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 때는 도저로 하는게 효율적입니다..한빼미 한거로 보이는데..저 정도 40×100m...정확히 1200평...백호 필요없고...하루면 끝.. 경지정리 품을 도저로 적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평탄화가 아닌 토질개량으로 흙이 필요했다해도..도저 작은거 6p면 쉽게 합니다..
덤프 20년 차 입니다. 흙값은 일단 흙 푸는 곳이 있써야 조건이 성립 되는 거구요. 금액은~ 흙 사오는 값은 몇푼 안합니다. 흙값+운반비(거리) 로 책정 되는 겁니다. 흙이란게 오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필요로 하는 늠이 돈을 내는 구조 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10층 건물을 지어야 한다. 라 할때~ 상식적으로 최소 지하 3층 정도는 파내야 겠죠. 그럼 파내는늠 입장에선 그흙을 버려야 되죠. 이때 버릴곳이 없으면~ 흙 파내는 늠(10층건물주인) 이 돈을 주며 흙 받아 달라고 부탁 하는 구조 입니다.. 꺼꾸로~ 지금 처럼 농민이 흙이 필요하다. 했을땐.. 농민이 일방적으로 모는 비용을 내는 구조 입니다.. 물론 파내는 늠이 돈받고 버리는건 대도시 에서의 구조가 많고~ 보통의 중소 도시에선 흙 받는 농민이 돈을 내는 구조 입니다. 암튼~ 거리 대비/흙살대비(흙의품질)/사용자측 대비 해서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입니다.. 재수 좋으면~ 꽁짜 흙도 받을수 있는게 흙운반 시장 입니다.. 좋은 흙 받길 바래요~~^^
굴착기...굴삭기... 굴삭기/ 굴착기 다 쓰이는 말이나.....굴삭기가 더 맞는말일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굴착(掘鑿 ---- 뚫고 파낸다) 굴삭( 掘削 ---- 뚫고 깍는다) 탄광에서 석탄 같은 지하자원 파낼때는 분명한 굴착기( 착암기 )라는 단어가 맞다고 봄... 포크레인..백호우 라고 불리우는 굴삭기는 그 작업 특성상 깍고 뚫고 파내고 각종 작업하는 장비여서..미묘한 차이로 굴삭기가 더 맞는장비명이라고 봄. 주로 차체를 수평으로 볼때 차체보다 다소 높은쪽 토사를 깍고 평탄화작업을 하는 작업성격. 내려다 보고 퍼올리는 작업도 있지만...2019년 건설기계관리법 공식용어에는 굴착기로 등재 되어있으나.. 2021년에는 굴삭기로 바뀐것으로 사료됨. 보통 깍아서 파내는장비가 굴삭기.
성토비용, 작업시간 잘 보았습니다. 성토시 2m 미만 개발행위허가 없이 가능하지만 지자체조례로 1m 또는 50cm 미만으로 제한되어있어 어느정도 넓이 이상되면 높이 50cm 미만이어도 개발행위허가 받아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 지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없이 4000m2 성토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지자체에 개발행위허가 받고 성토하신 걸까요. 궁금한건 개발행위허가 받으려면 토목설계 같은곳에 통해서 진행해야 할텐데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설계비용은 따로 안들었나해서요.
@@Flyingfarmer 그렇군요. 저희 지역에서는 불법성토 근절 강화로 50cm미만이어도 200평정도 이상이면 개발행위허가 받게 하더라구요. 물론 농지라도요. 흙 버려야하는 건설업체 등에서 주로 농지에다 성토해준답시고 불법성토를 많이해서 전국적으로 단속강화 되어 지자체마다 강도가 다르긴하더라구요.
바닥에 배수가 되도록 한번 쪼아줘야 할겁니다
논바닥은 물을 가둬둬야해서 바닥이 딱딱하게 굳은층이 있는데 그거 깨줘야 배수가 잘됍니다
일단 양질의 흙을 받았다는게 가장 만족스럽네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작업순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엇습니다,,
잘
보구
가내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저도 비슷한 넓이에 55차 하루에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파트공사현장에있어 차당 9만원, 거리 9km, 6W 하루 70만원. 확실히 추운겨울이 비수기라 작업하기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네 가까운게 최고죠^^ 제가 알기론 농사용흙은 작물심기 전이 가장 비싸고 심은 이후엔 싸집니다
앞으로 계속 다듬어질 땅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저럴 때는 도저로 하는게 효율적입니다..한빼미 한거로 보이는데..저 정도 40×100m...정확히 1200평...백호 필요없고...하루면 끝.. 경지정리 품을 도저로 적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평탄화가 아닌 토질개량으로 흙이 필요했다해도..도저 작은거 6p면 쉽게 합니다..
네 맞습니다 도저로 했어야 하는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흙이 좋아 보이네요^^
저렴하게 받으신 겁니다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흙값이 결정되는거죠 장비비는 전국이 다 같은정해진가격!
정보 잘봤어용 주농100평12년하다가 엄마가 남의땅에농사짓는 자식이 짠했는지 논을 760평을 사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밭농사가 취미라 성토를 해야될듯한데 성토비용이 꽤비싸더라구요 ㅜㅜ1200평에 그가격이믄 그래두 저렴하게 하신거 같아요 즐겁게 농사생활하세용^^ 아 새로 마사흙 성토하면 왕겨랑 부엽토 같이넣어주면 흙 거름져지고 더좋아져요 한번 해보세용😊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것의 공유가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
제천이네요 ㅎ
현명한 선택이내요..
살짝이라도 덮어줘야죠.
위치도 대충 봐도 좋내요..
1200평이면..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죠..
말씀 감사합니다
1200평 ... 마사토면 밭농사 감자,고구마등 있지만 감자 시세좋을때 1박스9만 약400박스 보통 1년 2번 헌대 이렇게 생산하는 농가도 소수이고 너도나도 잘 됐다 하면 15천돼고
고구마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 사람들이 밭 임대료 빵빵하게 올리는데 ....
저런 작업은 포크레인 보다는 도저가 더 적합할텐데...일도 빠르고..
도저도 괜찮겠네요. 땅 다짐도 그렇고 평탄화도 더 빠르겠네요. 흙채워 넣어야 되는데 도저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져 쓰면 절감됨
좋아용
마사에농사가될런지요?자체흙이좋으면그흙을쓰시는게 훨씬유리할건데요
불도저 임대 사용
굴착기는 06을 쓰는 것이 유리 합니다. 작업 속도가 아주 2배 이상 차이 납니다. 가격은 10만원 차이
밭으로 쓸려 했다면 처음에 논흙을 걷어 내어야 했죠... 입자가 고운 흙이라 물 배수가 안되는 단점이 된답니다... 성토 두께가 없다면 비만 오면 수구렁 밭이 될테구요.. 여튼 배수가 안되면 작물이 되는게 없어요.
네 맞습니다 이후 보완작업 했습니다
@@Flyingfarmer 논을 밭으로 사용하려고 성토할때 논흙을 걷어내야 한다는건 몰랐네요.
그런데, 논 위에 성토했는데 아래쪽 기존흙 걷어낼수도 없고 보완작업은 나중에 어떻게하셨나요~
@@름아-r9o 논흙을 다 걷어낸다는게 아니라 기존 논흙을 포크레인으로 쪼아주고 뒤집어 주면됩니다 그 상태에서 마사토 같은 흙을 받아 기존흙과 뒤섞어주면 가장 좋습니다
@@Flyingfarmer
기존에 논은 마사토로 높이 성토해도 배수가 문제 였는데 마사와 기존논 혼합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 해 주셨네요~최근엔 왕겨로 땅깊이 50cm에 채워 배수로를 만들어 주면 배수가 10년 이상 보장된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W 부르셨으면 조금더 빠른시간에 끝나셨을거같습니다.
이런땅은 완전 헐값에 사야겠어요
마사토로 성토하면 저기는 흙이 영양가 없어서 어쩐데요
와 이래서 공짜 흙 쓰나보네요 흙이 거지같아도 30센치 올릴려고 저정도 비용 들면 농사로 본전도 못뽑는 수준 이네요
배수로 작업은 같이 안하셨나봐요?
흙받은 뒤에 팠습니다
2:46 이게 될까 싶었는데 되긴 하네요.
논경지라 네모반듯 한게 너무 좋습니다.
6W 불렀으면 좀 과했을까요??
공투 기사님 말로는 6따블은 면잡는데 어렵다고 공투를 가져오셨어요
@@Flyingfarmer 오.. 그렇군요.
다음에는 덤프는 무조건 탕뛰기주시고 빠지는곳만아니면 06타이어나 궤도부르시면 02보다 가격은 10만원차이나지만 능률차이가큽니다.
네 육따블유가 훨 능률은 좋은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논,밭에 02 3일일할거 06하루면 일다합니다😅.
@ㅇㅇ 왜반말? 여긴 사바리들이 지들끼리 탕뛰기로 경쟁해서해
혹시 마사토가 무슨흙인지 정중하게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요?
흔히 말하는 황토보다 입자가 굵은 흙으로 배수와 통기가 좋은 대신 양분이 잘 빠져나갑니다 논에는 마사를 많이 받습니다
@@Flyingfarmer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Flyingfarmer 저도 논에다 흙을 돋아야하는데 하우스에 사용할 흙은 황토랑 마사토 어느것이 하우스에 맞는지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요?
@@나순한 작물재배용이면 작물성질에 따라 결정하시고 창고농막용이면 마사로 받으세요 다져질수록 단단해집니다
마사토 덤푸 한차에
4만원 ?엄청싸내여
흙값만 그렇고요 운송료 포함 10만원입니다
대한민국 웬만한 땅이 농어촌공사 거라 농어촌공사에서 허락 받아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
강화도 북부는 공사현장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흙값 무조껀 14만원 부르던데 경사지밭 보강토 쌓고 평탄 작업이 숙원인데 업자가 땅값 나올것 같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ㅜㅜ 벌써 5년째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위치에 따라 흙값은 천차 만별인가 봐요 ㅜ
네 지역에 따라 나오는 흙종류도 다르고 그렇더군요
덤프 20년 차 입니다.
흙값은 일단 흙 푸는 곳이 있써야 조건이 성립 되는 거구요.
금액은~
흙 사오는 값은 몇푼 안합니다.
흙값+운반비(거리) 로 책정 되는 겁니다.
흙이란게 오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필요로 하는 늠이 돈을 내는 구조 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10층 건물을 지어야 한다. 라 할때~
상식적으로 최소 지하 3층 정도는 파내야 겠죠.
그럼 파내는늠 입장에선 그흙을 버려야 되죠.
이때 버릴곳이 없으면~
흙 파내는 늠(10층건물주인) 이 돈을 주며 흙 받아 달라고 부탁 하는 구조 입니다..
꺼꾸로~
지금 처럼 농민이 흙이 필요하다. 했을땐..
농민이 일방적으로 모는 비용을 내는 구조 입니다..
물론
파내는 늠이 돈받고 버리는건 대도시 에서의 구조가 많고~
보통의 중소 도시에선
흙 받는 농민이 돈을 내는 구조 입니다.
암튼~
거리 대비/흙살대비(흙의품질)/사용자측 대비
해서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입니다..
재수 좋으면~
꽁짜 흙도 받을수 있는게
흙운반 시장 입니다..
좋은 흙 받길 바래요~~^^
굴착기...굴삭기... 굴삭기/ 굴착기 다 쓰이는 말이나.....굴삭기가 더 맞는말일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굴착(掘鑿 ---- 뚫고 파낸다) 굴삭( 掘削 ---- 뚫고 깍는다) 탄광에서 석탄 같은 지하자원 파낼때는 분명한 굴착기( 착암기 )라는 단어가 맞다고 봄... 포크레인..백호우 라고 불리우는 굴삭기는 그 작업 특성상 깍고 뚫고 파내고 각종 작업하는 장비여서..미묘한 차이로 굴삭기가 더 맞는장비명이라고 봄. 주로 차체를 수평으로 볼때 차체보다 다소 높은쪽 토사를 깍고 평탄화작업을 하는 작업성격. 내려다 보고 퍼올리는 작업도 있지만...2019년 건설기계관리법 공식용어에는 굴착기로 등재 되어있으나.. 2021년에는 굴삭기로 바뀐것으로 사료됨. 보통 깍아서 파내는장비가 굴삭기.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지만 현행법상 굴착기로 되어 있기에 엄밀히는 굴착기가 맞습니다
@@Flyingfarmer
네. 굴착기... 부르기 편합니다. 일본에서는 굴삭기로 부르는 모양이어서... 굴착기로 불리면 표준어로 쓰기에 좋은말 입니다.감사합니다.
배수로작업도 성토하는 분들이 해주시는건가요?
@@이다현-u9m 돈주고 그렇게하기도 하지만 저희는 직접 했습니다
그냥 쓰도 될 것 같은데 굳이 돈들여 성토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밭으로 쓰실려고요?
네 밭농사용입니다 배수로만 파고 그냥쓰려다가 뻘흙위에 얇게 마사를 깔았습니다
그럼 지목을 답에서 전으로 변경했다고 구청에다가 신고해야하나요? 아님 신고없이 밭으로 써도 괜찮나요
@@sn0918 굳이 신고할 필요 없는걸로 압니다
신고 필 해야할겁니다.지역마다 논과밭의 가격차이가있고 지목도 다르기때문에 형질변경신고해야할것으로 압니다.
@@jhb498 면사무소 담당자와 전화통화로 해결됩니다, 지목이 전, 답 이지만, 논농사가
수지타산이 맞지안아서 받농사한다면 공무원들 뭐라 딴지 걸지 안습니다, 단지
농지법이 지자체마다 차이가나니, 물어보고 하는것이 정도이지만은 요즘 농지대장으로
농지법이 강화되어 재배작물이 중요학다고생각합니다,
논에 벼를 심지만은 밭에 자라는 밭벼도 있으니,,
흙을 돈주고 받는다는걸 처음알았네요. 무료나 돈받고 받는줄...
공짜도 있죠 재수 좋으면^^
돈 받고 받는건 쓰레기 건설 폐자제등 철거시에 나오는 콘트리트 등 통칭 쓰레기죠.
흙.이게 중요해요 그냥 흙 받는다고 하면 건설 폐기물 가져다 버림니다 가끔 흙 받아요 플랭카드 붙여놓고 부어라 하는 원하는 흙 받는게 쉽진 않더라구요
공짜라고 다 폐기물 그런게아님ㅎㅎ
공사현장에 일은급한데 버릴곳이없으면
꽁짜로 버리기도함
시골저수지 준설하고 그러면 인근농지에 그냥 줍니다.
불도저로 하루면 끝날 일을. 굴착기로 삼일 이나
돈 많이썼네요
성토비용, 작업시간 잘 보았습니다.
성토시 2m 미만 개발행위허가 없이 가능하지만 지자체조례로 1m 또는 50cm 미만으로 제한되어있어 어느정도 넓이 이상되면 높이 50cm 미만이어도 개발행위허가 받아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 지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없이 4000m2 성토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지자체에 개발행위허가 받고 성토하신 걸까요.
궁금한건 개발행위허가 받으려면 토목설계 같은곳에 통해서 진행해야 할텐데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설계비용은 따로 안들었나해서요.
저는 형상이 변경될 정도가 아닌 30cm정도만 성토했고 경작을 위한 목적이었기에 허가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수렁논이 아닌 경지정리가 잘된 논이라면 굳이 많은 흙을 받아 성토할 필요가 없이 적당히 받아 굴착기와 도저등으로 땅을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Flyingfarmer 그렇군요. 저희 지역에서는 불법성토 근절 강화로 50cm미만이어도 200평정도 이상이면 개발행위허가 받게 하더라구요. 물론 농지라도요.
흙 버려야하는 건설업체 등에서 주로 농지에다 성토해준답시고 불법성토를 많이해서 전국적으로 단속강화 되어 지자체마다 강도가 다르긴하더라구요.
아랫논과 협의 없이 성토 가능한가요?
성토한 흙이 아랫논으로 쓸려내려갈 정도로 높이시면 문제가 됩니다 저는 평탄화를 먼저 하고 흙을 얇게 높여서 문제 없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거리가 얼마나 떨어졌었나요
20분 정도 거리에요
06을 부르시지ㅋㅋ
농어촌공사 에서 매매 하셨으면 복토 작업도 농어촌공사에서 신고하고 승인받으셔야해요 옆에 논들있어서 규정 하고 규격 이 있어요
삼도수군통제사 오셨군요.ㅋㅋㅋ
50cm 더하기빼기 시에 허락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영상 보시는 모두요
농사를 위한 성토, 절토는 대개 2미터 이내로 허용이 됩니다.
논을 밭으로 만드는 작업이군요. 저러면 이제 벼는 영원히 못심겠네요?
쌀먹을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요 ㅎㅎ
농어촌공사해서 허락 안받으셨으면 불법인데요
30센티는 불법아닙니다.
흙 싸네요
우린 마사한차 30만원 ㄱㅋㅋ
헉... 30만원...
@@Flyingfarmer ㅎㅎ 부러워요 마사 싼동네틀요
논이라면 신경 안써도 기계로 벼농사 다 짓고 정부가 수매까지 다 해 줄텐데, 뭐하러 하나하나 자기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밭농사를?
궁금하네~
대농이신가보네요. 저 같은 소농은 벼농사 이래저래 재미없죠^^
1200평 논농사하면 다 남의 기계 이용해야 하는데 안하는데 속편한겁니다. 차라리 100평 고추나 마늘 농사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