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고구려는 중국 변방국이었다고 주장하는 동북공정 트집은 언제든 기회가 되면 북한땅을 차지하겠다는 무서운 계략이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면서도 일본땅이라 주장하고 자국민에 교욱시키는 독도를 빌미삼아 다시 한국땅을 기어코 먹겠다는 정치목적이다 남북이 전쟁을 한다거나 부추기는 이유도 재침략에 있다 주변국의 군사력증강과 군사비는 갈수록 치열하다 우리는 당했던 역사를 잊으면 큰일난다 또 당한다
영상에서 제시하는 문서들이 대부분 후한서등등 모두 10세기 이전 역사서들인데 지금의 요동 요서 를 나누는 요하는 10세기쯤 요나라가 세워지고 나서 지금의 요하가 비로소 요하라는 지명이 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고구려시대에 요동 요서를 지금의 요동 요서로 보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올바른 우리 역사를 전하는 상생방송에서 조차 강단사학자들과 같은 논리를 제시하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대 중국문헌(태강지리지 등)에 보면 낙랑군의 위치를 재요동 갈석산 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라고 나옵니다. 북경 북서쪽에 위치한 거용관이 진나라때 만들어진 만리잔성의 시작점이고 명나라때 거용관에서 산해관까지 이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사실은 절대 태강지리지가 씌여진 당시에 만리장성의 시발점은 지금의 산해관이 아닌 거용관이란 겁니다. 그런데 왜 자꾸 한사군의 위치를 창려현으로 보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창려현은 갈석만만 존재할뿐(당시 갈석산이 두개가 존재 했단 설이 있어요, 우갈석 좌갈석) 고대 요동지역도 아니고 만리장성의 시작점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시려거든 좀 더 깊은 연구가 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제언을 드리자면 신해혁명 이전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중원에 자리한 한족의 나라로서 한, 송, 명 이외의 나라를 중국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사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당나라는 중원을 다스렸지만 한족이 피지배 계급이었고 당의 황실은 오히려 신라와 혈연적으로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청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들을 중국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넣는 것 자체가 이미 중국의 역사 공정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중국이라는 실체는 실제로 문화혁명때 조작된 것입니다.
지도가 틀렸습니다. 하북성.산동성.강소성등은 백제의 영역으로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4군의 위치가 하북성 북부 요령성 서부. 내몽고지역입니다.백제는 북으로 대방군을 일부취한체 동북으로는 고구려와 서북으로는 후한. 전연등과 경쟁하는 사이였고 5호16국시기 산동.강소일대를 장악했기 때문에 지도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한4군이 하북성 북쪽에 있었다는 것은 고조선의 중심지가 이곳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구려 같은 과거역사얘기를 전개할 때는 "중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옳치 못하다. "중국"이란 용어보다는 "중원" 또는 "중국지역"이란 말을 쓰는 것이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에는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동아시아를 논할 때는 현재 실존하는 "중국"이란 말을 쓸 수는 있다. 오늘날의 중국은 소위 중화민족, 한족이 아닌 만주족의 청나라를 계승한 나라이다. 중원지역 (북경 황하 요하지역)은 여러 민족들 (몽고족 선비족 고구려족 여진족 만주족 등등 )이 세운 국가들에 의해 지배돼서 흥망성쇄를 이뤄 왔고, 최종착역이 여진 만주족의 청나라---> 복합민족의 중국(United States of China)이 출연한 것이다. 오늘날 중국은 한족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웃기는 얘기다. 미국은 앵글로색슨의 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민족국가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뭔 개소린지? 댓글을 달려면 누구나 알아 듣을 수있는 정상적인 언어를 구사해야 하지 않겠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뜬금없이 고구려사 강의하는 김병기 박사보고 할 말은 아니지 않느냐? 단군 실화는 뭐고 왜곡은 누가 뭘 왜곡했다는 말이냐? 단군설화를 잘못쓴 것이냐? 일본가서 국민학교부터 다시 다니고 졸업하고 나서 댓글 달도록~!
고구려는 유목 민족, 영역은 몽고에서 터어키까지다. 상식적으로 양, 소 말을 키우고 돌아다녔을 것으로 볼 경우, 풀이 있는 곳을 돌아다녔다. 요하는 농경지역으로서, 반대가 말갈-말고을에서 토착화 되기 시작한다. GOKTURK(터어키) GOKURYE (한자)는 한위치 한연대이다. 중앙아시아-터어키-몽골 언어와 역사를 알아야 고구려-신라-고려를 알것이다. 당시중국은 어디에도 없다.
기록에 있는 것만으로 얘기하자! 기록에도 없는 말은 그야말로 소설이다. 기록에 있는 것도 믿지 않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현실에서 기록에도 없는 얘기를 씨부리는 것은 역사를 날조하자는 말로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됀다. 제3의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역사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라고 인식되어 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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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 상서 란말이 있는대 여긴어디인가요
고구리 최대 강역은 동서 6천리. 북경을 훨씬넘어 서쪽으로 가야 합니다.
이분이 역사를 잘설명하셨네요. 고구려는 초기부터 중국에게는 골치아픈나라이자 패권을 다퉜다고말하네요.
박창범교수님이 쓰신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는 천문과학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과학적으로 증명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물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 유주자사 진 은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백제 22담로는 어떻게 설명할려는지? 과학을 부정한다면 그냥 평생 그렇게 살면 됩니다..
강단사학자들을 예를 들자면 음식이 있는데 자기(강단사학자)가 그 음식은 먹어보니까 단맛이 나는데 미각에서 느겨지는 단맛을 무시하고 매운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이죠.
청나라말 까지도 요동은 삼한이라고 불렀다,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심양까지는 산지고 ,그다음은 평지다, 중국지도에서 목부분 즉 요서주랑, 산해관을 지나서 북경에 들어서면 또 평지다, 기마민족이 태원까지 쳐들어가는것은 어렵지 않댜
반대로 생각하면, 낙랑태수 가족들이 전쟁을 피하고자 난하 소재의 낙랑을 떠나 서안평으로 도주하던 중,
고구려군의 추격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중국을 통일한 청나라 .. 경우 자신들을 고구려 후손이며 적손이다... 중국을 통일하고 주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단조 ..(황제 . 천자 ) 후손이다.
청나라 ..고구려 계승했다.. 정도 주장 있는 걸로 알고 있죠..
중국이 고구려는 중국 변방국이었다고 주장하는 동북공정 트집은 언제든 기회가 되면 북한땅을 차지하겠다는 무서운 계략이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면서도 일본땅이라 주장하고 자국민에 교욱시키는 독도를 빌미삼아 다시 한국땅을 기어코 먹겠다는 정치목적이다 남북이 전쟁을 한다거나 부추기는 이유도 재침략에 있다 주변국의 군사력증강과 군사비는 갈수록 치열하다 우리는 당했던 역사를 잊으면 큰일난다 또 당한다
기마군이 있었지만 기마민족은 아니라 하더군요.
👍✌️
영상에서 제시하는 문서들이 대부분 후한서등등 모두 10세기 이전 역사서들인데
지금의 요동 요서 를 나누는 요하는 10세기쯤 요나라가 세워지고 나서 지금의 요하가 비로소 요하라는 지명이 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고구려시대에 요동 요서를 지금의 요동 요서로 보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올바른 우리 역사를 전하는 상생방송에서 조차 강단사학자들과 같은 논리를 제시하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대 중국문헌(태강지리지 등)에 보면 낙랑군의 위치를 재요동 갈석산 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라고 나옵니다.
북경 북서쪽에 위치한 거용관이 진나라때 만들어진 만리잔성의 시작점이고 명나라때 거용관에서 산해관까지 이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사실은 절대 태강지리지가 씌여진 당시에 만리장성의 시발점은 지금의 산해관이 아닌 거용관이란 겁니다.
그런데 왜 자꾸 한사군의 위치를 창려현으로 보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창려현은 갈석만만 존재할뿐(당시 갈석산이 두개가 존재 했단 설이 있어요, 우갈석 좌갈석)
고대 요동지역도 아니고 만리장성의 시작점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시려거든 좀 더 깊은 연구가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역사를 축소하고 싶은 학자분들의 성함을 알고 싶군요... ㅠ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사 편수회, 청국학회, 진단학회 등 그리고 그외 한국 대학 친일 교수들.
한가지 제언을 드리자면 신해혁명 이전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중원에 자리한 한족의 나라로서 한, 송, 명 이외의 나라를 중국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사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당나라는 중원을 다스렸지만 한족이 피지배 계급이었고 당의 황실은 오히려 신라와 혈연적으로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청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들을 중국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넣는 것 자체가 이미 중국의 역사 공정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중국이라는 실체는 실제로 문화혁명때 조작된 것입니다.
고구려초기 졸본성은 북경요서일대에
있다.일,비밀서고 고구려역사서가 발견.졸본성은 북으로 말갈,남으로 낙랑이 있다.초기에 최씨낙랑국이
발해만 근처에 있었다.중사료에
고대조선 침공때 2000리를 쳐들어왔다고 나오는데 그만큼 들어와
낙랑지역에 한군이 사군은 설치.고대조선은 실로 광대한영토를
소유했다.
지도가 틀렸습니다. 하북성.산동성.강소성등은 백제의 영역으로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4군의 위치가 하북성 북부 요령성 서부. 내몽고지역입니다.백제는 북으로 대방군을 일부취한체 동북으로는 고구려와 서북으로는 후한. 전연등과 경쟁하는 사이였고 5호16국시기 산동.강소일대를 장악했기 때문에 지도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한4군이 하북성 북쪽에 있었다는 것은 고조선의 중심지가 이곳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구려 같은 과거역사얘기를 전개할 때는 "중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옳치 못하다. "중국"이란 용어보다는 "중원" 또는 "중국지역"이란 말을 쓰는 것이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에는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동아시아를 논할 때는 현재 실존하는 "중국"이란 말을 쓸 수는 있다. 오늘날의 중국은 소위 중화민족, 한족이 아닌 만주족의 청나라를 계승한 나라이다. 중원지역 (북경 황하 요하지역)은 여러 민족들 (몽고족 선비족 고구려족 여진족 만주족 등등 )이 세운 국가들에 의해 지배돼서 흥망성쇄를 이뤄 왔고, 최종착역이 여진 만주족의 청나라---> 복합민족의 중국(United States of China)이 출연한 것이다. 오늘날 중국은 한족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웃기는 얘기다. 미국은 앵글로색슨의 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민족국가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속터집니다 ㅠㅠ
고구려는 대국이다.고대조선을 이엇다.
대고구려의 초기 졸본성은 북경요서일대에 있었다.또한 대고구려초기의 수도평양은 요서평주였다.당시 대고구려초기의 남쪽경계는 황하쪽패수였다.황하쪽패수 동북쪽이
요동땅이었다.대고구려초기의 영토는
몽골쪽압록수동몽골,내몽골,북경,서일평,요서평주,만주,연해주,최씨낙랑국까지다.
김병기 너한국사람 맞냐
너희소수에 잘못된 역사관 때문에 대한민국 단군 실화를 더는 왜곡당하지 않겠다
뭔 개소린지? 댓글을 달려면 누구나 알아 듣을 수있는 정상적인 언어를 구사해야 하지 않겠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뜬금없이 고구려사 강의하는 김병기 박사보고 할 말은 아니지 않느냐?
단군 실화는 뭐고 왜곡은 누가 뭘 왜곡했다는 말이냐? 단군설화를 잘못쓴 것이냐? 일본가서 국민학교부터 다시 다니고 졸업하고 나서 댓글 달도록~!
Save us, we are Ming people! Now China is still under the control of the Qing Dynasty, Koreans, please save us Ming people!
구해줄게요.조금만 기다리세요. We Korea save you Cing and Ming people. Wait for next opportunity.
I want to see you Miss Guo.
고구려는 유목 민족, 영역은 몽고에서 터어키까지다. 상식적으로 양, 소 말을 키우고 돌아다녔을 것으로 볼 경우, 풀이 있는 곳을 돌아다녔다. 요하는 농경지역으로서, 반대가 말갈-말고을에서 토착화 되기 시작한다. GOKTURK(터어키) GOKURYE (한자)는 한위치 한연대이다. 중앙아시아-터어키-몽골 언어와 역사를 알아야 고구려-신라-고려를 알것이다. 당시중국은 어디에도 없다.
@@kirayamato8309 님 안되시나요?
흥미롭네요..
중국사서들 기록에 우리민족의 진출활약내용이 명확히 나와잇는데도 대부분의 한국 학자들이 안믿는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eunnn paa 지들은 공자, 사마천 존나게 빨아젝기는데 정작 구당서같은 정사기록은 내팽겨 침.
eunnn paa 그래서 서울대 계열 역사학자들 모조리 숙청해야 합니다
알파파 0
일개왕국도 제국으로쳐주네ㅋㅋ
아주 놀고있구만 북위가 왜 거기 있냐
Goguryeo might be Roman empire power and America was the Greek Sanskrit scholars. English, Sanskrit, Pure Korean are related.
백제 신라는 맨날 한반도에 갇혀있었답니까... 중국의 사서랍니다 그럼 그게 중국역사입니까 대륙에 문화재면 대륙역사라 하지 좀 맙시다 왜 자꾸 한반도 조금 나아가 고구려만 저렇게 말고 백제 신라도 한반도만 있었던게아닙니다
개똥같은 유교의식때문에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못하는 ㅋㅋ
Jade culture and skinned Bear & Tiger Tribes battle zone. One has Brain disorders lost the sensation of the time .
식민사관의 영향이 엄청 큰것같네요. 글구 중국사도 왜곡이 심한데...어느 것을 믿고 주장하는지...그리고 지도도 왜 현재의 지도를 바탕으로 영역을 표시하는지...땅이라는게 변동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아예 배제하고 편협한 생각의 역사관이 아닐까 하는 소견이요
wolf crying 그래봐야 수천년이라 변동은 크게음슴
변동이 있다는 근거는 또 뭔가요? 반대의 논리를 피시려면 증명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주장에 불과하죠.
너 한국사람 맞냐
어
현재의 베이징 북경은 1949년 이전에는 북평이란 지명이었다. 북평이란 북평양이란 말이다..그렇다면 남평양은 어디였겠는가? 바로 서안이 역사상의 고구려 수도인것이다. 어리석게도 일제식민학자들이 만들어놓은 역사를 믿고 따르니 통탄할 일이다.
테헤란로 한국에 있으니 한국은 이란 수도라는 말과 똑같은 개소리..
애미없는 학자들
기록에 있는 것만으로 얘기하자! 기록에도 없는 말은 그야말로 소설이다. 기록에 있는 것도 믿지 않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현실에서 기록에도 없는 얘기를 씨부리는 것은 역사를 날조하자는 말로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됀다.
제3의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역사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라고 인식되어 지기 때문에..
너무갓다..소설
썸네일 보고 고구려가 구려라고 보임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환빠들하고. 국뽕들 주장보다는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