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면 지는 겁니다." 나를 만만하게 보는 인간을 '가볍게' 상대하는 법 (최명기 원장, 한석준 아나운서, 월호 스님, 이헌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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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н 2024
- 오늘은 최명기 원장님, 한석준 아나운서님, 월호 스님, 이헌주 교수님을 모시고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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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사람 #지식인사이드 #인간관계 #최명기 #한석준 #월호 #이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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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스님조차 못 참을 정도로 무례한 순간?
03:56 ‘팩트 폭력’이라면서 무례한 말하는 사람 특징
10:04 품격을 지키며 무례한 사람 대처하는법
18:57 현실적으로 가능한 무례한 사람 제압하는법
23:17 사람들에게 존중 받는 사람이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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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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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입니다. 늘 이 시간을 통해서 제가 더 많이 배웁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네. 적용하려고 찾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한석준님 계시기에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오실때마다 좋습니다. ^^ 남자이지만 ㅋㅋ
이런 지혜를 얻기까지 나름의 상처와 힘든 시간이 있으셨겠지요….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깨달아요. 감사합니다.
1. 되묻는다
2. 말없이 잠시 바라본다
3. 짧게 경고한다
이 정도로는 안되는 인간들이 문제예요,,
눈치가 없는건지,,, 멘탈이 강한건지,,,
정색하고 2~3초 정도 쳐다보는거
유튭 감성대디님도 많이 하셨던 이야기였어요
그 정도로 중요한 스킬임
@@flower-rain 그건 포기해야 해요 진심으로. 멘탈이 거의 미친개 수준이라 진짜 맞아도 정신 못차리거든요.
아예 내 정신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는게 상책입니다. 계속 상대하면 나만 손해봐요.
@@user-di2cy3fs4r
🙏🏻~~~☘🍀
진심 윗분들 말대로 이정도로 안되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문제에요 어림도 없어요 손톱만한 권력이라도 휘두르는데 맛들려서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상대 못하죠
무례한 친구가 있었는데 20년 넘게 만나면서 느낀게 친구들한테 안하던 행동을 저한테 하니 그동안 저를 만만하게 봤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카톡 없애고 연락도 없애고 전화도 다 차단했어요.. 모든걸 없애니 정신건강이 맑아져요!
그런 인간 나두 절교선언하니 넘 맘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니 아주 좋아요
잘하셨어요~^^
그 무례한 이도 자신같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계기가 있기를!!
한석준 아나운서님 항상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말씀해주셔서 감동적이고..위로도 돼요..
저두요 엄청 감사 드려요
감사해요. 진짜. 위로가 됩니다.
무례한 사람들은 계속 무례하죠. 잘 안 바뀌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힘이 됩니다.
무례한 이(B)가 직장의 상급자일 때, B보다 더 상급자에게 상담하는 방법도 있음.
무례하면서 매우 이기적이고 무식하기까지 한 사람들은 대처가 불가능하더라구요..
말이 통하질 않고 본인생각이 정답이라 목소리로 통제하고 표정과 덩치로 위협까지 함께 하니까
말하려 하면 오히려 더 상처받고 더 힘들어지게 되버려서 방어고 뭐고 너무 싫고 두렵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매우 힘든사람.😢
심지어 그냥 비위맞추며 득 보려는(본인 터치 안받으려고) 사람도 생겨버려서 이제 천상천하 유아독존 되버림.
요런 대담 좋습니다. 한 분이 강의 식으로 하면 그 분만의 견해만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알 수 있어 좋네요 👍
한석준아나운서님의 배려깊은 말에 감동받았어요. 틈을 보인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이용한 사람이 잘못된거다.
저는 틈을 보이는 사람한테는 다정하게 대하고 예의를 지키고, 또 나한테 무례한사람한테는 자신을 방어할수 있는 힘을 기를수있도록 해야겠어요.
착한걸 틈으로 공격하는사람이 나쁜사람이고 그런사람이 상처받지 않았으면한다는
아나운서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무지는 죄악이다. 무지하다고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법학의 법언)
시뻘건 쇳덩이를 모르고 쥔 사람이 알고 쥔 사람보다 더많이 데이듯 모르고 나쁜짓을 한 자가 알고 한 자가 그 죄가 더 크다~부처님말씀
못된소리,못된행동을 하고도 맨날 몰랐다고 잊어버렸다고 변명하는 놈. 이젠 끊는다. 모든 잎을 떨어뜨리는 겨울나무같이
착한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지 않다는 한석준씨의 말에 위로받길 바래요 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잘못하고 있는기 맞아요 자기가 아플 정도로 착한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선함을 지키려면 가시가 필요합니다. 절대 속상해하면서 착해지려고 애쓰지 말길 바래여
최명기원장님 말씀 정말 명언들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다 같이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요
전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대처방법 까지 정말 너무 기다렸습니다
월호스님 여기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나는 20대 때부터 나에게 무례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강한 자신 해탈한 자신이 있다 지금도 항상 그런 사람을 보면 살아가는 연습 해탈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이 생겼다 힘들어하지마라!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차피 이세상은 안바뀐다 바꿀수있는건 본인 자신뿐!
@@user-ot7qz8uz5h 첨에 이런저런 일들을 받아드리고 겪게 된다면 본인도 모르게 자신만의 지혜가 생깁니다 인간은 무너지지만 않으면 알아서 다 살아져요~ 그래서 조금이라고 어릴때부터 해탈 연습을 시작하라는거에요 ^^ 이간질하든 칭찬을 하든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물흐르듯 흘려보내봐요~
한석준 아나운서님 정말 도움되는 정보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용해서 좋은 세상 만들고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깊이있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채널을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고 힐링까지 되네요~~^^
여러분들께서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과 소소한 행복 건강이 늘 같이하시길 소망합니다^^
너무너무 도움되었어요
아슬아슬 긴가민가하게 선을 넘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항상 그냥 넘어가자.. 내가 많이 편한가보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어요.
이번 컨텐츠를 통해 상대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게끔 틈을 준 내 행동이 밑바탕에 깔려있었구나 를 알게되었고 현명한 대처방법도 얻게되었어요.
집에서 연습해보려구요.
어떤 묘한 말을 들었을때 내 기분탓인가? 하는 순간 그게 무슨 의미야? + 얕은미소
관계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나 어려움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궁금해할 법한 걸 주제 삼아, 서로 다른 색깔과 경험을 지닌 다양한 분들이 나와서 얘기해주시는 것들이 여러 면에서 되게 유용하고 많은 도움이 되고 배우는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직원한테 업무지시했는데 안듣고. 대답만하고 지나감 그뒤로 같은상황이또생김..또피드백.. 또얘기하면 알겠다..이제알겠다 하고 또지나감..안들음.. ㅎㅎㅎ
회사에서 이제 이주됐는데 벌써 스트레스..
분명 주차하지말랬는데 주차 버젓이 하고 딱지 세번붙음.. 그리고 투덜거려..ㅎㅎ 어쩌라고..거기에 하지말랬는데..아니왜그래..저러다 이상한짓하는애들 더러있어ㅡㅡ,
만만하게 봐서 그런거쥬.. 나보다 쎈 사람, 윗 사람한텐 '못' 그럽니다.. 걍 엮이지 않는게 최상책이쥬.. 상대방 깔아뭉개는 사람들은 정말 지옥 가야돼요..
좋은 꿀팁 감사드려요! 그냥 모른척 잊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네요. 여기에도 신경쓰면 나만 힘들고 지치니까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기대할게요^^
착하면 호구가 맞고 스님처럼 살면 상대 따라 당연히 무시 당하죠
다만 끼리끼리 법칙으로 저 마인드가 비슷한 사람들 속에서 살게하죠
그러나 세속에서 살면 피하기 힘들기에 산속에 사는 스님과 다르죠
일단 그것을 아셔야합니다 급이 다르다 저급한 것들과 상종을 안하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똥은 똥통으로 들어가는것이 자연스러움이죠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강의 최고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지는게 사람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날씨만큼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이 멤버 언제 또 올라오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너무 좋아요❤
살면서 가장 싫은 유형이 돈없는 사람도 아니고, 못배운 사람도 아니고, 못생긴 사람도 아닌 매너 없는 사람인데요
내가 정상이네요ㅎㅎ
무례한 타인이나 친절한 타인이나 살면서 만나는 그 어떠한 이상한 사람이건ᆢ
내가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멘탈을 장착하는게 중요해요
내 소중한 삶을 타인이 마음대로 휘두르도록 허락할 수 없으니까요
심각하게 무례한 사람한테는 할 말을 하는게 좋고 그냥 살짝 거슬린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인격이 거기까지인게 오히려 불쌍하다고 여겨 봅니다 화가 날 이유가 없어요 그 시간이 아까우니까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의 인생을 살자고요 무시가 답일 때도 있습니다 연습해 보면 되더라고요❤
최명기 원장님 감사해요~말씀하시는것마다 제 친구가되주시는 편안함 아실까요? 늘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꼭 짚고 가야 할 주제에 대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내는 사람이 지는 것이다.
[무례함에 대응하기]
1. 차분하게 "그게 무슨 의미죠?" 워딩으로 대응하기.
2. 말없이 3초간 쳐다본다.
3. 계속될 경우 내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기
무례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무례함을 거부할 수 있는 나의 반응이 중요하다.
존중에 대한 기준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전략을 채택하는 것.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라.
다정하되 쉬운 사람은 되지 않기.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 많이 배웁니다. 특히 집단의 목적을 잘해라(회사에선 일을 잘해라)는 진짜 맞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27:52 착한 사람이 타켓이 되는 상황. 착한 사람을 더 괴롭히는것은 진짜 나쁜건데, 현실에서 너무 많죠. 안타깝지만 착하게 사는것이 타겟이 되는 상황이 많기에 착한 사람은 나름의 힘을 키워서 타켓이 안되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해요. 글을 썼지만 참 현실이 좆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제 뒷담화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인 발언이라 상처가 컸어요.
대충 누군지는 알 것 같지만 직접들은 얘기가 아니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어요.
예전의 저라면 그 사람들에게 더 착하게 굴었었는데 그러니까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 전한 사람에게 그랬어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거울을 좀 봤으면 좋겠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사람들 다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사회니까 그러련하고 지내는거다. 뒷말하는 그사람들은 자기에게만 관대한 사람들이다"
겨우 이정도 메신저를 보내는데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다음에 또 그러면 좀더 세게 한마디 할거예요.
강강약약 우리 너무 참고 살면서 더이상 상처 받지 말아요.
이런 영상들을 숏츠 영상을 만들어 아이들도 재밋게 대처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주면 참 좋을듯해요^^
전 원장님 영상 꼬박꼬박 보면서 항상 멘탈관리 하고 있어용 ㅋ ㅋ ㅋ 어딘가에서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01:07 스님조차 못 참을 정도로 무례한 순간?
03:56 ‘팩트 폭력'이라면서 무례한 말하는 사람 특징
10:04 품격을 지키며 무례한 사람 대처하는법
18:57 현실적으로 가능한 무례한 사람 제압하는 법
23:17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 법
아래께 탈출하고 속이 시원 정말 좋은분들만 만나니 마음에 평화가 오네요🙏
한석준 아나운서님 말씀에 너무 동감됩니다
出勤前に繰り返し聞いています。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항상 삶에 도움되는 말씀이 어서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무례한 자들에게 그렇게 대응하는거 정말 내공있어야할듯 합니다. 사회 초년생때 몇번 무례한 겪고 사회에서는 너무 친절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네요
몇명 쓰레기들때문에 세상이 좀더 불친절해지고 몇명 진상들때문에 점점 서비스가 사라지죠.
앗 ❤ 월호스님
좋아하는 분들 다 계시네요
평소 유튜브 잘 듣고 있습니다
13:20 최선 14:20 비위x 14:47 틈이 있지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17:29 무례 19:16 되묻기, 3초, 짧게 선, 기분나쁨 21:02 반응과대응 21:38 존중받고싶으면서 타인은 존중않음 23:37 목적 25:38좋아
못된 사람이 불운해지면 아무도 동정하지 않고 고소해한다는 것 그리고 모두 떠나간다
자업자득
문제는 그 대응들 이후로 사회적고립, 왕따를 당하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런인간들은 동조세력화되어있는 조직이 있는 경우가 많음. 나중에 천벌을 받을것임
진짜 이 채널 이독실님 땜에 구독했는데 내용 자체도 너무 알차고 좋다
한석준아나운서감사해요
도숨많이되네유
정말 공감이되네요~
맞아요 참자니 누적되요
한석준님 왕팬이 되었습니다 ❤
좋은말씀들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무례하고 팔이 안으로 굽으니 답이 없네요. 남편도 혈연편이라 답답하네요~ 시댁네가 한사람한테 막말하고 그 혈연이 서로 키득키득 거리는게 참 사악하네요~ 저도 한마디씩 던지지만 답이 없네요~ 이젠 그런말 들으면 자리를 떠야겠어요~
그런 집단에서 벗어났더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들은 인과응보를 받고 살더라구요
그들끼리 아주 강한결속력으로 저하나를 바보취급. 도둑취급도 했지만 마지막에 빅엿을 먹이고 나와서 속이 시원합니다
특히, 큰시누
뒤돌아보면 어찌 그세월을 견뎠는지 제자신이 불쌍하고 그시간들이 아까울정도 지만
그덕분에 강해졌고 지금현재 잘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정도 꾸렸고 더 잘난 시댁 만났지만 이에는이 눈에는 눈으로 대처하니 아무도 건드는 사람이 없내요
내가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런걸 아이들 교육해줘야한거같아요
관계적으로기는거..와닿네요
맞아요.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밖에 대처할수없는 상황이였죠.
학령기를 지나 취업하는 자녀에게 로 시청하게 할 영상임. 👍👍
월호스님 나오니까 좋아요.
대우받고 싶은 만큼 대우 해줘야 한다는 거.
그리고 상대방이 무례한 사람일수 있지만,
오히려 내가 오만하게 행동한 사람일수
있다는거 (상황 파악부터) ^^~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18:25
같은 모임에 있는 두 사람이 선의가 담긴 동일한 행동을 했을 때
한 명에게는 또 오지랍 떠네.. 하고
다른 이에겐 천사같아 정말 착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늘 함부로 말하고 하찮게 대하고..
분명 좋은 인격, 어른스러움,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는 사람인데도 말이예요..
27:40 이렇게 따뜻하고 섬세하게 생각해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상대가 아무리 우스울지언정 누구에게든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며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가끔은 그게 저에게 독이 되서 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공격들에 대응하는 걸 배운 적이 없어 오랜기간 상처 받으며 살아왔어요.. ㅠㅠ
말이 쉬운거지 회사에서 정치질 하는 사람 못당함
결국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하고 당하는 사람은 당하기만 함
이헌주교수님 반갑습니다
앞에 심리학쪽 전문가 두분말씀
많이 듣고싶어요♡
ㅡ두분 팬ㅎㅡ
100% 공감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한 결과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난 거짓말 못 해” 하는 사람한테는 “조폭 앞에서도 그렇게 솔직 할 수 있어?” 하면 대답 못 할 수도. 그럼 “아 너는 강약 약강 대처법을 쓰는구먼”
그런 말 마동석 같은 사람한테 할 수 있으면 내가 인정하지...이기적이고 동물적 본능이 강한 사람들이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한테만 그런 말 한다고 봄.
언젠가이세상에없을당신을사랑합니다
난 최명기원장님 조언이 너무좋아
저두요😊👍👍
5:48 5:51 10:05 12:59 17:27 23:35 25:33
월호스님😮
무례함은,이게 어디에 엮인거죠?
또 어떻게 일을 꾸며 댈껀가요?
이렇게 대해야함.
너무비위를맞춰주고,,.너무공감해주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렵네요...
같이 끼어서 대화나누고 싶어요❤
무례함이 느껴질때 긴가민가해서 그냥 넘어가버리는게 최악임 왜냐면 상대방은 특히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한 무례함은
일부로 비꼬면서 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거기서 당황해서 그냥 저자세로 웃으며 넘어가 버리면 상대방한테 먹잇감을 던저준거나 다름이 없음 다음에도 내가 이정도는 해도 되겠지?해서 점점 더큰 무례함을 초래할수도 있다 무례함에 순간 욱하는데, 욱한 감정으로 내비치면 그순간부턴 내가 미친년이 되더라 이성적으로 대처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다 그냥 넘어갔다가는 나중에는 우리 가족욕까지 나한테 대놓고 하더라 우선 기본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무시받지 않고, 무례한 말을 듯고 웃어넘기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한다. 대부분은 그러면 다음에는 눈치가 있어 안하더라
솔직히 무례한 사람옆에 사람이 있는꼴 못봄 다떠나가고 혼자 다니는건 많이봄 대부분은 찐따들 아싸들이더라 어떤 그룹에 리더이고 인싸들은 인생 그렇게 살지 않아
무례한 친구랑 같이 시청했는데 이친구는 끝까지는 인정을 안해요.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해요. 관계는 단절하고 싶지 않아서 저도 같이 무례하게 거울치료좀 해주려고 상쳐주고 그랬는데 제가 이해심이 없는 사람으로 몰아가서 같이 시청했는데 ㅎㅎ 관계는 소유인지 존재인지 각자의 신념과 관점에 따라고 상황과 위치. 달라지는데. 객관적로 서로 이성적으로 갈등없이 논리로만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편도체 활성화로 인해 한명은 이성적인 사고가 무너지니까 결국은 협의가 힘들다는 현실을 느끼는데.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고 연민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이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감사하진 않지만 나를 위해서 수행해야한다는 이 현실이 너무 좆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나를 위해서 그래 그럴수도 있지. 나의 내공을 길러서 불쌍하게 바라봐야 한다. 안타깝게 바라보자. 이렇게 일단 결론 내렸습니다. 착하다는 기준이 멍청함일 수 있고 아둔함일 수 있고. 누울자리 뻗게 해준 내탓인가. 그의 뻔뻔함인가 이 굴레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랑 같아요. 그냥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고. 내가 반응하지 않으면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내린 결론은 명상을 하자. 단 명상의 본질은 목적과 어떠한 신비한 체험을 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다. 알아차림으로 내가 지금 화가나는구나. 내가 지금 열받는구나. 근데 그럴필요가 없는데. 반응했구나? 아 한발늦었네? 나의 감정을 조절하면 무엇이든 못할일이 없다. 감정조절을 못하는건 결국 내가 나를 파괴시킴. 나를 위해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야함. 그거 하나만 알고 무례한사람을 만나도 타격감 안느껴집니다. 편도체 활성화 되는 순간 나의 몸은 해야할일을 올스탑 시킴으로 생존에만 급급해서 내 건강만 악화됨
공감합니다
양심도없고 공감능력도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무례한 사람들
너무나 피곤해요.
한국인이 쓴 댓글만 안 읽어도 맨탈 관리에 도움됨
친정오빠가 남 무례해서 연 끊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넘 속 편 합니다
24:55 이부분 제가 부모님한테 무시당하면서 제가 하고싶엇던 말이엿는데 여기에 나오네요
나는 나이만 처먹은 것들하고는 대화 자체를 안한다. 그것들은 녹음기지 상대방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좀비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사람 몸좀 만지지 마라 노인네들아 진짜 망설임 없이 닿기 전에 받아쳐야하는데 이미 더듬거리고 지나가서 늦게 대처를 하게 되니 머리가 아프다
요즘 주변에 갑자기 다가오는게 칼로 찌르러 다가오는건지 아닌지 구별하기도 힘든데 사람좀 그만만져라. 오늘 더듬거려지고 호신술 제대로 연습해야겠다고 느꼈다.
직장생활 10여년 넘어갑니다. 나르시스트는 다른세상이야기인 줄알았는데 바로 옆에서 하루종일 얼굴봐야하는 직장메이트가 이번에 나르시스트의 최고점에 있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 적어도 앞으로 일년동안은 바로 옆에서 얼굴보며 커뮤니해야하는데... 새로운 인간부류를 접하게 되어 저같은 순두부는 갈피를 못잡겠네요.. 무례함은 물론, 배려없음. 모든게 자기 위주로 돌아감. 그런데 눈치는 백단이라 다른부서 사람들에게는 하는짓이 보통 구렁이담넘듯이... 정말 어린직원들 가스라이팅틈틈히 해가는 틈새 전략까지.... 저는 사실 직장생활에서 이런 인간부류는 처음이라.. 나르시스트 직장에서 겪어본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나르시스트 영상 검색해서 보세요
댓글도 보시면서 조금씩 적용해보세요.
나 자신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노력하시길
그래도 안 되면 이직하게 됩니다....들러붙어 계속 괴롭혀서요.
사무적으로만 상대하심 됩니다
썸네일 뉴진스님인지 알고 일단 누름 ㅋㅋㅋ
직설적인 나에모습 반성되네요
유연하게 넘어가려해도 했어도!다음볼때 그후에도 계속부딛치게될때(한마디로 말이통하지않는 경우는 계속 상대해줘야죠)잘못알고 자기본연의감정조절전혀못하는못된성질의 사람한테는 대우가 안통하더라고!성경말씀에 자기가대우받으려면 상대방을먼저대우해라!했지만 내형제지간이라해도 전혀 안통하는사람있다는사실
건달한테 할 수 있어요 ㅋ 🎉 🌞처럼 밝은 얼굴로요 ❤
가족애기를 해주시죠!!남들은 대처하기나름이고요
무례하게 얘기해놓고 mbti로 회피하는애들이 있음..내가 t라서그래 이러면서ㅋㅋㅋ
공감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상 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설명하는 무례한 사람은 그나마 적당히 반응봐서 수그러질 줄도 알고 하는 어느정도 수준의 가해자인 것 같은데....
그럴 생각이 없는 극강의 수준의 사람이 계속 따라붙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새 이런 사람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요즘 사회가 이런게 원인이 다 이런 (사람들이 가진) 특성에서 나온것도 맞구요
누가누가 더 무례한지 무례할수록 능력이고 이기는 사회 같습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가진 사람들이 저를 너무 싫어하네요 (맞춰주거나 지나칠 수 없는 경우를 말한겁니다)
이 정도 인간들에 대한 얘기는 전문가분들이 잘 말 안해주네요
죽어야 하나요?
(그리고, 차에 치일 수 있으니 도로에서 조심하세요. 라는 말에 욱하고 화나는 사람 요즘 많은 듯합니다) (맥락 파악을 안 하겠단 소리죠)
무례하다는건? 몰라서.. 본인이 불행하기 때문에.. 정신에 상처가 있는자.. 상식에서 벗어난 언행ㅅ은 엮이지 않는게 좋을듯..
한방언니 댓글이 그예인듯.
속이상한걸,다른짓으로 꼭 일을 만드는사람있어요.술많이 마시면 속 상하잖아요,담날 출근못하잖아요!이런식으로 계속 엮음.사람을 최악으로 이끌죠
며느리가 무례한 시어머니한테 할수 있을까? 시가 집안의 주도권을 시어머니가 꽉 쥐고 있는 경우.
1. 되묻는다
ㅡ 왜? 내가 한말이 기분 나쁘니?
2. 말 없이 잠시 바라본다
ㅡ 눈 똑바로 뜬다고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는다
3. 짧게 경고한다
ㅡ 며느리가 시어머니 잡겠네~시부모 무서운줄도 모르고~
남편, 시아버지, 시동생, 이모님들, 친구들에게 흉보고 이간질 시키고 "못된 며느리 낙인" 찍는다.
시어머니 본인 얘기만 계속 하고 자식 부부가 힘들다고 이해를 부탁하면 듣지 않고 말 끊는다.
자식의 호소는 묻혀 버리고 요즘 젊은애들은 나약하고 게으르다고 한다. 너무 어렵다.
최영기원장님 의 깊은말씀을 이해할분이 많지않을거같어요 ㅎ
잘나갈때 권력인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