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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악덕입니다. 이것을 알면 기도는 달라집니다.]2024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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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4
- 분노는 악덕입니다.(연중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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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밤을 지새우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상대방의 잘못을 되새김질합니다.
그리고는 분노에 사로잡힌 상태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도를 하고, 고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분노와 상처와 실망과 원망 속에서 자신의 잘못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저 '제가 화를 냈습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분노'에 사로잡혔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상대방이 잘못했고, 모욕했고, 악했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이 분노에 사로잡혔다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의 기도는 달라집니다.
그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분노에 맞서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화해까지 이르지는 못하더라도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게 됩니다.
끝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말씀 안에서 위로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결함과 자신의 잘못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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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2AvDosShOyA/mqdefault.jpg)
![[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슬픔' 역시 분노와 같은 악덕이며 '영혼의 병'입니다.]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2tAzodJ1VhU/mqdefault.jpg)
분노하고있을때 내안에서 숨죽이고 인내하시는 예수님을생각하면 분노하지않게되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부럽네요 😂
주님!
분노에 지배당하는
어리석은 저에게
온유의 성령을
부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분노는 악덕! 아멘
주님 분노와 화를 끊어버립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세속육신마귀를 끊어버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수고하신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매일매일 힘과 지혜를 얻으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건강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주님 말씀은 진리이시니 진리로 거룩하게 이끄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의따끈따끈한강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닮으신🐣거룩하시고🌹희생과 사랑으로 양떼들을 이끄시는 착한목자🌳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은 사랑 이십니다 참진리 참사랑을 전하시는 이 시대에 참목자 이십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의 자녀’는 뒤질 게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서로의 이웃간에 자기의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삶은 평화를 얻게 되겠지요?
그러나 상대방에서 나 자신에게 이기심과 만족감 자만심으로 나에게 말과 행위로 업신여기며 불신할 때 인내와 온유로운 사랑으로 분노를 이겨 나갈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 7, 20)
✨Amen🙏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게 그들을 더럽힌다. 악한것들이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더럽혀지지 않기 위해서는 악한생각(악마에게서 오는 생각)과의 싸움이다.
🔹️악덕 과 미덕이 있다.
🌟분노는 악덕이다.(죄뿌리,악덕 악한생각.곧 어리석음이다.)🌟
🔹️분노에 지배된 사람을 바로 알아볼수있다.
ㅡ암울하다.
ㅡ얼굴일그러져있다.
ㅡ볼때마다 내가 화가난 이유를 설명한다.
🩷🩷
🔹️분노는 인간관계 파괴하는 악덕입니다.
🔹️상대방의 삶의 선택이 나의선택과 다를때 상대방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능력을 표헌합니다.
🔹️분노와 원망을 불러일으키는 쪽은 내가아니라 다른사람다른사람 다른사람 이라는것이죠.아니라는 뜻이다.원망 분노일으키는쪽은 나라는 것이다.
상대방의 목소리톤 ..상대방생각하고 느끼는방식...싫어하기시작 하는것이다.하나하나 꼴보기싫은것이다.악화되면 이성잃게 된다.감정가라앉힐수없다는점이기때문이다.이 악덕은 밤을 지새우게 할 것이다.내가 옳아 저사람이 잘못했어 라고 되새김질하며 우울하게 만들거다.자신의 결함과 잘못을 절대 알아채지못합니다.답답한마음으로 고해소 들어가지만 주님 제가 화를 냈습니다로 끝이다.
분노는 악덕이다.아!내가 분노에 사로잡혔구나.(상대방이 악했을수도 있으나 먼저 나를 봐야한다.어떤악마에게 허락했다는것을 알아챈 사람은 기도의방향이 달라진다.주님의 기도 십자가 바라보면서도 다른거 보게됩니다.그사람은 분노와 맞서게된다.악마와 맞서게 된다.그속에서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가 시작되고 거기서부터 용서하고 화해하는 방법 배워간다.(적어도 분노의 지배는 받지 않는다.끝까지 사랑지켜낸다.말씀에반항하지 않는다.말씀안에서 위로받게된다.안보이던것들이 보인다.내결함 잘못이 보이기시작한다.그렇게될때 화해의 은총이 내리는 거다.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경외하고 계명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는 사람은 지혜롭다🌟
ㅡ모든것을 하느님안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다.곰곰히 생각하다 보면지혜와 만나기도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니체는 결국 정신병동에서 죽어갔고,실존주의자 사르트르는 임종시 그토록 천박하게 몸부림치며 죽어갔다 하더군요.....죽음앞에서 의연한 노인이 아니라, 죽기 싫어서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치욕스런 모습....이게 하느님을 우습게 대하는 사람들의 종말이라 생각합니다.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분보는 악덕 사탄의 유혹 집안 침입 스토킹. 유협 모든것 주님께 봉헌 ~~하느님께 성모엄마께 예수님께 주위의 모든 악한 영에 병든 이들을 봉헌합니다. 치유의 은총을 악을 퇴치 할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오늘도 모든것을 봉헌합니다.
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분노는 악덕입니다.
분노, 원망을 일으키는 것은 나 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악마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분노에 사로잡히면
어김없이 악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화내는건
의노 라고
김 신부님께서
말씀 하셧어요
대건 신부님
새겨듣고
실천할껌니다
자신에 힘이 아니고
티 없으신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재 점검에
감사합니다 ❤
제가.분노하고미운사람이있어요.제애기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주일미사외엔 모른체하며 나홀로 잘난체하며 살아왔죠
헌데 작년부터 우연하게 신부님말씀들으면서 웬만하면 평일미사에 빠지지않고 예수님을 뵙고옵니다
신부님 성체조배를 하려고하는데요 도대체 예수님감실보면서도 예수님의 생각은 백지여요
심지어 분위기 몰입하려고 이어폰꼽고 도움되는성가를 듣곤합니다
신부님 드라마를볼때도 눈물를 흘리는데 왜 왜 왜
예수님앞에서면 내맘은 돌덩이가 되는가요?
솔직한 영혼으로,간절하게 주님을 만나고싶어 하는 마음이 읽혀지는군요.제 경험상,주님과 가까워지려면,지난날의 죄악의 때를 벗어버리기 전엔 쉽게 만날 수 없는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저는 2009년도의 견진성사 이후,갑자기 성서가 읽혀지기 시작했고,어느주일미사에서 복음 말씀중 예수님의 선언-나는 네가 어디에서 온지 모른다.내게서 물러가라,이 악을 일삼는 자야!- 이 내게 내리는 최후의 심판으로 받아들여졌고,
그 때 부터,저의 회심이 시작....그 당시 지옥에 떨어진다는 공포 속에서,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예수성심께 바치는 9개월간의 첫금요일 미사봉헌] 이때 지나간 제 오십평생 지은 죽을 죄들을 모두 파헤쳐셔 고해성사를 시작했는데요.
낙태죄를 끝내 고백하지못했고, 9개월만 채우면 될거라 생각했지만,마지막 달에 신부님부재사태로, 불발....결국 다시 9개월에 다시 도전해서 낙태죄를 고백해야했답니다.
그 이후 받는 은총..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은총 속에 살고 있답니다.
찬미예수님!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도록 용기와함께 주신답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