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윤리] 12. 근본 불교(Early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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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hyejue
    @hyejue Год назад +6

    정말 잘 정리하셨어요. 이미지도 너무 명료하네요. 감사합니다

  • @그만하세요-m4c
    @그만하세요-m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형님 왜 활동 안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mome2109
    @mome2109 Год назад +12

    우리모두 중간고사 화이팅

  • @porche39
    @porche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26

  • @jcjo6718
    @jcjo6718 Год назад +1

    인생자체가 고통이라는 뜻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경전이 번역될 때 잘 못 해석된 것입니다.
    고는 고통이 아니라, 내 뜻대로 되지 않음 입니다.
    사성제의 기반인 연기설을 이해하면 알 수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이기 때문에,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작용을 의미합니다.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말이죠.
    집착은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이죠.
    집착을 버려야 함은, 독립적으로 내 뜻 대로 될 수 없음의 연기설에 의한 필연적으로 깨달아야 하는 사항인 것이 아닐까요?
    부처는 고통을 벗어던지기 위해 수행한 것이 아니고, 깨닫기 위해 수행 한 것이니까요.

  • @나비의꿈-r4z
    @나비의꿈-r4z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도 근본불교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