, 뱃머리를 돌려 돌아가는 해광호. 오늘의 조업이 못내 아쉬웠는지 돌아가는 길에도 선원들은 방어 잡이를 위한 낚싯줄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때에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았는지 갑자기 입질이 많아지는 방어들! 낚기 힘든 옥돔도 미끼를 물고 수면위로 올라오고, 뜻밖의 수확에 해광호 선원들 모두가 밝아진 모습이다. 바로 앞 상황을 알 수 없는 바다 위에서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다니는 방어 잡이 선원들.
비록 방어가 잡히지 않거나 조업을 할 수 없는 날은 허탈감이 밀려오지만, 태어나고 자란 이 곳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일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어부라는 직업에 매진하고 있다.
바다가 자신들의 터전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있는 한, 마라도 앞바다는 항상 어부들의 삶의 터전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방어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08.12.17~18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바다
5:22 선장님의 방어회 오더
20:39 선상 라면
46:17 자리돔 물회
이분 포인트를 잘아시네~~센스쟁이
감사합니다
한국인 잘알
2025년 대한민국 어부님들 올해도 사고 없이 건강하시고 만선하시길 바랍니다.
노르웨이 어업선이랑 비교하면 거의 원시인 수준이네. 나라가 못사니까 ㅉㅉ ㅋㅋㅋ
@@JohnDoe-kb5dq애비 어업 하다가 전복됨?
@@JohnDoe-kb5dq여기서도 까내리며 있을거면 차라리 손가락 운동하며 댓글을 달지마 ㅇㅇ 너같이 지가 뭐 되는듯이 나대는 것들은 살 가치가 없음ㅋㅋ
@@JohnDoe-kb5dq 인정..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은 중진국 수준. 제가 볼땐 이제는 중국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특히 저인망,안강망들이 고기 씨를 말리고 어민들 비다에 쓰레기 투척도 심함.안강망,저인망 어업은 없어져야 됌
5:54 방어 손질
22:57 ㄷㄷㄷㄷㄷㄷㄷ
6:05 철분 가득 기매키죠! 끄떡없죠.!
가득하다니 한도초과죠, 야하죠😊
제약사들은 모두 폐업했다고 치면 되겠습니다.
2:10 이건 부시리 ㅋㅋ
방어의 소중함을 아는 대장님... 🙏🏻🥇
☜👩❤👩👨❤👨
오래전 영상이지만 지금이라도 감사합니다.
0:36 70~80만원이 아니라 7천~8천만원으로 들리는디
3:56 날새기같은데
ㄹㅇㅋㅋ
딱봐도 상어 아님 ㅋㅋㅋㅋ
며칠전부터 자꾸보라고 떠서 들어옴
매우 공감 합니다!
프사보니 진짜 이쁘시네요. 혹시 인스타 하시나여?
프사보니 정말 이쁘네.. 남자 꾀나 울리게 생겼네 ㅋㅋ
방어가 비싼 이유가 있네요 이렇게나 잡기 힘들구나 대단해요 ㅎ
요즘 방어 동해로 많이 빠졌다던데 제주도가 너무 따뜻해져서 위로 올라간듯
그냥 잠깐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가지 다 봤네ㅋㅋ
4:00분 상어가 아니라 날새기 아닌가요????
날새기맞아요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저게 왜 상어야 날새기지 ㅋㅋㅋㅋㅋ
방어 먹을때마다 비싸다 생각한 저를 반성합니다
아직도 3kg 이상이면 대방어라 믿고 있는겨? EBS에서? 대방어는 10kg이상인데? 횟집에서도 대방어는 최소 7~8kg이상이여야 하고 3kg면 중방어라고 하기도 못하는데..... EBS 담당자님!!! 2008년에도 대방어는 8kg 이상이였어요~! 제발 오래된 영상을 올리더라도 자막이라도 정확한 정도 알려주셨으면 해요!!!!!!!! 공영방송국이잖아요!!!!!!!!!!!!!!!!!!!!!!!!!!!!!!!
시른데
아조씨 이 영상 08년도 방영분이올시다
강산도 더 지난 영상인데 뭘 바라는교
방송당시 잘 먹도않았음
과거 영상이라 그런지 틀린 정보가 많이 나오네
4:00 상어 x 날새기 o
49:05 옥돔 x 참돔 o
흠
4:01 상어 아님... Cobia 같은데
2:09 얘 부시리 아녀?????
방어맞는거 같네요 각이져있고 지느러미가 1자네요 노란줄은 둘다있는거임 ㅋㅋㅋㅋ 윗사람 뭣도모르면서 ㅋㅋㅋㅋ
방어 맞습니다... 턱주가리 날카롭게 각진거 안보이능교
히라스는 턱주가리가 둥글둥글함
배 이름이 홍진호
방어 그물낚시는 금지인가요?
저건 상어 아니고 날새기란 고기인데 상어라하네 ㅎㅎㅎ
날새기는 아열대성어종으로 측면에 흰줄무니가 있고 맛난 횟감임
상어라고 잡힌거 날새기네요 맛있는 생선인데..
겨울되면 생각나는 대방어 ㅋㅋ
저건 상어가 아니라 날새기 해외에선 코비아라 불리는 고급어종임
대방 아래 중방 이하는...
그럴 수 있어요
5:48~ ㅇㅇ
04:20 아재 가오있네
방어가 이제는 동해쪽에서도 잡힌다고 하는데
제주 어부분들은 목표 어종을 바꾸셔야 할듯.
방어 ... 🤤
방어 !!! 🥲
방어 ~ 🥳
배이름이 홍진호네😮
자리돔도 맛있는데 자리돔을 먹는 방어리니 !!
2018년 것도 아니고 2008년도 거라니 ㅋㅋ..
파도 심한날은 진짜 목숨 내놓고 일하시는거네요...
부시리구만
혹! 방어가 죽은게 많다고 하는데 죽은 방어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팔죠 선어로
문제는 선어는 경매에 피무게를 빼고 사들입니다.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잘못된거에요..3만원 아니구요 그것도 선원 기준이고 선장 기준은 더 달라요..ㅠㅠ 이렇게 엄청 어렵게 사는 것 처럼 프레임 씌우면 안됩니다..ㅠㅠ
ㅋㅋㅋ옛 영상이지만 갭차이크네요
지금쯤 관속행일수도 ㅠ
3kg가 어케 대방어야?!!! 방어 안먹어보셨나
3만원?
상어가 아니라 날새기네요
해광호 선장님은 성격도 최고시고 얼굴도 최고네요❤
옥돔 아니라 참돔인듯
라면쩐다
17년 전 입니다. 지금 방어는 제주앞바다 방어하다 멸종한 상태입니다.
2008년도의 대방어는 3kg 이상
지금은 그냥 소방어...
부시리희라스도 있네요
부시리나 희라스나 똑같은거아님?
히라스가 부시리요 아재
17년전 영상입니다....
올해아님?
방어 엄청비싸더만 -,-;
3키로이상이대방어라고요?9키로이상이 대방어아니구요??ㅋㅋ
선장님이 썰어묵자 하신거는 방어가 아니라 부시리고, 낚시도중 뜻하지 않게 놓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에 나온 떨군 고기는 만세기 구만유... 피디양반 넘 대충찍은거 아니유?
사투리 지대로구만유
3키로면 중방어야 대방어야?? 이상과 이하 초등학교 수학아닌감 ebs교육방송인데 ㅠ
3키로이상이 대방어?
16년전에도 지구 온난화 ㅋㅋㅋ
ㅋㅋㅋ 사갈때는 마리당으로 사가고 식당에서는 키로에 팜 ㅋ
일당3만원 식사 하루30만원짜리...
너무 옛날 영상 ebs수신료 받아도 좋으니 영상 최신화 함 가자
하루에 3만원? 한달에 50~60 번다고
49:05 고기에 다는 건 뭔가요??
깊은수심에서 고기를 강제로 끄집어내면 부레에 공기가 차게되어 생선이 뒤집히게 됩니니다
밑에 무게추를달아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거죠
근데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도 맞는 말이지만 애초에 조업방법도 잘못된거 아닙니까? 그물로 치어들 다 쓸어서 죽여버리고 그만큼 먹이가 줄어드니 대형어종도 먹이가 없으니 안들어오고, 이거 지금 무한 루프 아닌가요?
49:02 옥돔! 제주도에서 참돔을 방언으로 옥돔 이라도 부르나요!!??
옥돔과 참돔은 다릅니다
전혀달라요
방어 요즘은 양식하지않나?
옛날꺼 같더라 임금 3만원..
중간유통에서 2배이상남겨먹으니 소비자가 먹을때무지 비싸죠…
정답
배이름이 홍진호야.. 배이름이 홍진호야..
Ebs방송국 일좀해라...요
대방어가....
상어?
어디가서 삼키로 대방어드세요....
대방어 한마리에 삼만넘
부시리 방어도 구분 못하네
낚시는 도박이랑 원리가 똑같음
낚시랑 도박이랑 무슨 원리가 같냐??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 들어서는!! 도박할때 나오는 호르몬 도파민이랑 낚시로 고기 잡았을때 나오는 도파민 수치가 비슷해서 나온 얘기다. 원리는 개뿔!!
참돔을 옥돔이라하고
그리고 무분별하게 잡았으니 업을수밖에요
촬영한다고 3만원 넘하네요 ㅋㅋㅋ
대방어 기준이 7kg넘는거 아니가?
중간 중개업자들이 마진 다 얹어서 빼먹고.. 산지에서 잡는 어부들은 헐값에 허덕이고.. 중간 마진 남겨먹는 브로커들 없애고 고생하는 어부들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방어는 항상 대방어만 드세요 … 하늘과 땅차이임 맛이 정말
서민들은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 방어회
횟집에 방어 주문하면 피박쓴다 10배싼 부시리가 훨신낫다
끝날때쯤 참돔보고 옥돔이라네..해설 개판이네요ㅋ
저건 착취 아냐?
최저시급 1만원이 넘는데...
방어 키로수 자막잘못표기 계속 거슬리네 ㅋㅋㅋ
담배 태우고 꽁초는 육지로 잘 가져가셨길 바랍니다
49:00참돔 보고 옥돔이라고 하고...ㅡㅡ
너무 대충 만든신거 아닌가요?다큐 프로를 ..
어부가 돈안된다는건 선원은 일반 근로자고. 선주,선장은 사업주로 돈 많이범..
줄을 도구로 자르면 안되나? 왜 입으로 ;;;;
참돔을 왜 자꾸 제주옥돔이라고 하나요 ㅋ
3만원. 거짓말 하지마라
2008년임..
3kg짜리를 누가 대방어라고 하냐?? 방송 수준하곤!!!
돈이 너무 안되네....
배운게 도둑질이라 어쩔수 없이 하는 일....
3만원 넘으 거짓
저기 음식이 맛있는게 아니라, 개고생하고 먹어서 맛있는겁니다. 김치에 밥만먹어도 개꿀맛일겁니다.
저케 잡아서 양식하면 국산 축양방어 되는건가보네
좀적당히잡아라,씨를말리지말고,?
경비빼고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뻔히아는걸
상어도 아니고 방어도 부시리이고.. 뭔 방송이 이럼?
방어? 그럼 난 공격
3만원같은소리한다 어휴
?? : 일본 방사능오염수로 바다랑 해산물 오염되었다고!!!빼애액(살살 녹는다 방어살~)
이건뭔 고기이름도모르고날새기를 상어라그러고 참돔을 옥돔이라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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