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동인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만 한국 직장을 다니고나서 은둔인 사색인 쪽에 가까워졌습니다. 회사는 나대지 않는걸 좋아하더군요. 오히려 어수룩하고 의기소침해있어야 소위 말하는 선배 ,상사에게 '예쁨받아야' 좋은 정보를 주고 더 많은 기회를 주더군요. 다같이 성장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을 공유하면 나댄다고 싫어합니다. 성과를 보여서도 싫어합니다. 자신들의 파이가 줄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들키는 방법도 시도해봤는데 실수와 약점으로 잡고 그걸 하나 하나 모아서 본인 실수를 감추는 데 이용하더라구요. 부디 한국 모든분야가 아닌 제가 겪은 특정 분야 직종만 그랬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고생많아요. 나는 이런유형이야 고쳐야돼 하며 규정지으며 저처럼 오랜시간동안 자신을 탓하지 않길바래요.
인생은 수영장이 아니라 바다다.. 바다는 혼자 가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곁에 누군가 도와줄 사람 분명 있어요. 커밍아웃 해야합니다. 너무나 절실할 때 곁에서 " 모든건 과정이고 넌 잘하고 있다" 고 말해준 제 멘토이자 스승이자 친구가 생각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회피도 절실한 사람만이 극복할 수 있어요.
지독한 imposter 증후군을 갖고 있는, Doer와 thinker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에요. 미국 와서 공부하면서 임포스터 증후군때문에 지독하게 힘들었고, 스스로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만 여전히 왔다갔다 합니다. 숨이 막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누구나가 완벽해야만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잖아요- 실수하면 큰일나고 완전 무너져버릴 거라는 그런 분위기요. 어쩌면 이런 임포스터 신드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자리까지 온것일수도 있지만, 제 삶은 그렇게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오늘 리사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치열한 경쟁과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만 하는 한국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회피형이 되었다가 doer가 되었다가 over-thinker가 되었다가 하는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자신을 너무 쪼지 말라는 점을 저보다 젊은 사람들(?) 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요.
10년 경단녀로 살다 이제 재취업했습니다... 나이는 많고 경력은 적고 경력직이라고 빡세게 굴리고 젊은 기존 직원들과 소통도 어려워서 도움이 필요한데... 경력직이라는 부담때문에 내 일도 못쳐내는데 도와달라는 태도조차 못취하고 혼자 끙끙대고있어요.. 안전한 직원 누군가를 찾아서 상의해보는 시간 가져보려구요 감사해요❤
저는 완전 사색인이네요. 항상 생각만 넘치고 실행을 못하는 유형..ㅠㅠ 항상 뭔가를 새롭게 도전할 때 실패할까 봐 그거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어요. 사실 실수해도 죽지 않는데(?) 인생이 망할 것 같은 그런 불안함을 아주 강하게 느꼈어요. 나중엔 불안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실패했을 때 주변에서 비난할까 봐/ 실망할까 봐 두렵기도 하고…. 스스로 실망하는 거에 대해서도 두려웠던 것 같아요. 가족이나 누군가가 학생 때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걸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성인 돼고 나서 알게 됐어요. 지금이라도 다행이라 해야 할지..ㅎㅎ 그래도 요즘엔 좀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두려운 감정이 찾아오면 너무 거기에 집중하기보단 가까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봐요. 그렇게 하니까 다른 시각도 보이고 남이 보는 내 모습도 알게 되면서 감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구요. 객관적인 판단도 쉽고요. 요즘엔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ㅎㅎ 모르는 걸 들키기 저도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저는 미대입시중인데 벌써 세번째거든요😢 근데 제성격이 항상 느껴왔던건데 임포스터 맞는거같아요 쌤한테 체크 받아야하는게 있는데도 두려워서 그냥 혼자서 끝내버리거나 자의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실력이 안느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삼수할때는 질문도 정말 많이 하고 이런거까지 질문해야되나싶을정도로 할줄 아는 사람이라도 되서 다행이에요ㅜ
한국인 유형은 공감해요 저는 저희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피형이라는 행동과 생각이 자기쪽에서 편해지기에 그렇게 패턴이 흘러갔고 그 무리가 생겼다는 들어요 그래서 우리사회에 회피형이 많으면서도 그 회피형 문화에 점점 빠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깊이있어서 놀랐습니다...
6:00 교수님 연구실 찾아가서 안 물어보는건 자기가 완벽하지 않다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색한 교수님이랑 둘이 있는 공간자체를 찾아갈정도로 궁금하지 않아서인것.. 교수님 아니어도 찾아볼 곳도 꽤 있고 한국사람이 교수님을 쉽게 찾아갈만큼 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서가 가장 큰거같아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걸 들키고 싶지 않은건 아닌것같아요
![도망치고 싶나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하는 회피형 성격 극복 방법 [회피의 과학]](/img/1.gif)
저는 행동인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만 한국 직장을 다니고나서
은둔인 사색인 쪽에 가까워졌습니다. 회사는 나대지 않는걸 좋아하더군요. 오히려 어수룩하고 의기소침해있어야 소위 말하는 선배 ,상사에게 '예쁨받아야' 좋은 정보를 주고 더 많은 기회를 주더군요.
다같이 성장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을 공유하면 나댄다고 싫어합니다. 성과를 보여서도 싫어합니다. 자신들의 파이가 줄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들키는 방법도 시도해봤는데
실수와 약점으로 잡고 그걸 하나 하나 모아서
본인 실수를 감추는 데 이용하더라구요.
부디 한국 모든분야가 아닌 제가 겪은 특정 분야 직종만 그랬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고생많아요.
나는 이런유형이야 고쳐야돼 하며 규정지으며 저처럼 오랜시간동안 자신을 탓하지 않길바래요.
그게 우파고 빅엿 쳐먹이면 지들도 조용핻질겁니다 왜 선하게 살아야되는지 깨닫게 해주면 됩니당 흐흐
고쳐야돼 ㄴㄴㄴ 그냥 그런 사람 엿맥여요
그 사람들도 알고보면 별거없음
도움을 받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내가 도움이 필요함을 밝히는 것이다😊
누구에게..?
인생은 수영장이 아니라 바다다..
바다는 혼자 가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곁에 누군가 도와줄 사람 분명 있어요. 커밍아웃 해야합니다.
너무나 절실할 때 곁에서 " 모든건 과정이고 넌 잘하고 있다" 고 말해준 제 멘토이자 스승이자 친구가 생각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회피도 절실한 사람만이 극복할 수 있어요.
의존인, 사색인... 미루고 미루다 35이 되었다 더 늦으면 날 너무 원망하게 될 것 같아 기력 없는 몸 억지로라도 일으켜 움직이니 그래도 뭔가 되어 가고 있는 중
다들 용기내시길!
저두그래용😢
화이팅!
부족함을 들키고 살짝 창피함(?)을 겪어봐야 조금씩 성장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수할수있는 시간을 자기에게 줘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지독한 imposter 증후군을 갖고 있는, Doer와 thinker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에요. 미국 와서 공부하면서 임포스터 증후군때문에 지독하게 힘들었고, 스스로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만 여전히 왔다갔다 합니다. 숨이 막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누구나가 완벽해야만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잖아요- 실수하면 큰일나고 완전 무너져버릴 거라는 그런 분위기요.
어쩌면 이런 임포스터 신드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자리까지 온것일수도 있지만, 제 삶은 그렇게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오늘 리사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치열한 경쟁과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만 하는 한국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회피형이 되었다가 doer가 되었다가 over-thinker가 되었다가 하는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자신을 너무 쪼지 말라는 점을 저보다 젊은 사람들(?) 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요.
행동하기 싫어하고, 책임이 갈거같으면 최대한 피하고, 상대방한테 의존을 하지 않으려 하는 성향이라고 알고 있는데 행동형 의존형인 회피형도 있나봐요
임포스터 하니까 어몽어스 하고싶어지네요.
저는 사색형 임포스터입니다.
취업준비를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만 하다가 마감기한 놓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 영상 덕분에 회피 유형과 극복방법에 대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10년 경단녀로 살다 이제 재취업했습니다... 나이는 많고 경력은 적고 경력직이라고 빡세게 굴리고 젊은 기존 직원들과 소통도 어려워서 도움이 필요한데... 경력직이라는 부담때문에 내 일도 못쳐내는데 도와달라는 태도조차 못취하고 혼자 끙끙대고있어요..
안전한 직원 누군가를 찾아서 상의해보는 시간 가져보려구요 감사해요❤
저는 완전 사색인이네요. 항상 생각만 넘치고 실행을 못하는 유형..ㅠㅠ 항상 뭔가를 새롭게 도전할 때 실패할까 봐 그거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어요. 사실 실수해도 죽지 않는데(?) 인생이 망할 것 같은 그런 불안함을 아주 강하게 느꼈어요. 나중엔 불안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실패했을 때 주변에서 비난할까 봐/ 실망할까 봐 두렵기도 하고…. 스스로 실망하는 거에 대해서도 두려웠던 것 같아요. 가족이나 누군가가 학생 때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걸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성인 돼고 나서 알게 됐어요. 지금이라도 다행이라 해야 할지..ㅎㅎ 그래도 요즘엔 좀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두려운 감정이 찾아오면 너무 거기에 집중하기보단 가까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봐요. 그렇게 하니까 다른 시각도 보이고 남이 보는 내 모습도 알게 되면서 감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구요. 객관적인 판단도 쉽고요. 요즘엔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ㅎㅎ 모르는 걸 들키기 저도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회피형인간 입니다,,,,, 영상을 보며서도 회피, 도피하게 되네요,,,, 도서를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고민이었을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희렌최 누나님 덕분에 다시 생각하고 배운 거 같아요!!
5가지 유형부터
극복하는 방법, 미치는 영향,
그에 따른 근본적인 이유, 조언까지
이번에도 유익했어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 진심으로
고마워요👍👍👍👍👍👍👍👍
고운 희렌님~☘️☘️☘️☘️☘️
지극히 회피형인간입니다.. 어렵게 이직을 결심하고 처음으로 면접 두번 보고 왔는데너무 못해서 자괴감이 심하게 몰려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도한 것, 들킨 것 자체만으로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다독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대입시중인데 벌써 세번째거든요😢 근데 제성격이 항상 느껴왔던건데 임포스터 맞는거같아요 쌤한테 체크 받아야하는게 있는데도 두려워서 그냥 혼자서 끝내버리거나 자의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실력이 안느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삼수할때는 질문도 정말 많이 하고 이런거까지 질문해야되나싶을정도로 할줄 아는 사람이라도 되서 다행이에요ㅜ
미대입시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해보면서 적성 맞는 분야를 모색하시길..
미술 디자인 영역은 다음 스테이지에 빨리 돌입할수록 인생이 안꼬입니다.
해외있는 아시안 학생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도움의 손을 먼저 내밀어주시니 좋으네요~~
희렌님 항상 유익하고 지혜로운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좋은분들 섭외해서 토크하는영상이 넘 좋아요~☆
한국인 유형은 공감해요 저는 저희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피형이라는 행동과 생각이 자기쪽에서 편해지기에 그렇게 패턴이 흘러갔고 그 무리가 생겼다는 들어요 그래서 우리사회에 회피형이 많으면서도 그 회피형 문화에 점점 빠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깊이있어서 놀랐습니다...
감사해요 ❤😊가면을 벗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용기와 격려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회피형 팀장이 문제를 쌓고 있다가 터져서 팀원들이 잠도 못자고 처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괴롭네요ㅠㅠ 끔찍해요
회피형 팀장 정말 끔찍하죠 에구
6:00 교수님 연구실 찾아가서 안 물어보는건 자기가 완벽하지 않다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색한 교수님이랑 둘이 있는 공간자체를 찾아갈정도로 궁금하지 않아서인것.. 교수님 아니어도 찾아볼 곳도 꽤 있고 한국사람이 교수님을 쉽게 찾아갈만큼 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서가 가장 큰거같아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걸 들키고 싶지 않은건 아닌것같아요
아 맞아요 정확해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마침 제일 중요한 순간에 가장 저를 방치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주의가 만든 게으름이라는걸 알아도 이걸 뭔가 깨부수기가 쉽지 않네요.
@ 9:37 사이트 링크 알려주세욤
1, 2, 3, 4 다 듣다가 갸웃 갸웃 하면서도 공감하다가도 5번에서 바로 납득
들켜야겠군요!?으윽!?🌹
교수님 presentation 보고 관계에 대해 많이 배웠었는데 여기서도 보게되네요❤
무리 퀸~ㅋㅋㅋㅋ 재밌는 분이네요😊 검사지가 중간에 선택을 안하고 넘어가면 다음 것들도 지워지게 설계되어 있네요. 불편해서 안했어요..
다시 구독했어요 :)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조언이 너무 도움 많이 됐습니다. 혼자 읽었다면 진도가 잘 안나갔을거에요 ❤
역시 솔직한게 최선인가요?ㄷㄷ
본인의 주변환경 수준(사람들인성)에 따라 솔직 정도를 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너무 좋습니당!
책 잘 읽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고 왔는데 "□□씨는 -본인 것임에도-주도권을 넘기는 편인가요?왜 그런걸까요?"란 대화도 나왔는데.. 그게 사색형 임포스터여서 그랬구나..
머릿속으론 플랜A~J까지 생각하지만 막상 실전에선 -겪어보진 않았기에- 실패하거나 예상외의 결과를 더 마주하곤 했습니다. 거기다 '나 자신을 드러내기 싫은'성향까지...
"예상한 것➡️현실"인걸 확인하면 그나마 안정이 됨(그렇다고 온전히 평안이라면 임포스터가 아니...) 🐌가 이동하듯 나 자신도 드러내고,예상과 달라도 그 상황을 조금씩 그렇게 받아들이고는 있지만..갈길이 아직 멀군요..언제나 서역을 향해가는 [서유기]마냥 ㅎㅎㅎ
저는 완전 충동형이네요, 먼저 선점해서 회피하는 이제는 이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저도 혼자는 안될것같지만 저만의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가 고민이네요
잘될수록 노력 강조 .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내가 운이 좋았어서~ 이건 겸손이 아니예요
들키는 것이 방법
사실 모두가 임포스터다
링크들어가서 임포스터 퀴즈 어디서 하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제 능력을 낮추어 보는 경향이 있어 취업에 자신감이 없는 상황에 있는데요, 책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링크로 들어가도 테스트로 이어지는 버튼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사고싶네여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링크 들어가니 안 뜨네용..!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서 속 링크인데 테스트 버튼 활성화가 안되네요! 출판사 문의해두었습니다. 곧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도움받기!
거의 해당되요
더보기에 책정보밖에 없는데…. 적어두신다고 하셨돈 자가테스트는 어디서 하는거에요?
심리학책 추천 받고 싶어요
링크 들어가서 어디로 또 들어가야 임포스터 퀴즈 해볼 수 있나요?
여기서 가능합니다❤️
www.jillstoddard.com/quizzes
@@Hirenze링크 확인해보신 것 맞나요? 퀴즈 클릭이 안됩니다ㅠㅠ
@@Hirenze저두 링크 드가서 눌렀는데 안되용
도서 속 링크인데 테스트 버튼 활성화가 안되네요ㅠㅠ출판사 문의해두었습니다. 곧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들키기 싫어서 sns에 작업물 좋아요도 안누르고 현장가서도 작업하는 사람들한테 소개를 안하는데 이게 참..
내가 보기에 회피형은 너무나 감정적이라 싫으건그냥 안하고 꼭 해야하는 일도 하기 싫어하면 안함. 사람도 자기 맘에 안들면 그냥 손절.. 선택을 이상하게 하더라
thinker ㅠㅠ
사이트 링크 궁금합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은없거든
저는 의존인, 사색인 섞였네요
경크!!!!
들켜서 도움받기
P형이 회피형임
🤗🤗🤗🤗🤗🤗🤗🤗🤗
하하 나는 충동인이넹
희렌최님.
남자친구 혹시 있으세요?
(저 여자에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가지셨을 것 같아서, 그때 일을 듣고 싶어서요
임포스터가 무슨뜻인가요
사회적인 관계에서 본인(개성,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대중적인 호인인척 연기 하는 사람이요.
@@wjdrydjs 저였네요 ㅎㅎ
아 우리남편이네요 ㅎ
ㅁ
ㅋㅋㅋ
말 좀 해라 제발! 답답해서 복장이 터진다.
회피형은 말 안해요 복장 터지죠 울남편입니다
최민수님 와이프이신가요
아니에요. 콜롬비아 대학 교수십니다. 제가알기론 한국사람들한테 알려주려고 싶은게 많아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걸로 알고있어요.
세바시에서도 나왔고요.
난 궁금한게 꼭 마주하고 대면하고 맞서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피할수있음 피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게 맘 편하고 사는데 더 행복함. 그런사람한테 어떤사람들은 기어이 끄집어내서 해결하자고 잡아세우는데 그게 더 폭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