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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지원?

중국 좀 가지마라

쿠처에서 기차로 카스로 이동했습니다 호스텔에서 운좋게 중국 청년들 2박3일 카풀여행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타스쿠얼칸을 가기 위해서는 변방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하루 200위안의 공동 비용으로 여행하는 중국 젊은이들 백사호의 고운 자태에 흠뻑 넋이 빠집니다 카라쿨레호에서 아름다운 설산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가이드비 얼마 주셨나요?

이슬람교 와 불교 가 현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이유는, 이두개의 종교가 인간은 모두다 평등하다는 근본교리 때문인것 같네요.

이햐...진짜 너무 멋진 대협곡 좋네요 ㅎ 시간 제한이 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인듯하네요 ㄷㄷㄷㄷㄷ 중국 자장면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용 ㅎ

쿠처에서 일일투어로 천산신비대협곡을 여행하였다. 수 억년의 지각변동으로 만들어낸 비현실계의 끝판왕 대중교통이 없어서 투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특이하게도 2시간 이내에 여행을 끝내야 한다 키즐석굴, 천산신비대협곡, 한대의 봉수대를 묶는 일일투어 일정 투어 운전기사 아저씨도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세심한 배려로 만족스러웠다.

처음보는 투루판 소개 잘봤습니다~감사 (부탁: 동영상은 좌ㅡ>우로 찍으시는게 보기에 좋겠습니다)

한나라 정부가 설치 했으면 중국의 일원으로 그냥 살지 .. 자꾸 미국놈들이 부추켜서 독립 한다고 지랄 들인지... 아무 나라의 간섭을 받지 않고 완전독립을 할 것 같으면 티벳이든 신장 위구르든 완전 자주독립 같으면 찬성을 한다마는 지구상에 완전독립을 주장 하는 나라 치고 미국이 부추키지 않는 나라는?..

나라티에서 독고공로를 타고 쿠처로 이동합니다. 7인승 승합차로 7시간 걸렸습니다. 6월에서 10월까지만 개방하는 도로입니다 기상이 안좋아서 가는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험준한 천산산맥을 넘는 위험한 길은 멋진 풍경을 제공해 줍니다. 도로건설에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새대의 전쟁과 가난과 산업화과정에서의 고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젊은이들은 우리같은 노인세대들의 고생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해 다시는 외세의 침략과 가난을 후세에 물려줘서는 않될것이다.

나라티에서 독고공로를 타고 쿠처로 이동합니다. 7인승 승합차로 7시간 걸렸습니다. 6월에서 10월까지만 개방하는 도로입니다 기상이 안좋아서 가는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험준한 천산산맥을 넘는 위험한 길은 멋진 풍경을 제공해 줍니다. 도로건설에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은 크고 멋있다

귀한영상 잘 봅니다~ 가기 쉽지 않은만큼 얼마나 멋진곳인지 사람들 잘 모르죠.ㅎ

이닝버스터미널에서 나라티로 이동했습니다. 지상 최대의 초원이라고 자부하는 나라티초원을 방문했습니다. 최신식 짐보관 서비스 나라티에서 독고공로를 따라 쿠처로 이동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노선교통이 없다는게 걱정입니다. 과연 저는 독고공로를 따라 나라티에서 쿠처로 갈수 있을까요?

저는 내년 3월에 원난 여행 예정인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17:40 식사하시다 기사님 만난것도 그렇고 날씨가 흐려서 아쉽게하는게 또 다시 오라는 대자연의 명령(?) 아닐까 싶어요...!

가을철이었고 국경절 연휴 기간이라는 시간의 제약 때문에 우루무치와 카나스호, 천산, 투르판 만 둘러보았어서, 이닝과 싸리무호, 타클라마칸, 카슈가르, 호탄이 못내 아쉬웠는데, 부럽네요. 임칙서. 강직했지만 이상이 앞서 청나라에 아편전쟁의 패전과 서구열강의 무력을 앞세운 침입의 문을 활짝 열어준 장본인이죠. 중국 인민들에게는 봉건사회의 종말과 신해혁명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으니 길게보면 역사 발전에 기여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요. 사실 신쟝 지역은 최근에 만들어낸 번지르르한 현지가 아닌 중국풍 건물이나 유적지가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심드렁한 코스였어요. 2008년 10월 초였으니까 벌써 16년 전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그때 막고굴을 봐서 최고의 백미라는 45굴을 직접 보았으니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만...

투르판에서 이리카자흐 자치주 이닝으로 이동했습니다. 항공기에서 바라보는 산맥과 만년설은 경이롭습니다. 이닝은 카자흐 이리 자치주 주요 도시입니다. 이닝에 임칙서 기념관이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임칙서는 애국자이며 백성을 사랑하는 유능하고 청렴한 관리였습니다. 알리페이로 스쿠터를 타봐씁니다 이닝시의 야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흐린 날씨라서 덕분에 19:26 운무는 아주 장관입니다. 잘 봤습니다 ❤

해발,위도가 비슷한가요. 지형,풍광,야생화등이 돌로미티 산중과 아주 흡사하네요

푸하하하 힘들어서 맨트도 못하겠다더니 할말 다 하고 끝나네요~ㅋㅋ

영상 잘봤어요~

와! 너무 멋져요. 부럽기만 합니다.

자유도 나름이지.. 잠깐보고 뭘 알 수가 있겠나, 인터넷도 맘대로 막아논 나라인데. 언론의 자유가 있을까..ㅋㅋ

몇월달에 가신거예요? 저도 담주에 계림가는데 날씨가 궁금해서요

윤석열 정권 보다 훨씬 좋다.

계림에서 양삭오는 배말고 거꾸로 양숴에서 계림가는 이강투어배가 있나요? 그리고 계림에 오는 이강투어배가 오후에도 있는지요?

밴댕이소갈머리같은 인간이 거산이라고 했지. 갱지도 망치고 정치도 망치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12월10일) 계림으로 여행 예정인데 이강 페리는 중간에 구마 화산이나 싱핑에서 내릴 수 있나요? 싱핑에서 상공산으로 트레킹 하려고요

여자들 틈이라서인지 유난히 생기가 도는 느낌은 생각 탓인가~?? ㅋㅋ

투루판의 수로시설에 정말 감탄했었지요. 화염산 흙 속에 달걀을 익혀서 파는 상인도 있고 진흙으로 빚은 손오공 조각도 봤었어요

신장지역 여행중에 특히 이 투루판에서 巨山이 인간에게 베푸는 엄청난 혜택을 직접 보면서 지금은 고인이 된 어느 정치인을 떠올렸었지요. 그는 진짜 거산을 한번이라도 보기나 하고 자신의 호를 거산이라 했을까.. 하구요. 트루판의 건포도 품질은 정말 최고였어요 ❤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포도원이 위치해서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포도는 투르판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건포도 형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색깔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포도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천산산맥의 만년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흥평에서 상공산까지 걸어 가셨는데 몇 km인지 궁금하고요 상공산은 12월에는 문을 닫나요?

투루판에서 1일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교통편만 제공해서 1인당 100위안 '칸얼쥐'라는 수로시설은 사막에서도 농업이 가능케하는 특수시설입니다 여성 일행들이 좋아하는 '투무타커'사막을 방문했습니다 '토유골'이라는 토속민속촌을 방문했습니다 투루판에는 수많은 석유시추 시설이 천연가스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옥이 가짜가 정말 많아요~^^ 인조옥도 천연옥처럼 만들구요~^^

이거 뭐냐? 보라색은 자수정이예요~^^

트루판 건포도 아주 맛있어요~^^ 건조해서인지 신경통 환자라 그런지 노인네라 그런지 화염산 40도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덥지 않더라는~^^;;

임조의 한자가 어려운가요? 모르겠다?

북신강 여행은 훗날을 도모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르테에서 우루무치까지 야간 침대열차를 타고 11시간을 달렸습니다 우루무치에서 다시 투르판으로 향하는 고속철을 탓습니다 지표면이 너무 뜨거워 나무는 자라지 않은 곳에 풍력타워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투르판은 사막이면서 분지지역이므로 기온이 매우 높습니다 호스텔에 짐을 맡긴 후 그 도시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박물관으로 내달렸습니다

와~~ 우루무치도 대단한 도시네요. 알타이 베이툰에서 우루무치로 다시 돌아가려면 14시간 열차를 다시 타는건가요?

우루무치에서 기차로 14시간을 이동해 베이툰(북둔)으로 이동했습니다. 베이툰에서 분위기를 살피다가 급하게 부얼진행을 경정합니다 부얼진에서 하루 숙박하며 카나스여행을 모색했지만 실패 여행어플은 카나스여행 출발지로 아르테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또다시 아르테로 향했지만 결국은 카나스방문은 포기하게 됩니다 카나스풍경구 여행은 훗날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 투르판으로 향합니다.

인천에서 우루무치로 가는 항공로를 이용합니다 상하이 홍차오공항을 경유합니다 상하이 홍차오공항 T1에서 T2로 이동은 꽤나 번거롭습니다 우루무치공항엔 자정에 도착합니다 비록 자정이지만 우루무치 공항을 활기가 넘칩니다 우루무치 성박물관은 매진되어 안타깝게 못 찾아갔습니다 대신 우루무치 시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우루무치를 한족의 문화와 연결시키려는 노력이 옅보입니다 우루무치 가장 흥미있는 대바자에 방문했습니다

어디 호텔인가요?

쓰촨성(사천성)의 성도 청두(청도)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청두하면 떠오르는 곳, 삼국지에서 촉한의 유비와 제갈량이 있는 무후사를 찾아갔습니다. '시선'하면 이태백과 비견되는 두보의 흔적이 있는 두보초당을 방문했습니다. 청두인구는 1400만 여명이 되는군

제가 11월 8일 바간 방문합니다. 쩜맨두씨 전화번호 알수가 있나요 ?

미국 학살자들은 언젠가는 반듯이 댓가를 치를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등 제국주의 자들이 식민지 약탈 강탈 학살을 주도한 나라들이다. 가장 위험하고 나쁜 나라들이다. 그런데 오히려 중국 북한 라오스 베트남을 욕하고 있다.

예: 명동: 교포 2세 자녀들, 종업원에게, 간단한 영어 질문? 종업원 :어버버, 동행한 엄마(교포 1세대), 동일한 영어 다시 질문, 종업원; 유창한 영어로 대답을! <실화>, 그렇다면, 원어로? 아니면, 순수 한국어로 하시면 어떠 할까해서?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하라이트, 뷰, 트래킹 - - - -, 이게 어느나라(한국)어도 아닙니다. 굳이 외래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그냥, 원어로 하실수도? 한국어로 하실수도? 예: 미국; T H accents 않하거든요. 영국: T H accents 을, 영어가 공용화 하면서, 간 나라, 지역마다 독특한 영어 단어, accents을, 이게 서로 소통하는데 오히려 어려움이,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