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향을 맡는건 매장밖에서 길을가다 맡게되고 그래서 매장으로 이끌려 들어가게되는데 결국 매장밖에 뿌려야 사람들이 맡게 된다는건데 실제로 뿌리는곳을 본적이없네요;; 밖에 향을 뿌린다고 그렇게 빵굽는냄새가 나지도 않을거 같구요 만약 진짜 있다면 그건 아주 극히 소수의 한두곳 매장이거나 저 얘기를 한 조향업체의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친구들도 알만한 브랜드에서.. 혹은 개인 베이커리에서 각기 다른곳들에서 일해봤던 제빵사들이였지만 처음듣는 얘기네요 아무리 비밀에 한다해도 매장관리하는 직원분들이 시간마다 나가서 뿌릴껀데 이런 얘기는 퍼져나가도 진즉 퍼져나가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구요 확실한건 향 안뿌리고 빵만 구워도 매장에 냄새 진동하긴합니다...
프랑스에서 실제로 빵냄새를 실제보다 더 잘 나도록 향을 입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매장을 꼭 닫고 있다면 프랑스는 테라스에서 갓구운 빵과 커피를 아침식사를 해결하는등 출입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 중 잘 알려져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실제로 bbc 향을 사용한 전략관련기사가 있었고 이중에서 베이커리 빵 향을 다루기도 했어요.
빵경력 23년째 이며 서울에서 베이커리카페 운영 하는사람입니다 빵냄새를 뿌린다고요?? 어느매장에서요?? 알지도 못하면서 낭설퍼트리지마세요 빵집에서 빵 한두개만 구우는줄 아세여?? 최소 몇시간을 계속구우면 자연히 옷이나 냄새가 배기는데 빵냄새 뿌린다는건 처음 듣네요 빵집에서 일한사람이나 알바해본 사람들은 이거 보면 다 욕할껄요
편의점 행사상품 어디걸 알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씨유의 경우엔 완전히 시스템이 다릅니다. 1. 원가할인 2. 판촉비 3. 원가할인 + 판촉비 이렇게 세가지로 나뉨 1번은 말 그대로 상품의 매입금을 할인해줍니다. 원래 판매가 1000원 원가 600원이었으면 이걸 3~400원으로 할인해줍니다. 창고가 큰 편의점은 원가할인 상품을 미리 많이 발주해놓고 행사 안 할 때 팔면 수익이 커집니다. 2번은 행사상품이 팔렸을 때 체크해서 지원금 형태로 줍니다. 2+1행사 상품이 1개만 팔려도 주는게 아니라 3개가 팔리면 1개의 가격을 주는거. 같은 제품인데 1월은 원가할인 2월은 판촉비 지급인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이런 경우엔 거의 공짜로 발주해서 수익을 낸 것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그 상품의 수익이 매우 높아집니다. 3번은 말 그대로 약간의 원가할인과 약간의 판촉비를 합하는거. 이렇게 보면 편의점은 손해가 없을거 같죠? 그럼 만약 원래 행사 안 해도 잘 팔리던 상품이 행사를 한다면 어떨까요? 그나마 판촉이면 다행인데 원가할인이라면? 예를들어 매가 1천원 원가 600원짜리 제품 10개가 있는데 다음달에 원가할인으로 1+1 행사상품이 된다면? 그러면 편의점에서 6천원에 매입한 상품을 5천원에 판매하는겁니다. 행사가 매장 손해가 아니라는건 절대 아니라는말.
인의적으로 만들어진 빵 향기일수도 있다 라는거지 빵향기다 라고 단정지은적 없는데요. 그리고 일부 베이커리에서 그런경우가 있다 했는데 본인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소규모 자영업 빵집 전체에서 일해보셨나요? 영상좀 제대로 보고 꼬투리 잡으시죠 단면만 보고 발끈하지 마시고 ㅎㅎ
잉? ㅋㅋ 빵집에서 인공향을 뿌린다구요? 무슨 경악 할 소리를.. 그러다 제품에 들어가면 어쩌려구요? 생산실 딸린 베이커리는 자동적으로 버터쩐내 같은거 베입니다.. 그런데도 일부로 향을 뿌릴 이유가 없네요.. 제가 제과 일 오래 했지만 향 뿌린다는 소린 처음 듣습니다. 제품에 인공향 첨가라면 모르겠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백화점에 창문이 없는 이유가 영상에 나온 것도 있지만 사실 디스플레이의 조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자연광은 시시때때 변하기 때문에 상품의 디스플레이를 유지하기 어렵고 따라서 자연채광을 배제한것입니다. 최근 자연채광을 선택한 백화점의 경우도 자연채광이 매대에 직접전달되지는 않게 하고 근래 조명기술이 좋아지고 자연채광을 구조적이거나 기술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 수 없게 하려면 입장할때 시계 다 뺏고 핸드폰 끄게 해야죠.
영수증에 따로 표시 안하고 키핑쿠폰 발급해달라고 해서 전화번호 쳐주면 문자로 쿠폰이 들어가서 나중에 다른점포에 바코드 찍고 가져가면 됌 2+1이 걍 두개 파는거랑 같다는 얘기는 맞기는 한데 행사를 할때 원가를 줄여주거나 판촉비를 챙겨주거나 팔았을때 수익률을 올려주거나 하는데 n+1이라는게 달마다 바뀌다 보니까 전에 비싸게 들여와서 +로 판다던지 아니면 많이 들여와 놓고 수익률 떨어진채로 파는경우도 있을 수 있고 만약 물량에 로스분이라도 생기면 그것도 그대로 손해라 왠만해선 손해 아닌거 맞을텐데 무조건인지는 잘..
대부분이 속고있었던 영업비밀이라니.. ㅎ 빵향기는 어디서 판매하고 사용한 곳은 어디인가요? 대부분의 빵가게는 굳이 그럴필요도 없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라 궁금하네요 빵집냄새의 소름돋는 실체라니.. 정직하게 힘들게 일하시는 자영업자분들 많으신데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영상은 확실하게 확인해보시고 올리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점주인데 영수증쓰지말고 어플쓰는게 좋아요 영수증이 안좋은 이유가 일단 점주입장에서는 첫번째로 팔린걸로 미리 찍어놓고 나중에 발주해서 주는 형태다보니 재고가 안맞아서 꼬이는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 단종되는 상품이 행사하는 경우에 그것을 모른 알바생이 1개 더 찍어서 영수증을 주고 판매하게 되면 더 들여올 수가 없어서 곤란하게 되고 세번째로 단종이 안되더라도 거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품이라 빼는 상품인 경우에 발주 최소단위가 박스단위일 경우에 그 한개때문에 여러개를 발주해야 하니 신상품이나 인기상품 등 다른 상품을 넣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의 경우 당사자인 손님과 점주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신상이나 인기상품이 안들어오거나 늦게 들어오니 다수에게 불편한 문제가 됩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첫번째로 물건에 따라 발주요일이 다를 수가 있는데 손님입장에선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여러번 와야 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두번째로 단종된 상품을 모르고 나중에 찾아간다고 영수증받으면 못찾을 경우가 있고(어플을 사용할경우 구매한곳이 아닌 해당 재고가 있는 다른 지점에서 찾아갈 수 있음) 세번째로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할 경우 찾아갈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둘 다 엄청 불편하니 그냥 어플써주세요
박연진이 얘기하듯이 내가 그래도 아무일도 안생긴다고 생각하니 언젠가는 다 돌아온다는걸 사회가 보여줘야 합니다. 강력하게 법적처벌을 하든지..그게 안되니 사회적으로 뒤늦게라도 매장(?)시킬려고 하는거죠..나중에 내가. 우리 가족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바르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변호사 잘 쓰면 법적으로 처벌도 안되거나 솜방망이 처벌인 세상으로 가고 있잖아요.. 법이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면 사회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기억이 없습니다. 고로 되짚어주지 않으면 반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사와 생산업체가 책임진다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영상에서는 점주는 2개를 가지고 온다고 하지만 만에하나 2+1제품을 3개들여왔는데 3개가 다 유통기한이 지났을경우 3제품 전부 점주가 책임지고 원가를 본사에 전달하기 때문에 본사는 손해가 전혀 없고 점주만 손해 보는 구조 입니다. 절대 본사는 손해없이 점주와 거래업체만 손해보는 구조입니다. 하나 덧 붙혀서 편의점 물건이 더 비싼 경우는 지나치게 높게 측정된 본사에 이율 산정방식으로 결국 본사는 필요 이상 이윤을 챙기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반품이 편하면... 쉽게 반품하긴 하죠.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인데.. 오프라인은 물건을 다시 포장해서 가지고 가서 반품해야 하니... 귀찮아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것.. 상품이 매력이 없는데... 말발로 사기를 치거나.. 고객의 구매욕구를 끌어올려.. 일단 판매하고 다음날 반품을 받더라도.. 그게 더 이득이라는거죠. 폰팔이들이 자주 쓰던 방식이기도 했는데.. 상품의 매력이 없어서 정직하게 상품 설명해서는.. 한개로 못 팔것을... 말발 사기로... 현혹해서... 10개 팔고 다음날 5개 반품 받고... 해도 이득이죠 대형마트 과자 묶음.... 도 보면.. 기존 개당 판매하는 상품들보다 양이 적고... 이런걸 3~4개 묶어서 (그 중에 인기 없는 상품 끼워서) 마치 할인해주는것처럼 속여서 판매하고 있죠.
빵 향을 맡는건 매장밖에서 길을가다 맡게되고 그래서 매장으로 이끌려 들어가게되는데 결국 매장밖에 뿌려야 사람들이 맡게 된다는건데 실제로 뿌리는곳을 본적이없네요;; 밖에 향을 뿌린다고 그렇게 빵굽는냄새가 나지도 않을거 같구요 만약 진짜 있다면 그건 아주 극히 소수의 한두곳 매장이거나 저 얘기를 한 조향업체의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친구들도 알만한 브랜드에서.. 혹은 개인 베이커리에서 각기 다른곳들에서 일해봤던 제빵사들이였지만 처음듣는 얘기네요 아무리 비밀에 한다해도 매장관리하는 직원분들이 시간마다 나가서 뿌릴껀데 이런 얘기는 퍼져나가도 진즉 퍼져나가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구요
확실한건 향 안뿌리고 빵만 구워도 매장에 냄새 진동하긴합니다...
동의합니다
나도 어릴때 빵집일 좀 했는데 저렇게 하는데 없죠
카레집가면 카레냄새나지 카레방향제뿌리지 않는거랑같은듯
베이커리 종사자입니다 프렌차이즈에서는 일해본적 없어서 모르지만 윈도우베이커리 밖에서 나는 냄새는 대부분 구울때 환풍구로 빠져나가는 냄새일듯 하네요 인공빵향은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빵 향기나 커피향은 진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전국에 많은 가게중 한두곳일텐데 이렇게 일반화하면 피해를 보는 곳이 있을거 같아요
저도 빵집하는데 저런향 없어도 빵냄새 진동합니다 ㅠㅠ 빵을 받아오는게아닌이상 저런향 쓰는곳은 없을거에요 ! 괜히 이런영상때문에 피해볼까 글써봅니다
맞아요 파바 알바 오래했었는데 퇴근할때 빵냄새가 다 밸정도로 강력한게 빵 냄샌데...ㅎ
저런 향기도 후각적인 인테리어처럼 느껴져서 딱히 반감갖고 지양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빵자체는 냄새별루안나요. 계란물바른냄새거나 배합에 계란 들어가고 하면나는거지..바게트구울때랑 브리오슈 구울때랑 냄새다르듯이..
피잣집에서 치즈냄새 빵집에서 버터냄새..
@@나나-c6e 빵냄새 나는데요
15년차 베이커리 쉐프입니다
여러곳에서 다양하게 근무한 경험이 있지만 빵냄새를 내기위해 인위적인 향을 사용하는 곳은 단 한곳도 보지 못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극극극극소수인거 같은데 이건 마치 조두순의 범죄가 한국인 아이덴티티라고 하는 꼴임
프랑스에서 실제로 빵냄새를 실제보다 더 잘 나도록 향을 입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매장을 꼭 닫고 있다면 프랑스는 테라스에서 갓구운 빵과 커피를 아침식사를 해결하는등 출입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 중 잘 알려져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실제로 bbc 향을 사용한 전략관련기사가 있었고 이중에서 베이커리 빵 향을 다루기도 했어요.
향기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은 이미 베이커리 고객을 갖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그 사실을 몰라야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밝히는것을 금기시 하고 있을 뿐입니다.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 그럴리가 없다라고 판단하는게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파티시에도 아니고 베이커리 쉐프는 뭐여 ㅋㅋㅋ 동네빵집 운영하면서 꼴값떠네
중국집에서 15년 주방장으로 일하면 15년차 중식 쉐프 되는것이여 !?
@@Jihoon933 뭔 ㅂㅅ 같은 소리여
제빵14년차인데 빵냄새 향을 저렇게 낸다는 소린 첨들어봐요 ~~
빵경력 23년째 이며 서울에서 베이커리카페 운영 하는사람입니다 빵냄새를 뿌린다고요?? 어느매장에서요?? 알지도 못하면서 낭설퍼트리지마세요 빵집에서 빵 한두개만 구우는줄 아세여?? 최소 몇시간을 계속구우면 자연히 옷이나 냄새가 배기는데 빵냄새 뿌린다는건 처음 듣네요 빵집에서 일한사람이나 알바해본 사람들은 이거 보면 다 욕할껄요
이분말이 맞음 나도 빵집하는데 이런짓 안함
아니 '일 수도있다. 일부 매장'인데 너무 그러실필욘없는듯
빵집은 뿌리지 않아도 냄새가 충분히 강하기 때문에 알아서 냄새가 밖으로 나간답니다 막 뿌려댈 필요가 전혀 없어요~ 냅두면 알아서 다 나가요 나가~
일부라고는하나 인공적인빵향기라니.....
말도안되는..... 작은 빠바라고해도 빵을 굽기때문에 냄새가 안날수없는데....
빵을 새벽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속 굽는데 빵냄새가 안나는게 이상한거임 ㅋㅋ 체인점 ?? 거기도 다 생지로 와서 발효하고 구워야지 구워진채로 오는거 없습니다
편의점 행사상품 어디걸 알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씨유의 경우엔 완전히 시스템이 다릅니다.
1. 원가할인
2. 판촉비
3. 원가할인 + 판촉비
이렇게 세가지로 나뉨
1번은 말 그대로 상품의 매입금을 할인해줍니다.
원래 판매가 1000원 원가 600원이었으면 이걸 3~400원으로 할인해줍니다.
창고가 큰 편의점은 원가할인 상품을 미리 많이 발주해놓고 행사 안 할 때 팔면 수익이 커집니다.
2번은 행사상품이 팔렸을 때 체크해서 지원금 형태로 줍니다.
2+1행사 상품이 1개만 팔려도 주는게 아니라 3개가 팔리면 1개의 가격을 주는거.
같은 제품인데 1월은 원가할인 2월은 판촉비 지급인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이런 경우엔 거의 공짜로 발주해서 수익을 낸 것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그 상품의 수익이 매우 높아집니다.
3번은 말 그대로 약간의 원가할인과 약간의 판촉비를 합하는거.
이렇게 보면 편의점은 손해가 없을거 같죠?
그럼 만약 원래 행사 안 해도 잘 팔리던 상품이 행사를 한다면 어떨까요?
그나마 판촉이면 다행인데 원가할인이라면?
예를들어 매가 1천원 원가 600원짜리 제품 10개가 있는데 다음달에 원가할인으로 1+1 행사상품이 된다면?
그러면 편의점에서 6천원에 매입한 상품을 5천원에 판매하는겁니다.
행사가 매장 손해가 아니라는건 절대 아니라는말.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편의점 업계 종사자 입니다
증정행사의 경우 대부분은 재고처리보다 해당 제조업체에서 행사를 걸어주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심지어 출시하고 바로 고객 유치하고자 행사 거는 경우도 많구요….
가장 큰 이유가 재고처리 때문이라고 하셨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부라고 하기엔 썸넬이 너무 대부분의 빵집이 그런거처럼 해놨어요 빵냄새를 뿌리는곳이 있다는 걸 듣고 놀라는 사람이 많은만큼 진짜 대부분의 빵집이 ㄹㅇ 빵냄새예요 썸넬수정 필요할거 같아요
여행가서 편의점에서 2+1 제품을 샀는데 재고가 없어 다음날 받기로 했는데 그 때도 재고가 없어서 편의점 점주님께서 그 가격만큼 통장에 이체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그럼 1+1이 된거네요
오우 훈훈하네요.
@@JoJonber 2개를 사면 1개를 주는거라서 2개 가격을 똑같이 지급하신게 맞습니다
@@user-gb6di7pg3v 디스마스님은 2개사고 1개의 재고가 부족했을땨의 상황이고
님이 말하는건 1개사고 2개의 재고가 부족했을때인것 같네요
->아직 두개다 맞는 얘기
이제는 랭킹스쿨도 허위가 많다… 그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레알 동의
저도 빵일했구요. 저의 삼촌3명다 빵집하는데 빵 냄새향 처음들어보네요ㅋㅋ
누가 보면 모든 빵집들이 다 그런줄 알겠네요!!
이번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빵집은 좀 억까인데 굳이 저렇게 까지해서 할 필요도 없고 식빵만 조금 구워도 멀리 까지 향퍼지는데
빵집 향 오해 소지 강하네요
원래 버터향이나 초콜릿 등 향이 강해서
굳이 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진하게 납니다
마트 바구니 같은 경우 구멍이 뚫려있어서 무게도 줄어드니 편하죠. 이런 것들이 마냥 나쁜 것들이 아님.
빵집 빵냄새가 진짜 빵냄새가 아니라 방향제 향이었다니 선을 쌔게 넘네
파리바게트에서 일하눈 사람인데 방향제같은건 전혀 안쓰지만 퇴근할때 머리카락에 빵 쩐내가 납니다; 약속있음 무조건 씻고 가야돼용😢
저런거 쓰는곳이 거의없습니다 빵구우면 진짜 냄새가 가게에 베겨요 그정도로 냄새가 쎄구요! 영상이 솔직히 억까입니다
스포금지
스포;;
이거 🐕구라에요.
갓구운 빵냄새 넘 좋죠~ 근데 빵집이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ㅎ 금시초문이네요 그런 인위적인 향같은거 필요없다는건 빵집에서 일해보면 압니다
빵 집에서...오래..몇년간..일했어도..방향제 같은건..뿌린적이 없는데..빵 집에서 나는 냄새는...구워져나왔을때..나는 냄새지..인위적으로..뿌리는 냄새는 아닙니다...제대로 알고서..영상 올리세요
인의적으로 만들어진 빵 향기일수도 있다 라는거지 빵향기다 라고 단정지은적 없는데요. 그리고 일부 베이커리에서 그런경우가 있다 했는데 본인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소규모 자영업 빵집 전체에서 일해보셨나요? 영상좀 제대로 보고 꼬투리 잡으시죠 단면만 보고 발끈하지 마시고 ㅎㅎ
@@엄엄-p2v베이커리 매장들..주방에서..가까운데..계산대가 있습니다..왜그럴까요? 고객들 한테...오븐에서 갖나온 빵 향기를..맡게 해서..구매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겁니다...그런데...인위적으로..향기를..만든다구요?어디서..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엄엄-p2v 닉값못하네..
@@엄엄-p2v 그리고...인위적 으로..향기를..만들어서..뿌린다면..그 매장은..형편없는 매장입니다...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댓글을 달았나
모든 빵집이 그런게 아니고 그런곳도 있다고한걸
왜 못 받아들이지??
조향사가 밝힌 비밀이라잖아요
일부 식당에서 식중독균 나왔다 뉴스 나오면
우리식당은 그런적 없다 제대로 알고 기사써라
그러겠네??ㅋㅋㅋ
대체 어떤 빵집에서 빵냄새 방향제를 쓰는거지ㅋㅋㅋ어이가없네
ㅎㅎ 어쩐지 요즘 편의점에 가면 1+1이나 2+1을 하는 음료수가 많아서 제고가 많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런 이유도 있었네요..... 그나저나, 1+1을 하면 지금 당장 먹고싶은것까지는 아닌데도 나도
모르게 사게 된다는것이 함정(?)인듯 합니다.....^^
빵집 알바 오래해봐서 아는데 그런 방향제 안하시는데...? 그런거 없어도 걍 강함..이런영상들 때문에 괜히 자영업하시는 분들만 피해보는거지
후라이드 치킨냄새 동네에있는 치킨가게 지나가다 보면 코를 찌르고 아주 쥑입니다.. 특히 폐리카나 치킨 후라이드 특유의 그냄새요 ...
일부러 그냄새를 맡고 싶어 페리카나치킨집 옆을 가까이 지나갈때 많거든요 ... 그냄새는 뭐 별문제 같은거 없는건가요 ??
썸네일에 나온 내용을 마지막에 알려주는것도 랭킹스쿨의 영업 비밀!
델리만쥬 냄새... 맨날 알면서도 속는다 ㅠ
먹어도 기대했던 향과 맛이 안남...
기차역에서 낚임
오늘도 잘 보고 가겠습니당🎉 항상 건강하세요!!❤❤
잉? ㅋㅋ 빵집에서 인공향을 뿌린다구요? 무슨 경악 할 소리를.. 그러다 제품에 들어가면 어쩌려구요? 생산실 딸린 베이커리는 자동적으로 버터쩐내 같은거 베입니다.. 그런데도 일부로 향을 뿌릴 이유가 없네요.. 제가 제과 일 오래 했지만 향 뿌린다는 소린 처음 듣습니다. 제품에 인공향 첨가라면 모르겠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랭킹스쿨 좀 실망이네요 빵집은 선 쌔게 넘엇는데 빵굽는 빵집 특성상 굳이 저렇게 안해도 냄새 알아서 퍼지는데 방향제를 쓴다고? 어림없는소리지
제빵일 5년차인데 인공적인 빵향기 쓴다는건 첨 듣네요 ㅡㅡ
이러면 이슈렉카들이랑 뭐가 다른가요ㅡㅡ
? 이슈렉카맞는데 ㅋㅋㅋ
와 마지막 꿀팁이네 한번씩 2+1 사려고 하는데 제품이 2개밖에 없어서 점주님께 이 제품 더 없나요? 물어보고 없다고 하시면 그냥 2개만 받고 나왔었는데 이제 써먹어야겠다
백화점에 창문이 없는 이유가 영상에 나온 것도 있지만 사실 디스플레이의 조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자연광은 시시때때 변하기 때문에 상품의 디스플레이를 유지하기 어렵고 따라서 자연채광을 배제한것입니다.
최근 자연채광을 선택한 백화점의 경우도 자연채광이 매대에 직접전달되지는 않게 하고 근래 조명기술이 좋아지고 자연채광을 구조적이거나 기술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 수 없게 하려면 입장할때 시계 다 뺏고 핸드폰 끄게 해야죠.
주영님 너무 이쁨
저기요. 제과제빵 30년 넘게 근무하며 빵향을 가짜로 만들어 낸다는것은 살다 처음듣네요.
이 방송보시는분들은 대부분 그런지 알겠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그러는지 알려주시지요.
영상수정하시든지 책임지셔야될겁니다.
프렌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본사에서 일했었는데 빵향기뿌리는건들어본적도 없음 ㅋㅋㅋ 그냥 버터랑 빵 굽는 냄새만으로도 진동을 하는데 굳이..?
영수증에 따로 표시 안하고 키핑쿠폰 발급해달라고 해서 전화번호 쳐주면 문자로 쿠폰이 들어가서 나중에 다른점포에 바코드 찍고 가져가면 됌
2+1이 걍 두개 파는거랑 같다는 얘기는 맞기는 한데
행사를 할때 원가를 줄여주거나 판촉비를 챙겨주거나 팔았을때 수익률을 올려주거나 하는데 n+1이라는게 달마다 바뀌다 보니까 전에 비싸게 들여와서 +로 판다던지 아니면 많이 들여와 놓고 수익률 떨어진채로 파는경우도 있을 수 있고 만약 물량에 로스분이라도 생기면 그것도 그대로 손해라 왠만해선 손해 아닌거 맞을텐데 무조건인지는 잘..
대부분이 속고있었던 영업비밀이라니.. ㅎ
빵향기는 어디서 판매하고 사용한 곳은 어디인가요? 대부분의 빵가게는 굳이 그럴필요도 없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라 궁금하네요 빵집냄새의 소름돋는 실체라니.. 정직하게 힘들게 일하시는 자영업자분들 많으신데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영상은 확실하게 확인해보시고 올리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57 우리나라가 이런 건 또 잘하네
1.5배속 랭누나 넌 누구냐?
너무 이뻐서 내용은 들리지도 않는다
1분만 보고 그만보려고 했는데 이 누나는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든다..
편의점 +1제품 같은 경우는 가끔 점주나 알바가 빼돌렸다가 몰래 팔아버리는 일도 있음.
비행기 좌석배치는 그런거 같긴 했는데 진짜 그렇게 원래 배치된걸 옮겨달았다고 생각하니까 왜케 괴씸하냐ㅎㅎㅎ
재밌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주영님~❤
난 이언니가 진행하는 랭킹스쿨이 제일 좋아...
한 번은 홈플에서 산 오렌지(과육색이 주홍?색이었음)가 진짜 아무 맛이 없는 맹탕이어서 반품하러 갔는데 두 말 없이 받아줘던 기억이...
그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편의점 점주인데 영수증쓰지말고 어플쓰는게 좋아요
영수증이 안좋은 이유가
일단 점주입장에서는
첫번째로 팔린걸로 미리 찍어놓고 나중에 발주해서 주는 형태다보니 재고가 안맞아서 꼬이는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 단종되는 상품이 행사하는 경우에 그것을 모른 알바생이 1개 더 찍어서 영수증을 주고 판매하게 되면 더 들여올 수가 없어서 곤란하게 되고
세번째로 단종이 안되더라도 거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품이라 빼는 상품인 경우에 발주 최소단위가 박스단위일 경우에 그 한개때문에 여러개를 발주해야 하니 신상품이나 인기상품 등 다른 상품을 넣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의 경우 당사자인 손님과 점주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신상이나 인기상품이 안들어오거나 늦게 들어오니 다수에게 불편한 문제가 됩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첫번째로 물건에 따라 발주요일이 다를 수가 있는데 손님입장에선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여러번 와야 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두번째로 단종된 상품을 모르고 나중에 찾아간다고 영수증받으면 못찾을 경우가 있고(어플을 사용할경우 구매한곳이 아닌 해당 재고가 있는 다른 지점에서 찾아갈 수 있음)
세번째로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할 경우 찾아갈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둘 다 엄청 불편하니 그냥 어플써주세요
헤어스타일 바꾸셨네요 예뻐요~~❤
빵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방향제 안써요
맛없으면 100%환불달면 사먹고 맛없다고 환불하는 빌런이 좋아하겠다 싶다
냄새로 인한건 피씨방이 최고임
누가 라면이나 오다리 같은거 먹으면 여기저기 주문들어감
플러스 만화방
이 누나 웃는게 참 예뻐!
병맛 인트로가 있던 때가 그립습니다...
박연진이 얘기하듯이 내가 그래도 아무일도 안생긴다고 생각하니 언젠가는 다 돌아온다는걸 사회가 보여줘야 합니다. 강력하게 법적처벌을 하든지..그게 안되니 사회적으로 뒤늦게라도 매장(?)시킬려고 하는거죠..나중에 내가. 우리 가족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바르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변호사 잘 쓰면 법적으로 처벌도 안되거나 솜방망이 처벌인 세상으로 가고 있잖아요.. 법이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면 사회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기억이 없습니다. 고로 되짚어주지 않으면 반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5배속 김주영 아나님 나오셨네요
이케아는 찐 사기꾼들이지 ㅋㅋㅋ 집에못가게 설계해놈
ㄷㄷㄷ 나도 몰랐네...
그리고 하나더 있다.랭킹 스쿨은 섬네일에
있는 내용을 나중에 보여준다.
커피는 ㄹㅇ아님 그냥 3-4시간만 근무해도 커피 냄새가 오지게 .....ㅜㅠㅠ
홈플러스는 대부분 물품 가격이 비싸서 흑우매장이라고 불리는데......
집앞마트 스팸 3400원인데 홈플러스는 7900원임 ㅋㅋ 똑같은 제품인데
8:58 에 오류 있어요!!! 더현대랑 돗데백화점 두개 사진이 바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보던 내용을 랭킹스쿨에서 또 보네
제기랄...
우린 거의 다 순진 혹은 멍청하게 속았다는 이야기야?
지금도 이 영상에 너만 속고 있네 바보는 어딜가도 바보구나
이 영상이 🐕구라입니다
빵냄새 저거 거이 안하는 빵집 많아요ㅋㅋ
오해하도록 영상을 만드셨네요 :(
그동안 잘봤어요 ..;!!
랭누나 갈수록 이뻐진다
하...진짜 견물생심 그 자체구나...그냥 통유리로 이루어진 백화점이 있는게 나을거 같네요. 무슨 도박장도 아니고...
또또 여신님 오셨네 오셨어
1+1 제품 샀는데 1개는 나중에 받는걸로 하고 어플에 저장해뒀는데 그 상품이 그이후로 매진 되고 그 편의점 품목에서 사라져서 다른 편의점 둘러봤는데도 그냥 단종된 제품이라고 해서 끝까지 못받고 날아감 ㅠ
다른건 몰라도 빵집은 아님. 음식을 굽는곳들은 그게 뭐든 냄새가 강해서 옷에 밸정도임. 고기집에서 고기냄새 방향제 뿌린다고 하면 비웃을거면서.
ㅋㅋㅋ동의
까페하고 있는데 까페에서도 커피 볶는게 아닌 커피 내리기만 해도 커피향 나는데 하물며 빵 굽는데 빵 방향제 뿌린다? 🐕소리죠.
빵 방향제, 커피 방향제 파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서 빵 방향제는 집에 커피 방향제는 차에 해놓으려고요 ㅋㅋㅋㅋ
하긴.. 정말로 1+1 제품을 들여다 보면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들 뿐이었음..
정말로가 아니고 유제품 같은 경우는 멸균팩이 아니고선 유통기한이 짧죠. 유제품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아요. 최근에서야 소비기한으로 바뀌어서 길어진거죠. 워크인 쿨러 쪽 음료나 과자 쪽에 있는 제품 아니고선 냉장 제품은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랭킹누나 이뻐요
편의점은 1+1이 재고 상품일지 모르나 다른 업종은 같은 기준이 아니니 일반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카페에서 쓴다는 방향제는 따로 안 파나? 커피향 방향제랍시고 나오는거 보면 전부 싸구려 커피향인데...
까페에서 알바도 직원도 점장도 지금은 점주인데 방향제 쓰는곳 한번도 못봤어요 ㅎㅎㅎ
마지막은 영수증으로 해도 +1상품 안가져감
까먹거나 쿨하거나 둘중하나임
혼자사는 여자집에서 나는 냄세도 있고
혼자사는 남자집에서 나는 냄세도 있고
동물키우는집 에서 나는 냄세도 있고
가정집에서 나는 그특유의 냄세가있듯이
빵집도 굳이 냄세 신경안써도 냄세가남
그러게 .. 카페 오픈하고 지금까지 일하는중인데 향 뿌리는거 처음 알았네요.....
본사와 생산업체가 책임진다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영상에서는 점주는 2개를 가지고 온다고 하지만 만에하나 2+1제품을 3개들여왔는데 3개가 다 유통기한이 지났을경우 3제품 전부 점주가 책임지고 원가를 본사에 전달하기 때문에 본사는 손해가 전혀 없고 점주만 손해 보는 구조 입니다. 절대 본사는 손해없이 점주와 거래업체만 손해보는 구조입니다. 하나 덧 붙혀서 편의점 물건이 더 비싼 경우는 지나치게 높게 측정된 본사에 이율 산정방식으로 결국 본사는 필요 이상 이윤을 챙기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목소리가 바뀐것같았욘
8:59 더현대 사진이랑 롯데백화점 이랑 사진 이 바뀐것같네요 ㅎㅎ
전에하시던랭누나어디갔어ㅠㅠㅠ
다음영상 오프닝에서 미노이님의 우리집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해주세요!!!!!!!!!
일부 베이커리에서 빵 향기를 사용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빵향기를 뿌리는걸 듣도보도 못했고 경험도 안해봤는데 이건 조향 업계가 너무 저격하듯이 말한건 아닌지… 극 소수의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그런 경험을 해서 말한걸진 몰라도 제대로 알고 표현 하면 좋겠네요..
카페는 그라인더에서 커피를 갈아서 커피향나는건데요?.. 커피 추출할때도 향나구요..
편의점에서 코카콜라 1+1행사한적은 한번도없다
그 뚫린 카트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정판 넣어놓은거 딴데볼때 쎄벼가던데ㅋㅋㅋㅋㅋ
제빵은 아니지만 갓구운빵 향이지속적인건 피자빵+베이킹소다.밀가루.설탕 향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한식 조리사 초기시절 절가르친 총괄 조리사 말로는요.^^ 인공이 아닙니다.^^
랭하~~~^^
영상 인트로에 나온 영상을 영상 말미에 나오게 하는거도 숨겨진 비밀이려나요
파바 알바2년 가까이해봤지만 인위적인 향기는 전혀 아닙니다
8시간 내내 굽기때문에
빵냄새 지독하게 많이납니다
옷이나 머리에 배길정도로요
이케아에서 길 잃어버려서 같은 곳 세바퀴 돔... 짜증
이케아는 너무지치기때문에 걍 안가게 됨
랭누나 빵 향은 좀 오바인듯 잘못된 정보임
빵집 방향제 거진 안써요. 일부? 진짜 일부입니다.
그리고 저는 까페하고 있습니다.
커피향 방향제 안써도 커피향 납니다. ㅉㅉㅉ
우리 동네 파리바게트는 가게 밖으로 풍기는 버터?냄새가 뭔가 느끼한 느낌이 있어서 잘 안가게 된다.
9:45 이건 틀렸다. 1+1의 추가지출분은 대부분 생산업체에게 떠넘긴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다 알바 했는데 향 일부러 뿌리는 가게는 한 군데도 못 봄
집에서 홈베이킹만 해도 빵 굽고나서 집안에 빵냄새 진동합니다~ 부정확하거나 극히 일부일수도 있는 내용을 너무 보편적인것처럼 올려놓으셨네요~ 😢😢
반품이 편하면... 쉽게 반품하긴 하죠.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인데..
오프라인은 물건을 다시 포장해서 가지고 가서 반품해야 하니... 귀찮아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것..
상품이 매력이 없는데... 말발로 사기를 치거나.. 고객의 구매욕구를 끌어올려..
일단 판매하고 다음날 반품을 받더라도..
그게 더 이득이라는거죠.
폰팔이들이 자주 쓰던 방식이기도 했는데..
상품의 매력이 없어서 정직하게 상품 설명해서는.. 한개로 못 팔것을... 말발 사기로... 현혹해서... 10개 팔고 다음날 5개 반품 받고... 해도 이득이죠
대형마트 과자 묶음.... 도 보면..
기존 개당 판매하는 상품들보다 양이 적고... 이런걸 3~4개 묶어서 (그 중에 인기 없는 상품 끼워서)
마치 할인해주는것처럼 속여서 판매하고 있죠.
ㅋㅋㅋ이러다 싸움나겠네욬ㅋㅋㅋ
걍 이 영상은 내리는게 나으실듯.....
그동안 나는 백화점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왔던거구나
처음으로 내가 대견하게 느껴진다 ㅋ
백화점 셔틀버스 부활하면 어찌될까? 1+1은 비인기상품많죠
8:58 더현대 서울이랑 롯데백화점 동탄점이랑 사진 바뀜ㅎㅎ
로스터리도 아닌데 커피향 찐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