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투쟁, 악마와의 대화, 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 천상의 책에 대하여...]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강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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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영적 투쟁에서 밀리면 끝장입니다.(연중 제2주간 목요일) - 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 천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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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사울만 혼자 패배합니다.
    모두가 승리를 기뻐할 때 혼자만 죄 속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섭섭함, 시기 속에서 악마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맙니다.

    이때부터 그의 삶은 종잡을 수 없게 됩니다.
    그가 악마에게 문을 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혼에는 강력한 독이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시기는 악마가 들어오는 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리석은 군중'이 아닌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군중은 밀쳐대고 소리 지르기만 할 뿐 예수님과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쫓아다니고 몰려다니기는 하지만 늘 예수님과 거리가 생기고 맙니다.

    예수님께서는 악마가 말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악마는 '맞는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어둠을 심어놓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의심과 분열을 퍼뜨리고 있습니까?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 십자군 기도, 진리의 책 모두가 악마의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악마의 소리'를 기준으로 교회와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삶과 신앙은 완전히 망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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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5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착한목자❤💛이병근🌳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은 사랑 이십니다~ 강건하소서 신부님의 참진리 참 행복의 진리의 영적투쟁에 관한 명 강론말씀을 경청하는 모두에게
    이해를 돕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Clara-Park
    @Clara-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영적 투쟁에 대한 말씀.
    감사드려요 신부님~~*
    예수님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
    좀 더 깨어 맑은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 @andygoos
    @andygoo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영적인 투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식별- 악마, 유혹 그리고 죄- 을 청하며 아멘

  • @지형은-r7g
    @지형은-r7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찬미예수님!!!
    신부님 💞 언제나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하세요.!
    🍄🧅🍓🍒🥭🍋🍇🥕😄😄😄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Amen. 늘 진리를 전해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bz3wm1ik5p
    @user-bz3wm1ik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 @user-so8qy6oz6z
    @user-so8qy6oz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영적투쟁을 끊임없이 해나가야함을 늘 일깨워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kimmcdougall-dq3yp
    @kimmcdougall-dq3y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user-jy1md7tw4g
    @user-jy1md7tw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신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행복합니다
    기도하고있습니다 😅

  • @수국-i3o
    @수국-i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세번이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julianaroh928
    @julianaroh9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하느님의 숨을 받고서
    영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악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아멘 🙏

  • @user-uo5oy3kl5b
    @user-uo5oy3kl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찬미예수님

  • @user-fy6ic5qp4o
    @user-fy6ic5qp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멘~👍🏻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ns2rd3wl7o
    @user-ns2rd3wl7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신부님 거룩함의 옷을 입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올바른길 하느님께 이르는 통로이십니다 아멘 🙏

  • @user-wp1ru9bf9h
    @user-wp1ru9bf9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신부님.
    오늘 말씀 해주신 영적 투쟁에 대해서 깊이 공감합니다. 「심전-영적전투」 로렌조 스쿠폴리 신부님의 책이 책꽂이에 있었지만... 제대로 읽지도 않았는데.. 신부님 강론말씀을 듣고 끌려서 읽어보니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선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와....장님인 제 눈을 뜨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려요.
    항상 저 자신을 점검하며 전투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성모님의 품에 완전히 으ㅣ탁하겠습니다.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 @kana11088
    @kana110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 12)

  • @user-rd2xs3hz7t
    @user-rd2xs3hz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예수님의 제자도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한자들도
    세상 보기엔 소박하고 작고
    목소리가 작은자 들이었습다
    깨달음의 은사와 분별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지 않고,,,시대를 알지 못하면 평생 신앙생활 했다고 하지만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길로 따라가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불행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님께 마지막 가는 그순간까지 깨달음과 분별은 늘 구해야 ,,,,,.
    심지어 선택된 자들도 미혹된다 하셨음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지요

  • @MrTheray111
    @MrTheray1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신부님 마음처럼 이마도 넓어져 가시는것같습니다

  • @user-kj3hh1it8j
    @user-kj3hh1it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귀한 주님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감사합니다.

  •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투쟁ㅡ전쟁🌟한번밀리면 정말 아무것도 제대로 볼 수 없게된다.순식간이다.ㅡ진리와선을 구별 못하게된다.
    🔹️덫을 알아보는 방법
    ㅡ일상을 보면 된다.ㅡ사랑 열매 맺고 있는지 보면된다.
    🔹️순식간이라 예수님께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깨어있어라 하신다.
    🔹️시기ㅡ악마가 들어오는 문.
    🔹️복음ㅡ큰무리가 예수님 따라간다. 예수님은 못만지게 합니다.(어리석은 군중)쫓아다니고몰려다닌다.가까워지지않는다.ㅡ원하는것만 찾으니까...자기들만의 잔치가 된다.밀쳐대는 신앙.==>>구원하고 싶어서 그러신거다. 알아차려야 한다.내가 뭘 잘못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바꿔가야 한다.

  • @saintemariejesus-christ2542
    @saintemariejesus-christ25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수국-i3o
    @수국-i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정희박-u5b
    @정희박-u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신부님.걱정마세요.뭐눈에는.뭐만보인답니다.아멘

  • @user-xq9ui5cv2p
    @user-xq9ui5cv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둠은 너무 교활.간교해서
    신부님 강론말씀처럼 한 순간 모든걸 엎어버리려 노리고 있는지...
    오전내 주변 사람에 의해, 늘 하던 묵주기도도 싫은 맘이 확 들더라고요
    그럴때 어둠이 역사하는구나. 생각이 들어
    예수이름으로 선포하고. 내가 어둠에 종이 될 수 없지 하며.
    그런다음 묵주기도를 쭉~하고 영혼육 차분하게 가다듬으며 훈련 중이였네요.
    마침 신부님의 말씀 듣고 더욱 마음의 평화를 얻는,오늘 저의 생명의 말씀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는 사제이신 신부님..
    주님안에서 늘 영.육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순례자-d6b
    @순례자-d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부님 성당에도 십자군기도 하는 사람이 교황님 이야기 함부로 하고 어울려다녀 제가 교회내에서 이단아니냐며 큰소리 냈는데 마음이 씁쓸했어요 그래서 회개하고 그안에서 착한영혼이 있겠지 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들 자기들이 옳다고 하니 무섭고 두렵습니

    • @user-rd2xs3hz7t
      @user-rd2xs3hz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자신이 믿었거나 말을
      했던것들은 주님 앞에서면 다 밝혀집니다 옳은걸 그르다고 했거나 그른걸 옳다고 했다면 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잘모를땐 그냥 가만히 있는게 가장 좋겠지요

  • @user-fx3tq6to8c
    @user-fx3tq6to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당신은 순례자
    뭇 신자들은 방란자
    고맙습니다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ㅡㆍㅡ

  • @rainmune
    @rainmu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루가 9, 20).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빛 속에서 산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자입니다.
    (1요한 2, 6.9).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요한 3, 8.15).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십시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복을 상속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그분의 귀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신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맞서신다.”
    (1베드 3, 9.12)
    헛된 것을 보지 않게 제 눈을 돌려 주시고 😣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시어 저를 살려 주소서. 😟
    교만한 자들이 제게 거짓을 꾸미나 👿
    저는 제 마음 다하여 당신 규정을 따릅니다
    (시편 119, 37.69). 😔
    ✝️
    “너희는 장터에서 인사받는 것을 좋아한다.
    너희는 귀를 통해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 23, 7-8).” 😧
    형제••••••. 😟•••😣

  • @이희경-u6g
    @이희경-u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