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나 상속해주는 사람(부모)가 일단 국내부동산은 다 팔고(양도세 거주요건 10년이든 20년이든 해결 필) 현금이나 해외자산으로 대기한 뒤, 죽기 전 183일이상 자식과 함께 해외거주 하고 죽는다면? 비거주자에 의한 비거주자에의 해외자산 증여상속인데 이 경우에 납세의 의무가 없는게 원칙이네요? 비자 문제는 해결해야한다지만요 자식이 영주권 딸 계획 있다면 세금은 바보가 아닌이상 0원아닌가 자식이 영주권자면 부모초청 비자 나와요. 아니면 아예 영주권자 자식과 함께 거주해서 비거주자 요건을 충족한다음 증여를 모두 완료하고 다시 빈털털이(?)인 상태로 한국가서 생활비를 다시 자식에게 증여(과세x)받으면 과세 못할수도?
19:30 미국의 경우 주택을 구입한후 2년 이상 보유한경우에 한해서 판매수 소득이 25만불까지 부부는 50만불 까지의 판매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부가 미국에 있는 집을 50만불에 구입후 2년후에 100만불에 팔았을경우 소득이 50만불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내야할 소득세는 $0 입니다. 또한 2020년도에 50만불에 주택을 구입하고 2022도에 또 다른 주택들 50만불에 구입한경우에 2022년도에 구입한 주택을 2024년도에 100만불에 팔았을경우 위와 마찬가지고 소득세는 부부합산 50만불까지 $0이기 떄문에 내야할 세금이 없으며 그 이후 2022년에 구입한 주택을 또 다시 2024년에 팔았을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소득세는 없습니다.
2024년에 팔 때 그 주택이 homestead인 경우 50만 불의 혜택이 있고,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인 경우는 혜택이 없는 것 아닌가요? 물론 부부가 다른 지방에 살아서 tax return에서 couple filed separately 인 경우는 또 다르겠지만요.
@@chapsjoo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법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도인 현재까지는 어떤 목적의 집을 소유 하시던지 위의 내용과 같은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몇채의 집을 소유하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인 2년안에 몇채의 집을 팔고자 하느냐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10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위의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한것은 2년동안 집 한채에 대한것에만 세금 혜택을 받습니다. 즉 제가 10채의 집을 전부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0년이란 기간동안 매 1년마다 한채씩 팔게 되면 모든 10채의 집에 대한 소득세는 25만불까지의 판매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0입니다. 물론 판매할때 기준으로 그 집이 보유한지 2년이 넘었어야 합니다. 부부의 경우에는 50만불의 판매소득에 대한 소득세가 $0 입니다.
@@chapsjoo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가 Rental House로 해당 카운티에 "확실하게 등록"이 되여져 있는 경우에는 "아마도" S-Corporation" 등의 주식회사로 변환해서 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잘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해당 변호사님 또는 회계사님과 상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1주택 이상은 해외 부동산 취득이 적어도 세금 측면에서 이익이란 소리. 국내에서는 2주택 이상 재산세는 물론 취득세(중과, 3주택 이상 중중과), 상황에 따라 종부세, 처분시 양도세중과(현재 유예중)이고 3주택 4주택이면 중중과 대상이지만 외국은 2주택 이상 취득세 및 재산세 (알빠노/현지 국가 납부), 종부세 해당X, 양도세는 일반과세(세무사님 40~45% 말씀은 최대구간임) 4주택 보유 입장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마렵네. 쟁여놨다가 환율 폭등했을 때 팔면 환차익까지 개꿀/환율 폭락하면 존버 이러니 귀중한 외화가 해외로 반출되지. 멍청한 정치인 놈들아! 당장 국내 중과 규정 싹 없애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장벽이나 만들어놔라. 빡대가리같은 놈들 같으니.
옛날에 동남아에서 집 살때 한국에 있는 은행으로 한국에 있는 브로커에(또는 현지 브로커의 한국 통장에) 이체를 하면 현지에서는 현지 화폐를 더블백에 담아 건네 줍니다. 부동산 주인에거 돈 주면 거래 완료. 참 쉽쥬? (부동산 쥔, 현지 및 한국 브로커는 다 한편 이라는 건 안비밀~ )
결국 보니까 해외부동산은 그냥 소득세의 일종으로 다루는 거 같네요. 그럼 사실 과세 규정 자체는 합리적으로 보이고요. 다만 국내 비거주자고 국내에서 돈 쓸 일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 과세를 피할 수도 있겠지만 국내 거주자고 돈 쓸 일이 있는 일반적인 국민들은 그냥 원칙대로 (해외부동산으로 돈이 벌렸다면 그만큼) 소득세 내는 방법밖에 없을 듯요. 물론 자잘한 절세 방법이야 세무사들이 알아서 찾아내겠지만 큰 틀에서는 피할 수 없어 보이네요. 결국 진짜 중요한 건 해외부동산과 국내부동산 거래 중 어느 쪽이 더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은 지인데, 이건 국가별 세금제도나 부동산 상승률에 따라서 달라질거라 일반화해서 설명하긴 힘들겠네요.
@@mercutio4846 돈 송금한 은행에 매 2년마다 소유권 가지고 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통장에 정기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면 국제금융정보교환법에 의해 그것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국세청에서 의심을 하고 조사를 해야 알겠지만요. 소득세 신고 안 했다가 만에 하나 걸리면 과태료와 밀린 이자 때문에 엄청 손해납니다.
이거는 은행 계신 분들은 입장상 현실적인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원칙적, 법률적 부분 외엔 안내가 어려운 내용일 거 같아요. 반면에 이 주제는 실제로 현실에서 벌어지는 내용들을 말해야 하는 주제고... 그런데 이걸 누가 방송 나와서 감히... ㅎㅎㅎ 여튼 현실적으로 순자산 최소 40-50억원 이상 보유하신 분들 외엔 애초에 해당 없습니다. 그것도 세무조사에서 자금출처 조사해도 일체 문제 없을 정도의 분들. 방송에서 나오다시피 저런 규정들 다 지키면서 하는 거 자체가 어렵고(하지 말란 얘깁니다. 애초에) 그 부동산 구입할 외국, 그 국가마다 규정도 어렵고 해서 국내거주자 일반 중산층까진 최소한 해당 없어요. 정말 어지간한 니즈가 있지 않은 이상... 그리고 할 때도 은행도 은행이지만 은행만 믿고 하면 안 되고(이 이유는 고자산가 집단 거주지역이 아닌 지역의 지점 가셔서 그 지점 외환계에서 물어보면 이 방송 내용의 반의 반도 설명 못하는 걸 아실 수 있어요) 최소한 해당 업무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 끼고 해야 되요. 그러니까 이런 복잡한 규정들에도 투자하겠다는 극소수 고액 자산가만을 위한 방송을 굳이 하는 건데... 이게 하나은행이 저분들 내보내고 방송해서 해외부동산 취득 건을 유치할 수 있다고 보고 방송을 기획한 건가요? 희한하네요. 송금 수수료 확보를 목적으로??? 좀 이해가...;;; 현실은 은행 분들이 공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기 때문에 해도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회사를 끼고 방송을 하셨어야지 않을까... 그래도 그쪽에서도 말하지 못할테지만... 이거는 그냥 국세청 담당자, 그리고 해외투자전문회사 이렇게 양측의 두 편으로 했어야지 않나 싶네요. 해외부동산투자는 최소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해외 거주할 생각이 있을 때나 하는 겁니다. 세법상 국내거주자가 아닌/아닐 사람들. 이 방송 보는 사람들의 1%도 해당 없을 듯......;;;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가 흥미롭게 보는 이유는 우리가 바다낚시 할 일이 앞으로 많을 것 같아서가 아닙니다. 입장이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도 하고 이런 행동들도 하겠구나 하는 걸 알기 위한 것이죠. 도대체 다뤄서는 안되는 주제라는 게 왜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evoliumpark1642 난독이시네요. 다루면 안 된다 한 적 없습니다. 제대로 읽으시죠. 청자들에게 너무 해당 없을 얘기를 하나은행이 지원해서 만들어서 내보내는 거죠? 언더스탠딩이 이거다 해서 주제 잡고 나가는 방송이 아니고. 그런데다 그 대상이 많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사실 거주자 비거주자 요건을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와 인지가 동시에 안 되서 방송에서처럼 계속 자꾸 세금으로만 갑니다. 여컨데 애초부터 거주자는 단순 투자로는 해외에 투자하지 말라는 게 한국 세금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얘긴 재미가 없어도 이해가 쉽지만 이 방송 정주행해서 보시면 지금 방송 끝까지도 '거주자' 입장에서의 설명이라는 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질문이 계속 나오는 걸 볼 수 있죠. 왜? 해외부동산 투자를 그냥 한국 부동산 투자처럼 시세차익을 생각하고 이득을 생각하고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이게 틀렸냐? 아니죠. 그런데 말했듯이 거주자와 비거주자 요건이나 입장이 다른 것이고 비거주자는 몰라도 거주자는 돈 노리고 할 생각 하지 말라는 게 국세청입니다. 재미는 고사하고 거주자 입장에서 해외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의 유형을 크게 나눠 실례로 들어줘도.... 저 은행분들은 속사정을 말 못하니까 방송이 알맹이가 빠집니다. 방송 중에 세무사님이 말하잖아요. "방송 끝나고 말씀드릴게요"라고. 그 방송 끝나고 나올 얘기, 그 얘기가 진짠데 방송에서 못하니까 이 방송이 팥 없는 팥빵인 겁니다.
@@백억-o1z그러려고 한 걸텐데 방송 내용은 이래도 저래도 니네 다 세금낸다, 한국식으로 양도소득세 내고 돈 잘 가져나가도 들어와서 뭐만하면 다 세금 내야 된다 이런 방송이 되서... 왜 하나은행이 돈 쓰고 지원했는지 모를 방송이 됐네요. 세금 체계가 이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투자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세금 피하세요 라고 제대로 된 방법론을 얘기하고 그 방식대로 하세요 해야 되는데.... 외국환관리법, 세법 상 걸림돌만 잔뜩... 얘기한 방송이라 국세청 담당자 출연한 방송 같네요. 😂
내용을 이해를 잘못하시는 것 같은데 저분들은 은행 근무하는 사람들이니 원칙적으로 '해야된다'는 신고의무 규정을 말하는 거죠. 그리고 호주에서 대출 받아서 주택 구입하는 분들은 지금 말하는 세법상 국내 거주자 요건이 아닌 해외거주자, 국내비거주자일 거니까 한국과는 해당이 없는 겁니다.
"많고 많은 꽃중에 왜 하필 무궁화꽃이지?" ... 방송하는 사람은 언어에 좀 더 신경 쓰시는 것이 좋을 듯. 문법보다는 의미가 중요할 것 같은 데. ... "무궁화가 았는 것이 가분 나쁘다"로 연결돠는 문맥. "어, 저곳에 무궁화가 있네!"라고하면, 반가워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왜 하필"이 들어가면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아나라고 반박하신다면, "나의 언어는 소통에 신경 안쓰고 내멋대로하갰다."는 뜻이고.
![[외국환거래법] 유학자금으로 해외에서 집을 살 수 있다?? 외국환거래법으로 보는 해외부동산](http://i.ytimg.com/vi/jdPKKi6rBss/mqdefault.jpg)
큰 관심 없던 주제였는데
듣다보니 흥미롭네요~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 화이팅!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뤄 주시는 언더스탠딩에 감사~
호주도 중국 사람들이 부동산을 많이 사던데 이제 한국도 그런가 봅니다
다양한 주제 감사합니다 요즘 엔저로 일본 부동산 인기라는데....적절한 주제인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본 영상중에 가장 좋았던 주제네요.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이민이나 자산 해외 반출에 대한 컨텐츠 좀 많이 다뤄주세용
긴 휴가 동안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하나은행 방문하여 상담 받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5:35 , 27:46 ㅋㅋㅋ너무 웃겨요😂
팀장님들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해소하고 갑니다!!프로님들과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언더스탠딩 쵝오!
언더스탠딩에서 이런주제까지 해주시다니 너무좋습니다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해외 유학, 부동산 매수 평소 궁금한 주제였는데 잘 짚어주어서 좋은 기회 되었네요. 또 나와주세요
굿굿굿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절세의 길은 힘들구나..좋은정보 감사
출연자분들 미인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말씀하실 때 더 집중이 되네요
우리 나라가 소비문화 중심인 게 이해가는 중입니다.
처음엔 신고했는데 추가 매도 매수한 경우에도 하나은행에 신고해야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질문 1. 거주자로 취득하고 중도에 영주권자가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문2. 가족들 거주중일때도 신고해야하나요?
해외부동산 여러 채 중과대상이 아닌거는 한국에서만 해당되고요
미국에서도 두 채,세 채는 첫 집과 세금 부과금액이 다릅니다. 더 비싸져요.
주마다 달라요
이상하네요. 텍사스에서 임대업하는데 몇채이든 상관없어요. 주마다 다른거 같네요
(개인 메모용 댓글) 13:23 - 비거주자면 한국에 세금 낼 것 없음
증여나 상속해주는 사람(부모)가 일단 국내부동산은 다 팔고(양도세 거주요건 10년이든 20년이든 해결 필) 현금이나 해외자산으로 대기한 뒤, 죽기 전 183일이상 자식과 함께 해외거주 하고 죽는다면? 비거주자에 의한 비거주자에의 해외자산 증여상속인데 이 경우에 납세의 의무가 없는게 원칙이네요? 비자 문제는 해결해야한다지만요 자식이 영주권 딸 계획 있다면 세금은 바보가 아닌이상 0원아닌가 자식이 영주권자면 부모초청 비자 나와요.
아니면 아예 영주권자 자식과 함께 거주해서 비거주자 요건을 충족한다음 증여를 모두 완료하고 다시 빈털털이(?)인 상태로 한국가서 생활비를 다시 자식에게 증여(과세x)받으면 과세 못할수도?
잘배웠습니다^^
해외부동산 취득은 완전히 이주할 경우 아니면 비추...
19:30 미국의 경우 주택을 구입한후 2년 이상 보유한경우에 한해서 판매수 소득이 25만불까지 부부는 50만불 까지의 판매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부가 미국에 있는 집을 50만불에 구입후 2년후에 100만불에 팔았을경우 소득이 50만불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내야할 소득세는 $0 입니다.
또한 2020년도에 50만불에 주택을 구입하고 2022도에 또 다른 주택들 50만불에 구입한경우에 2022년도에 구입한 주택을 2024년도에 100만불에 팔았을경우 위와 마찬가지고 소득세는 부부합산 50만불까지 $0이기 떄문에 내야할 세금이 없으며 그 이후 2022년에 구입한 주택을 또 다시 2024년에 팔았을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소득세는 없습니다.
2024년에 팔 때 그 주택이 homestead인 경우 50만 불의 혜택이 있고,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인 경우는 혜택이 없는 것 아닌가요?
물론 부부가 다른 지방에 살아서 tax return에서 couple filed separately 인 경우는 또 다르겠지만요.
@@chapsjoo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법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도인 현재까지는 어떤 목적의 집을 소유 하시던지 위의 내용과 같은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몇채의 집을 소유하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인 2년안에 몇채의 집을 팔고자 하느냐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10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위의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한것은 2년동안 집 한채에 대한것에만 세금 혜택을 받습니다. 즉 제가 10채의 집을 전부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0년이란 기간동안 매 1년마다 한채씩 팔게 되면 모든 10채의 집에 대한 소득세는 25만불까지의 판매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0입니다. 물론 판매할때 기준으로 그 집이 보유한지 2년이 넘었어야 합니다.
부부의 경우에는 50만불의 판매소득에 대한 소득세가 $0 입니다.
@@chapsjoo 2nd house (특히 rental house)가 Rental House로 해당 카운티에 "확실하게 등록"이 되여져 있는 경우에는 "아마도" S-Corporation" 등의 주식회사로 변환해서 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잘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해당 변호사님 또는 회계사님과 상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금으로 봉급받는 사람들은 진짜 정직성실하게 근무해야 하네요.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세금 받아가니…
미국 투자 결코 쉽지않습니다ㆍ주마다 세법 틀리고 보유세 엄청납니다ㆍ매년 양국가세금 보고 해야되고 모기지 은행에도 다 보고해야되는 점있어요.세금보고 하다가 인생다보냅니다
영주권이 안나오는 말레이시아같은 경우는 이주에 의한 자금반출근거를 어떻게 증빙하나요 ?
25:36 이프로의 차무식 조선족 버전…ㅋㅋㅋ
김태희 세무사님 사무소에 상담을 하고 싶은데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 수 있을까요?
1.5배로 듣다가 넘어왔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런데 존칭 아무곳에다 쓰는게 너무 거슬리네요.
1주택 이상은 해외 부동산 취득이 적어도 세금 측면에서 이익이란 소리.
국내에서는 2주택 이상 재산세는 물론 취득세(중과, 3주택 이상 중중과), 상황에 따라 종부세, 처분시 양도세중과(현재 유예중)이고 3주택 4주택이면 중중과 대상이지만
외국은 2주택 이상 취득세 및 재산세 (알빠노/현지 국가 납부), 종부세 해당X, 양도세는 일반과세(세무사님 40~45% 말씀은 최대구간임)
4주택 보유 입장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마렵네.
쟁여놨다가 환율 폭등했을 때 팔면 환차익까지 개꿀/환율 폭락하면 존버
이러니 귀중한 외화가 해외로 반출되지. 멍청한 정치인 놈들아!
당장 국내 중과 규정 싹 없애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장벽이나 만들어놔라. 빡대가리같은 놈들 같으니.
해외에 법인을 설립해 법인이 부동산 구입하고 임대료를 거기 쌓아두면 세금이 당장은 없겠네요
해외의 그 나라에서 세금 내죠.
@@bali_lifeㅋㅋ 그쵸
해외법인 설립, 투자금 송금, 월급 및 각종비용처리로 돈 뺌. 돈 다 쓰면 투자한 회사 파산, 한국에서는 손실로 처리~ 개꿀~ㅎㅎㅎ
보통 자녀들 해외유학하면 해외지사 설립하고 월급으로 체류하고 그랬는데...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부동산 관련 소득세 처분세 보유세 증여세 한국처럼 최악인 나라가 없다.당연히 해외로 계속 자본이 빠져나가는 구조니 저리 엄격하게 해놓는거지...
옛날에 동남아에서 집 살때
한국에 있는 은행으로 한국에 있는 브로커에(또는 현지 브로커의 한국 통장에) 이체를 하면
현지에서는 현지 화폐를 더블백에 담아 건네 줍니다.
부동산 주인에거 돈 주면 거래 완료.
참 쉽쥬?
(부동산 쥔, 현지 및 한국 브로커는 다 한편 이라는 건 안비밀~ )
그렇게하면 나중에 법률문제로 복잡해질것같은데 문제들이 많이생겼겠네요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비거주자가 비거주자 자녀에서 한국증권사에 있는 해외(미국) 주식을 중요할시 과세대상인가요?
세법릉 들으면 들을수록 쟡같은 나라네요 ㅅㅂ ㅋㅋㅋㅋㅋ
보유세 미국 동네에 따라 3프로까지 냅니다. 5억집이면 매년 천5백.
그래서 세금없는 솔로몬군도에 법인세우고 해외부동산을 삽니다.
신x은행 pb 이야기로는 요즘 일본부동산이 가장 핫하네요..일본 저금리로 적용되고 엔화도 약해서.
빌딩, 맨션은 이미 일본부동산투자의 대표상품..
MZ들이 벌써 대거 몰려갔다 합니다.
세금을 피할길이 없네요
결국 보니까 해외부동산은 그냥 소득세의 일종으로 다루는 거 같네요. 그럼 사실 과세 규정 자체는 합리적으로 보이고요. 다만 국내 비거주자고 국내에서 돈 쓸 일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 과세를 피할 수도 있겠지만 국내 거주자고 돈 쓸 일이 있는 일반적인 국민들은 그냥 원칙대로 (해외부동산으로 돈이 벌렸다면 그만큼) 소득세 내는 방법밖에 없을 듯요. 물론 자잘한 절세 방법이야 세무사들이 알아서 찾아내겠지만 큰 틀에서는 피할 수 없어 보이네요.
결국 진짜 중요한 건 해외부동산과 국내부동산 거래 중 어느 쪽이 더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은 지인데, 이건 국가별 세금제도나 부동산 상승률에 따라서 달라질거라 일반화해서 설명하긴 힘들겠네요.
영상이랑 관계없는 얘기지만
추석특집으로 언더스탠딩 주제별로 10시간같은 장시간 묶어줘잉~♡
추석때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시퍼용
😂
😂😂🎉
😂😂🎉
🎉
세무사가 뭐자리 이뿌지
해외로 자산 옮기고 해외 반년이상 거주해서 증여 상속세 피해야함 수십억 때가는데 그정도도 못함?
엔저라고 일본에 집산 사람들 환차손때문에 울상이던데
달러 자산 아니면 주의가 필요한듯
21:00
근데 임대료가 환율따라 계속 들어오는게 다른데 그건 어떻게 달마다 계산하나요?
5월에 종합소득세 합산신고
평상시 얼마나 생각했으면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이야... 1분도 안되서 보네용
선진국들은 아얘 외환관리법이란게 없는 나라들이 많다는거....
해외에 13억2천 이하 방 3개 집을 사서 자녀가 살게 하다가 자녀가 방 2개를 다른 유학생에게 임대를 하고 용돈을 벌었다면?
해외에서 임대료를 받는 지 않는지 어떻게 아나... 구매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나..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상담이네... 선수끼리 왜 그러는지..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나라와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세무조사 나오면 그 나라 금융 정보 다 나와요
@@zhangajdgx 모르시는 소리
@@mercutio4846
돈 송금한 은행에 매 2년마다 소유권 가지고 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통장에 정기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면 국제금융정보교환법에 의해 그것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국세청에서 의심을 하고 조사를 해야 알겠지만요. 소득세 신고 안 했다가 만에 하나 걸리면 과태료와 밀린 이자 때문에 엄청 손해납니다.
이거는 은행 계신 분들은 입장상 현실적인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원칙적, 법률적 부분 외엔 안내가 어려운 내용일 거 같아요. 반면에 이 주제는 실제로 현실에서 벌어지는 내용들을 말해야 하는 주제고... 그런데 이걸 누가 방송 나와서 감히... ㅎㅎㅎ
여튼 현실적으로 순자산 최소 40-50억원 이상 보유하신 분들 외엔 애초에 해당 없습니다. 그것도 세무조사에서 자금출처 조사해도 일체 문제 없을 정도의 분들.
방송에서 나오다시피 저런 규정들 다 지키면서 하는 거 자체가 어렵고(하지 말란 얘깁니다. 애초에) 그 부동산 구입할 외국, 그 국가마다 규정도 어렵고 해서 국내거주자 일반 중산층까진 최소한 해당 없어요. 정말 어지간한 니즈가 있지 않은 이상... 그리고 할 때도 은행도 은행이지만 은행만 믿고 하면 안 되고(이 이유는 고자산가 집단 거주지역이 아닌 지역의 지점 가셔서 그 지점 외환계에서 물어보면 이 방송 내용의 반의 반도 설명 못하는 걸 아실 수 있어요) 최소한 해당 업무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 끼고 해야 되요.
그러니까 이런 복잡한 규정들에도 투자하겠다는 극소수 고액 자산가만을 위한 방송을 굳이 하는 건데... 이게 하나은행이 저분들 내보내고 방송해서 해외부동산 취득 건을 유치할 수 있다고 보고 방송을 기획한 건가요? 희한하네요. 송금 수수료 확보를 목적으로??? 좀 이해가...;;;
현실은 은행 분들이 공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기 때문에 해도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회사를 끼고 방송을 하셨어야지 않을까... 그래도 그쪽에서도 말하지 못할테지만...
이거는 그냥 국세청 담당자, 그리고 해외투자전문회사 이렇게 양측의 두 편으로 했어야지 않나 싶네요.
해외부동산투자는 최소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해외 거주할 생각이 있을 때나 하는 겁니다. 세법상 국내거주자가 아닌/아닐 사람들. 이 방송 보는 사람들의 1%도 해당 없을 듯......;;;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가 흥미롭게 보는 이유는 우리가 바다낚시 할 일이 앞으로 많을 것 같아서가 아닙니다. 입장이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도 하고 이런 행동들도 하겠구나 하는 걸 알기 위한 것이죠. 도대체 다뤄서는 안되는 주제라는 게 왜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송사리들 필없슴다 고액자산가 이 방송으로 5명 건지면 성공한거예요
@@evoliumpark1642 난독이시네요. 다루면 안 된다 한 적 없습니다. 제대로 읽으시죠.
청자들에게 너무 해당 없을 얘기를 하나은행이 지원해서 만들어서 내보내는 거죠? 언더스탠딩이 이거다 해서 주제 잡고 나가는 방송이 아니고. 그런데다 그 대상이 많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사실 거주자 비거주자 요건을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와 인지가 동시에 안 되서 방송에서처럼 계속 자꾸 세금으로만 갑니다.
여컨데 애초부터 거주자는 단순 투자로는 해외에 투자하지 말라는 게 한국 세금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물고기 잡는 얘긴 재미가 없어도 이해가 쉽지만 이 방송 정주행해서 보시면 지금 방송 끝까지도 '거주자' 입장에서의 설명이라는 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질문이 계속 나오는 걸 볼 수 있죠. 왜? 해외부동산 투자를 그냥 한국 부동산 투자처럼 시세차익을 생각하고 이득을 생각하고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이게 틀렸냐? 아니죠. 그런데 말했듯이 거주자와 비거주자 요건이나 입장이 다른 것이고 비거주자는 몰라도 거주자는 돈 노리고 할 생각 하지 말라는 게 국세청입니다. 재미는 고사하고 거주자 입장에서 해외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의 유형을 크게 나눠 실례로 들어줘도.... 저 은행분들은 속사정을 말 못하니까 방송이 알맹이가 빠집니다.
방송 중에 세무사님이 말하잖아요. "방송 끝나고 말씀드릴게요"라고. 그 방송 끝나고 나올 얘기, 그 얘기가 진짠데 방송에서 못하니까 이 방송이 팥 없는 팥빵인 겁니다.
@@백억-o1z그러려고 한 걸텐데 방송 내용은 이래도 저래도 니네 다 세금낸다, 한국식으로 양도소득세 내고 돈 잘 가져나가도 들어와서 뭐만하면 다 세금 내야 된다 이런 방송이 되서... 왜 하나은행이 돈 쓰고 지원했는지 모를 방송이 됐네요. 세금 체계가 이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투자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세금 피하세요 라고 제대로 된 방법론을 얘기하고 그 방식대로 하세요 해야 되는데.... 외국환관리법, 세법 상 걸림돌만 잔뜩... 얘기한 방송이라 국세청 담당자 출연한 방송 같네요. 😂
이러니까 뛰내리지 ㅋㅋㅋ
어떻게든 세금 안낼 방법을 짜내는데..이미 다 막혀 있어 ㅋㅋ
최순실도 하나(외환)은행 이용!? 이 케이스도 설명을 해줬으면…ㅎㅎ
역시세무사수준의답변이네.돈많은사람이왜상속세율이세계최고인한국으로많은돈을왜가져오겠냐???적은돈이나한국으로가져오지
그럼 해외에서 돈벌면 돈들고 오지 마세요 다쓰고 오던지 돈 가지고 오지 마세요 한국에 결국 이거내요 ? 나가면 이상 벌면 들고 오지 마세요. 인플래이션도 생각 하면 참참 의미는 국가는 오고싶으면 세금으로 보답해.
qqq schd 사기도 벅참...
누가 국내 돈을 은행을 통해 해외로 보냅니까? 물론 유학할 때는 그렇게 하겠지요.
해외에 집을 사는 사람들은 환전 수수료가 훨씬 싼 환치기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뼈빠지게 벌어서 산 해외 부동산에 대해 국가가 무슨 권리로 세금을 강탈하지??
30:03 오늘 안기자님 쫌 귀여우시네요~계속 세금내면서 이거 너무 빡빡하네 하고계심
호주에서 대출 받아 집을 사고 파는 걸 대한민국 국세청이 어떻게 압니까. 😅😅😅😅😅
국내에 양도소득세 냈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내용을 이해를 잘못하시는 것 같은데 저분들은 은행 근무하는 사람들이니 원칙적으로 '해야된다'는 신고의무 규정을 말하는 거죠. 그리고 호주에서 대출 받아서 주택 구입하는 분들은 지금 말하는 세법상 국내 거주자 요건이 아닌 해외거주자, 국내비거주자일 거니까 한국과는 해당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쉬우면 다 하죠 ^^미국에 보유한 주택도 주택 수에 들어가서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를 포기했는데요
국세청 안내문에 몇 년전부터 해외부동산 있는지 계속 물어보잖아요
요즘은 조그마한 암보험 들 때도 해외에서 버는 수입이 있는지 물어보던데ㅠㅠ
한국돈으로 사면, 알겠지만,,,외국에서 번돈으로 구매한다음... 신고하지 않으면 상관없을듯!!.
@@푸른숲-v3l맞습니다 ㅋㅋ
컨텐츠가 거의 광고성인데 하나은행한테 몇억의 출연료를 받았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돈이 안되는 구만
다르다 틀리다를 왜 그렇게 틀리지. 은행, 세무 일 하는 분들이
세무사 사기네. 배우아닌가
가급적 출연자분의 말씀을 위주로 듣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언더스텐딩분의 억지질문인 사적인말씀이 너무 많네요.
어후 답답해 답변이 속시원하질않노
사회자분 좀들어보고 질문하세요
"많고 많은 꽃중에 왜 하필 무궁화꽃이지?"
...
방송하는 사람은 언어에 좀 더 신경 쓰시는 것이 좋을 듯.
문법보다는 의미가 중요할 것 같은 데.
...
"무궁화가 았는 것이 가분 나쁘다"로 연결돠는 문맥.
"어, 저곳에 무궁화가 있네!"라고하면, 반가워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왜 하필"이 들어가면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아나라고 반박하신다면, "나의 언어는 소통에 신경 안쓰고 내멋대로하갰다."는 뜻이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나라가 국민한테 원하는건 뒤지게 많네
저돈있으면 난 그냥 국적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