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세로 알고 있는 것도 사실 일본 놀이이고, 일본어로 せっせっせ(셋셋세)이고 17세기 무렵 일본에서 전래된, 한국에서 변형하여 널리 퍼진 놀이입니다. 우리나라 놀이가 아니에요! 참고: 고유의 놀이 알고보니 일본 놀이-쎄쎄쎄, 고무줄 등, mbc뉴스 위 뉴스에서는 쎄쎄쎄를 의성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확히는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 (셋셋세ー노 요이요이요이) 이로 놀이나 구호 박자에 쓰이는 말이다. 기사 퍼옴 기자: '쎄쎄쎄'라는 말로 시작되는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어린이들의 놀이는 예전부터 전해오는 우리 민속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17세기쯤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제시대인 1930년대 중반, 우리나라로 들어와 급속히 퍼졌습니다. '쎄쎄쎄'는 손바닥을 부딪치는 일종의 의성어, 구리구리는 손을 돌리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로 모두 일본말입니다.
카고메카고메의 이야기가 있는데 한 여자가 산중턱에 있는 곳으로 시집을 와 고된 시집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남편이 전쟁터에 가게 되는데요. 이때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고 임신한 상태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됩니다. 시어머니는 임신한 여자를 싫어했고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해 고된일들을 시켰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임신한 채로 고된일을 하게 되지만 아이는 무사히 자라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더이상 안되겠는지 여자에게 나물을 캐오라며 새벽에 바구니를 지어주게 되는데 이때 여자는 나물을 캐기위해선 산 아래로 내려가야 했기에 불도 없는 캄캄한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가던중 뒤에서 시어머니가 여자를 계단 밑으로 밀게됩니다. 이때 여자는 크게 다쳤고 아이는 유산되었죠. 이게 카고메 노래의 유래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노래는 왜 만들어졌는지 이해 불가능인..
그 옛날 모두가 못살고 신분 격차 등으로 가난한게 죄였을까? 그런 생각들이 들게 하기도 했고(천민들은 물론 호부호형으로 유명한 홍길동이나 메밀꽃 필 무렵의 동이처럼 혼외자식도 성씨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했던 시대도 그렇고 성씨를 가지지 못하면 천대받는것도 그렇듯이 사회에서 왕따당하지..), 학과 거북은 십장생으로써 장수를 상징하는 신성한 존재인데 삶과 죽음을 주관하기도 했던 점이 와닿네요. 이 세상의 민요들 자체가 대부분 현실의 사연있는 노래였다니.. 서양의 전래동요 마더구스 동요도 그렇고
유럽에 갔던 지식인들이 유럽에서는 저런 놀이가 있다고 일본애들도 저런놀이를 해야한다고 가르침. 당시 떡상인 안데르센으로 일본 동화도 만듬. 전세계를 보면 비슷한 놀이가 많음. 큰 클로스, 작은 클로스가 떡상하니 일본은 혹부리 영감을 만듬. 조선도 흥부놀부전을 만듬. 예전에는 애들이 마땅한 놀이가 없었음.
손가락자르기보다 바늘 천개 멕인다가 더 무서운데 ㅎㅎ
아 손가락을 무서웜
바늘 천개먹으면 목이 찔리니깐 진짜 무서움
ㅋㅋ
소름... 둘다 싫음 어휴
ㅇㅈ
동요 중에 섬뜩한 내용은 일본 외에도 많죠, 영국의 머더구스도 그렇고, 우리나라 지방의 자장가도 그런 내용들이 있죠.. 다른 나라의 내용도 소개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전 그것보단 테루테루 보ㅈ.......
@@user-dz5cr4ze6v 그건 대표적 괴담입니다
그냥 엄마 없이 혼자서 잠드는 아기를 노래한 것 뿐이지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참 신기하지. 일본에 조금이라도 나쁜 내용이 올라오면 한국도 그렇다 세계도 그렇다는 물타기 댓글이 꼭 올라옴ㅋㅋㅋ
@@얼음맥주-k1g 물타기가 아니죠. 대부분 다른 나라에도 있는 문화라고 한 것 뿐입니다
이거는 또 섬뜩한 해석인데
보컬로이드 노래 중에 카고메 카고메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매드 사이언티스트에게 납치당한 아이들이 이번 새벽에는 누가 실험을 당할지 고르는 노래인데요.원곡의 분위기도 무섭고 그래서 어릴땐 듣고 잠도 제대로 못잤었어요ㅋㅋㅋ
아 카고메 카고메 ㅋㅋㅋㅋㅋㅋ 잠ㅁ만 나 왜 아는거지
영상 마지막에도 영상의 한 장면이 있죠 ㅋㅋㅋㅋ 저도 그 노래가 생각났네요
@@후드티-k9e 반도리러기 때문임니다...
@@user-es9ho7ll8q 아..!
아ㅋㅋ 카고메 카고메란 이름 듣자마자 이거부터 생각난게 나뿐만이 아니구나
흥미로운 이야기님의 그림체가 들어가면 무서운 이야기도 분위기가 귀엽게 변하는 마법!
긍까여
나 일본에서 어린시절 자랐는데 진짜 저러고 놀았음 놀면서도 가사가 무서우니까 괜히 약속하면서 바늘 생각하면서 지켜야겠다..싶으면서도 압박감 느꼈었음 우리나라도 이런 거 있나??
우리나라는 없음;; 님 일본인임 한국인임?
한국인이면 우리나라에 이런거 없는거 알텐데
일본에서 자라서 그런가 우리나라라고 하니까 뭔가 찝찝..
@@주화-v8p 혼혈이다ㅡㅡ찝찝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네
딱히 없어요. 한국 중딩인데 딱히 없는걸로 알아요
@@주화-v8p 말을 되게 무례하게 하시네요
@주화 세뇌교육받은잼민이;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내용도 잘 전달하시네요
쎄쎄세로 알고 있는 것도 사실 일본 놀이이고, 일본어로 せっせっせ(셋셋세)이고 17세기 무렵 일본에서 전래된, 한국에서 변형하여 널리 퍼진 놀이입니다. 우리나라 놀이가 아니에요!
참고: 고유의 놀이 알고보니 일본 놀이-쎄쎄쎄, 고무줄 등, mbc뉴스 위 뉴스에서는 쎄쎄쎄를 의성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확히는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 (셋셋세ー노 요이요이요이) 이로 놀이나 구호 박자에 쓰이는 말이다.
기사 퍼옴
기자: '쎄쎄쎄'라는 말로 시작되는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어린이들의 놀이는 예전부터 전해오는 우리 민속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17세기쯤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제시대인 1930년대 중반, 우리나라로 들어와 급속히 퍼졌습니다.
'쎄쎄쎄'는 손바닥을 부딪치는 일종의 의성어, 구리구리는 손을 돌리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로 모두 일본말입니다.
뜨ㅣ우자
카고메카고메의 이야기가 있는데
한 여자가 산중턱에 있는 곳으로 시집을 와 고된 시집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남편이 전쟁터에 가게 되는데요.
이때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고 임신한 상태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됩니다.
시어머니는 임신한 여자를 싫어했고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해 고된일들을 시켰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임신한 채로 고된일을 하게 되지만 아이는 무사히 자라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더이상 안되겠는지 여자에게 나물을 캐오라며 새벽에 바구니를 지어주게 되는데
이때 여자는 나물을 캐기위해선 산 아래로 내려가야 했기에 불도 없는 캄캄한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가던중
뒤에서 시어머니가 여자를 계단 밑으로 밀게됩니다. 이때 여자는 크게 다쳤고 아이는 유산되었죠.
이게 카고메 노래의 유래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노래는 왜 만들어졌는지 이해 불가능인..
이거말고도 대표적인 노래가 신호등노래로 잘 나오는 토랸세.
망자가 지나가는게 주제인 노래인데
아무도 없는 저녁에 스피커 반쯤 고장난 신호등에 토랸세가 흐르면 그거아 말로 진짜 호러…
흥미로운 이야기님 폭업 하시네요!
영상 잘봤어요
5:11초에서 보컬로이드 카고메카고메 노래영상에서 한장면이배경장면이돼어있네요.
보컬로이드 노래에서는 약간 해석한 카고메카고메 로 나오던데 오히려중간중간에
아이들의뇌로 불사의 묘약으로 만드는 재료로 묘사하고 있던데..
카고메 시초를 알고싶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님이 "수건돌리기를 합친듯한거죠"할때 수건 돌리기 사진잌ㅋㅋㅋㅋㅋ
오늘도역시 잘봤어요~ 요즘엔 잠자면서 들어서 댓못다는데 오랫만에 답니다!! 일본 애니속에서 봤던 단어랑 노랜데 역시 섬득하네여 •ㅎ0ㅎ•
0:16 유비키리 겐만 (손가락 약속)
1:58 카고메 카고메
하나이치몬메 유비키리겐만 카고메카고메 고대일본이 얼마나 참혹한 시공인가는 이 세곡의 동요만 봐도 짐작이 갈 정도라죠.
유비키리 겐만... 가사부터 무서웠어용....
이웃집 토토로에서도 사쯔키랑 메이도 잔인한 노래부름. 번역은 순화되서 나오더만...
유비키리겐만은 은근많이들어봤는데
카고메카고메는 이누야샤랑 비탄의아리아에서만들어봐서 제대로된부분은처음들어봤는데 무섭네요..뭐지..진짜가사가..
1:48 흥미로운 이야기님이 보신다면 이 책의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아우...흥미로따아아아아아아아ㅏ이이이이이이이이ㅣㅇ
두번째 동요는 느낌도 그렇고 들을때마다 섬뜩해요 소름도 돋고 😱😱😱
1:29 애기 귀엽다아아ㅏㅏㅏㅏㅏㅏ
(군가 - 전우야 잘자라)를 부르며 줄넘기 하던 한국 어린이.... ㅋㅋㅋ
그러니까 일본 수백년 간의 참혹한 역사를 짐작할수 있는 것이죠.
군벌 ( 도둑패 두목들이 영주, 장군을 칭하며) 수백년간 내란 상태, 거기다 가뭄 기아. 피폐해진 삶이 일상이됨
이영상 이랑 쫌 다른 노래? 이긴하지만..
어릴적 고무줄놀이할때 부르던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케찹은 맛좋아!
인도인도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오땡큐!
이 노래도 어디서 부터 유래?된건지 알고싶음ㅋ
노라죠...ㅋㅋㅋ카레라는 노래 압니다.
@@marccho8202 카레 라는 노래 나오기 전 노래입니다
토랸세가 있을줄 알았는데 옵네여 이게 진짜 무섭던데..
한국 동요도 섬뜩하지는 않지만 모호한 건 매한가지...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해석이 안되죠....ㅎㅎ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연
아기만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엄마는 고갯길을 달려옵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에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이것도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아기가 죽었다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어렸을때 이노래를 한번도 밝게 불러본 기억이 없네요.
이거 옛날에 먹을게없어서 고추먹고 매워서 맴맴하고 달래먹고 얼얼해서 맴맴한다고 들었어요
님~~어찌 그런 상상을
달래가 아니라 담배입니다
어른들이 집에 없는 사이 애들이 고추장 퍼먹고 담배 먹고(그냥 먹음) 해서 빙빙 도는 걸 재밌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그런데 심의 과정에서 담배가 달래로 바뀌니 그 의미를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sseulegi 죽은 게 아니라 그냥 고단한 엄마와 아이의 일상이었죠
문제는 그 시기 나온 동요들이 지금 들으면 가사는 행복한데 곡은 이상하게 조금씩 슬픈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였죠
헐 망상세 가사에 마신 바늘 천개가 뭔가 했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흥미로운이야기 갑자기재밌어졌는데 구독할까요?
쟤들이 유난히 정신병자가 많고 온갖 엽기범죄가 흔한 이유가 이거였구만. 어렸을 때 부터 저런 노래를 부르고 자랐으니.
그러게요. 유아 교육이 하등 좋을 것 같지 않고 무의식에 남을텐데...
와.....아니 동요가 왜 이렇게 잔혹해요....
너무 무섭다ㅜㅜㅜ카고메 카고메 저거 신의뜻대로에서 나온거 아닌가유?그리고 유곽이 많이 나왔네용ㅎㅎ 귀멸ㅇ..(퍼버벅
새벽에 보는데 왠지 무섭네.
2:49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ㅋㅋ
다른나라도 이런거 많음
신라 서동요도 그중 하나고
카고메 카고메 어디서 들어봤다 싶다 했더니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에 나왔던 그 노래였네.. 주인공이 녹음으로 꼼수 써서 뒤에 있는 애 맞췄던...
카고메 카고메 할때 나만 이누야샤 생각남?ㅋㅋㅋㅋㅋ
원래동요는 애들을 위해 만든거지 애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래가 개소름인데...오밤중에 들으면 지릴듯
쓸때없이 중독성있음
애니에서도 일본동요는 무서운 상황에서 밖에 안쓰는 것 같음ㅋㅋㅋ
2:06
이거 신이 장난질하는 영화에서 봤는데ㅠㅠㅠ
너무 충격.... 어쨌든 감사합니다!
2:43 신이 말하는대로에서 나왔던 놀이인것같군요...!
그 외 태루태루보우즈 노래도 섬뜩한 일본 동요 입니다.
마더구스도 잔인한 내용이 상당히 많죠
그 옛날 모두가 못살고 신분 격차 등으로 가난한게 죄였을까? 그런 생각들이 들게 하기도 했고(천민들은 물론 호부호형으로 유명한 홍길동이나 메밀꽃 필 무렵의 동이처럼 혼외자식도 성씨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했던 시대도 그렇고 성씨를 가지지 못하면 천대받는것도 그렇듯이 사회에서 왕따당하지..), 학과 거북은 십장생으로써 장수를 상징하는 신성한 존재인데 삶과 죽음을 주관하기도 했던 점이 와닿네요. 이 세상의 민요들 자체가 대부분 현실의 사연있는 노래였다니.. 서양의 전래동요 마더구스 동요도 그렇고
せっせっせ(셋셋세) 일본어사전에 찾아보면 손뼉치기 게임, 두 손을 이용한 놀이이다라고 나옵니다. 일본 놀이죠
그러면 일본에서 사람들이 약속을 안 지켜서 새끼손가락을 자른다는 말인가요? 아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르는 건가요? 또 아니면 지키면 자르는 건가요?
2번째 카고메 카고메 노래는 일본 영화에서 들은것 같아요
그동안 모르고 있었는데
흥미님 눈이 ㅎ이었다
01:06 에서 이거 드라마?영화로 나왔는데.
카고메 ㅋㅋㅋ 이누야샤보고 갈매기 인가 기러기인줄 알았는데..
1:59
카고메카고메라면서 왜 '카고메'만 부름?
이거 신이말하는데로아님?
@@고나연-z3d 신이 말한다니?
저기요..유비키리라는 의미는 여기서는 약속하다의 의미인데요...겐만은 굳게 지키겠다는 뜻이구요 ...제대로 알아보고 올리시는게...잔혹한 동요는 전세계적으로 다있어요..
유럽에 갔던 지식인들이 유럽에서는 저런 놀이가 있다고 일본애들도 저런놀이를 해야한다고 가르침.
당시 떡상인 안데르센으로 일본 동화도 만듬. 전세계를 보면 비슷한 놀이가 많음.
큰 클로스, 작은 클로스가 떡상하니 일본은 혹부리 영감을 만듬. 조선도 흥부놀부전을 만듬.
예전에는 애들이 마땅한 놀이가 없었음.
바늘 천 개 먹인다는 걸 마늘 천 개 먹인다는 걸로 봤는데 마늘이 아니라 바늘이었네
어.,.어우...다른의미로 소름
마늘로 번역한 사람 머리좋네요
헉..너무 무섭네요..
가사보다 목소리가 더 무섭네요
글자가 빨개서 더 무서워요.😔
카고메는 노래는 일종에 강령술 인데요
원래 이런 노래는 무당일 하는 사람이 신빨 올리려고 퍼트리는 경우 많음
신라 아이들이 불렀다는 서동요도 뭐 아이들이 부르기에 적절한 내용은 아닌데...ㅋ
떡쌍!떡상!
카고메 카고메 살짝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놀이랑 초반부만 비슷한 거 같기도
카고메 카고메는 신이 말하는대로에 나오던 게임 아닌가?
카고메 카고메는 가사를 음미하기도 전에, 멜로디 자체가 귀신 불러내는 노래 같아요;;; 무서움...
카고메 카고메 노래 듣고 예전 일본영화에서 뒤에 있는 인형이름 못 맞추니 해당 여자애 다리 찢어 죽인거 생각남
신이말하는대로
동요들 무서운 이야기들 많은줄 몰랐네 ㄷㄷ
이제 없어진동요 인가요?
0: 46 너무 잔인해요
근데 카고매노래가너무불상하다
그건 자살이잖아.😢😢😢😢😢
카고메 노래할때 이누야샤 가영이생각남
솔직히 완결편에서 카고메놀이함;;;;
일본동요는 한결같이 괴기스럽네. 그래서 국민성이 그 모양인가
아 갑자기 로딩 걸려서 뭔가 소름 돋았다;;
헐 이누야샤에서 일본어로 가영이가 카고메 인대
흥운이님 사토로군 동요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대요
아니 바늘을 왜 먹여 ㅠ
테루테루 보즈도 잔인한데..
0:46
카고메 나온 그림 보컬로이드 카고메 pv장면중에 하나였나....
일본은 진짜 별의별게 다있
바늘 천개 ㅁㅊ...ㄷㄷ
카고메 카고메 노래가 나오니까 강아지들이 짖는데 무서워요 ㅠㅠ
손가락 자르면 자른 손가락을 보관하는건가(그냥 제가 지어낸 얘기입니다)
바늘 100개? 먹으면 1개 먹으면 찔리는 고통을 느껴야...오우...고문 아니냐곸ㅋㄱㅋ
카고메카고메 예전 학교유령 애니메이션에 더빙판으로 화장실유령 하나가 부른 노래같네?
짱구 에서도 그런 노래가 나왔어요
삿짱 동요가 없네요 차달남에서도 다뤘던 무시무시한 동요중 하나인데..
헐..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저 1학년때 엄지 살짝 잘랐다가 자랐는데요?
테루테루 보즈도 상당히 잔인해요
카고메 할때마다 그 이누야샤의 카고메가 생각나네
그나저나 우리나라의 여우도 카고메랑 비슷하네ㄷㄷㄷ
아니...일본인들 너무 잔인해...ㄷㄷ 애가 이런 동요 부르면 나중에 자랄때 잔인한 말하는거 아녀?
원래 일본 사회 환경이 잔혹할수밖에 없었는지라. 일본열도에서 태평성대가 활짝 열린 에도막부 시대에 조차도 과거 전국시대 정서가 남아서 희한한 사건들이 종종 일어났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일본이 미신에 환장했던게 나름 이유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
일본은 불경스러운 민요나 문화
정말 엽기적인 일본..
어이 없으면 소름 돋게 무서워ㅋ큐ㅠㅠㅠ
일본이 더 잔혹하네요 외국에는 그냥 무심코들으면 모르는데 근데 확 와닿네여
전 방탄 노래를 들으며 자랐습니당!^♡^
흥미롭지않고무섭다
카고메 카고메는 우리나라의 그 여우한테 개구리 반찬 먹었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것 같기두하구.. 아닌것 같ㄱ두하구..
아니ㅋㅋ수건돌리기 사진 뭐냐구요ㅋㅋㅋ
은근 동화나 동요에 소름돋는게 있죠
이런거는 안알려도됨 전통이 살아나잖어
뭔가 카고메 카고메는 신이 말하는데로인가 거기에 나오는 게임중 하나를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