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인문16 소고기의 인문학] - 30 사태중 뭉치사태와 아롱사태 - 성골과 진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과학적 인문학, 우문 서답, 문헌 리뷰
    🥨[과학인문16 소고기의 인문학] - 30 성골과 진골의 과학적 인문학 시간 211 - 성골과 진골
    사태중 뭉치사태와 아롱사태
    사태는
    1) 앞사태
    2) 뒷사태
    3) 뭉치사태
    4) 아롱사태
    5) 상박살
    로 나뉘어집니다.
    이 중
    3) 뭉치사태
    4) 아롱사태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3) 뭉치사태는 종아리 뒷편 비복근 (Gastrocnemius m.) 이며,
    4) 아롱사태는 천지굴근 (Flexor Digitorum Superficialis m.) 입니다.
    더불어 건 (Tendon)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손, 발가락의 운동 매커니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뇌 바람숭숭 구멍탁 광우병 괴담과 같은 속설과 바람과 선동에 휩쓸리지 마시고, 과학적 지식에 근거하여, 맛있는 소고기를 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감 동영상!!!
    항상 그래왔듯이 그 외에 쉽게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조촐한 유튜브 동영상이나마, 여러분들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깊히 감사드립니다. 꾸벅! Dr. Piezo~~~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 분야에 낯서신 분들에게도 이 동영상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은 성골과 진골, Doctor Piezo입니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구독버튼, 좋아요, 종 버튼 클릭 필수!
    과학적 인문학, 우문 서답, 문헌 리뷰

Комментарии • 2

  • @Hymnofood
    @Hymnofood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ksun-21
    @ksun-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지굴근 심지굴근 각각 다른 마디의 굽힘을 통제한다면, 왜 사람은 첫째 마디 하나만 굽힐 수는 없는 건가요? 즉 왜 심지굴근만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