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제야 보고 있는데 너무 내 자취방 근처같다 ㅠㅠ 가톨릭 연관 대학 근처인것도 그렇고 그 학교 담장 있는것도 그렇고 점집 불교당집 많은 것도 그렇고 내리막길에 엉청 낮은 차고 샷터있는것도 그렇고 ㅠㅠㅠ 당장에 앉아서 그 샤터쪽으로 보면 내리막 길이라서 샤터 안쪽이 잘 안보일거거든 ㅠㅠ 고양이 많은것도...캣맘이 많거덩 암튼 졸라 무섭네 그 샷터있는 하얀집 내가 맨날 친구들한테 무섭다 켔더근 이제 절대 그 집 안봐야 것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낮이였는데 옆에는 조명풀이 있었고 길을 가고 있었는데 뭔가 느꺼져서 뒤를 돌아보니 한 15m뒤에 그림자가 있더군요 근데 제가 뒤를 돌아볼 때 그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다가 멈추더라고요 그 느낌이 마치 사람이 놀라서 움찔대듯이 멈췄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림자가 왜 있지하고 하늘에 뭐가 떠 있나 위나 근처를 여려번 봐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근데 그 그림자가 길게 쭉 뻗어서 제 앞까지 왔습니다.그러더니 빙글빙글 작게 몇초간 돌더니 옆에 있는 조명풀로 갔는데.이때 좀 무서웠습니다 왜냐화면 조명풀로 그 그림자가 갔을 때 풀썩 소리가 났기때문입니다 고양이가 부딪혀서 지나가는 소리처럼.. 그래서 전 그 자리에서 몇초간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조명풀 뒤를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때 본 게....
@@birdflu1 그러게요.. 박사 학위를 뒤에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따진다기 보다는, 이 영상의 시점에서는 아니니까... 그리고 학자라기 보다는 연구자라는 범주가... 학문 연구라는 게, 꼭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치사할 수도 있겠으나, 박사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밥그릇과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경계(무리)를 만들어, 일반인과 차별을 두고, 미지의 세계로서 자신들의 세상을 지키는 거라고 비난을 해도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ㅎㅎ 이런 현상은 어느 나라에서건, 어느 역사적인 시점에서도 쭈욱 있어 온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분명한 건, 그런 호칭에 걸맞는 옷을 걸치게 위해서, 그 입구까지는 (최소한) 죽을동 살동 노력을 엄청 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 「그 레벨에 이르면」 칭찬을 해 주어야지요. 그 이후로 실력을 쌓고 어느 수준에 다다른 때를 맞게 되면, 제 3자가 "학자"라는 호칭으로 불러주고, 그로 인해서 자신이 학자라는 자각을 갖게 되는 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이게요... 꼭 직책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래서 석사가 스스로를 학자라고 칭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지요... 연구 세계에 안 계시는 분들도, 무턱대고 박사님... 이럼시롱 이유없이 대우를 해 주는 건 아니라고 보구요. 탁! 터 놓고 말해서 지가 원해서 박사를 받았는데, 그걸로 나 대우를 해 주소... 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인성부터 확인하시고, 이거이, 이거이, 몹쓸 인간이다 싶으면, 확!까도 됩니다. 박사라고 대우를 받겠거들랑 인류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지부터 증명받아야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진정한 공포는.... 논문 파일이 날라갔을때..
끔찍;;;
하........생각만해도 ㅅㅂ ㅜㅠㅠㅠ
자살각..
홀리;;;
아연실색
저것이란 무엇인가?
울화통...
공포도 이런 고구마가 있구나...
듣다가 짜증나서 끄려고 하다가 사진 찾으면서 끝까지 다 들음...
무섭지도 않네요 ㅠ
할머니 귀여우세요. 👵
재미있게 듣고 갑니당.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이제야 보고 있는데 너무 내 자취방 근처같다 ㅠㅠ 가톨릭 연관 대학 근처인것도 그렇고 그 학교 담장 있는것도 그렇고 점집 불교당집 많은 것도 그렇고 내리막길에 엉청 낮은 차고 샷터있는것도 그렇고 ㅠㅠㅠ 당장에 앉아서 그 샤터쪽으로 보면 내리막 길이라서 샤터 안쪽이 잘 안보일거거든 ㅠㅠ 고양이 많은것도...캣맘이 많거덩 암튼 졸라 무섭네 그 샷터있는 하얀집 내가 맨날 친구들한테 무섭다 켔더근 이제 절대 그 집 안봐야 것다
그래서 석사 마치고 박사간게 공포란거죠?
4
저거,저거,저거 ....계속같은말만 하고 안알려주고...답답..
명쾌하게 얘기를 해주신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매모호한 할머니 이야기였습니다
뭐지... 고구마 먹고 목맥힌듯한 이느낌은
왓섭님 유령소동님 잘 듣고갑니다❤
분위기가 한몫..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방송 잘 듣고 갑니다.^^
지나가던 사람의 한 마디 말이 인생에 있어서 큰 힘이 될 때가 있죠^^ 그게 뭔지 저도 궁금하지만 보고픈 마음은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낮이였는데 옆에는 조명풀이 있었고 길을 가고 있었는데 뭔가 느꺼져서 뒤를 돌아보니 한 15m뒤에 그림자가 있더군요 근데 제가 뒤를 돌아볼 때 그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다가 멈추더라고요 그 느낌이 마치 사람이 놀라서 움찔대듯이 멈췄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림자가 왜 있지하고 하늘에 뭐가 떠 있나 위나 근처를 여려번 봐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근데 그 그림자가
길게 쭉 뻗어서 제 앞까지 왔습니다.그러더니 빙글빙글 작게 몇초간 돌더니 옆에 있는 조명풀로 갔는데.이때 좀 무서웠습니다 왜냐화면 조명풀로 그 그림자가 갔을 때 풀썩 소리가 났기때문입니다
고양이가 부딪혀서 지나가는 소리처럼.. 그래서 전 그 자리에서 몇초간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조명풀 뒤를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때 본 게....
대학원 지망중이고 공부 집중하고 있고 평소에도 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한데 그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귀신아 저리가랏!!
2:45 👍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찰떡지게 목소리를 바꾸시다니
잘듣고 갑니다
달콤한 공포 방송입니다. 마음이 편해져요.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무서운이야기듣고갑니다 ㅠㅠ 무셔
악~~~모에요 ㅠ 엉엉 잘못 본가 해서 다시 돌려보고 오줌 지릴뻔 ㅠ 너무하시네 모가 휙하고 지나가서 ㅠ
하긴 바쁘고 피곤하면 귀신이 워! 하고 놀래켜도 뭐여 시벌 하고 지나갈거 같긴 하네요. 그게 운으로 작용했다니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박선영 ㅋㅋㅋ 그렇죠 삼일 밤 새고 왔는데 귀신이 알짱거리면 무섭고 뭐고 간에 한 대 치고 싶을 것 같아요
@@riverpeaceful3590 저는 자다가 가위눌려도 귀신이 나오면 감히 자는걸 방해하다니!! 하고 한대 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가위가 안눌리는건가...
헐 ㅋㅋㅋ
마음이 강하면 귀신이 안보인다네요
핸드폰 영상보다가 10분30초에 할머니눈 보고 깜짝놀랐음....
소리를 키거나 이어폰으로 들을수 없는 그런 상황 및 장소가 있는데 자막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섭님♡ 유령소동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기묘하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오늘 알람이 안떠서 기다리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참 기이한 내용의 사연입니다 그래도 유령소동님의 일들이 잘 풀리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호동인가?? 천호동에 점집이랑 무당집 엄청 많은데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서 저도 밤에 잠이 안올것 같아요.. 어둑시니 같은건가...
이게 벌써 3년전 이야기라니...............
앗 깜짝이야 할머니는 갑자기 어디서 오셔서?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고 할머니 ㅠㅠ
오~ 재밌는 이야기네요.
헉 먼데 보고 있었다는거지 소름돋아
힐 깜놀ㅋㅋㅋㅋㅋ
어여 집에 들어가~ !
저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귀신?아니면 유령? 아니면 요괴였을지도 모르겠군요 흠.잘들었습니다!
왜그런지는모르겠지만...화자가 너무답답하게 느껴진다..
보일까 말까 보일까 말까~
머리같음
그 작구 .....고양이니 작구 들어가라니 반복된 내용만 말씀하시네요
저도 석사논문을 썼었는데 정말 공대는 데이타가 안나오면 입이 타 들어갑니다. 이분의 논문에 대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귀신에게 요행을 바라면 안될듯싶기도 합니다. 귀신도 젊은 사람을 선호하는군요. 할머니께서 그래도 점을 조금 봐주셨네요.
이월드 괴담은 나왔나요?
복채 달라고 질질 끄네
정확히 말하면 그것을 찾아볼것이고 그럼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될테이니, 그렇게 되면 그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게 되고 그렇게되면 좋지 않으니까. 정확히 말해주지 않으신것 아닐까요?
어두운 곳에서 저게 나를 보고있다고 상상하니 오싹하네요.
호박 고구마!
그와중에 학위논문...... 역시 대학원생........
어우 답답혀…
스토커 할머니? 이게 소름일듯ㅋㅋ
무서워
논문 쓸 때 진정한 공포1. 논문 쓰다 파일 날라감2. 논문 진전 안 되어 머리 아픈데 어느 날 오는 문자 한 통잘 되가나? 논문 가지고 이야기나 좀 하세 라는 지도 교수님 문자 ....실은 전에 만났을 때에서 겨우 한 두 발 나간 건데 ....
확실하게 무서운거 없을까
무당보고 넌귀신보고 왜멀쩡하냐고 맹점을발견했데 ㅋㅋㅋ.. 그게 논문쓰고있는 박사 논리력인가
할머니 뮤셔 ㅠㅠ
무서운건....내가해온 파일이 날아갔을때 그림이나 ppt등...
ㅓㅜ..ㄷㄷㄷ
논문 또써야겟넹ㅋㅋ
♥♥♥♥♥
쿠네쿠네???
할머니가 도와주신거네 뭐
어디서 본 듯한 문장을 찾아내기 위해서 수십권의 책을 뒤진다? 인문계로군요 ㅎㅎ . ..
석사 학위로는 학자라고는 안 합니다.
박사학위 나중에 받았을지도 모르죠. 석사는 보통 테크니션으로 치지만 크게보면 학자라고 불러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
@@birdflu1 그러게요..
박사 학위를 뒤에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따진다기 보다는, 이 영상의 시점에서는 아니니까...
그리고 학자라기 보다는 연구자라는 범주가...
학문 연구라는 게, 꼭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치사할 수도 있겠으나, 박사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밥그릇과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경계(무리)를 만들어, 일반인과 차별을 두고, 미지의 세계로서 자신들의 세상을 지키는 거라고 비난을 해도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ㅎㅎ 이런 현상은 어느 나라에서건, 어느 역사적인 시점에서도 쭈욱 있어 온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분명한 건, 그런 호칭에 걸맞는 옷을 걸치게 위해서, 그 입구까지는 (최소한) 죽을동 살동 노력을 엄청 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 「그 레벨에 이르면」 칭찬을 해 주어야지요. 그 이후로 실력을 쌓고 어느 수준에 다다른 때를 맞게 되면, 제 3자가 "학자"라는 호칭으로 불러주고, 그로 인해서 자신이 학자라는 자각을 갖게 되는 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이게요... 꼭 직책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그래서 석사가 스스로를 학자라고 칭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지요...
연구 세계에 안 계시는 분들도, 무턱대고 박사님... 이럼시롱 이유없이 대우를 해 주는 건 아니라고 보구요.
탁! 터 놓고 말해서 지가 원해서 박사를 받았는데, 그걸로 나 대우를 해 주소... 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인성부터 확인하시고,
이거이, 이거이, 몹쓸 인간이다 싶으면, 확!까도 됩니다.
박사라고 대우를 받겠거들랑 인류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지부터 증명받아야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불빛하나없는어두운곳에가만히서서쳐다보는홍콩할머님!!!
흑당과 함께 들어요~~~~
자넨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뭘 물어 그냥 가지 에휴..
팔작귀신이였슬거에요
팔척귀신이겠죠~
그래도 걸릴 사람은 걸리지 않을까요?
ㅡ
아 진짜 너무 지루해서 듣기 힘드네요;; 좀 요약해서 녹음하시면 좋을텐데
좀 지루한 말장난같은이야기
들어보니 암흑귀 이야기구만..,뭐
보면 미치게 만든다는 귀신 쿠네쿠네 말하시는건가..? 근데 그거는 누로 일본 논이나 그런데 있는걸로 아는데
거할머니가점쟁인근. 어떡에알았을까?
알아서 좋을거 없다고 하시는데 말을 못알아듣네. 답답하다.
할머니 무슨 쑈미 김진표도아니고 뜸을 너무 들이시네 진짜 답다ㅏㅂ해디질뻔
쑈미X 쇼미O
정말재미없다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