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부동 실크로드] 뜻대로 안되는 신장위구르 여행, 가을의 전설 카나스, 북신장을 떠돌다. 베이툰, 부얼진, 아르테를 방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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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See-TheWorld
    @See-TheWorld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우루무치에서 기차로 14시간을 이동해 베이툰(북둔)으로 이동했습니다.
    베이툰에서 분위기를 살피다가 급하게 부얼진행을 경정합니다
    부얼진에서 하루 숙박하며 카나스여행을 모색했지만 실패
    여행어플은 카나스여행 출발지로 아르테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또다시 아르테로 향했지만 결국은 카나스방문은 포기하게 됩니다
    카나스풍경구 여행은 훗날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 투르판으로 향합니다.

  • @김혜정-y1e
    @김혜정-y1e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우루무치도 대단한 도시네요.
    알타이 베이툰에서 우루무치로 다시 돌아가려면 14시간 열차를 다시 타는건가요?

    • @See-TheWorld
      @See-TheWorl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속철 근처인데 신도시를 개발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 규모를 보고 놀랬습니다.
      알타이나 베이툰에서 우루무치까지 고속철은 없고 일반 열차만 다닙니다.
      11시간 정도 걸리는데
      밤에 출발해서 아침에 우루무치에 도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