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천사집단이 아닙니다. 예수를 따라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주님 은혜받고 사랑받고 점점 나아지는 사람들일뿐입니다 여느집단에 어느정도 있듯이 교회에도 이상한 이들이 있는거랍니다 80%는 멀쩡하고 좋아요 어디에나 있는 소수 사람들 보고 교회가 다 그렇다 과잉일반화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소수 그사람들때문에 교회 안나가면 본인만 손해이지요 좋은사람들 보시고 주님만 바라보세요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mins1585 저를 그냥 냅뒀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들들 볶아요.. ㅜ ''공무원도 아닌 주제에'' 라든가,''결혼후 니가 한게 뭐가 있냐''는 말들 ㅜ 아 ㅜ 참고로: 남편 중소기업 다니고, 시어머니가 우리에게 줄 유산 하나도 없어요. 저는 결혼할때 신혼전세금 제가 마련했고,결혼 내내 영어학원 운영해서 맞벌이 했고, 독박 육아와 살림했고,한번도 빠짐없이 시어머님 매월 용돈 드렸어요... 그럼에도 저런 말을 해요... 매번 그냥 조용히 웃기만했더니...더더 사람을 무시해요... 저 나름 좋은대학 영문과 나았는데(시누이들 다 고졸출신)
00:00:00 살면서 무조건 피해야 할 인간 유형 00:10:36 10분 안에 걱정, 불안 다스리는 법 00:25:14 역대 세계 1위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 00:45:48 심리학자도 손절하는 최악의 인간들 00:58:12 1시간 덜 자면 뇌에 생기는 끔찍한 변화 01:07:49 변화하는 시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01:28:05 직장에서 무례하게 구는 사람 제압하는 법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Elon Musk 는 자폐끼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몰입을 더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공부도 잘 했고 엘리트 코스를 나름 밟은 사람입니다. 대학도 좋은 대학 다니다가 중도 포기했잖아요. 처음 부터 공부를 안한게 아니고 좋은 대학을 안간것도 아니지요. 아버지로부터 어떤 감정적인 지지도 못 받고 오히려 무시를 받았음에도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소패들이 먹잇감으로 노리는 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 정의롭괴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라야 이득이 많으니까요. 허접하고 찌질하고 머리 나쁘고 인성 더럽고 인격 더런 인간들은 노리지 않더라구요. 그런 d급 인간들은 잘난 사람들 스토킹 하는데 이용해 먹어요. 경쟁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먹고 살아요. 밀양 사건 가해자들도 이런 류의 인간들이죠.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잠에 대해서 덜 자는것과 많이 자는것의 차이는 뭘까요? 잠이 적어서 8시간을 자도 많이 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잠이 많아서 8시간을 자도 조금 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본인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는게 중요한건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8시간 만을 자는게 중요한건지 보면서 궁금해지네요😊
불안증 유발시키고 제가 언닌데 은근 말 놓고 기분 나쁘게 하드라구요 내가 남친과헤어질땐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고 내가 말하기싫어할땐 날 이상한사람취급하더니 자기가 헤어질땐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알아보니 그여동생남친이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암튼 이상한 애여서 손절했는데 내불안증이 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정성스럽게 만든 지혜로운 영상 항상 즐겁게 보며 힐링합니다.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이 좋아져요.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거래요. 항상 어제보다 나은 유친님 되시기를 기원하며 멋진 유친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엄지척49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들을 살피시는도다...* ❤️🩹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는 왜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버릴까? f.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ZvhL2OEmMMs/mqdefault.jpg)
![우리는 왜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버릴까? f.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10월 8일 화요일 [LIVE] - 뉴스(곽수산,박성태,송영길,신인규,박지원),뻗을레오(김종대,홍현익,성일광),철학(박구용)](http://i.ytimg.com/vi/5sG5CkRECnk/mqdefault.jpg)
사실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 악용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입니다
교활해서
죽을때됌 그래됀다
마지막 멘트 더러운 걸 치운다.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정의로워지고 따뜻해 진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잘 기억할게요. 나를 힘들게 하고 주위에 피해를 주는 사람을 피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담은 이야기가 공감이 가네요. 앞으로 배운 내용들 참고해서 좋은 인간관계 이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르나 소패들은 결국 자기 목적대로 타인을 조정하고 착취하려 드는 것 같아요
괜히 빌런이 아님
넘사벽적 위치이거나 아주 교묘해서
이겨먹기 힘듬
그래서 피하기 힘든 경우 퇴사하는 거임
벌은 내가 못줘도 니가 심은대로 너는 거둘거다 하면서 ㅎㅎ
그래서 전 재정자립을 이뤘음. 저런놈만나도 던덤함.. 그래도 스트레스가 0은 아님
사화생활 30년차 인과응보는 꼭!!!있습니다
내가 벌을주지않아도 다른 누군가로부터 벌을받게 되있어요
통쾌해요😅
인과응보가 있을 수 밖에 없는게, 그런 빌런을 누구도 좋아하지 않죠. 단 한명도. 배우자도 가족도 친구도 싫어함. 그런 빌런을 만나면 무조건 손절치고 받아주지 않아야하는 이유가 혼자가 되도록 해야해요
저두여. 다만 그 나르를 스크래치내고 나오죠.직장다닐때도 억지부리고 갑지당해서ㅈ하기 싫은건 안하구요.@@ttkk9040
@@성이름-x1h9w 그런데 그런 종류가 손을 잘 비빈다는 거.. 간도 쓸개도 내주며 빈대 붙일 곳을 기가막히게 찾아간다는 거. 내 가족. 인과응보가 꼭 오기를!
너무 놀라운건 교회에도 이런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매주 보는데 참 불편합니다… 피하고 싶은데 그 사람들 때문에 안나가기도 뭐하고…
교회에 사람들 대부분 나르입니다. 저 탈종교합니다. 님도 빨리 깨닫고 도망치세요
교회다니시는분들 자기를 절대 드러내지않잖아요 자기감정을 절제하고 표현하면 예의없다하고 그래서 피하시나봐요
ㅎㅎ 놀라운가요? 좀 더 다니시면서 더 놀라보세요. 사회가 잘 보일거에요
교회도 천사집단이 아닙니다. 예수를 따라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주님 은혜받고 사랑받고 점점 나아지는 사람들일뿐입니다
여느집단에 어느정도 있듯이 교회에도 이상한 이들이 있는거랍니다
80%는 멀쩡하고 좋아요
어디에나 있는 소수 사람들 보고 교회가 다 그렇다 과잉일반화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소수 그사람들때문에 교회 안나가면 본인만 손해이지요
좋은사람들 보시고 주님만 바라보세요
세상 더많아요~~~일명 정치질!!!
기분 나쁜 인간 대처하는 법 강의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면 똥밭 됩니다, 똥은 치우는겁니다, 내가 치울때 똥이 묻더라도, 내 자식들이 그 똥을 안밟습니다
선댓글 달고 천천히 시청할게요^^
김경일교수님의 강의 기대됩니다~
댓글이 신선해요 ㅎㅎ
대처할필요 조차도 없는 법... 거르면됨. 만나서 피곤하게 대처하는 바보는 되지말자.
가족인경우에... 매우 곤란해요 ㅜ 안만날수도 없고(시어머니와 시누이들)
@@크리스리-n4e 만나서 거를수 있어요.
화이팅🎉🎉
@@크리스리-n4e저는 되도록 연락히지도 않고 잘 받지 않아요. 만나도 나는 이 사람들 구경하러 왔다 생각하고 그냥 보고 있지 그들의 말과 섞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mins1585 저를 그냥 냅뒀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들들 볶아요.. ㅜ
''공무원도 아닌 주제에'' 라든가,''결혼후 니가 한게 뭐가 있냐''는 말들 ㅜ 아 ㅜ
참고로: 남편 중소기업 다니고, 시어머니가 우리에게 줄 유산 하나도 없어요. 저는 결혼할때 신혼전세금 제가 마련했고,결혼 내내 영어학원 운영해서 맞벌이 했고, 독박 육아와 살림했고,한번도 빠짐없이 시어머님 매월 용돈
드렸어요...
그럼에도 저런 말을 해요... 매번 그냥 조용히 웃기만했더니...더더 사람을 무시해요... 저 나름 좋은대학 영문과 나았는데(시누이들 다 고졸출신)
보석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리한 지혜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지식인사이드 채널도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거지 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진말아야지
꼬° 이재명 얘끼인듯....
무지하노@@신혜숙-n4l
@@신혜숙-n4l 혹시 범죄도시 머구?
00:00:00 살면서 무조건 피해야 할 인간 유형
00:10:36 10분 안에 걱정, 불안 다스리는 법
00:25:14 역대 세계 1위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
00:45:48 심리학자도 손절하는 최악의 인간들
00:58:12 1시간 덜 자면 뇌에 생기는 끔찍한 변화
01:07:49 변화하는 시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01:28:05 직장에서 무례하게 구는 사람 제압하는 법
이거 채널 관계자분이 다 해주셨는데...
제가 보려고 따로 적은건데요
@@bella__swan도움 많이 됐어요 👍
많은 또 확실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음으로 현제. 저희 삶이. 날로. 여유로워. 졌습니다 다방면으로 삶에. 필요한. 명품조언들로 꽉. 차. 있어서요 저희 결점들은. 고쳐나가면서. 평생. 살아가는데 막힘이 없이 장애도 물 리칠수있음으로. 영위로운삶을 현명하게.살아가게 해주심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영광입니다❤️🧧🍀🌻🤷👍
잠에 대해 말씀하실때 피식했어요~ 누구는 꿈꾸면 잠 못잔다고하는데 저는 꿈꾸면 잘자는편이거든요 생각해보면 내가 영웅이되는 비현실적인 꿈들이였어요 꾸다 깰 때면 다시꾸고싶어서 다시잠들때도 있어용ㅋㅋ
김경일교수님,
감사합니다 😊
역시 김경일박사님 어려운 개념도 누구보다 쉽게 이해시켜주시네요
일반심리학적 적용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응용할 수 있게 하는데 제가 아직은 역부족이네요 ㅎ 열혈 애청자인 제가 이제 수면위로 올라와 교수님 직접 뵙고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ㅂ😊
내가 희한하게 소시오패스들만 내 인생에 있엇어 이제 사람 안만남,나 지금 평온해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ㅠㅠ 저두요 외로워도 누구랑 있어서 괴로운것보단 낫더라구요
@@user-w1i2n3d41wㅜㅜ 내 얘기
중후반 좋은 내용 많은데...쇼츠로도 좀 많이 많들어 주세요~~😊
Elon Musk 는 자폐끼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몰입을 더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공부도 잘 했고 엘리트 코스를 나름 밟은 사람입니다. 대학도 좋은 대학 다니다가 중도 포기했잖아요. 처음 부터 공부를 안한게 아니고 좋은 대학을 안간것도 아니지요. 아버지로부터 어떤 감정적인 지지도 못 받고 오히려 무시를 받았음에도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부인이랑 불륜하고 개미들 상대로 사기에 가까운 짓거리 하고요 ㅋㅋ
김경일교수님덕분에 밝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맞아요 소패들이 먹잇감으로 노리는 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 정의롭괴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라야 이득이 많으니까요.
허접하고 찌질하고 머리 나쁘고 인성 더럽고 인격 더런 인간들은 노리지 않더라구요.
그런 d급 인간들은 잘난 사람들 스토킹 하는데 이용해 먹어요.
경쟁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먹고 살아요.
밀양 사건 가해자들도 이런 류의 인간들이죠.
너무너무 좋은 내용의 강의입니다. 귀한 분.
앗 옥의 티!!
영어 문구 “Fear is a reaction, COURAGE is s decision”으로 고쳐주세요!
너무 좋은 문구고, 김경일 교수님의 오랜 팬으로서 수정 요청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피하는법..등등..요즘 이런 강의 때문에 오히려 역반응이 나타나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힘들면 의심하고 선을 긋고 관계를 깨버리는 현실..그게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인생의 길라잡이를 알게되었네요
연세가 많은 분을 만나게 되면, 묻습니다 인생을 뭘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열심히살면됌. 도움을 받을수없었어요. 역시 전문가는 해법을 주시네요 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100분 나눠서 보긴 했지만 잘 들었어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주옥같은 지혜로운 말씀 노트에 적으며 잘 경청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불안에 대한 부분도..정말 도움되었네요~^^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교수님 편으로만 1시간이라니..^^
교수님 강의는 항상 한말씀 한말씀이 깊게들어와서 듣는 시간동안 행복하구 식사잘한 든든한 느낌 이예요 ❤
교묘한 인간들 원망이누적되어 착취하고 제이익만 생각하며 지속적이고끈질긴 소시오패스가 살인도
태연하게 저지른다.
무엇을 안하고있느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사작부터. 맺음까지 속속들이 진국인 명품강이 삶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영광입니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정치인들이 이 영상을 꼭 보면 좋겠습니다.누군가 제시하는 미래가 타당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뽑겠습니다
반갑습니다..또 뵈요..
Dr Kim, I Love your a video . but could you please a little slowly when you are talking thank you 👌
신뢰란 이해속에서 생긴다 믿음이란 욕구에서 생긴다
오❤❤❤❤❤
저 을. 완벽 지 지 해주는
김 경일. 박사님❤❤❤❤😂🎉😢
19:17 교수님께서 ”Fear is the reaction, carriage is the decision“이라고 인용하신 문장속 ‘carriage’는 ‘courage’를 사용하시는 것이 쬐꼼 더 매끄럽게 보이지 않을런지요~~~😅
영상잘봤습니다 😀
누구든 가리지않고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인지 궁금이예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가리지않는다는건 그래도 차별하지않는다네요.. 하지만 상처가 크기가 다른 사람도 있으니. 사람 가려가며 하대하는 사람이 제일 나빠요
대상을 가리지않는건 말그대로 못배운거 같구요 나르나 소패는 대상봐가면서 밟거나 밟히는 연기를 합니다..그냥 그분은 가정교육부재나 성격결핍같아보이네요
늘만나야 하는 지인
상처주는 말투억지
말에 말하면 대난리~
한방 먹이라지만 ~
힘 이 없어 속상해도
참다보니 홧병뿐~~
요즘은반응안하는 맘
으로 보내려 하다보니
쪼끔이나마 편해지네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교수님, 오랜만이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뇌를 영리하게 속이면 될 것 같네요
우리홈마트 사장이나 그 주변 측근들보면 매우 기분이 찝찝함.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와는 드릅게 안맞음. 추잡스럽다고 해야하나~~ 🤔 자녀들은 안그런거같던데 왜 애비가 그렇게 천박스런지.. 품위가 너무 없음. 돈도 많이 벌었다며.(껌도 쫙쫙씹고 소리도 버럭버럭 지르고 감정조절 못하고 쌩까고 직원들 대하는것도 가식적이고.. 힘든거 아랫사람 다 시키고 돈만 낼름 챙기고 소문에 민감하고 감시하고 간음하고 염탐하고. 어으~~~ 추잡스러움.)
어떤 특정 직업을 선택하고 하고 있어야 성공한게 아니라는거 미래의 20만명의 아이들이 본인의 직업을 좋아하고 본인이 행복하다 느끼면 다 성공 한거죠 😊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부모가 한국사회가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뢰와 의심의 뇌 프로세스는 한비자로 훈련을 쌓아야 한다.
19:16 Fear is a reaction, courage is a decision. An inspirational quote by Winston Churchill.
감사합니다 ❤
서시오패스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그징후. 위헌한 서시오. (무엇읗. 안하고 있는가 .),
아주 좋은프로
그렇게 계산적으로 사는게 소시오패스같은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적절한 도구로박꿔라 행봌을 끼워 넣어라.
긴가래떡을 끌고다니지 말고 짧게 끊어서 해결 합시다 고민 과 말 사이 고민 과불안을 잘게 썰어서 단순한 규칙 하나로 확실히 한다 한입 씩 행복을 끼워넣고 작게썰어 먹는다 생각하는대로 산다 지치면 안되고 😂🎉🎉
기본 상식 예의 두개다 없는 자 100퍼
소패라 손절 또는 무력으로 때려눕혀 반드시
굴복시켜야 한다
상식은 모를수 있을수 있지만 예의는
주먹으로 반드시 가르쳐줘야 나이가 많든적든
경찰이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봉사할때 함께 일하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파리모양인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 화가가 직접 만든 매그넷도 함께 들어있던
화가의 명함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다면서 왜 그런 이상한걸 자기한테 준거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그런 완전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피하지말고 치우라! 맞는말 같음.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파푸아 뉴기니아 의 과일밭~!! 이게 정답!
내 아우라 유지하면서, 손실 줄이는 방법이네요.. 😊😊😊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인간은 정신병이 다 잇습니다.
엄청나게 큰 똥이여서 치웠는데도 아직 똥냄새를 풍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라도 똥인줄 알고 치워서 다행이에요 치웠더니 생각보다 더 한 똥이였어요 똥인거 알라차리고 치워낸 내자신이 성장한거같네요 똥냄시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거라고 믿습니다!!
매일 봐야 하는 직장인 상사와 싸가지 없고 일 드럽게 못하는 이간이라면.
1:29:20 1:29:26
강의 듣자마자 명신이가 생각나 소름!
힘들어요!!!!
그냥 다시는 안만나는게 상책이다
사람 공유 위험합니다.
연애를 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인듯
그리고 남자처럼 입고 약간 뚱뚱한채 살아야 스토커도 안생김
잠에 대해서 덜 자는것과 많이 자는것의 차이는 뭘까요?
잠이 적어서 8시간을 자도 많이 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잠이 많아서 8시간을 자도 조금 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본인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는게 중요한건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8시간 만을 자는게 중요한건지 보면서 궁금해지네요😊
불안감의 떡을 잘게 썰어야 잠도 잘잔다.....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는 여성 스토킹하고 개인정보 수집해서 악소문과 함께 이웃에 뿌려 괴롭히길 즐기는 이상한 조직스토커는 대처가 곤란합니다.
일본 거의 20년째. . .일본사람들이 보통 소시오패스 성향이 전체적으로 있는듯합니다. . ㅠㅠ
불안증 유발시키고 제가 언닌데 은근 말 놓고 기분 나쁘게 하드라구요 내가 남친과헤어질땐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고 내가 말하기싫어할땐 날 이상한사람취급하더니 자기가 헤어질땐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알아보니 그여동생남친이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암튼 이상한 애여서 손절했는데 내불안증이 사라졌어요
값싼기술로 대처된다 미래는 유추능력 대부분 가지고 있어야한다 시ㅡ 메타포 문학 은유를 생산 사전은
내마음의 꿈이 영그는곳 하고 설명하면 안됀다.
그래서 매일 청소함.
1:34:16 진짜요??😮 누가 교수님을 무시해요??
헉!!
모두를 왕따 놨는데 돌아 보니
내가 왕따가 됐다
그래서 퇴사하고
농사짓고 있는데 속 편하다
1:32:00 오늘부터 나랑 1일 할래? 이게 왜 이상한 말인가요? 🤔
Timiiyed senserble. No exserst meta betraiy.?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정성스럽게 만든 지혜로운 영상 항상 즐겁게 보며 힐링합니다.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이 좋아져요.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거래요.
항상 어제보다 나은 유친님 되시기를 기원하며
멋진 유친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엄지척49
시를 읽는걸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나요?
몰랐네요.
ㅠ.ㅠ
텍사시... 대학..
Spsiopass 🎉
7:36
강의 듣고 김지수가 생각나네 보고있냐? 소름돋는 인간!
8:06
metaphor
앗.미안합니다.음..
은평구 코쟁이 저격영상
■소시오패스
타인의 손해는 관심없음
자신의 이익만 관심있음
이기적인거와 소시오패스를
구별할것
28:00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들을 살피시는도다...*
❤️🩹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말에 수작을 왜케 부리는건지..
1시간 강의는 너무 지겹다10분짜리가 적당한데
간단하고 쉽게
"김건희"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모델
더하기 나르시스트
긴가래떡 잘게 썰기
이사람은 소패로 먹고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