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소개 : '자뻑'이 심한 학생과 성실하게 '찍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둘 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학생인데요.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의 힌트가 이 두 사람에게 있었습니다. 수학을 잘 공부할 수 있는 세 가지 비결, 함께 알아봅시다! ✻ 정유빈 강사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세요! ☞ sebasi.co.kr/speaker (좌측 메뉴 '섭외요청' 클릭)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bit.ly/2odEydm
인간은 뭔가 자기자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다 못하는 멍청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 잘하는 것에 자기계발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손흥민이 수학 잘해서 공 잘차나? 손흥민을 수학 못한다고 학원보내고 대학가야 잘산다고 공부 시켰어야 한다는 사람들 있을까? 자기 적성 개발하고 인간 답게 사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부모가 서울대나 연세대 안나왔으면서, 애들보고 공부하라고 하는거, 어쩌면 사랑하는 자식들 학대하는 것이다.
모든 과목이 그렀지만 특히나 영수는 꾸준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사님도 얘기했지만 성실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 3시간 내일 0시간 모레 1시간 보다 오늘 내일 모레 각각 1 시간씩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영어는 특히나 더욱 그렀습니다. 공부는 의지를 가지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과 실력은 비례 곡선입니다.
수학은 '흥미'와 '자신감' 이 두가지가 정말 중요한 것같습니다. 처음 수학을 접할 때 수학에 흥미를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흥미가 없는 자신감은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이죠. 흥미를 갖고 수학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수학이 좋아지고, 좋아지면 더 파고들고, 더 파고들다보면 성과가 나오고!! 그런데 사실 수학에 흥미를 붙이는것이 쉽지 않죠 ㅠ
'자뻑'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가장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는 문과생으로 우여곡절 끝이 수학 관련 학과로 진입하게 되었는데 수학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애와 자기 확신 같은게 공부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도전의식을 갖게 해주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대팔 볼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ㅋㅋㅋㅋㅋ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평가를 내리는데 니 평가만 유독 안좋으면 강사가 잘못됐을 확률이 클까 니가 잘못됐을 확률이 클까? 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난 내가 단 댓글에 답글까지 써가면서 부정적인 댓글 다는거 안 볼 권리도 있다고 보니까 내 댓글 보면 빨리 지우길 바란다 ㅋㅋㅋ 본인 틀딱 슬레이어여서 여기서 답글 더 달았다간 발작 일으킬지도 모른다
'텅빈 동공에 꿈과 자신감을 키워 넣어주는 것' 이 말이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같아요. 전 복지 관련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데요, 선생님은 수학이라는 함수를 통해서 청소년에게 변화를 이끌고 계시고 전 선생님의 가슴 뛰는 강의를 듣고 꿈과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텅빈 동공에 꿈과 자신감을 키워 넣어주는 것'이라는 말이 시적이고 오묘해서 예술적으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자뻑:수학문제를 풀었을때 느끼는 희열 부모님:비교.이런 비교의 말들때문에 수학을 멀리한다.한문제 풀어봐야 뭐가 달라지겠어?란 생각이 든다. 의지:의지를 가지고 자기 계획대로 원칙대로 주도적으로 하면 수학 잘하게 된다. 수학으로 연봉 1조 찍은 사람있다.월스트리트에서 펀드 매매하던 거래데이터를 공식화해서 연봉1조를기록. 흐름을 이해하는것:공식은 외우는것이 아니다.논리적으로 개념을 접근하고 흐름을 이해하는것.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것. 행복하게 사는것: 수학을 포기하게 되면 인생에 많은것들을 포기하게 될것이다.
수학잘하는법 딱 말해준다 일단 개념부터 잡아라 개념을 잡았으면 기본문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풀어간다 설령 않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넘기고 다른문제로 넘어간다 안풀리는 문제는 다음날 다시 한번 풀어본다 그때에도 안풀린다면 놔두고 화장실갈때나 밥먹을때나 심지어 잠자면서 꿈에서 그문제만 계속 생각해서 개념을 떠올려 연관지으면서 풀어보려고 계속 생각해라 그래도 진짜 안풀린다 싶으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그다음에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받은토대로 내가 정확히 이해했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기억력으로 이해한것이 아닌 진짜로 어떤개념이 쓰여졌으면서 왜이렇게 되었는가를 이해한 바탕으로 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 그다음에 그다음날에도 또 그문제를 풀어본다 안풀릴때가 있다 하지만 다시한번 물어봐서 이해를 했으면 다시 내가 풀어본다 절대 주의할점이 가르쳐준것을 그대로빼껴서 기억력으로 풀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해한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그한문제를 잡아서 적어도 5번 반복해서 풀어봐서 내껄로 만드는것이다 나는 별다섯개를 그렸다 그다음에 그문제랑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것이다 그렇게 한문제 한문제 수학을 풀어나가는 것이다 일단 중요한것이 개념이 젤 먼저 잡혀 있어야 되는것이다 지금 고3이라면 늦었지만 적어도 중3이거나 이제막 고1이라면 이방법을 추천한다 정말로 형만 믿어보고 이렇게만 해봐라 다행히도 나는 고1때부터 이런방법을 해서 고1일때 수학 7등급에서 고3 6월모의고사때 이과기준 2등급 찍었고 수능때 1등급 나왔다
@@킹토리-s4i 솔직히 큰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EBSi에 다른 선생님 인강과 같이 들어도 상관없고요. -사실 애초에 부족하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만들어주세요- 저는 사설을 안들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퀄리티가 높은편 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좋은성적 거두셨답니다 ㅎㅎ
수학 잘하는 bee법 🐝 1. 자뻑 ( 칭찬 🎉 ) + ( 부모님의 비교➖️ ) 2. 의지 ( 스스로 하는 공부 📖 , 자기주도 🖊 ) + ( 학원 ➖️ ) 3. 흐름을 이해하기 (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 ♡아이에게 바라는 것 1.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것 2.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것 ( 의지, 계획 ) 3. 꿈과 자신감 ( 키워넣기 )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수학은 하면 할수록 좋은점은 치매 않걸리고 오래살수 있습니다.... 옛날 세상에이런일이에서 100세 할아버지께서 나오셨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전직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셨습니다....이분은 퇴직 하셨어도 계속 수학과외 선생님으로 하고 계십니다....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습니다....수학은 암보다 무서운 병인 치매에 안걸린다고 하셨습니다....
@@Ilillilil132 좋은 선생님 만났더라면이라고 했지, 제가 그 선생님 때문에 인생 버렸다고 했습니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중학교때 수포였지만, 알만한 대학에 알만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후회하지도 않고 제가 후회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당시 누가봐도 너무 과하게 체벌받았고, 영상보면서 그저 너무 좋은 선생님 같아서 저런 선생님 만났더라면 하는 푸념에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꼴 좋게 사십니까?
나의 수학예찬 3가지. 1."=": 우변과 좌변이 완벽히 동일하다는 것. 완벽히 똑같기 때문에 이래저래 풀면 반드시 날게 되고, 반드시 원하는대로 동작하고 반드시 뜻한 바를 이룬다. 2."미분": 변화에는 정도가 있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있다.원인을 파헤치고 깨달아 그것을 합치면 결과물이 나온다, 이게 적분. 3."경우의 수": 현명한 자는 많은 경우를 알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뤄내지 못하여 낙담하면, B플랜이 있고, 안 되면 C플랜도, D플랜도 있는 것이다. 혼자서 두세가지만 시도하고 안 되면 포기하네, 답 없네라며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씁쓸한 인생 말고 다른 경우를 찾아 다시 뜻한 바를 이뤄낼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보도록 힌트를 주는 게 경우의 수 구하기 같더라.
1987년~1992년까지 중고교 6년동안 딱 2번 좋은(?) 수학선생님을 만났었고, 그외 4년은 운이 없었습니다. 기본기 부족으로 점점 흥미가 떨어지면서 고3때 들쑥날쑥한 수학성적 때문에 고생 많았었네요^^ 요즘 유능한 인강 선생님들을 볼때면, 문득 그시절이 그립더군요. 저분들한테 수학을 기초부터 배웠더라면~
재능이 중요합니다. 그 뒤에 이제 노력이 플러스 알파가 되는거죠.. 공부도 재능이에요. 단지 노력으로 어떻게든 따라갈수 있다는게 공부라는거지 그래도 엄연히 다들 열심히 하는 환경이라면 자신이 50보 전진할때 남들은 100보 전진 합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다 뿐이지 따라 갈수는 있어요….
수학은 사실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들이야 더 어떻게 쉬울 수 있겠나 그 어마 어마한 천재들이 가장 간결하게 정리해 놓은 것들인데 그리고 수학은 외워야 하는 과목이야 권투와 같지 스트레이트를 때릴 때 발목이 허리와 같이 돌아야 하는 것처럼 이해를 해도 몸으로 체득하게끔 몸이 기억 하게끔 반복하자나 수학도 이해하고나면 자동으로 나올 때까지 반복 암기 해야 하는 거야
진짜 정유빈 선생님도 옛날에 수학 엄청 좋아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정유빈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셨을까요?수학이 전 정말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엄청 최.악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유빈 선생님께서 역시 스타강사신지라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세바시 강연으로 학생인 제가 많이 공부 자극이나 도움을 받게 되네요.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영상도 항상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선생님들의 말씀이 충고가 되기도 하고 정말 도움이 되기도 해요.맞아요, 학원에 매번 부모님이 무언가가 부족 할때마다 보내주셔요.처음엔 전 학원만 믿고 학원을 다녔는데 너무 학원에만 의존하고 믿다보니 시험을 볼때 쌤이 없으면 정말 이해도 안되더군요.그 이후부터는 제가 학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최대한 자기주도를 하려고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래도 아무리 하더라도 너무 집중도 안되고 너무 이해 조차 안되더라구요.제가 어느날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똑같더라구요.왜지?했는데 동영상을 보게 되니 충고도 되고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전 거의 수포자이고 영포자인데 이 영상을 보고 노력해보고 최선을 다해 볼께요.정말 정유빈 선생님께 감사합니다.ebs 강의,정유빈 선생님의 강의 볼께요..정말로 너무 감사하고 진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자뻑이 필요하다. 진짜 공감합니다. 자뻑이 있어야, 그러니까. 나에 대한 어떤 무제한적인 확신이 있어야만 오랜 시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단 생각을 합니다. . 비교에 지치지 마라. 자뻑에 빠져라. 스스로의 의지대로, 그 계획대로 인생을 살아라.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얻어라. + 7:28 와 이 장면 왜이렇게ㅠ 눈물나죠 ㅋㅋㅋㅋㅋ 두 분 귀여워요
아..... 긍정적이고 참 좋은 말씀을 해주시긴 했는데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가지라는 말은 너무 감성적인 말 같습니다. 1조원 이야기도 좀 그렇네요. 일반 사람들에겐 1조원 희망 이야기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꿈을 꾸는 건 달콤하나 수학은 수학 학습 원칙대로 해야 잘할 수 있죠. 자뻑도 조그만 성취에서 나오는 거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못했고 중학교 때에도 거의 야매로 수학을 60점에서 100점까지 끌어올렸고 그 탓에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거의 수학을 말아먹어서 멘탈 털리고 수학을 포기하려다 다시 한번 도전을 하고 있는 찰나에 강연을 보게 되었어요.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제 문제점에 대해 깨달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할거에요 ⊂((・▽・))⊃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이끌어내는 힘이 가장 중요한데 알면서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수학!!저도 수포자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대학을 가기위한 수학보다 인공지능을 대비하는 수학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아이를 가진 아빠로서 수학을 싫어했지만 제 아이만큼은 아니 적어도 지금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고 갈 우리꿈나무들에게 지금 어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은 제시해주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빈 선생님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 일반적인 학생들을 상대로 이야기 하는 거에요. 저는 수학을 좋아했고, 잘 할 수 있는 재능도 있었어요. 물론 암기력이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안 좋았지요. 그러나 수학은 잘 했지요. 만일 수학만 할 수 있었다면, 그리고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래서 여기에 나 같은 학생이나 사람을 위해 중요한 조언을 남깁니다. 중학생 정도를 지나면서 공식만 외우면 그것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그래서 문제를 많이 안 풀었지요. 그러면서 수학공부라고는 새로운 공식이 나오면 그 공식만을 공부했어요. 그래서 외우지 않고, 그 바탕을 이해하면서 자동으로 외우게 되었지요. 그러면 교과서나 문제집의 문제가 다 풀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려운 문제지를 찾다가 일본 문제지를 보았어요. 앞에 나온 기본 사항들과 공식을 암만 공부해도 문제가 안 풀리는 거에요. 그 때는 수학에 거의 시간을 안 들이고 있던 때라 더 이유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지요. 그것이 진정으로 창의적인 생각들을 요구하는 문제였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야 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러한 장벽을 뚫지 못한다면 미친듯한 창의력은 키워지지 않아요. 일반 학생들에게는 공식이 적용되는 문제도 쉽지는 않겠지만, 잘 하는 친구들에게는 스스로 개념을 깨우치는 문제들을 던져주어야 세로운 세상을 열수 있습니다. 새로운 단원으로 들어가면서 선생님이 필히 가르쳐 줘야 하는 것들을 스스로 도전해 보게 하는 것. 이것 아주 중요합니다. 학생은 그것을 왜 못 풀었는지 그 개념을 왜 찾아내지 못했는지 십어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서울대 교수님이 직접 알려주는 서울대생 공부법📚 교수님의 팩폭으로 얼떨결에 과거 사찰당한 유재석X조세호ㅋㅋ😂 | #Diggle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pEs-XsVUGKM/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서울대 교수님이 직접 알려주는 서울대생 공부법📚 교수님의 팩폭으로 얼떨결에 과거 사찰당한 유재석X조세호ㅋㅋ😂 | #Diggle #갓구운클립](/img/tr.png)
![[이지영official]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 관리 비법](/img/1.gif)
✻ 강연 소개 : '자뻑'이 심한 학생과 성실하게 '찍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둘 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학생인데요.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의 힌트가 이 두 사람에게 있었습니다. 수학을 잘 공부할 수 있는 세 가지 비결, 함께 알아봅시다!
✻ 정유빈 강사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세요! ☞ sebasi.co.kr/speaker (좌측 메뉴 '섭외요청' 클릭)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bit.ly/2odE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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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뭔가 자기자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다 못하는 멍청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 잘하는 것에 자기계발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손흥민이 수학 잘해서 공 잘차나? 손흥민을 수학 못한다고 학원보내고 대학가야 잘산다고 공부 시켰어야 한다는 사람들 있을까?
자기 적성 개발하고 인간 답게 사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부모가 서울대나 연세대 안나왔으면서, 애들보고 공부하라고 하는거, 어쩌면 사랑하는 자식들 학대하는 것이다.
어 이분 그 그림그리실때 눈치보시던...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된 영상에서 본 분인데 이런 분이셨구낭
그니까요ㅋㅋㄱ원 못그리시던..ㅋㅋㅋ
ㄷ6ㄸ632598느ㅡㄹㄷㄹㄷㄴ
ㅣ디디티띠티디디띠디디디디디
ㅊㄱㄷㄱ디ㅢㅢㅢㅢㅡ
저두욬ㅋㅋㅋㅋㅋ
1.자뻑 칭찬 2. 의지가 있어야 함 3. 흐름을 이해 = 논리적으로 흐름을 이해하는 것
내가혼자 이걸풀다니~하는 희열을 느끼는순간 풀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고 설령 틀렸다해도 담에 이문제를 틀리지 말아야지 하는 오기도 생겨요
라는 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ㄹㅇ ㅋ
수학문제를 풀때 무조건 이 문제를 어떻게든 풀겠다는 마음으로 임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라도 답지를 보지 않고 몇일동안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점점 늘리는 것이 본질적인 공부인 것 같습니다.
몇일X 며칠O 입니다!
@@이선근-q1q ㅎㅎㅎ 예전 맞춤법은 몇일이었는데 바뀌었나보네요~~~
@@정혜영-d4t 그러게요 ,, 1988년도 이후로 개정 되었으니 오래 됐네요 !
머리에 든건 없는데 계속 시도하는 것은 정신적인 고문만 일으킬 뿐입니다. 그것은 절대 본질적인 공부가 아닙니다.
@@monddia3775 인정입니다….아는거 쥐뿔도 없는데 저방식으로 했다가 낭패봤습니다…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이 그렀지만 특히나 영수는 꾸준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사님도 얘기했지만 성실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 3시간 내일 0시간 모레 1시간
보다 오늘 내일 모레 각각 1 시간씩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영어는 특히나 더욱 그렀습니다.
공부는 의지를 가지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과 실력은 비례 곡선입니다.
국어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송현우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0KCAL NOSUGAR COLA
ZERO KCAL
바보엉아 안시우(ANNECYWOO)
웃찾사 GAGMAN
LEE YOUONG SUNG
웃찾사 GAGMAN
POWER ADE ZERO
0KCAL ZERO KCAL SFOUR츠
음료
@@김현영-c8u 국어는 의미없든뎅
국어는 그냥 재능의 영역이 엄청 큰듯
선생님 눈에 진심이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진심으로 수학이 필요한 이유, 어떻게 수학을 해야할 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가르쳐주셔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결론:정유빈 쌤은 예쁘다 이쁘다 예쁘다 이쁘다..💓
올라 온지 쫌 지났는데 이제서야 봤네요ㅠㅠ 역시 스타강사!! 고등학교 학창시절과 지금까지도 늘 저의 롤모델이신 유빈쌤! 늘 감사드리고 명강의 잘보고 가요 쌤!!!
수학은 '흥미'와 '자신감' 이 두가지가 정말 중요한 것같습니다. 처음 수학을 접할 때 수학에 흥미를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흥미가 없는 자신감은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이죠.
흥미를 갖고 수학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수학이 좋아지고, 좋아지면 더 파고들고, 더 파고들다보면 성과가 나오고!! 그런데 사실 수학에 흥미를 붙이는것이 쉽지 않죠 ㅠ
여기 왜..?
ㅋㅋㅋㅋㅋㅋ
흠 흥미롭네요..
"논리적으로 흐름을 이해하는것이 수학" 수학은 알고보면 모든 과목의 근본이 되는 학문이란거 어렴풋이 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뻑과 의지 마지막으로 흐름을 이해한다면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수학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수학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도적으로 수학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유빈선생님덕분에 수학공부재밌게했어요! 세바시에 출연하시다니ㅠㅠㅜㅠ
우아아ㅏㅏ 이거 뭐야 이분 나 진짜 ㅠㅠㅠㅠ 수학 왜이리 저분 수학 너무너무너무너무 잘가르쳐ㅠㅠㅠㅠ 나 저거 왜 지금 봤어 ㅠㅠㅠㅠㅠ 유빈쌤 짱사랑해요❤️❤️❤️❤️ 인강 짱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ᆢ 나 지금 집 ㆍ ᆢ2 ㆍ 나 나 ᆢ ᆢ2ᆢ1ᆢ22ㅣㅣ
@@이명숙-c2n 아직도 집이야?? 언제와
@@zwqwr4272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가장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는 문과생으로 우여곡절 끝이 수학 관련 학과로 진입하게 되었는데 수학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애와 자기 확신 같은게 공부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도전의식을 갖게 해주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적분은 재미있었는데 교사가 정말 중요해요 수학은
?
뭐라는겨..?ㅋㅋㅋ
실제로 미적분2 제대로 가리켜줄 수 있는 사람 매우적음 가리킨다해도 야매고,잡법쓰면서 가르켜줌 수학에 능통한애들만 모인 이과생중에서도 미적2에서 손 놓기 시작함 야매교사가 가르키면 결과는 뻔하겠지
@@드림가든 기벡이 더 적지 않나요?
ㅆㅇㅈ
수학 좀 치는 귀여우신 미술쌤으로만 보다가 강연선생님으로 뵈니 새롭네요 유빈쌤 화이팅💕
이게 수학에만 포함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무슨 일이던 하루에 수학 50문제 푸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다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뭐든 자주 꾸준히 하는 것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그 꾸준히가 어려운 것이죠
그 50문제를 질적으로 해결했는가, 아니면 양적으로 패스했는가?
이 분 수업듣고 제가 수학 80점까지 올라간 적도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니까 좋네요ㅠㅠ
80점이면 점수 십창낸거 아님?
@@승제찡 많이 낮았는데 노력해서 많이 올라간거겠죠
@@승제찡 점수가 아니라 등급이 중요한거지..
@@승제찡 79점에서 80점까지 올라간듯
@@승제찡 잼민아 잘난척 ㄴ
수학은 대학을 가기위해, 입시를 위해서만 필요한 과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학을 공부하며 자연스레 익히게 되는
논리적인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이러한 부분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목소리 듣기 편해서 수학의 왕도 선생님 강의때는 꼭 챙겨보는데
14:47. 잘 들어봐
???: 고맙습니당
???: 반갑습니당
@이대팔 볼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ㅋㅋㅋㅋㅋ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평가를 내리는데 니 평가만 유독 안좋으면 강사가 잘못됐을 확률이 클까 니가 잘못됐을 확률이 클까? 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난 내가 단 댓글에 답글까지 써가면서 부정적인 댓글 다는거 안 볼 권리도 있다고 보니까 내 댓글 보면 빨리 지우길 바란다 ㅋㅋㅋ 본인 틀딱 슬레이어여서 여기서 답글 더 달았다간 발작 일으킬지도 모른다
@이대팔 그렇게 댓글쓰고 사는 삶...행복하진 않아보이네요
@이대팔 저분 강의 하나라도 들어보셨나요?
왜이렇게 남을 깎아내리기에 바쁘십니까..........
수학은 삶속에 가려진 생활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앞으로 공부할때 내 의지를 만들어
수학을 좋아하는과목으로 만든뒤
자신감을 늘 갖고 이해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겠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한테 딱 필요한 거였어요ㅠㅜㅠ 이번 중간고사 수학 무조건 1등급 받을게요!!!😍😍🌈🎉
'텅빈 동공에 꿈과 자신감을 키워 넣어주는 것'
이 말이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같아요.
전 복지 관련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데요,
선생님은 수학이라는 함수를 통해서 청소년에게 변화를 이끌고 계시고
전 선생님의 가슴 뛰는 강의를 듣고 꿈과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텅빈 동공에 꿈과 자신감을 키워 넣어주는 것'이라는 말이 시적이고 오묘해서 예술적으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분 강의 봤었는데 진짜 이해 쏙쏙 되게 잘 가르쳐주심
왜 우리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수학 공부를 힘들어하는 저희 학교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줘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멋져요
우와 너무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들어왔어요.. 저 고등학생때 진짜 수학 못하고 어려웠는데 이분 강의 보고 성적 엄청 올랐었어요ㅠㅠ
정유빈선생님 말대로 하면 모든 과목을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정유빈쌤 올해 다시 수능에 도전하게 된 학생입니다! 선생님 인강 들으며 올해 성공해야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합격 후기 올릴게요!
그 오답하는 친구는 그냥 샘을 좋아하는 수학못하는 친구네.
근데 샘을 좋아하게 되면 그 과목은 열심히 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음
@@바보개-x2g 2가지 반응으로 나타난다함. 개 문제아가되서 관심을끈다. 아니면 열심히 해서 관심을 끈다.
@@MMZ_BlkCat ㅋㅋㅋㅋ그럴수도 있겠구나
부모님 공감합니다
저는 처음 전국모의고사에서 끝에서 전국2등을했는데 저희어머님께서 우리애보다 더못하는애가있네! 울애는 할수있겠구나하셨거든요ㅎㅎ
그래서인지 끝까지 저를 응원해주셨고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하고있네요ㅎㅎ
자뻑과 의지, 수학의 흐름이해가 포인트군요,,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해요! 역시 유빈샘👍
자뻑:수학문제를 풀었을때 느끼는 희열
부모님:비교.이런 비교의 말들때문에 수학을 멀리한다.한문제 풀어봐야 뭐가 달라지겠어?란 생각이 든다.
의지:의지를 가지고 자기 계획대로 원칙대로 주도적으로 하면 수학 잘하게 된다.
수학으로 연봉 1조 찍은 사람있다.월스트리트에서 펀드 매매하던 거래데이터를 공식화해서 연봉1조를기록.
흐름을 이해하는것:공식은 외우는것이 아니다.논리적으로 개념을 접근하고 흐름을 이해하는것.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것.
행복하게 사는것:
수학을 포기하게 되면 인생에 많은것들을 포기하게 될것이다.
요약정리 최고
진짜 공대가니까 수학만큼 중요한게 없어요 뭐 문과면 모르겟는데 수학은 진짜 공학에서 제일 중요한 과목입니다!
헐 유빈쌤 ㅠㅠㅠㅠ 저의 고3을 책임져주신,,,
ebs사이트에서 종종 쌤 인강 들었는데! 오랜만이에요ㅎㅎ
자뻑을 방해하는 사람:양육자(부모)
모든 공부에 있어서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필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 이공식을 사용해야하고 왜 문제푸는데 있어서 이과정이 필요할까를 유심히 생각하면서 한문제한문제를 꾹꾹 눌러 푸세요
???: 봐라~~ 이 정도면 잘 그리는 거다~~ ^^;;
수학잘하는법 딱 말해준다 일단 개념부터 잡아라 개념을 잡았으면 기본문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풀어간다 설령 않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넘기고 다른문제로 넘어간다 안풀리는 문제는 다음날 다시 한번 풀어본다 그때에도 안풀린다면 놔두고 화장실갈때나 밥먹을때나 심지어 잠자면서 꿈에서 그문제만 계속 생각해서 개념을 떠올려 연관지으면서 풀어보려고 계속 생각해라 그래도 진짜 안풀린다 싶으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 그다음에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받은토대로 내가 정확히 이해했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기억력으로 이해한것이 아닌 진짜로 어떤개념이 쓰여졌으면서 왜이렇게 되었는가를 이해한 바탕으로 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 그다음에 그다음날에도 또 그문제를 풀어본다 안풀릴때가 있다 하지만 다시한번 물어봐서 이해를 했으면 다시 내가 풀어본다 절대 주의할점이 가르쳐준것을 그대로빼껴서 기억력으로 풀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해한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그한문제를 잡아서 적어도 5번 반복해서 풀어봐서 내껄로 만드는것이다 나는 별다섯개를 그렸다 그다음에 그문제랑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것이다 그렇게 한문제 한문제 수학을 풀어나가는 것이다 일단 중요한것이 개념이 젤 먼저 잡혀 있어야 되는것이다 지금 고3이라면 늦었지만 적어도 중3이거나 이제막 고1이라면 이방법을 추천한다 정말로 형만 믿어보고 이렇게만 해봐라 다행히도 나는 고1때부터 이런방법을 해서 고1일때 수학 7등급에서 고3 6월모의고사때 이과기준 2등급 찍었고 수능때 1등급 나왔다
문제집 뭐 쓰셨어욥ㅂ ㅠㅠㅠㅠ
문제집 뭐 쓰셨어욥ㅂ ㅠㅠㅠㅠ
소름끼치네요..제가 지금 수학진짜 못하는데 이과간 입장이라.. 걱정되었는데 내신이나 수능이나 혼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유빈선생님 EBSi 강의 지금 듣고있는데 ㅎㅎ
선생님 정말 재밌어요 한 번씩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최준혁 사설 안들어도 되는 정도나요?
@@킹토리-s4i 솔직히 큰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EBSi에 다른 선생님 인강과 같이 들어도 상관없고요.
-사실 애초에 부족하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만들어주세요-
저는 사설을 안들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퀄리티가 높은편 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좋은성적 거두셨답니다 ㅎㅎ
정유빈 이하영쌤이 젤조은듯
수학 잘하는 bee법 🐝
1. 자뻑 ( 칭찬 🎉 ) + ( 부모님의 비교➖️ )
2. 의지 ( 스스로 하는 공부 📖 , 자기주도 🖊 ) + ( 학원 ➖️ )
3. 흐름을 이해하기 (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
♡아이에게 바라는 것
1.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것
2.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것 ( 의지, 계획 )
3. 꿈과 자신감 ( 키워넣기 )
정말로, 저는 세바시를 좋아해요♥♥
이 강연을 좋아해요!!!!
EBS 정유빈 강사님을 좋아합니당ㅋㅋ
저 오늘부터 수학도 좋아해요ㅋㅋㅋ
강사의실력중 하나는 쪼?(어투의 호불호) 극호와 극불호가 없는 편안한 호감형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사님입니다^^
어머!! 역시 정유빈선생님이 인정을 받고 계셨구나~~ 인강에서 선생님의 열정과 집중을 느껴서 참 좋았었는데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였군요~!! 멋진 정유빈선생님 앞으로 응원 보냅니당!!^^
선생님 강의를 듣고 오십대 중반에 수포자탈출을 계획했네요ㆍ EBS무료강의 라고 하시니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이명희 Myung Hee Lee 멋져요
수학은 하면 할수록 좋은점은 치매 않걸리고 오래살수 있습니다....
옛날 세상에이런일이에서 100세 할아버지께서 나오셨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전직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셨습니다....이분은 퇴직 하셨어도 계속 수학과외 선생님으로 하고 계십니다....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습니다....수학은 암보다 무서운 병인 치매에 안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선생님이시네요.
지금 고3 기말 끝났는데,,, 정말 지금까지 그렇게 수학쌤들이 많았는데,, 근데 이렇게 말해주는 쌤이 단 한분도 없었다.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역시 일타가 되시는데는 이유가 다있는듯 합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때는 입시때문인지 공부나 배움에 대해서 즐거움이 없었는데(그래서 원하는 대학교를 막바지에 미끄렀을지도) 지금 대학생이 되어서야 알게되니 참 아이러니하죠....
요약: 수학은 자뻑과 의지와 흐름이해이다
이해하면 스스로 과대칭찬해주기
의지를 가지고 수학공부하기
현직 수학강사인데
수학을 못하게 하는 원인은 학부모에게있음
수학이라는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어야하는데 모든걸 선생님에게 맡기고있음
좋지않음
오늘 시험쳤는데 20점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걍 휴대폰 컴퓨터 끊고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우주최강탕강가-r1t 20점이면 공부를 안한건데
중학교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독사처럼 체벌하고 창피주시던 그 수학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보기역한데 ㅋㅋㅋ주변 환경하는게 제일 꼴보기 싫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니 인생은 똑같았을거다
@@ddscd2358 조언 감사합니다. 부디 훗날 Ddsc D님 자녀분들은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나오게될 자녀분들은 부모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davidlee9420 결국에 님 노력때문인건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가뵈도 쌤탓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고등학교 쌤도 아니고 중학교쌤은 ㅋㅋㅋㅋㅋ
@@Ilillilil132 좋은 선생님 만났더라면이라고 했지, 제가 그 선생님 때문에 인생 버렸다고 했습니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중학교때 수포였지만, 알만한 대학에 알만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후회하지도 않고 제가 후회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당시 누가봐도 너무 과하게 체벌받았고, 영상보면서 그저 너무 좋은 선생님 같아서 저런 선생님 만났더라면 하는 푸념에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꼴 좋게 사십니까?
나의 수학예찬 3가지. 1."=": 우변과 좌변이 완벽히 동일하다는 것. 완벽히 똑같기 때문에 이래저래 풀면 반드시 날게 되고, 반드시 원하는대로 동작하고 반드시 뜻한 바를 이룬다. 2."미분": 변화에는 정도가 있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있다.원인을 파헤치고 깨달아 그것을 합치면 결과물이 나온다, 이게 적분. 3."경우의 수": 현명한 자는 많은 경우를 알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뤄내지 못하여 낙담하면, B플랜이 있고, 안 되면 C플랜도, D플랜도 있는 것이다. 혼자서 두세가지만 시도하고 안 되면 포기하네, 답 없네라며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씁쓸한 인생 말고 다른 경우를 찾아 다시 뜻한 바를 이뤄낼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보도록 힌트를 주는 게 경우의 수 구하기 같더라.
목소리가 타고나셨네요~
귀에 쏙쏙 들어옴!
유빈쌤 사랑해요 ㅠㅠㅠ 수학 열심히 할 거에요 !!❤️
1987년~1992년까지 중고교 6년동안 딱 2번 좋은(?) 수학선생님을 만났었고, 그외 4년은 운이 없었습니다. 기본기 부족으로 점점 흥미가 떨어지면서 고3때 들쑥날쑥한 수학성적 때문에 고생 많았었네요^^ 요즘 유능한 인강 선생님들을 볼때면, 문득 그시절이 그립더군요. 저분들한테 수학을 기초부터 배웠더라면~
세대차이가 있으니까 이해하시길~ 딱하는 표현엔 살짝 거부감도 느껴지지만 학력고사 시절의 교실과 학교부조리를 지금 시각으로 그대와 공감하기엔 서로 한계와 무리가 있겠군요.. 각자 가던길 갑시다~
재능이 중요합니다. 그 뒤에 이제 노력이 플러스 알파가 되는거죠..
공부도 재능이에요. 단지 노력으로 어떻게든 따라갈수 있다는게 공부라는거지 그래도 엄연히 다들 열심히 하는 환경이라면 자신이 50보 전진할때 남들은 100보 전진 합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다 뿐이지 따라 갈수는 있어요….
수학은 단계적인 학문이다 각 학년별로 과정을 100%마스터 못하고 다음학년 과정을 보면 당연히 헤맬수 밖에... 수학만큼은 학년을 떠나 따로 과정별로 반을 편성하는게 맞다 차라리 수학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그게 더 났다
봄이 왔는데도 봄이 온 줄 모르는 사람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당태종 이세민)
수학는 기본이 있어야 다음이 되는 유일한 과목인듯
수학 포기한 시점부터 시작해야 수학잘하게됨
선생님 덕분에 수학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텅빈 동공이라는 말씀에 눈물을 쏟았네요...!!!비교하지않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수있도록 하겠습니다~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수학만 문제일까요? 국어와 영어도 문제이죠
특히 작년.올해 수능국어 플어보세요
수학보다 더 어렵다는거 느낄겁니다
귀여우신거같아여 저도 모르게 끝까지 보게되었네여 학생들이 많이 좋아할거같음 ㅋㅋㅋ
귀엽고 예쁜 선생님 이군요.
수학은 사실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들이야
더 어떻게 쉬울 수 있겠나
그 어마 어마한 천재들이 가장 간결하게 정리해 놓은 것들인데
그리고 수학은 외워야 하는 과목이야
권투와 같지 스트레이트를 때릴 때 발목이 허리와 같이 돌아야 하는 것처럼
이해를 해도 몸으로 체득하게끔 몸이 기억 하게끔 반복하자나
수학도 이해하고나면 자동으로 나올 때까지 반복 암기 해야 하는 거야
진짜 정유빈 선생님도 옛날에 수학 엄청 좋아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정유빈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셨을까요?수학이 전 정말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엄청 최.악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유빈 선생님께서 역시 스타강사신지라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세바시 강연으로 학생인 제가 많이 공부 자극이나 도움을 받게 되네요.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영상도 항상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선생님들의 말씀이 충고가 되기도 하고 정말 도움이 되기도 해요.맞아요, 학원에 매번 부모님이 무언가가 부족 할때마다 보내주셔요.처음엔 전 학원만 믿고 학원을 다녔는데 너무 학원에만 의존하고 믿다보니 시험을 볼때 쌤이 없으면 정말 이해도 안되더군요.그 이후부터는 제가 학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최대한 자기주도를 하려고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래도 아무리 하더라도 너무 집중도 안되고 너무 이해 조차 안되더라구요.제가 어느날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똑같더라구요.왜지?했는데 동영상을 보게 되니 충고도 되고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전 거의 수포자이고 영포자인데 이 영상을 보고 노력해보고 최선을 다해 볼께요.정말 정유빈 선생님께 감사합니다.ebs 강의,정유빈 선생님의 강의 볼께요..정말로 너무 감사하고 진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자뻑이 필요하다. 진짜 공감합니다. 자뻑이 있어야, 그러니까. 나에 대한 어떤 무제한적인 확신이 있어야만
오랜 시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단 생각을 합니다.
.
비교에 지치지 마라.
자뻑에 빠져라.
스스로의 의지대로, 그 계획대로 인생을 살아라.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얻어라.
+
7:28 와 이 장면 왜이렇게ㅠ 눈물나죠 ㅋㅋㅋㅋㅋ 두 분 귀여워요
나도 이과로서 공대졸업한 사람이지만, 진짜 공부만큼 자기가 투자한만큼 아웃풋이 없음. 근데 좀 많이 투자해야되는게 있지. 암튼 자기확신을 갖고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하다보면 점수 잘나옴
직장인이면서 대학원생인데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다.심지어 요즘 유행하는 코딩도 컴퓨팅사고방식도 일종의 수학적인 사고방식과 비슷하다.
미술실기에선 상위실력이었는데...
수학
저에겐 무서운 과목이었습니다ㅠㅠ
학창시절 정말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초3 나누기할때 체벌받던 기억이 트라우마로ㅠㅠ
정유빈쌤 세바시에 나오셨었군요! 멋있으세요ㅠ
어~? 이 이쁜 수학선생님이 정유빈 선생님이구나.
Ebs 에서 볼때마다 참 이쁘시구나 했드만
할수있다는 자뻑을 부모가 꺽지 않으면 수학도엄청 잘할수 있다는말 감동이에요♡
정유빈쌤 ㅠㅠㅠ 💗💗
쌤 딕션이 참 좋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4:47 수고했습니당
우오앙 내가 좋아하는 유빈쌤이다ㅠㅠㅠ
아..... 긍정적이고 참 좋은 말씀을 해주시긴 했는데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가지라는 말은 너무 감성적인 말 같습니다. 1조원 이야기도 좀 그렇네요. 일반 사람들에겐 1조원 희망 이야기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꿈을 꾸는 건 달콤하나 수학은 수학 학습 원칙대로 해야 잘할 수 있죠. 자뻑도 조그만 성취에서 나오는 거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못했고 중학교 때에도 거의 야매로 수학을 60점에서 100점까지 끌어올렸고 그 탓에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거의 수학을 말아먹어서 멘탈 털리고 수학을 포기하려다 다시 한번 도전을 하고 있는 찰나에 강연을 보게 되었어요.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제 문제점에 대해 깨달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할거에요 ⊂((・▽・))⊃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 쌤 원 그리는 거 보려고 왔는데 강연도 하셨었네
정유빈쌤 ♡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이끌어내는 힘이 가장 중요한데 알면서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수학!!저도 수포자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대학을 가기위한 수학보다 인공지능을 대비하는 수학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아이를 가진 아빠로서 수학을 싫어했지만 제 아이만큼은 아니 적어도 지금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고 갈 우리꿈나무들에게 지금 어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은 제시해주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와 보시겠습니까?
너무 존경스러워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유빈 선생님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저는 외우려고만 하고 있었는데 외우는게 아니었네요 하핳 그래서 성적이 안올랐나봐요 아무튼 여러모로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빈쌤 강의 참 잘 가르치심 ㅋㅋ
희망이 되는 말씀 넘 감사해용
저랑 좀 반대네요ㅋㅋ전 고딩때 수학좋아했다가 대학와서 수포했는데ㅋㅋ
미인이시네요 공부잘하고 예쁘고 부러워요
강의중 증권의 어떤한 상품을 1조원 수익창출을 말씀하셨습니다. 4차산업 빅데이터는 수학은 자연의 천체를 풀수있는 열쇄이지만 전제가 결합이 필요한 과정학문은 인문과학과 지식융합, 지식통합이 육성이 돼여야만히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것이 통섭이라 볼수 있겠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교 생활을 했습니다. 수학을 포기하고 영어를 선택했었죠. 수학을 잡을 걸..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또 무거워지네요, 마음이. 이 영상 괜히 본 것 같습니다.
기승전 대기업! 성공했네!!!
수학도 영어도 다 못해서 걱정인데 목표가 생기고 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ㅎ
그런데 이 선생님, 일반적인 학생들을 상대로 이야기 하는 거에요. 저는 수학을 좋아했고, 잘 할 수 있는 재능도 있었어요. 물론 암기력이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안 좋았지요. 그러나 수학은 잘 했지요. 만일 수학만 할 수 있었다면, 그리고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래서 여기에 나 같은 학생이나 사람을 위해 중요한 조언을 남깁니다. 중학생 정도를 지나면서 공식만 외우면 그것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그래서 문제를 많이 안 풀었지요. 그러면서 수학공부라고는 새로운 공식이 나오면 그 공식만을 공부했어요. 그래서 외우지 않고, 그 바탕을 이해하면서 자동으로 외우게 되었지요. 그러면 교과서나 문제집의 문제가 다 풀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려운 문제지를 찾다가 일본 문제지를 보았어요. 앞에 나온 기본 사항들과 공식을 암만 공부해도 문제가 안 풀리는 거에요. 그 때는 수학에 거의 시간을 안 들이고 있던 때라 더 이유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지요. 그것이 진정으로 창의적인 생각들을 요구하는 문제였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야 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러한 장벽을 뚫지 못한다면 미친듯한 창의력은 키워지지 않아요. 일반 학생들에게는 공식이 적용되는 문제도 쉽지는 않겠지만, 잘 하는 친구들에게는 스스로 개념을 깨우치는 문제들을 던져주어야 세로운 세상을 열수 있습니다. 새로운 단원으로 들어가면서 선생님이 필히 가르쳐 줘야 하는 것들을 스스로 도전해 보게 하는 것. 이것 아주 중요합니다. 학생은 그것을 왜 못 풀었는지 그 개념을 왜 찾아내지 못했는지 십어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