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브루노마스 좋아 ᄒᄒ 의사 : 영 좋지 않은 곳을 공격당하셨어요. 환자 : 뭐라구요? 이...이봐요. 의사양반. 그것이 된다는 말입니까? 으아아아아악~!!!!!!! 내 이것을!!!!!! 의사 : 진정하세요. 여긴 중환자실입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이후 퇴장) 환자 : 내...내가...내가 그거라니~~~~!!!!!!!!
영화 ㅇㅍㅇㅌ의 군인들 단체사진이랑 ㄱㅇㅅㅇㄹ의 제일 첫장면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연쇄적으로 다치시는 장면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얼음물 꺼내서 마시면 식도에서 위장까지 차가운 기운 짜르르~ 내려가듯 한기와 소름이 돋네요.... 이야기에 집중하다 지금 막 창문에서 까마귀가 울어 제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4월은 방송 4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예전 레전드 이야기중 몇편을 추려 리메이크로 일부 재구성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현충일입니다. 현재 항상 국군장병님들 및 호국영령님들 감사드리며 옛날에 군복무를 하셨던 국군 장병과 지금 국군장병님 들 그리고 호국영령님들도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모꼬님 레젼드 사연 주행 끝
섭님 버려진 폐부대 사연 잘들을께여
모꼬님 레젼드 사연 두번째 정주행 시작
한국전쟁의 한이 ...
피아노배경음악이 뭔가모르게 애잔하네요😮
가슴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추억이 스치는듯한
어 ? 이거 들었던거 같은데 ㅎㅎ
잘들었습니다
연기력 짱!
0:48 중대장 행보관ㅋㅋㅋㅋ 병사들 입장에선 융통성 만땅 ㅅㅌㅊ다ㅋㅋㅋ
섭님 군대괴담을 들어보니 공익인게 천만다행인것 같네요
팟빵에서 먼저 들었던 이야기네요~
다시 들어도 재밌어요~
잘 들었습니다~^^
2020.07.24
신기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귀신님 사진 찍었다고 그렇게 사람을 상하게 하는건 너무 한거 같아요~ 담배꽁초버리고 실례를 해도 그리 안하는데요...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저한테 오시면 안되요 무서워요
섭님은 성우이셨어도 성공하셨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최고입니다 역시!
12:10 어유...깜짝아....ㅎ
너무 놀라서 욕해버렸네 하하.....
ㅅㅂ
섭님은 ᆢ여자목소리까지 다 소화하셔서 못하는 영역이 없어요 ᆢ브레이든님도 섭님이랑 목소리랑 연기도 비슷하게 잘하시니ᆢ어쩔땐 이든님꺼 듣다가 섭님껀지 헷갈려요ᆢ 서점님목소리는 너무 감미롭고 슬프고 가라앉은 남자목소리로는 퍼팩인데 말입니다ᆢ아ᆢ소름까지 돋지요
죽기전에 서점님 목소리로 팬서비스로다가 가짜 사랑고백 한번 듣는게 소원이 되었다니깐요ᆢ^^♡
1:51 조진웅..?
소름돋네요
이병 발톱을 깎아주는 분대장 :)
예전에 들을 땐 몰랐는데 다시 들으면서
문득 들은 생각이 열중쉬어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간 영 좋지 않은 곳을 공격당해
의도치 않은 그것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Bruno mars브루노마스 좋아 ᄒᄒ
아시면서... ㅋㅋㅋㅋㅋ
거... 선수끼리 왜 그러십니까? ㅋㅋㅋ
@Bruno mars브루노마스 좋아 ᄒᄒ
의사 : 영 좋지 않은 곳을 공격당하셨어요.
환자 : 뭐라구요? 이...이봐요. 의사양반.
그것이 된다는 말입니까?
으아아아아악~!!!!!!!
내 이것을!!!!!!
의사 : 진정하세요. 여긴 중환자실입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이후 퇴장)
환자 : 내...내가...내가 그거라니~~~~!!!!!!!!
@Bruno mars브루노마스 좋아 ᄒᄒ 엇!
보기엔 수위가 최소 25금일 수도 있군요.
ㅋㅋㅋ
근데 저는 그거 혹은 영 좋지 않은 곳이라
썼지 어디라고 안했죠. ㅋㅋㅋㅋ
음... 똥침 공격으로 인한 치질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요? ㅋㅋㅋㅋ
?? : : 아.. 선생님은 이제...
(독백) 봄은 끝난건가?... 오늘도 어제마냥 덥다;;
여름이 길어진다는 뜻이다..
눈치보여서 에어컨 틀수가 없다
선풍기는 어느새 더운바람이 나온다
이럴때 일수록 왓섭님의 무서운 이야기
바람에 그남아 시원해보련다...
'아~여름 싫다'
이등병 목소리 미필자가 들어도 딱 이등병인데요..ㅋㅋㅋ
늦었다...제송합니다 아우 새벽에 이야기 들으니 소름.......섭님♡꼬님 잘듯고 가요 늘 재밋어요 ㅎㅇㅌ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왓섭님 모꼬님 잘 듣고갑니다❤
소름돋고 무섭네요😰
상관도 이병도 다들 쩔지않냐란 말을 많이쓰네요
취객연기가 일품이십니다.~^^
괴담 어떻게 올리는걸까요?
그리고 여기 올린 괴담들이 실제 있었던 일을 올리는 것이며 검증도 하나요?궁금했어요^^
제보 주소는 영상 본문에 있습니다. 체험실화라고 표기된것이나 실화괴담이라 표기된 것은
작성자 본인 또는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며 그런걸 검증하긴 힘듭니다.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자유이며 재미로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홍중사 취객연기 ㄷㄷ
섭님♡ 모꼬님^^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악!!!!!!!!!!!!!!!!!!!!!!!!!!!!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자의 역할에 맞게 사실적으로 잘연기해주시네요. 진짜 군인같아요 잘들었읍니다. 짱
음.... 6.25때 군복인가
영화 ㅇㅍㅇㅌ의 군인들 단체사진이랑 ㄱㅇㅅㅇㄹ의 제일 첫장면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연쇄적으로 다치시는 장면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얼음물 꺼내서 마시면 식도에서 위장까지 차가운 기운 짜르르~ 내려가듯 한기와 소름이 돋네요....
이야기에 집중하다 지금 막 창문에서 까마귀가 울어 제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박은주 ㄱㅇㅅㅇㄹ가 뭐예여?
헐
소름 이렇게 안무서워서 그리고 얼룩무늬 전투복 전에 민무늬 전투복 90몇년도 전에 민무늬 전투복이면 90년대 초?
행정관 때문에 산줄아시오~
레이싱겜 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선댓 후 잘 듣겠습니다.^^
소름 돋네요ㅠㅠ
폰 화형식 ㅋㅋㅋㅋㅋ
옷 리메이크!!!
전에도 댓글남겼는데....부사관들은 숙소가 BOQ가 아니라 BEQ입니다....
저는 군대있을때 3사단은 BOQ라고 불렀어요.. 혹시 부대마다 조금 다른게 아닐까요?
간부숙소 boq라고 부르는데 잘못알고있는건지 잘못부르고있는건지
저희도 간부숙소 중 장교숙소를 BOQ, 부사관숙소를 BEQ로 구분해서 불렀습니다.
부사관숙소인데 BOQ라고 하시니 저도 순간 응?! 했네요. ^^
@@peace_haeinsa 아하 그러면 이해가 되네요
저희부대에서는 장교랑 부사관이 같이 썼거든요
BBQ...
목을 이상하게한 자세로 찍었으면 ㄷㄷ
내용이조금 바뀌었어요ㅋㅋ
네 ㅋㅋ원 글에서 논란이 될만한 부분을 수정하고 오롯이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재구성했습니다.
아무튼 태워버려 정리가 된듯...
깜놀하는 사진좀 적당히 넣어요 이게 맘편히 듣는 라디오지 공포깜놀영상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