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 하기 힘듬...... 재활용도 안되는 햇반 용기...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이 아님. 패트병은 밀키스의 경우 옛날엔 바닥이 그냥 둥그런 모양이었음.그리고 세울수있게 플라스틱 캡을 끼워 평평하게 만들었었지. 밀키스병이 물로켓 만들때 물통으로 쓰기 좋았는데.
제가 직접 겪어보고 본 입장에서 기관에서는 주어진 예산을 다 쓰지 않으면 다음 년도 예산이 줄어들어서 연말에 어거지로 아무거나 중복 대량 구매하거나 예산 막 씁니다. 제가 직접 겪은 내용중 하나는 이미 창고에 청소용품 (미화원들 쓰시는 연두 형광색 솔빗자루, 주황색 쓰레받이)을 갑자기 연말에 수십개를 사오라길래 사와서 창고에 넣으려고 보니 이미 창고에도 새 것이 수십개가 있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무차별 구매를 하더라고요)
라떼는... 패트병이 2중 구조로 되어 있었음. 뜯어보면 음료수가 담기는 부분은 1회용 질소/CO2카드리지처럼 생겼었고, 그걸 똑바로 세우기 위해 바닥이 평평한 국그릇모양의 별도 프라스틱이 실리콘 같은걸로 붙여진 형태. 거기에 페트병 입구부분은 PET가 아니라 하얀색 별도의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었음. 병뚜껑은 소주병처럼 금속재질. 여튼 그래서 재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였고, 제조단가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을까 생각함. 처음 지금처럼 바닥이 올록볼록한 페트병 나왔을때는 좀 징그럽긴 했는데 금방 익숙해짐. 근데 그때는 다리(?)가 5개가 아니라 6개인게 일반적이었음. 코카콜라병도 지금처럼 홀쭉하지 않았고(유리병은 홀쭉) 그냥 절구통이었음.
Развлечения
제목은 top6인데 내용은 top7 실화입니까 ㅋㅋ 개이득이네요
프링글쓰!
사실상 9개ㄷㄷ
적어지는건 봤어도 많아지는건 첨봄...ㅇㅇ
@@user-lv7zy2oy3q 과자가 12개봉인데 열고보니 14개봉이였던것(?)
@@RedJunpyo-kg8im 개입 아니냐
역시 랭킹스쿨이 우리나라의 일상 속 물건들의 숨겨진 비밀들을 알려주시네~🎉 특히 햇반은 이해가 가네~!!
우리나라는 유리나라다...
@@_Daro 오타가 좀 있었나보네요... 수정했습니다...;;
맥도날드 숟가락 보단 아이스크림 1/3만 들어 있을때가 더 빡침
정사각형 보도블럭은 최근에 깔기 시작한 곳도 많아요 오히려 지그재그가 더 오래된 경우도 많구요
맞아요~저도 보면서 보도블럭 보고 그 시기를 추측할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난독인가..
우리아파트 1년도 안됬는데 사각 보도블록인데
정사각형이 요즘 유행인데 조사 대충대충하네 ㅋㅋ
요즘은 정사각형 아니면 직사각형이죠
맥플러리는 한 10년 전에 섞는 걸 우연히 본적 있는데 진짜 놀랬었음 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었음 ㅋㅋㅋㅋㅋ
사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 하기 힘듬......
재활용도 안되는 햇반 용기...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이 아님.
패트병은 밀키스의 경우 옛날엔 바닥이 그냥 둥그런 모양이었음.그리고 세울수있게 플라스틱 캡을 끼워 평평하게 만들었었지.
밀키스병이 물로켓 만들때 물통으로 쓰기 좋았는데.
감자아님?
@@piecle1005 밀가루 반죽임ㅋㅋㅋ
@@piecle1005감자전분칩..ㅋㅋ
일반 숫가락과 기계의 구조을 결합하는 중간재를 별도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 될 문제인데 그러면 숫가락 제조비도 줄어들고 소비자들도 사용이 편리하고...
전달력너무좋으시당ㅎㅎㅎ
제가 직접 겪어보고 본 입장에서 기관에서는 주어진 예산을 다 쓰지 않으면 다음 년도 예산이 줄어들어서 연말에 어거지로 아무거나 중복 대량 구매하거나 예산 막 씁니다.
제가 직접 겪은 내용중 하나는 이미 창고에 청소용품 (미화원들 쓰시는 연두 형광색 솔빗자루, 주황색 쓰레받이)을 갑자기 연말에 수십개를 사오라길래 사와서 창고에 넣으려고 보니 이미 창고에도 새 것이 수십개가 있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무차별 구매를 하더라고요)
수희님 랭스에서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네요~
이 누나 왤케 하이텐션이야 오늘따라 ㅎㅎㅎㅎ 나도 텐션 오르네
아이스크림 정말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ㅎㅎ
라떼는... 패트병이 2중 구조로 되어 있었음. 뜯어보면 음료수가 담기는 부분은 1회용 질소/CO2카드리지처럼 생겼었고, 그걸 똑바로 세우기 위해 바닥이 평평한 국그릇모양의 별도 프라스틱이 실리콘 같은걸로 붙여진 형태. 거기에 페트병 입구부분은 PET가 아니라 하얀색 별도의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었음. 병뚜껑은 소주병처럼 금속재질.
여튼 그래서 재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였고, 제조단가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을까 생각함.
처음 지금처럼 바닥이 올록볼록한 페트병 나왔을때는 좀 징그럽긴 했는데 금방 익숙해짐. 근데 그때는 다리(?)가 5개가 아니라 6개인게 일반적이었음. 코카콜라병도 지금처럼 홀쭉하지 않았고(유리병은 홀쭉) 그냥 절구통이었음.
코카콜라는 흰색 금속뚜껑에 까만색 플라스틱 받침대였죠!ㅎㅎ
사이다 밑받침을 강낭콩 화분으로 쓰던 기억이 잇네요 ㅋㅋㅋ
구멍 뚫려잇어서 간이 화분으로 쓰기 좋았었어요
할배...혹시 구한말 시잘 분이십니까?
7:34 샴페인 코르크 마개 본 적 없는 사람이 대본 썼나... 그리고 플라스틱 발명 이후엔 스크류캡도 있잖음
10:46 저 이미지에 있는 보도블럭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물빠짐이 좋은 보도블럭 아닌가? 특허도 있는 걸로 아는데
페트병은 원래 샷건탄약처럼 작은 플라스틱이에요
그거를 제조기계에 꽂아서 순간압력으로 뻐엉! 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용기 모양으로 늘어나게 되는것임
인조화강석 블록은 정사각형으로 되어있고 60~70년대 블록이 아닙니다 ㅋㅋ 최근에도 투수형 블록으로 많이 사용되고있거든요 ㅋㅋ 정사각형블록을 전부 옛날 블록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굿. 재미있네. 목소리 좋고.
양이 너무 많으면 음식을 남길까봐 일부러 양을 적게 주는 곳도 있고 이유가 다양하더라고요~
비싸고 양 적으면 문제가되지
양이 적은만큼 가격도 싸면 좋을텐데... 항상 하프 사이즈로 주문하고싶음
과주와 ㅋㅋ
잠깐 절었지만 그것또한 매력
대전시 요새 죄다 사각 보도블럭으로 바꾸고 있는데 시대를 거꾸로 가고 있네요 ㅋㅋㅋ
이렇게 강하고 견고하게 만든 보도블럭을 지자체들은 거의 매년 다시 깔고있으니...
바닥 공사 FM으로 안하고 날림공사로 대충해서 시공비 아껴서 뒷주머니 챙기고 이후 문제 발생시 이런 저런 핑계대고 또 같은 방법으로 시공 반복
그렇게 엄청 안좋은일은 아닌게 우리나라처럼 바닥보수 안하는 나라 가서 생활해보면 아래 모래 지반이 꺼져서 비만오고나면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신발에 물폭탄 몇번 맞고 한국 보도블럭 보수공사가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이 듬 ㅋㅋㅋ
보도 공사한다고 다 새로까는게 아닙니다. 땅 밑에있는 선들을 보수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합니다. 보도도 다시 쓴다고하네요!
공무원들 돈 안 쓰면 내년 예산 줄어드니까 그러죠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아직도 이런 가짜뉴스에 속은 사람이 있네
인도블럭을 그냥 흙이나 모래위에 시공하는데 이는 블럭의 파손이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블럭과 흙 중간에 천과 같은 구조를 적절한 두께로 만들어서 깔면 블록도 안깨지고 바닥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것도 대폭 줄일수 있다
맥플러리가 롯데리아 토네이도인가 그거보다 먼저 출시된건가요?
맥플러리 먹어본적은 없지만 토네이도는 먹어봐서 제조과정의 편의를 위한 구조인줄 알게되긴 했었는데... ㅎㅎ
맥플 우선입니다
거의 맥날이 먼저하고
롯데가 그 다음에 나와요
페트병도 생수끼리는 뚜껑이 다 같고
막걸리나 음료 뚜껑은 다같음
또 파워에이드크기 뚜껑 큰거도 다 동일함
크기는 같고
색상 인쇄만 다름
보도블록 깔아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그러니까 무늬 다 만들어놓고 딴데다 이상한거 껴주지만 마십시오
2:56 자동차도 평평한 철판이아닌 중간에 굴곡주는이유가 비슷하다고생각하심됩니다
맥플러리 처음 판매할때 그냥 플라스틱 숟가락을 줬습니다. 나중애 영상의 숟가락으로 바뀌었죠. 영상 제작하신분의 기억속에는 지금의 숟가락이 처음이었나봅니다.
공기밥 천원인곳도 있지만
한공기가 많은분들을위해
미니공기밥도 있던데 500원짜리~
보도블럭은 조사가 미흡해 보입니다
요즘 깔리는 보도블럭들은 인조화강석블럭들이 대다수로 정사각형의 밝은 회색톤이 주류입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초록색 지그재그 블럭은 이미 2~30년 된 블럭입니다
지금은 그 지그재그 블럭을 화강석 블럭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걸어가도 별다른 생각없이 걸었는데, 이런 비밀까지 있었을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롯데리아 토네이도 아이스크림도 숟가락 기계에 연결해서 작동해요~
그럼 아직 사각라면이 나온다는건 40년이 다되도록 납형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는거라고 봐도 무방한건가
보도블록 참 기억난다...3학년때 친구들이랑 보도브럭의 미스터리 찾았었는데 보도블럭에 왜 @ 이게 있고 왜 808이라는 숫자가 있냐면서 진짜 얘기하면서 점심시간마다 갔던게 생각난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지만
재료는 옥수수가루라
정확히는 옥수수칩이지
누나 딕션 지리네 ㅋㅋㅋ
진짜 다 이유가 있네;;;
포카칩은 왜이리 잘 부셔지는..😢
하인즈 마요네즈는 여닫이에다가 별모양도 아닌디 잘 팔리고있는데
현장직입니다 네모사각이랑 지그재그 다깔고있어요 6-70년대 블럭이 아직깔려있는곳은 없을것같네요 도시는 멀쩡한곳도 갈아엎고 다시싸고해서 웬만한 깡촌아니면 없을듯해요
맥플러리 숟가락은 거기서 일해본적 없어도 알고 있었음..
보통 맥플러리는 카운터 앞에서 제조되는데 못보는게 더 이상함 ㅋ
그거를 롯데리아에서도 따라하던데..ㅋㅋ
라면같은경우는 동그랗게 만드는걸 농심이 특허 걸어놓은걸로 알고 있구요.. 사각형은 틀이 있는게 아니고 면사가 나오면 길게뽑아 접은거에요..
사각형도 틀이 있습니다
길게 나오는걸 접는데
그걸 똑같은 크기로 접을수 있습니까?
틀이 있어야 그 크기를 맞춰주죠.
사각틀이 만들기 쉬워서 사각으로
만드는게 전부였죠.
만들기 쉬우면 설비 제작단가도
낮아지니까요.
삼양라면 동그랗지않나요? 삼양이 농심한테 허락받은거임?????
저 정사각형 블럭은 2010년 경부터 만들어지던건데요...
랭킹스쿨을 넘 좋아하는데 이분이 진행하실때가 왠지 더 재밌고 상큼한 느낌이랄까요? 지인아니고, 이분이 누구신지도 진짜 모릅니다. 오랫만에 이분이 나오시길래 반가워서 댓글 안남기는데 사실 이분 진행이 넘 상큼 깨발랄 하셔서 이분 진행할때가 좋아서 남겨봅니다~^^ 랭킹스쿨 넘 재밌어요~ 100만 구독 될때까지 앞으로도 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ㄴㄴ 1000만 1억!도!
1:55 그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섞었는데 알바생이 아이스크림 받을때는 숟가락이 없고 손님한테 나갈 때 숟가락을 꽂아서 준다???? 는 게 무슨 말이죠??? 기계 안에 저 숟가락이 있다는 건가요??
요즘은 지그제그 보도불럭 안쓰던데 회색깔 정사각형? 많이 보이더군요
맥플러리 숟가락은 알고 있었음...저렇게 섞는 걸 맥도날드에서 본 적 있음..
사실 공기밥 문화가 그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공기밥 아까워서 밥 안 시키고 쌀은 적국에 잔뜩 넘겨주고있죠
한마디로 지들 편하려고 소비자는 불편하던 말던 신경 안쓴거네여 ^^
소비자 편하라고 한거져
보도블럭 개발한 사람 유퀴즈에도 나왔었죠
아유~ 이쁘셔
저 맥플러리…?
보통 아이스크림 기계는 카운터 바로 안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카운터 앞쪽에서 기다려봤다면 기계에 스푼꽂아서 믹서처럼 쓰는거 다들 한번쯤 보셨을 줄 알았는데 모르는 분들도 많았나보네요
(거울을 보며)내가 이렇게 생겨 먹은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맥플러리가 숟가락도 그렇지만 제일 킹 받는 건 가격에 비해 양이 ㅈㄴ 창렬함. 일부 매장은 컵의 1/4 주더라.
꼬깔콘은 손에 끼워서 장갑처럼 음식 먹으라고 생긴거 같군요!
공깃밥 이야기는 좀 충격이네요. 제한용이었다니!!
0:48 오 아무생각없이 먹던 '과저'에도 라고 들리네요 ㅎㅎㅎ
라면이 네모모양이라면 라면용냄비로 네모난 냄비 만들면 어떨까요?? 설마 제가 있는데 모르는건가요?? 네모난 프라이팬은 계란말이용으로 본것 같은데 라면용 네모난 냄비는 못본것 같아서요~?!?
그렇게 내구성이 우수한 보도블럭이지만
틈만나면 바꿔대는건 왜때문이여
맥플러리 숟가락 : 결론 → 걍 지들 편할려고, 고객들의 불편은 생각하지도 않는 갑질.
저희 동네만 보도블럭 다시 네모로 바꿨나요?
햇반용기의 단점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함. 분리수거가 안된다고 함.
요즘 집 앞이 지그재그 보도블럭을 네모블럭으로 교체하던데
아쉽네요
보도블록은 잘 맞물려서 오래 쓰이도록 하려면 품질도 높이고 시공도 잘 해야지. 정작 시공은 엉망으로 해서 얼마 안지나 들썩거리고 내구성도 떨어져서 음푹 패이고 깨짐.
디자인만 잘하면 뭐해.
페트병 바닥 그냥 평평한 바닥이면 탄산때매 부풀면 못 세우니까 꽃모양으로 만드는거 아니었나?
11:09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뫠미러나 했더니 네모네모 빔ㅋㅋㅋㅋㅋㅋ
라면사리 면 모양은
동그란 모양 - 농심
네모난 모양 - 그 외
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냥 그렇다구요..)
저거 마요네즈 별뚜껑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마요네즈 통에 물 넣고 쏘면 파워오투보다 강하게 나감
맥플러리 기계 구려요 그냥 손으로 휘젓는게 편합니다ㅜ 기계 신입분들이 잘못쓰면 바닥뚫어버릴정도로 강합니다ㅜㅜ 강도 조절 불가능…
3:23 소울리스로 오 대박~ 따봉하는게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
나도 이거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블럭 정보 틀리셨네요 수정하면 좋을텐데 요즘 블럭디자인 정사각입니다 정사각 나온지 꽤 되었죠
0:43 압력은 상관없고 충격은 개약함. 쿠팡으로 프링글스시키면 박스로오는건 괜찮은데, 봉투에 담아서오는건 가루가되서옴.
맥플러리 숟가락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언니 안녕!
입이 오리입이세용 신기 정지하고보니까 스마일 입 같기도?😊 8:08초
1:55 애초에 맥도날들에서 봤음 기기가 홀에서 보이던데ㅋㅋㅋㅋㅋ
8:52 사실 궁금했던건
왜 케첩구멍에만 삼각형모양의 체?가 있는가였는데
그건 없네...
병뚜껑톱니개수스물한개세개규격으로 정해져있죠
-그거 아세요 중에서-
프링글스 감자칩이였어?! 아무생각없이 사먹었는데
이제 알았네
맥플러리 숟가락은 저모양을 보고 예상못하는 사람이 있나..? 진짜아무생각없이살지않고서야..
1.5배속으로 영상보면 2배로 재미있어요👍👍
오 대박 ㅋㅋㅋㅋ
병뚜껑톱니는 똑같을수밖에없지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낼테니까. 우연의 일치일까 생각하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
7:38 노브랜드 마요네즈는 여닫이던뎅
절대기준은 아닌가부네
오. 신기하다😛
랭누나는 이누나가 젤 이쁨
??:프린글스 한통 다 먹어본 적 있어?
페트병 옛날엔 아래쪽에 마개가 있었지 저 꽃 모양은 아니였음..
프링글스는 비닐봉투에 아무렇게나 넣어줘도 되니까 더 많이넣고 가격은 내려줘 ㅠㅠ
고기집 공기밥 시켯는데 코딱지 만큼 들어 있을때 킹받아😢
아니...몰랐지가 아니라 생각을 안했지..그냥 원래부터 이랬으니깐...
공깃밥은만두집가면돼요 식당만두집말고
내용은 top7인데 제목은 top6인 마법의 영상
..??? 프링글스 뚜껑 따면 반은 개박살나있던데
03:23 이거 왜케 웃기졐ㅋㅋㅋㅋㅋㅋ
2:10 그냥 제조용을 매장에 공급해주고 일회용스푼 따로 주면 안되나...
아 분은 진짜 볼터치 러버인거 같다 ㅋㅋㅋ
영상에는 TOP7으로나오는데 제목에는 TOP6 라고 되어있네요
햇반공장 9개월 일해봤는데 상당히 빡셉니다 ㅋㅋ
병뚜껑 없으면 캔으로 먹으면 됨
햇반,맥플러리는 우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